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시가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을 본격화한다.

구릉지에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주민공모 실시

서울시가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시가 경사가 심해 보행·차량으로 접근이 어려운 구릉지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경사형 엘리베이터나 모노레일 같은 신교통수단을 도입하는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을 본격화한다. 8개소 내외를 선정해 내년 말까지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실제 거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어디에, 어떤 교통수단을 설치할지 등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주민공모방식’으로 추진한다.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은 지난 2018년 박원순 시장이 강북구 삼양동 한달살이 이후 내놓은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의 주요 내용 중 하나다.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에 대한 주민공모는 1월 17일부터 3월 6일까지를 진행된다. 같은 자치구 주민 3인 이상 모임, 서울시내 단체(비영리민간단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면 참여 가능하다. 주민들이 1단계로 해당 자치구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자치구가 기본사항을 검토한 후 2단계로 서울시에 제출하는 절차를 거친다. 공모일정 사업 대상지는 서울시내 저층주택이 밀집해 있거나 교통약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먼 길을 우회해 전철역과 버스정거장으로 가야하는 지역, 수많은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지역 등이 해당된다. 주민들은 공모사업 신청 시 ▴사업목적 ▴내용 ▴기대효과 등이 포함된 사업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 신청서 접수 1) 1단계 : 주민공모를 통한 자치구 내 사업대상지 선정 (2020.2.14.까지)  - 제출서류 : 주민공모사업신청서(주민용) (주민→자치구)  - 신청방법 : 우편, 전자우편, 방문 2) 2단계 : 자치구 기본구상을 통한 서울시 공모 (2020.3.6.까지)  - 제출서류 : 주민공모사업신청서(구청용) (자치구→서울시)  - 신청방법 : 공문으로 제출  ※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
'합정역 5번 출구' 대중가요가 사랑한 '서울 지하철'

‘합정역 5번 출구’ 대중가요가 사랑한 ‘서울 지하철’

가수 '유산슬'이 부른 에 등장하는 합정역(2, 6호선) 5번 출구 ‘합치면 정이 되는 합정인데 왜 우리는 갈라서야 하나~♬’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죠? 최근 신인가수 '유산슬'이 합정역을 소재로 다룬 를 발표하면서 '서울 지하철'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루 750만명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은 우리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입니다. 때문에 이렇게 대중가요,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대중매체 속에서 지하철을 쉽게 만날 수 있는데요,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교통수단을 넘어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서울 지하철의 모습을 소개해 드립니다! 가수 ‘유산슬’, ‘동물원’, ‘자우림’ 등 노래 제목‧가사에 등장하는 서울 지하철 대중가요 속에 등장하는 대표적 지하철역을 꼽으라면, 가수 ‘유산슬’의 가 아닐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룹 ‘동물원’이 ‘시청앞 지하철역에서’(1990년 발매)라는 노래에서 1·2호선 시청역을 제목으로 언급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실, ‘합정(合井)역’ 이름의 유래는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 일대 인근 처형터에서 망나니들이 칼춤을 추기 전 물을 뿜기 위한 우물을 만들었는데, 우물 바닥엔 한강에서 흘러들어온 조개껍데기가 많아 조개 우물이란 의미의 ‘합정(蛤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후 일제강점기 시절 ‘합(蛤)’ 자가 어렵다고 해 ‘합(合)’ 자로 바뀌어 지금에 이르렀다. 서울 지하철 시청역은 1974년 지하철 1호선 개통 당시 ‘시청앞역’이란 이름이었지만 이후 1983년 6월 ‘시청역’으로 이름이 변경됐다. ‘자우림’의 노래 (1997년 발매)에는 ‘신도림역 안에서 스트립쇼를~’이란 가사가 있다. 1‧2호선 환승역으로 일일 이용인원이 40만명에 달해 혼잡하기로 유명한 신도림역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다. ‘왁스’의 노래 (2002년 발매)에도 ‘지하철을 타고 약수역 금호역 다리 건너 압구정에...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길음IC 구간

내부순환로 구간단속 시행…4월 10일부터 과태료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길음IC 구간 지난 10일부터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하월곡분기점 구간(7.9㎞)에 과속 구간단속이 시작됐다. 서울시는 3개월 간 시범운영 후 4월 10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부순환로 6개 진출입로마다 카메라를 설치해 단속 시작점과 종점에서의 평균속도 계산하게 된다. 규정 속도는 현재와 같은 70km/h. 시범운영 중 마지막 한 달간은 속도위반 차량에 ‘교통법규 준수 안내문’ 발송하고, 4월 10일부터 과속차량은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동안 내부순환로 주변 주택가에서 교통소음을 호소해 방음벽 추가 설치 등을 검토했으나, 고가도로의 구조 안전상 시설물 설치가 어려워 구간단속을 시행하게 됐다. 구간단속은 서울시내 11개 자동차전용도로(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로, 고속국도 1호, 서부간선로, 북부간선로, 양재대로, 국회대로, 우면산로, 언주로) 중 내부순환로가 처음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내부순환로는 서울 북부 도심지역을 통과하는 고가도로로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소음과 사고위험이 높은 곳인데, 구간단속을 통해 소음저감, 교통사고 감소 등의 효과를 모니터링 한 후 다른 자동차전용도로에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 02-120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1월 31일까지 자동차세 미리 납부하면 10%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자동차세 1월에 미리 내고 10% 세액공제 받으세요

