억색산책길

청계천 ‘물억새 산책길’ 한 달간 개방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 하류 마장2교~용답역 구간에 만든 ‘물억새 산책길’을 11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한달 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물억새 산책길은 3.000㎡ 규모로 폭은 1.2~1.5m, 길이는 약 400m의 오솔길이다. 지하철 2호선 용두역(동대문구청) 4번 출구에서 고산자교 아래쪽으로 5분 거리다. 용답역에서는 청계천 방향으로 내려오면 된다. 철새보호구역인 물억새 산책길에선 청둥오리, 고방오리, 왜가리 등 다양한 겨울 철새를 구경할 수 있다. 억새길 건너 한양대 방향으로 걷다보면 탐조대와 망원경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물억새 산책길에서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접하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계천을 시민여러분들의 힐링을 도울 수 있는 가치 있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에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태해설사와 함께 생태탐방, 숨어있는 생물 찾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학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청계천 행운의 동전 ⓒ연합뉴스

청계천 행운의 동전, 목마른 어린이들의 생수로

청계천 행운의 동전서울시설공단은 올 1월부터 7월까지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던진 행운의 동전 중 외국동전을 선별해 3만 5,000점을 ‘서울시민’의 이름으로 23일 한국 유니세프에 기부한다. 이날 한국유니세프에 기부되는 동전은 올해 1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수거된 동전 중 외국동전이다.한국 유니세프에 전달된 기부금은 전 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의 물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행운의 동전 모금액 중 국내동전은 매년 서울장학재단 ‘꿈디딤 장학금’으로 전달돼 서울시내 재학 중인 저소득층 고등학생 학비지원에 사용되고 있다.또한 이날 설치되는 안내판에는 행운의 동전에 대한 관광객들의 이해도 및 참여를 높이고자, ‘행운의 동전’의 운영취지와 사용처 등을 설명하는 내용이 담겨있다.서울시설공단 박관선 문화체육본부장은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 분들이 소망과 희망을 담아 던진 동전을 모은 기부금인 만큼 행운의 동전이 의미있는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7일 청계천에서 청소년 댄스 및 밴드 경연대회인 `제 1회 청계천 청소년 끼 발산대회`를 여는 등 청계천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문의 : 서울시설공단 청계천관리처 02-2290-6807...
제 1회 청계천 청소년 끼 발산대회

‘청소년 끼 발산대회’의 첫 번째 주인공은?

서울시설공단은 ‘제 1회 청계천 청소년 끼 발산대회’에 참가할 중고등학생을 11일부터 모집한다. ‘청계천 끼 발산 대회’는 오는 8월 27일 저녁 7시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개최되는 청소년 댄스 및 밴드 경연대회다. 3인 이상의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댄스 및 밴드 동아리는 누구나 참가신청 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은 다음달 3일까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공연모습이 담긴 영상(5분 이내 분량)과 함께 이메일(ibm370@sisul.or.kr)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설공단에서는 사전 제출한 공연 영상을 심사해 본선에 참가할 12개 팀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팀은 8월 16일에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서울시설공단 손병일 청계천관리처장은 “이번 경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청계천에서 공연을 함께 즐기면서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서울의 명소로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설관리공단 02-2290-6803 ...
지난 8일 새벽에 태어난 그랜트얼룩말

아기 얼룩말 이름을 지어주세요

지난 8일 새벽에 태어난 그랜트얼룩말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지난 8일 새벽 그랜트얼룩말 한마리가 태어났다. 11살짜리 얼숙이(암컷)와 17살짜리 얼달이(수컷) 사이에 태어난 새끼는 몸무게 30kg에 몸길이 1m 정도로 건강한 상태다. 동아프리카의 이디오피아와 케냐 등에 서식하는 그랜트얼룩말은 몸길이 2.2~2.4m, 몸무게가 최대 450kg까지 나가 얼룩말 종류 중 가장 큰 편에 속한다. 동물원은 10여일간의 안정을 취한 후 25일부터 새끼 얼룩말을 어미와 함께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어미 얼룩말 얼숙이와 새끼 얼룩말이 산책을 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새끼 얼룩말 탄생을 기념해 24일부터 서울시설공단 페이스북(facebook.com/seoulsisul)에서 ‘얼룩말 이름 짓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얼룩말과 어울리는 이름을 다음달 4일까지 서울시설공단 페이스북에 댓글로 달면 된다. 정식 이름으로 선정된 응모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이름 공모 이벤트를 페이스북으로 알린 이용자 중 10명을 뽑아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문의 : 서울어린이대공원 02-450-9368 ...
청계천가에 파라솔 의자

