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비유] 창간호 ` …(쓰다)` 포스터(좌), `!(하다)`- `자기만의 방`프로젝트 포스터(우)

서울문화재단, 문학 전문 웹진 ‘비유’ 창간

웹진 창간호 ` …(쓰다)` 포스터(좌), `!(하다)`- `자기만의 방`프로젝트 포스터(우) 서울문화재단 연희문학창작촌이 문학 전문 웹진 를 창간했다. 웹진 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문학을 즐길 수 있는 ‘주머니 속 문화잡지’라는 콘셉트로, 문학잡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문학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는 , 에 이어 서울문화재단이 세 번째로 창간한 장르 전문 웹진이다. 표현하는 대상을 다른 대상에 빗대어 표현하는 수사법을 일컫는 단어인 ‘비유’라는 이름은 다양한 삶의 모습을 문학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웹진 는 시민과 함께하는 ‘주머니 속 문화잡지’를 실현하기 위해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디자인과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SNS로도 새로운 소식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하다)’, ‘…(쓰다)’, ‘?(묻다)’ 라는 3개 메뉴로 나눠 실험적이고 참신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갈 예정이다. ■ 웹진 편집위원 (가나다 순) 문학평론가 고영직, 문학평론가 김나영, 아동문학평론가 김지은, 시인 김중일, 문학평론가 장은정, 소설가 황현진 ‘!(하다)’는 문학이란 완성된 작품 형태만이 아니라 작품이 완성되기 이전 과정 속에도 있다는 새로운 관점에서 출발해, 문학적 실험의 과정과 그 결과를 독자와 공유하는 프로젝트 연재 메뉴다. 창간을 알리는 2018년 1월호에는 곽시원(희곡), 백은선(시), 임현(소설), 최현진(동화) 등 젊은 작가 4명이 각자 집필 작업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자기만의 방’ 프로젝트에서 소개한다. ‘…(쓰다)’는 시, 소설 뿐만 아니라 아동문학,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 신작을 만날 수 있는 메뉴다. 2017년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작가 100명의 작품과 기성 작가 신작을 구분 없이 함께 공개하는 자리다. 특히, 작품의 마지막에 덧붙여진 해시태그(#)를 통해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문학을 감상할 수 ...
서울문화재단은 2018년 `서울형 예술가 교사`를 모집한다

초·중학교 ‘서울형 예술가교사’ 확대…257개교 실시

서울문화재단은 2018년 `서울형 예술가 교사`를 모집한다 올해 서울 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서울형 예술가 교사'가 진행하는 예술 교육이 확대된다. 지난해 대비 61% 증가한 총 257개교 1,308학급에서 운영한다. 이는 서울시 전체 초·중교의 26%에 해당하는 규모다. 서울형 예술가 교사(TA·Teaching Artist)란 연극, 시각 예술, 무용, 음악, 문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통합예술교육과 인문예술교육을 하는 교사다. TA는 학교 교사와 공동 연구를 통해 매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예술 수업을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이 사업은 학교 교육의 창의적 변화를 지원함과 동시에 예술·인문 관련 대학 졸업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예술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예술로함께` 수업 모습 지난해는 TA 230명이 활동했고, 160개교 924학급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대상으로는 국어, 수학, 사회 등 정규 교과와 예술을 연계한 ‘예술로 플러스’를 운영한다. 또 중학교 대상으로는 서로 다른 분야 TA 3명이 팀을 이뤄 수업(자유학기제 및 창의적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예술로 함께’를 운영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올해도 TA 230명을 확보해 사업을 전개한다. 2018년 TA 지원 신청은 오는 1월15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서울창의예술교육_서울형 예술가교사 누리집(artseduta.sfac.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기존 TA 또는 예술 교육 현장 경험자 뿐 아니라 인문·예술 관련 대학 졸업자 및 예술창작 경력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후에는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아카데미에서 예술교육 전문가 과정을 거친 후 현장에 투입된다. 문의 및 자세한 정보 : 서울문화재단 www.sfac.or.kr / 02-758-2042 ...
춤추며 대형 붓글씨를 써내려가는 `춤추는 캘리그라피`

