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 예술놀이터

“이번 방학에 서커스 배웠어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서커스 예술놀이터-서커스 광대학교’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커스에서 중요한 역할인 ‘광대’가 되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구성된 프로그램은 ▲공 저글링과 요술풍선 ▲광대수업 ▲작은 발표회 ▲공연 관람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교육 전 과정에 김찬수 마임 컴퍼니(대표 김찬수)를 비롯해 서커스 예술가와 어린이 예술교육 전문가 8명이 참여하여 놀이를 통한 예술감각과 표현력,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예체능 통합과정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밖에도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에서 대표적인 광대 마임 서커스 공연인 ‘코메디 클라운 마임’을 관람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지난해 여름방학에 맞춰 처음으로 시행된 ‘서커스 예술놀이터’는 서커스 공연과 저글링, 줄타기, 죽마타기 등 서커스 기예를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 아이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게 돼 학부모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서울문화재단(www.sfac.or.kr)과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www.ssacc.or.kr)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14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교육기간 동안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과 창작센터를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될 계회이며 참가비는 교육재료비와 점심식대를 포함하여 1만원이다.문의: 02-3437-0058...
서울시청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설치된 `마음약방` 자판기ⓒ뉴시스

마음약방 ‘칸 국제광고제’ 상 탔어요!

서울시청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설치된 `마음약방` 자판기서울문화재단이 HS애드와 공동으로 진행해 온 치유 캠페인 <마음약방>이 지난 19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칸 국제광고제인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Cannes lions creativity festival)’의 라이언즈 헬스(LIONS HEALTH) 의약(Pharma) 부문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라이언즈 헬스(LIONS HEALTH) 분야는 2014년 칸 국제광고제가 의료보건 분야의 뛰어난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신설한 것으로 의약(Pharma)과 건강&보건(Health&Wellness) 등 2개 부문으로 나뉜다. 올해 라이언즈 헬스에는 전 세계적으로 2,605개의 캠페인이 출품됐다.서울문화재단은 지난 4월, 그 동안 서울시에서 운영한 <마음약방>의 실적을 바탕으로 광고제 출품 영상을 제작해 칸 국제광고제에 ‘REMEDIES FOR THE SOUL’이라는 타이틀로 출품했다.서울의 FUN(즐거운)한 도시문화 조성을 위한 ‘도시게릴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치유 캠페인 <마음약방>은 현대인의 고단한 마음을 문화적으로 처방해 위로받는 자판기이다.<마음약방>은 자판기에 500원을 넣은 후, 20가지의 고단한 마음증상 중에 처방이 필요한 번호를 누르면 증상에 따른 문화처방이 나오는 방식이다.☞ 마음이 아플 때 ‘호~’해주는 자판기 ☞ 아픈 마음 달래주는 이곳은 어디?‘미래막막증’, ‘꿈 소멸증’, ‘월요병 말기’ 등 현대인들이 느끼는 고단함을 위트 있는 증상으로 유형화했으며, 영화처방, 도서처방, 그림처방, 서울산책지도 등 문화처방과 매칭해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것이다. 이밖에도 영화티켓, 비타민제, 손난로, 구급밴드 등 기업의 후원으로 소소한 재미와 스토리가 있는 물품들도 제공된다.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 <마음약방> 자판기 1호점을 지난해 2월에 일반인에게 공개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대학로 서울...
청계9가에 위치한 서울문화재단 청사 2층에 최정화의 `과일나무`가 설치됐다

청계천에 등장한 대형 ‘과일나무’

