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한 서울 곳곳의 문화시설이 축제기간 밤 10시까지 야간연장 개방한다ⓒ뉴시스

밤새 즐겨요! 도심휴가 ‘서울문화의 밤’ 11~12일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한 서울 곳곳의 문화시설이 축제기간 밤 10시까지 야간연장 개방한다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요즘입니다. 이럴 때 도심으로 나와 축제 분위기를 즐겨보면 어떨까요? 8월 11~12일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 ‘서울 문화의 밤’에서는 눈과 귀가 호강하는 공연과 영화, 무도회, 야광축제는 물론, 300개의 눈조각전, 낭만족욕탕 등 시원함까지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한여름 밤의 ‘문화바캉스’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8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도심 속 문화축제 ‘서울문화의 밤’을 서울광장 및 광화문광장 등지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서울문화바캉스’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뮤직바캉스▲클래식 음악과 레이저쇼가 융합된 클래식 스펙타큘러 판타지 ▲탱고·살사를 배워보는 야(夜)한 무도회 ▲눈조각전 등 도심휴가형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레게, 록, 포크, 국악,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 음악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서울광장 무대에서는 한여름 밤의 ‘월드뮤직바캉스’가 열린다. 8월 11일은 김반장, 실리카겔, 하림, 고고보이스 등이 출연하고, 8월 12일은 서울시 청년예술단과 밴드 체리필터의 공연에 이어, 70인조 시민필하모닉 클래식 공연에 화려한 조명·레이저·특수효과 등을 조합한 ‘클래식 스펙타큘러 판타지’가 대미를 장식한다. 8월 12일 밤 11시부터 12시까지는 ‘야(夜)한 무도회’가 별도의 서브무대에서 펼쳐진다. 정열의 살사, 탱고 등 댄서들의 라틴댄스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함께 기본적인 동작을 배워볼 수도 있다. 또한, 서울광장에 힐링쉼터, 낭만족욕탕, 맨발의 청춘(대형 얼음길) 등이 축제기간 중 상시 운영된다. `서울문화의 밤`에 선보일 낭만족욕탕 서울시 최초 밤샘 축제! 서울문화의 밤은 자정이 넘어도 계속된다. 11일 ‘밤샘영화제’에서는 밤 12시에 시원한 공포영화...
서울문화의 밤 ⓒ뉴시스

문화로 지새우는 밤, 축제 지킴이 ‘뜬눈이’ 모집

서울문화의 밤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인 사무국은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 ‘뜬눈이’ 100명을 오는 6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모집한다. 2008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제 10회를 맞는 '서울문화의 밤(SEOUL CULTURE NIGHT)'은 '일년에 단 하루, 문화로 지새우는 서울의 밤'을 선사하는 서울 대표 여름 축제이다. 매년 8월,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시설을 개방하고, 특색 있는 문화 체험 장을 마련하여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문화의 밤’의 자원활동가 ‘뜬눈이’는 ▲서울문화의 밤을 함께 만드는 사람들이자 ▲축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서울문화의 밤을 즐기며 밤을 샐 수 있도록 뜬 눈으로 밤을 새며 도와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공연진행, 온·오프라인 홍보, 투어 프로그램 진행 등 다방면에 걸쳐 축제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뜬눈이 활동 모습 모집분야는 일반(축제안내 등), 영상제작, 홍보, 통역 등 4개 부문이며, 축제 운영에 열의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와 면접심사 과정을 거쳐 7월 3일에 최종합격자가 발표되며, 7월 7일에 발대식을 시작으로 교육과 미션 수행 등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6월 25일까지 서울문화의 밤 홈페이지(www.seoulculturenight.com)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되며, 최종 선발된 '뜬눈이'에게는 티셔츠 등 활동지원 물품과 식사 및 사전홍보활동을 위한 문화체험의 기회와 자원봉사시간이 제공된다. 한편, ‘서울문화의 밤’은 8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서울광장 및 광화문광장 등지에서 진행된다. ‘서울문화바캉스’를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축제는 서울오픈하우스(서울시 전역)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시설을 개방하고, 특색 있는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서울 문화예술을 재발견 하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또한 ▲음악과 ...
서울장미축제