나만의 예술돗자리를 펼쳐라! ‘생활문화주간’

춤추며 대형 붓글씨를 써내려가는 `춤추는 캘리그라피` 서울문화재단은 다양한 생활예술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생활문화주간(ART WEEK SEOUL)’을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시민청, 서울숲, 홍대, 압구정 등 서울 전역에서 개최한다. ‘나만의 예술돗자리를 펼쳐라’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생활문화주간’은 참여와 체험 중심의 풍성하고 내실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이 9월부터 발굴한 밴드·연극·전시·감상(평론) 등 일반장르 65개 팀을 포함한 총 230개의 생활예술 동아리가 공연·전시·체험활동을 다채롭게 펼친다. 또 취미활동에 예술이 결합된 것으로 아직은 예술장르로 보기 어려운 ‘취향예술’ 동아리 66개 팀도 참여한다. 생활문화주간에서 선보이는 취향예술은 ‘아티팟’(ARTipot)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제시된다. 이는 ‘예술(ART)이란 어디서나(spot) 모든 것으로 함께(teapot)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의미다. 아티팟은 취미 수준에 머물러 있던 개인의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활동을 발굴해 장르화된 하나의 생활예술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간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아티팟 66개 팀을 최종 선정했으며 ▲춤추며 대형 붓글씨를 써내려가는 ‘춤추는 캘리그라피’ ▲아이들에게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주는 ‘토이 메이커’ ▲종이컵으로 선보이는 타악공연 ‘두드림’ ▲길거리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즉석으로 각색해 SNS에 올리는 ‘손바닥 소설’ 등 독특하고 참신한 취향예술이 소개된다. 아티팟카니발 프로그램 배치도 생활문화주간의 대표행사인 ‘아티팟카니발’은 10월 28일 서울숲에서 열린다. 취향예술을 비롯해 일반장르의 생활예술을 한자리에 펼치는 특별한 무대다.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주도형 공동체 공간인 마을예술창작소 30여개가 펼치는 ‘마을이야기 전시·체험’, 추천된 지역동아리 13개 팀의 ‘발표무대’, 120여개 팀으로 구성된 연합밴드가 꾸미는 ‘밴드데이 공연’, 아티팟과 함께 하는 공연·전시·...
서울거리예술축제 ‘주철환 문화재단대표 추천 8’

서울거리예술축제 ‘주철환 문화재단대표 추천작 8편’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개막작 `무아레` 추석 황금연휴 기간인 오는 10월5일부터 8일까지 4일 동안 서울광장, 세종대로 일대에서 서울거리 예술축제2017(옛 하이서울페스티벌)가 펼쳐진다. 올해는 '유쾌한 위로'를 주제로 해외 16개와 국내 31개 작품이 총 145회의 거리예술 공연을 펼치며,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이 가운데 축제를 주관하는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가 추천하는 주요 작품 8편을 소개한다.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참가작 `키프레임` 공감! 해외 작품 3 ‘키프레임’은 프랑스 그룹 랩스가 선보인다. 랩스는 영상, 조명 설치물 그리고 멀티미디어 장비를 이용해 예술적 영감을 발전시키는 단체다. 이번에 선보이는 키프레임은 사람의 신체 동작과 움직임을 본 따 장난기 넘치는 포즈들을 연출했다. ‘기둥’은 스페인 예술가 호안 까딸라가 선보이는 거리예술이다. 기둥 하나를 가지고 무용, 서커스, 연극을 한 데 어우러내고 있다. 또 관객들을 공연에 직접 참여시켜 각자 경험과 아이디어를 발산하게 한다. 공간에서 사람과 물체, 주변환경이 서로 소통하며 놀이를 즐긴다. ‘그래비티.0’는 트램폴린과 구조물 위에서 구르고 뛰어오르고 추락하며 중력을 거슬러 솟구치기를 반복한다. 아찔한 묘기와 움직임만으로도 눈길을 끈다. 아울러 한 공간 안의 구성원들이 어떻게 저마다 개성을 유지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지를 연출한다. 프랑스 얀 뢰르 무용단 공연이다.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참가작 `고물수레` 위로! 국내 작품 3 ‘고물수레’는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폐지 줍는 할머니가 등장한다. 배우의 연기가 아니라 인형을 이용해 폐지를 줍는 할머니 모습을 그려내고, 일상 공간인 거리에서 독특한 경험을 마주하게 한다. 서커스 기반 광대로 저글링, 코미디, 마임, 서커스 스킬을 결합한 공연을 연출해온 마린보이에서 제작했다. ‘나, 봉앤줄’은 봉과 줄의 서커스 기예와 가야금, 대금연주, 소리의 전통연희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떨어질 걸 ...
차량기지에서 정비 중인 우이신설선

