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후 칼로리 박살내기 프로젝트

[카드뉴스] 명절에 많이 먹었다면 필독

명절 후 칼로리 박살내기 프로젝트 #1 즐거웠던 설 연휴가 끝났다. 명절이 끝난 지금 더 무시무시한 것이 있다. #2 성인 하루 권장 칼로리는 2000~3600kcal 그런데 명절 연휴 기간 당신이 섭취한 칼로리는? #3 그래서 우리가 직접 해봤다. 돈주고 찌운 살 돈 들여 빼기 아까우니까 서울 안에서 큰돈 안 들이는 방법으로 해봄. #4 서울의 공원 걷기 – 공원팀 서울에는 생각보다 잘~생긴 공원들이 많다.경춘선숲길, 문화비축기지, 서울로7017, 월드컵공원, 서울숲공원 등 무료 130여 개. #5 서울의 산과 공원(parks.seoul.go.kr)에서 가까운 공원을 찾을 수 있음.성인이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 1시간 평균 5km를 걸을 수 있다. 그렇게 걸으면 시간 당 소모되는 칼로리는 약 200kcal 정도. #6 5시간 1,000kcal, 10시간 2,000kcal, 15시간 3,000kcal간단하게 이 정도만 걸으면 된다. 그러니까 생각을 하고 먹어야 한다. #7 공원팀은 떡국 두 그릇 분량을 가볍게 소모한다고 생각하고 경춘선숲길을 걸었다. #8 잠시 후...흐억 흐억 흐억...제가 원래 (흐억)이렇게 약한 사람이 (흐억)아닌데 #9 한강공원 자전거 타기 – 따릉이팀 걷는 게 지루하다면 한강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보는 건 어떨까? 뭐? 자전거가 없다고? #10 따릉이 앱을 다운받으면 서울 1,025개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릴 수 있다. 가격은 1시간에 1,000원 프리미엄권을 끊으면 한번에 2시간까지 대여 가능.‘서울자전거(www.bikeseoul.com)’에서 따릉이 대여소도 알려줌 #11 3시간 1,000kcal, 6시간 2,000kcal, 9시간 3,000kcal 자전거 타기는 걷기보다 칼로리 소모, 이동거리가 두 배 빠르다. 1시간에 10km 이동하고 소모되는 칼로리는 360kcal 정도. #12 따릉이팀은 따릉이 타고 마포구에 있는...
서울로 빛으로 피는 꽃밭

언제나 옳다! ‘서울로 야경’ 설맞이 축제

서울로 빛으로 피는 꽃밭 서울역 앞 서울로7017이 개장 후 첫 번째 설을 맞이한다. 서울시는 귀성·귀경길 및 평창동계올림픽 관람을 위해 서울역을 찾는 이들을 위해 다채로운 서울로7017 이벤트를 마련했다. 2월 10일, 남대문시장과 함께 ‘복나눔 한마당’ 서울로7017 설맞이 행사는 남대문시장상인회와 함께하는 설맞이 민속축제, ‘서울로 복나눔 한마당’으로 2월 10일 토요일 그 포문을 연다. 이날 남대문상인문화예술기획단의 풍물놀이패가 남대문시장에서부터 시작해 서울로 중심부까지 신명나게 꽹과리와 북 등을 치며 행진한다. 서울로7017 목련마당에서는 남대문시장 상인들이 ‘도깨비장터’를 열어 꽃과 액세서리 등 남대문시장의 다양한 물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재미로 보는 토정비결, 단청 및 민화전시, 민속놀이·공예 체험, 공연 등 오후 5시까지 목련마당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한복을 입고 애견을 동반한 방문객이라면 토정비결과 복주머니 만들기는 무료로 제공한다. 남대문시장상인회와 함께하는 `서울로 복나눔 한마당` 서울로 설맞이 프로그램 위치도 2월15~18일, 무료 ‘한복문화체험’ 아울러 설 연휴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무료 한복대여 이벤트가 서울로 7017 장미마당 일대에서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왕, 신하, 무사들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캐릭터한복과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한복을 입고 서울로 7017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장미무대는 밸런타인데이 컨셉에 맞춰 꽃과 인형, 하트모양의 소품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밸런타인 포토존은 서울로 7017 자원봉사단인 초록산책단이 직접 연출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3월 14일까지 유지된다. 2월8~18일, 볏짚아트 체험전시 설날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시민들이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볏짚으로 만든 공예작품을 2월8일부터 18일까지 목련마당에서 전시한다. 짚풀공예로 유명한 유춘수 작가가 부안군 볏짚...
세종문화회관 옥외계단에 펼쳐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카드섹션 ⓒ박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서울을 달리다

