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립승화원 홈페이지 내 ‘사이버 추모의 집’을 조성해 비대면 추모를 장려하고 있다

“추석 명절, 서울시립장사시설 성묘 자제해주세요!”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립승화원 홈페이지 내 ‘사이버 추모의 집’을 조성해 비대면 추모를 장려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서울시립 장사시설의 성묘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단은 경기도 고양시 서울시립승화원을 비롯해, 파주시 용미1-2묘지, 고양시 벽제 시립묘지 등 16개 장사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9월 19일부터 10월 18일 중 휴일에 서울시립묘지 5곳의 실내 봉안당을 폐쇄한다. 이어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무료순환버스 미운행 ▲제례실, 휴게실 폐쇄 ▲음식물 섭취 금지 등 고강도 특별 방역 조치도 추진할 예정이다. ■ 서울시설공단 운영 장사시설 현황 (총 16개) 구분 정부 PC방 핵심 방역수칙 묘지(5개소) ▶ 용미1묘지, 용미2묘지, 벽제리 묘지, 망우리 묘지, 내곡리 묘지 봉안시설(5개소) ▶ 시립승화원: 승화원추모의집(실내)▶ 용미1묘지: 분묘형추모의집(실내), 왕릉식추모의집(실내)       옥외벽식 봉안당(실외) ▶ 용미2묘지: 건물식 추모의집(실내) 자연장(2개소) ▶ 용미1묘지(2): 잔디장, 수목장 산골장(4개소) ▶ 용미1묘지(2): 추모의숲, 나비정원▶ 시립승화원(1):유택동산       ▶ 서울추모공원(1):유택동산 9월 19일부터 10월 18일 중 휴일에 폐쇄될 실내 봉안당은 승화원추모의집, 용미1묘지의 분묘형추모의집A·B, 왕릉식추모의집, 용미2묘지의 건물식추모의집 등 5곳이다. 공단은 성묘 자제를 당부하는 한편 온라인으로 성묘와 차례를 지내는 등 방문 없이도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사이버 추모의 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이버 추모의 집’ 서비는 서울시립승화원 홈페이지에서 고인을 검색한 뒤 고인 또는 봉안함 사진을 올리고 차례상 음식을 차리거나 헌화대를 선택한 후 추모의 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셀프 수리대에서 자전거를 정비해 봤다

고장난 자전거, 셀프수리대에서 정비해볼까?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교통체증을 감소시키고 대기오염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자전거로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단, 서울 시내의 자전거 도로가 협소하다 보니 안전하게 운전해야 한다. 특히 따릉이를 이용할 때마다 혹시 운행 중 고장을 일으키지 않을지 걱정될 때도 있다. 다행히 대여 전 상태를 체크해서 큰 곤란을 겪은 적은 없다. 자전거를 이용하면서 어느 정도 자전거 정비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으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6월 자전거 셀프 수리대를 시내 5곳에 설치했다. 이 중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1번 출구에 있는 자전거 셀프 수리대를 직접 찾아가서 자전거를 정비하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았다. 서울시설공단이 설치한 자전거 셀프 수리대를 직접 이용해 봤다.©김재형 생각보다 잔고장이 없는 따릉이지만 운행 중 겪게 되는 가장 당황스러운 상황에 대한 대처법이다. 자전거 페달을 열심히 굴리며 기어를 바꾸던 중 체인이 빠지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고장이 곤혹스러운 이유는 따릉이 거치대까지 자전거를 끌고 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아주 간단하게 정비를 할 수 있다. 자전거를 벽 등에 기대 세운 후 자전거 뒷바퀴의 빠진 체인을 스프라켓에 살짝 걸친다. 이후 자전거 페달을 정상적으로 돌려주면 체인이 자연스럽게 스프라켓에 맞물린다. 다만 이 작업을 할 때는 손이 더러워질 수 있기 때문에 손끝으로 작업을 하든지 휴지가 있으면 좋다. 필자는 셀프 수리대에 있는 수건을 이용해서 작업했다. 주행 중 체인이 빠졌을 경우 뒷바퀴 스프라켓에 체인을 걸친 후 페달을 직진 방향으로 돌리면 금방 맞춰진다. ©김재형 참고로 자전거 브레이크 레버 작동 시 조금 더 민첩하게 작동시키는 방법도 있다. 브레이크 끝 쪽에 있는 레버를 작동시키면 브레이크를 조금만 움직여도 곧바로 작동한다. 브레이크 레버를 돌려 장력을 조절할 수 있다. ©김재형 1. 페달렌치 자전거의 페달 연결부를 조이는 도구다. 페달은 자전거를 탈 때 ...
서울시설공단에서 진행하는 '12간지 동물이야기' 온라인 전시회가 이루어지고 있다

