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찾동이는 찾아가는 동네이웃이라는 의미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동네 ‘시민 찾동이’가 되어주실래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이들이 힘든 지금이지만,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이웃들은 당장 오늘 하루의 생계부터 큰 위협을 받으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 뿐만 아니라 정보격차로 인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처럼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아직도 소외되고 사각지대에 속한 이웃들이 정말 많다. 이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는 우리 동네 ‘시민찾동이’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시민찾동이는 찾아가는 동네 이웃이라는 의미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민찾동이 시민찾동이는 ‘찾아가는 동네 이웃’의 줄임말이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아웃리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아웃리치 프로그램’이란 ‘손을 내밀다’라는 의미의 outreach에서 파생된 개념이다. 쉽게 말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을 먼저 내미는 프로그램이다. 시민찾동이 홍보 포스터 ⓒ시민찾동이 서울시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시민찾동이 가입신청을 받고 있다. 활동을 원하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민찾동이가 될 수 있다. 시민찾동이가 되면 주거지 또는 근무지 근처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생활 문제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댓글 신고 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필요한 경우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문을 전달하기도 하고, 직접 방문하기도 한다. 시민찾동이의 활동 중 하나인 '찾아가는 골목회의'는 직접 지역사회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논의하는 장이다 ⓒ시민찾동이 시민찾동이가 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오프라인 신청, 온라인 신청 두 방법 모두 가능하며, 오프라인 가입의 경우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서울시민카드’ 애플리케이션을 검색해서 설치한 다음, 본인인증을 한 뒤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민카드 앱 내 시민찾동이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고 약관에 동의한...
'서울시민카드' 앱은 활용도가 점차 커지고 있어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좋다

도서관 카드 굿바이! ‘서울시민카드’ 하나면 끝!

구립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필자는 도서관 별로 고유의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했다. 용산도서관, 구로도서관, 양천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 각각의 플라스틱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해온 것이다. 각양각색의 플라스틱 카드를 발급받아도 정작 사용해야 할 때는 집에 두고 와 애를 먹었던 적도 많았다. 하지만​ 지갑 속에 뭉치로 가지고 다니던 플라스틱 카드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대체되면서 도서관 이용이 한층 편리해졌다. 스마트폰은 항상 소지하고 다니기에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애플리케이션도 너무 많아지다 보니 관리하기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어떤 앱을 다운로드했는지 깜빡할 때도 많으며 가끔씩 로그인하는 앱은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인증하는 데 식은땀을 흘리기도 한다. 서울의 도서관과 다양한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필자도 서울과 관련된 앱만도 꽤 많이 저장해 두었다.  과거에는 공공도서관 별로 플라스틱 카드를 갖고 다녀야 책 대여가 가능했다 ©김재형 용산도서관, 구로도서관과 같은 대형 도서관들에서는 오래전부터 스마트폰으로 책 대출이 가능했다. 그러나 주민센터 인근이라든지 공공기관에 내에 있는 작은 도서관에서는 여전히 플라스틱 카드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필자는 구로구 내 33개 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을 통합 운영하는 '지혜의 등대'를 자주 이용한다. 특히 접근이 편한 구로 구립 꿈마을도서관에서 종종 책을 대여한다. 작은 도서관에서도 서울시민카드를 통해 대출이 가능하다 ©김재형 꿈마을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하기 위해 수년 전 플라스틱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중이다. 하지만 오래되다 보니 바코드가 조금씩 지워지면서 더 이상 사용하기가 어려워졌다. 때문에 카드 재발급을 문의하는 과정에서 '서울시민카드'를 통해 작은 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는 점​을 알게 됐다. 이날 필자는 도서관 카드를 가지고 나오지 않았는데 갑자기 딸이 책을 대여해달라고 요청해서 난감해하던 차였는데, '서울시민카드' 애플리케이션으로 책을 빌릴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플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서울시 모든 박물관이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재개관했다