청계9가에 위치한 서울문화재단 청사 2층에 최정화의 `과일나무`가 설치됐다 청계9가에 지상 7m의 거대한 과일나무가 출현했습니다. 서울문화재단은 뻔한 서울을 펀(Fun)한 서울로 만드는 의 일환으로 청계9가에 위치한 재단 청사 2층에 설치예술가 최정화의 공공미술 조형물 ‘과일나무’를 설치해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2013년에 처음 선보인 는 삭막한 도심을 예술적 상상으로 변화시키는 공공예술 프로젝트입니다. 골목길에 소소한 거리미술을 남긴 ‘서울-밤길에 드로잉 조심’을 시작으로 지난해는 ‘용두동 철등거리’, ‘서촌-재미난 일탈’, ‘우사단로 게릴라 가드닝’ 등 지역과 장소의 특성을 반영하는 공공미술을 선보여 왔습니다. 이밖에도 일상에서 뜻밖의 예술을 만나는 이동식 선물상자 ‘원더프레젠트(Wonder-Present)’와 현대인의 마음을 예술적으로 위로하는 마음치유 캠페인 ‘마음약방’을 서울 곳곳에서 운영한 바 있습니다. 높이 7m, 지름 5m 규모의 작품 `과일나무` ‘과일나무’는 공공(公共)을 위해 순환 설치할 수 있도록 이동이 가능한 규모와 가벼운 패브릭 소재로 제작됐습니다. 이번 작품은 재단 청사에 시범 설치된 이후 향후 서울의 다양한 도심 공간으로 이동해 대중에게 선보일 계획입니다. 높이 7m, 지름 5m 규모의 작품 ‘과일나무(Fruit tree)’는 형형색색의 과일이 풍성하게 열린 나무를 형상화했으며, 작가 특유의 키치(Kitsch)한 감성과 생동적인 색감을 드러냈습니다. 여기서 키치(Kitsch)란, 미적인 고결함이나 진정성이 없고 예술 작품인 것 같이 보이는 반 미학적인 행위를 이르는 용어입니다. ‘과일나무’를 제작한 최정화 작가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설치예술가로 일본의 후쿠오카 트리엔날레와 세토우치 트리엔날레, 이탈리아 밀라노 트리엔날레, 광주비엔날레, 최근의 프랑스 ‘릴 3000’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과일나무 시리즈는 2015년 9월 열린 프랑스 북부도시 릴(Lille)의 종합문화축제 ...
잠실창작스튜디오

특별한 ‘눈’을 가진 사람들의 전시회

잠실창작스튜디오지난 12월 8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이 운영하는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는 7기 입주 작가 12명의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오픈스튜디오'가 열렸다.잠실창작스튜디오는 잠실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장애예술가 창작공간으로 2007년에 서울시가 조성 운영하였다. 그러다가 2011년 서울시에서 서울문화재단으로 이관 운영되면서 이번 7기 입주예술가 12명의 작품전시까지 포함해 총 53명의 작가들을 지원해왔다. 7기 입주작가의 오픈스튜디오 작품이번 오픈스튜디오는 입주 작가 12명의 작업실을 이틀 동안 개방해 장애예술가의 창작활동을 공개하는 한편, 입주기간동안 제작된 20선의 작품을 ‘함께-ing’라는 주제로 다목적 전시장 ‘하늘 연’에서 공개했다. 참여작가는 고홍석(43, 풍선아트), 김경아(47, 서양화), 김명아(32, 설치미술), 김병주(44, 판화), 이민희(32, 사진), 이영익(30, 한국화), 이윤정(42, 서양화), 전동민(28, 한국화), 조민서(20, 미디어아트), 최종선(52, 설치회화), 허욱(42, 서양화), 홍석민(조소, 일러스트)이다. 이들은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적 시각을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탤런트 이지영씨의 `현승이와 함께하는 노래` 특강지난 8일 오후 2시,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1기에 참여했던 신동민 작가가 첼로 오프닝 연주를 맡아 개막을 알렸다. 이어 장애아들을 둔 엄마로서 세상의 기쁨을 찾아가는 가족이야기 ‘현승이와 함께하는 노래’ 특강이 탤런트 이지영씨의 진행으로 30여분 동안 진행됐다. 고홍석(시각장애), 김명아(청각장애), 문승현(뇌성마비), 신현임(지체 및 발달장애), 오윤선(시스플래닛 대표) 등 다섯 분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자신의 장애와 작업세계를 비롯해 장애인 예술의 발전방향에 관한 진지한 토론을 펼쳤다.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는 매년 2~3월에 입주공모를 통해 시각예술분야의 장애예술가 12명을 선발하여 1년간 입주공간을 지원하고 입주기간 제작한...
2015 서울예술교육포럼

