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맞춤형 동물교육을 진행한다

‘반려동물교육센터’ 6월부터 무료 교육 시작

6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맞춤형 동물교육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구로구에 위치한 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오는 6월부터 ▲반려견·반려묘 시민학교 ▲반려동물 행동교정 ▲사회와 예절교육 등 맞춤형 동물교육을 진행하고자 한다. 우선, ▲‘반려견·반려묘 시민학교’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동물과 함께 살기 위한 준비, 행동 언어의 이해, 건강관리 등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 등을 제공한다.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은 6개월령 이상 반려견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각 기수별로 반려견 기본 매너교육, 분리불안 행동교육, 과도한 반응, 신체접촉 두려움 완화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단체교육이 가능한 상태 및 동물등록과 광견병 백신접종이 완료된 반려견이 참여할 수 있다. 이어 ▲‘반려동물 사회화·예절교육’은 1살 미만의 반려견 보호자, 사회화 시기를 놓친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하며, 사회화 개념 및 사람·동물·환경·상황에 대한 사회화 방법을 알려준다. ■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교육 일정 교육명 주제 일시 모집인원 장소 반려동물돌봄문화 시민학교(반려견) ㆍ반려동물과 함께 살기위한 준비 ㆍ반려동물의 생태적 특징 및 언어 이해 ㆍ반려동물의 생애주기에 따른 건강관리법 ㆍ반려동물의 행동풍부화, 장난감 만들기 매주 월요일 19:30~21:00매주 목요일19:30~21:00 ㆍ14기(기수별 4회) ㆍ기수별 시민 10명 (추후 30명으로 변경예정) 서울반려동물 교육센터 반려동물돌봄문화 시민학교(반려묘) 매주 화요일 19:30~21:00 ㆍ6기(기수별 4회) ㆍ기수별 시민 10명 (추후 30명으로 변경예정) 반려동물 사회화 및 예절교육 ㆍ반려견 사회화 개념 ㆍ사람, 동물, 환경, 상황에 대한 사회화 매주 토요일 10:30~12:00 ㆍ7기(기수별 4회) ㆍ기수별 시민 10명 (추후 30명으로 변경...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에서는 반려견·반려묘 돌봄을 위한 내용들을 강의한다.

고양이집사 2년차도 유용했던 반려동물 무료교육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에서는 반려견·반려묘 돌봄을 위한 내용들을 강의한다. 반려동물 천만시대다. 펫카페, 펫시터, 애견 미용사, 애견 훈련사 등 반려동물을 돌보며 할 수 있는 직업이 늘어나고 있다. 또 반려동물을 관찰하고 행동 분석을 하는 방송 프로그램도 종종 만날 수 있다. 우리 사회는 이렇듯 반려동물에 맞춰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서울시도 이에 동참, 4월부터 11월까지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를 운영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동물권행동 카라’가 주관하는 것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게 살기 위해 마련됐다. ☞ 반려동물 무료 교육 들어보시개!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는 반려견 과정과 반려묘 과정으로 나눠진다. ‘반려견’ 과정은 매주 목요일(20:00~21:40)‧토요일(13:00~14:40)에 ‘반려묘’ 과정은 매주 화요일(20:00~21:40)에 이루어진다. 구일역 1번 출구로 나와 긴 골목으로 3분쯤 걸으면 서울 반려동물교육센터라고 쓰인 건물을 볼 수 있다. 강의를 듣기 위해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를 찾았다. 1호선 구일역 1번 출구에서 3분가량 걸으면 만날 수 있다. ‘반려묘의 생태적 특징 및 언어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기자는 2년 차 고양이 집사로, 고양이에 관한 많은 정보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모르는 게 더 많았다. 집사들이 고양이를 데리고 놀러가는 것은, 고양이에게 극도의 불안감을 심어주는 일이다. 고양이는 영역이탈 시 매우 불안해 유실위험이 높다. 집안 높은 곳에 뭔가를 지켜보기에 좋은 위치인 밴티지 포인트가 반드시 필요하고, 수직 공간이 있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는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앞에 ‘반려견 외출 시 지켜야 할 에티켓’과 ‘반려동물 입양’을 독려하는 문구가 눈에 띈다. 고양이 세계에서 자기들끼리 ’야옹‘하고 소리를 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때문에 집사를 보며 소리를 내는 것은 집사와 소통을 하기 위함이다. 고양이는 ...
유기견이었으나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으로 입양된 토리를 형상화한 인형

퍼스트도그 ‘토리’ 2018마리가 서울광장에 떴다!