청계천 파라솔, 지금부터 10월까지 쭈욱~

서울시설공단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22일부터 청계천가에 파라솔 의자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파라솔의자는 총 12개로 청계천 팔석담에서 모전교 사이에 위치하며 오는 10월말까지 설치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청계천 파라솔 의자는 지난 2007년부터 설치돼 왔으며 특히 올해는 서울시설공단과 한화그룹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원형탁자에는 청계천 주요시설 및 주변명소를 소개하는 재미있는 그림을 삽입했습니다. 서울시설공단 손병일 청계천관리처장은 “청계천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서울의 명소로 자리잡기 위해 세심히 신경쓰겠다”고 말했으며,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팀 이유리 부장은 “앞으로도 그룹의 동반성장 철학인 ‘함께 멀리’의 정신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문의 : 서울시설공단 청계천관리처 02-2290-6807 ...
내부순환로 정릉터널에서 물청소가 한창이다 ⓒ뉴시스

‘통제구간 확인하세요’ 11개 도로 대청소

내부순환로 정릉터널에서 물청소가 한창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11곳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합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제설작업에 뿌려진 염화칼슘 등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되며, 하루 평균 70여명을 투입해 터널, 지하차도, 방음벽, 교통안전시설 등을 대대적으로 청소할 계획입니다. 대청소가 실시되는 곳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언주로, 서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노들로 등 총 11개 노선입니다. 낮 시간 외에 야간 청소가 실시되는 곳은 도로 1개 차선이 저녁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부분 통제됩니다. 자세한 일정은 기사 하단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박윤용 서울시설공단 도로관리처장은 “대청소 기간 중 불가피하게 부분적으로 야간에 1개 차로를 통제할 수 있으니 시민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자동차전용도로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 자동차전용도로 시설별 교통통제 세부일정 * 기상상황 및 현장여건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 터널·지하차도 세척 (통제시간 : 저녁 11시 ~ 익일 오전 6시) 노선 위치 통제기간 올림픽대로 반포지하차도(강일방향) 2016. 4. 7~4. 13  강변북로 신동부이촌지하차도(일산방향) 잠두봉지하차도(일산방향) 올림픽대로 가양지하차도(공항방향) 2016. 4. 8~4. 14  화곡지하차도(공항방향) 노들로 여의교지하차도(양방향) 여의2교지하차도(양방향) 노들지하차도(강일방향) 올림픽대로 반포지하차도(강일방향) 2016. 4. 9~4. 15  암사지하차도(공항방향) 강변북로 광나루지하차도(구리방향) 성수지하차도(구리방향) 동부이촌...
꿈틀꿈틀 놀이터

어린이대공원에 ‘무장애통합놀이터’ 개장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무장애통합놀이터 ‘꿈틀꿈틀 놀이터’가 서울어린이대공원에 13일 문을 열었습니다. 무장애통합놀이터 ‘꿈틀꿈틀 놀이터’는 서울시설공단과 대웅제약, 아름다운재단,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등이 협력해 조성한 것으로, 어린이대공원 내 시설이 오래된 기존 놀이터를 리모델링 했습니다. ‘꿈틀꿈틀 놀이터’ 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회전 놀이시설은 휠체어에서 내리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등받이와 안전벨트가 있는 그네는 몸을 가누지 못하는 중증장애 아동도 이용할 수 있고, 바구니 모양으로 된 그네에선 장애아동과 일반아동 여럿이 함께 탈 수 있습니다. ‘무장애통합놀이터’는 휠체어를 탄 장애아동들이 놀이터에 접근만 가능한 수준이 아니라, 휠체어를 탄 채로 이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가 설치됐다는 점에서 기존 서울시내에 조성됐던 ‘무장애 놀이터’와는 차별화되며, 장애와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애인 전용 놀이터’와도 다릅니다. ‘꿈틀꿈틀 놀이터’는 작년 11월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아이의 꿈을 담은 틀’과 ‘모든 어린이가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놀 수 있는 놀이터’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또 약 1년에 걸쳐 ▲장애아동의 놀이행태 관찰·분석 ▲세미나 개최 ▲독일 등 해외 놀이터 사례조사 등을 통해 장애아동, 부모, 특수교사 등 다양한 의견을 디자인에 반영한 ‘참여 디자인’을 바탕으로 설계됐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꿈틀꿈틀 놀이터 같은 무장애통합놀이터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대웅제약,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등과 민관협업을 통해 놀이터 이용 프로그램 개발·운영하는 한편, 장애아동의 놀권리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해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강오 서울어린이대공원장은 “어서 빨리 따뜻한 봄이 와서 장애·비장애 어린이들이 서울어린이대공원 '꿈틀꿈틀 놀이터'에서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맘껏 상상하고 신나게 놀...
잠실역 붉은 원숭이

