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

서부면허시험장·연신내·온수 ‘新전략거점’으로 키운다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 서울시내에서 현재 개발이 덜 됐으나 앞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되는 3곳이 산업·일자리 거점으로 육성됩니다. 서울시는 시내 가용부지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개발 돼 있지만 인근 지역특성과 연계해 개발할 경우 경제·산업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3곳을 ‘신 전략거점’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대상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서울시가 서울시내 가용부지 중 상대적으로 저개발 돼 있지만 인근 지역특성과 연계해 개발할 경우 경제 산업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3곳을 ‘신 전략거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3개 대상지는 ▴시설 노후화와 이용자 감소로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약 10만㎡) ▴은평구 지역중심지임에도 주거지 중심으로 이뤄져 있어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연신내·불광지역’(약 60만㎡) ▴서울 서부 관문지역으로 대규모 가용부지를 포함한 ‘온수역세권’ 일대(약 54만㎡)로 총 124만㎡이다. 서울시는 9월 중 3개 사업대상지별 개발방향과 구체적 실현전략 마련을 위한 기본구상(안) 수립절차에 착수한다.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 개발 가이드라인, 사업성 분석, 개발계획안, 단계적 실행방안 등을 포함해 2021년까지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3개 대상지는 지역거점으로서 역할 수행이 가능한 일정규모의 부지(10만㎡ 이상)들로 선정했다. 지난 2년간 대규모 이전 대상지, 기능 폐지 및 축소 등 용도전환이 필요한 부지, 복합개발가능지 등을 조사‧분석해 후보군을 추리고, 도시계획·산업 분야 전문가 자문과 자치구 협의 과정을 거쳤다. 우선 약 10만㎡ 규모인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는 경기도 고양시와의 경계에 있는 서울 서북부 관문 지역으로 상암·수색 광역 중심과 가까운 공공부지다.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시설 노후화와 이용자 감소 추세로 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온 곳이다. 이에 시는 상암DMC, 마곡산업단지, 고양덕은미디어밸리 등 주변 개...
증산 혁신거점 설계공모 당선작

경의선숲길, 증산동 ‘청년 컴팩트시티’ 청사진 공개

증산 혁신거점 설계공모 당선작 서울시가 최근 북부간선도로 위 공공주택 조성을 밝힌데 이어 ‘경의선숲길 끝 교통섬’ ‘증산빗물펌프장’ 등 도심 속 저이용 부지를 복합개발해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적인 공공주택 모델을 선보입니다. 이번 사업대상지 2곳은 모두 역세권에 위치해있으며, 홍제천‧불광천도 인접해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이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단절되고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지 못했는데요. 이곳에 공유주택, 1인주택 등 가변적 청년주택은 물론, 청년지원시설, 생활SOC, 기존의 빗물펌프장 등 기반시설까지 포함하는 입체적‧압축적 공간이 조성됩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사업대행자)는 ‘연희‧증산 혁신거점 설계공모’(5.20~7.23)의 당선작을 7월 24일 발표하고, 22일 당선작을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작년 말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도심 속 저이용 유휴공간을 혁신해 생활SOC를 확충하는 ‘리인벤터 서울’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대상지는 ▴경의선숲길이 끝나는 연희동 일대 교통섬 유휴부지(4,689㎡)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앞 증산빗물펌프장 상부를 포함한 부지(6,912㎡) 2곳으로, 이런 공간에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것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다. 설계공모 최종당선작은 연희지구는 조민석 건축가(㈜건축사사무소 매스스터디스), 증산지구는 이진오 건축가(㈜건축사사무소 SAA, 스키아,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바람부는연구소)의 안이 각각 선정됐다. 연희(교통섬 부지) 혁신거점 설계공모 당선작 연희동 경의선숲길 끝 교통섬 : 청년활동 결합된 청년주택, 홍제천 자전거길 연계한 자전거 허브로 우선, ‘교통섬 위 공공주택’으로 재탄생할 경의선숲길 끝 교통섬 유휴부지는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경의선숲길과 가좌역(경의중앙선), 홍제천을 연결하는 보행 거점에 위치한 특성을 살려 청년활동시설과 생활SOC가 결합된 청년주택이 된다. 당선작에 따르면 ...
#2025년 그날이 온다! 미리 만나보는 공공도서관

