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에서 만나는 이색 축제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도시가 무대! ‘서울거리예술축제’ 이 공연만은 꼭~

바쁜 일상의 매듭을 풀어내고, 그곳으로부터 잠시 벗어나는 일은 언제나 짜릿하다. 가령 멀리 떠나는 여행은 탈일상에 대한 욕구를 채워주곤 하지만 준비 과정에서 부담을 느끼기 마련이다. 그러나 여기, 어딘가로 멀리 떠날 필요 없이 아주 가까운 곳에서 일상과 동떨어진 체험을 할 수 있는 축제가 있다. 서울광장부터 덕수궁 돌담길, 호텔 내부, 회현역 일대 등 도심 속 다양한 공간이 무대가 된 이색 축제 '서울거리예술축제'이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포스터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거리예술축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독일, 미국, 스페인, 오스트리아, 칠레 등 9개국의 예술단체가 참여해 42편의 거리예술 공연을 총 183회 선보인다. 올해의 주제는 '틈,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사이'이다. 무심코 스쳐 지나갔던 서울 속 작은 '틈'을 찾아서 공연장소로 활용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쉴 '틈'과 숨 돌릴 '틈'을 선사한다.  축제 장소는 서울광장을 비롯해 청계광장, 세종대로, 덕수궁 돌담길, 서울도서관, 서울시립미술관, 회현역 일대 등 서울 곳곳의 다양한 공간이다. 이는 대부분의 공연처럼 관객이 객석에 앉아 무대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관찰하지 않는다. 예상치 못한, 신선한 공간을 거리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이동하면서 관람하는 '장소 특정적 공연(Site-specific performance)'이라는 점이 축제의 특징이다.  <#돈을무료로드립니다> 존 피셔맨, 서울도서관 ⓒ고은지 지난 2일, 서울문화재단은 개막을 하루 앞두고 미리 보는 거리예술축제를 공개했다. 우선 낚싯줄에 돈을 매달고, 이를 관람하는 관객들과 소통하며 '돈'의 의미에 대해 고찰해보는 '존 피셔맨'의 <#돈을무료로드립니다>를 주목할 만하다. 서울도서관 옥상에서 흩날리는 돈을 바라보며, 현대사회인의 가장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본능을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돈을 숭배하는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통쾌한...
서울거리 예술축제 2019-서울 곳곳에서 거리예술 펼치다

‘서울거리예술축제’ 볼만한 공연 추천 리스트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포스터 ⓒ양알렉산데르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행사가 열린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10월 2일, 서울광장에서 행사 설명회와 작품 시연회가 있어 참여해 보았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서울거리 축제의 개요를 발표하고 윤종연 예술감독이 서울거리축제 2019의 세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서울광장에서는 조동희 예술감독의 진행으로 주요작품 4팀의  공연시연('돈을 무료로 드립니다', '저항', '허공 위의 나의 집'. '시민의 역사')도 있었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서울거리축제 개요 브리핑 모습 ⓒ양알렉산데르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는 10월 6일까지 서울광장, 세종대로, 서울 신문사, 서울시립미술관, 세실극장 등 다양한 서울거리를 무대로 펼쳐진다. 독일, 미국, 스페인,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헝가리, 칠레 호주 등 9개국 예술단체, 42편의 공연 총 183회를 선보이는 이번 도시거리예술축제 2019의 주제는 '틈'이다. 서울 속의 작은 '틈'을 찾아 공연장소로 활용, 쉴 '틈'과 숨을 쉴 수 있는 '틈'을 선사한다. 시민 자원 활동가 '길동이'의 '시민의 역사(올리비애 그로그 스떼뜨/프랑스)' 시연 모습 ⓒ양알렉산데르 서울광장에는 수천 명의 시민이 참여해 16m 규모의 옛 서울역과 평양역을 탄생시키는 대규모 시민참여 설치형 퍼포먼스 '시민의 역사(올리비애 그로그 스떼뜨/프랑스)'가 4일 동안 펼쳐진다. '시민의 역사'는 540명이 미리 만든 3,000여 개의 종이상자를 현장에서 어떠한 기계도 없이 시민의 손으로 직접 쌓아 역사를 세우는 집단 건축 프로젝트다. 서울의 ‘틈’을 더욱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실핏줄 같이 연결된 도심과 골목 사이사이를 이동하는 공연도 눈길을 끈다. 이색복장을 한 70명의 배우들이 청계천을 따라 공중그네 서커스, 춤 등을 선보이는 '묘지를 향하다'(극단 실렌시오, 칠레+프랑스)를 비롯해, 참여자 1명씩 ...
위댄스 페스티벌