덥고 지치시죠? ‘12간지 동물이야기’ 보고 달래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코로나19의 유행이 다시 심각해지면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설 방문이 제한되었다. 필자만 하더라도 8월에 가기 위해 사전 예매해 두었던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가 취소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 뿐 아니라 다른 시설도 현재 코로나19 때문에 잠시 휴관을 하는 곳이 많다.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이 없을까 하고 찾아보던 와중에 서울시설공단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전시가 있어 소개한다. 서울시설공단에서 진행하는 '12간지 동물이야기' 온라인 전시회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시설공단은 ‘12간지 동물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17일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http://vehindesign.com/3Dexhibition/seoulchildrenpark/story2020)를 통해 온라인 전시를 개최했다. ‘12간지 동물이야기’ 전시회는 우리가 흔히 아는 호랑이, 양, 토끼 등 12간지 동물들을 작가 개인의 개성에 따라 그린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온라인 전시회 입장 직전의 모습 ©서울어린이대공원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3D 가상 전시를 볼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처음에 노트북을 이용하여 실제로 본 전시회는 그냥 전시회장 사진을 띄워 놓은 것으로 착각을 했다. 그만큼 온라인 전시회인데도 불구하고 실제 관람하는 것처럼 현실적으로 구현해냈다. 전시회장의 모습, 화살표 모양을 따라 천천히 관람을 시작한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전시회에 걸려있는 36점의 작품들은 모두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부 동물보호동아리 '선화동물지킴이’가 제작했다. 동물보호동아리가 그린 동물과 관련된 주제의 작품이라서 그런지 더 눈길이 갔다. 이번 전시회는 살아있는 동물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일을 넘어 생물 다양성 보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는 동물과 우리들의 이야기를 그림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위민지 학생의 작품 에 대한 상세 설명 ©서울어린이대공원 그중 필자가 가장 인상에 남았던 작품은 ‘선화동물지킴이 5기...
서울시청 본관 청사

