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을 복원하면서 동쪽과 서쪽의 성벽의 일부를 다시 축성하였다

정동 순성길 특별 해설프로그램…10일부터 신청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정동 순성길 특별 해설프로그램’이 시범 운영된다. 사진은 정동 순성길 코스 중 하나인 숭례문 오는 2020년 3월부터 본격 운영될 한양도성 거점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까지 매주 일요일 ‘정동 순성길 특별 해설프로그램’이 시범 운영된다. 2020년 3월부터 실시되는 한양도성 거점해설은 1시간30분 내외 해설프로그램으로 국내외 방문객이 많이 찾는 남산 순성길(남산이용자센터∼소나무길∼팔각정)과 평지구간인 정동 순성길(돈의문박물관마을∼숭례문) 총 2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운영은 한양도성 구간 중, 가장 변화가 많았던 도성 서쪽(돈의문∼숭례문)의 숨은 이야기와 그 이야기를 연결하고 있는 순성길을 직접 걸어보는데 큰 의미가 있다. 해설 프로그램의 출발지점은 돈의문박물관 마을로, 마을내에 위치한 돈의문 전시관을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돈의문 철거와 함께 시작된 정동의 변화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다음 지점은 12월 1일에 개방된 정동 순성길로 창덕여중 후문을 통해 이화여고를 거쳐 러시아대사관을 지나 소의문 터까지 이동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한양도성 성벽 유적 안내판을 통해 땅 속에 묻혀 있는 도성과 프랑스공사관의 옛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양도성 순성길 정동지역 위치 해설 프로그램의 마지막 지점은 ‘숭례문’으로, 도성의 정문에서 왜 지금은 외로운 섬으로 남겨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사라진 도성의 흔적들을 찾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만 초등학생은 부모와 동반해야 참여할 수 있다. 해설은 ‘서울KYC(한국청년연합) 도성길라잡이’가 담당한다. 신청은 사전예약제로 실시하며, 참가 비용은 무료이다. 12월 참가자접수는 1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며, 매회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
유실물센터에서 직원들이 승객이 내린 유실물을 정리하고 있다

앗차차! 지하철에 놓고 내린 물건 이렇게 찾으세요

유실물센터에서 직원들이 승객이 내린 유실물을 정리하고 있다 “앗! 내 물건” 지하철을 이용하다 물건을 두고 내릴 때가 있죠? 꼼꼼한 사람이라고 해도 물건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그럴 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유실물센터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시청, 충무로, 왕십리, 태릉입구 등에서 유실물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하다보니 영업시간 외에는 물건을 찾기 어려웠는데요. 이제 물품보관전달함을 이용해 보다 편하게 물건을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모임 많고 어수선한 연말연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인데요! 사용할 일은 없길 바라며, 이용방법 안내합니다. 이제 지하철이 다니는 시간이면 언제든지 유실물센터가 위치한 역사에서 유실물을 찾아갈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11월 1일부터 물품보관전달함 연계 유실물 본인인도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하철에서 발견된 유실물은 유실물센터로 이관된다. 물건 주인은 유실물센터를 방문해 유실물을 찾아가게 되는데, 센터의 영업시간(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 끝나면 그 동안은 유실물을 찾아갈 방법이 없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인 물품보관전달함을 활용하는 방법이 고안됐다. 본인이 내린 위치를 정확히 기억하면 유실물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지하철 유실물 찾을 때 이렇게! 1. 본인이 내린 위치를 확인한다 지하철을 탈 때, 승강장 발 아래에 쓰여진 칸 번호를 기억하면 물건을 찾기 쉽다. 그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2번째 칸, 7번째 칸 등 대략적인 위치라도 기억하는 것이 좋다. 2. 열차에 승차한 시간이나, 하차한 시간을 기억한다 본인이 내렸던 시간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면, 가까운 역무실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교통카드 이용 시간을 확인하면 물건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혹시 운행 중인 열차라면 위치확인 후 유실물 찾는 걸 도와줄 수 있다. 3.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lost 112)에서 본인 물건이 올라...
‘모두의 성탄시장’에서는 겨울소품 및 액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다.

