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파티` 전시회의 입구ⓒ신새봄

예술이 된 한글, 서울시립미술관 <날개.파티> 전시

`날개.파티` 전시회의 입구 회사가 광화문에 있는 필자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시립미술관에 종종 들린다. 이번에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SeMA 삼색전’ 일환으로 전시가 열린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SeMA 삼색전은 한국 미술계의 여러 모습과 자취를 세대별로 조명하는 격년제 기획전이다. 올해는 시각디자이너 안상수와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PaTI)를 초대해, 한 사회와 문화의 기본이 되는 문자의 근본 속성을 탐구하고 디자인 교육의 미래를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한다. 전시장 내부 안상수는 글꼴 디자인, 타이포그라피, 편집 디자인, 로고 타입 디자인, 포스터 제작, 벽면 드로잉과 설치 작업, 문자 퍼포먼스, 캔버스 문자도, 실크 스크린, 도자기 타일 등 다양한 형식 실험으로 ‘한글’을 작업해왔다. 그는 ‘문자’에 내재한 여러 시각요소를 결합하고 반응시켜 우리의 문자 지각을 공감각적으로 확장해준 원로 작가이다. 안상수 디자이너를 고찰하는 영상 주요 전시관에 들어서면 안상수의 디자인과 삶에 대해 고찰한 영상을 볼 수 있다. 안상수의 작가적 정체성은 ‘한글’이라는 우리 문화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조형언어와 디자인 작법을 만들면서 시작된다. 그래픽 디자이너이면서도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구축했다는 점은 다시 말해 ‘안상수화’가 되었다는 뜻이다. 이 지점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안상수와 시각 예술가 안상수의 구분은 모호해진다. 안상수가 다루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은 ‘문자와 유희하는 태도’에서 비롯되었다. 창작의 과정을 통해 기하학적 조형물로써 단순하고 명료한 기호가 되고, 함께 어우러져서 새로운 공간을 빚으며, 시각 언어의 엄정한 태도를 보여주고, 전혀 다른 세계에서 패턴으로 거듭난다. 그리고 한 디자이너가 ‘문자’를 중심으로 한 여러 가지 창의적인 ‘행동’에 대한 감상과 정보는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PaTI)’라는 공동의 작업으로 이어진다.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PaTi) 아카이브 안상수의 작품 세계 근간에 ‘한글’이 있다면, ...
`뮤지엄 나이트`가 진행되고 있는 밤의 미술관 모습

야간개장, 미술관에도 있다!…‘뮤지엄나이트’ 운영

`뮤지엄 나이트`가 진행 중인 서울시립미술관 모습 미술관, 딱딱하고 어렵기만 할까요? 미술관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기 위해 미술관이 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쉽고 재미있게 시민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인 ‘뮤지엄 나이트’와 북서울미술관의 어린이 전시 '점·선·면'을 소개합니다. 미술관에 자꾸자꾸 가고 싶어지는 전시들, 궁금하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미술관은 밤이 좋아! | 뮤지엄 나이트 밤의 미술관이 열린다. 매월 둘째·마지막주 수요일에는 밤 10시까지 미술관의 불이 활짝 켜진다. ‘뮤지엄 나이트’는 바쁜 일상으로 인하여 문화향유기회가 적은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매월 둘째, 마지막주 수요일 미술관 야간개장시간(오후 7시~10시)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달의 전시를 선정하여 매달 해당 전시와 관련한 문화행사, 프로그램, 이벤트 등이  열린다. 1월의 전시는 SeMA Gold ‘X: 1990년대 한국미술’전이다. 뮤직디렉터 형성민이 전시를 음악으로 풀어 소개하며, 1990년대 한국의 미술계를 조망한 전시와 당시 대중음악을 함께 만날 수 있도록 선곡했다. 11일과 25일 오후 7시~10시, 신분증을 맡기면 미술관 로비에서 헤드셋과 오디오가이드를 빌릴 수 있다. 뮤지엄 나이트에 참여하는 시민들 25일에는 특별한 영화 상영도 진행한다. 세계적인 여성 미술 컬렉터인 페기 구겐하임을 담은 2월 개봉 예정작 ‘페기 구겐하임: 아트 애딕트’의 특별 시사회가 지하 1층 세마홀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이메일(semapr@citizen.seoul.kr)로 사전 신청해야 하며, 1월 10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50명에 한해 신청을 받는다. 예술가의 런치박스와 뮤지엄 나이트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푸드트럭ⓒ뉴시스

