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교차로~서울역 1.5km 구간의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역~광화문, 서울의 ‘샹젤리제’ 만든다…걷는길 확대

서울시는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교차로~서울역 1.5km 구간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한다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세종대로가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거리로 거듭납니다. 서울시는 5월 착공,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교차로~서울역 교차로 1.5km 구간의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합니다. 덕수궁, 숭례문 등 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접목해 프랑스 파리의 대표 길인 ‘샹젤리제’처럼 서울만의 브랜드로 만들어 간다는 목표인데요. 광장‧공원 등 보행공간을 늘리고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어 자동차 중심의 교통환경에서 사람 중심 공간으로 바꿔 나갑니다. 걷기 편한, 걷고 싶은 세종대로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세종대로사거리~시청앞~숭례문~서울역교차로 3개 차로 축소, 보행공간 확대 서울시는 세종대로 차로 수를 줄여 보행공간과 자전거 전용도로 등을 조성하는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한다. 도로공간재편사업은 차로 수나 폭을 줄이고 이를 통해 확보된 공간에 보행안전시설, 편의시설, 자전거 등 녹색교통, 공유교통공간 등을 조성해 자동차 중심의 교통환경을 사람 중심으로 혁신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표보행거리 조성을 통해 광화문광장, 덕수궁, 숭례문, 서울로7017 등 세종대로의 대표적 명소를 걷는 길로 연결하고 조경, 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접목해 프랑스 파리의 대표 길인 ‘샹젤리제’처럼 서울만의 브랜드로 만들어 간다는 목표다. 세종대로 공간재편 조감도 먼저, 세종대로 교차로~서울역 교차로 구간은 기존 9~12차로에서 7~9차로로 축소된다. 차도가 축소된 자리에는 서울광장(6,449㎡) 면적의 2배가 넘는 보행공간(13,950㎡)이 생기고, 세종대로 전구간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조성된다. 자전거 전용도로는 2021년 완공될 ‘한강대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과 연결돼 도심에서 한강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자전거 네트워크가 구축될 예정이다. 남대문시장 앞 조성될 느티나무 광장 확보되는 보행공간에는 도심의 푸르름을 더해...
충정로3가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역세권 청년주택’ 용도지역 변경 완화, 사업 활성화 기대

충정로3가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용도지역 상향이 쉬워집니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역세권 내 준주거지역과 상업지역’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데요. 현재 2‧3종 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변경 요건이 까다로워 사업 참여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시가 개선에 나선 것입니다. 이번 개선으로 서울시내 역세권 70% 이상이 중심지 체계에 포함되는 만큼 사업 대상지 추가 발굴 등 실질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용도지역 변경기준을 개선한다.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기준을 상업지역으로의 변경기준처럼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 상 중심지체계’를 반영하는 내용이다. 시는 활발한 용도지역 상향을 유도해 보다 많은 민간사업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적으로 대지면적 1,000㎡이상 대상지를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 할 경우 ▴준주거‧상업지역이 있는 역세권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상 중심지(도심‧광역‧지역지구 및 지구중심) 역세권 ▴폭 20m 이상 간선도로변에 인접한 대상지, 이 중 하나의 요건을 총족하면 가능하다. 상업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 역시 ▴상업지역과 인접한 역세권 ▴상업지역이 있는 역세권 등과 인접 ▴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상 중심지’ 역세권, 이 세 가지 중 하나의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상업 또는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대지면적 500㎡ 이상~1,000㎡ 미만의 사업대상지를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기준은 사업에 필요한 최소규모인 만큼 현행을 유지하기로 했다. ▴준주거‧일반‧근린상업지역과 인접 ▴폭 20m 이상 간선도로변과 인접하면 가능하다. ■ 청년주택 준주거지역 용도지역 변경 기준 현재 변경기준 ☞ 개선 변경기준 대지면적 인접 및 도로 대지면적 인접 및 지역여건 500㎡이상 준주거·일반·근린상업지역과 인접 500㎡이상 ...
종로에도 우리동네키움센터가 문을 열었어요

