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을 위해 국제사회가 약속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소개하고 있는 장은영, 김지인 학생

학생들이 만드는 더 나은 세상 ‘SDGs 페스티벌’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국제사회가 약속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소개하고 있는 장은영, 김지인 학생 지난 1월 27일 토요일, 종각역이 학생들과 시민들로 북적였다. 서울학생 세계시민교육캠프의 일환으로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기획한 ‘SDGs(지속가능발전목표)페스티벌’이 열렸기 때문이다. 행사는 종각역을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각 부스 이벤트 참여 후 받을 수 있는 스티커로 4개의 빙고를 완성하면 경품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SDCs’란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약자로, 2015년 9월 전 세계 유엔 회원 국가들이 모여 합의한 국제사회의 약속이다. 인권, 환경, 경제, 평화, 파트너십 등 주제로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2030년까지 지켜가야 할 약속으로 ‘Agenda 2030’으로도 알려져 있다.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중심으로 인권, 평화, 파트너십, 환경 등에 대해 서울시 중·고등학생들이 활동 워크숍 및 현장 탐구활동을 펼치고 그 결과를 이번 ‘SDGs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국제사회가 함께 약속한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가지를 상자로 만들었다 서울시교육청 모집에 따라 참가 신청을 한 29개교 143명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15여 개 모둠을 구성해 자율적으로 캠페인을 해나갔다. 앞서 1월 6일, 행사를 기획한 학생들은 ‘서울은 세계로, 세계는 서울로’라는 주제로 모여 사전 워크숍을 가졌고 1월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 새롭게 생긴 명소 ‘잘생겼다 서울 20’ 현장을 돌아보며 탐구했다. 서울시의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관련된 정책들을 살펴보며 각각 사업 목표 하나하나와 연결해보는 작업을 통해 실질적인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2월 2일 최종 평가회 발표를 예정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자세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광문고등학교 동아리인 문화연구반(SOG) 1~2학년 학생들은 다 쓴...
사진은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서울시는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안전 및 인권보호를 위해, 서울교육청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news1

서울시,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안전‧노동인권 보호 업무협약

사진은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서울시는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안전 및 인권보호를 위해, 서울교육청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시는 12월 14일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안전 강화와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서울시-서울시교육청-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 안전 노동·인권 보호대책 추진 ▲특성화고 현장실습 관리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업 강화 ▲특성화고 현장실습 취업 지원 강화, 3대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박원순 시장은 12월 14일, 조희연 교육감과 나영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을 만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서울시는 마을노무사 등 전문가를 활용한 특성화고 현장실습 사업장 노무컨설팅, 현장실습 전 노동인권 교육 의무화, 현장실습 상시 신고 상담 핫라인(다산콜 120) 개설·운영, 현장실습 취업 지원 강화, 현장실습 관련법규 위반 사업장 근로감독 등 분야에서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공룡을 주제로 꾸며진 학교 화장실

학교가 달라진다! 서울시-교육청 협력사업 확대

공룡을 주제로 꾸며진 학교 화장실 회색빛 칙칙한 학교 건물이 알록달록 색깔이 들어간 일러스트로 꾸며지고, 불편해 가기 꺼려졌던 화장실은 환하고 산뜻하게 개선되며, 학교 유휴교실이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 공간으로 꾸미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20개 교육협력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거버넌스 폭을 자치구까지 넓혀 사업을 27개로 확대합니다. 기존의 학교 화장실 개선, 수학여행 119대원 동행, 초등학교 스쿨버스 등 기존 사업 중 17개는 확대 추진하는 동시에 자치구의 역량을 결합한 지역 연계형 등 10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8일 교육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서울시의 지방자치, 서울시교육청의 교육자치, 자치구의 주민자치를 결합해 도시와 학교와 마을이 공존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추진되는 27개 사업에는 총 874억 원(▲시 400억 원 ▲교육청 361억 원 ▲자치구 1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신규사업은 ① 학교환경 개선 컬러컨설팅 ② 학교와 함께하는 에너지 협력 ③ 서울학생 꽃과 친구가 되다 ④ 우리학교 역사의 벽 만들기 ⑤ 다문화학교 ‘글로벌 문화학교’ 지정·지원 ⑥ 자전거로 만드는 푸른 서울 ⑦ 인권 친화도시 서울 ⑧ 학교를 평생학습 공유공간으로 확대 ⑨ 공공개발 연계 교육공간 확대 ⑩ 학교 신개축시 마을결합형 학교 추진 등 10개입니다. 먼저 학생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학습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전문 일러스터와 학생들이 참여해 교실·복도의 색채 계획안과 포인트 그래픽을 개발·적용하는 ‘학교환경 개선 컬러컨설팅’ 사업이 올해 10개교에서 2018년 30개교로 확대됩니다. 학교와 함께 에너지 절약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에너지 교육’(2016년 200개교→2018년까지 400개교)을 실시하고, 에너지 절약에 앞장선 학교를 ‘초록학교’(2016년 50개교→2018년까지 150개교)로 인증합니...
어린이집ⓒ뉴시스