서울시립미술관 등 6곳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

서울시가 청년창업·일자리 창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푸드트럭(음식판매자동차)을 확대하고자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등 6개소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할 사업자를 오는 11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신규 모집하는 푸드트럭은 ▲강남구 수서역 공용주차장 3대, ▲송파구 복정역 공용주차장 1대,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3대,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대, 서울시립미술관 1대, 남산골 한옥마을 2대 등 서울시 운영 시설(행정재산) 6개소 총 11대이다. 수서역 및 복정역 공용주차장과 서울혁신파크는 계약기간 3년, 휴게음식점 또는 제과점영업 품목을 판매할 수 있다. 시립미술관은 계약기간 2년, 주변 상권과 마찰을 줄이기 위해 판매품목은 커피, 차, 음료, 제과류를 제외한 품목을 판매할 수 있다. 서울시청 서소문청사(후생동 앞)는 계약기간 1년으로 커피, 차, 음료, 김밥, 라면 등의 품목은 제한이 된다. 남산골 한옥마을은 계약기간 1년, 토·일요일만 영업을 하며, 전통차, 커피, 생수, 기타 병입 음료를 제외한 품목을 판매할 수 있다. 푸드트럭 신규 모집 신청방법은 푸드트럭 영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준비해 16일까지 서울시청 식품안전과(신청사 5층)에 방문 또는 우편(등기) 접수하면 된다. 영업자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11월 8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제92조의 규정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에 제한을 받지 않으며 푸드트럭 영업신고 및 푸드트럭 보유가 가능한 사람이어야 한다. 또 제7조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 하는 취업애로 청년 또는 제7조의 제1항 제1호 내지 제3호에서 정하는 급여(생계, 주거, 의료급여)를 받는 사람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취업애로 청년의 나이는 모집 공고일을 기준으로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다. 이번 푸드트럭 사업자 결정방법은 평가위원회를 통해 장소별 신청자의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사업자를 선정한다. 적격자가 없을 경우 재공고를 통해 푸드트럭 운영자를 ...
2015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 물총놀이를 즐기는 시민들ⓒ뉴시스

더위를 날려보낼 초강력 울트라 여름행사들~

2015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 물총놀이를 즐기는 시민들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7월, 무더운 날씨를 잊게해 줄 시원한 문화행사들이 옵니다. 서울시는 여름방학이 다가오지만 어떻게 보낼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축제, 공연, 전시 프로그램 등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입니다. 자, 뭐부터 즐겨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축제 & 문화체험7월의 서울은 축제 한마당이다. ‘201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전 공연축제-프리&프리’, ‘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 ‘드림가든페스티벌:사운드앤무드’ 등 다양한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201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5월부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7월에는 오케스트라, 발레 등 보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서울문화포털과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2133-2514)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전 공연축제인 ‘프리&프리’가 돈화문국악당 9월 개관을 앞두고 개최된다. 이 공연은 7월 2일을 시작으로 23일까지 개관 전 공연축제를 진행한다. 국악을 사랑하는 시민예술단체의 무대, 옛 선비들이 책 내용을 노래하듯이 암기했던 독특한 무형문화유산 송서·율창, 이 외에도 관현맹인전통예술단, 락음국악단 전문연주 단체 등 다양한 유형의 국악공연이 펼쳐진다.관람료는 전석 3,000원이다. (02-3210-7001~2)‘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38일간 8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일정별, 한강공원별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겠다.이번 축제는 여름 캠핑장, 물싸움축제, 다리밑영화제, 야외수영장, 종이배경주대회, 자전거한바퀴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3780-0597/02-...
지금 서울시립미술관에 가면 미술계의 두 거장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백남준, 천경자…두 거장을 다시 만나다