2025년 서울에 ‘권역별 시립도서관’ 5곳 생긴다

#2025년 그날이 온다! 미리 만나보는 공공도서관 #우리집 근처에도 공공도서관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도서관당 인구수 서북권(68,740명), 동북권(58,716명), 서남권(60,520명) 서울시 평균보다 특히 열악 도심권(31,738명) 동남권(53,090명) 선진국 19,796명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동일 선진 5개국 평균과 비교 1인당 서비스 도서수 도심권을 제외하고 1인당 1.11~1.31권 선진국 수준보다 모두 열악 서북권(1.30권), 동북권(1.31권), 서남권(1.11권), 동남권(1.24권) 도심권(3.81권) 선진국 2.47권 2018년 국가도서관 통계 기준 # 총 공공 도서관 수 1,178 → 1,444 (266 ↑) 시립도서관 1 → 6개관 (5 ↑) 구립교육청 도서관 172 → 238개관 (66 ↑) 작은도서관 1,005 → 1,200개관 (195 ↑)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정보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서울 공공 도서관이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합니다! 5개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구립도서관 66개, 작은도서관 195개 확충 도서관 서비스 혁신(모바일도서관, 정보취약계층 지원센터 등) # 5개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대상지 서북권(1) 디지털·미디어 도서관 위치 :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부지 내 건립규모 : 지하1~지상4층 / 연면적 9,000㎡ 해외사례 : 오디 헬싱키 중앙도서관(생활문화·디지털·미디어 특화) 서남권(2) 과학·환경 도서관 위치 : 강서구 내발산동 부지 건립규모 : 지하1~지상4층 / 연면적 11,000㎡ 내외 해외사례 : 체코국립도서관(과학분야 특화) 창업·비즈니스 도서관 위치 : 관악구 (구)금천경찰서 부지 건립규모 : 지하1~지상4층 / 연면적 9,000㎡ 내외 해외사례 : 뉴욕비즈니스 도서관(비즈니스 특화) 동북권(1) 인문·사회과학 도서관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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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사박물관으로 추억 여행 떠나요!

임시 개방한 서울역사박물관 연탄불을 갈아 봐서 안다. 22개의 구멍을 정교하게 맞추는 기술은 한두 번 해봐서는 어려운 일이다. ‘딸·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나아 잘 기르자’라는 공익광고가 있던 시절 얘기다. 지난 7월 26일 임시 개방한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나는 어린 시절의 작은 추억들을 새록새록 떠올릴 수 있었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방치돼 있던 옛 북부지방법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서울생활사박물관을 조성했다. 서울 동북권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침체됐던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철거‧신축하는 대신 도시재생 방식으로 옛 건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한 사례였다. 노원구 동일로에 위치한 서울생활사박물관은 버스를 타고 태릉사거리에서 하차 3분 거리에 있었다. 새로 단장한 건물은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눈에 띄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이 있는 본관과 교육실, 구치감전전시실 등 별관 2개동이 있으며 지상 1층에서 5층의 규모로 이번에 임시 개방한 곳은 생활사전시실이 있는 본관 3개 층과 어린이체험실인 ‘옴팡놀이터’이다. 서울시민의 하루를 담은 영상자료 박물관 내부로 들어서자 모든 것이 반듯하고 가지런해 보여 기분이 좋았다.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공간인 ‘생활사전시실’은 서울을 생활권으로 살아온 개개인의 이야기를 인터뷰와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었다. 생활사전시실이 있는 3개 층의 주제는 각각 달랐다. 1층의 주제는 ‘서울 풍경’으로 한국 전쟁 직후 폐허와 재건이 동시에 존재하는 1950년대를 담고 있다. 산동네까지 물을 길어 날라야 했던 전쟁 직후의 흑백사진부터, 70년대 가장 대중적인 국산 자동차였던 ‘브리샤’와 ‘포니’도 볼 수 있다. 또한, 1960년대에서 80년대로 이어지는 삐삐에서 시티폰까지 시대별 달라지는 전자기기나 서울시민의 활기찬 하루하루의 모습을 영상자료로 선보이고 있다. 자신의 생활유물을 기증, 인터뷰에 응해준 서울시민들의 모습 2층의...
북부간선도로 상부 인공대지 조성 후 단절된 지역의 연결 복원 상상도

북부간선도로 위 공공주택 1천호 공급, 어떤 모습일까?

