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맞춤형 일자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울일자리포털

취업 고민 ‘서울일자리포털’에서 도움받아요!

학교 졸업 후 가장 큰 고민은 취업이다. 어떤 일에 관심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꾸준히 준비해왔을지라도 정작 취업의 길에 들어서면 막막한 게 사실이다. 이에 취업을 준비하는 다양한 계층의 ‘취준생’들에게 맞춤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있으니 바로 서울시의 ‘서울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이다. '서울일자리포털' 첫 화면 서울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일자리포털'에서는, 서울 내 모든 구인·구직 정보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취업 정책을 알아보고 취업지원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채용정보, 인재정보, 교육훈련, 창업지원, 일자리서비스, 일자리뉴스, 우수중소기업 등으로 구성된 서울일자리포털을 통해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해 보자.   채용정보에서 조건에 맞는 구인정보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채용정보’ 통합 검색 항목에서는, 지역과 기업의 유형, 우수중소기업과 공공일자리 혹은 아르바이트 등 조건에 맞는 구인정보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인재정보를 통해 구직자 정보를 검색할 수도 있으며 연령별, 경력별 검색이 가능해 인재정보 등록 시 맞춤 인력을 원하는 기업과 매칭이 좀 더 쉬워지도록 했다. 서울일자리센터에서는 취업자 및 예비취업자를 대상으로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훈련’ 항목을 통해 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육정보에 대해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시와 산하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채로운 취업교육과 여성 취업을 위한 교육, 기술교육과 고령자 교육 등 재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털 내, 다양한 취업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취업 대신 자신만의 장점을 살려 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처음 창업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창업할 때의 마음자세, 창업 시장의 흐름, 창업 절차, 아이템 분석, 사업성 검토, 사업계획서 작성, 프랜차이즈, 자금조달, 세무 및 회계, 마케팅 등 향후 창업에 필요한 정보 및 지식 등을 알기 위해서 교육이 필요하...
공공 크리에이터즈가 직접 디자인해 시민들과 공유한 새해 연하장 ⓒ변경희

“난 이렇게 뽑혔다!” 공공 크리에이터즈 3인방

공공 크리에이터즈가 직접 디자인해 시민들과 공유한 새해 연하장 서울시는 2월 10일까지 서울시 뉴딜일자리 참여자 5,500명을 대규모 모집 중이다. 2017년 뉴딜일자리 모집기간을 맞아 지난해 뉴딜일자리에 뽑혀 현재 근무중인 청년들을 만나 보았다. 지난번 `청년 소셜미디어 PD` 에 이어 이번에는 ‘공공 크리에이터즈’를 인터뷰했다. 지난해 ‘공공 크리에이터즈’로 선발돼 서울시청 무교별관 도시브랜드담당관에서 근무 중인 윤미소, 이소연, 김아란 3인이다. 올해는 디자인 직종을 제외하고 영상, 기획, 카피라이터 분야에서 9명의 공공 크리에이터즈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공 크리에이터즈로 활동 중인 윤미소, 이소연, 김아란(왼쪽부터 차례대로) 청년, 서울을 브랜딩하다 서울시에서는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공공기관 최초로 도시 마케팅 개념을 도입했다. 지속가능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 개발의 필요성을 느껴, 시민의 주체적인 참여로 2015년에 I·SEOUL·U라는 서울브랜드를 만들었다. 도시브랜드담당관은 ‘I·SEOUL·U’를 비롯한 전반적인 서울특별시 도시브랜드 관리를 주관한다. 이곳에서 공공 크리에이터즈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그들은 서울시청 도시브랜드담당관에서의 업무와 합격 노하우, 그리고 서울시 뉴딜일자리 지원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서울시청 무교별관의 도시브랜드담당관 근무 공간 공공 크리에이터즈 3인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들의 능력을 살린 첫 프로젝트는 자신들의 명함 디자인이었다. 3인이 협업하여 서울브랜드 I·SEOUL·U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살려 기획했고, 포인트 컬러인 단청빨간색과 서울하늘색도 담았다. 공공 크리에이터즈는 서울브랜드와 관련된 디자인 업무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본청 브리핑룸의 벽면 디자인, 서울브랜드 SNS 계정에서 시민들에게 무료 배포한 크리스마스 카드와 새해 연하장 이미지 그리고 도시브랜드담당관의 여러 사업과 관련된 온라인 홍보 포스터와 배너 등의 디자인 업무...
뉴딜일자리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최은주

