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영화제 - 만리동광장

8월 끝자락을 시원하게! 22일부터 ‘서울로 여름축제’

시원한 영화제 - 만리동광장 아직은 무더운 8월, 마지막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양지가 서울로 7017에 펼쳐진다.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을 알차게 보낼 어린이들은 ‘서울로go’에서 물놀이를, 서울로 인근 직장인들과 지역주민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한 책읽기’를, 부모와 아이들은 다가오는 가을바람과 함께 ‘인형극’을 관람하면서 마지막 휴가를 보내보자. 물놀이·영화감상·공연·놀이체험, 여름축제 ‘서울로go’ 우선,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서울로 7017 만리동광장에서 ‘2018 서울로 여름축제-서울로go’가 열린다. 프로그램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이다.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으로 지난 13일부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은 오후 3시부터 8시다. 지름 1~2m정도의 원형 수영풀 20개로 구성돼 있으며, 물에 젖지 않는 책 100권과 물총 등의 물놀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다. 10세 미만의 아동만 참여 가능하다. 주변에는 파라솔과 돗자리, 비치의자와 테이블 등을 갖춘 쉼터도 있다. 서울로 여름축제-서울로go ‘풍덩 책 읽기’ 한껏 물놀이를 즐기고 난 후 영화감상(시원한영화제), 여름밤 공연, 동화구연, 놀이체험 등 저녁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은 23일(카)과 24일(모아나) 오후 8시에, 신나는 공연은 24일~26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공연 일정은 ▲24일은 훌라댄스팀 ‘알로하 브리즈’, ▲25일은 어린이DJ와 야마가타트윅스터의 합동공연 ‘만리동어린이디제잉클럽’, ▲26일은 아프리카 리듬의 타악공연팀 ‘아토(ART-O)’으로 예정돼 있다. 놀이체험은 24일~26일 오후 3시~8시까지 진행되며, 빙수 눈사람, 고민부채, 서울로 판박이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다. 또한 작년에 큰 호응을 받은 ‘서울로go’ 프로그램도 25일 6시부터 시작된다. ‘서울로go’는 서울로의 식물과 구조물을 인지하며 서울로...
서울로7017에서 개장 1주년 기념행사 ‘여름밤 초록대행진’이 열린다, 서울로 야경

무료 아이스스카프·아이스크림! 서울로 여름밤 축제

서울로7017에서 개장 1주년 기념행사 ‘여름밤 초록대행진’이 열린다, 서울로 야경 삼복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요즘. 무더위와 씨름하느라 기운이 쏙 빠졌다면 잠시 밖으로 나와 기분전환 해보면 어떨까요. 이번 토요일 저녁, 개장 1주년 축제가 열리는 서울로7017 부터 가볼까요? 초록색 아이스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1,000명이 함께 행진하는 시민 퍼레이드, 밴드공연과 DJ댄스파티, 청년상인들의 수제맥주와 튀김까지… 즐길거리가 풍성합니다. 게다가 장미마당에서는 인형극이 펼쳐지고, 만리동광장에선 아이스크림 1,000개를 무료로 나눠주니 아이들과 함께하셔도 좋습니다. 한여름 밤의 에너지 충전! 서울로 축제에 놀러오세요. 차량길에서 사람길로 거듭난 ‘서울로7017’ 개장(2017년 5월 20일) 첫 돌을 기념하는 ‘여름밤 초록대행진’ 축제가 21일 오후 6시부터 서울로7017 전역에서 열린다. 축제는 시민과 인근 상인들의 주도와 참여로 진행된다. ‘여름밤 초록대행진’은 ▲오프닝공연 ▲1주년행사 ▲퍼레이드 ▲마무리공연 ▲시민한마당으로 구성된다. 2017 여름축제 서울로go 오프닝 공연, 1주년행사 | 만리동광장 오프닝공연엔 서울로7017의 대표 버스킹 밴드이자 다국적 음악인으로 구성된 ‘어디든 프로젝트’가 국내·외 인기곡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오후 6시30분~7시40분) 이어 열리는 서울로7017 1주년 기념행사에선 ‘서울로7017 개장 1주년 기념 경축’ 글귀가 새겨진 떡케이크를 커팅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 서울역일대 도시재생센터장 등이 참여한다. 서울로7017의 개장부터 현재까지를 되새겨보는 기념영상도 상영한다. (오후 7시40분~8시) 2018 봄나팔 대행진 라퍼커션 퍼레이드 퍼레이드 | 만리동광장~목련마당 기념행사 후엔 시민퍼레이드가 열린다. 현장에 모인 시민 1,000명이 초록색 아이스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타악그룹 ‘라퍼커션’, 박원순 시장과 함께...
서울로7017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들려줄 전문 해설사를 모집한다