연말 분위기 물씬! 문화비축기지 ‘모두의 성탄시장’

‘모두의 성탄시장’에서는 겨울소품 및 액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다. 올 겨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신나게 겨울을 즐겨보자. 12월 14일~15일 양일간 문화비축기지에서는 ‘모두의 성탄시장’이 개최된다. 올해 5월부터 매월 2회씩 개최되었던 ‘모두의 시장’은 크리스마스를 장식할 다양한 수공예 제품과 먹거리, 체험부스를 마련한 ‘모두의 성탄시장’을 끝으로 종료한다. 모두의 성탄시장 15일 오후 5시에는 겨울밤을 밝힐 ‘모두의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진행된다. T6탱크를 중심으로 공원 전체를 아름답게 장식한 경관조명은 신나는 공연과 함께 불을 밝히고 2020년 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12월 14일~15일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썰매 만들기’와 ‘우리 동네 썰매선수권 대회’가 열린다. 버려진 나무와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썰매를 만들고 승부를 겨루는 대회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르는 썰매장 바퀴달린 썰매는 눈이나 얼음 위가 아닌 문화비축기지의 넓은 마당에서 달릴 수 있는 썰매로, 참가자는 반드시 ‘썰매제작 워크숍’에 참여하여 자신의 썰매를 만들어야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참가비는 팀당 10,000원으로, 신청은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썰매장은 ‘썰매선수권 대회’ 후 상설로 운영되며, 문화비축기지 방문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문화비축기지 02-376-8411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서울시가 21일 북촌문화센터(계동길 37)에서 ‘계동마님댁 동지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팥죽 먹고 액운 막고! 북촌으로 겨울 나들이 떠나볼까

서울시가 21일 북촌문화센터(계동길 37)에서 ‘계동마님댁 동지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동지를 맞아 북촌에 위치한 공공한옥에서 ‘겨울과 만나는 북촌’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북촌한옥청(북촌로12길 29-1)에서 12월 10일부터 22일까지 ‘뉴트로 동지’라는 주제로 합동전시와 아트마켓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공공한옥 전통공방을 비롯해 북촌에서 공예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들이 한데 모여 각 공방을 대표하는 작품을 전시하고 손수 제작한 공예품을 판매하는 자리다. 전통공방 11개소와 민간공방 12개소가 참여했으며, 각 공공한옥을 대표하는 작품 23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뉴트로 동지 전시 및 아트마켓 합동전시와 함께 열리는 아트마켓에서는 동지를 맞아 북촌 장인 간 협업으로 특별 제작한 반지 등 액세서리, 머그컵, 핸드폰 거치대 등의 패키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계동마님댁 동지맞이’ 소원 적어 걸기 아울러 21일에는 북촌문화센터(계동길 37)에서 ‘계동마님댁 동지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크리스마스 풀짚 리스 만들기(체험비 3,000원) ▲복을 담은 문자도 파우치 만들기(체험비 3,000원) ▲2020년 한지 병풍 달력 만들기(체험비 3,000원) ▲소원 적어 걸기(무료) ▲실뜨기, 공기놀이 등 민속놀이(무료) 등이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는 계동마님의 인심이 가득 담긴 팥죽과 따뜻한 차를 무료로 맛볼 수도 있다(200인분 한정). 이외에도 해설사와 함께 북촌문화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숨겨진 보물을 찾아보는 ‘계동마님 찾고 보물 찾고’(오후 1시, 사전예약), 해설사와 함께 한옥에 대한 학습과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늘은 동짓날, 한옥아 놀자’(오전 11시, 사전예약)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 신청과 문의는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북촌문화센터(02...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주택취득시 ‘자금조달 및 입주계획서’ 어떻게 쓰나요?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8)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 2017년 8.2 부동산 대책의 후속조치로 2017년 9월 26일 투기과열지구의 3억 원 이상 주택 구입시 부동산 실거래 신고를 할 때 자금조달 및 입주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이후 기존 서식에서 불분명하였던 증여·상속, 주댁담보대출 등 주요 조달방법을 명확히 하기 위해 ‘부동산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주택자금 조달과 입주계획서 신고서식을 2018년 12월 10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새롭게 신설한 ‘증여·상속 등’ 항목은 기존의 ‘현금 등 기타항목’에 일부 포함돼 작성됐던 부분을 분리한 것으로 가족 등으로부터 증여받거나 상속받아 조달하는 자금 등을 기입하면 된다. 주택담보대출 포함여부와 기존 주택 보유여부에 관한 항목은 9·13 부동산대책으로 규제지역 2주택자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지, 1주택자 역시 이사 목적 등 실수요자가 아니면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됨으로 인해 추가되었다.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의 제출의무가 있는 대상은 일반주택, 분양권 및 입주권으로 오피스텔 등 준주택은 포함되지 않는다. 건축물의 용도가 주택과 그 외 용도가 섞여있는 경우 ‘주용도’를 살펴보고 ‘주용도’에 주택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면 제출대상이 된다. 이 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하는 의무는 매수인에게 있고 작성된 계획서는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 부동산등의 소재지 관할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공동명의이거나 2명 이상일 경우 각각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직거래를 했다면 매수인이 직접 제출하고 중개거래를 했다면 개업공인중개사가 제출하는데 매수인이 계획서의 내용을 미제공하거나 공개를 원하지 않을 경우 매수인이 별도 제출해도 된다. 부동산거래계약신고서 접수 전에는 제출이 불가하므로 별도 제출하는 경우에는 미리 부동산거래계약...
서울시민기자단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김동경 서울시 도시브랜드 담당관

