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st

[카드뉴스] 만약 화재 현장에 있다면?

#1 생명을 구하는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연이은 화재 사고, 당신이 만약 화재 현장에 있다면? #2 1. 호흡기 보호하기 물 적신 수건·담요 등으로 코와 입 막아 연기가 폐에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유독가스는 흡입 1분 뒤 기절, 5분 뒤 생명이 위독해요~ #3 2. 화재경보 비상벨 누르기 대피 훈련에 정기적으로 참여해 비상벨 위치ㆍ피난로 등 미리 숙지하기 신속한 화재경보가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4 3. 전기 스위치 내리기 누전차단기·가스밸브·분전반 등을 잠가 추가적인 피해 줄이기 가스화재 시 갑자기 문 열거나 전기스위치 조작하면 폭발할 수 있어요 #5 4. 탈출 시 손잡이 조심히 잡기 문 열기 전 손잡이 잡았을 때 뜨겁다면 다른 출구 찾기 문 손잡이가 뜨겁다는 건 문 밖에 불이 있다는 증거예요~ #6 5. 낮은 자세로 이동하기 연기 나면 배를 바닥에 대지 않고 팔과 무릎으로 기어서 이동하기 바닥으로부터 30~60cm 공기가 깨끗해요! 배를 바닥에 대면 호흡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요! #7 6. 엘리베이터 사용 금지 반드시 비상계단으로 이동하고 아래층으로 이동 불가능하면 옥상으로 대피 엘리베이터는 정전으로 가동 중단될 수 있어 이용 NO~ #8 7. 경량칸막이 부수고 대피 대피 곤란 시,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경량칸막이(비상탈출구) 파괴 후 옆 세대로 대피 평상 시 경량칸막이 앞을 물건으로 막지 마세요~ ※ 1992년 주택법 개정으로 3층 이상의 모든 공동주택에 경량칸막이(두께 1㎝이내의 얇은 벽) 설치 의무화 #9 8. 풍향 체크 후 구조 대기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서 구조 대기하기 밖으로 나온 뒤에는 안으로 절대 들어가면 안돼요~ #10 9. 젖은 천으로 문틈 막기 화재 현장 고립 시, 방안에 연기 못 들어오게 문틈 막기 신선한 공기가 있는 창문 쪽에서 구조를 기다려요~ #11 TIP! 국내 최초 재난 ...
가을, 겨울철 멧돼지 출몰 빈도가 높은 만큼, 미리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은 사냥개에게 포획된 멧돼지ⓒnews1

이맘때 멧돼지가 도심에 출현하는 이유

가을, 겨울철 멧돼지 출몰 빈도가 높은 만큼, 미리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은 사냥개에게 포획된 멧돼지 총 623건. 이 적지 않은 숫자는 지난해 서울시에서 멧돼지가 출몰한 건수다. 특히 11~12월은 출몰 횟수도 많아지고 난폭해지는 시기라 멧돼지를 마주쳤을 때는 더욱 유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시민들에게 멧돼지 출몰시 대처 행동요령을 숙지할 것을 최근 당부했다. 멧돼지 출몰은 10월이 235건(17.2%), 11월이 200건(14.7%)으로 많았으며 가을 및 겨울철 출몰 건수가 전체의 62.6%이다. 하지만 가장 주의해야 할 시기로 꼽는 것은 11월말부터 12월까지다. 이때가 멧돼지 교미 기간이라 예민해지기 때문이다. 출현 장소는 산이 679건(50.6%)으로 가장 많지만 최근에는 도심에서도 멧돼지가 출몰해 출동한 사례가 있다. 지난 10월 종로구 명륜3가 산2-13 산책로 인근에 멧돼지 4마리가 출몰했고, 5월 마포구 홍대 앞 출몰한 멧돼지는 실탄을 맞고 달아났다. ■ 멧돼지와 마주쳤을 때 시민행동요령 ○ 멧돼지에게 해를 입히기 위한 행동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 ○ 마주쳤을 때 사람이 뛰거나 소리를 지르면 멧돼지가 오히려 놀라 공격할 수 있으니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멧돼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 놀란 상태에서는 흥분하고 움직이는 물체나 사람에게 저돌적으로 달려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등(뒷면)을 보이면 야생동물은 직감적으로 겁을 먹은 것으로 알고 공격하는 경우가 많으니 뒷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멧돼지와 서로 주시하며 뒷걸음질을 치며 멀어진다. ○ 멧돼지는 상대적으로 시력이 약한 편이다. 흥분하면 움직이는 물체나 사람에게 저돌적으로 달려들 수 있으므로, 일단 주위의 나무, 바위 등 은폐물에 몸을 신속하게 피한다. ○ 교미기간 중(11~12월)에는 성질이 난폭해지니 이 시기에 마주친다면 더욱 유의해야 한다. 자치구별 출동건수는 종로구 422...
광나루안전체험관 선박안전체험장 모습

선박사고시 대처법 ‘선박안전체험장’서 배워요

광나루안전체험관 선박안전체험장 모습 2014년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선박안전에 대한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커졌다. 이에 서울시는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지난 2개월 간 시범운영해온 ‘선박안전체험장’을 3월 1일부터 정식으로 개장한다. 광나루안전체험관에 설치된 ‘선박안전체험장’은 파도가 치는 바다에서 사고가 난 것을 가정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체험시설이다. 1일 3회(10시, 13시, 15시) 25명 이내(교관 2명 포함, 최대승선 하중 1,500kg) 하루 600여명 범위에서 전 연령을 대상으로 선박안전체험이 진행된다. 수상슬라이드 탈출을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 체험은 8개 콘텐츠로 구분되어 진행되는데, 구명조끼 착용→선박 침몰체험→수상슬라이드 탈출→비상탈출 체험→구명뗏목 체험→수압문 체험→구명환 사용법→트릭아트 재난체험 순이다. ■ 선박안전 체험코너 소개 ∙ 구명조끼 착용 시범 및 착용법 교육 ∙ 선박체험장에 탑승 영상을 보며 침몰체험 ∙ 선박 갑판에서 슬라이드를 이용 탈출체험 ∙ 볼풀을 이용 선박에서 수상 비상탈출 체험 ∙ 구명뗏목 설치법 및 생존 방법 ∙ 침수시 출입문 개방 체험 ∙ 구명환 던지기 체험 ∙ 바닥 및 벽면 트릭아트를 이용한 간접체험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는 선박안전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태풍·화재대피·소화기사용법·승강기안전·수직구조대 체험 등도 함께 교육받을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민안전체험관 홈페이지(safe119.seoul.go.kr)를 통해 사전 예약 후 해당 일자에 방문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 및 신정, 설·추석 명절 당일은 휴관이다. 재난을 맞닥뜨렸을 때, 평상시 안전교육 경험의 유무는 생사를 가를 수 있는 중대한 사항이다. 평소 아이들과 함께 안전체험관을 찾아 혹시 모를 사고를 미리 예방해 보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