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본관

[국감설명자료] 서울문화재단, 성폭력 가해자 심의위원으로 선임…”상식 벗어난 행위”

“서울문화재단, 성폭력 가해자를 심의위원에 선임” 」관련 (2020.10.15.) ◆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심사위원 풀 구성 시, 활동내역 등을 사전확인 한다는 원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보도 관련 - 심사위원 풀 구성 시 언론기사, 홈페이지 검색 등 최대한 사전 검증절차를 거쳤음. - 다만 해당 심의위원은 실명으로 성폭력 가해자로 확인된 바가 없어 사전에 인지하지 못함. ◆ 문화예술계에 만연한 젠더 폭력을 근절해야 할 서울문화재단이 직무를 유기한 것이라는 보도 관련 - 재단은 임직원뿐 아니라 사업 파트너들에도 다양한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및 성희롱 성폭력 예방 관련 내규 마련 등 젠더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 이번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선정 재심의 결정 또한 상황 인지 후 신속하게 결정하여 조치 한 것임. ◆ 향후 심의위원 구성 시 사전검증 절차를 강화하여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문화예술계 성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음. 문의전화: 02-3290-7470 ...
2020 문학캠페인 ‘문학에 물들다’

매일 아침 9:55, TBS 라디오가 문학을 읽어드립니다

2020 문학캠페인 ‘문학에 물들다’가 10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쌀쌀한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럴 때 마음이 따뜻해지는 문학작품 한 줄로 하루를 시작해본다면 어떨까요. 올 가을, 코로나19와 장기전을 치르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문학캠페인’이 라디오 전파를 타고 찾아옵니다. 매일 아침 9시 55분 60명의 작가가 읽어주는 문학과 함께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해보세요.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5일부터 12월 11일 매일 아침마다 TBS 라디오 FM 95.1MHz를 통한 2020 문학캠페인 ‘문학에 물들다’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문화재단과 한국문학번역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서울국제작가축제’의 연계사업으로 2010년부터 2019년에 축제에 참여한 역대 작가부터 올해 축제에 참여하는 작가 등 총 60명이 함께 한다. 2020 문학캠페인 문학에 물들다 녹음장면 2020 문학캠페인 ‘문학에 물들다’ | 10월 5일 ~ 12월 11일 2020 문학캠페인 ‘문학에 물들다’는 10주간 매일(월~금) 오전 9시 55분에 2분간 방송된다. 2010년부터 2019년에 서울국제작가축제에 참여한 50명의 국내 대표 시인과 소설가가 자신의 작품을 낭독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문학에 물들다’에는 김경욱, 김근, 김남중, 김미월, 김소연, 김수열, 김애란, 김이듬, 김해자, 김행숙, 김현, 김혜진, 김희선, 나희덕, 문정희, 문태준, 박상영, 박소란, 박솔뫼, 박정대, 박준, 성석제, 손택수, 신해욱, 심보선, 안현미, 오은, 오정희, 윤고은, 이수명, 이승우, 이영광, 이인휘, 장석남, 전성태, 정영선, 정지돈, 정찬, 정한아, 진은영, 최정례, 최제훈, 편혜영, 표명희, 하재연, 한유주, 함정임, 해이수, 황규관, 황정은 등 50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문학에 퐁당’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9시 50분 사이에 TBS 라디오 프로그램인 ‘김규...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드라이브 인(Drive-in)’ 방식의 서커스 축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차 안에서 무료로 즐기는 ‘서커스축제’…100% 사전예약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드라이브 인’ 방식의 서커스 축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어느새 가을입니다. 9월 여름과 가을의 경계에서 느껴지는 기분 좋은 설렘이 올해는 좀처럼 느껴지지 않는 건, 아무래도 코로나 탓이겠지요.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문화비축기지에서 차에 탄 채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인(Drive-in)’ 방식으로 서커스 축제를 국내 최초로 선보입니다. 100% 사전예약제를 통해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수칙도 잘 지켜주세요!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올 가을 차에 탄 채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인(Drive-in)’ 방식의 서커스 축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 간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며, 총 74회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서울서커스축제’를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전환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객이 문화비축기지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공연 관람과 퇴장까지 모든 과정이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100% 사전예약제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에 예약한 차량 30대(1인당 차량 1대, 최대 3인 탑승)만 입장할 수 있다. 이중 5대는 자가용이 없는 관객을 위한 렌트카 관람석이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매 공연 종료 후 렌트카 내부를 소독할 예정이다. ‘서울서커스축제’ 사전예약 안내 예약은 네이버 검색 창에서 ‘서커스 캬라반’ 또는 ‘서커스 캬바레’를 검색 후 예약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주 월요일마다 해당 주간 공연 티켓을 오픈한다. (예약 문의 : 02-6203-2537) ※ 9월 18일~20일 예약페이지 바로가기☞클릭(전회차 매진, 취소분에 한해 예약 가능) ※...
서울시는 코로나 불황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4개 분야 맞춤 서울시 코로나19 지원정책