“아이서울유! 아이러브유!” 도시브랜드담당관 인터뷰

서울시민기자단의 질문에 답변하는 김동경 서울시 도시브랜드 담당관 김동경 서울시 도시브랜드담당관과의 인터뷰를 위해 찾아간 곳은 서울시청 근처에 위치한 서울시 도시브랜드담당관실이었다. 칸막이로 둘러싸인 작은 공간은 돌아보는 곳마다 서울시의 슬로건인 I·SEOUL·U로 가득했다. 딱딱할 줄 알았던 김동경 과장은 시민기자단을 미소와 인사말로 맞이했다. 인터뷰는 많은 예시와 질문들이 오가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서울시 도시브랜드담당관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쉽게 말해 도시 브랜드를 키우는 일을 합니다. 도시브랜드담당관이라는 조직은 대한민국에서 서울시밖에 없어요. 우리 부서에서는 서울시의 해외 홍보 마케팅과 외국어 홈페이지, SNS를 운영하고 있고요. 서울과 서울의 정책들을 알리고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많은 예시와 질문들이 오가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도시브랜드는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요? 도시브랜드란 도시의 이미지에 대해 좋은 느낌과 연상을 갖게 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I·SEOUL·U라는 서울의 브랜드를 떠올렸을 때 서울에 대한 좋은 기억과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지요. 과거에는 국가 간의 경쟁이 중시되었던 반면에 현재는 도시의 경쟁력이 중요해졌습니다. 도시 브랜딩을 통해 만들어진 도시의 매력적인 이미지는 외국의 투자자와 자본을 유치하며, 도시의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위해서도 도시브랜드는 이제 빼놓을 수 없는 것이지요. I·SEOUL·U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 의미와 뜻도 궁금합니다. I·SEOUL·U는 시민이 주도한, 집단지성의 힘으로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주최했고, 이때 나온 3개의 슬로건 후보를 전문가들이 디자인, 슬로건적으로 완성시켜 시민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어요. 그 결과 시민들과 전문가들에게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낸 I·SEOUL·U가 서울시의 슬로건이 된 것이죠. 한 마디 한 마...
반려동물 천 만 시대 반려동물 유기동물에 대한 서울시민의 생각은?

