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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강물도 사람도 머무는 ‘새로워진 노들섬’

그동안 절반으로 나뉜 채 한강대교 아래 무심히 자리하고 있던 노들섬. 자리를 툭툭 털고 일어나 이 계절을 만끽해보자. 오랜 시간을 견뎌내고 드디어 돌아와 두 팔 활짝 벌려 우리의 발걸음을 환영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노들섬의 입구인 노들스퀘어와 불 켜진 라이브하우스 전경. 더 이상 외롭지 않은 우리 섬 노들섬의 주인은 서울시민이다. 서울시는 2005년 노들섬을 매입한 뒤 시민과 함께하는 방법을 오랜 시간 고민해왔다. 노들섬은 중지도라는 첫 이름으로 불릴 때처럼 시민들의 물놀이를 책임지던 백사장에서 이제는 누구나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보거나, 음악 소리에 귀를 기울이거나, 취향에 맞는 책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하루를 선물하고 있다. 서울을 관통하는 아름다운 한강의 중심, 강북과 강남을 연결하는 한강대교 아래에 자리한 노들섬은 언제나처럼 그 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가족, 친구, 연인은 물론 오롯이 혼자 찾더라도 노들섬은 당신의 멋진 친구가 되어준다. 자연이 만들어내는 예쁜 하늘과 유유히 흐르는 강물, 경쾌한 소리를 내며 내달리는 한강철교 위 전동차와 양쪽으로 늘어선 화려한 마천루는 노들섬이 주는 아름다운 장면이니 놓치지 말자. 쌍둥이 다리로 구성된 한강대교를 가로지르는 노들섬 보행육교. 자연스럽게 열려 있는 노들섬의 출입구와 버스 정류장 전경. 노들섬에 닿는 길 사실 이전에도 용산과 노량진을 잇는 한강대교는 한강 다리 중에 서도 걷기 편리하고,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자출족에게도 사랑받는 다리였다. 하지만 여타의 한강 다리가 그렇듯 중간쯤 건널 때는 다리가 아프고, 세찬 강바람을 이겨내야 했다. 노들섬은 한강대교의 중심에 자리해 다리 남단과 북단 어디에서 가도 유리하며, 노들섬 입구에 자리한 버스 정류장엔 15개의 노선버스가 쉼 없이 노들섬 방문객을 실어 나르고 있다. 동서로 길쭉한 형태의 노들섬은 언제나 멋진 노을을 약속하는 서쪽 방향에 대부분의 문화시설이 배치되어 있고, ...
서울바이오허브 조감도

홍릉 바이오·의료클러스터 1단계 완료…창업지원 본격화

서울바이오허브 조감도 서울시는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컨트롤타워인 ‘서울바이오허브’(동대문구 회기로 117-3)의 3개 동을 모두 완공, 바이오의료 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교육·컨설팅 등 스타트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지원동’(2017년 10월),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연구실험동’(2019년 4월)에 이어 협업·소통을 위한 ‘지역열린동’이 5일 개관한다. 시는 이렇게 해서 미래 핵심 먹거리로 추진 중인 바이오의료 산업의 전초기지인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의 1단계 밑그림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대학, 병원, 연구소 등이 밀집되어 우수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홍릉 일대에 대해 서울 바이오의료 산업의 전초기지로 ‘홍릉 바이오의료 R&D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다. 홍릉 클러스터의 핵심시설인 ‘서울바이오허브’는 5년 이하 바이오 스타트업의 창업지원 공간이다.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67곳이 입주하며, 현재 연구개발, 컨설팅, 투자유치 등 사업 전주기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이 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대학, 병원, 연구소 및 지방 클러스터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 창업 생태계 조성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존슨앤드존슨, 노바티스, MSD 등 글로벌 제약기업의 ‘파트너링 오피스’를 서울바이오허브 내 유치해 바이오의료 분야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을 발굴하고 컨설팅, 멘토링,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협력모델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홍릉 바이오의료클러스터의 1단계 인프라인 서울바이오허브 3개동 완공에 그치지 않고 2단계 인프라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앞으로 홍릉 일대에 BT·IT융합센터(2020년), 글로벌협력동(2021년), 첨단의료기기개발센터(2024년) 등 단계별 기업 입주공간을 지속 확장해 서울바이오허브를 졸업한 기업이 홍릉을 거점으로 안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홍...
이음피움 봉제역사관 2층의 모습

