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보건소 1층 창구 전경

든든한 나의 건강 주치의 ‘우리동네 보건소’

지역 보건소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며, 지역보건법에 의거하여 지역의 공중보건 향상 및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시, 군, 구 단위로 설치되는 기관이다. 이렇게 전국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보건소에서는 다양한 건강보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각 지역 보건소마다 지원되는 사업의 내용과 프로그램이 다를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몇 가지 대표사업에 대해 알아보자. 은평구 보건소 전경 ⓒ박찬홍 첫 번째로, '가족보건 사업'이다. 가족보건 사업에는 다양한 사업들이 있는데 먼저 ▲임산부등록관리사업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중 임신 초기에서부터 분만 전·후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기간 동안 주기에 맞추어 임산부 모성검사, 반응검사, 당뇨검사, 기형아 검사, 그리고 철분제와 엽산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여성 결혼 이민자 임산부 특별프로그램 등을 통해 모유 수유 클리닉, 모자건강교실, 출산 전·후 우울증 연계 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에 있다.  이 외에 ▲유측기 대여, 신생아 난천성별검사, 영유아 예방접종,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모자건강교실, 청소년산모 의료비 지원, 영유아 방문간호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건강한 임신, 출산 그리고 행복한 육아를 위한 다양한 건강서비스 지원을 하고 있다. 관련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역 보건소 '가족보건팀'에 문의하면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서비스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다. 은평구 보건소 실내, 쾌적하고 잘 정비된 모습이다 ⓒ박찬홍 보건소 내 체력 측정실, 영양 상담실 등의 모습 ⓒ박찬홍 두 번째로, '방문건강관리 사업'이 있다. 관련 사업은 총 4가지로 운영이 되고 있다. ①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 중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가구 방문 요구도에 따라 지역별 담당 간호사가 대상자를 방문하여 질병예방, 보건교육, 건강상담, 지역자원 연계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②찾·동 어르신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70세 도래 어르신 중 관내 취약계층, 건강 고위험 가...
서울시립병원 서남병원

송관영 서남병원장 “의료인 꿈 키우려면…”

서울시립병원 서남병원  지난 1월 8일에 청소년‧대학생 기자 4명이 서남병원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기자단은 송관영 서남병원장을 인터뷰했다. 인터뷰를 통해 서남병원의 활동과 신경외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다음은 인터뷰를 요약한 것이다.  의사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이타적 소양이 굉장히 필요합니다. 요즘 의대의 인기가 대단해서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의대를 지망하는 걸 많이 보는데, 이보다는 자신이 의학과를 나와서 의사로 일할 수 있는 자질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게 좋지요. 약사를 꿈꾸는 친구들도 있을 텐데, 혹시 병원 약사와 의사 사이에 큰 교류 같은 게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교류가 가장 많은 건 의사와 간호사지요. 약사와 교류가 있다면, 간혹 의사의 약 처방에 오류가 있다 싶을 때 약사분들이 교정하는 작업을 하십니다.  인터뷰에 참여한 서울시 기자단  다양한 과가 있는데 신경외과를 선택하신 계기가 있을까요? 혹시 후회하신 적은 없나요?응급실에서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환자의 상태를 발 빠르게 알려면 일단 신경외과를 거쳐야 한다는 사실을 보고 신경외과가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신경외과를 선택했지요. 후회를 안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요.(웃음) 그래도 보람을 많이 느끼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보편적 복지를 지향하는 돌봄 서비스로 '서울케어'가 서남병원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서울케어는 무엇인가요? 서울에는 12개의 시립병원이 있는데, 서남병원이 최근 종합병원으로 승격하고 통합브랜드 '서울케어'로 출발할 기회를 가졌어요. 서울케어란,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의료·건강·복지 등 돌봄 서비스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입니다. 과거에는 병원에서 질병 치료만 하고 퇴원하는 식이었죠. 이를 복지, 가족, 여성 등의 분야에서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서울케어입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환자가 의료적으로는 퇴원이 가능할지라도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했을 때 퇴원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면, 병원...
서울디지털재단, 직원 10명 채용

