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배달주문도 한다고? 제로배달 유니온 사용설명서

‘제로배달 유니온’ 사용법…서울사랑상품권 할인 쏠쏠~

#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배달주문도 한다고? 제로배달 유니온 사용설명서 # 배달 주문은 할인받고 중개 수수료는 낮아지고!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를 위한 주문배달 서비스 ‘제로배달 유니온’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 서비스개시 2020. 9. 16. # 제로배달 유니온은? 배달앱 시장의 높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대폭 낮춰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시행하는 주문배달 서비스입니다. # 이용혜택을 누리세요! ① 가맹점 혜택 - 저렴한 중개수수료(최대2%) 이용가능 ※ 배달앱별 중개수수료 상이 - 제로배달 가맹점으로 1분이면 신청 완료 - 서울사랑상품권 온라인 결제 가능 -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수수료 0.5% # 이용혜택을 누리세요! ② 소비자 혜택 - 7~10% 할인으로 구입한 서울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 서울사랑상품권 온라인 결제시 10% 즉시 할인 이벤트 ∨ 9.16~10.14까지 (1일 한도 2천 원, 월 5만 원 이내) ∨ 예산 소진시 조기종료 - 제로배달 영수증 경품행사 ∨ 9.16~10.14까지 (1일 한도 2천 원, 월 5만 원 이내) ∨ 자세한 사항은 제로배달 이벤트 홈페이지(http://www.zerodeliveryevent.co.kr/) 참고 → 최대 20% 할인 (상품권 최대 10% 할인구매 + 상품권 결제시 10% 즉시할인) # 7~10% 할인 서울사랑상품권 자치구별 발행 일정 발행일, 자치구, 발행일, 자치구(순) 9.16.(수) 종로구, 중구, 성동구 9.17.(목) 광진구, 중랑구, 성북구, 영등포구 9.18.(금) 도봉구, 서대문구 9.21.(월) 강북구, 금천구, 서초구 9.22.(화) 동작구, 관악구 9.23.(수) 용산구, 양천구, 송파구, 강동구 9.24.(목) 은평구 9.25.(금) 동대문구 9.28.(월) 용산구, 마포구, 구로구, 강남구 10.26.(월) 강서구 ※ 10% 할인 자치구: ...
대중교통과 서울사랑성품권 결제가 한번에 가능한 티머니페이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필수품, 티머니페이

교통카드 기능과 QR 결제를 제공하는 간편 결제 어플이 등장했다. 티머니페이가 그것이다.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 및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10월까지 매주 1회 대중교통비 1,250원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바로가기 대중교통까지 휴대폰으로 결제 가능한 티머니페이 ©티머니페이 티머니페이, 어떤 모습일까? 우선 티머니페이를 실행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게 된다. 티머니페이 메인 화면 (좌), 티머니페이 충전 방식 (우) ©티머니페이 티머니페이 메인 화면에서는 깔끔하게 카드별로 잔액과 포인트를 구분해두었다. 여러곳의 카드를 생성해 이용할 수 있게 해둔 것이 상당히 인상 깊었다. 디자인 또한 깔끔해서 어떤 기능이 어디에 있는지 고민을 하지 않게 해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일정 일자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포인트를 제공하는 T마일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티머니페이 홈페이지( https://pay.tmoney.co.kr/)를 통해서 타 교통카드에도 충전을 해주는 상당히 좋은 기능이다.  이용자가 선택 가능한 다양한 충전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신용카드 결제 등의 방식을 제공한다. 체크카드도 가능하다. 티머니페이 더보기 화면 (좌), 티머니페이 빠른 결제 기능 (우) ©티머니페이 세부적으로 바라보면 더욱 다양한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카드 관리 기능은 물론 이용내역, 이용 가이드 등의 우리가 자주 찾지는 않지만 분명히 필요한 기능들, 소득공제, 청소년 할인 등 우리가 반갑게 사용하는 기능까지 간편하게 제공하면서 사용자에게 친화적인 어플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현대인들을 위해서 상태바를 내리고 결제하고 싶은 결재방식을 선택해서 바로 결재를 할 수 있는 빠른 결제 기능, 티머니페이의 잔액을 지인, 가족에게 전달할 수 있는 선물 기능...
서울시와 중소배달앱사는 배달중개수수료를 대폭 낮춘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로배달유니온’ 출시…서울사랑상품권으로 20% 할인

