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셜 컨퍼런스’ 개회사를 맡은 진성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토크쇼처럼 재미나다! ‘서울소통컨퍼런스’ 참가기

‘2018서울소통컨퍼런스’가 지난 10월 25~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소통, 시민이 직접 만든다’는 주제로, 첫째 날에는 ‘서울 소셜 컨퍼런스’가 둘째 날에는 ‘서울 도시 브랜드 포럼’이 열렸다. 이틀 동안 열린 소통의 현장을 시민기자단이 직접 다녀왔다. ‘서울 소셜 컨퍼런스’ 개회사를 맡은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 서울소통컨퍼런스 첫째 날, 시민이 크리에이터가 되는 시대 1일차 행사 ‘서울 소셜 컨퍼런스’는 ‘미디어’라는 도구보다 ‘소통’이라는 본질에 중점을 둔 유의미한 논의를 이끌고, 누구나 도시 속에 있는 콘텐츠를 찾아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공감하는 자리였다. 국민을 향한 청와대 사례 기조연설에는 ‘디지털 시대의 직접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이 나섰다. 정 센터장은 “시민의 참여도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주고받는 소통이 많아졌다”며, “주고받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시대”라고 이야기했다.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청와대 국민청원 담당자로 ‘국민청원비서관’으로도 불리는 정 센터장은 국민청원 답변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국민들이 중요하다고 의제를 모아준 것에 대한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국민청원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음주운전 재범률이 45%나 된다는 것도 몰랐다”며 “다시 들여다볼 계기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청와대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하면서 ‘친절한 청와대’ ‘청와대 B컷’ ‘오늘의 한 장’ ‘라이브 방송 11시30분 청와대입니다’ ‘안물안궁’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을 사례로 언급하며, 앞으로도 쉽고 직관적인 소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방식의 민주주의를 실험하는 플랫폼 사례 다음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플랫폼의 의미와 역할’이라는 오전 세션의 큰 주제로 권오현 민주주의 플랫...
10월 25~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서울소통컨퍼런스가 열렸다

‘서울소통컨퍼런스’에 다녀오다…시민과 시민의 소통길

10월 25~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서울소통컨퍼런스가 열렸다우리는 대부분 일상을 SNS로 시작하고 마감한다. 방송이나 스마트폰을 넘어 청와대 국민청원, 마을공동체까지 이제는 ‘소통’이란 단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과연 미디어가 발달할수록 진정한 소통은 늘어났을까.지난 10월 25~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는 ‘소통, 시민이 직접 만든다’는 주제로 2018 서울 소통 컨퍼런스가 열렸다. 벌써 3년째 이어진 소통 컨퍼런스의 첫날에 직접 다녀왔다.이날 행사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사회로 세션 1, 2, 3으로 나눠 열렸다. 이미 컨퍼런스는 많은 사람들로 객석이 채워졌다. 첫째날 서울 소셜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연사들의 강연과 토크쇼가 이어졌다.다양한 시선으로 서울을 보고 만들고 공유하기 위한 토크쇼가 열렸다. 방송인 김숙과 박영민페이스북 ‘서울여행’ 대표와 남석현 유튜브 ‘코리안브로스’ 대표는 각각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했다.‘이 시대에 어떠한 콘텐츠가 중요할까’ 하는 질문에 남 대표는 “원하는 걸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파급되는 영향력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자신만의 색깔을 갖고 펼쳐나가야 한다”고 답했다. 덧붙여 “일시적인 구독자수에 연연해 모르는 분야를 해봐야 오래 가지 못하니,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매니아층을 공략해 가는 콘텐츠를 만들라”는 말에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방송인 김숙(좌)과 박영민 페이스북 서울여행 대표(가운데), 남석현 유튜브 코리안브로스 대표(우)특히 공감을 불러일으킨 건, 세션 3 시간이었다. 청중들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미래학자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와 시사평론가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의 강연에 몰입했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미래학자 정지훈먼저 정 교수가 나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어떤 소통이 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인텔리전트 ▲디지털 ▲메쉬 라는 4차 산업에서 중요한 세 가지 키워드를 뽑아 알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4...
"소통, 시민이 직접 만든다" 서울소통 컨퍼런스 2018.10.25(목)~26(금) 서울시청8F 다목적홀

