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행되는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제도’는 민간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올해부터 ‘자가용 소형 태양광’도 발전보조금 지원

올해 시행되는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제도’는 민간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올해부터 발전사업용뿐 아니라 개인이나 민간이 자가용 소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경우에도 서울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소형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문턱은 낮추고 지원은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제도’를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제도’는 발전사업용뿐 아니라 설비용량 100kW 이하인 소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는 발전사업자에게 생산 발전량만큼 1kWh당 100원의 지원금을 5년 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 확대’에 방점이 찍혔다. 이를 위해 당초 10MW까지 지원하기로 계획했던 누적설비용량을 20MW까지 2배로 늘리는 등 기존 발전사업자 외에 자가용 발전시설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따라서 올해부터 소규모전력중개시장(1㎿이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등에서 생산 또는 저장된 전기를 전력중개사업자가 모아서 전력시장에서 거래하는 사업), 상계거래(남은 전력을 한전으로 송전하면 송전된 전력만큼 전기요금에서 차감하는 거래방법), PPA(남은 전기를 한전으로 판매하여 현금으로 지급하고 판매된 전력량에 대하여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지급해주는 사업) 등에 등록한 자가용 시설 가운데 설비용량 100kW 이하인 소규모 발전시설도 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음영, 민원발생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태양광 설치·운영이 어려운 민간건물의 경우 생산발전량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민간이 초기비용 부담 없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설치자금 융자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타 대출기관 대출 금리와 기후변화기금 융자금리(1.45%)와의 차이 중 연 최대 3%를 최장 5년 간(타 대출기관 융자기간 내)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청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호성 서울시 녹색에너지과...
2020년 ‘따뜻한 복지 출발선’을 목표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서비스를 강화한다

“공공이 책임지는 좋은 돌봄” 2020년 달라지는 서울복지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③ 따뜻한 도시 | 돌봄SOS센터, 어르신 인생2막,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2020년 서울이 조금 더 따뜻해집니다. 올해는 공공이 책임지는 좋은 돌봄이 강화될 예정인데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첫 국공립어린이집이 문을 열고, 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등을 담당하는 종합재가센터도 13개소로 늘어납니다. 긴급돌봄부터 일상적 도움까지 지원하는 ‘돌봄SOS센터’는 총 13개 자치구로 확대되고, 전국 최초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도 조성됩니다. ‘따뜻한 복지 출발선’을 목표로 시민 누구나 공정하고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따뜻한 복지 출발선’을 목표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서비스를 강화한다 2020년 따뜻한 복지 출발선!...복지 인프라 확충, 맞춤서비스 강화 공공돌봄 | 형광등 교체와 같은 일상적 도움부터 가사·간병까지 서울시는 돌봄SOS센터 시행 자치구를 기존 5개구에서 13개 자치구로 2배 이상 확대한다. 형광등 교체와 같은 일상적 도움부터 가사·간병까지 돌봄매니저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필요한 복지를 파악하고, 맞춤서비스를 연계해주는 내용이다. 올해 7월부터 8개 자치구에 추가 설치돼 13개 자치구에서 운영된다. 또한, 7월부터 기존 공적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됐던 50세 이상 장년가구까지 서비스 대상을 넓혀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편적 복지에 한발 더 나아갈 예정이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포스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종합재가센터도 9개소로 확대해 어르신과 장애인 돌봄을 강화한다. 어린이집 5개소도 신규 운영해 아이중심 보육환경을 구축하는 등 돌봄 부담을 개인에서 공공의 책임으로 전환해 나간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공공이 책임지는 돌봄을 통해 서비스의 표준을 마련해 시민에게 더 좋은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2019년 종합재가센터 4개소로 출발한 사회서비스원은 2020년...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0일 오전 서울 시내 일대가 먼지로 뿌옇게 뒤덮여있다