‘놓치면 후회’ 한눈에 보는 2017 서울 축제 정보

서울장미축제 2017년 서울축제 정보가 나왔습니다. ‘서울 축제, 고작해야 한두 개 열리겠지’라고 생각하셨다면 오산. 2017년에만 30여 개의 축제가 시민들을 기다립니다. 대표적으로 ▲봄에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연등회, ▲여름에는 서울드럼페스티벌, 한강몽땅 여름축제, ▲가을에는 서울거리예술축제, ▲겨울에는 서울김장문화제, 서울빛초롱축제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연중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가득하도록 자치구 및 민간축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어떤 축제에 다녀오실 건가요? 기사 읽으면서 행복한 고민에 빠져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꽃과 빛이 만드는 봄 축제 4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영등포구/4월 1일~9일)가 한강을 배경으로 황홀한 풍경을 선보인다. 봄꽃축제 후에는 `연등회` (연등회보존위원회/4월 12일~29일)가 기다리고 있다. 연등회는 신라시대로부터 고려시대 연등회, 조선시대 관등놀이의 1300여년의 역사를 잇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민속축제이다. 5월 장미향에 취하고 싶다면`서울장미축제` (중랑구/5월 19일~21일)에 가 보자. 중화체육공원, 수림대공원 일대에 5.1㎞ 장미터널, 장미신전이 설치되고,  올해는 특히 ‘밤에 피는 장미’ 콘셉트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 분 축 제 명 개최시기 자치구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 4월 1일(토)~9일(일) 중랑구 서울장미축제 5월 19일(금)~21일(일) 성동구 응봉산 개나리 축제 3월 31일(금)~4월 2일(일) 민 간 연등회 4월 12일(수)~29일(토) 신촌물총축제 젊음과 열정의 여름 축제 6월 많은 이들의 호응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제19회 서울드럼페스티벌` (서울시/6월 2일~3일). 그동안 국내외 최정상 연주자를 초청하여 최고의 공연 콘텐츠를 선보여 왔던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올해 더욱더...
`서울문화의 밤` 축제가 열리는 DDP 전경ⓒ뉴시스

가을 ‘빼꼼’…“서울문화의 밤”에서 놀자!

`서울문화의 밤` 축제가 열리는 DDP 전경 폭염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풀 꺾인다, 꺾인다하더니 오히려 점점 더 기승을 부리네요. 기다리지 않아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가을인데, 올해는 마냥 기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주에 열리는 ‘서울문화의 밤’에 참여해보는 건 어떠세요? 막바지 무더위를 견뎌내고 있는 우리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이렇게 버티다보면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라며 릴케의 을 읊조릴 수 있을 날이 오겠지요. 늘 그렇듯 가을은 우리가 모르는 새, 서서히 다가오고 있을 테니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26~27일 서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夜한 프로포즈’를 주제로 ▲놀이마당(서울광장) ▲광장캠핑(서울광장) ▲월드뮤직의 밤(DDP) ▲서울오픈하우스(서울시 전역)등 4개 테마별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서울광장, 흥겨운 놀이마당과 이색 광장캠핑 캠핑장으로 변신한 서울광장 먼저 서울광장에서는 26~27일 이틀간 각각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26일 진행되는 ‘놀이마당’에서는 저녁 7시부터 안동하회별신굿탈놀이를 시작으로 연희공연이 이어진다. 단심줄놀이와 추억의 박 터뜨리기 등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27일에는 일 년에 단 하루만 허락되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서울광장 잔디에 텐트 100동이 들어서며, 토크콘서트와 공연 및 광장시네마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캠핑 참가자 선정은 완료됐으나, 프로그램 관람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작은 돗자리 하나면 챙기면 이날 캠핑의 분위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DDP에서 즐기는 독특한 월드뮤직페스티벌 김반장과 윈디시티, 신테시스(SINTESIS) DDP에서는 시민들을 월드뮤직의 세계로 안내한다. ‘월드뮤직의 밤’은 DDP에서 26~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데, 26일에는 김반장과 윈디시티, 최고은, 신테시스(SINTE...
여의도 봄꽃축제 ⓒ뉴시스