세종문화회관 옥외계단에 펼쳐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카드섹션 뜨거운 시민 응원, 광화문광장을 달구다 지난 1월 13일 광화문광장에서는 서울 성화봉송 축하행사가 열렸다. 서울 성화봉송 첫날인 이날 오후 3시, 아직 이른 시간인데도 광화문 광장에는 모여든 시민들로 붐비고 있었다. 이순신장군 동상 위로 드론이 소리를 내며 맴돌고 있었고 행사장 한편에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핸드프린팅이 진행되고 있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저마다 보드에 자신의 손바닥자국을 새기면서 성큼 앞으로 다가선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바라는 시민들의 모습이 진지했다. 행사장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백호 ‘수호랑’도 있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가족들의 모습도 보였고 ‘팽이 돌리기’ 부스에선 놀이에 푹 빠진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키다리인형도 행사장에 등장해 곳곳을 누비고 다니며 분위기를 띄웠고 광화문광장 특설 무대에서는 국악과 현대무용 등 성화봉송을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축제열기를 더했다. 광화문광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핸드프린팅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광장 주변에 있는 세종문화회관 옥외 계단에서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카드섹션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카드섹션에 뜨자 환호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보였다. 축하행사장에는 외국인들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어 평창동계올림픽이 세계적 축제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오후 6시가 가까워지고 어느덧 땅거미가 지면서 광화문광장의 야광등은 더욱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성화봉송 주자가 곧 모습을 드러낼 시간이 임박하면서 광장은 점점 더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기 시작했다. 오후 6시 반을 넘어설 무렵, 드디어 광화문 광장에 성화봉송 주자가 나타났다.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봅슬레이 선수 출신 강광배 교수(오른편)와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가 시민들의 환호 속에 들어서고 있...
13일, 광화문광장에서는 조선시대 어가행렬을 재현한 성화봉송 행사가 열렸다.ⓒ김진흥

30년 만에 서울을 밝힌 올림픽 ‘성화봉송’ 현장

13일, 광화문광장에서는 조선시대 어가행렬을 재현한 성화봉송 행사가 열렸다. 30년 전, 대한민국 수도를 밝혔던 올림픽 성화가 다시 한 번 서울을 찾았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전국 방방곳곳을 다녔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서울에 입성했다. 1988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이었다. 성화봉송은 올림픽의 가장 중요한 상징이자 가장 큰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힌다. 대회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공식행사로 전 국민의 참여 속에서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Let Everyone Shine’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이는 꺼지지 않는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가지고 있는 꿈과 열정, 미래를 비춰준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올림픽 성화는 지난해 10월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돼 11월 1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101일간 전국 17개 시도를 경유하며 2,018km를 7,500명의 성화봉송 주자들이 참여하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고 있다. 그리고 하루 성화봉송이 끝나는 저녁에는 지역축하행사가 열려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남부 지역들과 인천광역시를 거쳐 서울로 온 올림픽 성화는 지난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울 전역 곳곳을 누볐다. 4일간 4개 코스, 총 103km 구간을 600여 명이 나눠 달렸다. 성화봉송 주자들(좌)과 이를 환영하는 시민들(우) 성화봉송 주자는 일반 시민을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 유명인사들이 참여했다. 박용택 LG트윈스 선수, 전 농구 국가대표 서장훈, 축구 영웅 차범근 등 전·현직 운동선수들부터 배우 박보검, 모델 한혜진, 가수 전소미 등 연예인들, 어르신, 장애인 등 서울시 추천 주자 42명까지 남녀노소 다양하게 참여했다. 대부분 성화봉송 주자들은 흔치 않은 기회라는 점에서 매우 기쁜 나머지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김말복 씨는 “성화봉송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이 남북이 ...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예술불꽃화랑의 파이어 아트 공연 ⓒ서울사랑

