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예술교육포럼

예술적으로 놀 권리를 위한 포럼 개최

서울문화재단은 ‘어린이·청소년의 예술적 놀 권리와 전용공간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대학로 예술가의 집 3층 다목적홀에서 를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사례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술적으로 놀 수 있는 권리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내년 여름 개관을 앞둔 어린이·청소년 예술교육 창작공간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칭)’의 운영비전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번 포럼의 발제는 경희대 교육대학원 성열관 교수(주제: 예술적 놀 권리와 핀란드 교육의 특징)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혁진 예술감독(주제: 예술적 놀 권리의 실천: 어린이예술공간 조성사례)이 맡았습니다. 참가신청은 오는 14일까지로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에서 신청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 02-758-2015)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선행학습과 과도한 경쟁 속에서 자라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로 놀면서 창의력을 키우고, 예술창작으로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성취감을 느낄 것”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칭)은 예술적 놀이공간으로서 비전과 운영전략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펀 앤 버블`의 신기한 비누방울 공연 ⓒ뉴시스

10월, 거리예술축제의 ‘끝판왕’이 온다!

서울시의 대표축제인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올해 더욱 알차고 화려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도심 곳곳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공중극, 서커스 등 다양한 공연들을 바로 눈앞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축제동안 펼쳐지는 국내·외 수준급 공연 54개 작품의 관람료가 모두 무료랍니다. 이제는 서울의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하이서울페스티벌`을 에서 미리 만나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거리에 국내·외 54개 공연 쏟아지는 ‘하이서울페스티벌’  - 공중극, 서커스 등,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도심 광장 및 거리 곳곳서 열려  - '길에서 놀자' 슬로건 아래 국내·외 54개 작품 170여 회 수준 높은 공연 무료로  - 기획, 운영부터 퍼레이드까지 시민참여 폭 대폭 확대… 8,900명 규모  - 폐막일 8m 거대인형 세종대로 등장,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청계광장~서울광장’ 통제 서울은 물론 아시아를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인 ‘하이서울페스티벌 2015’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서울·청계·광화문광장, 서울역 광장, 세종대로, 덕수궁길, 서울시립미술관 일대 등에서 펼쳐집니다. 서울시는 2003년 시작한 하이서울페스티벌을 지난 2013년부터 거리예술축제로 특화시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서울 대표축제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해외 6개국 10개 작품을 포함해 총 54개의 수준 높은 거리예술공연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거리무용, 거리극, 이동형 공연, 공중공연,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준비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국의 공중 퍼포먼스〈세상이 뒤집히던 날〉 축제의 포문을 열 개막작은 영국의 공중 퍼포먼스 〈As the World Tipped(세상이 뒤집히던 날)>(1일~3일 오후 8시, 서울광장)이 선정됐습니다. 2011년 초연 이후 유럽 각국...
춤단 100인의 히어로즈

떠난 봄바람 대신 춤바람이 온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댄스프로젝트'에서 활동할 '춤단' 100여 명을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댄스프로젝트'는 '춤추는 서울'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됩니다. 그동안 '서울댄스프로젝트'를 통해 26개 팀의 춤바람 커뮤니티와 100여 명의 시민춤꾼인 '춤단'을 발굴해 게릴라춤판, 춤바람 커뮤니티, 커뮤니티 댄스 랩, 서울무도회, 체어댄스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선발되는 '춤단'은 '서울댄스프로젝트' 기간 동안 총 12번의 '춤 워크숍'을 비롯해 '게릴라춤판'의 주역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특히 '춤 워크숍'은 밝넝쿨(39), 김기훈(38) 등 전담 안무가들이 함께 참여해 100인 100색의 개성 넘친 춤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또한, '춤단'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서울무도회'에도 참여해 시민들에게 춤을 전달하는 춤 바이러스 전도사로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서울무도회'는 오는 9월 19일 선유도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춤을 사랑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춤단'에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오디션은 6월 20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종 발표는 6월 26일입니다. '춤단' 참가신청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서울댄스프로젝트' 홈페이지(www.seouldance.or.kr)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고 홈페이지 접수외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는 불가합니다. 문의 : 서울문화재단 축제기획팀 (02-3290-7173)...
1.2014 서울댄스프로젝트 ‘춤바람 커뮤니티’ 도시의 노마드