한 땀 한 땀 ‘이음피움’에서 즐기는 바느질 체험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창신동은 동대문패션타운의 든든한 배후 생산기지이자 전 세계 몇 남지 않은 도심 제조지역이다.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은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봉제 산업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봉제와 밀접한 창신동에 설립되었다. 봉제역사관에서는 이 시대 봉제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봉제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봉제 산업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하는 도심 속 문화 공간, '이음피움'은 실과 바늘로 천을 이어서 옷을 탄생시키듯 서로를 잇는다는 의미의 ‘이음’과 꽃이 피어나듯 소통과 공감이 피어난다는 뜻의 ‘피움’을 합해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원단을 가득 실은 오토바이, “드르륵 드르륵” 빠르게 돌아가는 재봉틀 소리, 하얀 김을 뿜으며 나가는 스팀다리미, 옷이 만들어지는 이 곳에서 봉제 산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직접 목격 하고 체험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음피움 봉제역사관 전경 ⓒ박찬홍 동대문역 1번 출구로 나와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을 찾아 가는 길은 창신동이 갖고 있는 매력처럼 오밀조밀 이어진 다양한 골목길을 만나게 한다. 또한 역사관으로 가는 길에는 인근에 창신동 골목시장, 네팔 음식거리와 같은 먹거리 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즐거움을 더해 준다. 동네의 특성을 알리는 듯 다양한 원단을 싣고, 옮기는 사람들의 모습, 오토바이와 차량, 봉제공장 등이 조금은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무엇인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과 활력이 넘친다는 느낌을 주는 곳이다. 봉제역사관은 봉제공장들이 들어선 긴 골목길 안에 위치하고 있다. 봉제역사관의 1층에는 ‘단추가게’라는 곳이 자리 잡고 있다. 서울의 봉제인들에게 공정한 작업 단가를 제공하여 생산한 워크웨어, 에코백 등의 봉제 제품과 실무용 패턴자와 작업지시서 등의 봉제 도구를 구매할 수 있으며, 형형색색의 단추는 구매한 후 지하 1층 봉제 체험실에서 반짇고리를 이용해 직접 달아볼 ...
산마루 놀이터

철거 대신 재생 택한 ‘창신숭인’ 어떻게 달라졌나?

산마루 놀이터 창신숭인은 조선시대 문신들의 집이나 별장지로 사랑받는 곳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제에 의해 낙산이 채석장으로 사용되다 광복 이후 중단됐는데요. 2007년엔 뉴타운으로 지정됐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지정 해제됐고 2014년 ‘전국 1호’ 도시재생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재개발로 사라질 뻔했던 역사‧문화자산과 봉제산업 터전을 지켜내고, 이를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철거 대신 재생을 선택한 '창신숭인' 5년의 변화를 소개합니다. 2014년 전국 1호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역사적 걸음을 시작한 창신숭인 지역에 변화가 한창이다. 대규모 재개발로 사라질 뻔했던 역사‧문화자산과 봉제산업 터전을 지켜내고, 이를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우선, 일제강점기 아픔을 간직한 채석장 절개지 상부에 오는 11월 ‘채석장전망대’가 문을 연다. 당초 접근이 제한됐던 낙산배수지 인근에 시민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전망대에 오르면 바로 아래 펼쳐진 한양도성부터 더 멀리 고층의 스카이라인까지 서울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11월 문을 여는 채석장전망대 2017년 3월 개관한 백남준 기념관은 백남준 옛 집터에 위치한 한옥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개관한 것으로, 기념관과 주민들을 위한 카페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창신숭인 지역에는 화가 박수근의 화실 겸 집터, 가수 김광석이 1975년부터 1990년까지 살았던 집 등 다양한 학자와 예술가들의 생전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봉제인들의 삶의 터전인 창신숭인의 봉제산업도 도시재생으로 새로운 활력을 찾고 있다. 2018년 4월 창신동 봉제거리에 들어선 문화공간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은 지금까지 총 2만 5,000여 명이 다녀갔다. 서울 패션산업의 든든한 조력자인 봉제산업의 역사와 가치를 다양한 체험‧전시를 통해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봉제 장인과 함께 하는 한복 원데이 클래스...
합정역 인근(마포구 서교동 395-43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합정·장한평에도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모집! 자격조건은?