“2016년 누리과정 예산, 서울시는 전액 편성”

서울시는 지난 23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서울시, 내년도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예산 미편성'에 대해 24일 긴급기자회견을 같고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시는 2016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전액을 편성하고, 서울시의회에 제출하여 원안대로 확정 받았다"며, "누리과정 예산 편성은 교육청의 교부금 전입 시 즉시 집행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2016년도 예산을 편성하면서 어린이집 누리과정 관련 예산으로 누리과정 보육료 2,888억 원, 누리과정 운영비 919억 원 등 총 3,807억 원을 편성(안)으로 하여 서울시의회에 제출하였습니다. 이에 서울시의회에서는 11월 30일 소관 상임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 심사와 12월 22일 예산결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서울시에서 제출한 원안을 그대로 확정하였습니다. 단, 이 예산은 교육청의 교부금을 세입예산으로 계산해 편성한 것이기 때문에 교육청으로부터 누리과정 예산이 교부되어 세입처리 될 경우에만 집행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교육청의 예산을 어린이집에 전달하는 가교역할입니다. 영유아보육법시행령 제 23조에 따르면 어린이집의 누리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른 보통교부금으로 부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영유아보육법시행령 제23조(무상보육 실시비용)① 법 제34조제3항에 따라 제22조제1항제1호의 영유아 무상보육 실시에 드는 비용은 예산의 범위에서 부담하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른 보통교부금으로 부담한다. 또, 영육아교육법시행령 제 34조에 따르면 서울시장은 교육감으로부터 어린이집 누리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지원에 관한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 유아교육법시행령 제34조(권한 등의 위임 및 위탁)③ 교육감은 법제29조제2항에 따라 어린이집에서 공통과정을 제공받는 유아에 대한 비용지원에 관한 업무를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도지사·특별자치도지사에게 위탁한다. 서울...
생활임금 확산 및 정책 MOU

서울시·의회·자치구·교육청, ‘생활임금’ 확산 협약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 자치구 등 4개 기관이 8일 오전 9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생활임금 도입 및 확산을 위한 생활임금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서울시 근로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생활임금제도의 도입 및 확산을 위해 서울시를 비롯한 4개 기관이 손을 잡은 것입니다. 생활임금은 3인 가구 기준 근로자가 주 40시간 노동해 실제 생활에 필요한 최소 주거비와 교육비, 교통비, 문화·여가비용을 쓸 수 있는 수준의 임금을 의미합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등 4개 기관이 생활임금제를 적극 도입 및 확산해 서울시 근로자들의 생활안정과 교육·문화·주거 등 각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협약을 통해 생활임금제가 공공부문 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에도 확산돼 보다 많은 노동취약 계층에게 필요한 최소 생활수준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입니다. 협약 내용은 구체적으로 ▴각 기관 소속 근로자에게 생활임금 지급 노력, ▴인센티브 부여 등 민간 부문 생활임금 확산 방안 마련, ▴생활임금 확산을 위한 캠페인 공동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등 입니다. 서울시 자치구 중 성북구와 노원구는 전국 최초로 생활임금제를 2013년 1월부터 시행한 바 있습니다. 성북구는 지난 7월 1일 한성대, 성신여대와 생활임금 적용에 관한 MOU를 체결해 생활임금제의 민간부분 확산에도 나섰습니다. 또한 서울시의회에서는 ‘서울시 생활임금조례’를 제정해 서울시는 올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생활임금제(☞관련기사 : 최저임금보다 20% 높은 ‘서울형 생활임금’)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내년 생활임금은 시간당 7,145원입니다.(☞관련기사 : 2016년 서울시 생활임금 ‘시급 7,145원’ 확정) 서울시는 생활임금제 시행 후 ‘서울형 생활임금제 표준 매뉴얼’을 제작해 전 자치구에 생활임금제 도입을 권고하였고, 그 결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3개 자치구가 생활임금제를 현재 시...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을 앞두고 소독이 한창이다 ⓒ연합뉴스

서울시, 모든 학교에 방역비용 긴급 지원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을 앞두고 소독이 한창이다 서울시는 학교 내 메르스 차단을 위하여 서울시교육청에 방역소독 관련 19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원내역은 관내 2,230개 모든 유치원·초·중·고교 건물의 방역소독비 4억 원과 서울시 전체 45,000학급에 비접촉식 체온계 구입비 15억 원입니다. 이는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학교 방역소독 관련 지원 요청을 받고, 당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학생 및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신속히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긴급 지원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수시로 체크하고 메르스 방역대책을 철저히 시행함으로써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환경을 유지하는데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의 : 교육정책담당과 02-2133-3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