서울시 5가구 중 1가구 ‘반려동물과 산다’

#반려동물 천만시대 반려동물&유기동물에 대한 서울시민의 생각은? 서울시민의 반려동물 보유실태와 생활환경,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알아봐요! 서울서베이(2014-2018년) 서울시민 성인남녀 1,000명 대상 '온라인 시민조사' 2019.10.수행 #서울시에서 반려동물 기르는 가구 비율 서울시 5가구 중 1가구 '반려동물과 산다' 2014년 18.8% 2015년 19.4% 2016년 19.0% 2017년 19.4% 2018년 20.0% *연도별 서울서베이 가구주 전체응답자 #연도별 서울시 반려동물 기르는 유형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반려견 : 88.9%, 88.7%, 85.0%, 84.6%, 84.9% 반려묘 : 8.6%, 9.4%, 12.6%, 11.3%, 12.2% 반려견+반려묘 : (2014년)1.9%, (2018년)2.3% *연도별 서울서베이 가구주 중 반려동물 기르는 가구 #반려동물 기르게 된 계기 동물을 좋아해서 62.0% 가족 구성원이 원해서 44.9% 또 다른 즐거움을 위해서 28.9% 또 하나의 가족을 원해서 18.5%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13.7% 기타 10.7% 주위의 권유 9.2% 전에 키우던 반려동물을 잊지 못해서 6.6% 주변에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부러워 보여서 5.3% 2019년 10월 서울시민 1,000명 중 반려동물을 기르거나 키운 응답자 692명(복수응답) #반려동물 기를때 어려운 점 반려견 혼자두고 외출이 어렵다 63.0% 배설물, 털 등의 관리 45.8% 양육 및 관리 비용 문제 31.5% 건강상 이상시 대처의 어려움 26.9% 대소변 교육 어려움 14.4% 위생상 문제 13.0% 주변의 항의 3.7% 기타 1.9% 반려묘 배설물, 털 등의 관리 63.5% 혼자두고 외출이 어렵다 44.2% 야육 및 관리 비용 문제 40.4% 건강상 이상시 대처의 어려움 34.6% 위생상 문제 7.7% 대소변...
서울시는 ‘2020년 제18차 노벨평화상수상자 월드서밋’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들 서울 온다” 내년 월드서밋 유치

서울시는 ‘2020년 제18차 노벨평화상수상자 월드서밋’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내년 서울에서 ‘노벨평화상수상자 월드서밋’이 열린다. 전 세계 평화전도사 역할을 해온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수상기관 등 1,0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평화를 논의한다. 서울시는 ‘2020년 제18차 노벨평화상수상자 월드서밋(WSNPL, World Summit of Nobel Peace Laureates)’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노벨평화상수상자 월드서밋(WSNPL)’은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수상기관 약 30명을 비롯해 평화 관련 단체와 운동가(70명), 세계 각국 유명대학교의 대학생(600명)과 교수진(200명), 외신기자단(50명)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고르바초프 재단의 제안으로 1999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지난 2010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된 바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사무국은 “남북평화 문제에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울이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의 취지와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도시”라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전쟁 이후 이뤄낸 서울의 놀라운 경제성장과 문화, 국제행사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할 수 있는 세계적인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점 등도 중요하게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사무국은 5일 내년 회의의 성공개최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이 참여하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준비위원회’을 출범해 본격적인 회의 개최 준비작업에 들어간다. 특히, 내년에 열리는 제18차 회의에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물론 안보‧평화 관련 국제 전문가 등을 초청, 남북관계 및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국내‧외적 관심과 역량을 서울에 집중시킨다는 계획이다. ...
광화문광장 홈페이지

