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며

[카드뉴스] 서울 도심 속 야경명소 Best 7

#1 서울 도심 속 야경명소 Best 7 #2 남산타워 N타워랑 자물쇠가 지루하다고? 막상 올라오면 아름다운 야경에 반해버릴걸~ #3 반포대교 음악과 함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반표대교 무지개분수 날씨가 좋으면 저 멀리 남산타워까지 볼 수 있대~ #4 봉은사 알고 보면 우여곡절이 많았던 장소 이곳의 야경은 황홀 그 자체! #5 석촌호수 석촌호수는 낮에도 좋지만 밤에는 정말 환상적이라는 사실! #6 여의도 두 말하면 잔소리 야경을 보고 있으면 왜 이리 센치해질까? #7 낙산공원 역사 따라 걷는 조용한 성곽길 정말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이 한눈에! #8 서울로 7017 밤이 되면 화분마다 설치된 조명이 켜져 나무가 별처럼 빛나는 서울로 7017의 야경을 기대해~ *서울역 고가를 찻길에서 사람길로 다시 만든 ‘서울로 7017’은 5월20일 개장합니다. ...
서울로7017

뚜벅뚜벅 ‘서울로7017’ BI 어떻게 만들었나

서울로7017 초록빛 가득한 길을 두 발로 신나게 걷고 싶다. 서울역 고가도로의 새 이름 ‘서울로 7017’ BI를 디자인한 ‘베리준오(VERY JOON OH)’ 오준식 대표를 만나 그가 꿈꾸는 서울로 7017에 대해 물었다. 서울역 고가도로의 새 얼굴, 새 이름 ‘서울로 7017’의 첫인상은 생동감이 넘친다. 싱그러운 초록빛, 웃는 표정처럼 늘어선 글자, 경쾌한 발걸음을 형상화한 모습까지 즐겁고 활기찬 기운으로 가득하다. 서울로 7017 BI(Brand Identity)는 오준식 디자이너가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베리준오’의 재능 기부로 탄생했다. 오준식 대표는 서울역 고가도로 가림막 디자인을 재능 기부한 데 이어 새롭게 열릴 사람 길, 서울로 7017의 새 이름을 세상에 내놓았다. 구두를 신은 사람도, 휠체어를 탄 사람도, 강아지도 다 같이 행복하게 걸을 수 있는 ‘길’에 대한 기대를 BI 디자인에 담았다. “차가 다니던 길에서 사람이 걷는 길이 된다는 점에서 ‘서울로’라는 이름을 떠올렸습니다. 공원보다 길이라고 부를 때 더욱 풍성한 느낌이 들 거라 생각했지요. 세계적 건축·조경 전문가 비니 마스(Winy Maas)의 설계도를 보고 믿음이 생기기도 했고,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여했습니다.” 사실 오 대표는 서울역 고가가 끝나는 지점인 만리동 지역 주민으로, 이곳에서 사무실과 식당을 운영한다. “도시 재생을 통해 변화할 서울로 7017과 손기정체육공원까지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공간으로 사랑받았으면 합니다.” 베리준오(VERY JOON OH)의 오준식 대표 공원이 아니라 공간과 공간을 잇는 ‘길’ 번화한 도심 한가운데 이토록 낙후한 공간이 있을까? 서울역 7017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기 이전에 만리동에 터를 잡은 오준식 대표는 바로 그러한 점 때문에 만리동에 남다른 매력을 느꼈다. 낙후한 거리에 100년이 넘은 건물이 남아 있는가 하면, 서울역사를 비롯한 근현대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고, 옛것과 ...
만리재로 방향

‘서울로7017’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만리재로 방향 오는 20일 정식 개장하는 '서울로 7017’.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 ‘반달’에 등장하는 '푸른하늘 은하수'와 '계수나무 한 나무'를 ‘서울로 7017’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로 7017'은 국내 최초의 공중보행로로 낮에는 계수나무(퇴계로 인근)를 비롯해 228종 2만 4,085주의 꽃·나무를 만날 수 있다. 또 해가 지고 나면 별이 쏟아지는 은하수로 변신해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야경의 비밀은 111개 통합폴(조명·태양광·CCTV·비상벨·WiFi 등이 함께 설치된 가로등)에 설치된 총 555개 LED 조명등과 551개 수목화분(tree pot)을 둘러싼 원형 띠조명이다. 서울로 7017 야경 청색 조명은 바닥을 비춰 아름답게 펼쳐진 은하수를 연출하고 백색 조명은 나무를 비춰 반짝이는 별을 표현한다. 이를 통해 설계자인 비니 마스(Winy Maas)가 제안한 '별이 쏟아지는 짙푸른 은하수(a deep blue galaxy)'를 생생하게 재현한다. 통합폴 1개에는 총 5개 조명등(상단 2개, 하단 3개)이 설치돼있다. 상단 2개(청색)는 일몰~일출시, 하단 3개(백색)는 일몰~오후 11시 점등될 예정이다. 통합폴 상단 2개 등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거의 모든 색이 표현 가능한 RGB(빨강(Red), 초록(Green), 파랑(Blue)) 설비가 되어 있어서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날에는 화려한 조명쇼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서울로 7017' 야경을 사전공개하고, 개장일인 20일 저녁부터 야간조명을 정식 가동한다. 문의 : 서울역일대종합발전기획단 02-2133-8668 ...
서울 근대화의 상징이 된 고가도로

[영상] 고가도로, 꼭 없애야 할까?