서울시와 중소배달앱사는 배달중개수수료를 대폭 낮춘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시가 9월 16일 배달중개수수료를 대폭 낮춘 ‘제로배달 유니온’을 정식 출시합니다. 또 16일 서비스 시작에 맞춰 서울사랑상품권 1,200억 원을 발행합니다.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할인 가격으로 구매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10%를 추가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요, 합치면 최대 2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셈이죠! 영수증 추첨을 통해 스마트TV와 안마의자 등 경품을 주는 행사도 열립니다. 지역 소상공인 살리는 착한배달앱 지금 바로 만나보시고 혜택까지 쏠쏠히 챙기세요! 서울시와 중소배달앱사는 배달중개수수료를 0~2%로 대폭 낮춘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를 16일 7개 배달앱부터 우선적으로 시작하고, 제로배달 유니온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 1,20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소상공인의 배달중개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해 서울시와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 소상공인단체, 민간 배달앱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협력방식으로 추진하는 주문배달서비스다. 제로배달 유니온 가맹점은 2% 이하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부담을 덜 수 있고, 소비자는 최대 10% 할인을 받은 서울사랑상품권을 구입해 배달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 1차 출시 배달앱(7개) 음식 : 맛있는 소리, 띵동-제로배달유니온(허니비즈), 먹깨비-제로배달유니온(먹깨비), 서울愛배달-제로배달유니온(스폰지), 부르심제로-제로배달유니온(만나플래닛) 전통시장 : 놀러와요시장-제로배달유니온(위주) 마트·슈퍼물품 : 맘마먹자-제로배달유니온(더맘마), 로마켓-제로배달유니온(질경이) 제로배달 이용가능 앱은 ‘맛있는 소리, 띵동’, ‘먹깨비’ 등 총 7개로,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앱명에 ‘–제로배달유니온’ 명칭이 붙어 있는 앱을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자치구별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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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2%이하 입점비 0원’ 착한 배달앱 가맹점 모집

서울시가 착한 수수료 배달앱 ‘제로배달 유니온’에 입점할 가맹점을 모집한다 서울시가 오는 9월 서비스를 시작하는 착한 수수료 배달앱 ‘제로배달 유니온’에 입점할 가맹점을 모집한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서비스 준비 중(14개)이거나, 준비를 앞둔(2개) 16개 배달플랫폼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제로배달 유니온이란, 높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낮추고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배달 플랫폼 서비스다. 16개 민간 배달앱 참여해 9월 초 서비스 시작, 배달수수료 6~12%→0~2% 대폭 낮춰 ‘제로배달 유니온’에 참여하는 배달플랫폼은 ▴㈜더맘마 ▴㈜리치빔 ▴㈜만나플래닛 ▴㈜먹깨비 ▴㈜미식의시대 ▴㈜밴코 ▴㈜스폰지 ▴㈜씨큐프라임 ▴㈜엔에이치엔페이코 ▴㈜엔케이페이먼츠 ▴㈜위주 ▴㈜질경이 ▴㈜특별한우리동네 ▴㈜한국결제인증 ▴㈜허니비즈 ▴KIS정보통신㈜ 16개다. 가맹점이 모집이 완료되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자체 배달앱을 보완·개발해 9월초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하게 된다. 실제로 현재 상위 플랫폼 3개사가 전체 배달시장의 약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가맹점에 광고료 및 중개수수료 명목으로 적게는 6%에서 많게는 12% 이상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반면 ‘제로배달 유니온’은 수수료를 0~2%이하로 대폭 낮췄다. 소비자가 ‘제로배달 유니온’ 참여 배달앱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업체는 신용카드 결제수수료에 비해 최대 2.5%p(최대 3%→0.5%)를 절감할 수 있다. 시는 서울사랑상품권 온라인 결제도 도입해 가맹점 결제수수료 0%대의 비용절감 혜택도 지원할 계획이다. 제로배달 유니온 신청방법 ☞ 클릭 ‘제로배달 유니온’ 입점을 원하는 사업자는 ‘제로배달 유니온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배달앱사(2~3개 권장)를 선택한 후 사업자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등 가맹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음식점, 카페, 동네마트 등 배달이 가능한 물품을 판매하는 서울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면 누구...
7월 13일부터 7~10%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날을 기다렸다!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자치구별 일정은?