북부간선도로 상부 인공대지 조성 후 단절된 지역의 연결 복원 상상도 도로 상부를 활용해 주택을 지은 독일의 ‘슐랑켄바더 슈트라세’, 유휴부지에 혁신적 건축물을 짓는 프랑스의 ‘리인벤터 파리’같이 저이용 토지를 활용해 지역발전까지 이끌어내는 신개념 공공주택이 서울에도 생깁니다. 서울시는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상부에 인공대지를 만들고 신개념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공공주택, 사회간접자본(SOC), 일자리가 어우러진 '콤팩트시티'를 만들 예정인데요. 단순히 물량만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적인 모델을 도입해 주거와 여가, 일자리가 어우러진 새로운 유형의 공공주택 모델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울 중랑구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약 500m 구간 상부에 인공대지를 만들고 신개념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이 구간과 주변에 약 7만5천㎡ 규모 대지를 확보해 공공주택, 사회간접자본(SOC), 일자리가 어우러진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계획을 5일 발표했다. 콤팩트시티는 도시 기능과 거주 공간을 집약한 도시 공간 구조로, 이전에 없던 전혀 새로운 유형의 신개념 공공주택 모델이다. 콤팩트시티에는 청년 1인가구와 신혼부부 중심의 1,000호 규모 공공주택(청신호 주택),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공원, 보육시설 같은 생활 SOC, 일자리와 관계된 업무‧상업시설이 집약적‧입체적으로 들어선다. 인공대지 위 곳곳에는 오픈 스페이스를 최대한 확보해 인근 지역주민들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도시농업시설, 여가활동을 위한 공동이용시설 등을 촘촘하게 배치한다. 북부간선도로 입체화 후 오픈 스페이스, 입체 보행로, 생활SOC 및 청신호주택 등이 조성된 상상도 신내 IC일대는 서울 동북권과 수도권 신도시를 연결하는 관문지역이자 구리-포천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이 형성되어 있는 서울외곽 경계지역의 지리...
서울시가 13개 자치구에서 ‘10분 동네 생활SOC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걸어서 10분’ 도서관‧주차장 13개 시설 들어선다

서울시가 13개 자치구에 ‘10분 동네 생활SOC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서울시가 ‘10분 동네 생활SOC 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안에 누릴 수 있는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 중인 가운데, 그 첫걸음으로 13개 시범 자치구에 들어설 생활기반시설을 최종 확정했다. ‘10분 동네 생활SOC 사업’은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마을노인복지시설, 청소년·아동 복지시설, 문화체육시설, 도시공원, 마을주차장 등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을 도보 5~10분 거리(250m~500m) 이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공급하는 마을단위 도시재생사업이다. 2022년까지 서울 전역에 180여 개를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노후주택 개량활성화를 유도, 양질의 저렴한 주거지 조성의 촉매제 역할을 하도록 만든다는 목표다. 13개 시설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민원을 반영해 자치구별로 제안 받은 31개 사업 중에서 선정위원회가 사업효과, 계획충실도, 실행가능성, 설치수요 등을 고려해 선정한 것이다. 종류별로는 ▲마을주차장 3개소(용산‧양천‧강서) ▲작은도서관 3개소(광진‧중랑‧영등포) ▲문화체육시설 4개소(강북‧종로‧구로‧강동) ▲청소년아동복지시설 2개소(관악‧성북) ▲어린이집 1개소(은평)다. 2019년 10분 동네 생활SOC 시범사업 선정 결과 13개소는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빠르면 2020년까지 조성 완료된다. 예산은 전액 시비를 투입하고 실행은 자치구가 맡는다. 시는 시설 당 최대 20억 원, 총 260억 원의 시비를 지원한다. 특히, 시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마을건축가, 공공건축가(조경가) 등 우수한 전문인력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디자인 품질 향상을 제고하고, 녹색건축인증 우수 시설로 건립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올 연말까지 생활SOC 공급을 위한 중장기 계획인 ‘10분 동네 생활SOC 확충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25개 자치구별 현황을 파악해 맞춤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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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여행부터 물놀이까지 ‘서울식물원’에서 다 된다!