소통전문가 한 자리에! ‘서울소통컨퍼런스’ 신청하세요

25일~26일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2018 서울소통 컨퍼런스` 국내‧외 소통 전문가와 인플루언서(Influencer·영향력 있는 개인)들이 '소통'을 화두로 릴레이 강연과 토크를 펼치는 ‘2018 서울 소통 컨퍼런스’가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열린다.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이 시민과 정부의 대표적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한 ‘청와대 국민청원’과 디지털 시대의 직접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국내 대표 미래학자인 정지훈 교수는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소통의 미래를 전망한다. 시사평론가 진중권 교수는 인문학점 관점으로 보는 소통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김유경 서울브랜드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도시브랜드 3.0’ 시대에 시민이 만든 I‧SEOUL‧U의 성장을 위한 소통 방향을 제시한다. 마을공동체, 소셜미디어(SNS, 유튜브) 등 시민이 중심이 되는 소통 플랫폼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논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서울시는 ‘소통, 시민이 직접 만든다’라는 주제로, 시민 소통의 중요 수단으로 자리매김한 소셜미디어와 도시브랜드를 집중 논의하는 시간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참여 연사 및 프로그램 등 컨퍼런스에 관한 세부 정보는 ‘2018 서울 소통 컨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0월 24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 후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10월 25일 | 서울 소셜 컨퍼런스 (10:00~16:00) 그 첫 날인 25일에는 ‘서울 소셜 컨퍼런스’가 열린다. 그간 집중해왔던 ‘미디어’라는 도구보다 ‘소통’이라는 본질에 중점을 둔 유의미한 논의의 장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사례부터 마을공동체, 시민 중심의 미디어와 콘텐츠,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미래의 소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으로 보는 ‘소통’ 이야기를 함께할 수 있다. 이날 행사장 앞 로비에서는 소셜월(Social wall, 실시간 반응형 소셜 부스)이 설치돼 소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 본...
2018서울소통 컨퍼런스 선팔 맟팔 소통해요~

김숙·진중권과 함께! 예능보다 재미난 ‘서울소통컨퍼런스’

# 소통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공유하고 우리가 사는 도시의 미래를 그려보는 서울 소통 컨퍼런스가 올해도 단 2일간 열립니다! # 2018.10.25.(목) 서울 소셜 컨퍼런스 2018.10.26.(금)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 특히 ‘서울 소셜 컨퍼런스’의 경우, 예능만큼 재미있고 시사다큐처럼 유익한 컨퍼런스로 매년 주목받고 있죠. # 올해 주제는 바로 ‘소통, 시민이 직접 만든다’ 각종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개인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발한 소통이 가능한 지금의 시대와 딱~이죠?! # 올해에도 핫한 이들과 함께 유쾌한 토크 콘서트! 방송인 김숙과 시민이 직접 만드는 미디어&콘테츠란 무엇일까? # 요즘 대세는 유튜브! 한국을 올바르게 알리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전파하는 크리에이터 한국형아들 코리안 브로스 대표 남석현 님 # ‘연희, 걷다’, ‘나의 도시, 나의 성심당’ 등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도시문화 콘텐츠를 만들고 소개하는 어반플레이 대표 홍주석 님 # 미래의 소통, 우리는 어떻게 행복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 시사평론가 진중권 님의 시간까지 # 2일차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에서는 서울은 물론, 인천, 광주, 삼척, 순천 등 각각의 지방도시가 갖고 있는 고유의 문화와 자연생태로 브랜딩된 도시마케팅 성공사례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소통, 시민이 직접 만든다” 서울소통컨퍼런스 1일차 : 서울 소셜 컨퍼런스 10.25.(목) 10:00~16:00 2일차 :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 10.26.(금) 13:00~17:40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사전신청 : 온오프믹스 온라인접수 http://seoulsc.co.kr/main/main.php (무료) 문의 : 02-722-9317 # #선팔 #맞팔 #소통해요~ 누구나 도시 속 콘텐츠를 찾아내고 표현하는 인.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말고, 직접 참여해보세요! ...
세션 1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담다`의 토론참가자들의 모습 ⓒ조시승

서울소통컨퍼런스 첫째 날 “도시는 소통이다”

지난 11월 9일과 10일 이틀간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가 열렸다. 첫날에는 ‘도시는 소통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도시브랜드 우수사례의 가치와 미래전략방안을 살펴보았고, 둘째 날에는 ‘서울, 도시를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그 중 첫째 날 컨퍼런스에서 다룬 세계 도시들의 소통 전략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세션 1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담다`의 토론참가자들의 모습 첫날 세션 1에선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담다’를 주제로 한 토론에서는 성공적인 글로벌 도시브랜드가 소개되었다. ‘구마몬’그룹의 이소다 아츠시 씨가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의 검고 귀여운 곰 ‘구마몬’을 소개했다. 2011년 3월 규슈 신칸센 전 노선 개통을 계기로 탄생한 구마모토 홍보 캐릭터인 ‘구마몬’ 마케팅 전략은 다음과 같았다. `구마몬` 캐릭터의 귀여운 모습 첫째는 무료로 삽화를 이용하도록 하여 이용자 부담을 없애 인기상승을 구가했다. 둘째 혼다와 테디베어, 라이카 같은 해외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구마몬’의 지명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셋째, ‘구마몬’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을 실감하고 꿈을 꾸며 긍지를 갖는 구마모토의 상징으로 자리잡아갔다. 이런 노력으로 ‘구마몬’은 인지도와 호감도에서 일본 내 1위를 유지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구마몬’의 노력과 함께 SNS, 미디어를 활용한 점도 힘주어 강조하였다. 브렛 프리(Brett Free) 홍콩정부 공보처 국장의 강연 모습 브랜드 ‘홍콩’의 소통전략 역시 흥미로웠다. 홍콩의 글로벌 도시브랜드 전략은 현 홍콩 정부 공보처 국장 브렛 프리(Brett Free)가 나서 소개했다. 홍콩은 NGO와 민간영역에서의 정부의 역할증대, 홍콩시민들에게 자긍심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로 시민들과의 소통지수를 높이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미국(HOLLYWOOD), 스위스(시계), 이탈리아(패션), 일본 등과의 공동 브랜딩 협력으로 홍콩의 인지도를 향상시켰다. 그 파급효과로 관광, 투자, 국...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 오후 세션 ⓒ박미선