예술적으로 놀 권리를 위한 포럼 개최

서울문화재단은 ‘어린이·청소년의 예술적 놀 권리와 전용공간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대학로 예술가의 집 3층 다목적홀에서 를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사례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술적으로 놀 수 있는 권리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내년 여름 개관을 앞둔 어린이·청소년 예술교육 창작공간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칭)’의 운영비전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번 포럼의 발제는 경희대 교육대학원 성열관 교수(주제: 예술적 놀 권리와 핀란드 교육의 특징)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혁진 예술감독(주제: 예술적 놀 권리의 실천: 어린이예술공간 조성사례)이 맡았습니다. 참가신청은 오는 14일까지로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에서 신청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 02-758-2015)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선행학습과 과도한 경쟁 속에서 자라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로 놀면서 창의력을 키우고, 예술창작으로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성취감을 느낄 것”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칭)은 예술적 놀이공간으로서 비전과 운영전략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펀 앤 버블`의 신기한 비누방울 공연 ⓒ뉴시스

10월, 거리예술축제의 ‘끝판왕’이 온다!

서울시의 대표축제인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올해 더욱 알차고 화려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도심 곳곳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공중극, 서커스 등 다양한 공연들을 바로 눈앞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축제동안 펼쳐지는 국내·외 수준급 공연 54개 작품의 관람료가 모두 무료랍니다. 이제는 서울의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하이서울페스티벌`을 에서 미리 만나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거리에 국내·외 54개 공연 쏟아지는 ‘하이서울페스티벌’  - 공중극, 서커스 등,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도심 광장 및 거리 곳곳서 열려  - '길에서 놀자' 슬로건 아래 국내·외 54개 작품 170여 회 수준 높은 공연 무료로  - 기획, 운영부터 퍼레이드까지 시민참여 폭 대폭 확대… 8,900명 규모  - 폐막일 8m 거대인형 세종대로 등장,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청계광장~서울광장’ 통제 서울은 물론 아시아를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인 ‘하이서울페스티벌 2015’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서울·청계·광화문광장, 서울역 광장, 세종대로, 덕수궁길, 서울시립미술관 일대 등에서 펼쳐집니다. 서울시는 2003년 시작한 하이서울페스티벌을 지난 2013년부터 거리예술축제로 특화시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서울 대표축제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해외 6개국 10개 작품을 포함해 총 54개의 수준 높은 거리예술공연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거리무용, 거리극, 이동형 공연, 공중공연,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준비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국의 공중 퍼포먼스〈세상이 뒤집히던 날〉 축제의 포문을 열 개막작은 영국의 공중 퍼포먼스 〈As the World Tipped(세상이 뒤집히던 날)>(1일~3일 오후 8시, 서울광장)이 선정됐습니다. 2011년 초연 이후 유럽 각국...
춤단 100인의 히어로즈

떠난 봄바람 대신 춤바람이 온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댄스프로젝트'에서 활동할 '춤단' 100여 명을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댄스프로젝트'는 '춤추는 서울'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됩니다. 그동안 '서울댄스프로젝트'를 통해 26개 팀의 춤바람 커뮤니티와 100여 명의 시민춤꾼인 '춤단'을 발굴해 게릴라춤판, 춤바람 커뮤니티, 커뮤니티 댄스 랩, 서울무도회, 체어댄스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선발되는 '춤단'은 '서울댄스프로젝트' 기간 동안 총 12번의 '춤 워크숍'을 비롯해 '게릴라춤판'의 주역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특히 '춤 워크숍'은 밝넝쿨(39), 김기훈(38) 등 전담 안무가들이 함께 참여해 100인 100색의 개성 넘친 춤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또한, '춤단'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서울무도회'에도 참여해 시민들에게 춤을 전달하는 춤 바이러스 전도사로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서울무도회'는 오는 9월 19일 선유도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춤을 사랑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춤단'에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오디션은 6월 20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종 발표는 6월 26일입니다. '춤단' 참가신청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서울댄스프로젝트' 홈페이지(www.seouldance.or.kr)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고 홈페이지 접수외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는 불가합니다. 문의 : 서울문화재단 축제기획팀 (02-3290-7173)...
1.2014 서울댄스프로젝트 ‘춤바람 커뮤니티’ 도시의 노마드

