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추석 연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진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추석엔 집콕이어라~” 송가인·서울시향을 안방1열에서!

서울시가 추석 연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진은 서울시립교향악단 고향 방문도 가족모임도 어려워진 이번 추석엔 집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게 될 텐데요. 서울시가 집콕생활에 감동과 재미를 더해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습니다. 서울 곳곳 문화시설을 여행하며 송가인, 유태평양의 공연을 3D와 VR로 즐기는 실감형 콘텐츠부터, 서울시향의 클래식 공연, 온라인 체험프로그램과 선물 증정 이벤트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추석엔 그 어느 곳보다 편안한 집에서 즐겁고 건강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문화예술로 응원하는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 특별 방역기간에는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①서울x음악여행(SEOUL MUSIC DISCOVERY) ②서울시향 클래식·청춘극장 트로트 공연, ③체험·선물증정 이벤트이다. 예술과 첨단기술 융합, VR로 송가인 공연보며 서울여행 첫째, 공연도 여행도 즐기기 어려운 코로나 시대, 서울 곳곳 문화시설을 배경으로 대중가수와 예술인의 합동 공연을 3D 180도 화면, VR 등 첨단기술이 구현된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송가인(좌)과 유태평양(우)의 추석 특별공연이 10월 2일 19시 서울시 유튜브 등에 공개된다 10월 2일, 첫 영상은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국악인 ‘유태평양’이 돈의문박물관마을, 돈화문국악당, 남산골한옥마을, 한양도성 등 문화시설을 배경으로 공연을 펼친다. 가수의 모습을 8K UHD로 촬영해 3D, VR 기술을 통해 180도로 실감나게 볼 수 있다. 문화로 토닥토닥, 서울시, The K-pop 3개 유튜브 채널과 서울×음악여행 네이버 브이라이브 채널에서 2일 19시 처음 공개되며, 3일 22시에 SBS MTV에서 방송된다. ‘서울x음악여행(SEOU...
서울시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는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문화로 토닥토닥’ 시민 사연 받아 맞춤형 공연 선물

서울시가 시민들의 사연을 받아 맞춤형 공연을 선물한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기 위한 시민응원 프로젝트 ‘문화로 토닥토닥’을 12월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부분 공연은 온라인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당초 지난 8월부터 문화로 토닥토닥 ‘찾아가는 공연’을 준비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선보이지 못했었다. 문화로 토닥토닥 ‘찾아가는 공연’은 시민들의 사연을 접수 받아 주인공에게 공연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연선정자와 공연자를 10명 이내로 제한한 ‘1:1 소규모 공연’과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랜선 콘서트’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 네이버TV 등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찾아가는 공연을 위해 지난 8월 6일부터 31일까지 총 57건의 사연을 접수 받았다. 찾아가는 공연 1호는 13일 위암 투병 중인 어머니만을 위한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가족의 사연이 채택됐다. 찾아가는 공연 1호 '당신에게 드리는 첫 번째 선물'에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출연했다 서울시는 평소 성악과 뮤지컬을 좋아한다는 어머니를 위해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에게 직접 공연을 제안했고, 사연을 전해들은 두 배우도 흔쾌히 동참을 약속했다. 오는 19일 저녁 7시부터는 ‘랜선 콘서트’가 열린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과 트로트 공연이 펼쳐진다. 사연선정자가 보고 싶은 가수로 신청한 트로트 가수 박서진, 김나희가 출연한다. 사연은 ‘문화로 토닥토닥’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연 선정 여부에 관계없이 매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물도 증정한다. 한편, 서울시는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고자 다양한 공연 영상을 유튜브, 네이버TV에서 선보인다. 26일 가수 ‘알리’가 돈의문박물관마을을 무대로 공연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새로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패밀리서울 포털 메인화면

알면 유익한 ‘서울가족정책’ 포털들 총정리!