우리동네키움센터 종로1호점 개소! 방역도 돌봄도 안심

종로에도 우리동네키움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난 3월 25일 서비스가 시작되었지만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돌봄만 시행해오다가 온라인 개학을 맞아 4월 20일부터 정상운영을 시작했다. 청운경로당 2층에 자리잡은 우리동네키움센터 종로 1호점을 방문해보았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종로 1호점이 4월 20일부터 정상운영을 시작했다 ⓒ이선미 입구에서 열 체크를 하고 센터로 들어섰다. 내부는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고 오붓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열 체크를 하고 센터에 들어섰다. 준비가 안 된 이용자를 위해 입구에 마스크가 비치되어 있다 ⓒ이선미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만 6세에서 만 12세 초등학생들에게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각 지자체가 설립한 곳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이 방과후에 자유로이 출입해 숙제를 하거나 놀이를 하며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어린이들은 출입카드로 센터를 이용하는데, 부모의 휴대폰으로 알림서비스가 제공된다. 어린이들은 출입카드로 센터를 이용하며, 부모에게 알림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선미 센터의 하루는 숙제와 독서지도, 신체놀이와 그림그리기 등의 공통 프로그램과 통합 미술활동, 체험활동 등 특별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가 주도하는 활동으로 자율성을 키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키움센터는 독서지도, 신체놀이, 자유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선미 이날은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 날이어서 학교에서 제공한 가정학습 안내에 따라 활동을 하고 있었다. 현재 세 명의 초등학생이 이용하고 있는데 학교가 각기 달라 교육 내용도 저마다 다르다. 어린이가 온라인 가정학습 안내에 따라 꽃그림으로 내 사진 예쁘게 꾸미기를 하고 있다 ⓒ이선미 각 학교의 가정학습 내용이 달라 어린이들의 활동 내용도 다르다 ⓒ이선미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집처럼 편안한 돌봄 공간을 목적으로 한다. 집과 학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학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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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내 집! 신풍역 청년주택, 장애인 자립지원 주택

서울시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해 ‘역세권 청년주택’을,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자립지원 주택’을 공급한다 “어디에 살지?” 누구나 한 번쯤 주거공간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요. 청년, 신혼부부라면 ‘역세권 청년주택’은 어떠세요. 지하철 7호선 신풍역 근처에 2023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역세권 청년주택이 조성됩니다. 풀 옵션 빌트인 가전, 청년창업시설, 어린이집, 운동시설 등 청년과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탈시설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장애인 자립지원 주택을 확대합니다. 2022년까지 총 459세대로 늘어날 예정인데요. 다양한 니즈와 경제적 상황 등을 모두 고려해 공급형, 비공급형, 자립생활주택으로 나눠서 공급합니다.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576세대...2023년 12월 입주 예정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에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총 576세대(공공임대 70세대, 민간임대 506세대)로, 내년 2월 중 착공해 2023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세대수의 약 20%에 해당하는 116세대는 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 30여년 된 기존 노후 근린생활시설 및 주택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54,857.84㎡ 규모의 지하5층~지상24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풀 옵션 빌트인 가전 무상설치, 청년창업시설, 어린이집, 운동시설 등 청년과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했다. 지하5층~3층은 주차장, 지하2층~지상2층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지상3층 주민공동시설, 지상4층~24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우선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빌트인 가전을 풀 옵션으로 무상 제공한다. 또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계획했다. 지상2층엔 청년창업지원센터, 어린이집, 코인세탁방 등 커뮤니티 시설을 설...
중구에 위치한 '모든아이 손기정센터'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개인학습하고 있는 아이들

코로나19에도 안심! 우리동네키움센터 긴급돌봄 현장

코로나19 확산세가 쉽게 멈추지 않고 있다. 단군 이래 최초로 유치원과 초중고의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될 정도이다. 이 또한 연기될 수도 있다고 하니 학부모들의 고민도 커져만 간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역시 휴원 조치가 단행되었다. 하지만 휴원 중이라도 한부모 가정, 맞벌이 가정 등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부모들을 위해 '긴급돌봄'이 시행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들의 집단생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모범적 운영되고 있다는 ▲중구 우리동네키움센터 ‘모든아이 손기정센터’와 ▲서대문구 우리동네키움센터 ‘친구랑’에 대해 전화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다.  전문 방역업체가 중구 우리동네키움센터 '모든아이 손기정센터'를 꼼꼼하게 방역하고 있다 ⓒ모든아이 손기정센터 현재 긴급돌봄을 시행 중인 우리동네키움센터는 61개소, 지역아동센터는 435개소 등이다. 전체 인원의 15%가 긴급돌봄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종사자들은 정상 출근해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긴급돌봄을 제공한다. 일부 센터는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긴급돌봄 시에도 급식은 정상적으로 제공되며,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미등원 아동에 대해서도 도시락 배달 등의 형태로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교사들이 수시로 센터를 소독한다 ⓒ모든아이 손기정센터  모든아이 손기정센터에서는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육자의 감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센터 내·외부 방역, 마스크 및 손 소독제 비치, 종사자 및 돌봄아동 발열 체크를 철저히 해왔다. 외부인 출입 자제 및 출입 대장 관리, 감염관리 전담 직원 지정 등 방역 및 감염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이들은 등원 시에 건강 체크와 함께 1일 2회 이상 발열 체크도 하고 있다. 종사자들도 1일 2회 이상 건강 체크와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상시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다. 교실...
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 설계안