서울소통컨퍼런스 둘째 날 “시민이 커뮤니케이터다”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 오후 세션 지난 11월 9일, 10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7 서울소통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흔히 컨퍼런스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마크 테토와 왕심린, 알렉스 맞추켈리 등 인기 예능 출연진들에게 듣는 소셜 미디어 이야기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 릴레이로 이어졌다. 10일 오전 세션에 진행된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아시아태평양지역 공공지원 총괄 로이 탄의 영어 강연도 동시통역을 통해 누구나 들을 수 있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소통에 대한 여러 사례를 볼 수 있었다. 글쓴이의 문체가 있듯 SNS에서 나만의 어조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던져주었다. `영어를 몰라도 괜찮아요.`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 됐다. “시민이 커뮤니케이터다”란 말로 강연을 시작한 ‘라우드프로젝트’의 주인공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가 들려주는 ‘소셜미디어의 가치’가 흥미로웠다. 그는 “시민이 제안하고 실천한 커뮤니케이션은 시민을 또 다른 실천가로 만든다”고 강조했다. 라우드프로젝트는 일상 속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공공문제를 해결하는 캠페인이다. 특히 길게 늘어선 버스 대기선으로 불편을 겪던 보행로를 ‘괄호’ 하나로 정리한 `괄호라인 프로젝트 사례`가 꽤 흥미로웠다. JTBC 비정상회담를 통해 알려진 마크 테토와 왕심린, 알렉스 맞추켈리의 모습도 만났다. 세계 도시의 소셜미디어 이야기와 ‘서울, 국제화를 바라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이들에게 듣는 한국에서의 생활과 각 나라의 소셜미디어 현황 그리고 외국인의 시선에서 서울 모습 이야기를 통해 많은 공감대가 형성됐다. 마크 테토와 왕심린, 알렉스 맞추켈 리가 들려준 소셜미디어 이야기 10일 오후 세션에는 정헌재 서울시 정보기획관, 정영진, 최욱의 팟캐스트 공개방송, 조광수 연세대학교 교수, 최재윤 메이크어스 이사, 대도서관이 연사로 나와 하이라이트이자 피날레를 장식했다. 점심식사가 끝나고 사람들이 하나 둘 ...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가 열린 서울시청 다목적홀 ⓒ김윤경

소셜미디어 진화, 서울시에 물어봐!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가 열린 서울시청 다목적홀 소통이란 서로 귀를 기울여 상대방의 생각을 공감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다. 그동안 우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소셜미디어가 주는 영향을 체감해 왔다. 서울시는 공공데이터를 잘 수집해서 시민이 제대로 활용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런 취지와 부합하여 지난 11월 9~10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가 열렸다. 10일 진행된 컨퍼런스는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는데, 각각 ▲소셜, 도시에 가치를 더하다 ▲소셜, 시민의 가치를 곱하다 ▲소셜, 미래를 나누다를 주제로 정보들을 풀어냈다. 서울시에서는 정헌재 정보기획관이 ‘서울시 데이터를 활용하는 꿀팁’으로 문을 열었다. 그는 서울시의 보물창고로 ‘열린 데이터 광장’을 꼽았다. 열린 데이터 광장을 충분히 활용하여 데이터가 넘치는 시대에 유익한 생활정보를 얻고 의미 있는 자료로 활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공유하는 3가지로 , , 을 예로 들었다. 그는 “서울시는 열린 데이터 광장에서 교통, 공공시설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공공데이터를 생산하고 있다. 황사, 화장실 찾기 등 90개 되는 어플을 시민들이 잘 활용하면 좋겠다”고 하였다. 빅데이터 행정은 현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와 개포동 디지털파크에 설치돼 있다. 서울시가 연 최초의 디지털 시민시장실은 올 연말이나 내년 1월 중 2단계 사업으로 시민에게 공개 될 예정이다. 인기 팟캐스트인 정영진과 최욱이 진행하는 `걱정 말아요 서울` 공개방송 ‘걱정 말아요 서울’ 공개방송으로 관중들과 더욱 가까워진 시간 “푸드트럭 메뉴가 ‘리조또’라는 데 맛있을까?” “나는 매출도 궁금한데.” 인기 팟캐스트인 정영진과 최욱이 진행하는 ‘걱정 말아요 서울’ 공개방송이 시작되자 주변에서는 호기심 섞인 대화들이 들렸다. 방송에는 푸드트럭 이용희 대표와 둘레둘레 어플 기획자 인 김선혜, 박정웅 씨가 참여해 사회자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 대표와 어플 개발 공...
정헌재 서울시 정보기획관이 11월10일 개최된 `소셜컨퍼런스`에서 서울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상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구현주