[해명자료] 어린이대공원 놀이시설 운행 중단됐다

어린이대공원 놀이시설 운행 중단됐다 (2020.08.25.) ◆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의 비협조와 강압에 따른 고육지책의 조치”라는 운영업체의 주장과 관련 -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은 운영업체(이하 업체)의 회생을 위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 최대한의 재정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음 - 공단은 10년으로 협약(2002. 1월 협약체결)한 민자사업기간을 8년9개월 연장하여 업체가 회생할 수 있는 기간을 부여했으며, 지난 10년간(2010~2020년) 사용료를 약 37억원 이상 감액 조정해주고 놀이기구 이용료의 인상에도 합의하는 등 업체의 회생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왔음 ◆ “과다한 공원사용료와 코로나19확산에 따른 경영상의 어려움 등으로 해당 시설의 사용료를 지급하지 못했다”는 업체의 주장과 관련 - 공원사용료는 4차례 소송에서 법원 조정결정을 통해 합의된 사용료이자, 업체 측에서 스스로 법원에 감정평가를 의뢰하여 결정된 사용료로서 이미 분쟁 조정과정을 거쳐서 결정된 사용료임 - 또한, 미납사용료는 코로나19와는 관련이 없는 2018년과 2019년에 부과된 과거 2년치 사용료에 대한 미납금임 ◆ “주거래 은행계좌를 가압류한데 이어, 지난 21일에는 놀이동산이 거래하는 모든 은행과 신용카드를 가압류하는 등 사실상의 영업활동을 제재해 왔다”는 업체의 주장과 관련 - 공단은 업체의 주거래 은행을 확인할 방법이 없으며, 통상의 채권 확보방식에 따라 시중은행 중 다섯 곳, 신용카드사 중 네곳만을 가압류하였음 - 이는 업체의 체납금이 48억원 이상에 달하고, 업체에서 지급보증 등 담보물 제공도 하지 않는 등 변제의사가 없음이 확인되어 채권 확보를 위한 최종적인 수단으로 금융채권을 가압류 한 것임 ◆ “서울시설공단의 극단적인 조치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상황에 따라 직원들의 안위와 시민의 안전 등을 일체 고려하지 않은 보신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탁상행정과 이기적인 조치”라는 업체의 주장과 관련 - 공단은 그...
지하철역 환승통로에 마련된 도시의 풍경 전시회

지하철 환승통로의 이유있는 변신! 을지로 아뜨리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 ⓒ신예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 문화생활이 끊기고 있는 요즘이다. 필자를 비롯하여 문화생활을 즐기던 시민들의 답답함은 커져만 간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전시회 하나 보는 게 하늘의 별 따기이다. 그러던 중, 서울시설공단에서 지하철 환승통로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전시공간을 운영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환승통로 갤러리 이름은 '을지로 아뜨리愛(애)'이다. 예술가와 시민들이 소통하는 도심 속 지하 미술관이다. 이곳은 연면적 230㎡ 면적으로, 을지로4가역~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에 위치한다. 을지로지하쇼핑센터 가까이 있다.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6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시의 풍경, 더 나은 내일을 바라보다'이라는 주제의 전시 중이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시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 가운데 예술을 통하여 힐링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마스크를 단단히 쓰고, 환승 통로를 걸어보았다. 도시의 풍경 포스터 ⓒ서울시설공단 '도시의 풍경' 전시회에는 정연희, 서선정, 임미나, 이경현 4명의 청년작가 작품 40점이 전시돼 있다. 시민 누구나 환승통로를 이용하며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전시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익숙한 명동, 서울타워, 한강, DDP 등의 친숙한 장소를 담았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시이다. 전시의 전체적 주제는 '도시의 풍경'이지만, 작가별로 두 가지 소주제로 나누어진다. 평범하고 특별한 공간,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다. 평범하고 특별한 공간 테마에는 정연희, 서선정 작가가 참여하였으며, 행복을 찾는 사람들 테마에는 임미나, 이경현 작가가 참여하였다. 평범하고 특별한 공간 테마는 현대인들의 일상 속 공간에서 다채로움을...
서울시설공단이 지난 2일, 셀프 수리대를 5곳 설치했다.

자전거 바람 빠졌다고요? 셀프수리대 5곳 이용해보세요!

따릉이를 비롯해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 건수가 총 445만 건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이용건수 282만 건에 비해 163만 건, 58%나 증가한 수치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최근 열린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코로나19 대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따릉이 이용률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따릉이가 시민들에게 안전한 개인 교통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셀프수리대' 5곳을 설치했다. ©김진흥 자전거 이용은 크게 늘고 있지만 자전거 수리소를 찾기란 쉽지 않다. 갑자기 자전거 타이어에 바람이 빠지거나 체인, 페달 등에 고장이 생겼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많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 시내 5곳에 자전거의 간단한 고장은 시민이 직접 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셀프수리대'를 설치했다.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를 운영한 이후, 대여소에 수리 시설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스스로 수리하는 '자가수리' 문화를 확산하고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셀프 수리대를 마련했다. 향후 셀프 수리대 이용도 추이를 파악해 확대 설치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강동구청 앞 따릉이 대여소에 있는 셀프수리대 ©김진흥 이번에 자전거 셀프 수리대가 설치된 5곳은 다음과 같다. ▲강동구청 앞(강동구, 따릉이 대여소 번호 1024) ▲송파구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2622) ▲성동구 옥수역 3번 출구(565)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1번 출구(207) ▲마포구 DMC역 2번 출구(417) 등이다. 공원과 한강 근처, 번화가 등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 모습이다. 옥수역 3번 출구에 있는 셀프수리대 ©김진흥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에 마련된 자전거 셀프 수리대 ©김진흥 자전거 셀프수리대는 이용자 편의...
옥수역 3번 출구, 설치가 완료된 공공자전거 수리대