‘상업광고 없는 문화열차’ 우이신설선 2일 개통

차량기지에서 정비 중인 우이신설선 경전철 길이 28m의 연두빛 미니 지하철, 우이신설선이 9월 2일 개통합니다. 차량기지를 포함한 전 구간이 지하에 건설되는 자동무인 철도이자, 전 역사에 상업광고를 배제한 점이 눈길을 끄는데요. 서울시는 우이신설선을 ‘문화철도’로 운영하고 역사 플랫폼 곳곳에 다양한 예술작품을 설치, 공연을 유치키로 했습니다. 삶과 다양한 문화예술이 공존하게 될 문화열차 ‘우이신설선’. 벌써부터 개통이 기다려집니다. 요금 성인 1,250원으로 기존 지하철과 동일, 수도권 통합환승할인 서울시는 9월 2일 북한산우이역에서 오전 5시 30분 출발하는 첫 차를 시작으로 우이신설선을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우이신설선은 강북구 우이동~동대문구 신설동을 총 13개 정거장(11.4Km)으로 연결한다. 요금은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현재 지하철과 같이 성인 1,250원, 청소년 720원, 어린이 450원이다. 3개 정거장(성신여대입구, 보문, 신설동)은 기존 지하철 1·2·4·6호선과 환승 가능하며,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제도를 적용받는다. 우이-신설 경전철 노선도 우이신설선이 지나는 역은 ▲북한산우이 ▲솔밭공원 ▲4.19민주묘지 ▲가오리 ▲화계 ▲삼양 ▲삼양사거리 ▲솔샘 ▲북한산보국문 ▲정릉 ▲성신여대입구(4호선 환승) ▲보문(6호선 환승) ▲신설동(1·2호선 환승)역이다. 우이신설선은 2량 1편성(총 32량 16편성)으로 운행된다. 운행간격은 출퇴근 시간대는 3분, 그 외 시간대는 4분~12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정차시간은 일반역은 30초, 환승역은 40초다. 오전 5시30분부터 평일은 익일 1시, 휴일은 자정까지 운행한다. 객실 좌석 폭은 한국인 평균 체형변화를 고려해 당초 계획보다 2㎝ 더 넓혀(43㎝→45㎝) 설치했으며, 승객들의 비상탈출을 위해 스크린도어 광고판은 설치하지 않는다. 우이신설선 열차 내부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성도 높였다. 객실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나 유모차 동반 승객도 이동이 편리...
MEET2017 창작 부문 `김지원개인전`