서울디지털재단 새해 첫 공개채용…2월 6일까지 접수

서울디지털재단에서 새해 첫 공개채용을 시행한다 2020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취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어떠세요? 스마트도시 서울을 꿈꾸는 서울디지털재단에서 직원 10명을 공개채용합니다. 경영부문 3명, 연구부문 4명, 사업관리 3명을 모집하는데요. 특히 이번 채용은 직무능력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직급별·부문별 자격 기준에 부합한다면 지역과 성별,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니, 관심있다면 주저말고 신청하세요.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원서접수...직무 능력 기반 블라인드 채용 서울디지털재단은 2016년 설립된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서울의 스마트도시 구현 및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디지털재단에서 디지털 서울의 미래를 선도해갈 직원 1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에서 재단은 부문별로 경영부문 3명, 연구부문 4명, 사업관리 3명을 모집한다. 경영부문의 경우 재단 경영과 사업관리를 총괄하는 기획실장을 비롯해 기획‧경영평가, 전산‧총무 업무담당자를 각 1명씩 채용할 계획이다. 전산‧총무직의 경우 장애인 제한 경쟁으로 진행된다. 연구직은 도시데이터 분석지원 담당자 2명과 스마트도시 정책연구 1명, 연구협력 지원 업무담당자 1명을 선발한다. 해당 부문의 경우 정규직 1명과 육아휴직 대체인력 등을 포함한 계약직 3명을 채용한다. 사업관리 부문에서는 도시데이터 교육 운영 1명, 스마트시티센터 운영 2명을 모집한다.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 이번 채용은 직무능력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직급별·부문별 자격 기준에 부합한다면 지역과 성별,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정규직의 경우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1차 역량면접, 2차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계약직은 서류전형과 최종면접을...
“서울형 긴급복지가 도와드립니다”

설 앞두고 ‘서울형 긴급복지’ 최대 300만원 지원

“서울형 긴급복지가 도와드립니다” 서울시는 설을 앞두고 한파 위기 가구, 경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의 생활 위험을 막고자 ‘서울형 긴급복지’를 통해 적극 지원한다. 2015년부터 시행된 서울형 긴급복지는 법적·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에게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하여 긴급한 위기 상황을 넘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엔 더 많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재산 기준을 기존 2억 4,200만 원에서 2억 5,700만 원 이하로 완화했으며 중위소득 85% 이하, 금융재산 1,000만 원 이하의 기준으로 지원한다. 또한 해산·장제급여를 각각 10만 원, 5만 원 인상해 70만 원, 80만 원으로 인상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생계비(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00만 원)·주거비(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 원)·의료비(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 원)를 지원하며 가구 상황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이용비(‘돌봄SOS센터’ 서비스), 해산비, 장제비, 교육비, 연료비, 전기요금 등도 지원한다. ■ 지원내용 지원항목 가구 구성원수 추가지원 1인 2인 3인 4인 생 계 비 30만 원 50만 원 70만 원 100만 원 1회 주 거 비 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 원 없음 의 료 비 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 원 1회 교 육 비 초(221,600원), 중(352,700원), 고(432,200원, 수업료+입학금) 없음 기 타 연료비 98만 원, 해산비 70만 원, 장제비 80만 원, 전기요금50만 원 이내 없음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주위에 한파나 경제적인 문제로 어려움에 있거나 곤경에 빠진 이웃이 있을 경우, 주저없이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다산콜센터(120)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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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배송중, 마음의 병은 치료중” 감정노동 이야기