모두의 우려대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다. 세계경제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마저 언제 종식될지 모르다보니 내수경제도 위축되고 있다. 통계청이 8월 31일 발표한 7월 국내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긴급재난지원금의 소비 진작 효과가 다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 같은 실정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면서 경제의 어려움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럴 때일수록 일반 시민은 물론 기업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에 목마를 수밖에 없다.  때마침 서울시가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기업, 예술인, 청년들,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고, 본인에게 해당되는 지원 정책이 있는지 살펴보자. 서울시는 우수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좌), 서울문화재단은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을 지원한다(우) ⓒ서울시 1. 서울시 우수스타트업 -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 회사가 수익을 낼 수 있는 정상 궤도에 오르면 불황에도 극복할 수 있는 DNA가 생긴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 기업은 조그마한 불황에도 휘청거릴 수 있다. 우리 주변에도 지금은 성공한 기업이라고 평가받지만 초창기 드라마틱 한 어려움을 극복한 스토리를 갖고 있는 사례가 많다. 서울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 지원한다. 유망 분야의 스타트업 기술 인력 1만 명 인건비를 지원한다. 고용 인원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 달에 100만 원(1인당)씩 총 5개월을 지급하며 15인 이상 기업은 총 7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총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니 기술력과 사업성을 검증받은 스타트업에서는 관심을 갖길 바란다. 9월 7일(월)부터 9월 25일(금)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서울시 우수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 모집 홈페이지(http://www.applyhub.co.kr/support/)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2. 예술인, 크리에이터 -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
서울문화재단이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아트 머스트 고 온(ART MUST GO ON)’을 진행한다.

비대면 온라인 창작활동 지원…총 30억 공모

서울문화재단이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아트 머스트 고 온(ART MUST GO ON)’을 진행한다. 당연하게 누려왔던 전시와 공연들이 코로나19로 멈춰섰습니다. 갑작스레 찾아온 비대면의 시대지만, 우리의 일상에 생기를 더해줄 문화예술은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이에 서울문화재단은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 넘는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한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합니다. 온라인이라는 창구를 통해 시민과 소통을 이어갈 예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서울문화재단은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인 ‘아트 머스트 고 온(ART MUST GO ON)’에 참여할 예술인과 크리에이터를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 오후6시까지 공모한다. 공모접수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하며, 총 200여 팀을 선정해 30억 원을 지원한다. ‘아트 머스트 고 온’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변화하는 창작 환경 속에서도 예술인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한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술인은 온라인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장기적으로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분야는 ▲예술활동형(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창작준비형(온라인미디어 예술콘텐츠 지원)으로 구분된다. 연극·무용·음악·전통·다원·시각·문학 등 7개 장르 중 온라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서울 연고의 예술인(단체) 및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술활동형’ 분야는 기존에 창작된 온라인기반 예술활동 프로젝트를 포함해 하반기 제작 예정인 공연이나 전시의 온라인 미디어화를 지원한다. ‘창작준비형’ 분야는 기존 작품에 대한 리뷰, 장르해설 등 관객소통과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콘텐츠와, 오프라인 작품발표를 위한 온라인 사전준비 등 공유목적의 콘텐츠를 지원한다. 분야별 최대 지원금은 ‘예술활동형’이 6,000만 원이며, ‘창작준비형’이 1,000만...
홍대앞 '아트인포'에는 문화예술과 관련된 무료 인쇄물이라면 얼마든지 비치를 신청할 수 있다

문화예술 정보를 한번에! 홍대 앞 ‘아트인포’

