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용신동에 위치한 우리동네키움센터

겨울방학 아이 돌봄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평일 방과 후나 혹은 방학이 되면 걱정이 앞서는 사람들이 있다. 아이 맡길 곳이 없어 고민하는 맞벌이 부부다. 조부모가 아이를 돌봐주거나 수학, 영어, 예체능 학원 등으로 아이를 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상황마저 여의치 않아 아이가 혼자 있게 된다면 무거워지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 아이가 밥은 먹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누구와 있는지, 스마트폰만 하는 것은 아닌지... 일을 하면서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서울시 동대문 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입구 ⓒ박은영 통계청에 따르면 맞벌이 부부 중에 자녀가 있는 경우는 56.7%에 그쳤으며, 이는 외벌이 부부에게 자녀가 있는 68%보다 낮은 수치였다. 평균 출생아 수도, 외벌이 부부는 0.86명인데 반해 맞벌이 부부는 0.7명에 불과했다. 이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초저출산 국가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출산을 장려하는 것뿐 아니라 아이를 낳아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인 것이다. 이에, 서울시가 준비한 것이 바로 우리동네키움센터다. 방과 후 혹은 방학 중 돌봄 틈새를 메워주는 보편적 초등 돌봄서비스인 키움센터는 아이들이 모여서 마음 놓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지난해 노원, 도봉, 마포, 성북 네 곳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구립도서관, 복지시설 혹은 아파트 커뮤니티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박은영 그리고 어느덧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출범 1년을 맞았다. 서울시는 지난해 4개소를 시작으로 금년까지 지역 곳곳에 103개의 센터 설치를 확정했다. 12월 4일 기준, 36개 센터가 운영 중에 있으며 2022년까지 400개소가 문을 열 예정이다. 앞으로 동네마다 10분 거리에 센터가 생기는 것을 목표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초등 틈새 돌봄을 지원하는 공적 돌봄센터로 새로운 건물을 짓기보다는 구립 도서관이나 복지시설 등의 공공시설이나 아파트 커뮤니티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돌...
노들섬 스케이트장 전경

낭만의 섬 ‘노들섬 스케이트장’에서 개장 첫 스케이팅!

노들섬에 개장한 노들섬 야외 스케이트장 Ⓒ김윤경 예술이 흐르는 노들섬에 첫번째 스케이트장이 개장했다. 이곳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건 옛 중지도 노들섬 이후 약 50년 만이다. 개장 전 한강을 보며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는 소식에 잔뜩 설레었다.  지난 21일 노들섬 스케이트장 오픈 후, 첫 시작 날인 주말을 이용해 방문해 보았다.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가 물씬한 노들섬 입구 Ⓒ김윤경 노들섬은 입구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어느 곳에서 어떻게 찍어도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가 흠씬 묻어난다. 사실 스케이트장을 가려고 왔지만, 누구라도 곧장 스케이트장으로 가기는 어려워 보인다. 우선 입구에 서있는 아기자기 장식을 한 나무가 발을 붙잡고 뮤직하우스 건물과 가게들에서 뿜는 찬란한 빛이 시야에 들어선다. 도저히 사진을 찍지 않고 지날 수 없는 광경이다. 시간에 따라 하늘 색이 달라지니 일단 몇 장을 찍고 곧바로 스케이트장으로 향하자. 화려하게 빛나는 빛으로 장식한 나무가 시민들의 포토존이 된다 Ⓒ김윤경 빛이 아름다운 노들섬 뮤직하우스 Ⓒ김윤경 스케이트장에서는 간간히 휴식타임을 주어 쉴 수 있게 한다 Ⓒ김윤경 한강의 바람을 맛보며 타는 스케이트  노들섬 끝으로 가면 잔디마당이 한눈에 들어온다. 1950~60년대 한강이 두껍게 언 겨울이면 시민들은 이곳에서 썰매와 스케이트로 타며 즐겼다고 한다. 반세기를 지난 지금 다시 그 모습을 보게 되니 감탄이 나온다. 전날 개장을 했지만, 이용료를 내고 즐기는 건 22일이 처음인 셈이다.  스케이트장에는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얼음 위를 누비고 있었다. 뒤편으로는 노들섬의 자연환경이 병풍을 두른 듯 에워싸고 있다. 나무에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나타내듯 눈꽃 모양의 조명이 드리워 있다. 전문 DJ가 재치있는 이야기와 신나는 노래로 즐겁게 한다(좌), 입장을 기다리는 아이들(우) Ⓒ김윤경 “스케이트를 잘 타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사연주신 2292님 신청곡 들려드리겠습니다. 사실 저도 스...
서울식물원 야간특별관람

한파에도 식지 않는 인기 ‘서울식물원’ 매력은?