2020년 현재 서울의 인구는 973만 명이다. 이렇게 많은 인구가 1인부터  3~4인 가구 등 다양한 형태를 이루며 생활하고 있다. 이 중에는 조손, 다문화, 장애인 가정 등 상황과 형편에 따라 사회적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가정들도 무수히 많다. 서울시는 ‘모든 가족이 행복한 가족친화특별시, 서울’을 지향하며 ‘일, 생활균형과 존중, 평등한 가족문화 조성’을 목표로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가족 내 관계 회복, 돌봄의 공공기능 강화, 다양한 가족의 역량 강화, 가족친화 환경 조성, 가족정책 전달체계 강화 등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형 가족정책과 서비스는 가구 형태별로 다양한데, 잘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 쉽게 온라인에서 서울시의 가족정책을 접할 수 있는 대표 포털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서울의 모든 가족 모여라! 가족정보 포털 ‘패밀리서울’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패밀리서울 포털 메인화면 ⓒ패밀리서울 패밀리서울은 가족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 나들이 장소, 행사 및 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성별, 연령, 생애주기, 가족 유형, 지역구, 정보 유형에 따라 알맞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도 있다. 일, 생활 균형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온라인 산모교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어 교실’,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뚝딱뚝딱 내 집 관리’ 등 1인 가구부터 다문화 가정까지 폭넓은 가족형태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집안에서 혼자 혹은 온 가족이 즐거운 여가와 체험을 할 수 있다. 한 예로, 최근 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서는 매년 실시해 온 '소풍'이라는 마을축제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소풍으로 변경하고, 가족들이 함께 마스크 만들기, 애착인형만들기, 우리집 가훈 캘리그라피와 같은 프로그램 신청 시 관련 체험 물품을 우편으로 배송해주었다. 또한 온라인 체험 후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서울시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는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코로나 블루 싹쓰리!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 시작

서울시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는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때로는 노래 한 곡, 그림 한 점, 시 한 편이 마음에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문화가 지닌 힘은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코로나19와 오랜 장마로 지친 시민을 응원하는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마음방역차, 발코니콘서트 등 새로운 방식의 공연과 전시로 시민을 찾아가고, 시민응원 캠페인, 심리상담 서비스도 마련했습니다. 문화예술이 쏘아올린 작은 위로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마음백신’으로 번지길 바랍니다. 서울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프로젝트는 ①찾아가는 공연 ②소규모 상설공연 ③시민초청 공연 ④박물관·미술관 야간개장 및 찾아가는 전시 ⑤시민응원 캠페인·심리상담 서비스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 ① 찾아가는 공연 : 시민사연 접수, 발코니콘서트, 이동식 마음방역차 첫째,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일상 한 가운데에서 문화로 작은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찾아가는 공연’을 새롭게 시도한다. 시민들에게 사연을 받아 개인맞춤의 ‘찾아가는 공연’을 선물하고, 집 안 베란다나 창가에서 사회적 거리를 두며 즐기는 ‘발코니 콘서트’도 아파트 놀이터 등에서 열린다. 차량을 무대 삼아 서울 곳곳을 누비며 시민 관객을 만나는 이동식 공연차량 ‘마음방역차’도 8월말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찾아가는 공연’ 사연신청은 8월 6일부터 서울문화포털,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도서관 로비의 ‘사연신청함’(방문)에서 접수할 수 있다. 공연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참여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먼저 8월에는 ‘서남병원(18일)’과 지체장애학생을 위한 공립특수학교 ‘나래학교(28일)’를 찾아간다. 이동식 공연차량 ‘마음방역차’가 8월말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② 소규모 공연 : 1,200여 팀 예술가 게릴라식 야외 공연...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여름휴가 못 간 당신에게! 8월 문화바캉스 추천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가게 곳곳에 붙은 휴가 안내문들이 본격적인 휴가철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데요. 아직도 일 년에 한번 있는 여름휴가를 어떻게 하면 잘 보낼까 고민하는 분들께 색다른 휴가를 추천합니다. 바로 여유롭고 우아하게 도심으로 떠나는 문화예술 바캉스입니다. 오늘은 8월 한 달 동안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그 중에서도 9개의 프로그램을 골라봤습니다. 한여름 밤의 콘서트와 미술관, 혹은 도서관 북캉스와 전시, 영화와 인문학강좌 등 꿀조합을 자랑하는 프로그램들을 확인해보세요.① 광장에서 놀자 ‘서울 문화로 바캉스’ 우선 8월 10~11일 이틀간, 서울시내에서 즐기는 문화바캉스 <서울문화의 밤>이 올해 11회째를 맞아 <서울문화로 바캉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왔다.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에서는 영화와 음악, 일러스트 경연, 눈 조각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트 바캉스서울시 대표 문화시설 6곳에서는 예술 영화와 인문학강의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아트 바캉스’가 무료(5곳)로 운영된다. 8월 1일까지 서울 문화로 바캉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정한다.② 고품격 클래식 공연 ‘광복 73주년 기념음악회’ 8월 15일, 광복절에는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서울시향 광복 73주년 기념음악회>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JTBC 팬텀싱어2 우승자인 크로스오버 남성4중창 ‘포레스텔라’,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의 고품격 클래식 공연으로 잠시 무더위를 식힐 수 있을 것이다.③ 장미여관 공연이 무료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또한, 서울광장에서 해질녘 7시 30분에 만날 수 있는 공연 도 눈여겨볼 만하다.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선보이는 무료 문화예술공연으로 이번 달에는 시민 아티스트부터 인기 락밴드 장미여관까지 총 10회의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돈화문국악당 `가면희`(좌) 서울역사박물관 `아날로그(35mm필름) 감성영화제`(우)④ 탈춤과 함께 더위 탈출! '...
10월까지 서울광장에선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서울광장 잔디에 앉아 무료 야외공연을…

