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찜통 경비실에 ‘미니태양광’ 무상설치…5일까지 신청

경비원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더위에 지친 경비원들을 위해 서울시가 공동주택 경비실에 미니태양광을 무상 설치합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1.5배 많은 경비실 900개소에 지원합니다.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면 에어컨은 하루 4시간, 선풍기는 하루 종일 가동 가능한 전력이 생산돼 한낮 더위를 식힐 수 있는데요. 미니태양광 설치로 경비원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해주세요. 폭염에 취약한 아파트 경비실에 올해 태양광 미니발전소가 설치된다. 서울시는 민간 업체 33곳과 손잡고 900개 경비실에 태양광 미니 발전소를 설치, 무더위를 식히도록 돕는다. 경비실 한 곳당 태양광 모듈은 2기씩 총 1,800장이 설치된다. 발전용량은 1기당 300~305W이다.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면 ‘6평형 벽걸이 에어컨’은 하루 4시간, 선풍기는 하루 종일 가동 가능한 월 약 60kw의 전기를 생산해 한낮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미니태양광 무상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7월 5일까지 각 자치구 에너지 관련 부서(환경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단지에 대한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경비실엔 7월 10일부터 설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경비실 수는 아파트별 최대 5개소로 제한해 보다 많은 공동주택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예정이다. 미니 태양광 발전소가 설치된 아파트 경비실 특히 올해는 지원 경비실 수를 지난해보다 약 1.5배 늘렸다. 작년엔 350개 아파트 단지의 548개 경비실에 태양광 모듈 1,052장을 설치한 바 있다. 지원 대상도 300세대 이하 소규모 공동주택에서 세대수 제한없이 신청하도록 했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업체, 태양광 모듈‧인버터 제조업체도 작년 10곳에서 33곳으로 늘어났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33곳은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보급업체인 ㈜유엔알, ㈜경동솔라에너지, 이솔라텍 등 보급업체 29곳 ▴㈜이엠테크, 현대에너지솔루션㈜ 등 모듈제조사 2곳 ▴㈜파워넷, 한솔테크닉스㈜ 등 인버터제조사 ...
사람이 중심이 되는 길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시범운영(7/1)

5등급차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운행 제한이란?

# 사람이 중심이 되는 길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시범운영(7/1) # 서울의 중심, 한양도성 내부가 사람이 숨쉬기 편하고 걷기 좋은 공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7월부터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된 한양도성 내부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이 시범운영됩니다. *녹색교통지역은? 교통혼잡과 탄소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특별관리하는 곳 #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시범운영 제한대상 : 전국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제외대상 : 긴급, 장애인, 국가유공자생업활동용, 국가특수공용목적, 저공해조치 차량 등 제한지역 : 서울시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15개동) 제한시간 : 06~21시 시범운영기간 모니터링 및 시민의견 청취 후 시간대 최종 결정 # 단속 및 과태료 부과 7월부터 시범운영, 12월부터 과태료 부과 단속방법 : 자동차통행관리 시스템 활용 단속 (녹색교통지역 진출입 지점에 설치) 과태료부과 : 1일 1회, 25만원 (시행령에 따라 50만원의 1/2 가감 가능) # '자동차통행관리 통합플랫폼' 구축 관료 실효성 있는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을 위한 통합시스텝 AI, IoT,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 활용 1.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 : 자동차 통행량 실시간 모니터링 및 운행제한 위반차량 자동단속 2. 모바일 통지시스템 : 종이 고지서 발부 대체 3. 사전등록결제시스템 : 결제수단을 사전에 등록하여 과태료 및 각종 시설 이용료 자동 납부 가능 # 조기폐차지원 지원대상 : 녹색교통지역 내 차량 사용 본거지가 등록된 거주자 차량 또는 서울시 등록 생계형 차량으로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 지원내용 : 보험개발원의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의 100%를 지원(상한액:300만원)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지원대상 : 녹색교통지역 내 차량 사용 본거지를 등록한 5등급 차량 중 저공해공치 명령을 받은 차량 지원내용 : 매연저감장치 부착시 장치가격의 약 90%(생계형 차량은 100%)를 지원...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7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7월부터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제한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7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서울 한양도성 안 지역이 사람이 더욱 숨쉬기 편하고, 걷기 좋은 공간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2017년 3월 사람이 우선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을 만들기 위해 한양도성 내부를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했다. 이후, 2018년 8월 녹색교통 중심의 도로공간 재편 등을 포함한 도심 맞춤형 특별종합대책을 수립했다. 특별종합대책의 하나로써 지난 4월 ‘생활권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과 함께 발표된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이 오는 7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녹색교통지역은 종로구 8개동(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과 중구 7개동(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이 포함된다. 운행제한 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모든 5등급 차량이 해당되며, 저공해 조치차량, 긴급차량,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생업활동용 차량, 국가 특수 공용 목적 차량 등은 운행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내 차량 5등급 조회 7월부터 ‘시범운영’ 시스템 안정화·보완, 12월부터 과태료 부과 이번 시범운영은 실제적인 과태료 부과에 앞서 시스템의 충분한 테스트와 안정화, 실제 녹색교통지역을 진출입하는 5등급 차량 통행현황 모니터링을 통한 시행계획 보완, 5등급 차량에 대한 직접 홍보를 위한 것으로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다. 운행제한시간은 06시부터 21시 사이에서 검토되고 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모니터링 및 분석, 녹색교통지역 내 거주민, 상인 등의 의견을 청취해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범운영과 더불어 행정예고 등 공고 행정절차를 거쳐 1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녹색교통진흥지역 운행제한에 따른 과태료, 남산1·3호터널 이용료 등을 실시간 자동결제 할 수 있는 ‘바로녹색결제’ ICT 기술 활용 ‘...
서울시는 6월 13일부터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