가을엔 리듬을 타요! 오케스트라축제·위댄스페스티벌

위댄스 페스티벌 서울문화재단은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확산시키는 장을 마련하고자 9월 21일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와 ‘위댄스 페스티벌’을 세종문화회관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각각 개최한다.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 9.21.~9.29.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총 41개 단체 소속 2,500여명의 연주자가 참여하는 제6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가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총 41개 단체 소속 2,500여 명의 연주자가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로 ▲서울시립교향악단 ▲관현악기를 비롯해, 팬플룻, 기타, 하모니카, 색소폰, 오카리나, 국악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생활예술오케스트라 30단체 ▲서울시교육청을 통해 선발된 학생오케스트라 9단체 ▲폐막식에 참여하는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 마지막 날인 9월 29일 폐막식에는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과 함께 서울시립교향악단 생활예술오케스트라의 하모니가 펼쳐진다. 특히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생활예술오케스트라 합주 공연에는 85명의 시민단원을 포함해 총 110명의 연주자가 참여한다. 이번 공연을 위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원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을 통해 9월 한 달간 마스터클래스와 리허설을 거쳤다. 티켓은 전석 5,000원이며, 10인 이상 단체구매, 세종문화회관 유료회원, 장애인, 국가유공자 50% 할인이 적용된다. 예매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위댄스 페스티벌 | 9.21.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너른들판 탱고·스윙·살사·발레·어반·재즈 등 6개 주요 춤 장르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생활예술 춤 축제 ‘위댄스 페스티벌(WE DANCE FESTIVAL)’이 ‘5개 무대, 6개 장르, 7시간의 춤 난장!’란 주제로 오는 9월 21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위댄스 페스티벌...
2018년 서울시민문화향유 실태조사 결과

서울시민 문화활동 연 12만원, 가장 활발한 세대는?

2018년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결과 서울문화재단이 서울시민 6,3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는 서울시민의 문화활동 수준과 변화 동향을 문화정책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4년부터 격년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총 6,3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민은 1년 평균 약 12만 원의 문화비를 지출하며 연평균 6~7회 문화 관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문화활동 관람률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50대(남성77%, 여성88.5%)이며, 20대(남성66.3%, 여성 66%)의 문화 관람률보다 베이비부머세대의 문화활동이 더 높은 결과를 보였다. 연평균 문화생활 비용지출 규모는 30~40대의 자녀가 없는 기혼 남성(22.2만 원)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반면 연평균 문화 관람을 하는 횟수는 30~40대 자녀가 없는 기혼 여성에서 10.2회로 가장 많았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조사결과를 연령, 결혼, 자녀 유·무를 고려해 세대변화 ▴문화소비 ▴문화편식 ▴문화로 소확행 ▴생활권 문화 등 5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키워드 1. 세대역전? : 50대 꽃중년의 문화바람, 20대 앞지르기 직전 문화 관람률 및 관람횟수 조사에 응답한 50~60대의 문화관람률은 75% 이상(남성 77%, 여성 88.5%)으로, 20대(남성 66.9%, 여성 66%)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평균 관람횟수 또한 20대와 50대 모두 동일한 수준인 6.7회로 나타나 50~60대의 문화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키워드 2. 문화소비 : 30대와 50대 남성 문화비 지출 가장 높아 연간 총 문화비 지출(만원) / 본인지불 문화관람 횟수(회) 서울시민의 문화 활동을 위한 연평균 문화생활 비용지출 규모는 30대 남성이 17.3만 원으로 가장 금액이 컸...
장애와 비장애의 공존을 위한 문화예술포럼 ‘같이 잇는 가치’가 5월 31일, 6월 1일 열렸다