서울식물원 야간특별관람 야외 모습 ⓒ김은주 밤에 가는 서울식물원 야간 특별관람 행사가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이 지난 9일에 있었고, 불과 몇 분 만에 예약이 마감된 이번 야간 특별관람은 그 덕분에 큰 이슈가 되었다. 서울식물원 야간 특별관람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길래 이렇게 사랑을 받는 걸까? 궁금한 마음에 서울식물원을 찾았다. 서울식물원 곳곳이 크리스마스포토존으로 변한 모습 ⓒ김은주 서울식물원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옷을 갈아입었다. 야외 정원은 겨울의 황량함 속 화려한 조명의 옷을 입어 밤에는 더욱 아름다워졌다. 온실과 내부시설은 그야말로 축제처럼 흥겨웠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한껏 고조되어 있었다. 서울식물원의 겨울행사로 진행되었던 ‘윈터가든 페스티벌’의 특별한 관람 포인트를 짚어 보았다. 윈터가든 입장 팔찌와 브로셔, 입장 선물인 와펜 세트 ⓒ김은주 서울식물원 크리스마스 마켓 ⓒ김은주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식물문화센터 1층에서 열렸다. 알록달록 예쁜 전구와 귀여운 오너먼트로 꾸며진 대형 성탄트리와 강렬한 붉은 빛을 뿜어내는 포인세티아 꽃들이 장식된 이곳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공예 소품과 겨울음료 ‘뱅쇼(Vin Chaud), 유아의류, 초록 식물로 꾸며진 화분 등을 판매했다. 특히 손끝에서 탄생한 감각적인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식물문화센터 곳곳에 예쁘고 화려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도 크리스마스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순간을 저장할 수 있었다. 서울식물원 온실의 야간특별관람 모습 ⓒ김은주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었던 온실 야간 특별관람은 256가지 색으로 변하는 온실 조명이 큰 볼거리를 선사해주었다. 서울식물원은 많은 부분이 매력적이지만 그 중에서도 천장이 독특하게 만들어진 것이 주목할 점이다. 온실 천장은 식물세포 모양인 육각형으로 된 틀 183개가 덮여 있는데 그 부분에 조명을 입혀 어디에서도 볼 ...
서울식물원의 온실이 야간개장을 하는 동안 빛나고 있다.

겨울엔 겨울대로 색다른 멋 ‘서울식물원’ 윈터가든 페스티벌!

서울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서울식물원이 겨울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서울식물원은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넓은 호수 공원과 아기자기한 실내정원을 가지고 있는 독특한 명소인데다 지하철역과 가까운 접근성으로 개관 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겨울에는 따뜻한 온실과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윈터가든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으니 놓치지 말자.  마곡문화관에서는 <이이남, 빛의 조우>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전슬기 윈터가든 페스티벌 기간에는 특별 전시와 인문학 콘서트, 각종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크리스마스 마켓 등이 열린다. 마곡문화관에서는 특별 전시 중 하나인 <이이남, 빛의 조우>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조선 후기에 이 지역을 관할했던 겸재 정선의 고전 회화를 소재로 해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만든 영상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신작인 ‘다시 태어나는 빛, 양천’은 정선의 ‘양천팔경첩’을 재해석해 양천의 사계절을 보여준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웅장함을 담은 ‘박연폭포’와 섬세한 계절감을 표현한 ‘인왕제색도-사계’ 등 다른 작품들도 전시 중이다. 전시 작품들이 빛을 매개로 구현되는 영상의 형식이다 보니,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면 눈앞에 펼쳐진 풍경의 변화에 빨려 들어갈 듯 집중하게 된다. 식물문화센터 1층에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 ⓒ전슬기 식물문화센터 1층에서는 크리스마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다. 이곳에서는 달콤한 간식부터 크리스마스에 즐겨야할 겨울음료인 뱅쇼를 판다. 집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게 해줄 소품들과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제품 등도 있다. 반짝이는 루돌프와 트리,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포토존이 꾸며져 있기 때문에 둘러만 보아도 눈이 즐겁다. 이름 그대로 특별해, 온실 야간 특별관람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행사들 중 가장 특별하고 인기가 많은 행사는 ‘온실 야간 특별관람’이다. 서울식물원의 온실은 사계절 내내 온화한 환경을 유지하기 때문에 요즘 같이 쌀쌀한 겨울에 나들이 ...
서울식물원 온실 야간 특별관람