7월의 어느 저녁, 홍대 골목에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공간을 발견했다. 갖가지 포스터와 리플릿, 소책자 등이 멀리서도 눈에 띄었다. 서교예술실험센터가 운영하는 ‘아트인포’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서교예술실험센터 ⓒ박혜진 길을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개방된 아트인포는 약 7.5㎡ 남짓한 공간으로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원래는 다양한 유형의 문화예술 실험이 펼쳐지는 시도의 장이었는데, 현재는 홍대 앞 문화예술 공간 소식과 관련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는 무인 인포메이션 센터로 변신했다. 아트인포는 모든 시민에게 열려 있는 문화예술 관련 무인 인포메이션 센터이다 ⓒ박혜진 아트인포의 유리문 출입구에는 "비치되어 있는 자료들을 자유롭게 가져가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아트인포 비치를 원하시면 2층 운영사무실(02-333-7219)로 연락해 달라"는 안내사항이 적혀 있었다. 전구와 책 모양을 곁들인 이모지(emoji)가 재미있다. 아트인포 내부에는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진행하는 행사 포스터와 함께 서울시 곳곳에서 열리는 문화 프로젝트 안내물이 가지런히 비치돼 있다. ‘문화+서울’, ‘서울사랑’ 등 시청에서 보던 잡지의 과월호도 나란히 구할 수 있었다. 이 밖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연업 회생 프로젝트’, ‘청년교류공간’ 등 사업 안내를 위한 브로슈어와 ‘춤 동호회’ 회원 모집처럼 소소하지만 열정만큼은 가득한 기획도 만나볼 수 있었다.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는 그래픽 디자인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메말랐던 감성에 물을 주는 느낌이었다. 아트인포 안에는 '문화+서울', '서울사랑' 등 잡지와 각종 인쇄물들이 비치돼 있다 ⓒ박혜진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소식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박혜진 운영사무실에 문의해보니, 아트인포에 자료를 비치하고 싶다면 먼저 전화 연락 후 사무실을 방문하면 된다고 한다. 문화예술 관련 리플릿, 소책자 등 무료로 배포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능하다. 단, 포스터는 서교예술실험센터 자체 행사에 한해 부착을...
미래의 예술창작을 활성화하고 융합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서울문화재단 융합예술 강연 프로그램, '커넥트 투모로우(Connect TMRW)'

내일의 예술을 경험하는 방법 ‘커넥트 투모로우’

 서울문화재단은 미래의 예술창작을 활성화하고 융합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서울문화재단 융합예술 강연 프로그램, 를 기획했다. 이번 강연은 7월 8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사회학 · 생명과학 · 미디어아트 · 기계비평 · 사운드아트 · 현대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융합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연은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 커넥트 투모로우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강연은 현장 강연과 온라인 강연으로 나뉜다. 현장 강연은 현장에서 진행됨과 동시에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온라인 강연은 온라인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다. 현장 강연은 총 4회로 진행되고, 온라인 강연도 총 4회로 구성되어 곧 만날 수 있다. 7월 8일에는 여운승 사운드 아티스트 겸 이화여대 융합콘텐츠학과 교수의 에 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강의는 예술과 기술에 대한 강의로 음악 위주로 설명이 진행되었다.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식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해졌다. 한 음악만 들을 수 있었던 레코드판에서 CD, MP3에서 휴대폰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더 다양한 음악을,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에는 음악이 하나도 없지만, 우리는 세상의 모든 음악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여운승 교수의 발표 모습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여운승 교수는 소리나 음악이 시각적 요소와 함께 아우러지는 것에 대해서 연구했다. 음악의 범위를 청각에만 한정 짓지 않고, 확장 짓는 방식에 대해 고민했다. 시각과 청각이 개입되는 예술, 음악의 시각화, 음악과 대응되는 영상들을 만들고 탐구하고 실험을 반복했다. 과거에도 음악의 시각화에 대한 도전들이 있었다. 1700년대에 등장한 컬러 오르간과 음고-색상이 대표적인 예이다. 컬러 오르간의 경우 하나님의 복음을 소리로 들을 수 없는 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구상되었다. 음악...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예술인·단체를 위해 재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사진은 서울시향 온라인공연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긴급지원 확대…15억 추가 투입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예술인·단체를 위해 재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사진은 서울시향 온라인공연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문화예술계를 지원하는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긴급지원사업’에 추가 재원을 투입해 지원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앞선 4월 6일 서울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계를 위해 총 4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예술인·단체, 예술교육가·기획자 등에게 5개 부문에 걸쳐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2,000만 원까지 500여 건에 달하는 공모사업을 발표했다. 지원 마감일인 지난 20일 기준, 당초 선정 규모인 500여 건의 10배에 달하는 4,999건이 접수됐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계가 심각한 위기에 처한 점을 재인식하고, 당초 계획했던 사업을 조정해 더 많은 예술가에게 지원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가재원을 확보하여 선정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이로써 지난 4월 초 선정이 완료된 세종문화회관의 ‘힘내라 콘서트’ 까지 포함해, 지원예산은 총 65억 4,000만 원, 지원건수는 총 842건이 된다. 당초 45억 원에서 15억 4,000만원이 늘어난 규모이다.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긴급 지원의 5개 접수 부문 중 가장 많은 신청이 들어온 부문은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 지원 공모’로 총 1,770건이며 장르별로는 연극 527건, 음악 431건, 시각 281건으로 관객과 대면해 창작활동이 이뤄지는 예술 장르의 접수가 높았음을 알 수 있다. 추가재원 확보에 따라 기존 500여 건에서 330건 늘어난 830건의 예술인·단체가 지원 받게 됐다. 추가 재원은 긴급 지원 사업 5개 부문 중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지원 공모 ▲예술교육 연구 활동 및 온라인콘텐츠 제작 긴급지원 ▲예술인 문화기획활동 긴급지원 ▲예술인이 재난을 대하는 가지가지 비법 총 4개 부문에 투입할 계획이다. 각 부문별 지원 사업 선정결과는 29일부터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며, 신청서 등을 제출받아 최대한 신속...
청년예술인 참여 관련 사진(프로젝트명:신촌탐사프로젝트 4-113)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인’ 75명 모집…활동비 지원

