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세계불꽃축제 / Pei Xiongjian / 서울한강

중국인이 본 서울 VS 한국인이 본 중국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 / Pei Xiongjian / 서울한강 우리에겐 익숙한 서울의 풍경이 여행자의 눈에는 어떻게 비춰질까요? 2월 18일부터 한 달 간 열리는 ‘한중관광사진전’에서 그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습니다. 중국인들의 시선으로 담은 서울의 낯설고도 독특한 느낌,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도 살짝 맛보실 수 있도록 사진 몇 장을 소개해드립니다. 더불어 한국인이 본 중국의 웅장한 풍경들도 함께 감상해보세요. 한국인이 찍은 중국, 중국인이 찍은 서울 사진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즐거운 설 명절(환러춘제), 2019 한중관광사진전’이 2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한 달간 서울 속 작은 중국 ‘주한중국문화원’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주최하는 ‘한중관광사진전’은 작년 4월 서울광장에서 열린 데 이어 두 번째다. 작년에는 6일 동안 약 2만 5,000명이 다녀갈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2019 한중관광사진전’ 사진은 ‘한국인이 찍은 중국 사진’ 30점과 ‘중국인이 찍은 서울 사진’ 30점 등 총 60점으로 구성됐다. 전시작품은 서울시, 중국인민망,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에서 지난 2015년~2018년 사이에 개최한 관광사진 공모전 '한국인이 바라본 중국', '중국인이 바라본 한국'에서 수상한 작품들이다. 우중산책 / ZuoJiahuan / 서울 명동 (좌), 대화/ 对话(朴晋泽) (우) 한 장 한 장 사진 속에는 서로의 눈에 비친 양국의 이색적인 풍경과 문화, 풍습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중국인이 바라본 서울의 모습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다. 특히, 10월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배경으로 서울의 밤하늘과 한강의 정서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Pei Xiongjian)'는 서울의 멋진 모습 및 축제 분위기를 한 장의 사진에 잘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번화의 꿈...
여의도 불꽃축제 일러스트 명민호

즐길 준비되셨나요? 지금부터 가을축제 시작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8) 서울세계불꽃축제 등 10월 첫째주 행사 이번 주말 서울이 축제로 들썩인다. 시원한 가을바람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에 참여해보자. 우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축제는 ‘서울세계불꽃축제’다. 올해는 10월 6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일대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팀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각국의 불꽃을 감상할 수 있다. 불꽃축제 외에도 퍼레이드, 버스킹 공연, 시민참여 체험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 서울세계불꽃축제 교통통제) 10월 4일~7일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돈의문 박물관마을, 남산골한옥마을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 도 주목할 만한 행사다. 올해는 '따로, 또 같이'를 주제로 시민과 전문예술가들의 협력을 통한 46개 작품이 펼쳐진다. 서울광장에선 200여 명의 시민과 예술가들이 대형 공중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세종대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놀이터로 변신한다.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찾아가는 정조대왕 능행차는 6~7일 재현된다. 첫날인 6일에는 창덕궁을 출발해 광화문광장, 숭례문, 서울역, 한강이촌지구(배다리), 노들섬, 노들나루공원, 장승배기역, 시흥행궁터(금천구 시흥동)까지. 둘째날인 7일은 경기도 구간으로 금천구청을 출발해 노송지대, 연무대, 수원시 화성행궁, 대황교동, 화성시 현충공원, 융릉(사도세자의 묘)까지 진행된다. (☞진행구간 자세히 보기) 좀 더 여유롭게 가을을 즐기고 싶다면 서울 미래유산 청계천 헌책방거리 책 축제를 추천한다. 10월 5일~6일 청계천 오간수교 아래에서 진행되어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다. 헌책을 구매하거나, 커피와 함께 책을 읽거나, 북커버 컬러링,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이벤트도 다양하다. 인생샷 찍기에 좋은 ‘2018 서울정원박람회’ 도 빼놓을 수 없는 행사다. 3~9일 여의도공원...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구경하는 시민들