독립문의 원래 자리는 이곳이 아니다. 1979년 도로 한가운데에 만들어진 ‘독립문고가’ 서울시는 고가도로를 만들면서 독립문을 해체해 옆 공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교통난 해소를 위해 철길을 넘어가기 위해 도시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효율성이 가치를 밀어낸 고가도로 건설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서울에서만 109개의 고가도로 건설 서울 근대화의 상징이 된 고가도로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 효율성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 줄어드는 교통정체 개선효과  - 노후화에 따른 막대한 보수비용  - 도시미관 저해  - 슬럼화되는 주변지역  - 왕복 4차선 이하인 고가도로엔 버스전용차로 설치 불가능 이런 이유로 철거 되어 온 고가도로는 ‘청계고가’ 등 18개 그런데 효율이 떨어지면 전부 없애야 할까 ‘서울역고가’가 다른 대안을 보여준다. 2006년 붕괴위험 판정 받아 철거 직전에 놓였던 ‘서울역고가’ 그러나 근대 서울의 상징이기도 한 곳 서울시는 이 흔적을 없애지 않고 길의 용도를 바꾼다. 보행길로 바뀌는 ‘서울역고가’ 과거를 밀어내기만 하던 개발방식에서 과거를 되살리는 개발로 전환한 것. 차만 다니던 길이 사람길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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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사람길로 다시 태어나는 서울로7017

서울의 길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1960년대에 만들어진 도시계획 개발시대 서울의 목표 차와 사람이 섞이지 않는 일사불란한 도시 일사불란함을 위해 만들어진 도로들 자동차 전용 고가도로 산을 뚫는 터널 횡단보도 대신 육교, 지하도 서울역고가, 청계고가, 아현고가, 서소문고가, 남산1호터널, 남산2호터널, 사직터널, 삼청터널, 강변북로, 북악스카이웨이, 세종로지하도, 명동지하도... 그 결과, 차 중심 도시가 된 서울 부족한 횡단보도 보행자를 고려하지 않는 주행속도 * 도심 제한 속도 - 서울 60km/h - 뉴욕 40km/h - 런던과 베를린 50km/h * 인구 10만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 (2015년 기준) - 서울 3.7명 - 뉴욕 2.9명 - 런던, 베를린 1.5명 교통사고 사망자 중 절반 이상이 보행자 사람을 밀어낸 차 중심 도시 서울시는 2016년부터 '사람' 중심으로 서울을 다시 설계한다. 더 많은 횡단보도가 설치되고 차 없는 거리가 늘어난다. 종로, 서울역 일대는 보행특구로 지정되고 철거직전에 놓였던 서울역고가는 보행길로 새로 태어난다. 자동차를 위해 설계된 도시, 사람 중심 도시로 바뀔 수 있을까? I.SEOUL.U ...
세계는 지금, 도시재생에 주목한다

[카드뉴스] 세계의 도시재생 명소 5곳

세계는 지금, 도시재생에 주목한다 #1 도시재생(Urban Regeneration)이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시가지의 인프라를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공간적, 환경적으로 쇠퇴한 지역을 물리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말한다. #2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도시 공동화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1980년대 후반부터 7년간의 공사로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을 완공하게 됩니다. 개관 첫해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아 개관 5년 만에 모든 투자금이 회수되었습니다.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공 건축물과 거리 디자인에 투자를 집중했고,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유럽의 관광도시로 거듭났습니다. #3 미국 뉴욕 하이라인 파크 뉴욕시 맨해튼의 로어 웨스트 사이드에서 운행됐던 2.33km의 도심철도 고가 도로에 시민들이 꽃과 나무를 심어 2009년 공원으로 재탄생시킨 곳입니다. 무엇보다 하이라인 파크가 생긴 후 가장 큰 변화는 공원을 중심으로 프랭크 게리, 장 누벨, 시게루 반 등 유명 건축가들의 빌딩과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 휘트니 미술관이 들어섰다는 점입니다. #4 일본 요코하마 개항의 길 70여 년간 사용된 일본 요코하마의 철로를 재활용한 곳으로, 사쿠라기초 역에서 야마시타 공원까지 약 3.2km의 해안선을 따라 완성된 보행전용 산책로입니다. 2002년 산책로 주변을 공원으로 조성하고 1911년에 건축된 창고를 쇼핑센터와 음식점 등으로 재개장한 후, 요코하마 항만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와 유적들을 연결하는 도심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5 프랑스 니스 프롬나드 빠이용 프랑스를 대표하는 해변도시 니스의 빠이용 강 주변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1993년 빠이용 강 상부 도로복개구간에 설치된 소규모 공연장과 시외버스 터미널 등을 철거하고 공원으로 재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공원을 횡단하는 도로를 기준으로 분수대,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숲, 어린이들의 놀이 공간 등 3구역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서울로7017` 담쟁이극장에서 어르신 `인형극단 오늘`의 첫 공연이 선보인다.

