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국세청 남대문별관 터에 마련될 임시전시장 `파빌리온`

이번 가을, 건축의 매력에 빠져볼까요?

(구) 국세청 남대문별관 터에 마련될 임시전시장 `파빌리온` 올해로 6회를 맞는 가 '도시재생'을 주제로 오는 8일부터 11월 8일까지 한 달 간 서울시청과 서울광장, 구 국세청 남대문별관 등 서울도심 곳곳에서 열립니다. 건축가, 디자이너 등 예술인 10인이 참여하는 ‘프레젠테이션 쇼’부터 유명 건축가와 함께하는 도시 답사 프로그램, 건축가 사무실 등 총 57곳 건축물을 개방하는 ‘오픈하우스서울’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건축의 재미와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올해는 구 국세청 남대문별관 터에 837㎡ 규모의 임시전시장이 마련돼 문화제 기간 내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0개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오는 8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제33회 서울시 건축상 시상식이 개최되며, 이후 오후 5시부터 전시장이 오픈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개막행사로 8일 오후 7시엔 국제적 프레젠테이션쇼 '페차쿠차 서울'이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건축가, 디자이너, 영화감독 등 각계 작가 10인이 20장의 이미지를 한 장 당 20초씩, 총 6분 40초간 쉬지 않고 발표하는 신선한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끕니다. 에서 진행한 건축문화투어 또한, 이번 건축문화제에는 건축과 시민을 한층 가깝게 해 줄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합니다. ‘건축문화투어’는 문화제 기간 매주 토, 일요일 총 10회에 걸쳐 국내 유명 건축가와 함께 도시 곳곳을 걷고 건축물을 찾아가는 답사 프로그램입니다. 인터넷 접수(www.saf.kr)로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서울시민건축학교’는 건축가들의 다양한 주제 강의를 통해 건축이 지향하는 가치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 시민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 2기 서울시민건축학교는 10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서울시청에서 열리며, 지난 9월 30일까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를 통해 참가 접수를 받은 바 있습니다. ‘오픈하우스서울2015’를 통해선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