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트레킹이 4월부터 10월까지 서울의 명소 5곳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하늘공원

올해도 인기 ‘서울트레킹’ 명소 걷고 제주도 행운까지!

2019 서울트레킹이 4월부터 10월까지 서울의 명소 5곳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하늘공원 연둣빛 봄기운이 가득한 숲속으로 걸어가 볼까요? 걷기에 참 좋은 계절, 길동무와 함께 서울의 명소를 걸어보는 ‘서울트레킹’이 시작됩니다. 4월 남산의 봄꽃길부터 10월 올림픽공원의 단풍길에 이르기까지 서울 곳곳을 찾아갈 예정인데요. 한번쯤 천천히 거닐어 보고 싶었던 서울의 대표 공원들을 이번 기회에 제대로 즐겨보시면 좋겠습니다. 신청방법, 일정을 미리미리 확인해보세요!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는 올 한해 남산(4월27일), 안산자락길(5월25일), 낙산둘레길(6월22일), 하늘공원(9월28일), 올림픽공원(10월12일) 등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 5곳을 걷는 ‘서울트레킹’을 운영한다. 4월, 첫 트레킹이 열리는 남산에서 아름드리 왕벚나무 꽃이 만개한 환상적인 꽃길을 만끽해보자.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출발해 남산공원 북측순환로와 자연생태길을 거쳐 N서울타워로 이어지는 4km 구간으로, 총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이다. 초등학생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4월 15일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회차당 1,0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1회차 남산 코스 :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 → 남산타워 안산자락길은 삼림욕을 즐기면서 5월의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코스로, 독립공원을 출발해 메타세콰이어 숲을 지나 무악정까지 이어지는 7km 구간, 총 2시간 30분 거리다. 초입부터 소나무, 참나무,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빽빽이 들어차 삼림욕이 가능한데다, 보행약자도 편하게 산책할 수 있다. 6월에 걷는 낙산둘레길은 마로니에공원을 출발해 낙산공원과 동대문성곽공원을 거쳐 마로니에공원으로 돌아오는 4km 구간으로 1시간 30분 거리이다. 하늘공원은 7.2km 구간 2시간 코스로, 억새뿐만 아니라 코스모스와 댑싸리, 핑크뮬리 등 다양한 가을꽃들을 9월에 만나볼 수 있다. 올림픽공원은 3.9km 구간 1시간 20분 거리로, 울긋불긋 곱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