봄바람이 넘실넘실~ 함께 춤바람 나실 분

‘춤바람 커뮤니티’ 서울문화재단은 의 ‘춤바람 커뮤니티’에 참여할 시민 모임을 모집합니다. 가족‧주부‧노인‧직장 동호회, 마을 공동체 등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시민 모임을 대상으로 25팀을 선발합니다. ‘춤바람 커뮤니티’는 특정 장르의 춤을 배우는 동호회가 아닌, 춤으로 함께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자는 의도의 공동체입니다. 선발된 팀에게는 전문예술가들이 배정되어 구성원들과 함께 관계와 소통의 춤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특히 올해 춤 워크숍은 입문과정과 심화과정 2단계로 진행되어, 춤에 대한 어색함을 벗고 자연스럽게 춤을 익히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팀은 오픈 클래스 및 네트워킹 파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심화과정을 마친 팀의 경우 ‘서울무도회’축제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춤바람 커뮤니티’ 참가신청은 4월 10일 오후 3시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를 통해 접수 받으며, 세부사항은 홈페이지(http://www.seouldan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02-3290-7168 ...
개구리를 관찰하는 관람객 가족

도심 속으로 떠나는 설레는 ‘봄나들이’

개구리를 관찰하는 관람객 가족 서울대공원 개구리 특별전시 서울대공원은 따뜻한 봄을 알리는 경칩(3월 6일)을 맞아, 관람객에게 봄기운을 물씬 느끼게 할 「개구리 생태 특별기획전」을 오는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동물원 곤충관에서 개최합니다. 토종 개구리(청개구리, 금개구리 등)와 도롱뇽 등 11종 70여 마리, 외국산 개구리(자이언트두꺼비, 토마토맹꽁이 등)와 양서류인 우파루파 등 8종 30여 마리를 한데 모아 총 19종 100여 마리의 이색개구리들을 전시합니다. 봄을 맞아 세계의 개구리들이 저마다 다양한 목소리로 사랑노래를 펼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개구리 비교전시, 개구리 생태사진전, 세계의 개구리 울음소리, 그리고 생태사진 슬라이드 상영 등 다양한 전시가 펼쳐집니다. 좀 이른 시기지만 개구리의 알, 올챙이, 개구리를 한 자리에서 관찰할 수 있는 행운이 따를 수도 있습니다. 산란 장소에는 수많은 수컷들이 한 마리의 암컷을 차지하기 위한 「개구리의 전투」 행동을 볼 수 있습니다. 포접 중인 북방산개구리 또한 초등학생 3학년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개구리 박사와 함께 떠나는 '생생 뱀·개구리 아카데미'가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합니다. '생생 뱀·개구리 아카데미'는 오는 3월 14~15일(오후 1시 ~ 3시 30분) 서울대공원 내에서 열리는 체험프로그램입니다.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국내 양서·파충류 박사와 사육사에게 뱀·개구리에 대한 학습과 관찰, 각종 연구 장비와 도구 체험, 양서·파충류 퀴즈미션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아울러 최근 이상기온, 지구온난화 등 급격한 환경변화로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양서·파충류의 멸종위기 심각성에 대해서도 배우게 됩니다. 회당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1만 원으로 동물원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부모는 동물원 입장료 3,000원으로 참관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공원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세요. (grandpark.seoul.go.kr, 또는 yey...
서울시립미술관

[1년 전 오늘, 서울엔?] 봄처럼 활짝, 문화예술소식 풍성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서울시립미술관(좌), 세종문화회관(우) 꽃피는 3월, 문화도 활짝! (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1년 전 오늘인 2014년 3월 5일에도 전시, 공연 등 문화계에서 새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네요. 봄이 시작됐다고 해도 바람은 아직 쌀쌀한 3월엔, 야외 활동보다는 실내 공연과 전시를 보기에 더 안성맞춤이죠! 겨울잠에서 깨어난 양서류 체험하기나 봄꽃페스티벌 등 체험프로그램도 유익해보입니다. 올해 역시,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서울시에서는 매월 서울시내 다양한 전시·공연·체험행사들을 모아 발행하는 '이달의 문화예술프로그램'에서 한 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입장료가 무료거나 저렴한 편이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니, 놓치면 아쉽겠죠? 2015년 3월 문화예술프로그램(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곧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기나 긴 겨울동안 축 처졌던 무거운 마음을 문화 나들이로 깨워주면 어떨까요? 몸도 마음도 봄처럼 화사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시민청 활짝라운지에 설치된 마음약방 자판기를 이용해보았다

‘마음약방’ 그게 뭐지? 궁금하면 500원!