7일 ‘새로운 광화문광장’ 시민 300명 마라톤 토론회

광화문광장 홈페이지 메인화면(☞ 이미지 클릭보기) 서울시가 12월 7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민 300명이 16시간 장시간 마라톤 원탁토론을 열어 ‘새로운 광화문광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시민토론단 300명은 서울시민으로서 대표성을 갖도록 지역,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표집했으며, 토론회 전 사전학습을 통해 광화문광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전제된 상태에서 토론에 임하게 된다.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전방위 소통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토론회는 오롯이 시민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토론회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번 토론회는 ‘라이브서울’로도 생중계된다.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 등도 이후 광화문광장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12월 7일(토) 1차 시민대토론회 우선 1차 토론회는 7일 DDP 알림1관에서 열린다. ‘새로운 광화문광장, 어떻게 할까요? 시민의 의견을 듣습니다’를 주제로 8시간에 걸쳐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전문가의 발제 후 시민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이를 바탕으로 원탁별로 토론한 뒤 전체적으로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차 토론회 첫 번째 주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비전과 원칙’으로, 광화문포럼 위원(홍경구 단국대 건축학과 교수), 시민사회 관계자(남은경 경제정의실천연합 도시개혁센터 국장), 서울시(임창수 광화문광장사업반장)가 발제를 맡는다. 두 번째 주제는 ‘광화문광장 운영 및 활용방안’이다. 문화계 전문가(윤성진 (사)한국문화기획학교 교장), 지역주민((사)세종마을 가꾸기회 대표), 시민사회 관계자(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위원장)가 발제한다. 15일 2차 토론회는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한다. 광화문광장의 주요쟁점인 광화문광장의 구조와 교통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광화문광장에 대한 끊임없는 토론과 경청, 논의과정 자체만으로도 새로운 광화문광장으로 가는 하나의 좋은 초석을 놓는 것”이라며 “‘새로운 광화문광장’에 시민의 다양한 생각을...
반려묘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캣타워 소파’

‘DDP디자인페어’ 참신+실용 디자인 제품 만나볼까?

반려묘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캣타워 소파’ 예쁜 것은 기본, 편하고 오래 쓸 수 있어야 좋은 디자인일텐데요. ‘DDP디자인페어’가 4일부터 8일까지 DDP에서 열립니다. 'DDP디자인페어'는 기존 국내 디자인 행사와 달리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하여 신제품만을 선보이는 전문 디자인 페어입니다. 핸드폰 무선 충전이 가능한 테이블 조명, 반려묘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캣타워 소파 등 참신한 제품이 가득! 오늘은 디자인 감각을 업~ 시켜줄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12월 4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과 국제회의장에서 디자인 제품 런칭쇼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DDP디자인페어'를 개최한다. 'DDP디자인페어'는 기존 국내 디자인 행사와 달리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하여 신제품만을 선보이는 전문 디자인 비즈니스 페어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 을지로 지역의 공구, 가구, 미싱, 조각, 조명, 타일 등 도심 제조 산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참신한 제품을 찾는 창업자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이 디자인 트렌드 제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5개월간 협업한 소상공인X디자이너의 신제품 선보이는 런칭쇼 이번 페어의 첫 번째 섹션 ‘소상공인X디자이너 콜라보 이야기’는 43팀의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5개월간 땀 흘려 개발한 신제품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소상공인과 디자이너는 지난 7월 '소상공인X디자이너 만남의 장'에서 처음 만나 5개월간 디자인 제품 개발에 매진해왔다. 이 과정에서 서울디자인재단은 제품개발 비용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두 차례의 워크숍과 지속적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시제품 개발, 협업 계약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제품 제작을 독려했다. 배터리 충전 테이블 조명 ‘T Lamp’(티램프) 현대인에게 휴식을 선사하는 ‘티 램프’ 을지로 조명거리에서 25년 이상 내공을 쌓아온 ‘파로라이팅’과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