집 고칠 때 뭐부터 하지? ‘에너지 진단 온라인 서비스’

서울시는 6월 13일부터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 무더위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13일부터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는 ‘우리집 에너지 진단’ 무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맞춤형 처방으로 제시된 솔루션을 실천하면 저층형 주택은 약 30% 이상, 공동주택은 약 20% 이상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낼 수 있는데요. 특히 에너지 절감을 위해 집수리를 원하는 시민들이 이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몇 번 클릭으로 간편하게 '우리집 에너지 진단'을 받아보세요. 13일부터 ‘우리집 에너지 진단’ 온라인 서비스가 시작된다. 홈페이지 가입없이 누구나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 바로가기 서울시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는 에너지자립마을의 주택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간단한 설문에 답하면 우리집에 맞는 진단보고서를 받을 수 있다.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서울시는 맞춤형 진단이 가능하도록 주택을 총 145개 유형으로 나누고, 에너지 효율 등급을 향상시킬 수 있는 41개 솔루션을 도출해 주택유형별 에너지 진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응답자 가정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에너지 효율개선 솔루션 베스트 6과 예상 공사비용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솔루션은 저층주거지와 공동주택으로 나눠 제공한다. 저층주거지에 사는 시민은 6개 문항,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은 7개 문항에 체크하면 된다. 다만, 진단 서비스는 2010년 이전에 건축된 주택에 한해 제공된다. 우리집 에너지 진단 보고서 샘플(☞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예컨대 도시재생지역 내 1980년 이전 2층 양옥집의 경우, 에너지 효율 개선방법 솔루션은 ①외벽 외단열 170mm 설치 ②지붕단열 150mm 설치 ③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교체 ④2등급 이상 창호교체 ⑤지하천정 ...
제20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최우수상

우리 가게 새는 전기를 잡아라! 무료 에너지컨설팅

제20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최우수상 전기사용량 5% 절감하면 ‘착한가게’ 선정, 10% 이상은 에코마일리지 지급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무료 에너지컨설팅을 받아보자. 서울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에너지컨설팅 서비스는 시민모니터단이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절약방법을 알려주는 것으로, 실제 컨설팅을 통해 많은 매장에서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소상공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반용 전력(갑) 저압전력’의 전력량요금 단가는 봄·가을철에는 65.2원/kWh, 여름철에는 105.7원/kWh, 겨울철에는 92.3kWh로 여름철이 가장 높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에너지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컨설팅을 받은 사업장 가운데 전년 대비 여름철(6~8월) 전기 사용량을 5% 이상 절약한 사업장에 대해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로 선정하고 있다. 착한가게로 선정되면 가게 출입구에 명판을 부착할 수 있고, 2년 연속 5%이상 전기를 줄이면 착한가게 지정서를 제공한다. 또한, 전기사용량을 10%이상 줄인 사업장은 에코마일리지 평가를 통해 5만 마일리지의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지급받은 인센티브는 친환경용품 구입과 아파트관리비도 납부할 수 있고 현금 전환도 가능하다. 무료 컨설팅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가입시 소상공인 회원으로 가입하고, 홈페이지 하단의 ‘에너지컨설팅 신청’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소재 사업자로 등록해 1년 이상 영업하고 일반용 전력(갑) 저압전력을 사용하는 사업장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무료 컨설팅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오른쪽 하단 `에너지컨설팅신청` 배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장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 이와 함께 서울시는 에너지컨설팅을 시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카 마일리지 서울 승용차마일리지 멤버십

줄인 만큼 돈 되는 ‘승용차마일리지’ 참여방법은?