서울지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상황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서울시내 모습 환경부가 10일 오후 5시 15분 기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대상지역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및 충북 지역으로 11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대기배출 사업장 운영시간과 비산먼지 발생 건설공사장 공사시간이 단축되거나 조정에 들어간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 일반도로 등 도로청소도 확대된다. 다만, 휴일임을 고려해 이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과 행정·공공기관 주차장 폐쇄는 시행되지 않는다.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기준 ①당일 0~16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 다음날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예보 ②당일 0~16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 발령 + 다음날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예보 ③ 다음날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75㎍/㎥ 초과(매우나쁨 수준) 예보 환경부는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 있는 시민·노약자·어린이 등은 외출 자제, 실외활동 및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시행일 06시 ~ 21시) ※ 주말·휴일 미실시– 대상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단속 : 운행제한 단속시스템 활용, 과태료 10만원– 제외차량· 장애인차량, 국가 특수 목적 등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 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된 차량 ② 행정·공공기관 ‘주차장 전면 폐쇄’(시행일 06시 ~ 21시) ※ 주말·휴일 미실시– 대상 : 서울시 전 지역 행정·공공기관 주차장(공영주차장 제외)– 시민편의 시설(문화·체육·의료시설) 및 정부 기관은 2부제 시행(짝수날은 짝수차량 운행, 홀수날은 홀수차량 운행)– 제외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표지 부착 자동차, 경찰·소방·군용 및 경호업무용 등 특수 공용 목적 자동...
시민의 생활 속 세금고민을 해결해주는 '서울시 마을세무사'가 25개 자치구 모든 동(洞)으로 확대됐다

세금고민 해결! ‘서울시 마을세무사’ 모든 동으로 확대

시민의 생활 속 세금고민을 해결해주는 '서울시 마을세무사'가 25개 자치구 모든 동(洞)으로 확대됐다 # (사례1) 서울시에 거주하는 심장장애인인 D씨는 아들과 공동명의로 차량을 취득하면서 취득세를 감면받았으나, 아들이 같은 주소에서 세대분가를 하여 관할구청에서 300여만 원의 취득세를 부과하겠다는 통보를 받고, 송○○ 마을세무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같은 주소지내 세대분가는 추징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사례를 제시하여 취득세를 부과 당하지 않게 되었다. # (사례2) 강동구에서 김밥 집을 운영하는 60대 A할머니와 계약직 청소용역 일을 하는 미혼인 아들 B씨는 따로 살며 각자 경제생활을 영위하던 중 아버지에게서 상속받은 다가구 주택을 매도하는 과정에서 할머니는 빌라를 구입하고, 아들은 아파트를 장만하여 일시적 1가구 3주택자가 되어 1억여 원의 양도소득세를 부담하게 되었으나, 강○○ 마을세무사의 도움으로 1세대 1주택임을 소명하여 거액의 양도소득세 부담을 면할 수 있었다. 서울시는 이치럼 시민의 생활 속 세금고민을 해결해주는 '서울시 마을세무사'를 25개 자치구 모든 동(洞)으로 확대해 올해부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마을세무사의 폭발적 상담 수요를 반영해 지난 12월, 65개 동에 마을세무사 94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에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올해 423개 동 425명으로 늘어났으며, 각각의 동에 1명 이상의 마을세무사를 지정, 서울시 내에 마을세무사가 없는 사각지대를 모두 없앴다.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시가 재능기부를 원하는 세무사들의 신청을 받아 마을(洞)과 1:1로 연결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시민들에게 무료로 세무상담을 해주는 제도다. 제도 시행 첫 해인 2015년 2,168건으로 시작해 작년 11월 말까지 5년간 총 1만 7,862건의 시민의 세금 고민을 해결했다. 서울시는 시행 6년째를 맞이해 인원도 대폭 늘어난 만큼 올해는 내실을 다지는 한편, 시민생활 현장으로 직...
베란다형 미니발전소가 설치된 아파트 외벽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올해 5만 가구에 보급