6일 서울세계불꽃축제 가기 전 알아둬야 할 교통정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구경하는 시민들 10월 6일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진행되는 여의도 일대의 교통이 통제된다. 6일 오후 2시~오후 9시30분에는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양방향 도로가 통제된다.행사시간은 오후 1시~오후 9시 30분. 올림픽대로‧노들길 63빌딩 진입로도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 ■ 세계불꽃축제 차량 통제 ○ 통제일시 : 2018.10.6(토)14:00~21:30 ○ 통제구간 : 여의동로(마포대교남단~63빌딩 앞), 올림픽대로‧노들길 63빌딩 진입로(탄력적) ① ② ③ •구간(전면통제) :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앞) •일시 : 10.6(토) 14:00~21:30 •구간(탄력통제) : 올림픽대로, 노들길 ↔63빌딩 진입구간 •구간(부분통제) : 원효대교 북단방면 1개차로 800m •일시 : 10.5(금) 10:00~17:00, 10.6(토) 13:00~행사종료시 10.7(일) 08:00~13:00 이에 따라 여의동로를 경유하는 23개 버스노선은 오후 1시~오후 9시 30분 사이 우회 운행한다. 통제구간에 위치한 여의도중학교‧여의나루역 등 4곳의 버스정류소는 이용할 수 없다. 서울시는 도로통제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오후 4시~오후 11시30분에 지하철 5‧9호선 운행횟수를 평소보다 92회 늘리고, 유사시 투입할 수 있도록 여분의 10편성도 비상 대기시킨다. 행사장 주변 버스도 행사시작 1시간 전과 종료시간에 집중 배차할 계획이다. ■ 우회 버스노선 지역별 노선 번호 서울시 (18개) 시내버스 (15개) 260(메트로버스), 261(상진운수), 262(메트로버스,북부운수), ...
이번 주말, 행사가 넘쳐난다

시원한 가을바람 타고 온 서울축제 10가지

제법 쌀쌀함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거리의 나무에서,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가을이 왔구나’를 느낄 수 있는데요. 이럴 때 가족 나들이를 계획해보세요. 이번 주말, 그야말로 갈 곳이 넘쳐납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그 중 괜찮은 곳만 추려서 소개합니다. 당신이 준비할 것은 김밥과 모자, 운동화면 끝. 자, 어디로 가실까요?■ 2016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 기 간 : 2016년 10월 8일~9일 ○ 구 간 : 창덕궁~노들섬~노들나루공원~시흥행궁(서울구간)서울시는 수원시와 10월 8일~9일, 정조대왕의 꿈과 이상이 담긴 1795년 을묘원행을 공동으로 재현한다. ‘2016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은 행차참여 인원 1,239명, 말 168필 규모로 서울 창덕궁을 출발하여 시흥행궁까지는 서울시(창덕궁~노들섬)와 금천구(노들나루공원~시흥행궁)가, 경기도 구간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순차적(릴레이) 방식으로 을묘년 원행의 옛 행차모습에 가깝게 재현될 예정이다. 이번 행차에서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배다리 설치는 한강 이촌지구에서 노들섬까지 약 300m를 연결하는 공사로, 서울시와 군부대간 업무협약을 통해 공병부대가 부교를 설치한다.■ 덕수궁 피크닉 ○ 일 시 : 2016년 10월 8일 오전 11시~오후 4시 30분 ○ 장 소 : 덕수궁 돌담길 ○ 문의 : 070-7596-7075서울시는 평일에만 운영되던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를 10월 8일 주말에도 시범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사회적 경제 기업의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구경가게’, 궁중의상체험과 심리상담 프로젝트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놀고가게’,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과 맛있는 먹거리로 꾸며진 ‘먹고가게’, 이동도서관을 마련하여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쉬어가게’ 등이 있다.■ 2016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 기 간 : 2016년 10월 6일~8일 ○ 장 소 : 서울광장, 서울혁신파크, 서울시내 곳곳 ○ 홈페이지 : http://gov.seoul.go....
서울 세계 불꽃 축제ⓒ뉴시스

가을에 축제를 더하니 즐겁지 아니 “한강!”

서울 세계 불꽃 축제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9월 24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한강공원 전역에서 <2016 한강 가을 ‘빛·소리’ 축제>를 개최한다.① 한강의 가을 밤 수놓는 빛의 향연오는 9월 27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 G-500, 하나된 열정, 이제는 평창이다!>가 열린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패럴림픽의 G-500일 계기 문화행사로 저녁 8시 30분부터 펼쳐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하이라이트다.10월 8일에는 여의도한강공원의 대표 가을 축제인 <2016 서울 세계 불꽃 축제>가 개최된다. 일본, 스페인, 한국의 3개국의 아름다운 불꽃이 한강의 가을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10월 1일부터 <이랜드 크루즈 빛소리 축제>가 열려 ‘음악과 빛’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매주 금·토요일이면 나타나 한강공원의 밤을 지키는 도깨비불, <밤도깨비야시장@여의도>가 10월 말까지 계속 진행된다.또한 한강 다리 4개소(한남, 영동, 잠실, 광진교)에도 경관 조명을 점등하여 가을밤 한강을 밝힐 예정이다.② 음악 소리 울려 펴지는 가을 한강9월 24일~25일에는 <2016 렛츠락 페스티벌>, 10월 8일에는 힙합 콘서트 <더 크라이 그라운드>가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다.또한 9월 24일~25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원더우먼 페스티벌 2016>이 열려 유명 연사들의 강연은 물론 요즘 대세 뮤지션들의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이외에도 가을 한강을 배경으로 다양한 오디션형 음악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10월 8일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2016 한강 음악제>의 결선 진출자 10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한강 음악제’는 음악인들의 열정이 담긴 좋은 음악과 문화 창작자들의 창조적 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10월 14일~16일 반포 세빛섬에서는 신예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세빛섬 슈스케 <아트 브릿지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현장 인기투표를 통해 ‘예술의 전당’ 등의 무대 공연 기회를 ...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가 열리는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뉴시스

