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서울로학교 가드닝 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로 학교’에만 있는 특별한 수업 세 가지

학생들이 서울로학교 가드닝 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여름도 슬쩍 한 발 빼는 요즘. 창문을 열면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산책을 하기도 좋은 시기인데요. ‘서울로 학교’에서 가을학기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식물에 관한 이해는 물론 합창, 정원문화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알고 보면 ‘그냥’ 서울로가 아닌 다양한 식물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특별한’ 서울로가 됩니다. 올 가을, ‘서울로 학교’에서 색다르고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서울시는 합창, 가드닝, 정원문화 등을 배울 수 있는 ‘2018년 서울로 학교’ 가을학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서울로 학교’는 유아·청소년·성인 등 다양한 연령과 가족·학교·단체 등 다양한 그룹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해 왔다. 오는 9월부터는 ▴초록하늘합창교실 ▴가드닝-아트교실 ▴정원문화교실 등 3개 교실을 추가한다. ‘초록하늘합창교실’은 8월 27일~9월 2일까지 모집해 오디션을 통하여 최종 3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합창단원은 서울로 7017에 식재되어 있는 식물을 배우고, 이와 관련된 노래를 연습하게 된다. 교육 및 연습기간은 9월 7일~12월 21일 매주 금요일마다 2시간씩 진행되며, 교육 후에는 ‘(사)서울문예마당 라크프렌즈 합창단’과 함께 5회에 걸쳐 공연을 할 예정이다. (☞초록하늘합창교실 신청 페이지) 서울로7017에 식재된 식물들을 살펴보는 자연생태교실 ‘가드닝-아트 교실’은 상반기에 운영된 가족가드닝 교실과 식물세밀화 교실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중학교 이상 청소년 20~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식물을 해부·관찰하고, 세밀하게 그려보는 것은 물론 서울로 화분에 식물을 직접 심어볼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 및 단체는 담당자(02-2133-4489)와 사전 협의를 통하여 진행하면 된다. 주변 사물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그림을 그려보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