‘이야기가 있는 서울로7017’ 전문해설사 50명 모집

서울로7017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들려줄 전문 해설사를 모집한다 ‘서울로7017’을 시민과 동행하며 서울로의 역사·생태·문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문 해설사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7월 2일부터 22일까지로, 서류접수는 서울로7107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로7017은 50과 228종 다양한 수목을 갖춘 생태 학습장이자, 서울의 역사·문화를 대표하는 서울의 새 명소로 자리잡으며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하였다. 서울로7017 전문 해설사는 이러한 서울로의 의미와 다양한 관련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7월 25일 발표하며, 이들을 대상으로 해설사로서의 기본 자세 및 서울로7017에 대한 관심도와 전문성을 내용으로 28일 면접전형을 실시한다.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능통자 ▴해설 경력자 ▴수화 가능자 ▴해설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서울로7017 전문 해설사로 선발된 50인은 8월 4일~25일 동안 10회(30시간)의 교육 이수 후, 9월 1일부터 서울로 이야기교실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서울로 이야기교실은 서울로7017 이용 시민을 위해 진행되는 해설 프로그램으로, 9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화·목·토요일 오전, 오후로 나누어 매주 6회씩 진행된다. 전문 해설사는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해설활동에 참여해야 하며 해설사에게는 ▴해설 활동비(3시간 5만 원) ▴활동 용품(복장, 필기구 등)이 지원된다. 서울로7017 전문 해설사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7017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서울로 해설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대상 : 만 20세 이상의 서울 거주자 중 희망자- 신청기간 : 7월 2일(월)~7월 22일(일)- 문의사항 : 02-3668-9718- 신청방법 : 온라인 접수 ...
서울로에서 진행된 바디페인팅 퍼레이드

댄스·인형극·보드게임 즐길 수 있는 ‘서울로’ 가자!

서울로에서 진행된 바디페인팅 퍼레이드 서울로7017에서 가족·친구·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연인과 친구사이라면 ‘서울로 퍼레이드 행진’을,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은 ‘인형극’을, 서울로 인근 직장인들과 지역주민들은 ‘보드게임과 책 읽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좋을 듯하다. 여름밤 댄스 대행진 | 6.30 6월 30일 서울로7017에서 연인·친구와 즐길 수 있는 ‘여름밤 댄스 대행진’이 열린다. 저녁 6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서울로7017 상부(목련마당 일대)와 하부(만리동광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저녁 6시부터 7시까지는(1부) 다국적 밴드 공연과 바디페인팅 이벤트가 목련마당에서 진행되고, 저녁 7시부터 8시30분까지는(2부) 시민들과 함께하는 댄스 퍼레이드와 아프리카 리듬의 댄스공연이 진행된다. 400여명의 시민과 함께 서울로는 걷는 행진 퍼레이드는 목련무대에서 장미무대를 지나 서울로 하부 만리동광장까지 이어진다. '여름밤 댄스 대행진' 시민 축제단 모집 배너 밤 8시 30분부터는(3부) DJ공연과 함께하는 댄스파티와 중림·만리동 지역상인들의 푸드마켓존이 펼쳐진다. 현재 ‘여름밤 댄스 대행진’을 함께 할 시민축제단을 모집하고 있으니, 여름밤을 뜨겁게 보내고픈 이들이라면 참여해보자. (☞여름밤 댄스 대행진 ‘시민축제단’ 모집) 2017 여름축제 마리오네뜨 인형극 서울로 인형극장 | 6월23일~ 어른과 아이 모두 동심의 세계로 빠지게 할 인형극도 준비돼 있다. 23일 저녁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와 8시 2회 공연으로 총 18회 열릴 예정이다. 전문공연단과 시민공연단 14팀이 매주 다른 주제를 가지고 무대에 오른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현장참여가 가능하다. 현장 상황에 따라 공연 장소와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니,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서울로 인형극...
2017년 서울로 염천교수제화, 청파서계봉재 판매 행사

구경하러 갔다가 멋쟁이 변신 ‘서울로 팝업스토어’