메밀꽃 필 무렵, 한강으로 소풍가요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가 열리는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 푸른 하늘이 더욱 높아지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지친 일상을 잠시 뒤로하고 가까운 한강공원으로 ‘가을 소풍’ 어떠세요? 9월과 10월 내내 다양한 문화 축제들이 펼쳐지는 한강에서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오늘 에서는 이번 가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들을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올가을 한강으로 ‘소풍’ 떠나요!  - 서울시, 오는 10월까지 한강공원 전역에 27개의 다양한 문화 축제 열어  - 10월 3일 ‘서울 세계 불꽃 축제’, 3일~4일 ‘한강서래섬 메밀꽃 축제’ 등  - 9~10월 중 수시, 거리 예술가들의 ‘한강 가을방학 버스킹’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한강공원 전역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축제가 열립니다. 음악, 체험, 볼거리 등으로 풍성하게 꾸민 ‘한강 가을 소풍’ 프로그램을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만나보세요. 한강 `가을 소풍` 안내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① 낭만적인 ‘가을 노래’ 울려 퍼지는 한강공원 ‘축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악’이죠. 대형 음악 축제의 메카인 난지한강공원을 중심으로 한강공원에는 ‘가을 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먼저, 낭만적인 수상무대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10월까지 매주 수, 토, 일요일 저녁 7시마다 ‘한강 가을 충전콘서트’를 열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입니다. 수요일에는 재즈, 토요일에는 물빛, 일요일에는 국악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걷고 싶은 다리, 광진교 하부에 위치한 ‘광진교 8번가’에서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가 펼쳐집니다. 한강의 멋진 전망과 전시, 공연까지 모두 무료로 즐겨보세요. 그밖에도 9월과 10월 중 수시로 한강공원 곳곳에서 거리공연예술가들의 ‘한강 가을방학 버스킹’ 공연이 이어집니다. 10월 24일 난지 젊음의 광장에서는 SBS 예능프로그램 에...
서울세계불꽃축제

서울서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 이렇게 많아?

세계 각국의 불꽃을 볼 수 있는 `서울세계불꽃축제` ⑨ 서울 속 글로벌 축제를 가다 우리는 삶의 틀 속에서 일정한 삶의 모양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하지만 때로는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흥분되는 일탈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하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 일탈에 동조할 때에는, 또 다른 에너지가 우리를 더욱 흥분케 하곤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일탈, 바로 '축제'가 바로 다수의 일탈의 에너지가 폭발하는 날이 아닐까요? 먼 과거 카니발로부터 시작되어 사회와 공동체, 종교 등을 유지하며 사람들을 응집시켜왔던 축제. 현대의 축제 역시 사람들을 응집시키는 역할과 함께 작은 일탈로 우리의 삶을 좀 더 신선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곤 합니다. 점점 우리나라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지게 되면서 세계인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들도 하나씩 생겨났어요. 오늘날 우리가 즐기는 축제의 모습은 좀 더 글로벌해지고, 다변화 되었으며, 보다 풍부해졌지요. `이태원지구촌축제`의 `지구촌 퍼레이드` #1. 이태원지구촌축제 세계인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간, 이태원에서 펼쳐지는 '이태원지구촌축제'는 그야말로 세계를 온몸으로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랍니다. 2014년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펼쳐진 '이태원지구촌축제'에서는 이틀 동안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행복한 기회가 주어졌답니다. 1.4km 길이의 이태원로에서는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지구촌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축제가 시작되었어요. 올해는 신나는 플래시몹이 축제의 문을 열고, 세계의 춤과 의상이 거리에 선보여졌죠. 피날레에는 강강술래로 세계인이 서로의 손을 잡고 아름다운 지구촌의 화합의 모습을 만들어냈답니다. 이어진 '세계 민속 의상쇼'에서는 각 나라의 아름다운 민속 의상이 선보여지기도 했어요. 또 거리의 작은 무대마다는 아마추어 공연 팀들의 버스킹과 직장인 밴드의 경연이 펼쳐지기도 했죠. 이태원 역 근처의 스테이지에서는 종일 DJ들의 디제잉으로 파티가 계속되며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