시민청 활짝라운지에 설치된 마음약방 자판기를 이용해보았다 시민청에 들리면 꼭 이용해보라고 권하고 싶은 아주 이색적인 약국이 하나 생겼다. 주말에 우연히 시민청에 들렀다가 만난 이 약국은 이름하여 '마음약방'. 특이하게도 이 약방은 약사 없이 자판기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2월 13일부터 시민청 지하 1층 활짝라운지에 자리 잡은 마음약방은 그 이색적인 모양과 운영방법 때문인지 많은 이용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곳에서 처방해주는 병명들 역시 일반 약국과는 많이 다르다. 바로 각종 스트레스나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주로 많이 발병하는 대표적인 증상들을 골라 20개의 병명들에 대한 처방전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처방을 선택해 그에 해당되는 버튼을 커피를 뽑듯이 누르면 된다. 동전 500원을 넣어 버튼을 누르면 자판기 출구로 처방전과 물품이 담긴 키트가 일반 음료수 자판기처럼 떨어져 나온다. 자판기 형식의 `마음약방 1호점`의 전면과 안내 배너 마음약방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서울시 온라인 여론조사 채널(mVoting)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한 달간 서울시민 84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시민들은 미래 막막증(15%), 꿈 소멸증(11%), 노화 자각증상(10%) 등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부터 일상 속 예술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행사들을 진행해 온 서울문화재단은 이런 취지를 살려 마음약방을 운영하게 되었다. 조선희 재단 대표이사는 "마음약방 1호점을 시작으로 서울 곳곳에 자판기를 계속 확산해 나갈 것이며 위로의 물품 혹은 메시지로 동참을 희망하는 예술가와 기업의 참여도 기다린다."고 개업 인사를 전했다. `유행성 스마트폰 중독` 증상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처방약 키트 마음약방에서는 어떤 마음의 병들을 치료받을 수 있을까? '마음약방 1호점' 자판기에서는 스마트폰 없이는 못 사는 '유행성 스마트폰 중독', 연애가 겁나는 '급성 연애세포 소멸증', '미래...
비보이ⓒarrietty