연희·증산에 320세대 ‘청년맞춤 공공주택’ 생긴다

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 설계안 좁은 지역 내에 주거, 업무, 문화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편리함과 만족도가 높은 ‘콤팩트시티’, 이번엔 빗물펌프장과 교통섬 위에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북부간선도로, 버스차고지 활용 콤팩트시티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요. 저이용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희‧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은 청년들을 위한 주거, 청년지원시설, 생활SOC 등 청년맞춤 콤팩트시티로 조성합니다. 올 하반기 착공, 2022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교통섬과 빗물펌프장 부지에 청년들을 위한 주거, 청년지원시설, 생활SOC가 어우러진 ‘청년맞춤 콤팩트시티’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25일 ‘연희‧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에 대한 지구계획과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착공까지 실시설계 단계만을 남겨두게 됐다. 서울시는 실시설계를 거쳐 올 하반기 본격 착공, 2022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연희 공공주택 복합시설 설계안 '연희‧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은 ▴경의선숲길이 끝나는 연희동 일대 교통섬 유휴부지(4,887㎡)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앞 증산빗물펌프장 상부를 포함한 부지(6,746㎡) 2곳이다. 이 공간을 활용하여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것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2018년 말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선도사업 중 하나다. 도심 속 저이용 유휴공간을 혁신해 생활SOC를 확충하는 ‘리인벤터 서울’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들 대상지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인근에 대학교가 다수 입지해 있어 대학생을 위한 콤팩트시티를 실현할 수 있는 요지임에도, 도로로 둘러싸여 주변과 단절되고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지 못했다.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라 기존 세대수 개념에서 벗어나 공유주택, 1인주택 같은 ‘청년주택’이 총 320세대(474명) 입주 규모로 들어선다. 청년창업지원공간, 청년...
신림~봉천구간 터널 상부를 활용하여 행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이 조성된 상상도

난곡사거리 터널 상부에 ‘공공주택+복합체육시설’ 건립

신림~봉천구간 터널 상부를 활용하여 행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이 조성된 상상도 서울시가 관악구 난곡사거리 일대에 개통 예정(2022년 6월)인 신림~봉천터널 상부 유휴부지(5,212㎡)에 복합주거시설을 건립한다. 우선 신대방역과 가까운 역세권의 이점을 살려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을 위한 행복주택 280호가 들어선다. 바로 옆에는 수영장, 농구장, 피트니스실 등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시설이 4층 규모로 조성돼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행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은 개별 동이지만 보행통로를 통해 연결돼 독립성과 편리함을 모두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 저층부에는 코워킹스페이스, 자전거보관소, 근린생활시설 등을 집중 배치해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난곡사거리 행복주택 및 복합체육시설’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현상설계공모 당선작 ‘사람과 지역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박인영 건축가(건축사사무소SAAI)‧원유민 건축가(JYA-RCHITECTS))을 공개했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당선작이 제시한 콘셉트는 ‘도시 흐름을 이어주다’이다. 전면으로는 남부순환로, 신대방역, 후면으로는 신림근린공원 녹지축과 맞닿아 있는 입지적 특성을 살려 주변 일대와의 어울림과 소통을 고려해 건축디자인을 제시했다. 특히 주거동은 이웃과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단위의 커뮤니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ㅁ’형 중정구조로 계획됐다. 고층부는 테라스형으로 배치해 신림근린공원의 전망을 가로막지 않고 개방감을 살린다. 복합체육시설 옥상은 가벼운 조깅과 산책을 할 수 있는 트랙과 야외극장, 공연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행복주택 내부 중정을 통해 바라본 공유테라스와 신혼부부세대의 테라스 하우 전경 대상지 위치 한편, 서울시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공급 8만호 정책의 하나로 교통‧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유휴 부지를 활용해 혁신적 디자인의 공공주택+생활SOC 복합모델을 연...
개학 연기로 돌봄 공백을 고민하는 양육자 누구나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초등학교 개학연기 ‘우리동네키움센터’ 긴급돌봄 지원