올해 놓쳐서는 안 될 서울 축제 14선

여의도 봄꽃축제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의 토마토 축제와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맥주 축제), 프랑스 칸 영화제는 지역 축제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유명한 세계 축제가 되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인 서울에도 등불 축제와 빛초롱 축제 등 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축제가 늘고 있는데요. 이에 서울시는 서울을 대표할 축제 14개를 선정했습니다. 서울의 사계절을 가득 채울 축제, 이제 곧 시작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계절별로 서울을 대표할 ‘브랜드 축제’ 14개가 선정됐습니다. 서울시가 기존의 ‘1 자치구 1 대표축제’ 정책을 보완해 축제 발전을 이끌어나갈 행사를 모아놓은 것인데요. 지난해 불꽃 축제, 빛초롱 축제를 아쉽게 놓치셨던 분들! 올해엔 축제 일정 미리 확인하셔서 사계절 내내 즐거운 한해 보내세요~ 휘날리는 봄바람에 벚꽃 잎이 흩날리면 봄하면 뭐니 뭐니 해도 꽃구경. 봄을 대표하는 벚꽃 행사를 시작으로 장미꽃, 연등회 행사가 서울의 봄을 더 아름답게 꾸밀 예정입니다. 우선,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여의서로(1.7킬로미터)를 따라 열리는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황홀한 봄 풍경을 선보입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여의도 봄꽃축제는 매년 600만 명이 찾는 국내 대표 봄꽃 여행지입니다. 꽃의 여왕, 장미꽃도 질 수 없습니다. 5월 서울장미축제 기간엔 중화체육공원, 수림대공원 일대가 장미꽃으로 뒤덮입니다. 5.1킬로미터에 이르는 장미터널과 장미신전, 장미 퍼레이드는 여러분의 5월을 가장 향기롭게 만들어드릴 것입니다. 석가탄신일이 있는 5월에는 형형색색의 연등이 서울의 봄밤을 밝힙니다. 조계사와 청계천에는 전통 등 전시회가 열리고, 동대문에서 조계사까지 연등행렬이 이어집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22호인 연등회는 신라시대로부터 조선시대 관등놀이까지 1,300여 년의 역사를 잇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민속축제로 종교 행사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광장에서 즐기는 이색캠핑ⓒ호호

1년에 단 한 번! 서울광장에서 즐기는 캠핑

서울광장에서 즐기는 이색캠핑 1년에 단 한 번, 서울의 문화를 밤새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 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서울, 여름 밤의 문화충전’을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한 서울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서울광장에서 텐트를 치고 가족, 지인들과 색다른 하룻밤을 보내는 ‘서울광장에서 즐기는 이색캠핑’과 시원한 여름 밤 서촌, 동숭동, 해방촌 등 개성 있는 서울의 동네와 골목을 투어하는 ‘문화투어’ 등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서울문화의 밤 간판 프로그램들이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께 찾아갑니다. 시민의 광장(서울광장) 올해 축제는 ▲서울백중놀이(서울광장) ▲올빼미 잔치(동대문디자인플라자) ▲시민의 광장(서울광장) ▲문화탐방(서울 곳곳) 등 4개 테마별 프로그램들로 꾸며져 일정과 취향에 맞게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시내 문화공간도 최장 밤 10시까지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습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선 15팀의 월드뮤직 뮤지션들이 저녁 7시 반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밤새도록 공연을 펼치고, 전통적 백중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강강술래 등 전통문화를 체험해보는 프로그램들이 첫 선을 보입니다. 2014 서울문화의 밤 개최 장면 서울문화의 밤 프로그램 중 사전 신청을 받는 프로그램은 3가지로, ▲서울의 꼴을 만들다(서울백중놀이) ▲광장캠핑(시민의 광장) ▲골목문화투어 및 역사문화투어(문화탐방)입니다. 서울문화의 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한 뒤 추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예약을 서두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1인당 1개 프로그램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최종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선정됩니다. 서울백중놀이 프로그램의 하나인 ‘서울의 꼴을 만들다’는 극단 대표 엄정애 작가와 13일 동안(17일~29일) 서울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한 대형 종이인형을 만들고 축제 당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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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이 바로 `문화로 밤새는 날`

많은 이들이 기다리던 축제 '서울문화의 밤'이 10월 4일(목)~6일(토), 13일(토) 총 4일간 서울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지는 축제, 문화로 밤새는 날'이라는 타이틀로 시작하는 이 행사는 시민들이 평소에 하고 싶어도 쉽게 할 수 없었거나 불가능했던 일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문화 관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서울문화의 밤'은 늦은 밤까지 서울 주요 지역의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 문화 예술 시설을 개방해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서울의 야간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문화 예술 행사로 2008년부터 시작됐다. 특히, 올해는 거리 음악회 '매우 쳐라', 서울광장 'MT 서울', 세종문화회관 '락 페스티벌', '명동댄스 나잇', '서울九경' 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천 원으로 즐기는 '락 페스티벌' '2012 서울문화의 밤'은 10월 4일(목) 인디밴드들의 '락 페스티벌'로 시작된다. 세종문화회관 '천원의 행복'으로 추진하는 이번 공연은 단돈 천 원으로 대표적인 인디밴드의 공연을 대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인디밴드 '락 페스티벌'에는 '델리스파이스', '노브레인', '내귀에 도청장치', 'KOXX', '3호선 버터플라이' 등 5팀이 출연한다. '락 페스티벌'은 참가자들에겐 단돈 천 원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출연밴드들에겐 인디밴드 최초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락 페스티벌' 공연 신청은 9월 26일(수)~ 27일(목)까지 천원의 행복 홈페이지(http://happy1000.sejongpac.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당첨자는 9월 28일(토) 오후 3시 컴퓨터 추첨을 통해 발표한다. 서울광장에서 MT 즐기세요 10월 6일(토) 단 하루는 서울광장에서 MT를 즐길 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도심 속에서 캠핑의 추억을 만드는 'MT서울'이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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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끝났다, 이제부터 즐기자~