박물관‧미술관 ‘온라인사전예약제’로 재개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는 가운데 외출을 자제하다 보니 공연, 전시, 연극, 영화 관람하기가 쉽지 않았다.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집에서 온라인으로 공연 생중계와 미술관과 박물관 전시해설 등을 챙겨보았다. 이제 그것도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5월 6일부터 박물관, 미술관을 비롯한 실내 관람시설이 생활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재개관했다.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대비하기 위하여 '온라인사전예약제'를 시행했다. 온라인사전예약제 소식을 듣자마자, 국립중앙박물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다. 서울시민카드 앱을 이용하면 서울역사박물관 사전예약도 간편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청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화재청 소속 및 산하기관의 실내 관람시설이 5월 6일부터 재개관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5월 7일부터 재개관하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 국립중앙박물관 재개관 알림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국립중앙박물관은 5월 6일부터 재개관을 시작했다. 관람을 하려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상설전시관은 시간당 300명까지 가능하며, 관람일 30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어린이박물관은 시간당 70명이 입장 가능하다. 상설전시관 관람은 무료 관람이며 1회 예약 가능한 인원은 개인 1~5명까지 가능하다. 상설전시관은 아이디당 1일 1회의 예약만 가능하다. 단체관람은 불가하다.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 (평일, 주말)이다. 예약 인원이 미달 시에는 현장에서 입장권 발권 후 입장이 가능하다. 단, 어린이박물관은 현장 발권이 불가하다. 전시관에 입장하기 전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및 신원 확인 등 방역에 협조하여야 한다. 방역 비협조 및 의심증상 확인 시에는 입장이 거부될 수 있다. 국립 중앙박물관의 동영상 자료를 참조하면 온라인 사전예약을 쉽게 마무리할 수 있다. ☞ 국립중앙박물관 사전예약하기☞ 국립중앙박물관 관...
서울도서관 통합전자책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민카드 하나로 전자책부터 시설예약, 할인까지!

코로나19로 인해 당연하게 누리던 일상이 사라졌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출근도 못 하고, 공공시설 이용도 못 하고, 야외활동하는 것도 조심스럽다.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전자책 읽기에 도전해봤다. 서울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http://news.seoul.go.kr/gov/archives/112145)에서 서울시민카드를 이용해 서울도서관의 전자책 대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 관련 기사 보기 : 서울시민카드 앱으로 도서관 가입…비대면 서비스 시행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74410) 스마트폰에 설치한 서울시민카드 앱과 서울도서관통합전자책 앱(좌), 서울도서관 통합전자책 첫 화면(우) 필자는 이미 서울시민카드 앱을 설치한 상태였다. 서울시민카드 앱에서 '간편가입서비스'라는 방법을 통해 자주 이용하는 시설 등을 '내 시설카드'에 등록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마포구립도서관, 강남문화재단 등 몇 곳을 이미 등록해 두었다. 이번에는 서울도서관에 회원가입을 한 후 내 서울시민카드 앱에 '내 시설카드'에 추가로 시설을 등록했다. 그리고 '때때로 대한민국'이라는 전자책을 대출 받아 읽었다. 도서관에 직접 가지 않고도 집 안에서 모바일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니! 참 반가운 일이다.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지된 '간편가입 서비스' 관련 정보. 집에서 도서 대출증을 발급받고 전자책을 읽을 수 있다 내 주변 공공시설 정보와 영화관 할인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서울시민카드는 서울시 공공시설 회원카드를 하나로 통합하는 동시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이다. 서울시민카드 바코드 하나로 공공시설 회원 인증, 주변 공공시설 위치 및 운영정보 검색, 시·자치구 행사 문화캘린더 제공, 시설 대관, 교육 등 서울시 공공 서비스 예약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민카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 시설카드 화면(좌),  간편가입이 가능한 시설 목록에서 서울도서관 선택했...
서울시민의 문화앱 ‘서울시민카드’