서울식물원의 잘 가꿔진 주제정원 모습. 여름이 선사하는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다 여름의 서울식물원은 그 어느 때보다 싱그러웠다. 서울식물원 곳곳이 여름꽃으로 장식되어 봄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해준다. 7월은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달이라 재밌고 흥미로운 교육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서울식물원은 서울시 공공예약사이트(yeyak.seoul.go.kr)에서 신청을 하면 유익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숲문화학교’, ‘식물원투어’, ‘가족과 함께하는 하루쯤 숲여행’ 등 식물과 함께 누리는 시간들을 소유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상시 대기 중이다. 그 중에서 ‘하루쯤 숲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울식물원의 ‘하루쯤 숲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나무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하루쭘 숲여행’은 프로그램 이름대로 하루쯤 도시숲과 함께 힐링타임을 가져보는 것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숲놀이와 숲 속 나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느새 숲과 내가 하나되고 숲 속에서 편안함을 얻게 된다. 마곡나루역 3번과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서울식물원 방문자센터가 나온다. 이곳에서 프로그램은 시작된다. 숲해설가에게 듣는 숲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다. 서울식물원에 있는 나무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느새 나무와 친구가 된 듯하다. 한낮의 무더위로 인해 길지 않은 숲여행을 떠나고 돌아와 시원한 그늘에서 숲해설가가 미리 준비해둔 얼음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힐 수 있었다. 오방색 실팔찌 ‘장명루’를 만들며 무병장수를 기원해본다 이어진 ‘장명루 만들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장명루는 ‘길 장(長), 목숨 명(命,) 실 루(縷)’로 이뤄진 말이다. 뜻을 풀어보면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만드는 오방색 실팔찌로, 실을 이리저리 꼬아 만들면 멋진 팔찌가 완성된다. 숲여행도 떠나고 장명루 팔찌도 만들며 알차고 즐거운 체험시간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7~8월 두 달 간 운영되는 물놀이터 알록달록하게 꾸...
70년대 가장 대중적인 국산 자동차였던 브리샤 자가용과 포니 택시

추억돋네! 포니, 자바라TV…서울생활사박물관 임시개관

70년대 가장 대중적인 국산 자동차였던 브리샤 자가용과 포니 택시 70년대 가장 대중적인 국산 자동차였던 '브리샤'와 '포니', 70-80년대 필수 혼수품이었던 재봉틀, 미닫이문을 열면 브라운관 TV가 나오는 일명 '자바라 TV'까지. 평범한 서울사람들의 실제 이야기와 세월의 손때가 묻은 생활유물을 엿볼 수 있는 ‘서울생활사박물관’이 7월 26일 임시개관 합니다. 옛 서울의 정취를 느껴보고 싶다면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서울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보세요. 오는 9월 ‘서울생활사박물관’을 정식개관 예정인 가운데, 서울시는 한 달여 앞둔 26일부터 임시개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노원구에 있던 북부 법조단지가 이전하면서 2010년부터 쓰임 없이 방치돼있던 옛 북부지방법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서울생활사박물관 전경 철거‧신축 대신 도시재생 방식으로 옛 건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서울 동북권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법조단지 이전 후 침체됐던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총 3개 동(본관, 별관 1‧2동)에 걸쳐 연면적 6,919㎡(지상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생활사전시실(본관 1~3층) ▴어린이체험실 ‘옴팡놀이터’(본관 1~2층) ▴구치감전시실(별관1동) ▴교육실(별관2동) 등으로 구성된다. 자바라 브라운관 TV 필수 혼수로 각광받던 재봉틀 이번 임시개관 기간 중에는 이 가운데 ‘생활사전시실’과 ‘어린이체험실(옴팡놀이터)’ 2개 실을 개방, 정식개관과 동일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는다. 우선, ‘생활사전시실’은 서울을 생활권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일상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 85명의 생생한 인터뷰와 56명의 기증자가 제공한 생활유물이 소개된다. 총 3개 층으로 구성되며 ▴서울의 변화 모습을 시대별 사진과 영상자료로 보여주는 개괄전시 ‘서울풍경’...
대상 용지 위치