7월 13일부터 7~10%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이 추가 발행됩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다양한 혜택과 사용편의로 조기완판돼, 추가 발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이어져왔는데요. 7월 13일부터 7~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결제수수료 제로(ZERO)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소비자는 골목상권을 살리는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 할인은 물론 응모 이벤트도 알뜰하게 챙기세요. 1차 2000억 완판, 2차 400억원 하루만에 완판 이은 3차 판매 7월 13일부터 ‘서울사랑상품권’을 7~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3차 추경을 긴급 편성해 ‘서울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12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발행규모는 총 1,800억원이다. ‘서울사랑상품권’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자치구별로 발행하는 모바일상품권으로 사용가능한 가맹점이 별도로 있는 것은 아니고 지역 내 제로페이가맹점(대규모 점포, 사행성 업종 등 제외)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을 추가로 발행하는 자치구는 총 24개다. 발행일정 및 발행규모, 할인율은 자치구별로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서울사랑상품권의 기본할인율은 7%이며, 자치구별 자체재원 확보를 통해 10% 특별할인이 진행되는 7개 자치구는 도봉, 노원, 은평, 서대문, 동작, 관악, 강남구이다. ■ 자치구별 발행일정 및 할인율 일시 자치구 할인율 자치구 할인율 자치구 할인율 7.13(월) 중구 7% 용산구 7% 성동구 7% 광진구 7% 관악구 10%     7.14(화) 동대문구 7% 성북구 7% 강북구 10% 도봉구 10%         7.15(수) 노원구 10% 은평구 1...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계산하고 있다

헷갈리는 정부와 서울시 재난지원금 사용법

유례없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 이에 정부와 각 지자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그중에서도 반가운 것이 지원금이다. 서울시민은 지급조건만 맞는다면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모두 받을 수 있다.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는 소득에 따른 지급조건이 있었다면, 정부에서 제공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소득과 재산에 관계없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지급되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서울시에 거주한다면 1인 가구 40만 원부터 4인 가구 100만 원까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상품권)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매장 앞,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음을 알리는 안내물이 놓여 있다ⓒ김은주정부에서 주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았다면 ‘서울시 모든 자치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재난긴급생활비로 받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도 5월 25일부터는 서울시 전역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되었다. 제로페이 가맹점이라도 매장 면적이 총 3,000㎡ 이상인 대규모 점포나 프랜차이즈형 체인 사업 형태로 운영하는 준대규모 점포는 서울사랑상품권을 받지 않는 매장도 있으니 결제 전에 문의를 하는 편이 좋다. 애초에 재난긴급생활비는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 것이기에 최소한의 사용제한이 있다. 하지만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면, 지원금의 1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경제적으로 이득이다.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행정안전부서울시의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모두를 ‘선불카드’로 받았다면 서울시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단,  백화점과 일부 대형마트, 특정 브랜드 매장은 제한된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모두 8월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선불카드는 8월 말 안에 사용이 완료되지 않는다면 잔액이 환불되지 않는다. 합리적인 ...
재난지원금으로 온라인 결제는 불가능하다. 다만 예외적인 경우 사용이 가능하다.