그날이 다가온다. 일 년에 단 하루, 서울의 다양한 문화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서울문화의 밤'이 27일 정동, 북촌, 대학로, 인사동, 홍대, 삼성, 송파 등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 시간은 정오부터 자정까지. 평소 박물관· 미술관 등의 마감 시간이 불만이었다면, 이날만큼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그러다 차가 끊기면 어떡하냐고? 이를 대비해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행된다. 준비됐는가? 이제 신나게 놀 일만 남았다. (▶셔틀버스 노선안내) ■ 정동 정동에서는 덕수궁 클래식의 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가 열린다. 시립미술관에서는 한국미술을 선도하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볼 수 있는 ‘이미지의 수사학’을 자정까지 볼 수 있다. 미술관 로비에서는 22시부터 미술관 한밤음악회가 열린다. 음악분수대와 프란치스코회관 앞마당에서도 거리음악회가 펼쳐진다.   ■ 정동 문화공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경찰박물관, 구세군역사박물관, 배재학당역사박물관(22시까지), 농업박물관(22시까지), 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 정동갤러리(20시까지), 덕수궁, 정동제일교회, 돈의문터, 독립신문발행지, 손탁호텔터(22시까지), 유관순우물터, 경교장, 원구단, 프란치스코 회관, 배재공원, 정동공원금호아트홀,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프록스), 스폰지하우스(영화관람)   ■ 북촌 북촌엔 50여 개의 장인 공방과 갤러리들이 자정까지 문을 열고 나들이객을 맞이한다. 가회동에 위치한 ‘가회민화 박물관’에서는 민화전시 관람과 부적체험, 모란티셔츠 등을 만들 수 있다.  2004년에 개관한 ‘동림매듭공방’에서는 4대에 걸쳐 매듭을 계승하는 매듭 기능 전승자 심영미 대표의 소장 유물 등을 둘러 볼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잠자리 매듭을 이용한 핸드폰줄, 매듭팔찌 등이 준비돼 있다. 삼청동 ‘부엉이 박물관’에서는 부엉이를 주제로 한 미술품과 공예품 3,000여 점이 전시된다. 이 밖에 북촌에는 북촌장인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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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하루, 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문화패스, 1만 원으로 문화생활 즐길 수 있는 고마운 티켓~   일 년에 딱 하루만 서울여행을 해야 한다면 8월 27일이 좋겠다. 이 날은 다양한 문화체험을 밤 12시까지 즐길수 있는 '서울 문화의 밤'이 개최되는 날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데, 지난해보다 코스도 다양하고 참여하는 아티스트도 늘었다. 특히 1만 원 문화패스는 인기있는 상품. 이것은 서울광장, 북촌· 정동·인사동·홍대·대학로 등 7개 지역 중 한 곳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티켓이다. 12일과 19일 총 2차례 인터파크에서 온라인 예매를 진행하는 만큼 놓치지 말자. 잔여분은 행사 당일, 각 지구별 현장 안내센터에서 현금 판매된다.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seoulopennight.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패스가 아니어도 각 지역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부 프로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 1만 원으로 즐기는 문화패스 - 예매처 : 인터파크 - 예매일시 : 12일, 19일 o 정동문화패스 (택1)1.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22:30~24:00) + 덕수궁 무료입장2. 전통한국뮤지컬 ‘Miso’ (16:00~17:30) + 덕수궁 무료입장3. 세종Mtldjxj(폴링포이브) + 덕수궁 무료입장4. 덕수궁 미술관(휘트니미술전)or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앤서니브라운전) 중 택1 + 덕수궁 무료입장 o 북촌문화패스 (16개소 모두 관람) 가회박물관, 동림 매듭 박물관, 부엉이 박물관, 북촌미술관, 북촌 생활사 박물관, 사비나 미술관, 서울 닭문화관, 아프리카 미술관, 한국불교미술박물관, 한상수자수박물관, 한국미술박물관, 청원산방, 자연염색공방, 설경나래옷공방, 북촌젓대공방, 북촌동양문화박물관 o 인사동문화패스 (택1) - 넌버벌 댄스 뮤지컬 ‘Sachoom(사랑하면 춤을 춰라)’ 공연 관람 (19:30~21:00)- 코믹마샬아츠퍼포먼스 “점프(JUMP)” 공연 관람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