뉴딜일자리 정보 필요하신 분, 시청 로비로 오세요

뉴딜일자리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 대학 졸업 후 아르바이를 하며 구직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송미영 씨는 ‘2017 서울형 뉴딜일자리박람회’ 소식을 듣고 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시청으로 향했다. ‘뉴딜일자리’는 지원자들에게 사회 경험과 함께 전문기술·직무능력 등을 갖추도록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사업 참여 후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경제, 문화, 복지, 환경·안전, 교육·혁신 등 5개 분야로 나뉜 부스에서 290개 사업 5,500명에 대한 채용정보 안내와 현장접수가 동시에 진행됐다. 부스마다 상담을 받거나 현장접수를 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영상관련 학과를 졸업한 송 씨는 SNS 콘텐츠 관련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안내 책자에 있는 홍보마케팅전문가와 문화행사플래너 관련 직업군을 열심히 들여다봤다. 그 후 담당자와 상담을 통해 구직등록필증, 구직신청서 등 접수에 필요한 서류를 안내받았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고 인터넷으로 등록해도 된다는 말에 송 씨는 집에 가서 좀 더 생각해 보기로 했다. 뉴딜일자리박람회장엔 하루 종일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뉴딜일자리가 청년 위주로 진행돼서인지 현장을 찾은 사람들 중엔 청년들이 많이 보였다. 그러나 진지하게 이력서를 쓰거나 지인과 함께 와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 중년들을 찾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관악구에서 온 전선희 씨는 “매일 아르바이트 사이트를 뒤지며 일자리를 찾는데 50세가 넘으니 아르바이트도 구하기 힘들다”며 “오늘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만나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전 씨는 ‘여성안심보안관’에 대해 궁금한 점을 상담 받고 다른 부스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구직자가 담당자와 상담을 하고 있다. 박람회에 와보니 일자리 상담 외에도 구직과 관련된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력서 제출용 사진을 무료로 찍을 수 있고, 서울시 기술교육원 ...
청년 소셜미디어 PD 3인 강선희, 이동규, 김송환 (왼쪽부터 차례대로)ⓒ 변경희

뉴딜일자리 청년들의 서울시청 근무일기

청년 소셜미디어 PD 3인 강선희, 이동규, 김송환 (왼쪽부터 차례대로) 서울시에서 1월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뉴딜일자리 참여자 5,500명을 대규모 모집한다. 뉴딜일자리는 업무 경험뿐 아니라 전문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민간 일자리 취업 연계를 도와주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다. 2017년 뉴딜일자리 모집 기간을 맞아, 지난해 뉴딜일자리에 채용돼 이미 서울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 몇 명을 만나 현재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 들어보았다. 지난해 하반기 뉴딜일자리 채용을 통해 서울시청 뉴미디어담당관에서 ‘청년 소셜미디어 PD’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이 그 주인공이다. ‘new’하게! 뉴미디어담당관에서 서울의 뉴스를 담다 뉴딜일자리의 다양한 직종 중에서 새로운 분야로 채용된 청년 소셜미디어 PD는 과연 어떤 일을 할까? 그들의 근무지인 서울시청 뉴미디어담당관에서 청년 소셜미디어 PD들의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청년 소셜미디어 PD는 크게 영상팀과 SNS팀으로 나누어 활동하고 있다. 영상팀이 제작한 영상은 서울시청 운영 소셜 인터넷 방송인 `라이브 서울` 내 코너 비포애프터in서울, 서울현장클립, 그리고 `유튜브 서울시 채널` 등에 소개되고 있다. 인터뷰를 위해 찾아간 날, 영상팀은 인형만들기에 한창 몰두 중이었는데, 영상에 등장할 캐릭터 ‘미스 테리(Miss Terry)’를 직접 만드는 중이었다고. 추후 영상 기획에 따라 미스테리 가족들까지 만들어진다고 하니 벌써부터 이들이 완성할 영상이 궁금해진다. 청년 소셜미디어 PD 영상팀(좌)과 자체 제작 중인 캐릭터 `미스테리`(우) SNS팀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서울뉴스 `내 손안에 서울`, 1인 미디어 취재단 `미디어메이트`, 다양한 서울시공공SNS계정의 콘텐츠 등을 기획, 제작하는 데 함께하고 있다. 서울시 보도기사에 필요한 사진 촬영부터, 시민을 위한 정보를 담은 카드뉴스 제작, 뉴미디어담당관에서 주관하는 행사 및 홍보 이미지를 제작하기도 한다. 청년 소셜미...
한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 ⓒnews1

‘월급 171만원, 시급 8,200원’ 뉴딜일자리 모집

한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 서울시가 1월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뉴딜일자리 참여자 5,500명을 대규모 모집한다. 서울시 뉴딜일자리는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일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민간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다. 시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모집인원을 지난해 2,000여명에서 5,500여명으로 늘리고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도 대폭 발굴·확대했다. 지난해와 달라진 서울시 뉴딜일자리의 상세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월 최대 임금 171만 원, 시급 8,200원 생활임금 적용 기존의 단기적 공공일자리와 달리, 최대 23개월간 안정적으로 근무하면서 업무능력을 키울 수 있다. 올해부터는 참여자들에 대해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8,200원)을 적용해 월 최대 171만 원을 지급한다. 또 업무시간도 풀타임과 파트타임 등 다양해 개인사정에 따라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 ② 최대 500시간 취업·창업 지원 교육 시행 참여자에 대한 취업·창업 지원도 강화된다. 지난해 50시간이었던 교육시간을 올해는 최대 500시간(근무시간의 30%)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관련 기업 및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현장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직무분야별 은퇴한 전문가 1,000명으로 구성된 시니어멘토가 청년 참여자들에게 밀착형 진로상담·멘토링도 실시한다. ③ 경제, 문화, 복지, 환경·안전, 교육·혁신 5개 분야, 293개 사업에서 선발 올해 선발하는 뉴딜일자리는 5개 분야 293개 사업이다. 먼저 ‘경제’ 분야에선 ▲청년들에게 중소기업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강소기업 취재단(60명) ▲전통시장별 특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전통시장매니저(50명) ▲해외시장 리서치 및 유망전시회 DB구축과 우수상품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유통마케터(20명) 등을 선발한다. 청년들의 참여가 용이한 ‘문화’ 분야에선 ▲전문패션모델 선발·모델교육, 행사운영 등을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