대형 하트를 이루며 서울광장에 전시된 2018개의 토리 인형들 7월 17일, 한여름 무더위 속 서울광장을 수많은 강아지 인형들이 가득 채웠다. 잔디 위에 대형 하트를 그리며 등장한 2,018개의 검은 털의 귀여운 강아지 인형들은 과연 무엇일까? 이 강아지 인형들은 지난해 7월 26일, 유기견 최초로 대통령의 반려견 ‘퍼스트 도그(First Dog)’로 입양된 ‘견생역전’의 주인공 강아지 ‘토리’를 형상화한 것이다. 유기견이었으나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으로 입양된 토리를 형상화한 인형 과거 식용으로 끌려가던 유기견 토리를 구조한 동물권단체인 ‘케어’가 초복을 맞아 ‘I’M NOT FOOD! 먹지 말고 안아 주세요’를 주제로 개식용을 금지하고 유기견 입양장려를 위해 개최한 행사의 일환으로 토리 인형을 전시했다. 시민들은 케어 사이트 또는 현장에서 토리 인형 입양신청서를 작성하고 입양비 3만원을 입금하면 토리인형을 현장에서 또는 택배로 입양해 데리고 갈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학대 속에 고통 받고 있는 개농장의 개들을 비롯해 동물구조, 치료, 입양 및 개식용 종식을 위한 활동에 사용된다고 한다. 토리인형 입양을 신청하는 시민들 한편, 행사부스에서는 홍보물을 통해 지난 6월 20일 표창원 의원이 발의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국민청원에 대한 참여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번 동물보호법 개정안은 축산물위생관리법, 가축전염병예방법 등 법률에 의거한 동물 도살만을 허용하고 보신탕 등 개농장에서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도살하는 행위와 나비탕 등 식용을 위해 고양이를 포획하여 도살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17일, 서울광장에선 토리 인형 입양 행사가 열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자료에 따면 2017년 우리나라의 반려동물은 874만 마리로, 반려견이 632만 마리, 반려묘가 243만 마리로, 전체 가구 중 약 30%인 574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최근 시민...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를 찾은 한 시민의 반려견 보라

보호자가 알아야 할 반려견행동학 ‘여기’서 배웠어요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를 찾은 한 시민의 반려견 보라 매주 일요일 아침이면 TV 앞에서 유기견이나 이상행동의 반려견들의 모습을 보며 울고 웃는다. 반려견과의 생활은 소중한 일상이 되어 버렸다. 이제 개인을 넘어 도시와 반려견은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하는지 고민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 그 고민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서울시는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를 맞아 지난해 10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개소에 이어, 올해 4월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를 개장하였다.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의 반려견 동반 시범교육에 참석한 시민들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개장에 기념해 반려견 동반 시범교육이 열린다고 해서 참여해 보았다. 8일, 반려견의 이상행동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교육이 있었다. TV 프로그램 에서 활약하고 있는 설채현 교수가 ‘보호자가 알아야 할 반려견 기초 행동학’을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다. 먼저, 강아지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강아지들의 사회성을 살펴보는 중이라고 했다. 강아지들도 주변 환경이 바뀌어 불안이 높아지면 먹는 것을 거부한다고 하니,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반려견의 상태를 살필 수 있을 것이다. 10여 년 전만 해도 강아지를 ‘애완견’이라 부르며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키우는 장난감 정도로 여겼다. 그러나 지금은 ‘반려견’이라 부르는 것처럼 사람들의 진정한 짝으로서 강아지의 행복을 지켜주고자 한다. 함께 살아가는 반려견의 감정과 언어를 얼마나 공부하고 이해하려 했는지 뒤돌아보아야 한다. ‘우리 개는 왜 항상 말을 안 듣지’와 ‘우리 주인은 왜 항상 화를 내지’ 사이의 답을 찾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설채현 교수가 ‘반려견 기초 행동학’을 주제로 강의 중이다. 강아지들의 감정을 알고 싶다면, 강아지들의 뇌가 2.5세 사람 아이들이 상태라는 것부터 인지해야 한다. 흥분, 스트레스, 만족감, 혐오감, 불안, 사랑의 감정은 있지만 부끄러움, 자신감, 죄책감 등은 없음을 알아야 한다. 강아지를 의인화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