긴급재난지원금…어디서 쓸 수 있나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 벌써 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전문가들은 더 이상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세상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적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많은 시민들과 국민들 역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서울시를 포함한 각 시‧도 지자체와 정부는 민생경제 숨통 틔우기의 일환으로 지원금을 편성해 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지원금 덕분에 가게들은 이전보다 활기를 띠는 듯 보인다. 하지만 지금처럼 대규모의 재원이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급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다 보니 각 지자체나 은행, 카드사에서 겪는 혼란스러움이 시민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다. 현재 지급되는 재난지원금들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어디에서 쓸 수 있는지 알쏭달쏭 헷갈리기도 한다. 재난지원금을 보다 잘 이해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각각의 사용처 및 장단점을 알아보았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안내 포스터 ©서울시 우선 서울시민을 기준으로 보편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지원금에는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에서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있다. 이 중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는 중위소득 100% 이하(4인 가구 기준 474만 원 정도)의 가구에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았다. 선불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제로페이)으로 지급되었으며, 가구별로 구성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었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포함한 재난지원금은 기본적으로 경마 등 사행성 업종, 유흥업소, 다단계 판대 등 이용제한 업종에서 사용 불가하며, 취소 시 수수료가 부과되는 예매 가맹점인 항공사, 호텔, 고속버스, 철도 등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사용불가이며, 환금성거래나 외환결제 가맹점, 정기납부 결제, 각종 페이로의 결제도 안 된다. 한편, 이마트 SSG 및 농협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이마트24 등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며, 선불카드의 경우 일시불로만 결제할 수...
서울시 생활지원금 수령을 계기로 우리 가족이 무려 석 달 만에 외식을 했다

서울시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석 달 만에 가족 외식했어요

40대 중반을 지나가고 있는 필자는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지난 시간을 상기해 봤다. 우리나라의 큰 환난이라고 기억되는 1997년 발생한 IMF와 2008년 경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떠오른다. 기업이 도산하고 직장인이 일터를 잃어버리는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당시 필자는 가장이 아니었기에 책임감보다 한걸음 뒤에서 응원하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니 덜컥 겁이 났다. 어느덧 아내와 두 딸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의 위치에서 내가 흔들릴 경우 자칫하면 가정을 지키지 못할 것이란 두려움이 스쳤다. 당연히 사소한 씀씀이는 줄이고 그중에서도 외식은 일절 금지했다. 수입이 줄어든 것은 아니었지만 앞선 두 번의 사태를 경험하니 나도 모르게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서울시에서 긴급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는 뉴스를 3월 말 접하고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 필자의 머릿속에 자리 잡은 경험에 비춰보면 외부 요인으로 인해 고용이 불안해지고 사업장의 매출이 급감해도 오직 개인이 책임지고 삶의 무게를 견뎌야 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문제를 정부와 지자체가 나서 생활비를 지원한다는 건 보고도 믿지 못할 파격적인 정책이라고 생각했다. 서울시 긴급생활지원금으로 아이들과 모처럼 외식을 했다 ⓒ김재형 아빠가 쏜다! 아이들과 간만에 외식을 즐겼다 이후 서울시의 긴급생활비 접수가 시작됐고 빠른 행정절차를 거쳐 제로페이로 수령했다. 처음에는 가게에 가서 생활지원금으로 받은 제로페이를 써도 되는지 우물쭈물했던 기억이 있다. 혹시 모를 망신을 피하기 위해 동네 시장의 분식점을 골랐다. 떡볶이와 순대를 사 먹으면서 서울시 긴급생활지원금(제로페이)으로 결제에 성공했을 때 정말 짜릿했다. 이후 보다 적극적으로 생활지원금을 사용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서울시 긴급생활비를 사용해 ​무려 석 달 가량 중단했던 가족 외식을 재개했을 때다. 필자는 코로나19가 시작된 후 2월부터 4월까지 가족들과 일체 외식을 금했...
골목상권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

남영동 먹자골목이 활기를 찾은 이유는?