문화, 할인 혜택엔 필수! 서울시민카드 앱

영화나 공연을 예매하다 보면 간혹 왜 내가 가입한 통신사나 카드사만 할인 혜택이 없을까 아쉬울 때가 있다. 꼭 할인이 아니더라도 특정 시설 이용 등 제공되는 멤버십 혜택이 마음에 들어 가입할까 고민했던 서비스도 있다. 여기 통신사나 카드사 회원이 아니어도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문화 혜택이 있다. 서울시에서 서울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모바일 앱 '서울시민카드'다. 공공시설 이용부터 제휴 혜택까지 제공하는 서울시민카드 서울시민카드는 서울시에서 2017년 12월 출시한 서비스로, 통합 모바일 카드를 통해 서울도서관과 시립미술관을 비롯한 서울시의 각종 공공시설 이용은 물론, 관련 정보와 CGV를 비롯한 민간업체 할인 쿠폰까지 제공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울시’나 ‘서울시민카드’를 검색해 서울시민카드 앱을 다운받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본인 인증을 거쳐 회원 가입을 하면 통합 모바일 카드가 발급된다. '서울시민카드'를 검색해 다운받으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통합 모바일 카드 '통합'이라는 말 그대로 모바일 카드를 이용하면 회원증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여러 시설의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서울시민카드에서 확인 가능한 시립/구립 이용시설만 700여곳에 이른다. 앱 상단 ‘공공시설’이나 하단 ‘시설정보’를 누르면 서울시 공공시설을 지도나 항목/지역별로 볼 수 있다. 이용하고자 하는 시설에 들어가 ‘통합 시설카드 추가’를 누르면 간단한 안내  확인 및 약관 동의를 거쳐 시설카드가 발급된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도서관의 경우 회원증 없이 모바일 카드만으로도 대출이 가능하다. 도서관 외에도 서울시립, 구립 체육시설과 예술/문화회관, 청소년수련관 등의 공공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도서관을 비롯한 대부분의 시설이 홈페이지 회원가입 및 회원증을 발급받은 상태여야 시설카드 추가가 가능하다. 현재 마포구와 광진구 도서관은 간편가입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 없이 통합 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는 올해부터 모범납세자에게 서울시민카드 앱을 활용하여 놀이공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런 혜택 또 없습니다! ‘서울시민카드’의 모든 것

서울시는 모범납세자에게 서울시민카드 앱을 활용하여 놀이공원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서울시가 모범납세자에게 특벽한 혜택을 드립니다. 올해부터 서울시민카드 앱을 활용하여 모범납세자에게 놀이공원, 영화, 전시회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요. 내가 모범납부자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서울시민카드 앱을 내려받고 ‘모범납세자 인증하기’를 눌러보세요. 손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모범납세자가 아니어도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서울시민카드의 일반 혜택도 쏠쏠한데요. 궁금하다면 일단 앱부터 깔고 가실게요. 모범납세자에게 놀이공원, 전시회, 영화·외식권 등 우대 할인권 제공 서울시는 올해부터 서울시민카드 앱을 활용하여 모범시민에게 모바일 모범시민증을 발급, 민간에서 제공하는 특별 우대 할인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매년 모범납세자, 에코마일리지 및 승용차마일리지 우수회원, 시민상 수여자 등 모범시민에게 상패 수여, 공공 마일리지 제공 등 감사의 표시를 해왔다. 올해부터는 앱을 활용하여 모범시민증과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7월 9일부터 2019년 서울시 모범납세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모범납세자증 발급 및 우대할인권 발행을 시행하고, 향후 관계 부서와 협의를 거쳐 에코마일리지 및 승용차마일리지 우수 회원에게도 모범시민 우대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범납세자 서울시민카드 우대 혜택 자세히 보기 모범납세자 자격 여부는 서울시민카드 ‘모범납세자 인증하기’ 버튼을 누르면 알 수 있다. 모범납세자란 서울특별시세 및 서울특별시 자치구의 구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으로, 1년마다 선정되며 현재 22만 명이 대상자다. 시는 매년 1월1일 기준으로 최근 10년간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는 자 중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8년간 납기내 납부한 자를 모범납세자로 선정한다. ■ 서울시민카드(앱) 모범납세자 회원 우대 혜택 ㈜호텔롯데 롯데월드 언더씨킹덤 (은평구) ㈜서울랜드 ...
서울시는 CGV·롯데시네마와 제휴를 맺고 서울시민카드앱 회원에게 영화 8,000원 관람쿠폰 등을 제공한다