‘서울 공공데이터’ 우리 일상 가까이 있습니다

정헌재 서울시 정보기획관이 11월10일 개최된 `서울시 소셜컨퍼런스`에서 서울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상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버스정류장 혹은 지하철역 도착정보를 보고 있으면 문득 이 정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궁금해질 때가 있다. 이러한 대중교통 정보가 ‘빅데이터’를 통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이 뿐만 아니라 요즘 수시로 휴대폰에서 확인해보고 있는 ‘미세먼지 농도’ 역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정보다. 지난 11월 10일 서울시는 그간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왔으며, 시민들이 이를 어떻게 접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17 서울 소통컨퍼런스: DAY 2 소셜 컨퍼런스’에서 정헌재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서울의 데이터, 일상과 연결되다’를 주제로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사례들을 공유했다. 서울시 빅데이터 정책은 대표적으로 3가지가 있다. 각각 ▲열린데이터광장 ▲빅데이터캠퍼스 ▲디지털시민시장실 이다. 정헌재 정보기획관은 이 가운데 열린데이터광장과 빅데이터캠퍼스 현황을 짚어줬다. 열린데이터광장(data.seoul.go.kr)에서는 교통, 공공시설, 민원, 주택 등 전반에 걸친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90여 개가 넘는 모바일 앱들이 제작됐다. Yellow Dust(황사), 화장실 찾기, dropin(중국어 지도서비스), 서울시 문화정보, 둘레둘레(서울 둘레길 코스) 등이 그것. 서울시 공공데이터 중 최근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두드러지고 있는 분야는 대기질 정보다. 실제 이용현황에 따르면 전체 이용자 중 30%가 대기환경 수치 정보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하철, 버스 도착정보 또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 캡처 열린데이터광장이 시민에게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는 곳이라면, 빅데이터캠퍼스에서는 서울시 400여 팀이 4,000여 종 데이터를 활용해 300여 과제를 분석하고 있다. 빅데이터캠퍼스 데이터 분석...
[카드뉴스] 소셜컨퍼런스, 이런 분들 위해 준비했소

[카드뉴스] 소셜컨퍼런스, 이런 분들 위해 준비했소

#1 내 이름은 김조선 누구보다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왔다 #2 소셜 미디어는 인생의 낭비다 by퍼거슨. 저잣거리 한량이나 하는 것이지 #3 게임은 인생의 낭비다. 게임하면 뇌세포가 죽소 #4 컴퓨터는 인생의 낭비다. 그림은 역시 손그림이지 #5 시간이 지나 김조선은 사회에 나오게 되고 #6 -조별과제 발표날- 김조선 : 발표자료를 만들어 봤소 팀원들 : ... #7 (유행어를 이해 못 하는 김조선) #8 -신입사원 면접날- 면접관 : 본인이 직접 제작한 소셜미디어 콘텐츠가 있습니까? 김조선 : 소셜미디어는 인생의 낭비요! #9 면접관 : 빅데이터 시장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김조선 : 난 재래시장을 이용하오만 #10 그리하여 누구보다 착실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김조선은 현대사회에 적응하지 못했다 #11 너를 위해 준비했어! #12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 DAY 1 도시브랜드 포럼 11.9 (목) 13:00 ~ 18:00 DAY 2 소셜 컨퍼런스 11.10 (금) 10:00 ~ 17:00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13 주요 출연진들 - 비정상회담 마크 테토, 알렉스 맞추켈리, 왕심린 - 팟캐스트 ‘걱정말아요 서울’ 최욱, 정영진 - 대도서관 ‘아프리카TV 방송대상 콘텐츠 대상’ 수상 #14 등록은 이쪽이오 ○ 서울 소통 컨퍼런스 홈페이지 seoulsc.co.kr ○ 사전등록 11.8(수)까지, 선착순 50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