돌봄 공백을 고민하는 양육자라면 누구나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초등학교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등돌봄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긴급돌봄을 제공하며, 일부 센터는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25일,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불가피하게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 대해 일괄 휴원 조치를 단행했으나, 휴원 중이라도 종사자들은 정상 출근해 맞벌이 가정 등의 아동을 위한 긴급돌봄을 시행해 양육자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현재 우리동네키움센터 61개소, 지역아동센터 435개소 등 전체 시설이 긴급돌봄을 시행 중이며 전체 인원대비 15%가 긴급돌봄을 이용하고 있다. 긴급돌봄 시에도 급식은 정상적으로 제공되며,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미등원 아동에 대해서도 도시락 배달 등의 형태로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양육자의 감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센터 내·외부 방역, 손 소독제 비치, 종사자 및 돌봄 아동 발열체크, 외부인 출입 자제 및 출입대장 관리, 감염관리 전담 직원 지정 등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현재 수급이 어려운 마스크는 서울시의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각 시설별로 직접 지원 중에 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이 필요한 양육자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자치구별·지역별 센터 설치 정보 확인 및 이용 예약이 가능하다. 각 센터별 이용시간이 다르니 이용 전 홈페이지 및 유선으로 확인하면 된다. 강지현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은 “부모님들이 돌봄 공백이 발생함에도 선뜻 시설 이용을 망설이는 심정을 이해한다”며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가급적 가정돌봄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불가피한 경우 아이들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도록 저녁 6시까지 운영하고 철저히 방역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
신림선과 같은 고무차륜 전동차를 사용한 부산4호선

서울시 제2호 경전철 ‘신림선’ 어디까지 왔나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58) 경전철 '신림선' 진행 상황 '경전철(輕電鐵)'이란 가벼운 전철이라는 뜻이다. 무거운 기존 지하철에 대한 상대적인 의미로 쓰이고 있다.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는 노선들에서는 기존 노선의 연장선들을 제외하고는 중전철 사업은 사실상 끝났다. 신규 도시철도들은 모두 경전철로 계획, 건설 중이다. 서울시 최초의 경전철은 우이신설선이다. 현재 서울 북동부 교통난 해소와 역세권 발전을 위해 운행 중이다. 서울시가 추구하는 강남북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도 물론이다. 한편, 현재 서울 남서부에서는 서울시의 제2호 경전철 공사가 진행 중이다. 바로 '신림선'이다. 우이신설선과 신림선을 표로 비교해 보았다. 구분 우이신설선 신림선 개통시기 2017년 9월 2일 2022년 2월 (예정) 시종점 북한산우이-신설동역 샛강역-서울대입구 길이 11.4km 7.8km 전구간 소요시간 23분 16분 표정속도(정차시간 포함 속도) 28.7km/h 29.3km/h 역수 13개역 11개역 평균역간거리 877m 709m 환승역 비율 23.1% 36.4% 환승노선 1, 2, 4, 6호선 1, 2, 7, 9호선 주요 수요처 관광지(북한산), 대학교, 관공서(성북구청), 주거지 관광지(관악산, 보라매공원), 대학교, 업무지구(여의도), 주거지 차량형식 철차륜 고무차륜 보유차량수 18편성 36량 12편성 36량 편성량수 2량 3량 차량 크기 길이 13.5m, 차폭 2.65m 길이 9.14m, 폭 2.4m 편성당 정원 174명 158명 사업방식 수익형 민자사업(BTO) 30년 수익형 민자사업(BTO) 30년 운전방식 무인운전 무인운전 전기 제3궤조 직류 750V 제3궤조 직류 750V 차량기지 위치 시점(북한산우이역...
서울시가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자 5천명을 모집한다

보증금 30% 지원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모집

서울시가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자 5천명을 모집한다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를 최장 10년 간 무이자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자 5,000명을 모집한다. 특히, 입주대상자 전체 40%인 2,000명은 신혼부부 특별공급분으로 선정하고 신혼부부의 경우 최대 6,000만 원 까지 보증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3월 2일 홈페이지에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신청접수를 받아, 오는 5월 22일 입주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 입주자가 자신이 살고 싶은 지역 내 주택을 임차해 거주할 수 있도록 전월세보증금을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전월세보증금이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보증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4,500만 원(신혼부부6,000만 원), 1억 원 이하인 경우 보증금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4,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100%이하, 신혼부부의 경우 120%이하인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2억 1,550만 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764만 원 이하여야 한다. ■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구 분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5인 가구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일반) 2,645,147원 4,379,809원 5,626,897원 6,226,342원 6,938,354원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20%(신혼부부) 3,174,176원 5,255,771원 6,752,276원 7,471,610원 8,326,025원 지원 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