온실에서 누리는 소확행! 서울식물원 겨울 나들이

서울식물원 온실 야간 특별관람, 스카이워크에서 조망한 열대관 ©박서희 서울식물원의 겨울행사 '2019 윈터가든 페스티벌'이 풍성한 볼거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2020년 1월 19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겨울행사는 각종 특별 전시와 온실 야간 특별관람, 인문학 릴레이 콘서트, 크리스마스 마켓 등으로 구성되었다. 조명에 따라 분위기가 변하는 온실 ©박서희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온실 야간 특별관람’이다. 12월 19일(목)~22일(일) 단 4일 동안 밤의 식물원을 즐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일(월)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예매가 진행됐다. 하루 8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 덕분에 여유롭고 쾌적한 관람이 가능했다. 처음 온실에 들어가면 밖과 대비되는 따뜻한 공기에 가슴이 설레고 선명한 빛깔로 물든 천장에 시선을 빼앗긴다. 조명에 의해 수시로 색이 변하는 온실 속에서 이국의 식물들은 더욱 매력적으로 보인다. 미니어처 마을, 회전목마와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  ©박서희 온실은 유럽의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소품과 구조물로 꾸며졌다. 흰 눈이 내린 미니어처 마을과 산타로 단장한 선인장, 포인세티아, 오너먼트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요소들이 적절히 배치되었다. 가족이나 연인 단위 방문객이 많았고 환상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서로의 사진을 찍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한편 서울식물원에서는 온실 야간 특별관람 기간 동안 매일 다른 공연을 제공했다. 19일 클래식, 20일 팝페라, 21일 하프&클라리넷, 22일 재즈 공연이 이루어졌고 아름다운 선율은 온실의 신비로움과 낭만을 고조시켰다. 크리스마스 마켓, 대형 트리와 사슴 구조물 ©박서희 식물문화센터 1층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다. 온실 야간 특별관람과 같은 기간에 진행된 이 마켓에서는 인테리어·생활소품, 유아의류, 머랭쿠키 등 아기자기한 제품들이 판매됐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야외 포토존 ©박서희 1층 씨앗 도서관 근처 야외로 나가면 거대한 크...
아름다운 서울식물원 온실이다.

겨울왕국? 아니 식물왕국! 서울식물원으로 놀러와 !

서울식물원 외관 © 정지원 "식물원이 이렇게 예쁜 곳인지 몰랐어요!" 지난 21일, 김승희 (36) 씨는 퇴근 후 서둘러 서울 식물원으로 향했다. 자영업을 하고 있어 평소에는 시간이 부족해 찾지 못했는데, 서울 식물원에서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온실 야간 특별 관람’ 덕분에 식물원 나들이를 할 수 있었다. 김승희 씨는 “식물원이 이렇게 예쁜 곳인지 몰랐다"며 잔잔한 미소를 띄웠다.  현재 서울 식물원에서는2019년 12월 1일(월) ~ 2020년 1월 19일까지 ‘윈터 가든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아름다운 식물들과 크리스마스 장식이 어우러진 이곳은 추운 겨울,얼어버린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고 있다. 온실에 들어서자 터지는 탄성! 지난 21일에는 온실 야간 특별 관람이 진행됐다. 시시각각 바뀌는 256가지의 화려한 조명과 울창하게 자라있는 푸른식물들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냈다.    서울 식물원에 놀러온 아이 © 정지원 열대관 '오늘,난' 코너에서는 현재 추운 겨울이지만 열대기후에 자생하는 30여 종의 열대 난을 만나 볼 수 있다. 곳곳에서 서로의 인생사진을 찍어주고 있으며 아이들과 즐거운 주말 나들이를 나온 부부, 데이트를 즐기러 온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정취에 흠뻑 빠졌다.        열대관 빅토리아 수련 풍경 © 정지원 특히 열대관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빅토리아 수련’ 주변은 소위 ‘인생샷’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물 위를 비추는 조명과 청초한 수련은 쉽게 볼 수 명장면이었다.                                                       지중해관의 정원 ©정지원 열대관 관람을 마치면 지중해관 '하얀 정원마을'이 기다리고 있다. 지중해의 겨울 밤이 느껴지는 이 곳은 마치 ‘비밀의 정원’ 을 연상시켜 행복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지중해관 로마 광장에서...
다양한 식물들이 가득한 서울식물원의 온실