청년예술인 참여 관련 사진(프로젝트명:신촌탐사프로젝트 4-113)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 15개 자치구에서 활동할 청년예술인 75명을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인 모집은 ‘015(영일오): 0(Young) 아티스트, 15개의 서울’이란 사업으로 진행되며, 총 지원 규모는 5억 9,000만 원이다. ‘015(영일오): 0(Young) 아티스트, 15개의 서울’ 사업은 청년 예술인이 지역사회로 진입해 지역의 사람, 장소, 기관과 연계한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청년예술인 참여 관련 사진(프로젝트명:거리의 인간) 지역과 연계해 다양한 예술적 실험과 창작 활동을 하려는 39세 이하의 청년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 예술인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개인별 활동비(70만 원, 매월 지급)와 프로젝트비(300만 원~1,5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선배 예술가들의 멘토링/리뷰 프로그램’과 ‘청년예술인 포트폴리오 제작’을 비롯해 각각의 자치구 문화기관에서 마련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자치구별로 지원 시작일과 지원내용, 신청대상이 다르므로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각 자치구 문화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사업설명회는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비대면 사업 설명을 위한 웹페이지를 운영하며, 해당 웹페이지에서 15개 지역 사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758-2074, 2075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 중인 .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이 길어지면서 문화예술 시설들이 온라인 매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온라인 문화생활 “이렇게 재미있었어?”

유튜브 등 주요 SNS 채널을 이용해 여러 공공기관들이 영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공연장과 미술관 등의 기관에선 작품 홍보는 물론 새로운 채널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하려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이 가운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휴관이 길어지면서 문화예술 기관들은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온라인 콘텐츠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공연과 전시를 실시간 중계 또는 녹화본으로 업로드하고, 지난 공연 영상 전막을 공개하는 등 양질의 콘텐츠가 매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 올라오고 있다. 서울시 문화예술 기관들의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 콘텐츠, 그리고 코로나19 관련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자 한다. 서울시립교향악단, 공부하며 듣는 클래식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시민들의 클래식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클래식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져 공연 관람도 망설이게 된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시민들의 클래식 이해를 돕기 위해 정기 공연에 앞서 교육프로그램인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이하 콘미공)’ 강좌를 진행해 왔다. 연초에 연말 강좌까지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에 힘입어, 작년 5월부터는 더 많은 사람들이 강좌를 접할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콘미공’ 시리즈를 올리고 있다. 클래식음악 연구가와 칼럼리스트가 출연해 지휘자와 협연자, 작품의 구체적 내용을 설명하며, 중간 중간 연주 또는 공연 영상을 더해 이해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에 참여해, 지난 3월 13일에는 ‘서울시향 온라인 콘서트-영웅’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고, 4월 10일엔 ‘서울시립교향악단 온라인 스테이지’ 영상을 업로드해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히 담아낸 공연으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업로드한 ‘서울시립교향악단 온라인 스테이지’ ▶서울시립교향악단 유튜브 바로가기 ▶서울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세종문화회관, 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