‘서울시 감정노동콘텐츠 공모전 수상작품집 : 감정노동, 우리들의 이야기’ 표지 마지막으로 택배를 배달한 집에서 문제가 생겼다. 박스에 있던 김칫 국물이 전실 바닥에 묻었다. 택배고객이 걸레를 던지더니 다 닦아 놓고 가라고 했다. 냄새나는 겉박스는 나보고 가져다 버리라는 것이었다. 박스를 주섬주섬 챙겨서 나왔다. 12월 밤인데도 춥지 않았는데 마음은 참 추운 날이었다. –수기부문 최우수상 “택배는 배송중 마음의 병은 치료중” (이호권) “선생님 탓이 아니에요. 선생님도 교사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딸이고, 누군가의 엄마이잖아요.” 내가 건넨 한 마디에 그 선생님의 눈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나 또한 선생님의 눈물의 의미를 알고 있기에, 꽤 오랜 시간동안 함께 눈물을 흘렸다. –수기부문 우수상 “나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고 아빠입니다” (고창균) 시민들과 소비자들의 인식이 다소 개선되긴 했지만 여전히 감정노동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노동자들이 많다.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권리보호센터는 감정노동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소비자와 노동자가 서로 존중하는 사회문화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 감정노동콘텐츠 공모전 수상작품집 : 감정노동, 우리들의 이야기’를 발간했다. 콜센터직원, 유통매장판매원, 택배기사, 아파트경비 등 감정노동자에 대한 권익보호와 피해 예방, 그리고 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시 감정노동 콘텐츠 공모전 대상 ‘감정노동자들을 위해 노력하자’ 영덕 ☞ 바로가기_대상 ‘감정노동자들을 위해 노력하자’ UCC 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2개월간 수기, 웹툰, 동영상 분야에 대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했다. 다양한 감정노동이야기를 주제로 총 283편(수기157, 웹툰 45, 동영상 81)이 접수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3편, 장려상 6편, 입선 12편 등 총 2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책자는 택배기사, 교사, 아르바이트, 콜센터상담원, 백화점판...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이란?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14)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2020년 1월 9일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통과되었다. 이 법은 올해 7월 1일부로 시행되어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지난 1978년(시행기간 6년), 1993년(시행기간 2년), 2006년(시행기간 2년) 세 차례에 걸쳐 시행된 바 있지만, 이를 알지 못하거나 해태하여 아직도 소유권 이전등기 등을 하지 아니한 부동산 실소유자가 많은 상황이다. 그동안 8·15해방, 6·25전쟁, 제주 4·3항쟁 등 격변기를 겪는 동안 부동산 소유에 관한 권리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가 멸실되거나, 이를 증언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사망해 부동산에 관한 사실상의 권리관계와 등부상의 권리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정당한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현행법 규정보다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를 할 수 있도록 특례를 부여한다고 한다. 적용대상 부동산은 법 시행일 현재 토지대장 또는 임야대장에 등록되어 있는 토지 및 건축물대장에 기재되어 있는 건물로서,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인하여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지 아니한 부동산에 대하여 적용한다. 적용지역 및 대상을 읍·면지역의 토지 및 건물, 인구 50만 미만의 시 지역의 농지 및 임야, 광역시 및 인구 50만 이상의 시 중에서는 1988년 1월 1일 이후 직할시·광역시 또는 그 시에 편입된 지역의 농지 및 임야로 하되, 수복지구는 적용대상에서 제외한다고 한다. 미등기부동산을 사실상 양도받은 사람과 미등기부동산을 상속받은 사람 또는 소유자미복구부동산의 사실상의 소유자는 확인서를 첨부하여 부동산의 대장소관청에 소유명의인의 변경등록 또는 복구등록을 신청할 수 있고, 변경등록 ...
인터뷰 중인 송관영 병원장

송관영 서남병원장 “누구나 차별없는 의료서비스 받아야”