애들아, 인형극 보러 ‘서울로7017’ 갈까?

`서울로7017` 담쟁이극장에서 어르신 `인형극단 오늘`의 첫 공연이 선보인다. 청파주민센터 강당 안. 머리가 희끗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새, 꽃, 나비 인형을 분주히 움직이며 인형극 연기에 몰두하고 있다. 올 초 창단한 '인형극단 오늘'의 단원들로, '서울로7017' 자원봉사단인 초록산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 15명이다. 다음 달 있을 데뷔 무대를 위해 매주 4시간씩 구슬땀을 흘리며 맹연습 중이다. '서울로7017' 개장일에 맞춰 5월 20일 오후 5시 첫 번째 공연으로 '인형극단 오늘'의 인형극 가 선보인다. 공연은 '서울로 7017' 상부 담쟁이극장에서 주1회(토요일 오후 5시~6시, 상반기) 정례 공연으로 열린다. 담쟁이극장은 '서울로7017' 상부 만리동 부근에 위치한 한 평 남짓의(지름 2m) 아담한 공간으로, 인형극이나 독서낭독회 등을 열기에 제격이다. '인형극단 오늘'은 시민 자원봉사자로 구성돼 더욱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평균나이 66.8세, 어르신들로 구성된 점도 시선을 끈다. 평소 인형극에 대해 전문지식이 없었던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유홍영 전 국립극단 아동청소년극연구소 소장의 지도 아래 전문 인형극단원들과 함께 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하며 인형극 배우로의 변신을 준비 중이다. 또, 극에 필요한 인형을 직접 제작하고 대본, 목소리 연기까지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개장과 함께 무대에 올릴 인형극 는 구전신화 를 인형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주인공 오늘이가 부모님을 찾아 떠나는 길에 장상도령, 선녀 등 여러 사람을 만나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어울려 사는 이야기로, '소통, 연결, 화합'이라는 '서울로 7017'의 테마와도 일맥상통한다. 서울시는 인형극 정례공연 외에도 담쟁이극장에서 상반기 중으로 미취학 아동·초등학생 대상 구연동화와 부직포 인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주1회(목요일 오후 4시~6시) 진행할 예정이다. ■ '서울로 7017' 담쟁이극장 상반기 인형극 프로그램(5.20.~6....
5월 20일 정식 개장하는 서울로7017 야경

이야기로 걷는 ‘서울로7017’도보여행 출시!

5월 20일 정식 개장하는 서울로7017 야경 신록이 눈부시고 바람이 선선한, 걷기에 딱 좋은 계절이다. 앞으로 ‘서울로7017’ 주변도 연인과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을 도보여행 코스로 기억해 두어야겠다. 서울시는 '서울로7017'과 연결되는 일대 1km 반경 내 지역명소들을 스토리와 함께 엮어 3개 테마의 도보관광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서울로7017' 개장일인 5월 20일부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3개 테마는 ▲역사 ▲건축 ▲야경이다. 중림로, 청파로, 만리재로를 중심으로 약현성당과 성요셉아파트, 한양도성, 남대문시장, 숭례문, 충정각 등 지역명소를 테마별로 엮었다. 각 코스의 거리는 2.0~2.9km이며 약 2시간~2시간 반이 소요된다. ■ 서울로7017 도보관광 프로그램 테마 코스명 주요 지점 시간/거리 역사 “한양에서서울로” 성곽도시 한양은 어떻게 서울이 되었나? 문화역서울284-서울로-세브란스병원-한양도성-백범광장-회현역 약 2시간30분 /2.6km 건축 “서울로 건축기행” 도심 속 숨어있는 개화기~근현대 공간 탐방 문화역서울284-서울로-손기정기념관-약현성당-성요셉아파트-충정각 약 2시간30분 /2.9km 야경 “서울로야행” 이야기와 함께 서울의 야경 속으로 서울로-남대문교회-한양도성-백범광장-숭례문 약 2시간 /2.0km 서울로7017 신규 도보관광 코스 지도 (☞ 서울로7017 신규 도보관광 코스 지도 크게보기) 전문교육을 받은 200여 명의 서울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해설해준다. 특히, 무심코 지나쳤던 서울의 옛 정취와 장소마다 골목마다 담겨있는 숨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예컨대, 과거 청소차고지였던 공간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한 '만리동광장'의 이야기와 만리동광장에 심어진 대왕참나무의 비밀, 결혼식장으로 인기 높은 '약현성당'이 그곳에 지어진 사연...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서울로7017`ⓒ뉴시스