1월 31일까지 '자동차세' 미리 납부하면 10%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서울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해당 기간 내에 1년간 납부할 자동차세를 한 번에 신고·납부하면 10%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고·접수는 인터넷(etax), 스마트폰 앱(stax), 전화,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먼저, 자동차 등록지 관할구청에 전화를 걸어 연납신청을 한 뒤, 연세액 및 가상계좌를 문자로 전송 받아 계좌이체를 통해 납부하는 방법이 있다. 자동차 등록지 관할구청 전화번호를 모르면 다산콜센터(02-120)에 문의하면 된다. 인터넷을 활용한 방법으론 서울시 ETAX에 접속 후 자동차세 연납을 선택·신고한 뒤, 납세자 정보(성명, 차량번호 등)를 입력하고 납부방법(계좌이체, 카드납부)을 선택하여 납부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STAX’ 앱을 이용하여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를 선택한 뒤, 납세자 정보를 기입하고 납부 방법을 선택해 납부하면 된다. 지난해 1월, 자동차세를 선납한 납세자의 경우, 올해에는 별도 신고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 이 경우 관할 구청에서 10% 공제 된 납부서를 발송하므로 확인 후 납부하면 된다. 이번 달 말까지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납부하면 신규차량 기준 SM3는 1만 1,180원, 쏘나타는 3만 9,960원, K7은 4만 7,180원을 각각 절약할 수 있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한 경우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 세금을 환급 받을 수 있다. 연납 시 입력한 환급계좌로 입금되며, 환급계좌를 입력하지 않은 경우에는 환급통지서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시는 인터넷(etax)을 이용하는 시민의 경우, 납기 시작일 1월 16일과 납기 말일 31일은 이용자가 집중되어 불편할 수 있으므로 감안하여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문의 : 서울시 ETA...
“옛 그림에 생동감을 더했다” 마곡문화관 ‘빛의조우’전

“옛 그림에 생동감을 더했다” 마곡문화관 ‘빛의조우’전

이이남 작가의 '빛의조우'전이 열리는 마곡문화관 ⓒ 최용수 “와! 그림에서 눈이 내린다. 새도 날아다니고... 엄마, 이런 그림은 어떻게 그려요?”쉽게 갈 수 없는 개성의 박연폭포는 거대한 물줄기를 쏟아낸다. 정선의 '양천팔경첩'과 '인왕제색도_사계'가 빛으로 재탄생했다. 17세기 조선의 겸재와 서양화가 고흐가 그림 속에서 만난다. 서울식물원 마곡문화관 기획전 이야기이다. 마곡문화관은 서울식물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식물원 전경 ⓒ 최용수  겨울에도 인기몰이 중인 서울식물원, 북쪽자락에는 바닷가 염전의 소금창고 같은 건물이 하나 있다. 마곡문화관이다. 콘크리트 기초 위에 세운 목조 구조의 옛 ‘서울 구 양천수리조합 배수펌프장(이하 배수펌프장)’이다. 1925년 대홍수를 겪은 양천수리조합이 1928년 완공한 펌프장 건물로, 마곡지역이 서울의 마지막 농경지였음을 보여주는 근대문화유산(등록문화재 제363호)이다. 2018년 서울식물원 조성과 함께 ‘마곡문화관’으로 재탄생하였다. 바로 이곳에서 '이이남, 빛의 조우'기획전(展)이 열리고 있다.  마곡문화관은 옛 ‘서울 구 양천수리조합 배수펌프장'을 새롭게 단장하여 조성했다 ⓒ 최용수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8번출구에서 약 10여분, 걷다보니 서울식물원 호수공원이 보이고 습지원으로 향하는 모퉁이에 거무스레한 건물이 보인다. '이이남, 빛의 조우 '기획전을 알리는 배너가 전신주에 걸려 바람에 흔들린다. 철거덕, 묵직한 철문을 여니 허름한 외관과는 달리 수려한 수채화의 세계가 펼쳐진다. 새소리·바람소리·물소리가 잔잔한 음악에 실려 '양천팔경첩'에서 뿜어져 나온다. 그림에서 물방울이 솟아나고 함박눈이 내린다. 얼핏 그림인데 한 걸음 다가서니 영상이다.  마곡문화관 문을 열고 들어서니 겸재의 그림이 펼쳐진다 ⓒ 최용수 '양천팔경첩'은 양천고을의 풍광을 그린 그림이다. 본래 ‘양천(陽川)’은 햇빛이 잘 들고 물이 맑은 고장이라는 뜻이다. 삼이 많이 나던 어촌은 ‘마곡(麻谷)’이었고, 기름진 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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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잡자! 경품 잡자! “설 준비 전통시장서 해야쥐!”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내 140개 전통시장이 ‘설명절 특별 이벤트’를 연다. 명절을 앞두고 그 설렘을 가장 느낄 수 있는 장소를 꼽으라면, 시장과 기차역(터미널)이 아닐까요? 물론 명절을 명절답게 보내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지만 명절은 사라지지 않았으며 2020년에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설날의 설렘이 시작되는 곳, 설렘이 아직 남아 있는 곳, 전통시장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올 설엔 가까운 전통시장 명절답게 설렘 가득한 시간을 가져보시고요, 또한 상인들에게도 설렘이 가득한 명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내 140개 전통시장이 ‘설명절 특별 이벤트’를 연다. 설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10~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서울시내 전통시장은 총 140개다. 종로구 광장시장, 중구 숭례문수입상가, 용산구 후암시장, 성동구 금남시장, 동대문구 경동시장, 도봉구 방학도깨비시장, 구로구 구로시장, 영등포구 청과시장, 송파구 풍납전통시장 등 서초구를 제외한 나머지 자치구 내 전통시장 대부분이 참여한다. 설 명절을 앞둔 서울시내 전통시장 모습 제수용품 10~50% 할인판매, 구매금액별·제로페이 사용시 상품권·경품 증정 참여 시장들은 공통적으로 행사기간 동안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장만할 수 있도록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시장별로는 제로페이 이용 또는 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장바구니, 쇼핑용 캐리어를 비롯해 떡국용 떡 등을 증정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어르신을 위한 떡국나눔 행사도 갖는다. 이외에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떡국 떡 썰기’, ‘만두 빚기’를 비롯해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7% 더 행복한 소비 서울사랑 상품권 1월 17일 출시!