문래창작촌 MEET2017…연말까지 공연전시 줄이어

MEET2017 창작 부문 `김지원개인전`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이 문래창작촌 지원사업 ‘미트(MEET) 2017’를 오는 24일부터 12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공연, 영화, 출판 등 문래창작촌 예술가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 프로그램 22건을 선보이는 ‘미트(MEET) 2017’은 문래예술공장과 문래창작촌 일대 문화공간 8곳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7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창작 부문 외에 국제교류 부문을 신설했다.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태국, 네덜란드 등 6개국 28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4건의 국제교류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해외 2곳에서 전시와 공연이 동시에 진행된다. 지난 2011년 시작된 미트(MEET, Mullae Emerging&EnergeTic)는 자생적 예술인 마을인 문래창작촌 내 예술가와 단체들의 우수한 창작활동을 발굴, 지원하며 문래창작촌을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로 자리 잡아왔다. 미트(MEET) 2017에는 ‘창작 부문’ 18건과, ‘국제교류 부문’ 4건 등 총 22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전시 15건, 공연 4건, 영화 1건, 서적발간 1건, 국제교류 리서치 1건 등 다양한 장르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6월 24일, 뮤지션 퓨어킴의 작곡워크숍과 신모래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을 엮은 도서 출판 기념행사(재미공작소)가 의 포문을 연다. 7월에는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임공연 (이정훈·노갈), 책으로 엮이지 않은 ‘낱장’들로 구조를 무너뜨린 조형을 선보이는 전시 (박지나), 2D와 3D 사이를 교차하는 시각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전시 (위영일)가 뒤를 잇는다. 8~9월에는 문래동 지역의 구조물과 오브제, 채집된 소리 등을 활용한 전시 (최무규)와〈Sounds of the City in Mullae〉(김서량) 외에도, 시민들을 일상 속 시간 시스템으로부터 벗어난 가상공간으로 초대하는 공연 (고헌), 이미지·오디오·비디오가 결합돼 현란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공연 (이미지사운...
온 가족, 30개 체험프로그램 무료 `예술로 놀장`

온 가족, 30개 체험프로그램 무료 ‘예술로 놀장’

`예술로 놀장`에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보는 것보다 직접 하는 쪽이 재미있습니다. 거창하고 위대한 예술 작품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내 자녀가 그린 그림, 가족이 함께 만든 인형은 추억이 담겨 있어 소중한 가치를 지닙니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주말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30여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예술로 놀장’을 개최합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뿐 아니라 아동, 청소년, 가족 등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교육 체험 장터 ‘예술로 놀장’이 이번 주말 27일과 28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된다. 놀토(노는 토요일)에 어린이·청소년과 온 가족이 예술로 여가를 즐기는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 사업 선정 단체 중 26개 단체가 참여해 3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예술로 놀장’은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시가 함께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에 맞춰 마련한 행사다.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속 예술교육 가치를 경험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예술체험 장터로 참여자들이 주말에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으로 ▲‘덜미야! 넌 누구니?’(광대생각)는 나만의 인형을 한지로 만들고 정통 장단에 맞춰 움직여 볼 수 있다. ▲ ‘엄마와 나와 ㅇㅇ과 시’(넘나들이)는 타임캡슐 속 보물을 활용해 가족 간 세대교감 시간을 갖고, 가족과 대화 내용을 합동 시화로 완성시켜 본다. ▲ ‘재활용 로봇만들기’(문화미디어줄)은 다양한 재활용품을 이용해 움직이는 로봇을 만든다. 행사가 개최되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열린 무대 앞에는 예술 놀이터를 만든다. ▲‘떠오르는 꿈다락’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커다란 캔버스 공동작업에 참여해 보는 장이다. ▲‘레인보우터널’은 대형 만화경 터널에서 나와 자연, 빛이 하나 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미니폭포 물놀이터’에서는 내 손으...
거리예술ⓒ뉴시스