문화열광족 20대, 삶의 만족도는 가장 낮아

문화를 즐기는 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에요~ 오늘 에서는 2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별로 어떻게 문화생활을 즐기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설도 곧 다가올텐데, 세대별로 개성이 다른 문화취향을 참고해 문화가 있는 2월을 맞이해보면 어떨까요? 문화생활, '그림의 떡'이라고요? 걱정마세요~ 착한 가격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팁까지 한데 모았으니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문화재단, 문화에 관심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실시 - 문화활동이 가장 활발한 20대부터 20대 못지않게 즐기는 60대까지 삶의 주기에 따라 서로 달라 서울문화재단이 20대부터 60대까지 결혼, 출산, 양육, 은퇴 등 삶의 주기에 따라 달라지는 문화 향유 및 소비 형태를 조사한 「서울시민 문화향유실태조사」 결과를 1월 30일 발표했습니다. 문화생활에 관심이 많고 참여가 활발한 서울문화재단 온라인회원 2,9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서울시민 20대부터 60대까지 5개 세대 내, 8개 그룹별 문화향유 특성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8개 그룹은 ▲20대 ▲30대 , ▲40대 친구 같은 아빠를 뜻하는 , 자신과 아이를 위한 문화적 욕구가 강한 새내기 엄마를 의미하는 , ▲50대 ▲60대 은퇴 이후에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50~60대 세대를 가리키는 입니다. ■ 5개 세대, 8개 그룹 문화활동 특성 세대 특성 요약 20대 현실에 대한 불안을 문화로 극복하는 문화 열광족 30대 문화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화려한 싱글녀 문화 최전방에서 물러나 육아의 행복에 빠진 육아맘 40대 성장하는 자녀들과 집 근처에서 놀고 싶은 프렌디 본인은 문화소외층이지만 아이를 위해 문화를 찾는 컬처맘 30대처럼 화려하지만 조금 외롭고 피곤한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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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으로 배달 된 깜짝선물, 이게 뭐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민들이 무더위를 잊고 생활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이동하는 선물상자 '원더 프레젠트 Wonder Present'를 마포대교 남단 서울색공원에 설치하고, 디자인마켓을 비롯한 공연 및 예술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원더 프레젠트'는 시민이 깜짝 놀랄 선물상자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다용도 부스로, 도심 곳곳을 이동하면서 전시․공연․아트마켓․예술체험 등을 선보이는 특별 무대이다. 지난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더 프레젠트'는 7월엔 '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강 원더 프레젠트>를 선보인다.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색공원에서 7월 25일부터 3주간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비보이, 국악, 연극, 인형극 등의 공연관람과 전통체험, 발효음식 및 인형 만들기, 기억수집 등의 체험행사까지 모두 1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인기와 실력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세계적인 그룹 '갬블러 크루'의 비보이 공연을 개막작으로 김명자 명창의 창작판소리, 삶과 죽음의 판타지를 연기하는 '심철종의 한평극장'이 펼쳐진다. 세대를 넘는 우리 음악의 즐거움을 소개하면서 최고의 입담꾼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소리꾼 남상일의 국악쇼와 태평소 브라스 밴드 '이시준의 취선악', 어린이가 좋아하는 '유해랑의 종이 인형극' 등도 선보인다. 한편, 서울산업진흥원(SBA) 창업본부 '청년창업센터'에서 운영하는 아트마켓 <챌린지1000 프로젝트>와 한강에 대한 기억을 시민들의 목소리로 채록하는 <메모리人서울프로젝트>의 기억수집 프로그램은 물론 '이정희의 전통발효음식 만들기'와 '노순의 전통연 체험'까지 특별한 체험도 마련된다. 문의: 서울문화재단 시민문화팀 02-3290-7140         공식 홈페이지 www.sfac.or.kr/memoryinseoul,         페이스북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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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예술가의 작품을 10만 원에?

서울문화재단이 진행하는 문화충전캠페인 '예술로 00해요'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예술로 선물해요'를 주제로 우리 주변의 소외 이웃들에게 다채로운 선물을 마련한다. 첫 번째 깜짝 선물은 5월 29일(목)부터 6월 1일(일)까지 4일간 금천예술공장에서 개최되는 나눔경매전시 <예술로 희망을 선물해요>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서양화가 김정헌의 '백제의 달', 만화가 박재동의 '민들레씨' 등이 있다. 또 박능생(2004동아미술제 수상), 권인경(25회 중앙미술대전 특선) 등 중견작가와 국립현대미술관 '2014 올해의 작가상' 후보인 김신일, 그룹 '하우스룰즈'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일러스트레이터 김용오 등 지명도 있는 젊은 작가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한국의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이번 행사에 바이요따(Bajóta, 헝가리), 기욤 클레몽트(Guillaume Clermont, 캐나다), 한나 힐데브란트(Hanna Hildebrand, 이탈리아), 올리버 무소빅(Oliver Musovik, 마케도니아) 등 금천예술공장의 해외 입주 예술가들도 적극 동참한다.  경매를 통하여 발생하는 수익금은 장애어린이 전문 재활병원인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경매전시는 유명 예술가의 작품을 10만 원에 소장할 수 있는 기회로, 전시 첫째 날인 29일 오후 6시부터는 15개의 대표작품들이 경매된다. 전문경매장과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날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관람과 경매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품의 경우 10만 원, 대형작품도 미술시장가보다 파격적으로 낮은 가격에 소장할 수 있기 때문에 컬렉터나 미술애호가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부담없이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금천예술공장을 방문하면 <예술로 희망을 선물해요> 경매전시뿐 아니라 19개 예술가의 창작실을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오픈스튜디오와 기획전 <모르는 자에 대한 우정>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금천예술공장으로 하면 된다.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