자전거 ‘셀프수리대’ 5곳 설치…무료로 이용하세요

옥수역 3번 출구, 설치가 완료된 공공자전거 수리대 서울시설공단은 자전거 수리 공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셀프수리대’를 서울시내 총 5곳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셀프수리대가 설치된 곳은 ▲마포구 DMC역 2번 출구 ▲성동구 옥수역 3번 출구 ▲강동구청 앞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1번 출구 ▲송파구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 등 5곳이다. 셀프수리대는 너비 120㎝, 깊이 30㎝, 높이 250㎝ 크기로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설계됐다. 자전거를 쉽게 거치할 수 있는 C자형 거치대를 비롯해 자전거 바퀴 공기주입기, 다양한 부품 나사 등에 사용하는 스패너와 드라이버, 볼트·너트를 풀거나 조일 수 있는 소켓렌치 등이 비치돼 있다.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다가 바퀴에 공기가 빠진 경우, 자전거 페달에 있는 볼트가 헐거워진 경우 등 가정에서 보유하기 어려운 각종 자전거 수리 공구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해 간단한 수리를 직접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시민들이 자전거 셀프수리대 이용방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했다. ■ 따릉이 대여소 옆 자전거 수리대 사용 안내 영상 ☞ 서울시설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한편, 공단은 공공자전거 ‘따릉이’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우선, 6월 성수기를 맞아 타이어 공기압 부족, 단말기 일시 오류와 같은 경미한 고장은 따릉이 수리·배송 직원이 대여소에서 바로 수리하게 된다. 신속한 따릉이 수리를 위해 민간 자전거 대리점에서 따릉이 수리·정비를 담당하는 ‘따릉이포’도 작년 75개소에서 올해 총 102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스캔만으로 간단하게 대여·반납하는 신규 자전거 ‘QR형 뉴따릉이’도 연말까지 총 1만 3,00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 여러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셀프수리대’를 처음으로 운영하게 됐다”며“자전거 자가수리 문화 확...
4월 23일부터 티맵을 통해 시내 도시고속도로의 사고, 공사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도로 위 돌발상황 ‘스마트폰 티맵’ 실시간 안내

4월 23일부터 티맵을 통해 시내 도시고속도로의 사고, 공사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이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서울시내 도시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나 긴급 보수공사 등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스마트폰으로 미리 확인해 우회하거나 다른 경로를 모색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설공단이 SK텔레콤 ‘티맵(T map)’과 함께 4월 23일 0시부터 '돌발정보 실시간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시내를 지나는 7개 도시고속도로 위 돌발상황 정보를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 전달하는 서비스다. 7개 구간은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북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다. 총 171.7km다. 현재 도시고속도로의 도로상황 정보는 도로전광판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전광판이 없는 구간이나 운전자가 도로전광판을 자세히 보지 않을 경우엔 사고‧공사 여부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런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센터’의 도로상황 정보를 ‘티맵(T map)’ 등 민간기업에 실시간 전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서울시설공단은 ‘티맵’을 시작으로 '돌발정보 실시간알림 서비스'를 네이버, 카카오, 맵퍼스 등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의 : 서울시설공단 교통정보처 02-2290-6577 , 티맵 다운로드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서울시청사