합정역 인근(마포구 서교동 395-43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지난 9월 역세권 청년주택 첫 입주자 모집이 있었습니다. 140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어서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두 번째 입주자 모집이 5일간 진행됩니다. 이번에는 2‧6호선 합정역 인근 서교동과 5호선 장한평역 인근 용답동 2곳의 1,083호가 대상입니다. 특히 서교동 주택은 2인이 함께 쓰는 셰어형이 있고, 인근 주민도 이용 가능한 공공업무시설을 갖췄습니다. 입주자격은 연령, 소득, 자산기준이 있으며,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운행하지 않아야 합니다. 선정된 입주자는 내년 5월 입주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서울시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역세권 청년주택’이 11월 1일 공공주택 제2차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공고 되는 역세권 청년주택은 ▴합정역 인근(서교동 395-43) 913호(공공 162호, 민간 751호)와 ▴장한평역 인근(용답동 233-1) 170호(공공 22호, 민간 148호)다. 두 곳의 공공주택 184호가 11월 1일 먼저 입주자모집 공고되고, 11월 5일 민간주택 899호의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청년들이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있는 주거공간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원하고 민간이 주도하여 건설하는 주택(아파트)이다. 장한평역 인근(성동구 용답동 233-1)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공공주택 월 임대료 5~17만 원대, 민간임대주택도 시세 85% 수준 서울시가 공급하는 공공주택의 입주 모집 대상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3인 가구) 100%(541만 원) 이하로 주거난을 겪는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이다. 또한, 소득이 적은 청년이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소득에 따라 입주 순위(1~3순위)를 달리했다. 공공임...
# 신혼부부의 가장 큰 고민 주거비 부담 서울시가 집에 주목합니다 2020년부터 3년간 3조 투입, 매년 25,000쌍 지원

집이 짐이 되지 않도록! 서울시 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

# 신혼부부의 가장 큰 고민 주거비 부담 서울시가 집에 주목합니다 2020년부터 3년간 3조 투입, 매년 25,000쌍 지원 # 집은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입니다. 집은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가족구성원히 함께 사랑하며 사는 곳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곳, 내일을 꿈꾸는 곳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집은, 짐이 되고 고통이 되었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가계소득 4분의 1(24%)을 주거비로 지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집에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 출발선에서 내일을 꿈꾸는 집, 서울시가 지원하겠습니다. 한해 서울에서 결혼하는 신혼부부 약 5만쌍 서울시는 연간 총 2만 5천호를 지원하겠습니다.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며 얻을 수 있는 행복,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집 문제 해결하겠습니다. # 신혼부부의 고민, 생각, 바람을 압니다 신혼부부가 가정에 대한 계획에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주거문제 31.2% 양육교육비 30.6% 경제 19.1% 출처 : 서울시, 국토부 주거실태조사. 2017 월급인상률에 비해 집값 상승률은 턱없이 높은 현실 도시근로자 소득 11%↑ 2012년 464만원 → 2018년 517만원 주택가격 44%↑ 2012년 5억원 → 2018년 7.2억원 출처 : 한국감정원 서울 집값 경기도의 두배인데 지원기준은 동일 10대 미만 -2.3만명 자녀를 둔 30대 -4.2만명 50대 -2.4만명 서울의 순유출(전입...
서울시가 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방안을 28일 발표했다