장애인 예술가들이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 ‘같이 잇는 가치’

장애와 비장애의 공존을 위한 문화예술포럼 ‘같이 잇는 가치’가 5월 31일, 6월 1일 열렸다 ‘KIADA’를 아는가. KIADA란, 대한민국 장애인 국제 무용제를 말한다. 이는 세계 유일의 장애인 무용제로 2016년부터 매해 열리는 축제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이 참여한다. 무용뿐만 아니다. 문화예술계 여러 분야에서 장애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곤 한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비장애인 예술과 장애인 예술을 따로 인식하거나 또 다른 측면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점들이 장애인 예술과 예술가들에게 어떠한 영향이 있을까. 장애인 예술과 비장애인 예술에 대한 간극을 줄일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점들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경청하고 있는 참가자들 서울문화재단은 지난달 31일과 6월 1일까지 2일간 장애와 비장애의 공존을 위한 문화예술포럼 ‘같이 잇는 가치’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크레아(DDP CREA)에서 개최했다. 이 포럼은 장애를 대상화하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존재하는 문화예술의 미래를 모색해보자는 취지였다.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지체장애인 김원영 변호사와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을 연출했고 중증발달장애인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장혜영 감독이 사회를 맡았다. 포럼 안내를 받고 있는 장애인 포럼은 ‘일상의 공존’과 ‘창작을 위한 공존’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첫 날 ‘일상의 공존’에서는 예술교육 및 창작으로 장애와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데 노력하는 실천가들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엠마누엘 사누, 이남실(발달장애청년허브 사부작) 씨, 사단법인 누구나 오한숙희 이사장, 김지우 유튜버 4명의 연사가 각각 나와 강의를 펼쳤다. 춤, 말, 미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 영역에서 다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이야기와 소감을 전했다. 장애여성공감 춤추는허리의 퍼포먼스로 시작된 둘째 날 ‘창작을 위한 공존’에서는 3개의 소주제로 나...
2018 중국희곡낭독공연 모습

중국희곡 만날 수 있는 기회! 남산예술센터 무료 공연

2018 중국희곡낭독공연 모습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현대 중국희곡을 만날 기회가 찾아온다. 서울문화재단은 12일부터 17일까지 남산예술센터에서 ‘제2회 중국희곡낭독공연’을 선보인다. 지난해에는 8편의 중국 현대희곡을 번역·출판한 데 이어 올해는 현대극 5편과 전통극 5편 등 총 10편을 번역·출판했다. 그중 선정된 3개 작품이 국내 유수의 극단과 협업해 무대에 오른다. 올해 낭독공연으로 선보이는 첫 작품은 궈스싱의 ‘청개구리’다. 궈스싱은 어릴 적 개구리를 잡던 기억을 바탕으로 인류가 당면한 환경오염과 생태 문제를 재치 있는 언어로 엮어냈다. 두 번째 작품은 작년 여름 타계한 중국 연극계의 큰 별 사예신의 작품 ‘내가 만약 진짜라면’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특권층에 대한 신랄한 풍자가 돋보이는 블랙코미디로 발표 당시 중국 사회에 큰 방향을 일으킨 논쟁적 작품이다. 1981년 대만에서 영화화되어 금마상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마지막 작품은 주샤오핑의 원작 소설을 천즈두와 양젠이 연극으로 각색한 ‘뽕나무벌 이야기’이다. 문화대혁명 시기 농촌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작가가 몸소 경험한 황토고원 산골 마을에 대한 이야기로, 가혹한 자연에 맞서 살아가는 마을사람들의 순박함과 이면의 이기심을 그려냈다. 중국희곡이 생소한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12일, 14일, 16일 공연 후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17일 공연 후에는 중국에서 연극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리옌이의 ‘사진으로 보는 중국연극 이야기’ 강연이 마련돼 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2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포스터 이번 행사는 남산예술센터와 한중연극교류협회의 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한중연극교류협회는 한국과 중국은 물론 대만, 홍콩 지역을 포함하는 범중국어 문화권 사이에 활발한 연극 교류와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설립됐다. 2018년에는 제1회 중국희곡낭독공연을 개최했다. ‘...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예술놀이LAB 활동 모습