시민 누구나 영화·커피 할인! 더 커진 ‘서울시민카드’ 혜택

서울시는 CGV·롯데시네마와 제휴를 맺고 서울시민카드앱 회원에게 영화 8,000원 관람쿠폰 등을 제공한다 주말에 영화 한 편 보실래요? 영화관 가기 전, 할인 혜택도 챙기세요. 스마트폰에 ‘서울시민카드’앱을 깔고, 할인쿠폰만 다운로드하면 끝! 2D 영화를 8,000원에 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CGV에 이어 롯데시네마 서울시내 22개관과도 제휴를 맺었습니다. 영화뿐 아니라 각종 공연·전시 할인과 무료 커피, 주차권까지 제공하는 서울시민카드앱! 쏠쏠한 혜택을 누리고 싶다면 지금 꼭 깔아보세요! 서울시는 CGV, 롯데시네마, 현대백화점 시티아울렛(동대문점), 지구마을, 행복플러스가게 등 민간 제휴사 참여를 확대해 서울시민카드(앱) 회원에게 다양한 우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2017년 12월 서울시 및 자치구의 공공시설 회원카드를 하나로 통합한 모바일 서울시민카드(앱)을 출시, 도서 대여, 내 주변 공공시설 위치 정보, 공연·전시 할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롯데시네마와 CGV는 제휴 협약에 따라 일반회원에게 8,000원 영화관람권 및 매점 2,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쿠폰 다운로드 횟수는 1일 1회로 제한된다. 쿠폰사용 방법☞클릭 또한 현대백화점 시티아울렛(동대문점)은 일반회원에게 무료 아메리카노 1잔과 무료 주차권(3시간) 쿠폰을 증정한다. 서울시민카드앱에서 롯데시네마·CGV 및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과 제휴를 맺고 할인쿠폰 및 무료주차권 등을 제공한다 장애인생산품판매기업, 공정무역기업 등 사회적 기업과도 제휴를 맺어 ▲행복플러스가게 서울시청점과 시청역사점(2호선), ▲지구마을 카페 서울시청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그밖에 서울시민카드(앱) 회원은 세종문화회관, DDP등 서울시내 다양한 문화 관련 기관에서 다양한 공연·전시 할인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하단 표 참고) 북악스카이웨이로 나들이를 떠난다면, 삼청각...
블록체인

생활밀착형 블록체인 행정서비스란? 올해 6종 추진

서울시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확대 개발에 나선다 서울시가 시민들이 블록체인 기반 행정서비스를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확대 개발에 나선다. 시는 2022년까지 총 14개의 블록체인 기반의 행정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도시 서울 추진계획’을 지난해 10월 발표한 바 있다. 올해는 ‘서류 없는 온라인 자격검증’, ‘마일리지 통합 관리’, ‘서울시민카드 서비스 확대’, ‘시간제 노동자 권익보호’, ‘하도급 대금 자동지급’, ‘민주주의 서울’ 등 총 6개 분야의 블록체인 행정서비스를 개발‧제공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올해 추가 개발되는 6가지 서비스들은 블록체인 기술의 특징인 높은 신뢰성, 보안성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의 편리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류 없는 온라인 자격검증’은 청년수당, 주민(시민)감사 청구 등에서 자격검증을 위해 제출하던 증빙서류를 온라인 자격조회로 대체하는 것으로,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부여와 증빙서류 제출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마일리지 통합 관리’는 기존 에코, 승용차, ETAX, 시민건강, 여론조사 등 개별 마일리지를 통합하고 제로페이와 연계해 사용하는 것으로, 마일리지의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서울시민카드 서비스 확대’는 블록체인 기반의 통합 인증 체계를 도입해 서울시민카드에 연계된 공공시설과 제휴서비스의 본인인증이나 전자서명에 사용하고자 한다. ‘시간제 노동자 권익보호’는 전자근로계약서 체결, 4대 사회보험 가입, 근무경력 관리 등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해 시간제 노동자와 고용주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영세한 사업장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 ‘하도급 대금 자동지급’과 ‘민주주의 서울’ 서비스는 현재 시스템 개선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을 수립 중에 있으며, 정보전략계획이 완료되는 하반기에는 구체적인 블록체인 서비스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6가지 블록체인 행정서비스를...
찾동 2.0 출범식 및 시민찾동이 발대식 포스터