신혼부부의 출발선 지원! 서울시 주거지원 확대

서울시가 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방안을 28일 발표했다 서울시의 높은 주거비로 인해 청년들은 결혼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결혼 후엔 전월세비용, 대출이자로 허덕이다 ‘탈 서울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서울시는 신혼부부의 집 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책을 확대합니다. 특히, 전세대출 융자지원의 소득기준이 부부소득 8천만 원 이하에서 1억 원 이하(월 800만 원)로 대폭 완화되고, 사실혼 부부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임대주택’ 공급 호수는 늘어나고, LH‧SH공사의 흩어진 정보를 모아놓은 온라인포털도 곧 개설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시죠. ‘서울시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계획’이 28일 발표됐다. 이번 계획은 예비‧신혼부부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나선 토크콘서트 등에서 나온 신혼부부들의 현실적인 바람을 담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신혼부부의 출발선’인 집 문제만큼은 반드시 해결한다는 각오로 매년 2만 5천쌍의 주거를 지원한다. 서울시에서 매년 결혼하는 2쌍 중 1쌍이 ‘금융지원’, ‘임대주택 입주’ 중 하나의 혜택은 반드시 받도록 한다는 계획인데, 무주택 소득 1억 원 미만인 신혼부부는 모두 수혜를 받게 된다. 투자도 당초 계획보다 2조 849억 원(연평균 6,949억 원)을 증액해 파격적인 투자를 단행한다. 내년부터 3년 간(2020~2022년) 총 3조 1,060억 원을 대거 투입한다. ■ 서울시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계획 주요내용   주요내용 (매년 1만7천호→2만5천호) 세부 추진계획 ① 금융지원 확대 연 5,000호→10,500호 ▴소득기준 : 부부합산 8천만 원 이하→1억 원 이하 ▴이차지원 금리 : 최대 연 1.2%→3.0% ▴지원기간 : 최장 8년→최장 10년 ※ 사실혼 부부 첫 포함 ② 주택공급 확대 연 12,000호→14,500호 ▴신혼부부 매입주택 : ...
행복주택

청년, 신혼부부라면 꼭! 알아야 할 주거 지원

소득과 주거비의 증가 그래프 ©한국감정원 주택주거비용이 전체 가계 지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평생 집에 붙잡혀 사는 불안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감정원의 전국주택가격조사에 의하면 2012~2018년 도시근로자 소득이 9% 증가한 반면, 서울시 주택가격 44% 증가했다. 소득이 주택가격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는 형상이다. 상황이 이러하니 직장이 서울에 있는 신혼부부, 청년들은 주거비 부담 때문에 서울시에 거주하기도 부담스럽다.  서울시에서는 이러한 주거문제의 심각성을 해소시키고자 신혼부부, 청년들을 위한 여러 주거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2022년까지 공적 임대주택 24만호를 공급하고 이 중에서 14.5만호를 신혼부부(8.5만호), 청년(6만호)에게 공급하기로 발표했다.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들을 알아보았다.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제공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계획 중 한곳 ©이완규 역세권 청년주택 '역세권 청년주택'은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살기 좋은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민관협력의 혁신적인 청년주택사업이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의 규제완화와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신혼부부, 청년 등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주거공간뿐만 아니라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회의실, 북카페,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공용공간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지원대책 ⊙임대보증금 비율 최소 30% 이상 의무화 ⊙저소득 청년층 임대보증금 최대 4,500만원 무이자 지원 ⊙강남권, 도시권 등 고액 임대료지역 소형주택 공급 ⊙공유주택 개념 적극 도입, 청년 커뮤니티 시설 확보 역세권이란 지하철을 중심으로 500m 반경 내외의 지역으로, 도보로는 5~10분 안팎인 지역을 뜻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출퇴근 및 등학교 시간을 줄여주니 청년들에게 이 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실제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주택이 정말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역세권 ...
새롭게 대어난 노들섬