초등‧중학교서 예술교육 진행할 예술가 140명 모집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예술놀이LAB 활동 모습 서울문화재단은 서울 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예술교육을 진행할 ‘서울형 교육예술가(TA, Teaching Artist)’ 140여 명을 오는 26일부터 2019년 1월 4일까지 모집한다. ‘서울형 교육예술가’는 심미적 예술체험을 기반으로 일상 속 미적체험을 실현하기 위해 연극, 시각예술, 무용, 음악, 문학, 철학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며 예술교육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예술가다.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예술로 플러스’ 수업 모습 내년에는 어린이, 청소년 두 분야로 모집하며, 인문·예술 관련 대학 졸업자, 예술교육 현장 경험자, 예술 창작 경력자라면 누구나 서울문화재단_TA 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 교육예술가(TA)’는 초등학교 일반학급 수업시간에 국어, 수학, 사회 등 정규 교과와 예술을 연계한 프로그램 ‘예술로 플러스’를 수행하며, ‘청소년 교육예술가(TA)’는 중학교 정규교과 시간에 인문과 예술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예술로 함께’를 수행한다.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중학교에서 진행된 ‘예술로 함께’ 수업 모습 ‘서울형 교육예술가’로 선발된 예술가에는 안정적인 활동 환경과 함께 프로그램 공동 개발, 서울문화재단 예술교육 아카데미 과정 등을 통해 예술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019년에는 역량 강화 및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연구기간을 확대 운영하고, 자발적 연구개발의 기회를 마련한다. 또 국내 최초 어린이·청소년 예술교육 전용 공간인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는 초등·중학생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예술놀이 LAB’ 사업을 운영할 ‘LAB 교육예술가(TA)’를 모집한다. 1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2019년 1월 11일 오후 5시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 LAB 교육예술가(TA)’로 선정되면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연구실과 교보재 등이 제공...
DDP 전경

22일 DDP에서 공연‧마켓‧전시 다 함께 즐기자

DDP 전경 서울문화재단이 22일 10시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25개 자치구 생활예술동아리가 모두 모이는 ‘생활문화 거버넌스25 페어’를 개최한다. 자치구별 특성이 담긴 전시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80여팀의 생활예술동아리 모습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 ‘생활문화 거버넌스25 페어’는 ‘생동감 있는 공연, 활기찬 예술 마켓, 문화가 있는 전시’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개막 축하공연 ‘생동감 있는 공연’에서는 밴드, 인형극, 노래 등 남녀노소 구분없이 재미있게 활동하는 생활예술동아리가 참여한다. 양천구 ‘파시오네 오카리나 앙상블’ 동아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밴드, 인형극, 음악, 노래 등 총 20팀이 무대를 펼친다. ‘활기찬 예술 마켓’에서는 독특하고 개성 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공예, 캘리그라피, 캔들 등 동아리 20팀이 준비한 체험과 마켓을 만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전시’에서는 올해 '자치구 생활문화 협력체계구축 사업'에 참여한 25개 자치구 활동내용을 담은 부스와 생활예술동아리 전시가 함께 어우러져 선보인다. 또한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열어 참여하는 모든 관객에게 무료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서울문화재단은 김종휘 대표이사는 “생활문화 거버넌스25 페어는 생활예술활동이 서울 곳곳에 확산되고 있음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행사”라고 밝히며 “이번 페어가 자치구, 생활예술매개자, 동아리, 일반시민 등 생활예술을 즐기는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기고 새로운 네트워킹을 가능케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 전화 02-3290-7422 ...
서울시민예술대학