베란다형 미니발전소가 설치된 아파트 외벽 서울시가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73억 원을 투입해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총 5만 200가구(16.3MW 규모)에 보급한다.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50W부터 1kW 규모의 소형 발전소로, 주로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다. 2019년 말까지 베란다형을 비롯해 주택·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서울지역 내 총 22만 1,000가구(149.4MW 규모)에 보급, 가동 중이다. 시는 2월 말까지 보급업체를 선정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서울햇빛마루 홈페이지, 태양광 지원센터(1566-0494)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받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태양광 미니발전소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보급업체 선정기준과 시공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기존엔 전기공사업자로 등록만 돼 있으면 참여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외부 심사위원회의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시공기준의 경우 모든 결속 부속품은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 사용, 낙하 사고에 대비해 비표준 난간에 대해 추가 안전장치 설치 의무화 등을 골자로 개정된 기준을 올해부터 적용한다. 올해 설치 보조금은 원가하락 요인 등을 반영해 전년대비 약 12.2% 인하된다. 시 보조금은 W당 1,200원으로 전년대비 14% 인하되며 자치구 보조금은 가구당 5만 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예컨대, 300W 규모 설치시 2019년의 경우 46만 7,000원의 보조금(시 41만 7,000원+구 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면, 올해의 경우 41만 원(시 36만 원+구 5만 원)을 지원받는다. 무상A/S 기간인 5년 내 철거 시 환수기준도 신설됐다. 무상 A/S 기간 종료 후 인버터 고장으로 기기 교체 시 최대 15만 원의 비용 지원도 새롭게 시작한다. 이밖에도 올해는 설비용량을 500W 이하, 500W 초과·1kW 미만으로 구분하여 용량별로 지원한다. 난간이 별개로 설치돼 있는 경우 2...
김순화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간이과세자 → 일반과세자, 미리 챙겨야 할 세금 정보

김순화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김순화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13) 간이과세자의 일반과세자 전환 직전 1년 간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공급대가(매출액)가 4,800만 원 미만인 개인사업자를 간이과세자라 한다. 주로 최종소비자를 대상으로 소액으로 거래하는 영세사업자이기 때문에 일반과세자와 달리 세금계산서 발급의무를 제외시켜 주고, 납부세액 계산시 매출액에 업종별부가가치율을 적용해 세부담을 줄여 주는 특례제도이다. 직전 연도 매출액이 4,800만 원 이상인 사업자는 다음 연도 7월 1일을 기준으로 일반과세자로 전환돼 더 이상 간이과세자 특례가 적용되지 않는다. 간이과세자의 과세유형 전환시 특별히 유의할 점은 연매출 4,800만 원은 월평균 매출 400만 원을 의미하기 때문에, 만약 11월 초에 사업을 개시해 12월 말까지 매출이 900만 원인 경우 연매출 4,800만 원 이상에 해당하지 않지만, 월평균 매출이 450만 원이기 때문에 일반과세자로 전환된다. 일반적으로 간이과세자는 부가가치세 신고시 특례를 적용받고 종합소득세 신고시에도 대부분 매출액이 크지 않기 때문에 장부가 없이 추계신고를 하더라도 큰 세금을 부담하지 않는다. 따라서 일반과세자로 전환되기 직전의 간이과세자의 경우 세금계산서나 신용카드 등의 적격증빙 수취를 소홀히 하거나 인건비 신고를 하지 않아 매출액은 증가하였음에도 이에 대응하는 경비가 없어 종합소득세 신고시 낭패를 보기 쉽다. 간이과세자라면 매년 1월 25일까지 직전 연도에 대한 부가가치세 신고를 할 때, 반드시 사업장의 직전연도 월평균 매출액이 400만 원 이상인지 여부를 확인해 일반과세자로 전환되는 것에 대비하길 바란다. 일반과세자로 전환될 것이 예상되면, 교부받지 못한 세금계산서, 계산서 등을 적극적으로 요청하여 적격증빙을 확보하고 미신고 된 인건비는 없는지 확인해 수정신고를 통해 비용으로 인정받자. 이는 매출액 증가에 따...
‘CES 2020’에 참가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스페셜 세션(현지시간 1월 8일 13시)에서 기조연설 했다