꽁~ 얼어붙은 겨울엔, 따스한 서울식물원으로

연일,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지금! 몸도 마음도 꽁~얼게하는 추운 날씨 탓에 놀러 나갈 곳도, 즐길 곳도 마땅치 않다. 하지만 추운 겨울에도 푸른 식물들을 즐기며 힐링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에서는 겨울을 맞아 '윈터가든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온실 속 기획전시는 물론, 온실과 야외 주제 정원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포토존, 마곡문학관과 프로젝트 홀에서 진행되는 미술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놀이형 제험전시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다. 그럼, 지금부터 서울식물원의 '윈터가든 페스티벌'을 속속들이 살펴보자. 다양한 식물들이 가득한 서울식물원의 온실 ©염윤경 추운 날씨에 서울식물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장소는 단연코 온실이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는 온실 야관 특별관람도 진행되었다. 온실 야간 특별관람은 단시간에 매진이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온실 야간관람은 온실 가득 화려한 조명과 더불어 재즈와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져서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야간관람과 열대난 기획전시가 열리는 서울식물원의 온실 ©염윤경 윈터가든 특별전시로 온실의 열대관에서는 열대난 기획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열대기후에서 자생하는 30여종의 독특한 난을 만나 볼 수 있다. 열대난과 더불어 온실 곳곳에 우거진 식물들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었다. 온실의 지중해관에는 크리스마스 포토존 ‘하얀정원마을’도 꾸며져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공간으로, 예쁜 사진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서울식물원 온실의 크리스마스 포토존 ©염윤경 서울식물원의 마곡문화관에서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기획전 '이이남, 빛의 조우'가 전시된다. 마곡문화관은 일제강점기 산미증식계획의 일환으로 지어진 건물로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이남 작가는 아픈 역사를 가진 마곡문화관을 빛으로 조망하겠다는 의의를 가지고 이번 전시를 기획했...
밤풍경이 멋진 서울식물원의 전경모습

동심이 가득~ ‘서울식물원 윈터가든’ 추천!

서울식물원의 특별한 매력이 담긴 감성충만 야경 모습 ⓒ박찬홍 ‘서울이 공원이며, 시민이 공원의 주인’이라는 철학을 담은 2013 푸른도시선언에 방점을 찍는 프로젝트로 '서울식물원'이 조성되었다. 식물원은 시민 가까이에서 식물이 전하며 안식과 위로, 배움과 영감을 주기 위해 조성이 되었고, 지난 2018.10.11.에 개방되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서울의 또 다른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식물원은 크게 네 곳으로 조성이 되어 식물원을 이루고 있다. 첫 번째로 식물원의 핵심장소인 주제원이다. 한국 자생식물로 전통정원을 재현한 야외 주제정원과 열대, 지중해 12개 도시의 식물을 전시한 온실로 구성이 되어 있다. 주요시설로 식물문화센터, 어린이 정원학교와 서울시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마곡문화관(옛 배수펌프장)을 만나 볼 수 있다. 주제원에 속한 마곡문화관의 전경 ⓒ박찬홍 두 번째로 서울식물원의 입구이자 방문자 안내서비스가 제공되는 공간인 열린숲이 있다. 지하철역과 연결된 광장에 들어서면 둘레숲 한가운데 넓은 잔디마당을 만날 수 있으며 축제, 특별 전시 등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지는 곳으로 방문자센터, 숲 문화학교가 위치하고 있고 LG아트센터가 2020년에 준공될 예정으로 있는 곳이다. 세 번째로는 식물원을 감싸 안 듯 위치한 호수원이다. 호수 주변으로 산책길과 수변 관찰을 위한 테크가 조성된 공간으로 호수계단에 앉아 식물원을 조망하거나 습지식물과 텃새를 관찰할 수도 있는 휴식공간이자, 생태장으로 호수횡단 보행교와 어린이놀이터, 물놀이터 등의 시설이 있다. 밤 풍경이 아름다운 호수원, 산책하기 좋은 코스이다. ⓒ박찬홍 마지막 시설로 습지원이 있다. 서울식물원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으로 물이 만드는 경이로운 생태경관을 관찰할 수 있으며 생물종의 다양성이 실현되는 특별한 공간이며 한강나들목을 통해 식물원을 편리하게 찾아 올 수 있다. 인생샷 촬영해 몰두하는 시민들의 자연스런 모습 ⓒ박찬홍 이렇게 다양한 테마와 시설로 구성된 서울식물원의 핫...
신기술접수소 홈페이지