겨울이라고 하기엔 선선한 1월이었다. 기자단은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을 찾았다. 지하철역에서 병원까지는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인근 지하철역인 까치산역과 화곡역, 신정역, 신정네거리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덕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서남병원의 첫 인상은 ‘따뜻하다’는 것이었다. 차갑고, 삭막한 분위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선입견일 뿐이었다. 송관영 서남병원장과의 인터뷰 역시 유쾌하고 따뜻하게 진행됐다.  송관영 서남병원장  Q. 보편적 복지의 취지에서 ‘서울케어’가 운영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려요. 서울시에는 12개의 시립병원이 있는데 각각의 시립병원 명칭과 로고가 달라서 정체성 및 통일감이 부족했습니다. 이에 시립병원의 명칭과 로고 등 브랜드를 통합하여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더불어 공공의료의 강점과 차별성을 부각하고자 ‘믿음’ ‘바름’ ‘배려’의 가치를 담은 통합브랜드를 개발, 12개 시립병원에 동일하게 적용했습니다.  ‘서울케어’는 의료·건강·복지·여성·가족 등 돌봄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로 서울시 복지의 진정성을 담은 하트를 통해 시민을 감싸고 지키는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서울케어의 본질은 시민들이 본인들의 생활권역 내에서 불편함 없이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의료적으로는 퇴원이 가능하더라도 이후에 지속적인 보살핌과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이 있습니다. 이 때, 지역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통합적인 케어를 실시하는 것이 바로 서울케어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잘 만들어진 제도이고, 실제로도 잘 작동하고 있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Q. 의료 약자를 위해 의료 복지 사업이 많이 진행중입니다. 의료 복지의 역할은 무엇이고, 병원장님께서 최고로 뽑는 사업은 무엇인가요? 제가 오랜 시간 공공병원에 몸 담고 있으며 느낀 것은 공공 의료의 핵심은 바로 적정진료라는 것입니다. 환자에게 알맞은, 꼭 필요한 진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죠. ...
서울주거포털, 우리동네키움포털, 서울일자리포털, 평생학습포털 등 서울시 포털 정보만 알아도 서울생활이 든든하다

보기만 해도 생활에 도움! 서울 포털 총정리

서울주거포털, 우리동네키움포털, 서울일자리포털, 평생학습포털 등 서울시 포털 정보만 알아도 서울생활이 든든하다 세상은 넓고 포털은 많습니다. 서울시 안에도 다양한 포털이 존재하는데요. 시민의 편의를 위해 만들었지만, 미처 알지 못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오늘은 서울생활에 꼭~ 필요한 서울시 포털 사이트들을 모아봤습니다. 서울주거포털, 우리동네키움포털, 서울일자리포털, 평생학습포털 그리고 소통포털인 ‘내 손안에 서울’까지. 이 포털들만 알면 서울생활 든든합니다. 서울주거포털 housing.seoul.go.kr 주거지원, 몰라서 놓치는 일 없도록 | 서울주거포털 housing.seoul.go.kr 공공임대·분양, 금융지원 정보들, 이제 서울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2월 3일 오픈한 ‘서울주거포털’은 중앙정부를 포함해 공공의 모든 주거정보를 망라한 온라인 허브 플랫폼으로, 주요 서비스는 ▴자가진단 ▴서울주거정책 ▴임대‧분양정보 ▴온라인 상담 등이다. 그동안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신청은 ‘서울청년주거포털’, 주거 관련 상담은 ‘e-주택종합상담실’, 임대주택 정보는 ‘SH‧LH공사’ 등 사이트마다 방문해야 했다면 이제는 ‘서울주거포털’에서 모든 정보‧상담‧신청이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내게 딱 맞는 주거복지 혜택과 금융지원 서비스를 바로 확인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다. SH공사(서울시)와 LH(중앙정부)에서 분양‧임대하는 서울 전역의 공공주택 공고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주거 관련 사이트는 ‘서울청년주거포털’, ‘공동체·사회주택플랫폼’, ‘e-주택종합상담실’,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등이 있다. 이중 ‘서울청년주거포털’과 ‘e-주택종합상담실’은 서울주거포털에 통합됐으며, 나머지 사이트는 연계돼 주요 정보를 서울주거포털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_공공주거정보 총망라 ‘서울주거포...
인기 빅데이터 ‘열린데이터광장’에서 찾으세요

골목상권, 키즈카페까지…서울 빅데이터 여기 다 있다!