서울사랑상품권 17일 출시…혜택 및 구매방법은?

# 7% 더 행복한 소비 서울사랑 상품권 1월 17일 출시! # 자기야~ 드디어 서울에서도 나온다며? 서울에? 뭐가 나와? 쓰기만해도 우리동네에 도움이 되고 소득공제에 할인율까지 높은 서울사랑상품권이 출시된대!! 헐~ 대박! 완전 알뜰소비 꿀팁이잖아? 지금 바로 링크 공유해줄테니 봐봐~ 서울사랑상품권 카드뉴스 바로 보기 # 서울사랑 상품권은 무엇인가요? 지역사회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자치구별로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 # 서울사랑 상품권은 어떤 혜택이 있나요? 소비자 - 상시 7~1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 구매 (일반판매 7%, 특별판매 10% *출시기념, 명절 등) - 연말정산 소득공제 30% 혜택 - 경품 추첨 등 혜택 가맹점 - 상품권 결제 시 모든 가맹점 수수료 0% # 서울사랑 상품권 구매는 이렇게! 상품권 앱 선택 →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선택 → 결제하기 선택 개인구매시 ① 모바일상품권앱 설치 ② 회원가입, 계좌연동 ③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클릭 ④ 상품권 종류 선택 법인구매시 http://b2b.zeropaypoint.or.kr에서 대량구매 가능 대랑구매 문의 제로페이 고객센터 1670-0582(평일 9:00~18:00) 이용가능 앱 쿠콘체크트리, 머니트리, 비플제로페이, 농협몰원뱅크, 대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 서울사랑 상품권 이용방법을? 소비자 촬영방식 QR 스캔 선택 → QR 촬영 → 금액입력 결제완료 리더기 스캔방식 QR코드 생성 제시 → 가맹점 QR코드 스캔 결제 완료 (편의점 프랜차이즈 등) 가맹점 찾기 : www.zeropaypoint.or.kr # 소상공인을 살리고 내 지역 상권을 살리는 가치있는 소비를 통해 서울사랑상품권이 새로운 지역 소비 형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가맹점 수수료 0% / 할인혜택&소득공제 받자! ▶ 더 많은 ...
올해 시행되는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제도’는 민간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올해부터 ‘자가용 소형 태양광’도 발전보조금 지원