[서울사랑] 날마다 축제 ‘평창 문화올림픽’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예술불꽃화랑의 파이어 아트 공연 전 세계인의 겨울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을 앞두고 문화올림픽이 펼쳐진다. 서울에 도착한 성화 봉송과 축하 행사를 비롯해 서울로7017, 예술의전당 등에서 열리는 평창 문화올림픽을 만나보자. 서울 도착한 성화 봉송, 명소 네 곳에서 축하 행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이 2018년 1월 13일부터 1월 16일까지 4일간 서울 전역에서 이루어진다. 1988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올림픽 성화를 거리 곳곳에서 만날 수 있으며 서울로7017, 북촌 한옥마을, 한양도성(낙산) 등 서울 문화 관광의 특색을 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한 소규모 봉송단도 운영한다. 매일 저녁 광화문광장(1월 13일), 잠실종합운동장(1월 14일), 국립중앙박물관(1월 15일), 여의도 한강공원(1월 16일)에서 마지막 주자가 임시 성화대에 불을 붙이고, 주자와 서울 시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성화 축제가 펼쳐진다. 강렬한 타악 공연을 선보일 국악그룹 `타고` 주요 공연으로 광화문광장에서는 한국무용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으로 광화문의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을 표현할 ‘창무회’의 , 강렬한 타악 연주를 통해 약동하는 서울과 광화문의 이미지를 세계에 전달할 국악 그룹 ‘타고’의 가 열린다. 잠실종합운동장에서는 화려한 브라스 사운드로 그곳에 모인 청춘과 열정을 표현하는 ‘코리안아츠 브라스퀸텟’의 , 다양한 불꽃을 사용해 펼치는 파이어 아트 공연으로 성화의 열정과 불꽃을 상징한 ‘예술불꽃화랑’의 가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두 번째 달과 김준수가 `세계의 만남`을 공연한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두 번째 달’의 아일랜드 음악과 국악인 김준수의 판소리 협업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이 보여줄 다양한 문화의 만남과 어울림을 표현할 ,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평화 올림픽의 가치를 전달할 ‘린덴바움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이 펼쳐진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내숭 : 산타말이야` 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 콜라쥬, 2017

[김현정의 그림한컷] 서울로7017 첫 번째 크리스마스

`내숭 : 산타말이야` 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 콜라쥬, 2017(☞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메리 크리스마스! 서울로7017이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했습니다. 1970년 차가 달리던 고가도로에서 2017년 사람이 걷는 보행길로 재탄생한 ‘서울로 7017’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한껏 달떴습니다. 겨울나기에 들어간 꽃과 나무를 대신해 환상적인 조명꽃이 피었습니다. 12월 23일 토요일에는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행사도 열린답니다. 오후 4시, ‘70인의 금관앙상블’ 공연에선 친숙한 캐럴과 클래식 음악으로 흥을 돋우고, 4시 15분부터 5시까지 ‘산타 코스튬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산타 코스튬 퍼레이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현장에서 산타모자 300개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고 하니, 행복한 크리스마스 추억 만들기에 꼭 동참해 보세요~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내숭녀’도 서울로7017의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가하고자 서둘러 서울로7017를 찾았습니다. 빨간 저리고에 산타모자까지, 완벽한 산타로 변신했네요! 바쁜 산타할아버지를 도와 시민들에게 나눠줄 선물 보따리도 한가득 챙겼습니다. 23일 행사가 끝나도 2월 28일까지 1,600여 개의 조명꽃과 1,300여 개의 조명이 수놓는 ‘서울로 빛으로 피는 꽃밭’ 행사는 계속 이어지니, 연말 데이트 장소,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없네요~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는 전통 한국화 기법과 리얼한 일상의 이미지를 결합한 ‘21세기 풍속화’를 그려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겉과 속이 다른 ‘내숭’을 희화화한 ‘내숭이야기’ 시리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서 선정하는 '2017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30인'에 한국 미술인으로는 첫 번째로 선정되기도 했다. ...
소셜 빅데이터로 분석한 2017년 서울여행 트렌드