2020년 1월 15일 서울 열린데이터광장이 개편돼,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볼 수 있다 데이터가 곧 경쟁력인 시대입니다. 그러나 전문업체를 통해 자료를 구하기엔 비용이 부담스럽죠. 서울시는 2012년부터 서울 열린데이터광장(http://data.seoul.go.kr)을 통해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무료로 제공 중입니다. 골목상권을 분석하거나, 물가정보 확인, 동네 키즈카페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무료로 찾아볼 수 있는데요. 1월 15일부터는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좀 더 쉽고 편하게 열린데이터광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새로 바뀐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자세히 안내합니다. 관심도에 맞춘 36종 데이터 선별, 보다 촘촘한 검색필터 제공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쉽고 편하게 이용하세요 서울시는 열린 시정 구현과 폭넓은 시민참여를 위한 기반으로서 열린데이터광장을 통해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제공 중이다. 2019년 기준 약 5,400여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이용건수는 약 98억 9,000만 건에 이른다. 그동안 열린데이터광장에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아내다 보니 홈페이지가 복잡하고, 어렵고, 느리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단순하고, 쉽고, 빠르게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2020년 1월 15일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http://data.seoul.go.kr)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보다 촘촘한 검색필터로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것. ‘데이터셋’ 메뉴로 들어가 왼쪽 메뉴바에서 카테고리, 제공유형 등 원하는 조건을 체크하면 원하는 정보가 손쉽게 검색된다. 또 공공데이터와 통계 메뉴도 별도로 구성하여 시민들이 원하는 목적에 맞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색상도 다르게 적용해 한 눈에 공공데이터인지 통계인지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검색 필터를 이용한 맞춤 검색 찾기 어려운 공공데이터 맞춤형 검색으로 손쉽게 ...
서울도서관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책은? 도서관 사서·시민 선정

서울도서관 서울도서관은 독서토론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0년 한 해 동안 함께 읽고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했다. 어린이·청소년·성인으로 나누어 독서 대상별 추천 책을 선정했으며 서울시 도서관에서 시민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선정된 ‘올해의 책’은 서울시 도서관 사서와 시민 90여 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해 지난해 3월부터 27차례의 토론 회의를 거쳐 151권의 도서를 검토한 끝에 최종 선정됐다. 먼저, ‘어린이’를 위한 도서 중 그림책 부문에는 지혜로운 언어사용법에 대한 ▲‘말들이 사는 나라(윤여림, 최미란 저)’와 고민과 걱정을 마주하는 법을 알려주는 ▲‘그 녀석, 걱정(안단테, 소복이 저)’, 글 책 부문엔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놀면서 야구공처럼 단단해지는 아이들의 이야기 ▲‘소리 질러, 운동장(진형민 저)’과 전래동화같은 신기한 홈쇼핑 이야기 ▲‘신통방통 홈쇼핑(이분희 저)’이 선정됐다. ‘청소년’을 위한 도서에는 장애인 부모를 둔 주인공 소녀의 성장소설 ▲‘발버둥치다(박하령 저)’, 정보보안 이슈를 다룬 ▲‘내 휴대폰 속의 슈퍼 스파이(타니아 로이드 치 저)’, 공장 노동자의 투쟁 이야기 ▲‘빈 공장의 기타 소리(전진경 저)’가 이름을 올렸다. ‘성인’을 위한 도서도 있다. 환경문제에 대한 실천적 모델을 보여주는 에세이 ▲‘아무튼, 딱따구리(박규리 저)’, 5명의 기자들이 아동학대 실태를 기록한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류이근 외 저)’, 일상 속 차별에 대한 경각심을 부르는 ▲‘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 저)’가 뽑혔다.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책’ 10권은 시의 ‘독서 토론 활성화 사업’에 활용되며 오는 2월부터 자치구의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2월 3일부터 7일까지 시민청 태평홀에서는 독서 토론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도서관과 독서동아리를 위한 자리로, ‘올해의 책’ 저자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