올해 시행되는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제도’는 민간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올해부터 발전사업용뿐 아니라 개인이나 민간이 자가용 소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경우에도 서울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소형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문턱은 낮추고 지원은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제도’를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제도’는 발전사업용뿐 아니라 설비용량 100kW 이하인 소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는 발전사업자에게 생산 발전량만큼 1kWh당 100원의 지원금을 5년 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 확대’에 방점이 찍혔다. 이를 위해 당초 10MW까지 지원하기로 계획했던 누적설비용량을 20MW까지 2배로 늘리는 등 기존 발전사업자 외에 자가용 발전시설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따라서 올해부터 소규모전력중개시장(1㎿이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등에서 생산 또는 저장된 전기를 전력중개사업자가 모아서 전력시장에서 거래하는 사업), 상계거래(남은 전력을 한전으로 송전하면 송전된 전력만큼 전기요금에서 차감하는 거래방법), PPA(남은 전기를 한전으로 판매하여 현금으로 지급하고 판매된 전력량에 대하여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지급해주는 사업) 등에 등록한 자가용 시설 가운데 설비용량 100kW 이하인 소규모 발전시설도 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음영, 민원발생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태양광 설치·운영이 어려운 민간건물의 경우 생산발전량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민간이 초기비용 부담 없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설치자금 융자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타 대출기관 대출 금리와 기후변화기금 융자금리(1.45%)와의 차이 중 연 최대 3%를 최장 5년 간(타 대출기관 융자기간 내)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청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호성 서울시 녹색에너지과...
2020년 ‘따뜻한 복지 출발선’을 목표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서비스를 강화한다

“공공이 책임지는 좋은 돌봄” 2020년 달라지는 서울복지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③ 따뜻한 도시 | 돌봄SOS센터, 어르신 인생2막,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2020년 서울이 조금 더 따뜻해집니다. 올해는 공공이 책임지는 좋은 돌봄이 강화될 예정인데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첫 국공립어린이집이 문을 열고, 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등을 담당하는 종합재가센터도 13개소로 늘어납니다. 긴급돌봄부터 일상적 도움까지 지원하는 ‘돌봄SOS센터’는 총 13개 자치구로 확대되고, 전국 최초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도 조성됩니다. ‘따뜻한 복지 출발선’을 목표로 시민 누구나 공정하고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따뜻한 복지 출발선’을 목표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서비스를 강화한다 2020년 따뜻한 복지 출발선!...복지 인프라 확충, 맞춤서비스 강화 공공돌봄 | 형광등 교체와 같은 일상적 도움부터 가사·간병까지 서울시는 돌봄SOS센터 시행 자치구를 기존 5개구에서 13개 자치구로 2배 이상 확대한다. 형광등 교체와 같은 일상적 도움부터 가사·간병까지 돌봄매니저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필요한 복지를 파악하고, 맞춤서비스를 연계해주는 내용이다. 올해 7월부터 8개 자치구에 추가 설치돼 13개 자치구에서 운영된다. 또한, 7월부터 기존 공적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됐던 50세 이상 장년가구까지 서비스 대상을 넓혀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편적 복지에 한발 더 나아갈 예정이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포스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종합재가센터도 9개소로 확대해 어르신과 장애인 돌봄을 강화한다. 어린이집 5개소도 신규 운영해 아이중심 보육환경을 구축하는 등 돌봄 부담을 개인에서 공공의 책임으로 전환해 나간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공공이 책임지는 돌봄을 통해 서비스의 표준을 마련해 시민에게 더 좋은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2019년 종합재가센터 4개소로 출발한 사회서비스원은 2020년...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0일 오전 서울 시내 일대가 먼지로 뿌옇게 뒤덮여있다

서울지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상황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서울시내 모습 환경부가 10일 오후 5시 15분 기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대상지역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및 충북 지역으로 11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대기배출 사업장 운영시간과 비산먼지 발생 건설공사장 공사시간이 단축되거나 조정에 들어간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 일반도로 등 도로청소도 확대된다. 다만, 휴일임을 고려해 이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과 행정·공공기관 주차장 폐쇄는 시행되지 않는다.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기준 ①당일 0~16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 다음날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예보 ②당일 0~16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 발령 + 다음날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예보 ③ 다음날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75㎍/㎥ 초과(매우나쁨 수준) 예보 환경부는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 있는 시민·노약자·어린이 등은 외출 자제, 실외활동 및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시행일 06시 ~ 21시) ※ 주말·휴일 미실시– 대상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단속 : 운행제한 단속시스템 활용, 과태료 10만원– 제외차량· 장애인차량, 국가 특수 목적 등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 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된 차량 ② 행정·공공기관 ‘주차장 전면 폐쇄’(시행일 06시 ~ 21시) ※ 주말·휴일 미실시– 대상 : 서울시 전 지역 행정·공공기관 주차장(공영주차장 제외)– 시민편의 시설(문화·체육·의료시설) 및 정부 기관은 2부제 시행(짝수날은 짝수차량 운행, 홀수날은 홀수차량 운행)– 제외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표지 부착 자동차, 경찰·소방·군용 및 경호업무용 등 특수 공용 목적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