예술로 활짝 핀 거리! ‘서울 거리예술 시즌제’ 시작

즐거운 나들이에 음악과 공연까지 곁들여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서울시 ‘거리예술 시즌제(봄)’가 4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 코엑스, 서울숲, 보라매공원, 서울로7017에서 열립니다. 제한된 장소에서 짧은 기간 동안 열리는 공연과 달리 따스한 햇볕을 느끼며 거리예술 작품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요.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거리예술이 열리는 곳으로 발길을 옮겨 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올해 ‘거리예술 시즌제’는 지난해와 달리 평일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 4월 셋째 주를 시작으로 6월 셋째 주까지 코엑스, 서울숲, 보라매공원, 서울로7017을 순회하며 8주 동안 진행된다. 또한 오는 9월에는 가을 시즌을 새로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되는 ‘거리예술 시즌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13개 단체가 총 78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거리극, 거리무용, 전통연희, 서커스, 광대마임극, 오브제 퍼포먼스, 로봇인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으며 도시 재개발, 비정규직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 또한 주목할 만하다. 2017 `거리예술 시즌제(봄)`일정표(코엑스) 첫 공연은 21일 코엑스에서 시작된다. ‘거리예술 시즌제’가 강남권에서 공연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엑스에서 만날 수 있는 거리공연에는 폐지 줍는 노인의 삶을 로봇인형으로 형상화한 ‘고물수레’(마린보이 작), 관계에서 생겨나는 충돌·대립·밀착 등을 몸짓으로 표현하는 ‘연결링크(Connecting Link)’(리브레호벤 작), 숨 가쁘게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표현한 ‘빨리빨리2017(Quickly Quickly 2017)’(프로젝트 외 작),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도’를 무용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인체圖'(유지영 작) 등이 있다. ‘거리예술 시즌제’는 이후 서울숲, 보라매공원, 서울로7017을 2주씩 순회하며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 관계...
서울무용교육원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어린이들

“예술로 놀자”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서울무용교육원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어린이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학교 밖 토요문화학교가 개학했다. 바로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로, 53개의 교육운영단체가 서울 각지에서 58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2012년부터 주5일 수업제의 전면실시에 따라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 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자신만의 놀이를 창작해보는 대림정보문화도서관(영등포구)의 ‘엉뚱한 놀이 실험실’, IT기기를 활용해 나만의 음악을 창작해 보는 증산정보도서관(은평구)의 ‘뮤비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연극과 그래피티(Graffiti)를 접목한 ‘그래! PLAY’, 창의적 신체 탐구를 통해 미디어 아트로 표현하는‘딴지놀이’, 대중음악, 영화, 문학 등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싱어송라이터’, 그림자 연극을 경험하는 ‘북극곰예술여행’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개별 프로그램에 따라 운영단체별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학령기 아동․청소년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www.sfac.or.kr) 또는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www.e-sac.or.kr)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세부프로그램 서울지역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58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각 교육운영단체로 해야 한다. ...
공연ⓒ뉴시스

보고 싶은 공연, ‘문화누리카드’로 누리세요~

“거동이 불편하여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찾기가 불편했었는데 이렇게 가까운 인근 구민회관 문화강좌를 문화누리카드로 사용할 수 있게 돼서 정말 편리합니다. 노래교실, 미술교육과 같은 구민회관의 문화강좌 뿐만 아니라 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다니 보고 싶었던 공연을 보러 가야겠어요.” - 김○○씨 (여, 노원구, 53세)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만 6세 이상)을 대상으로 영화, 공연, 여행, 스포츠관람 등 문화생활 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시행한다. 서울지역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오는 2월 17일부터 시작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신청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가능하다. 주소지에 관계없이 2월 17일부터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3월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unhwanuricard.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발급받았던 카드를 소지한 대상자는 동일카드에 2017년 지원금을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주민센터 방문 시 기존 카드를 지참하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카드신청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이용은 12월 31일까지로,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여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환수되니 이용기간 내에 잔여금액 없이 모두 사용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금액이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조정됐으며, 세대당 1개의 카드로 총 7명(42만 원)까지 합산이 가능하여 문화누리카드로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렇게 발급된 문화누리카드는 영화, 공연, 전시, 국내 4대 프로스포츠, 운동용품, 도서 및 음반 구입, 숙박, 여행, 고속버스, 시외버스, 철도, 사진관 등 문화예술·관광 및 스포츠 관람 분야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에 한해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문화예술단체로부터 객석을 기부 받아 운영하는 ‘나눔티켓(www.nanumticket.or.kr)을 통해 공연 및 전시 등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부가적인 혜택도 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