박원순 시장, CES서 기조연설…스마트시티 서울 소개

‘CES 2020’에 참가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스페셜 세션에서 기조연설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CT 박람회인 CES 스페셜 세션(현지시간 1월 8일 오후 1시)에서 ‘스마트시티 서울이 지향하는 가치와 미래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날 스페셜 세션의 주제는 ‘스마트시티 발전의 현실(The Reality of Smart City Development)’로, ▴오마르 칸(Omar Khan) ‘매직리프(Magic Leap)’ CPO ▴로라 스케월(Laura Schewel) ‘스트릿라잇 데이터(StreetLight Data)’ 공동창립자 겸 CEO ▴탐 페이(Tom Pey) 영국 ‘웨이파인더(Wayfindr)’ 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박원순 시장은 영어 스피치를 통해 스마트시티 서울의 핵심가치는 "사람을 중심에 둔 지속가능한 혁신"이라고 화두를 던지고, 시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서울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세계에서 유례없이 도시 전역에 자가통신망을 깔고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 중인 서울의 계획을 소개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동등한 디지털 기본권을 보장해나가고 있다. 서울 전역 수천 개 IoT센서로 도시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계획도 소개했다. 기조연설 이후에는 세계 각국 패널들과 토론을 이어갔다. 통화량 빅데이터로 최적의 노선을 도출한 ‘올빼미버스’, 상암에 구축한 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소비·유동인구 등 월 100억 건의 데이터를 활용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CES ‘서울관’에서 ‘디지털 시민시장실’ 시연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 첫 ‘서울관’… ‘디지털 시민시장실’ 10분 간 직접 시연, 동행기업 세일즈도 지원 스페셜 세션 기조연설 후 박원순 시장은 CES ‘서울관’(Tech West)으로 ...
시민청 개관 7주년 기념행사 ‘민청이는 7살, 자라나는 시민청’ 포스터

‘시민청 개관 7주년’ 송소희 공연 등 기념행사 풍성

시민청 개관 7주년 기념행사 ‘민청이는 7살, 자라나는 시민청’ 포스터 서울시청 시민청에서는 오는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개관 7주년을 기념하는 ‘민청이는 일곱 살, 자라나는 시민청’ 행사가 열린다. 시민청 7주년을 주제로 시민이 참여하고, 공유하는 시민청과 시민주체들을 소개하고 함께 즐기는 시민문화의 장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7주년’을 주제로 공연, 체험, 전시 등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진행된다. 우선, ‘개관 축하 특별공연’의 메인 공연이 1월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모든 세대로부터 사랑받는 국악인 ‘송소희’와 세계 민속음악부터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혼성 6인조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 달’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체험프로그램 ‘민청이의 일곱 살을 그려주세요’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시민청 마스코트 민청이의 다양한 일러스트를 슈링클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체험해보면서 시민과 함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시민청 지하 1층 시민플라자에서는 ‘시민청 개관7주년 기념전’이 운영된다. 캐릭터 민청이가 지난 7년간의 추억을 전하는 스토리텔링 아카이브 전시로, 연도별로 특별했던 순간과 각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사진과 글로 담았다. ■ 개관 7주년 기념행사 세부 프로그램 세부 행사명 일 시 장 소 시상식 1.11.(토)14:00~14:15 시민청 활짝라운지 개관 축하 특별공연 1.11.(토)오프닝 13:40~14:00메인 14:15~15:15 시민청 활짝라운지 민청이의 일곱 살을 그려주세요 1.11.(토)13:00~17:00 시민청 시민플라자 민청이가 전하는 스토리텔링 1.11.(토)~1.18.(토)09:00~20:00 시민청 시민플라자 한편 시...
스몰웨딩, 공연 같은 이벤트가 열리고, 정원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클린 에어 파빌리온’