10월까지 서울광장에선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서울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서울시의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프로그램은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클래식, 국악,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상설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를 선사한다. 지난해까지 총 176회, 20여 만 명이 관람하였다. 올해는 5월 14일 시각장애인 관악 중주단인 ‘한빛 브라스 앙상블’과 ‘드림뮤지컬’의 공연을 첫무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퇴근길, 발걸음을 멈추고 그날의 공연을 즉석에서 관람해도 좋겠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공연을 미리 찾아 챙겨보는 것도 좋겠다.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나 서울문화포털에서 해당 월과 다음 달에 진행예정인 공연내용과 출연자들을 확인할 수 있다. 우천시에는 공연 자체가 취소되거나 공연 도중 중단될 수도 있으니 사전에 공연 프로그램을 확인해볼 것을 권한다. 마술사K의 매직쇼 기자가 찾은 5월의 마지막 날, 31일 공연은 화창한 날씨 속에 여성 3인조 어쿼스틱 밴드인 ‘라꼼마’의 쾌할한 보컬 그리고 드럼, 퍼거슨, 기타 연주를 들을 수 있었다. 1집 '하루종일 나' , 신곡 '코지모닝' 등 ‘라꼼마’ 밴드의 노래를 비롯해 '밤이면 밤마다', '여행을 떠나요' 등 익숙한 팝과 가요로 광장을 메운 시민들의 귀를 청량하게 해주었다. 이어서 평소에는 보기가 힘든 '마술사K' 매직쇼도 볼 수 있었다. 비둘기와 토끼 마술, 카드마술, LED 봉마술 등 30분 남짓 현란하게 펼쳐지는 다양한 마술들로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마술사K는 광장 잔디밭까지 내려와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하며 흥을 돋워 더욱 더 즐거웠다. 6월 공연 프로그램 일부, 더 많은 일정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6월에도 태권도 퍼포먼스, 탭댄스, 마술, 팝페라, 플...
서울광장에서 서커스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

12시에 만나! 서커스 보러 서울광장 가자~

서울광장에서 서커스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 도시인들의 메마른 감성을 촉촉히 적셔주는 공연 릴레이!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돌아옵니다.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7번의 사전공연이 점심시간에 진행됩니다. 작년에도 큰 인기를 모았던 서커스 공연으로 4월 25일부터 시작하는데요. 스트레스 따위는 단번에 잊게 해줄 화려한 무대를 12시 서울광장에서 감상해보세요! 황금 같은 점심시간, 아크로바틱 서커스, 마임 퍼포먼스, 거리음악극 등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공연을 보며, 따스한 봄날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4월 25일~28일, 5월 2일~4일 7일간! 12시 정각이 되면 서울광장이 문화가 흐르는 공연장으로 변신해 관객들을 기다린다. 서울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에 앞서 사전 특별공연 '봄, 광장에서 노닐다'를 진행한다. 봄을 맞아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을 통해 직장인 및 시민들에게 즐거운 점심시간을 선사한다. ■ '봄, 광장에서 노닐다' 공연 일정 (12:00~) 수 목 금 토 4/25 4/26 4/27 4/28 즐거움이 있는 ‘유쾌 STAGE’ 퍼포먼스팩토리 (40’) Mr.Ham (40’) 브라스통&프리업 (40’) 극단 몸꼴 (30’) 5/2 5/3 5/4   소통하는 ‘열린 STAGE’ 유상통 프로젝트 (45’) 일장일딴 컴퍼니 (30’) The 광대 (40’) ...
11월 문화달력은 빈틈없네! 공연전시 150개 총정리