마곡에 강소‧벤처기업 R&D센터 구축…민간사업자 공모

대상 용지 위치 마곡산업단지에 공공재원이 아닌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R&D 센터가 조성됩니다. R&D센터는 스타트업·벤처기업의 연구공간은 물론, 발굴부터 육성까지 모든 지원이 가능한 융복합 R&D센터로 구축되는데요. 서울시는 토지분양가격을 주변 시세의 1/3 수준으로 낮춰 개발비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강소기업들의 입주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상용지 위치와 함께 민간참여자 신청 방법·절차를 안내합니다.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 미 매각부지를 강소‧벤처‧창업기업을 위한 연구개발(R&D) 융복합 혁신거점으로 조성 추진 중인 가운데,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R&D센터 건립을 새롭게 시작한다. ☞ 마곡 R&D센터(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민간자본을 활용해 신속하게 R&D센터 건립을 추진, 다양한 분야의 강소기업과 연구원들이 일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조성하고, 스타트업·벤처기업의 발굴부터 육성까지 모든 지원이 가능한 융복합 R&D센터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력은 있지만 재정기반이 약한 강소‧벤처‧창업기업의 조기 입주를 이끌고, 마곡산업단지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며 동반성장하는 R&D 융복합 혁신거점으로 만들어 간다는 목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마곡산업단지 잔여필지 중 ‘D18BL’(마곡동 783번지 포함 총 8개 필지, 면적 21,765㎡)에 강소기업을 위한 입주‧연구개발 공간을 건립하는 내용의 R&D센터 개발사업 민간사업자를 오는 10월 공모한다고 밝혔다. 마곡산업단지 내 건립 예정인 총 8개 R&D센터 중 민간자본으로 추진하는 첫 번째 사업이다. 2009년 첫 삽을 뜬 마곡산업단지는 첨단 연구개발(R&D) 중심 산업‧업무 거점으로 계획됐다. 전체 부지(72만9,785㎡) 가운데 72.6%(53만260㎡)가 대기업을 중심으로 분양 완료돼 산업단지 기틀이 마련됐으며, 나머지 미 매각부지는 강소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 추진 중이다. 특히 ‘산업입지 ...
서울시는 무주택 서민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장기안심주택 2019년 2차 2,500호 공급한다

보증금 30% 지원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모집

서울시는 무주택 서민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장기안심주택 2019년 2차 2,500호를 공급한다 서울시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2,500호 입주대상자를 2019년 7월 22일자로 모집한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최대 4,500만원, 신혼부부 6,000만원)를 지원하는 것으로 이번에 공급하는 2,500호 중에 40%(1,000호)는 신혼부부에게 특별 공급한다. 서울시는 2012년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도입한 이후 2019년 6월말 기준으로 9,316호에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해 왔다. 임대차계약은 주택소유자, 세입자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경우에도 계약이 가능하다.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대 10년간 지원이 가능하며, 재계약시 10% 이내의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30%를 시에서 지원하고 임대인(주택소유자)이 지급하여야 하는 중개수수료는 시 재원으로 대납한다. 지원 대상자는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이 100% 이하(신혼부부의 경우 120%)인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2억 1,550만 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799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자격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는 4인 가구의 경우 월평균 총수입은 616만원 수준이다. 가구원수 3인 이하 가구 4인 가구 5인 가구 도시근로자 가구당월평균소득 100% 5,401,814원 6,165,202원 6,699,865원 도시근로자 가구당월평균소득 120% 6,482,177원 7,398,242원 8,039,838원 지원 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반전세)으로,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