[서울시민의 눈③] SNS에서 사랑받은 ‘2017년 서울 인기 여행지’

서울시민의눈(SNS)③편'은 디지털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와 협업해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2017년 서울여행 트렌드’를 정리했습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서울에서 가장 사랑받은 여행지는 어떤 곳일까요? 또 어떤 형태의 서울여행을 즐겼을까요? 소셜 빅데이터로 분석한 2017년 서울여행 트렌드 메조미디어가 소셜데이터분석솔루션 'TIBUZZ'를 활용해 서울의 여행지를 언급한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산책과 #야경 키워드가 눈길을 끌었다. #북악스카이웨이가 #야경명소로 꼽혔고 서울 #산책 명소로는 #낙산공원 #이화벽화마을 #서울성곽길 등이 사랑받았다. 이밖에 서울여행 인기 키워드로 #피크닉 #벚꽃 #자건거 #캠핑 #크루즈 등이 있었고,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호캉스와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활용한 여행도 등장했다. “산책과 야경을 즐기며 주변풍경을 찍던 서울여행에서 새롭게 오픈한 여행지에서 사람을 만나고 문화를 즐기는 여행으로 탈바꿈” 서울 여행 목적지 가운데는 ▲1위 서울로7017 ▲2위 강남 ▲3위 이태원 ▲4위 홍대 ▲5위 한강 ▲6위 문화비축기지 ▲7위 남산 ▲8위 경복궁 ▲9위 덕수궁돌담길 ▲10위 다시세운상가 순서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서울에서 새롭게 선을 보인 공간들이 사랑을 받은 점이 눈길을 끈다. 서울로7017, 문화비축기지, 다시세운상가가 10위 안에 들었고, 이 곳에서 주요 활동으로는 #구경하다가 여전히 31.7%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사진)찍다 14.6% #전시·공연을 보다 10.8%로 #만나다 8.1% 등 사람을 만나고 문화를 즐기는 트렌드가 나타났다. SNS 언급글수 기준으로 본 잘 생겼다! 서울20 TOP5 서울에서 올해와 내년 새롭게 개장한 공간과 열리는 행사를 소개한 ‘잘 생겼다! 서울20’는 올 한 해 서울여행에서 단연 화제가 됐다. 이 가운데서도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언급 글수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서울로7017이 1위를 차지했다. ...
내일연구소·서울

화제의 영상 박막례 할머니 ‘장윤주 따라잡기’

박막례 할머니의 내일연구소 광고 장윤주 패러디가 화제다 ☞ 박막례 할머니 `장윤주 따라잡기` 영상 보러가기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내일연구소’ TV 광고 속 장윤주를 패러디한 영상을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 할머니는 내일연구소 연구원 장윤주처럼 연구원 의상을 입고 광고 속 장면들을 재현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 재현에 그치지 않았다.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영상 특유의 코믹 요소가 더해졌다. 박 할머니는 재래시장과 무밭에서 발랄한 모델 워킹을 하는가 하면, 가정집 부엌에서 인형을 들고 아이를 달래는 모습을 연기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멘트도 박 할머니의 구수한 사투리가 웃음 유발한다. “다 여기 내가 만든 것이여. 느그들 여기서 놀아라~” “둥가 둥가 둥가 둥가 . 애 키우기 너무 힘들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국공립 어린이집 더 만듭시다!팍!팍!” 서울로7017의 도시재생은 공사장에서 땅을 파는 모습으로 건설일꾼 모습을 표현했다. 또 공연장이 있는 ‘문화비축기지’는 서민적인 노래방 열창으로 연결시켰다. ...
로맨틱캔버스에 소개된 조희원 시의 메시지