국내 첫 고가보행길 ‘서울로7017’ 5월20일 개장!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서울로7017` 국내 첫 고가 보행길 ‘서울로7017’이 5월 20일 시민 품으로 돌아옵니다. ‘서울로7017’은 45년간 차량길로 운영되다 이번에 국내 첫 고가 보행길로 개장하게 됐는데요. 현재는 공정률 93%로 마무리 공사에 한창입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차가 다니던 고가 위를 산책하고, 가벼운 운동과 공연까지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바뀔 ‘서울로7017’의 모습, 키워드를 중심으로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내진1등급, 최대 5만 명 하중에도 거뜬 안전 | ‘서울로 7017’의 전제가 되는 키워드다. 전체 사업비 597억 원 중 40% 이상을 고가 안전보강에 투입할 정도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내진1등급, 안전 B등급을 확보했다. 규모 6.3~6.5 지진에도 견딜 수 있고, 적정 수용인원 5,000명의 10배 수준인 5만명 하중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안전난간은 해외 주요 보행길 난간 설치 사례(최대 1.2m)보다 높은 1.4m 규정을 적용했으며 CCTV 29개를 설치해 관리사무소에서 상시 모니터링한다. 퇴계로 교통섬 방범 | 경비인력 총 16명을 24시간 배치해 상시 안전관리에 나서고, 주말·공휴일에는 10명을 주요 진출입로에 추가 배치해 초기부터 노점상 제로 구역으로 만들어나간다. 예컨대, 이용자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객이 급증하는 상황이 예상될 경우 안내방송을 통해 이용자제를 촉구한다. 순간이용객이 5천 명이 넘는 경우 주요 진입로를 통한 진입을 제한하고, 3천 명 수준으로 감소할 때까지 지속 통제한다. 고가 하부로 물건을 투척하는 경우 현장을 촬영해 경찰에 신고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리한다. 자연재해 및 인공재난 대응 | 미세먼지·황사, 강풍·태풍·호우, 폭설 상황에 대비해선 예보단계부터 단계적으로 대응에 나선다. 청결 관리 | 꼼꼼한 청결 관리로 보행로의 쾌적성을 유지한다. 쓰레기통은 카...
`서울로7017` 벽면 그림을 그대로 가져다 만든 박스테이프 기념품이 전시되어 있다. ⓒ최은주

‘서울로7017’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서울로7017` 벽면 그림으로 만든 박스테이프 기념품이 전시되어 있다. 다음 달이면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서울역 고가도로가 ‘서울로7017’란 이름의 공중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 보행길은 1970년에 만들어진 서울역 고가도로를 2017년 17개의 보행로로 연결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서울시가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파크(High Line Park)를 벤치마킹해 조성한 ‘서울로7017’은 오는 5월 20일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산책로 위에는 약 2만4,000 그루의 나무와 꽃을 심고 도서관, 극장, 카페, 야외무대 등을 조성해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처가 될 전망이다. 고가도로에 설치된 정원도 색다른데 남대문, 남산, 만리동 등 사통팔달로 이어지는 보행로는 서울역 일대를 최고의 명소로 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로7017 기념품 전시회` 모습 ‘서울로7017’은 ‘서울을 대표하는 사람길’이자 ‘서울로 향하는 길’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자동차가 다녔던 도로가 시민에게 돌아왔다. 초록길 모습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사람의 걷는 발모양을 형상화한 ‘서울로7017’ BI(Brand Identity)는 재미있고 친근한 느낌을 준다. `서울로7017 기념품 전시회`를 관람 중인 시민들 ‘서울로7017’이 개장하면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을 것이다. 도시를 여행하는 재미 중 하나는 그 도시를 상징하는 기념품을 구입해서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는 것 아닐까. 기자도 여행을 하게 되면 틈틈이 엽서나 마그네틱 등 여행지를 기억할 수 있는 물건을 한 두 개쯤 산다. 도시의 역사나 문화가 담긴 기념품을 만나게 되면 반갑고 즐겁기 때문이다. ‘서울로7017’도 20여 종의 공식 기념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4월 1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에서 공식 기념품을 출시 전에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평소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터라 관련 기념품과 자원봉사자 유니폼이 궁금해 다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