카 마일리지 서울 승용차마일리지 멤버십 “승용차마일리지 가입해서 감축운행 했더니 7만 포인트의 마일리지가 생겼어요. 그걸로 영화도 보고 필요한 서적도 구매했습니다.” 승용차마일리지에 가입했던 김현지(가명) 씨는 마일리지로 다양한 혜택을 받았습니다. ‘승용차마일리지’는 전년도보다 연간 주행거리를 단축하면 그 거리에 따라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인데요. 서울시가 2019년도 ‘승용차마일리지’의 신규회원을 모집합니다. 가입방법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서울시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는 ‘승용차마일리지’의 신규회원 7만 1,000명을 11일부터 모집한다. ‘승용차마일리지’는 전년도보다 연간 주행거리를 단축하면 그 거리에 따라 최대 7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제도로 2017년에 도입됐다. 마일리지는 자동차세 납부, 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 교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 승용차마일리지 사용 방법 안내 참여방법은 어렵지 않다. 먼저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 홈페이지에 가입한 후 차량번호판과 최초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등록한다. 가까운 구·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처음 등록한 후 주행거리와 1년 후 실제 단축한 주행거리와 비교해 단축거리에 따라 마일리지가 부여된다. 자동차보험 가입시기와 맞물려 있는 경우,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롯데‧삼성 자동차보험 가입자(또는 예정자)는 2개 보험사를 통한 가입도 가능하다. 대상은 서울시 등록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로, 주행거리 감축정도에 따라 마일리지 2만~7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인터넷세금납부시스템(ETAX)에서 자동차세 등의 지방세 납부, 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으로 교환 및 기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1포인트는 1원으로 환산 처리된다. 승용차마일리지 홍보배너 승용차마일리지 회원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저감조치 시행일 전날과 다음날 차량 운행을 하지 않으면 1회 참여당 3천 포인트의 ‘...
암사정수장 태양광발전시설

폭염에 태양광 발전량 크게 증가! 전기료 절감효과는?

암사정수장 태양광발전시설 작열하는 햇빛이 고마운 때가 있네요. 기록적인 폭염 속에 서울지역 태양광 발전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2018년 7월까지 서울시청사와 마포자원회수시설, 암사아리수정수센터, 중랑물재생센터 등 4곳의 태양광 발전시설 발전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일조량 증가로 지난 7월 태양광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4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올 여름, 전기요금 얼마나 나올지 ‘후덜덜’ 해지는데요. 태양광 발전이 누진제 대안이 될 수 있을까? 태양광 설치 시 전기요금 절감효과에 대해 '내 손안에 서울'이 알아봤습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시청사 ▴마포자원회수시설 ▴암사아리수정수센터 ▴중랑물재생센터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4개소 발전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일조량 증가로 지난 7월 태양광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4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30만 400㎾h이던 발전량은 올해 7월 43만 4,441㎾h를 기록해 13만 4,041㎾h를 더 생산해냈다. 이는 일반 가정의 월평균 전력 사용량을 296㎾h로 봤을 때 약 453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발전시간도 지난해 7월 평균 2.57시간에서 올해 7월은 3.64시간으로 1.07시간 늘었다. 시는 통상적으로 태양광 발전량은 5·6월 피크를 기록한 후 장마가 시작되는 7월 큰 폭으로 감소하지만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7월에도 일조량이 증가해 전력 생산이 전년보다 늘어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암사정수장 태양광발전량 예컨대, 암사아리수정수센터의 경우엔 7월까지 태양광 발전량을 비교해 보면 폭염기간인 금년 7월에 생산한 전력량이 5~6월 피크치의 96%에 달할 정도로 많은 전력을 생산하였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 5월(100%) > 4월(95%) > 6월(93%) > 7월(59%) → 2018년 : 6월(100%) > 5월(97%) >...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화면, 간단한 회원가입 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면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이렇게 하면 많이 쌓을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화면, 회원가입 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면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얼마 전, 120 다산콜센터에서 반가운 문자를 받았다.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가 확정됐으니 상품을 신청하라”는 문자였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란 ‘에코(eco, 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 쌓는다)’의 합성어로 ‘친환경을 쌓는다’는 의미다.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약하면 6개월 주기로 집계한 절감율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제도다. 6개월 단위로 연 2회 평가해 1년 최대 10만 마일리지까지 받을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평가 방법 안내 언젠가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했던 생각이 났다. 가입절차가 간단해 그 동안 잊고 있었는데, 문자로 알려주니 편리했다. 쌓아놓은 마일리지를 상품으로 신청하기 위해 곧바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마일리지로 받을 수 있는 상품은 온누리 상품권, 모바일 문화상품권, 교통카드 충전권을 비롯해 LED스탠드, 멀티탭, 보온텐트 같은 물품과 아파트 관리비 차감까지 다양했다. 상품에 따라 배송방법이나 배송기준이 모두 달라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야 한다. 에코마일리지 상품 신청 안내 문자(좌), 물을 쓴 후 수도꼭지는 찬물 쪽으로 돌려 놓는다(우) 아이들은 서로 에너지를 아낀 장본인이 본인이라고 생색을 냈다. 그럴 만한 게 그 동안 가족끼리 에너지절약을 위한 계획을 세웠었다. 우선,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냉장고를 비웠다. 냉장고는 60% 이하로 채워야 전력낭비를 막을 수 있다. 또 냉장고 안을 10%씩 더 채울 때마다 전력소비량이 3.6%씩 증가한다고 한다. 또한 전기밥솥 대신 냄비나 압력밥솥에 밥을 하면 전기를 7배 가량 아낄 수 있다. 음식물쓰레기는 20%만 줄여도 약 177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킨다. 이는 연탄 1억 8,600만 장, 등유 200L 226만 드럼에 해당하는 전력이다. 상하기 쉬운 여름, 먹을 만큼 사고 적절하게 관리해 음식물을 줄이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