“사랑해” 미디어캔버스 프러포즈…신청은 앱으로

로맨틱캔버스에 소개된 조희원씨 메시지 엄마 아빠 ! 막내딸이야. 많이 놀랐지? 함께 오붓한 시간 보낸지 오래된 것 같아. 우리가족 모두 늘 건강하자. 사랑해! 지난 10월 26일 직장인 조희원(26)씨의 메시지가 서울로7017 ‘미디어캔버스’에 흘렀습니다. 부모님은 막내딸의 메시지에 감동을 받은 듯 환하게 웃었습니다. 이처럼 연인, 친구,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서울로7017 미디어캔버스를 추천합니다. 미디어캔버스는 만리동광장 앞 우리은행 중림동지점 벽면에 설치된 가로 29m·세로 7.7m 크기 대형 스크린인데요. 모바일 으로 사전접수 후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찬바람에 마음까지 움츠러드는 계절, 미디어캔버스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하거나 가족·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추억을 나누고 싶다면 '서울로 미디어캔버스'를 이용해 보자. 서울시는 9월 공공미술 대형스크린 '서울로 미디어캔버스'를 개장하고, 유명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 전시는 물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연인·가족·친구에게 사랑의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로맨틱캔버스’와 셀카 사진을 찍어 올리는 ‘방울방울캔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푸른 조명으로 물든 서울로7017.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가족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로맨틱캔버스는 연인·가족 등 사랑고백과 메시지로 따뜻함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1명씩 사전접수를 받아 운영되며, 주중 오후 8시, 주말 오후 8시와 9시에 대형 스크린에 표출된다. 방울방울캔버스(사진올리기)는 서울로 7017 고가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일대에서 셀카 또는 연인·친구·가족 등과 사진을 찍어 전송하면 사진방울이 10초간 대형 스크린 중앙에 표출되는 이벤트로, 자신의 사진이 나온 미디어캔버스를 배경으로 다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기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주중 오후 6시 ~ 11시까지 정각과 35분에 각각 5분간 ...
서울시, 도시재생 해법 '런던혁신기관'과 협력 이유

서울시, 도시재생 해법 ‘런던혁신기관’과 협력 이유

서울시는 ‘젠트리피케이션’, ‘불평등’ 등 여러 도시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도시재생 문제를 지방정부가 홀로 해결하기엔 한계점이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 중요성을 깨닫고 민관협력 모범사례를 찾아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18일 런던워크숍은 런던 혁신기관 로컬리티와 소셜라이프를 초청해 진행했다. 사진은 도시재생 사례인 서울로7017을 워크숍 참가자들과 답사중인 모습 지난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런던 혁신기관 로컬리티, 소셜라이프를 초청한 런던워크숍이 서울시 주최로 개최되었다. 4일간 워크숍은 런던혁신기관이 그간 도시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알아보고, 이를 어떻게 서울에 적용시킬지 고민하는 자리였다. 런던은 19세기 산업혁명으로 도시 제조업이 발달했다가 시대 변화에 따라 도태됐는데, 최근 십 수 년 간 이에 대한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했고 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집중워크숍에 초대된 로컬리티와 소셜라이프는 도시재생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로컬리티(Locality)는 영국 전역 6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연합조직이다., 런던 코인스트리트(Coin Street) 재생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소셜라이프(Social Life)는 지역 공동체 연구와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토튼햄(Totteham)의 하이스트리트(High Street) 개선 프로젝트에 참가하였다. 첫째 날 로컬리티와 소셜라이프 기조강연과 서울로7017 투어가 진행되었다. 로컬리티와 소셜라이프는 기조강연에서 런던의 불평등 문제를 지적하고 두 기관의 대응방법과 견해를 발표하였다. 워크숍 기조강연에서 발표를 하고 있는 로컬리티 토니 암스트롱 대표 로컬리티: 무엇이 지역 공동체 사업 기반이 되는가? 먼저 로컬리티 토니 암스트롱 대표는 공동자산 소유와 사업 모델을 소개하였다. 로컬리티 회원들은 각 지역에서 기반(앵커:anchor)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