"저기 서울사랑상품권(제로페이)이  된다고 써 있는데 들어가 볼까?"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되나요?” 확실히 썰렁했던 가게마다 손님들이 늘었다. 길거리에서도 어느 가게에서 서울사랑상품권이 사용 가능한지 묻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려왔다. 필자는 서울시에서 서울사랑상품권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때, 용산사랑상품권과 중구사랑상품권을 구매해 두었다. 지난 4월 사두었던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까 싶어, 근처 식당으로 향했다. 남영동 먹자골목 입구, 아치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김윤경 집에서 조금 걸어야해 자주 다니지 않았던 골목을 찾았다. 용산구 숙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남영동 먹자골목이다. 원래 남영동 먹자골목은 한강대로 84길 일대를 지칭하는데, 요즘은 남영동 인쇄 골목이 바뀐 '열정도'와 맛집과 핫플레이스가 늘어난 '숙대 정문 입'구 등을 함께 일컫기도 한다.  오랜만에 찾은 골목은 달라져 있었다. 입구에는 멀리서도 보이는 새로운 아치 조형물이 세워져 있었고, 먹자골목 안내 키오스크가 설치돼 있었다. 지난해 말, 동주민 참여 사업(동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한 조형물이었다. 키오스크를 통해 다양한 식당과 카페 등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서 좋다 ©김윤경 키오스크에는 남영동 먹자골목을 중심으로 음식과 즐길거리, 카페, 편의시설까지 나와 있다. 음식에는 한식, 양식, 일식, 퓨전, 중식 중에서 고를 수 있었다. 한식을 선택하자 가게 사진과 이름이 나왔고, 그중 맛있어 보이는 가게를 누르자 지도에 위치와 함께 가격 정보나 주요 메뉴 등을 알려줬다. 뿐만 아니다. 디저트와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카페가 나와 있고 병·의원과 잡화, 뷰티 같이 필요한 편의 시설도 나와 있어 찾기 수월했다. 특히 스마트폰보다 큰 화면으로 자세히 안내를 해주니 이곳을 처음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유용할 듯싶다. 이 먹자골목에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나온 한식집이나 드라마에 종종 등장하는 대포집도 있으니 유명 맛집을 찾고 싶을 때도 사용하면 좋겠다. 최신 키오스크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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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할인 ‘서울사랑상품권’ 500억 추가 판매

서울시는 서울사랑상품권을 18개 자치구에서 500억 규모로 추가 판매한다. 서울시가 골목상권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확대를 위해 자치구별로 발행하는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을 18개 자치구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추가판매한다. 코로나 2차 추경을 통해 마련된 총 500억 원 규모로, 5월 20일부터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18개 자치구는 각 구별 판매분이 조기에 완판된 곳들로, 현재는 판매가 중단된 상태다. 추가판매액은 각 자치구별로 15억~35억 원이다. ▴광진 ▴노원 ▴마포 ▴송파구(각 35억 원) ▴용산 ▴동대문 ▴성북 ▴강북 ▴도봉 ▴은평 ▴서대문 ▴동작 ▴서초구(각 20억 원) ▴성동 ▴중랑 ▴양천 ▴금천 ▴관악구(각 15억 원)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 3월 23일 ‘코로나19 비상경제대책’의 하나로 서울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당초 계획했던 380억 원이 열흘 만에 완판되고, 추가로 할인 판매한 800억 원도 1주일 만에 모두 소진됐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언택트(untact) 소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학원, 식당, 동네마트,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추가 발행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왔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수령한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신규 가맹점이 늘어난 것도 한 몫을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제로페이 가맹점은 기존 17만 7,000개에서 최근 2개월간 신규로 4만 8,000개가 늘어 현재 22만 6,000개에 달한다.(신용카드가맹점 51만 5,000개 대비 약 34% → 44%) 5월 18일부터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수령할 수 있게 돼 가맹점은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 5월 25일부터는 ‘핀트(Fint)’, 28일부터는 ‘페이코(PAYCO)’에서도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