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부암동 백석동천 부근ⓒ뉴시스

우연히 마주친 꽃, 넌 이름이 뭐니?

종로구 부암동 백석동천 부근 길 가에 핀 꽃, 정원에서 자라는 야생화, 동네 공원에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 나무부터 집에서 키우고 있는 화분 속 식물까지… 일상에서 만나는 꽃과 나무들의 이름이 궁금했다면 이제 고민 없이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에 올리자.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식물의 이름이 궁금한 시민들에게 전문가가 직접 이름을 알려주는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법은 이름을 알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식물이나 꽃의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tree_nametag)에 올리기만 하면 끝. 대신 사진은 식물의 전체적인 형태가 나온 것으로 꽃과 열매가 있을 경우엔 꽃과 열매, 그리고 줄기 및 잎 등을 상세하게 찍어 보내면 좀 더 확실한 답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사진촬영 일자도 함께 첨부하면 계절 및 시기별 생육상태를 알 수 있어 빠른 답변이 가능하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보통 7일 이내에 받을 수 있고, 학명(속명, 종명)과 유통명을 알려준다. 「나무와 꽃에 이름표를 달아요」에 사이트 관련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 전화 02)6959-9364로 하거나 서울시농업기술 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김영문 소장은 "생활주변 아름다운 나무와 꽃에 이름을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주변식물에 관한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도심 생활에서 자연체험도 가능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와 활성화 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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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질로 나만의 스카프를…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29일(목), 30일(금) 양일간 진행되는 '전통생활기술교육-천연염색강좌'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 '천연염색강좌'는 양일간 각각 5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통 천연염색의 이해' 이론수업과 천연염색 재료로 만든 전통차 시음, 쪽·양파껍질을 이용한 마 스카프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5월 26일(월) 11시부터 5월 28일(수) 오후 5시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예약메뉴를 이용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교육참가비는 실습재료비 1인당 5천 원을 교육 당일 납부하면 되고 완성한 마 스카프는 참여자가 직접 가지고 갈 수 있다. '천연염색강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민교육팀(02-6959-935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전통생활기술교육-천연염색강좌 참여 신청  ○ 신청기간 : 5.26(월) 11:00 ~ 5.28(수) 17:00  ○ 모집대상 : 서울시민 100명(각 일자별 50명)  ○ 신청방법 : 인터넷 선착순 모집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 이용 http://agro.seoul.go.kr)                     ※ 동일강좌이므로 1인 1회만 교육 신청가능 ○ 문의 : 시민교육팀 02-6959-9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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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린이 도시농부!

서울시는 시민들의 도시농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유치원생·초등학생·학부모가 참여하는 '어린이자연체험교실'을 운영한다. 5월에서 10월까지 유치원생·초등학생 및 학부모 총 2,7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우선 5·6월에 진행되는 16회 참가희망자 800명을 모집한다. 5·6월 프로그램은 주중에는 유치원·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10회, 주말에는 초등학생·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6회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점심도시락은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해야 한다. 참여자들은 농업기술센터 시민자연학습장, 다육식물전시관, 도시농업전시관에서 식물의 기초와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배우고, 실체현미경으로 식물구조 관찰, 허브심기 체험, 생태연못 관찰, 200여 종 농작물 관찰, 토끼와 곤충 관찰, 전통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다. 5·6월 참여 신청은 마감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7~10월 참여는 6월 중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 어린이자연체험교실  □ 행사개요   ○ 운영일시 : 5~6월 중 16회 운영   ○ 운영장소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시민자연학습장(서초구 헌인릉 1길 83-9)   ○ 참여대상 : 유치원 단체 및 초·중등학생, 학부모 800여 명   ○ 참 가 비 : 무료   ○ 주요내용 : 농업의 다원적 기능, 식물관찰, 작물심기 체험 등  □ 신청안내   ○ 신청기간 : 2014년 5월 7일(수) ~ 마감시까지   ○ 신청방법 : 인터넷 선착순 모집    -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 활용 : http://agro.seoul.go.kr 문의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 02-6959-9350~3,hsunny1227@seoul.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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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생생 주말체험 어때요?