국회대로에 ‘서울광장 8배’ 규모 선형공원 생긴다

스몰웨딩, 공연 같은 이벤트가 열리고, 정원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클린 에어 파빌리온’ 신월나들목에서 국회의사당 교차로에 이르는 국회대로가 서울광장의 8배에 달하는 대규모 선형 공원으로 조성된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로 개통해 50년 넘게 자동차 전용도로로 역할을 수행해온 ‘국회대로’(신월IC~국회의사당 교차로 7.6㎞)가 지하화되고, 자동차가 차지하고 있던 공간은 공원으로 바뀌는 것. 서울시는 ‘국회대로’ 상부 공원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실시한 국제설계공모의 당선작으로 ‘적구창신(跡舊創新)’(㈜씨토포스 외 4개사)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 ‘적구창신(跡舊創新)’은 ‘오래된 기억과 흔적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든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로 50년 간 회색 아스팔트와 소음, 분진으로 기억됐던 이 공간을 다양한 문화와 놀이가 이뤄지는 사람과 자연 중심의 ‘천년의 숲’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제안했다. 공원 내에서 가장 넓은 친환경 녹지공간인 ‘그레이트 필드’ 공원의 중심부에 위치하게 될 ‘물의 정원’,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체 공간은 친환경 녹지공간인 ‘그레이트 필드’, 아이들이 꽃, 과일 등을 직접 가꾸고 체험할 수 있는 ‘키즈팜 빌리지’, 주민들이 모이고 휴식하는 ‘커뮤니티 센터’, 공원 중심에 위치할 ‘물의 정원’과 ‘겨울정원’, 울창한 도시숲을 즐길 수 있는 ‘천년의 숲’, 4계절을 넘어 5계절을 위한 실내공간 ‘클린 에어 파빌리온’, 국회대로 지하차도를 광장으로 탈바꿈시킨 ‘경인지하도 광장’, 회의나 업무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코워킹 플라자’의 9개 특색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서울시는 창의적이고 수준높은 마스터플랜 마련을 위해 총 2단계의 국제현상설계공모를 진행했다. 1단계로 ‘디자인’ 제안서를 받아 국내‧외 총 14개 팀(국내 10, 국외 4) 중 8개 팀(국내 6, 국외 2)을 선정했다. 2단계로는 1단계 공모에서 제안한 내용을 구체화할 수...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있는 작품 ‘Pin project No.1’

‘인생’이란 복잡한 지도에 단단한 ‘핀’을 꽂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있는 ‘Pin project No.1’ 작품 (작가 이광기) 서울시 홍보대사 ‘이광기의 포토에세이’ (6) 새해 출발에 대하여 여러분들은 새해 목표와 방향을 정하셨나요? 삶의 방향과 목표가 없을 땐, 희뿌연 안개 속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10여 년 전, 저 또한 그랬습니다. 한치 앞도 분간할 수 없는 어두컴컴한 상황에서 길을 읽고 정처 없이 헤매었어요. 삶의 방향과 목표가 없을 땐, 희뿌연 안개 속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때 아이티를 방문하게 됐고, 한 아이를 알게 됐습니다. 그 아이를 통해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찾았어요. 안개가 걷히고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삶의 방향이 명확해지면 그때부터 삶이 즐거워지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마흔이 넘어서 알게 된 것이죠. Ⓒ월드비전 제공 혹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피스핀’이란 작품을 보신 적 있으세요? 목적지를 표시하거나 중요한 메모에 꽂아두는 핀에서 영감을 받아 방향과 목표의 중요함에 대해 알리고자, 더 나아가 희망과 평화를 전하고자 제가 2018년에 출품한 작품입니다. 작품명 : 이광기의 Pin project No.1 평화의 시작이 이곳에서 목적지를 표시하고 중요한 기억을 위해 핀을 사용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표류하는 사회의 인류가 지금 서 있는 현재에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분단에서 통일로, 여기 평화의 핀을 고정합니다. 2018.4.10. 또 다른 Pin 작품과 함께 Peace Pin(DMZ 캠프그리브스 탄약소 앞) 2020년 첫 출발 지점에 서 계신 여러분! 한 해를 마감하고 또 다른 한 해를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으실 텐데요. 살면서 부딪히는 뜻밖의 어려움 앞에서 길을 잃었을 때, 무릎 꿇고 그냥 주저앉지 마세요! 마음을 다잡고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