골목회의 활성화·시민찾동이 활동…찾동 2.0 시행

찾동이 모자를 쓰고 있는 시민. 찾동이는 찾동공무원의 현장방문 전기차를 말한다 서울시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찾는 ‘시민찾동이’를 운영하는 등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 2.0 시대를 연다. '찾동'은 공무원이 직접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을 발굴해 찾아 나서는 적극적 행정 서비스다. ‘시민찾동이’는 어려운 시민을 발견해 동주민센터에 연락하고, 골목회의를 개최하는 등 골목골목을 다니며 작은 찾동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민찾동이’ 가입은 '서울시민카드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일정 규모 이상의 시민찾동이가 모집이 되면 동 주민센터별로 구체적인 세부 활동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상징표식 또한 찾동을 시행하는 동 어디서나 골목 반상회를 제안할 수 있고, 골목 단위 관심사에 대한 주민회의를 제안할 수 있다. 4월 중으로 각 동주민센터 홈페이지에 신설되는 ‘골목회의 제안코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돗자리, 카페, 마을활력소와 같은 커뮤니티 공간, SNS 등 어떤 형태로든 회의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정책‧예산에 주민이 실질적 결정권한을 갖는 주민자치기구 '서울형 주민자치회'는 2022년 424개 전 동에서 전면 실시된다. ‘돌봄SOS센터’는 올해 성동‧노원‧은평‧마포‧강서구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해 2022년 424개 전 동으로 확대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9일 오후 3시 ‘우리는 골목으로 간다!’라는 주제로 '찾동 2.0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서 찾동 2.0 정책의 새로운 시작과 협력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했다. 한편, 시는 '송파세모녀 사건'(2014.2) 이후 복지 패러다임을 책상에서 현장으로 전면 혁신해 2015년 7월 전국 최초로 '찾동'을 출범·시행 중이다. 80개 동(1단계)에서 시작, 작년 283개 동(2단계), 2017년 7월 342개 동(3단계), 2018년 7월 408개 동(4단계), 오는 7월이 되면 서울의 25개 자치구, 전동 (424개)에서 전...
‘서울시민카드’는 모바일카드로 앱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어렵지 않아요! 서울시민카드로 영화 할인받는 법

‘서울시민카드’는 모바일카드로 앱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민이라면 알아야 할 정보가 있다. 바로 ‘서울시민카드’다. 플라스틱 카드가 아닌, 모바일 카드로 스마트폰에 서울시민카드 앱을 설치하면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서울의 대표적인 공공시설인 서울도서관, 시립미술관, 세종문화회관, 역사박물관, DDP, 청소년 수련관 등을 각각의 회원카드 대신 서울시민카드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현재 내 위치를 기준으로 이용 가능한 공공시설을 검색, 공공시설의 위치, 전화번호, 수강강좌, 공연, 전시정보 등을 빠르고 편하게 찾아볼 수 있다. 서울시민카드 앱 ‘쿠폰’을 클릭하면 CGV 영화예매 쿠폰, 매점할인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할인 서비스도 가능하다. 세종문화회관 공연 20% 할인은 물론 좌석예매와 결제가 가능하고, 한국소극장협회, 서울연극협회에서 제공하는 공연과 전시를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주변 음식점 등 민간제휴업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CGV와 제휴해 영화 할인은 물론 매점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때마침 보려던 영화가 있어 서울시민카드로 할인을 받아 봤다. 이용방법은 어렵지 않다. CGV 홈페이지에서 서울시민카드 쿠폰 번호를 등록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먼저 ‘서울시민카드’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한다. 물론, 본인 인증은 필수다. 영화 할인 쿠폰을 받으려면 서울시민카드 앱을 열고 오른쪽 하단에 보이는 쿠폰을 클릭한다. 여기서 CGV 영화예매 쿠폰과 매점 할인 쿠폰을 받으면 된다. 내 쿠폰에 들어가면 쿠폰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그 다음 CGV 홈페이지에서 보고 싶은 영화의 티켓을 예매한다. 할인을 받기 위해선 회원가입이 돼 있어야 가능하다. 결재 시 MY CGV에서 쿠폰함을 열고 서울시민카드에서 제공받은 쿠폰 번호를 등록하면 할인된 결재금액이 표시된다. 단 조조영화나 우대할인 3D 및 특별관 특별전, 특별좌석 특별프로그램은 제외된다. 서울시민카드 쿠폰으로 CGV 매점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