농사일을 체험해 볼 기회가 없는 서울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과 우리 농작물에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친환경농업 및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상자는 13일(수)부터 모집 예정이다.  친환경농업체험교육 - 농산물 심고 수확하는 즐거움 느껴요   우선, 어린이들이 친환경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체험교육'을 4월~7월까지 유치원 및 초·중등학생 3,8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감자·고구마 등 제철 농산물의 모종을 심고 수확하는 영농체험프로그램, 벼·잡곡·약용식물 등 400여종 작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관찰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친환경 농업에 이용되는 난황유, 분변토(지렁이)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친환경자재만들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4월 9일(화)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강동구 상일동 소재의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3시간 내외로 진행된다. 교육은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13일(수)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녹색식생활체험교육 - 부모님과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   주말을 이용하여 부모님과 함께 식생활 및 영농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4월 13일(토)부터 6월까지 격주로 매주 토요일마다 300명의 초·중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녹색식생활체험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친환경채소를 이용한 녹색식생활 체험교육, 농산물 수확체험, 부모와 함께 이끼볼 만들기,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우리 채소 및 산채 알아보기 등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5,6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5.8%의 만족도를 나타낼 정도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자기 손으로 직접 상추, 감자, 고구마 등을 심고 수확하는 체험이 즐거웠다는 의견이 많았다. 참여신청은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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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퇴직할 때 준비하는 것보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위한'맞춤형 귀농창업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참여시민 40명을 오는 3월 8일(금)까지 모집한다. 이번'맞춤형 귀농창업 교육'은 4월 15일(월)~5월 10일(금) 20일간 12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창업'과 '전업농'을 희망하는 시민을 위한 전문 과정으로 농업기술과 귀농경영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벼·과수·화훼·특용작물 등에 대한 재배 기술과 농가경영법, 자체실습농장(고양시)에서의 실습 교육 등 이론을 바탕으로 한 현장실습 위주로 이루어지며 귀농에 성공한 농가를 직접 찾아 체험 및 노하우를 듣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교육을 마련한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IMF 직후에는 실직 등으로 어쩔 수 없이 귀농을 택하는 '생계형 귀농'이 주된 형태였다면 최근에는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농촌에서 시작하고자 하는 '창업형 귀농'이 추세라며 이러한 창업형 귀농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전 교육을 비롯한 꼼꼼한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귀농창업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이며 참가비는 94,000원이다. 참여신청은 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예약메뉴에서 예약등록 후 교육신청서 등의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귀농교육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이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이메일(wooyong@seoul.go.kr), 우편(마감일 도착분),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귀농교육생 선정은 사업계획서 등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40명을 3월 19일(화)에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10년부터 귀농교육과정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수료자 297명 중 87명(29%)이 경기도 남양주, 경상북도 봉화 등 전국 각지에서 귀농에 성공하여 새로운 제2의 인생을 꾸려나가고 있다. ■ 맞춤형 창업귀농교육  ○ 모집기간 : 2.26(화)~3.8(금)  ○ 교육기간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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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채소 키우는 법, 배워볼까?

원예 입문강좌, 공기정화 식물강좌 등 2개 과정 열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원예기술'과 '가정채소 재배법' 등을 알려주는 「도시녹색생활화 가정원예강좌」를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도시녹색생활화 가정원예강좌」는 2월~3월 중 ▴원예 입문강좌 ▴공기정화 식물강좌 2개 과정을 나눠 운영된다. 먼저 '원예입문강좌'에서는 평소 식물에 관심은 있지만 가꾸는 방법을 몰라 식물재배를 망설이거나 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기초적인 원예기술 ▴가정채소 가꾸기 ▴관엽·관상화목류 재배법 ▴원예식물 번식과 병해충 예방법 등을 알려주는 무료 강좌다. 교육은 2일 과정으로 1차 평일반(2월 14일/15일), 2차 주말반(2월 16일/23일)로 나눠 일정별로 총 50명씩 1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8일(금) 오전 11시부터 13일(수)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마감한다. 두 번째 '공기정화식물강좌'는 최근 실내생활 비중이 높아지는 시민들을 위해 공기정화 식물의 효과와 원리, 효과적인 생활공간별 식물배치방법 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강좌는 1일 코스로 오는 3월 15일(금)과 16일(토) 이틀간 진행되며, 매일 1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강좌를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3월 11일(월) 11시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eoul.go.kr)를 통해 예약접수하면 된다. 봄맞이 무료 원예강좌■ 참여신청 ○ 원예입문강좌 : 2. 8(금) 11:00 ~ 2. 13(수) 17:00 (100명 선착순 모집) ○ 공기정화식물강좌 : 3. 11(월) 11:00 ~ 3. 14(목) 12:00 (200명 선착순 모집) ○ 인원 : 서울시민 300명 ○ 방법 : 인터넷 신청(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 이용 http://agro.seoul.go.kr) ■ 강좌일정 ○ 교육일정  - 원예입문강좌(2일 과정) : 평일반 2. 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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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준비없이 하시렵니까?

계민석 씨(남, 39)는 지난해 10월 충남 보령에 정착한 젊은 귀농인이다. 귀농 이전 그는  횟집을 운영했다. 장사가 안되는 건 아니었다. 3명의 자녀를 키우기에 부족함이 없었지만, 새벽 4시까지 장사를 하다 보니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는 데 회의를 느꼈다. 그때 알게 된 것이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귀농교육이었다. "귀농교육 중에 경기도 여주군의 버섯농장을 견학했는데, 그때 버섯 재배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아내와 이웃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버섯재배는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이다. 또 준비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귀농교육에서 이미 교육을 받은 터라 포기하지 않고 귀농을 추진할 수 있었다. 그렇게 얼마가 지났을까. 그는 양송이버섯을 수확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첫 수확 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새로운 기술을 더 배워서, 질 좋은 버섯을 지속적으로 수확하고 싶습니다."  ‘전원생활과정’ 40명, ‘창업형과정’ 25명 모집 … 수강료 전액 지원 귀농을 꿈꾸는 건 계민석 씨만이 아니다. 도시생활에 지친 많은 이들이 귀농을 꿈꾼다. 그러나 준비없이 귀농했다가는 이도 저도 못하는 신세가 되기 쉽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맞춤형 귀농교육'을 하고 있다. 하반기 교육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참가자는 6월 27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http://agro.seoul.go.kr) 모집인원은 65명으로, 서울 거주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전원생활형 △창업형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수강료는 전액 서울시에서 지원한다. '전원생활형' 과정은 은퇴 이후 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3주(15일)동안 농업기술센터와 농촌현지에서 농업분야별 기초이론을 습득하고 농업실습체험을 통해 전원생활의 기초를 다진다. '창업형' 과정은 ‘창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