봄바람이 넘실넘실~ 함께 춤바람 나실 분

‘춤바람 커뮤니티’ 서울문화재단은 의 ‘춤바람 커뮤니티’에 참여할 시민 모임을 모집합니다. 가족‧주부‧노인‧직장 동호회, 마을 공동체 등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시민 모임을 대상으로 25팀을 선발합니다. ‘춤바람 커뮤니티’는 특정 장르의 춤을 배우는 동호회가 아닌, 춤으로 함께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자는 의도의 공동체입니다. 선발된 팀에게는 전문예술가들이 배정되어 구성원들과 함께 관계와 소통의 춤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특히 올해 춤 워크숍은 입문과정과 심화과정 2단계로 진행되어, 춤에 대한 어색함을 벗고 자연스럽게 춤을 익히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팀은 오픈 클래스 및 네트워킹 파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심화과정을 마친 팀의 경우 ‘서울무도회’축제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춤바람 커뮤니티’ 참가신청은 4월 10일 오후 3시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를 통해 접수 받으며, 세부사항은 홈페이지(http://www.seouldan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02-3290-7168 ...
개구리를 관찰하는 관람객 가족

도심 속으로 떠나는 설레는 ‘봄나들이’

개구리를 관찰하는 관람객 가족 서울대공원 개구리 특별전시 서울대공원은 따뜻한 봄을 알리는 경칩(3월 6일)을 맞아, 관람객에게 봄기운을 물씬 느끼게 할 「개구리 생태 특별기획전」을 오는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동물원 곤충관에서 개최합니다. 토종 개구리(청개구리, 금개구리 등)와 도롱뇽 등 11종 70여 마리, 외국산 개구리(자이언트두꺼비, 토마토맹꽁이 등)와 양서류인 우파루파 등 8종 30여 마리를 한데 모아 총 19종 100여 마리의 이색개구리들을 전시합니다. 봄을 맞아 세계의 개구리들이 저마다 다양한 목소리로 사랑노래를 펼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개구리 비교전시, 개구리 생태사진전, 세계의 개구리 울음소리, 그리고 생태사진 슬라이드 상영 등 다양한 전시가 펼쳐집니다. 좀 이른 시기지만 개구리의 알, 올챙이, 개구리를 한 자리에서 관찰할 수 있는 행운이 따를 수도 있습니다. 산란 장소에는 수많은 수컷들이 한 마리의 암컷을 차지하기 위한 「개구리의 전투」 행동을 볼 수 있습니다. 포접 중인 북방산개구리 또한 초등학생 3학년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개구리 박사와 함께 떠나는 '생생 뱀·개구리 아카데미'가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합니다. '생생 뱀·개구리 아카데미'는 오는 3월 14~15일(오후 1시 ~ 3시 30분) 서울대공원 내에서 열리는 체험프로그램입니다.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국내 양서·파충류 박사와 사육사에게 뱀·개구리에 대한 학습과 관찰, 각종 연구 장비와 도구 체험, 양서·파충류 퀴즈미션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아울러 최근 이상기온, 지구온난화 등 급격한 환경변화로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양서·파충류의 멸종위기 심각성에 대해서도 배우게 됩니다. 회당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1만 원으로 동물원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부모는 동물원 입장료 3,000원으로 참관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공원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세요. (grandpark.seoul.go.kr, 또는 yey...
서울시립미술관

[1년 전 오늘, 서울엔?] 봄처럼 활짝, 문화예술소식 풍성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서울시립미술관(좌), 세종문화회관(우) 꽃피는 3월, 문화도 활짝! (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1년 전 오늘인 2014년 3월 5일에도 전시, 공연 등 문화계에서 새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네요. 봄이 시작됐다고 해도 바람은 아직 쌀쌀한 3월엔, 야외 활동보다는 실내 공연과 전시를 보기에 더 안성맞춤이죠! 겨울잠에서 깨어난 양서류 체험하기나 봄꽃페스티벌 등 체험프로그램도 유익해보입니다. 올해 역시,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서울시에서는 매월 서울시내 다양한 전시·공연·체험행사들을 모아 발행하는 '이달의 문화예술프로그램'에서 한 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입장료가 무료거나 저렴한 편이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니, 놓치면 아쉽겠죠? 2015년 3월 문화예술프로그램(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곧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기나 긴 겨울동안 축 처졌던 무거운 마음을 문화 나들이로 깨워주면 어떨까요? 몸도 마음도 봄처럼 화사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