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에서 외국인들이 서울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도전! 서울도보여행 안내 ‘문화관광해설사’ 모집

창덕궁에서 외국인들이 서울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면 ‘서울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해보자. 서울시는 5월 2일~21일까지 ‘서울문화관광해설사’ 30명을 신규 모집한다. ☞ 모집공고 바로가기 빠르게 증가하는 동남아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동남아어권 문화관광해설사 10명(말레이인도네이시아어 4명, 태국어 4명, 베트남어 2명)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한국어 5명, 영어 10명, 중국어 5명 등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자 중 사학, 역사교육학, 고고학, 관광학 등 관련학과 졸업자와 경력자, 자원봉사 또는 문화관광 분야 해설 경력자, 장애인 관련 업무 경험자 등을 우대한다. 외국어 부문 지원자의 경우 해당언어 국가 3년 이상 거주자 및 최근 2년 공인어학성적이 기준 점수 이상일 경우 선발 시 우대된다. ■ 서울문화관광해설사 외국어 부문 우대조건 구분 시험 종류 점수 영 어 TOEIC iBT TOEFL TEPS(뉴텝스 기준) 800점 이상 91점 이상 355점 이상 중국어 신HSK 5급 이상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FLEX 600점 이상 도보로 다니면서 장시간 해설을 할 수 있고, 자원봉사 의지와 관광서비스 마인드가 투철한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을 원하는 이들은 지원신청서, 자원봉사활동서약서, 자원봉사활동서약서,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등을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방문접수, 이메일(visit_seoul@daum.net), 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7월부터 진행되는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100시간 이수, 현장교육 3개월을 거쳐 문화관광해설사로 배치되며, 도보관광코스 및 주요관광명소에서 주 2회 이상 근무하게 된다. 활동 시에는 전문교육, 활동 실비(1회 2시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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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힐링 명소, 어디까지 가봤나요?

하루하루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에서 살다보면 갑갑한 일상을 잊을 수 있는, 마음의 특별한 평온이 되는 거처에 대한 동경심을 누구나 한번쯤 갖게 된다. 서울시는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의 탈출을 도와주는 서울 속 힐링 공간들을 엮어 '서울, 힐링여행 : 서울은 당신의 편안한 삶을 위한 작은 쉼표입니다'라는 여행 가이드북(e-book)을 제작했다. 가이드북은 빽빽하게 솟은 빌딩숲에 가려진 서울이라는 도시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고요와 침잠 속에 잠들어 있는 여유롭고 평온한 명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우선 가이드북에는 '마음의 치유와 위로', '낭만과 고즈넉함', '한눈에 담는 서울의 낮과 밤', '빌딩숲 사이의 청명함'이라는 4개를 테마로 '힐링'이라 불릴 수 있는 공간 100여 개 소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1장 '마음의 치유와 위로'에서는 길상사, 봉은사 등 사찰부터 명동·약현성당, 절두산 순교성지, 이슬람 사원까지 종교자원을 통해 마음의 평온을 느끼게 하는 명소들을 소개한다. 2장 '낭만과 고즈넉함'에서는 북촌, 창덕궁 등 역사적 공간과 이화마을, 장수마을 등 사람 냄새가 나는 정겨운 장소가 담겨있다. 3장 '한눈에 담는 서울의 낮과 밤'에서는 한양도성, 효사정, 정동전망대 등 서울의 운치와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4장 '빌딩숲 속 청명함'에서는 홍릉수목원, 초안산 근린공원, 몽촌토성 등 회색건물 사이에 숨쉬고 있는 푸른 공간을 소개한다. 새로운 서울로 떠나는 초행자를 배려한 여행서답게, 장소들에 대한 상세한 이용정보, 그 곳만의 스토리,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는 힐링팁을 담아 '힐링여행 길라잡이'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였다. 서울 곳곳에 숨겨진 보물창고를, 마치 그곳의 오랜 마을지기가 구수하게 이야기하는 듯한 친절한 정보, 함께 들르면 좋을 듯한 장소들까지 엮어 추천 여행코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시는 이번 여행안내서를 이북(E-Book) 형태로 제작, 서울시 문화관광 홈페이지(visitseou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