지금 서울시립미술관에 가면 미술계의 두 거장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한국 미술계의 두 거장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관에서는 6월 14일 천경자 1주기와 백남준 10주기 추모전시회가 동시에 열렸다. 본관 전시동 옥상인 세마휴(SEMA 休)에서 5시부터 시작된 개막식에는 주요 언론인을 비롯한 각계 미술인들과 관계자등이 참석했다.천경자 화백의 1주기 추모전 ‘바람은 불어도 좋다. 어차피 부는 바람이다.’2015년 8월 별세한 천경자를 추모하고 기리기 위해 기획된 전시는 기증 작품을 포함하여 100여점이 소개되었다. 기존에 ‘천경자 상설전시실’로 사용 되던 공간은 ‘아카이브’섹션으로 연출되어 전시를 통해 천화백이 남긴 사진, 수필집, 기고문, 삽화,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인생-여행-환상의 세 주제와 아카이브 섹션으로 구성되어 천경자의 학생시절부터 60여 년 간의 작품세계 및 관련 기록물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 전시는 천경자화백이 서울시에 기증한 작품전체를 처음으로 한 곳에 모았다는 데에도 의의가 있다. 독창적인 화풍의 한국화 세계를 구축한 천경자의 작품들“어떻게 이런 색을 쓸 수가 있지?” “저 강렬한 인상은 지워지지가 않을 것 같아.”그녀의 작품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를 보며 두 시민이 서로에게 감상을 이야기했다.스물두 살 결혼 후 첫 딸을 낳고 겪은 작가의 고달픔을 머리에 화관대신 뱀을 두르도록 표현, 결연한 생의 의지를 느끼게 하는 자화상이었다.그녀는 꿈이 없어지는 완성형보다는 진행형인 미완성의 인생을 좋아했고 멈추지 않고 좇은 꿈의 환상과 고통 속에서 새로운 작품을 그려내 왔다. 미술관측은 그녀의 그런 의지를 보며 관람객들에게도 도전과 치유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하였다.6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큐레이터가 전시를 소개하고 DJ가 직접 전시나 작품에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하여 진행되는 오디오가이드를 활용하여 전시작품 앞에 서면 음악이 재생된다. 오디오...
쿵푸판다ⓒ서울시립미술관

계절의 여왕 5월, 문화행사도 ‘여왕급’이네!

봄기운이 무르익어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의 여왕 5월’, 서울 도심 곳곳에서 온가족이 즐기기 좋은 축제,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집니다. 축제 : 서울드럼페스티벌, 지구촌나눔한마당, 세종페스티벌, 서울동화축제 등 축제 한마당 지구촌나눔한마당, 서울드럼페스티벌, 서울동화축제 포스터 5월 ▲세종페스티벌 ▲동화를 테마로 한 ▲글로벌 축제 ▲봄 대표축제 등 다양한 축제들이 연이어 개최합니다. 먼저 온 가족이 문화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세종페스티벌 이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내·외부에서 열립니다. 거리예술 및 콘서트, 인형극 등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문의 : 02-399-1000)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를 찾는 것은 어떨까요? 5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하면 동화를 테마로 한 각종 전시, 공연, 체험 등의 이벤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글로벌 문화축제 은 오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광장, 서울시청 신청사, 무교동 거리 및 청계로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전세계 65개국 주한외국대사관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세계음식전 ▲관광홍보전 ▲포토존 ▲지구촌나눔존 ▲퍼레이드 ▲한복플래시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구성했습니다. 이어 5월 27일, 28일 양일간 ‘봄을 두드리는 소리’란 주제로 이 막을 올립니다. 봄을 맞이해 역동적인 두드림을 느낄 수 있는 서울드럼페스티벌은 단순히 보고 듣는 축제가 아닌, 직접 타악의 예술을 체험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 예술축제입니다. 축제 자세한 내용은 서울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70-5057-2722)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공연 : 가족오페라, 박물관콘서트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가득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오페라 을 5월 4일부터 8일까지 세종대극장에서 선보입니다. 이번 ...
서울시립미술관 야간개장