11월 문화달력은 빈틈없네! 공연전시 150개 총정리

돈화문국악당 `적로 : 이슬의 노래` 쌀쌀한 가을아침, 서울에 첫서리가 관측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두툼한 옷들 꺼내 단단히 입으셨나요? 오늘은 이런 날씨에 딱 어울리는 문화 공연‧전시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떠나보내기 아쉬운 가을의 막바지, 문화 나들이로 분위기 있게 마무리하세요! 서울시는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11월호’를 통해 11월 한 달간 서울시내에서 진행되는 15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선선한 바람과 파란하늘을 만끽하며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계절인 가을을 보내며, 광장·공연장·미술관·박물관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함께 할 것을 추천한다. 세종문화회관 `로미오와 줄리엣`(좌), 남산예술센터 `파란나라`(우) 공연장에서 우선 `세종문화회관`에서는 국악부터 교향약까지 다양한 분야의 서울시 예술단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오는 2일~3일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의 ‘국악 실내악 축제’, 4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베토벤’, 9일~10일 서울시무용단의 창작 무용극 ‘로미오와 줄리엣’, 21일~25일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여자는 다 그래)’가 각각 공연된다. 8일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아르스노바Ⅳ-실내악 콘서트 : 퓨투리티 박사!’도 만나볼 수 있다. 국악전용극장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돈화문국악당의 첫 번째 브랜드공연 ‘적로 : 이슬의 노래’가 3일~24일 무대에 오른다. 일제강점기 대금 명인 박종기와 김계선, 뛰어난 재주를 타고난 기생 산월의 삶과 예술혼을 음악극으로 재탄생 시켜 묵직한 울림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한국 최초의 현대식 극장을 재단장한 `남산예술센터`에서는 2일~12일, 실제 학교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권력관계가 판치는 한국사회 축소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 ‘파란나라’를 볼 수 있다. 11월 23일~12월 3일에는 권여선 작가의 신작 중편소설을 각색한 작품 ‘당신이 알지 못하나이다’...
2015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 물총놀이를 즐기는 시민들ⓒ뉴시스

더위를 날려보낼 초강력 울트라 여름행사들~

2015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 물총놀이를 즐기는 시민들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7월, 무더운 날씨를 잊게해 줄 시원한 문화행사들이 옵니다. 서울시는 여름방학이 다가오지만 어떻게 보낼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축제, 공연, 전시 프로그램 등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입니다. 자, 뭐부터 즐겨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축제 & 문화체험7월의 서울은 축제 한마당이다. ‘201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전 공연축제-프리&프리’, ‘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 ‘드림가든페스티벌:사운드앤무드’ 등 다양한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201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5월부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7월에는 오케스트라, 발레 등 보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서울문화포털과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2133-2514)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전 공연축제인 ‘프리&프리’가 돈화문국악당 9월 개관을 앞두고 개최된다. 이 공연은 7월 2일을 시작으로 23일까지 개관 전 공연축제를 진행한다. 국악을 사랑하는 시민예술단체의 무대, 옛 선비들이 책 내용을 노래하듯이 암기했던 독특한 무형문화유산 송서·율창, 이 외에도 관현맹인전통예술단, 락음국악단 전문연주 단체 등 다양한 유형의 국악공연이 펼쳐진다.관람료는 전석 3,000원이다. (02-3210-7001~2)‘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38일간 8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일정별, 한강공원별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겠다.이번 축제는 여름 캠핑장, 물싸움축제, 다리밑영화제, 야외수영장, 종이배경주대회, 자전거한바퀴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3780-0597/02-...
공중링

아찔+짜릿 여름밤 서커스, 놓치지 마세요

공중링한 번 보면 빠져드는 게 서커스입니다. 10m도 넘는 공중에서 사람들이 아찔한 공연을 펼치고,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저글링이 돌아갑니다. ‘할 수 있을까’ 싶은 공연들이 쉴 새 없이 펼쳐져 콩딱거리는 마음이 진정될 새가 없습니다. 이번 주말 서울광장에서도 서커스가 예정돼 있습니다.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공연이니 만큼 가족, 친구들과 꼭 한 번 구경해보세요. 여름밤 잔디밭에서 바라보는 서커스, 생각만 해도 짜릿하지 않으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는 6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1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행사를 마련한다. 시는 매일 저녁(7시~8시30분) 학교와 직장을 마친 시민들이 서울광장 잔디밭에 앉거나 누워서 문화가 주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 행사를 기획했다. 생사륜 모자 저글링서커스, 오케스트라, 발레, 비보잉, 합창단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고 영화와 클래식콘서트 실황이 상영돼 광장을 찾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문화적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개막특별공연으로 6월 25일, 26일 양일간 ‘I·Carnival·U’라는 테마로 서커스가 진행된다. 강력한 드럼 비트에 일명 '불쇼'로 알려진 포이쇼 오프닝과 서커스 발레, 링체조, 그리고 13m 높이에서 펼쳐지는 공중 로맨스 등 10여개의 레퍼토리로 약 80분간 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시는 서울광장 남쪽, 프라자호텔 맞은편에 오케스트라 및 서커스 공연이 가능한 규모의 특설무대를 설치했다. 이번 특설무대는 서커스 공연이 가능하도록 무대 높이도 13m로 설계했다.서커스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광장에서는 9월까지 매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 최고의 교향악단을 넘어 세계적인 교향악단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공연 외에도 클래식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별 헤는 밤의 발레, 열정과 낭만의 댄스 공연, 우리 국악의 아름다운 소리, 시민참여 공연단 등 장르와 세대를 넘어선 공연과 서울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