잠실역 지하광장의 ‘붉은 원숭이’

잠실역에서 붉은 원숭이가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서울시가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잠실역 지하광장에 2.6미터 높이의 붉은 원숭이 조형물을 세운 것인데요. 서울시설공단은 즐겁고 기쁜 원숭이 해를 보내자는 뜻으로 조형물을 설치해, 내년 말까지 전시할 예정입니다. '붉은 원숭이' 주변 공간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포토존과 휴식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서울시설공단 문태영 상가운영처장은 “앞으로도 잠실지하광장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회현지하도상가 아날로그 페스티벌, 문화축제형 열린장터 잠실풀장,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 시민참여형 미술 전시 등 서울지역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서울디자인재단이 시민 안전과 교량의 심미성을 위해 적용한 불법 현수막 부착방지 조형물

한강다리 난간에 새가 매달린 이유

서울디자인재단이 시민 안전과 교량의 심미성을 위해 적용한 불법 현수막 부착방지 조형물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를 지나다 보면 한강다리에 콘서트, 전시회 등을 알리는 홍보 현수막이나 간판이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들 현수막은 '도로법'상 불법인데다, 다리 아래 도로로 추락하거나 운전자가 주행 중 한눈을 팔면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실제로 지난 8월 3일 서강대교에 걸린 불법현수막이 강변북로로 떨어져 주행 중이던 차량 2대가 파손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이에 서울시설공단과 서울디자인재단은 불법 현수막이 설치될 수 없도록 17개 한강다리에 입체형 조형물을 설치합니다. 마치 새들이 앉은 것 같은 모양을 한 이 조형물은 도로 상부에 위치한 다리 외부 난간 양방향에 1m 간격으로 설치되며, 새 부리 부분이 튀어나와 있어 현수막이 설치되는 것을 방지합니다.공단은 16일 마포대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영동대교, 성수대교, 한남대교 등 17개 한강다리와 여의교 등 3개 일반교량에 불법 현수막 부착 방지 조형물 설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불법 현수막 부착 방지 조형물 설치 다리(총 20개)  - 한강다리(17개) : 가양대교, 광진교, 동작대교, 동호대교, 반포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성산대교, 성수대교, 올림픽대교, 양화대교, 영동대교, 원효대교, 잠실철교, 천호대교, 한강대교, 한남대교  - 일반교량(3개) : 여의교, 여의2교, 서울교서울시설공단은 작년 한 해 동안에만 8,494건의 불법현수막을 적발해 철거 조치했습니다. 하지만, 수거반이 지나가고 나면 다시 불법현수막이 설치돼 단속의 어려움을 겪던 중 불법현수막을 부착하는 것 자체를 방지하는 입체형 시설이 고안된 것입니다.이 입체형 시설을 지난 6월~10월 서강대교에서 시범운영한 결과, 1월~5월 대비 불법현수막이 약 90%(330건→34건) 감소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번에 설치되는 조형물은 '도심공공 안전안심 서비스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디자인재단과의 ...
서울 지하도상가 고객감사 대축제

‘총 3억 원’ 서울 지하도상가 경품 축제

서울 17개 지하도상가 2,200여개 매장에서 총 3억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제 1회 서울 지하도상가 고객감사 대축제’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명동, 을지로, 강남역, 잠실역 등 지하도상가에서 열립니다. 강남역과 강남터미널 지하쇼핑센터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신 스마트 TV, 노트북, 태블릿 PC 등을 증정하며, 종각지하쇼핑센터는 50인치 LED TV 등을 제공합니다. 또, 동대문, 명동, 남대문 지하쇼핑센터에서는 상가 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설공단 오성규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서울 지하상가를 찾아준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것은 물론 지난 여름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지하상가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지하도상가 내 이색상품을 더 많이 접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