SeMA에서 즐기는 파티 ‘뮤지엄나이트’

야근에 치여  주중 미술관 데이트는 꿈도  꾸지 못했다면, '화요일, 길어지는 미술관의 밤'을 주목해보세요.서울시립미술관은 이번달부터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미술관 야간개장 프로그램인 ‘뮤지엄 나이트’를 운영합니다.뮤지엄 나이트는 바쁜 일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직장인을 비롯한 시민들을 위한 색다른 미술관 즐기기 프로그램으로  시립미술관의 이달의 전시와 연계한 퍼포먼스, 공연·파티,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화요 樂>, <큐레이터+뮤지엄>이 상설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상설프로그램<화요 樂>은 큐레이터가 전시를 소개하고 DJ가 직접 전시나 작품에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첫번째 <화요 樂>은  오는 5일과 19일,  라디오작가이자  '너도 떠나보면 알게될거야', '나만 위로할 것'의 저자인 김동영이 전시를 음악으로 풀어 소개할 예정입니다. 신분증을 맡기면 미술관 로비에서 <화요 樂> 오디오가이드를 빌리실 수 있습니다.<큐레이터+뮤지엄>은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가 직접  전시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오는 19일에는 한불 130주년 기념전<보이지 않는 가족>과 연계하여 여경환 큐레이터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보이지 않는 가족>은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기호학자인 롤랑 바르트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저서 <카메라 루시다>에 담긴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작품들로 풀어냈습니다.뮤지엄나이트는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지며 현장접수 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과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2016년도 서울시립미술관 이달의 전시일정월전시4월한불수교 130주년기념 <보이지 않는 가족>5월한불수교130주년기념 난지-파비옹 <도시괴담>6월천경자 1주기 특별전7월백남준 특별전8월여름방학 특별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특별전: 스케치에서 스크린으로>9월미디어시티서울201610월11월12...
벚꽃ⓒ뉴시스

흩날리는 꽃잎따라 문화소풍 떠나볼까?

2015 서대문구 안산자락길 벚꽃음악회 이 좋은 봄날, 꽃구경만 하기엔 뭔가 허전하다면? 서울시 곳곳에서 열리는 문화 소풍에 참여해 보세요.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하는 클래식 콘서트, 당신의 패션 감각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하이패션 전시회까지... 그야말로 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요? 꽃향기만큼이나 달콤할 봄 문화행사 소식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꽃 피는 봄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꽃구경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도심광장, 공원, 미술관, 궁궐 등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니, 취향에 맞게 골라 가세요~ 귀가 달콤해지는 봄 서울시립교향악단은 클래식 공연 대중화를 위해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어느덧 서울시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우리동네 음악회’는 2~10인의 소규모 실내악 편성으로 시민들을 위한 공익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전석이 무료입니다.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귀에 익은 소품부터 영화 및 애니메이션 OST까지 다양한 작품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우리동네 음악회 ■ ‘우리동네 음악회’ 공연 일정 일자 시간 장소 4월 14일 정오 명동성당 1898광장 4월 15일 오후 7시 도봉도서관 시청각실 4월 16일 오후 3시 구립증산정보도서관 소강당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초구민회관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뮤지컬단의 가족뮤지컬 ‘마법에 걸린 일곱 난쟁이’를 선보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동화 ‘백설공주’에 등장하는 일곱 난쟁이가 원래는 7인의 기사였다는 설정으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눈의 나라, 숲속 난쟁이 마을, 황금의 성 등 다채로운 무대와 라이브 음악이 눈과 귀를 더욱 즐겁게 해드릴 것입니다. 4월 22일부터 5월 ...
덕수궁 봄나들이 ⓒ뉴시스

봄기운 물씬~ 미술관 옆 돌담길 걸어볼까?