혁신 기술, 서울시와 시작해요! ‘테스트베드 서울’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기업들이 끊임없이 성장하며, 경제가 살아나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 많은 시민이 바라는 서울이 아닐까? 하지만 소비자도, 투자자도 새로운 혁신 기술보다는 인지도 있는 검증된 제품을 선호한다. 사업성과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서울시는 가치 있는 혁신 기술이 사장되지 않는 혁신 창업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테스트베드 서울', 혁신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한 기업을 위해 시정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해 제품 상용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서울시의 모든 시정 현장을기술제품 서비스를 시험해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개방하고 있다. ⓒ이현정 시제품 실증 기회에 성능 확인서까지, '테스트베드 서울' 서울기술연구원은 지난 12월 10일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서울기술연구원 개원 1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 간의 주요 연구 및 기술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축사를 한 박원순 시장은 "온라인 기술을 통해 서울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서울이 국내 기술만 열어줄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기슬자와 과학자들에게 열려 있는 국제 시험장 역할을 하도록 키워내겠다"며 테스트베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크레이더스 이의철 대표는 "기저귀 안에 배뇨를 인식할 수 있는 센서가 프린팅 되어 있어, 무선 통신 단말기를 통해 사용자의 휴대폰, 컴퓨터, 스마트TV 등으로 배뇨 시간을 알려줍니다. 실시간 배뇨 상황은 물론 배뇨 횟수, 기저귀 사용량, 교체 시간 같은 정보를 모니터링해 2차 감염을 줄이고, 개인별로 배뇨 패턴을 파악해 적절한 배뇨 훈련을 유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저귀 사용량 절감, 요양보호사 업무 경감에도 상당히 효과가 큰 아이템입니다."라고 말했다. 크레이더스는 실시간 배뇨 체크가 가능한 loT 스마트 기저귀로 테스트베드 서울에 참여하고 있다.​ "저흰 병원 실증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걱정이었...
입장료는 1회 1,000원으로, 제로페이 현장 결제시 30%할인을 해 준다

한강 노들섬에서 50년 만에 스케이트를! 21일 개장

서울시는 한강 노들섬에서 21일부터 내년 2월16일까지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1950~60년대만 해도 겨울이 되면 한강 중지도(지금의 노들섬) 인근은 스케이트와 썰매를 타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요즘은 한강이 잘 얼지 않아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 됐는데요. 약 50년 만에 한강 노들섬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게 됩니다.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노들섬 내 옥외공간인 노들마당에 야외 스케이트장이 운영됩니다. 노들섬에 스케이트장이 정식 운영되는 것은 처음인데요. 올 겨울 노들섬 스케이트장에서 낭만 가득한 겨울을 즐기세요. 나무+눈꽃 모양 조명 어우러져 겨울왕국 연상 서울시는 한강 노들섬 내 옥외공간인 노들마당에서 21일부터 내년 2월16일까지 58일 간 야외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개장식 행사는 21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동계스포츠 스타 축하영상 및 각종 영상이 나오는 사전행사, 유명인사 등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공식행사, 피겨 싱크로나이즈 공연이 펼쳐지는 식후행사로 이뤄진다. 개장식이 진행되는 21일에는 오후 8시까지 시민에게 무료 개방된다. 노들섬 야외 스케이트장은 노들섬의 자연생태 숲, 스케이트장을 둘러싼 나무와 백색 눈꽃 모양의 조명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겨울왕국을 연상시킨다. 단돈 천 원으로 한강을 보면서 얼음 위를 달리는 낭만을 만끽하고, 겨울왕국의 주인공이 되어보길 추천한다. ■ 노들섬 스케이트장 ○운영기간 : 2019.12.21.(토) ~ 2020.2.16(일), 58일간 ○장 소 : 용산구 노들섬 ☞ 찾아가는 길 ○운영시간 : 평일 및 주말·공휴일 10:00∼21:30 ○이 용 료 : 1회 1시간 1,000원, 1일권 3,000원, 시즌권 30,000원 - 인터넷 예매(노들섬 스케이트 홈페이지) 또는 현장 구매 ※1일권 제로페이 현장구매 시 30% 할인(300원 할인) ○스케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