[설명자료]서울시가 운영하는 고척돔 상가, 마지막 밥집마저 “폐업”

◆ 월세 법정상한선 5% “올 월세, 법정 上限 5% 넘게 올려”와 관련 - 고척돔 지하상가는 ‘공유재산법’의 적용을 받는 행정재산으로 그 대부료 결정은 ‘공유재산법’ 및 동법 시행령에 근거하고 ‘서울특별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조례’의 규정에 따라 대부료가 최종 결정된 것임. - 또한 고척돔 지하상가는 다른 민간상가와는 달리 보증금을 별도로 징수하고 있지 않음. ◆ “폐업하고 나간 점포 24곳의 관리비 부담까지 남은 7개 점포에 분담해 전가했다”와 관련 - 2017년 4월부터 2017년 12월까지는 당초 31개 점포가 부담하던 지하 공용화장실 상하수도요금을 남은 7개 점포가 분담하였음. 해당 기간 동안 7개 점포가 추가 부담한 비용은 1,598,654원임. - 이에 공단은 입점점포의 입장을 고려하여, 2018년 3월에 공용부분 관리비 부과방식을 ‘공실점포 면적 분은 공단이 부담하고 7개 점포는 해당점포 면적분에 대해서만 부담하는 것’으로 개선하였음. 그리고 종전 추가 부과된 금액은 소급하여, 2018년 3월∼5월분 관리비 부과 시 정산, 차감하는 방식으로 환불조치 하였음. ◆ “월세를 올린 결과, 고척돔 흑자가 불어나고 있다” 관련 - 고척스카이돔 전체 수입은 2016년 9,122백만원, 2017년 11,086백만원, 2018년 12,576백만원이며, 지출은 2016년 6,458백만원, 2017년 6,867백만원, 2018년 6,484백만원임. - 2018년 12,576백만원 중 수입내역은 야구경기 1,953백만원, 광고수입 3,492백만원, 공연수입 3,407백만원, 히어로즈 등 사용료 2,435백만원, 기타 주차료 등 1,209백만원, 지하상가 80백만원으로 지하점포가 전체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6% 내외로 월세인상이 고척돔 수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함. ◆ 서울시설공단은 당초 지하판매시설 전체에 대한 운영사업자를 선정하여 위탁운영하였으나 운영사업자의 사용료 체납, 매출금 횡령 등으로 업체에 대한 사용수익...
서울시청

[국감해명자료]서울시설공단과 SH공사 무기직 960명, 평가 없이 일반직 전환

◆ 평가절차 없이 노사합의를 통해 정규직 전환을 시행한 서울시설공단, 서울주택공사의 기관장 또한 해임대상이라는 주장과 관련 ○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소속 무기계약직은 채용시 일정한 절차 및 검증을 거쳐 채용된 정규직 노동자임. ○ 전환의 대원칙은 무기계약직 전원에 대한 일반직 전환을 통해 직장내 차별을 해소하는 것이었으며,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9조(교섭 및 체결권한)에 따라 구체적인 방법은 노사합의에 따라 전환하도록 하였음. ○ 노사합의 결과에 따라 일부기관은 개별 평가 없이 전원 전환하였고, 일부기관은 일정한 평가를 거쳐 전환하였으며, 일부기관이 실시한 일반직 전환에 있어 실시한 평가는 전환여부를 결정하는 평가가 아닌 전환 후 직급과 호봉을 산정하기 위한 평가였음. - 별도의 개별평가 없이 전환한 기관의 경우는 소관사무가 단순·유사하여 노사합의에 정한 기준에 따라 전환 후 직급과 호봉을 산정하고 적용 ○ 노사합의만으로 실증절차를 거치지 않고 전환하였다고 하여 서울시 무기계약직 일반직 전환자체를 부당하고 불공정한 과정이었다고 규정한 것은 “이미 채용된 정규직인 무기계약직의 처우개선을 위해 실시한 일반직 전환정책에 대한 인식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사료됨 문의전화: 02-2133-5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