덕수궁 봄나들이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고 하죠. 차갑기만 하던 바람 속에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매화나무에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는 3월입니다. 봄기운에 설레어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서울시가 마련한 클래식, 공연, 전시, 체험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와 함께 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돌담길 따라 미술관 가는 길 먼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를 즐기고 미술관 주변의 덕수궁 돌담길도 거닐어 보는 건 어떨까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시계태엽 오렌지', '아이즈 와이드 셧' 등 영화사상 가장 혁신적인 영상을 창조해낸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연구자료, 필름, 소품 등 1,000여점의 아카이브 품목을 통해 감독의 심오한 세계와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습니다.  (문의 : 02-2124-8973)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전시 와 부모님들이 좋아할만한 자동차를 주제로 한 전시 이 열려 온 가족 나들이 장소로 추천합니다. 는 2일부터 약 4개월 동안 어린이 갤러리에서 열리며, 미술의 기본요소 중 하나인 ‘색’을 주제로 작업하는 박미나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교육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 교육전시입니다. 자동차와 관련된 남성성, 속도, 근대화 및 산업화, 자동차의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전시인 은 오는 21일부터 한 달 간 전시실 및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문의 : 02-2124-5272) 공연과 전시, 다 있는 시민청 요들송, 올드팝, 인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는 시민청 예술가들의 공연 페스티벌 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됩니다. 장소는 시민청 지하2층 바스락홀로, 평일에는 오후 7시, 주말에는 오후 3시에 시작합니다. 또한, 시민청 소리갤러리에서는 1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힐링프로젝트 마음 이 열립니다. 전시에는 모네가 그린 웅장한 자연의 풍경부터 , 의 작가들을 ...
국악콘서트 [평롱[平弄]: 그 평안한 떨림]의 한 장면

추위 녹여줄 ‘달달한’ 12월 문화행사들

국악콘서트 : 그 평안한 떨림]의 한 장면 부쩍 추워진 날씨 탓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기 쉬운 요즘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추위를 따뜻하게 녹여줄 도심 속 문화행사가 연말연시 내내 풍성하게 열린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늘 에서 다채로운 공연, 전시 일정을 확인하시고, 소중한 사람과의 즐거운 시간을 계획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연말연시 서울도심 ‘문화행사’ 풍성  - 가족과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호두까기 인형’, 뮤지컬 ‘왕자와 크리스마스’  - ‘송년제야콘서트’를 비롯한 합창,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 연이어 열려  - ‘스탠리 큐브릭’展부터 ‘안데르센 이야기’ 무료 전시까지… 가볼만 한 전시도 많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에 왠지 모를 설렘이 있는 12월을 맞아 서울시가 친구, 연인 및 가족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서울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 전시 등을 통해 겨울방학, 크리스마스, 송년회를 더욱 풍성하게 보내면 어떨까요. '크리스마스 콘서트'부터 '제야음악회'까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다 ① 추위도 잊게 만드는 콘서트 셋 해마다 연말이면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클래식 명곡부터 캐럴까지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잔치를 펼쳐왔던 서울시합창단. 올해도 어김없이 10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A Celebration of Christmas>를 무대에 올립니다. 이번 공연은 유럽의 프리마돈나 조선형의 , 오르가니스트 박은혜의 , 주빈트리오가 재즈로 들려주는 , 크리스마스 캐럴 시민합창단 250여명의 하모니 등으로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가격 : 1만~5만 원, 문의 : 02-399-1000) 12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낭만적인 클래식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로맨틱 콘서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