추억과 화분을 담아 온 노들섬에서의 멋진 하루

화분 하나가 내 삶에 들어왔다. 노들섬의 선물이다. 지난 9월 28일 서울시민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곳이 노들섬이다. 노들섬은 한강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섬으로 중지도라고 불리며 지난 1960년대까지 한강변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어 왔다.    '중지도'라고 불리며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었던 노들섬 ⓒ이난희 물놀이를 즐기고 스케이트를 타며 한강을 가장 가까이서 즐길 수 있었던 놀이섬이었다. 하지만 그 후 여러 차례 개발 계획이 추진되었다가 무산되는 등 지난 반세기 동안 도시의 외딴섬으로 방치돼 왔었다. 이후 2013년 서울시가 시민, 전문가와 함께 ‘노들섬’의 활용 방안에 고민을 거듭할 끝에 2년여의 공사 기간을 걸쳐 새롭게 태어난 공간이 현재의 노들섬이다.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이 된 노들섬 ⓒ이난희 3단계의 설계공모 후 태어난 ‘음악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기지’가 노들섬의 콘셉트이다. 대중음악 중심의 공연장, 문화산업을 위한 업무공간과 상업공간 등 새로운 문화생활을 제안하는 복합문화시설을 갖춘 노들섬을 방문했다. 용산과 노량진을 잇는 한강대교 아래 ‘노들섬’을 중심으로 노량진 쪽을 바라보는 동편은 강의부터 국제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홀’이 만들어진다. 10월에 완공될 예정이라 공사 중이다. 동편의 나머지 공간은 맹꽁이 서식지 등 기존 노들섬의 자연 상태를 그대로 보존하는 ‘노들숲’으로 조성된다. ‘다목적홀’ 준공 후에 한강대교 서측의 ‘복합문화공간’과 바로 연결될 수 있는 보행데크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양쪽을 자유롭게 오가며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자못 기대된다.    노들섬의 콘셉트는 ‘음악을 매개로한 복합문화기지’다 ⓒ이난희 개장 이후 서울시민에게 공개되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용산 쪽을 바라보고 있는 서편 음악 복합문화공간이다. 기존 노들섬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지게 3층 높이의 건축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아기자기하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브 하우스, 노들서...
상봉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상봉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83세대 들어선다

상봉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지하철 7호선 상봉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총 83세대가 건립된다. 내년 2월 중 착공해 2021년 3월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중랑구 상봉동 109-34번지 일원의 ‘상봉역 역세권 청년주택’ 83세대 공급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을 결정, 17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청년층에 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짓는다. 상봉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변경을 통해 연면적 4,789.54㎡, 지하3층~지상8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1~지상2층엔 근린생활시설과 지역민을 위한 공공청사가 들어서고, 지상3~지상8층엔 청년주택과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지하엔 주차장 34면이 설치된다. 상봉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총 83세대 중 공공임대는 6세대,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77세대다. 전체 물량 중 약 30%인 28세대는 신혼부부에 공급된다. 임대료의 경우 공공임대주택 6세대는 주변시세의 30%,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77세대는 주변시세의 85~95% 수준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공공청사(약 164㎡)는 기부채납 방식으로 들어선다. 서울시는 건물 층수를 6층에서 8층으로 완화하는 조건으로 민간으로부터 공공청사를 기부받기로 했다. 시는 건물이 들어서는 일대가 패션·봉제 사업 진흥지구인 만큼 입지 특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공공청사를 활용할 계획이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