일상의 소소한 행복 ‘연극·미술·가야금’ 무료 교육 신청

서울시민예술대학 평소 예술에 관심이 많아 직접 예술활동에 참여해보고 싶었다면? ‘서울시민예술대학’에서 시작해보세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2018년 1학기 신입생이 될 수 있답니다! 연극, 춤, 문학,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19개 프로그램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봄, 서울시민예술대학에서 여러분 속에 잠자고 있던 예술 본능을 마음껏 꺼내 보시길 바랄게요. 만 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31일까지 모집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민예술대학’의 2018년 1학기 프로그램 참여자 350명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며, 수강료는 대부분 무료다. 이번 서울시민예술대학은 더 많은 시민들이 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재단의 창작공간 5곳 ▲서교예술실험센터(마포구) ▲서울무용센터(서대문구) ▲서울예술치유허브(성북구) ▲시민청(중구) ▲서서울예술교육센터(양천구)을 지역캠퍼스로 활용한다. 그밖에 자치구 내 문화회관, 복지관, 도서관 등 서울 곳곳의 다양한 민간 협력캠퍼스도 참여한다. 서울시민예술대학 1학기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문화재단홈페이지내 참여·신청 코너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연극, 무용, 문학, 가야금 등 다양한 장르 서울시민예술대학 1학기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연극, 무용, 문학 등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19개 프로그램이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열린다. 일반과정은 한 학기만 운영하는 단기형 프로그램(8개)과 1학기 수업을 기반으로 2학기에 심화형 수업으로 진행되는 연속형 프로그램(6개)으로 다시 구분된다. 1학기에 열리는 단기형 프로그램은 ▲연기의 실제 20(Practical 20 Actings) ▲노래로 쓰는 러브레터 ▲어쩌다 가야금 ▲내일을 위한 청사진_‘나’의 의미를 찾아서 ▲나의 판타스틱 ...
서울문화재단에서 2018년 문화예술 공모일정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세운상가에서 열린 `서울 댄스 페스티벌` ⓒ서울문화재단

한눈에 보는 ‘2018년 문화예술 지원 일정’

서울문화재단에서 2018년 문화예술 공모일정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세운상가에서 열린 `서울 댄스 페스티벌` 주민들이 함께 우리마을 이야기를 잡지, 팟캐스트, 영상 같은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하고 공유하는 ‘마을미디어’, 작품성 있고 대중적인 연극작품을 시민과 가까운 자치구 공연시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찾아가는 유랑극단’, 국악 분야 전공자나 경력자가 국악 관련 예술문화단체에 인턴으로 활동하면서 공연기획·제작 등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국악인턴제’. 서울시는 이렇게 다양한 창작활동 및 문화예술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공모일정 및 지원내용을 밝혔다. 지원 분야는 ①창작지원 ②연극 ③마을미디어 ④국악 ⑤시 5개 분야이며, 총 90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 문화예술사업 공모 일정 분야 사업명 공모일정 등 창작지원(서울문화재단홈페이지 공고) 최초 예술지원 1월말 ~ 2월중 서울청년 예술단 1월말 ~ 2월중 청년예술 공간지원 1월말 ~ 2월중 연극 찾아가는 유랑극단 3월 4월 4월 서울형 창작극장 공모 1~2월 마을미디어 마을미디어 단체 공모 2월 3월 3월 국악 신나는 국악여행 3월 신진국악인 발굴 및우수국악 작품 육성 3월 (운영단체 공모) 국악인턴제 운영 3월 (운영단체 공모) 시 지하철 시민시 공모 6월 창작지원 분야 ▲최초예술지원 ▲서울청년예술단 ▲청년예술공간지원 등을 추진, 신진·청년예술인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사다리 역할을 한다. 1월 말~2월 중 공모를 시행하며,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 공고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또한, 공공공연장과 우수 공연단체를 매칭해 개발·제작·발표 활동을 지원하는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문예회관 등 서울 소재 공공공연장과 연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