2017년 서울로 염천교수제화, 청파서계봉재 판매 행사 서울로 목련마당에서 6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5주 동안 ‘서울로 맞춤, 뜻밖에 멋쟁이’ 팝업스토어(Pup-up Store)가 운영된다. 팝업스토어는 서울역 일대의 도심제조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숙명여대의 청년 디자이너와 청파서계 봉제 업체가 합심해 만든 의류 브랜드 ‘이음(eeum)’에서 제작한 의류와 염천교 제화거리 상인들이 직접 만들고 추천하는 수제화가 판매된다. 또 수제화 장인의 구두 제작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일요일~목요일 오전 11시부터 밤 8시까지, 금요일~토요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열리며, 장인의 구두제작 시연은 매주 금요일(17:30~19:30)과 토요일(18:00~20:00)에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서계 봉제·염천교 수제화 활성화 프로젝트’를 다시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는 소비자의 선호도를 고려한 의류 39종과 수제화 40여 종을 판매한다. 또 에코백, 티셔츠, 스카프, 건강 깔창 등 소품도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금액은 의류는 5만 원~12만 원대, 수제화는 남성화·여성화 10만 원~15만 원, 등산화 25만 원대이다. 수제화 장인 시연 장면 먼저 이번 행사에서는 숙명여대 청년 디자이너와 청파서계 봉제산업이 만나서 탄생한 의류 브랜드 ‘이음’에서 제작한 여성복을 판매한다. 30~40대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이음(eeum)’ 브랜드는 지난해 10월 지역제조산업 활성화 프로젝트 때 처음 선 보였으며, 지역축제 패션쇼 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번 의류 판매는 오프라인 현장 판매와 더불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를 통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서도 판매가 이뤄진다. 온라인 참여 방법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 에 접속하여 ‘이음프로젝트’를 검색한 뒤 펀딩에 참여할 수 있으며, 펀딩 목표치인 20...
서울로7017

1000만명이 다녀간 그곳, 아직도 안 가보셨나요?

서울로7017 '서울로7017'이 5월 20일 개장 1주년을 앞두고 방문객 1,0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주말은 하루 평균 3만 명, 평일은 평균 2만 명이 꾸준히 찾고 있으며, 외국인도 약 2백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또 남대문시장 방문객도 20% 증가하는 등 지역상권도 살아나고 있는데요. 내 손안에 서울에서 서울로7017 개장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을 돌아봅니다. 2017.5.20 개장식 국내 첫 고가 보행길 ‘서울로7017’이 2017년 5월 20일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서울로7017’은 약 1km의 보행 길에 17개의 연결 통로를 만들어 남대문시장에서 서울역을 거쳐 청파, 만리, 중림동 지역까지 한 번에 걸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제 차가 아닌 사람이 모이는 고가에는 아름다운 경관과 보행 즐거움이 더해졌다. 최근에는 시장 방문객이 이전 대비 20% 정도 증가해 지역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봉제(서계동), 수제화(염천교) 등 인근에 기반을 둔 지역산업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국내 첫 고가보행길 ‘서울로7017’ 5월 20일 개장! 서울로7017 개장식 다녀와서 서울로에 식재된 식물을 가꾸고 있는 초록산책단 2017.5.16 서울로 초록산책단 발대식 서울로 초록산책단은 서울로 시설관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할 자원봉사단이다. 서울로에 식재단 식물 관리와 서울로 산책, 서울로 놀이, 서울로 인형극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담당한다. 지난 1년 간 연인원 약 8,000명(실인원 개인 325명, 기업·단체 52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서울로 운영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의 총 봉사시간은 약 2만 시간에 달한다. 이론·실습 교육을 통해 양성되는 자원봉사자 ‘초록산책단’은 개장 후 지금까지 총 3기, 174명이 양성됐다(현재 93명 활동 중). 정원교실 지킴이, 식물유지관리, 환경정화와 같은 유지관리 활동에서 해설·공연·전시·...
걸어도 걸어도 걷고 싶은 길이 연결되는 경의선 숲길은 홍대역 3번 출구를 통해 갈 수 있다.

걷고 싶은 도시, 서울을 걸어보자!

걸어도 걸어도 걷고 싶은 길이 연결되는 경의선 숲길은 홍대역 3번 출구를 통해 갈 수 있다. 서울시가 오는 7월  ‘세계도시상’을 받게 됐다. 살기 좋고 활기차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성과를 낸 도시에게 주는 '리콴유 세계도시상'이다. 2년에 한 번씩 시상하는 이 상은 그간 스페인 빌바오(2010년), 미국 뉴욕(2012년) 등 세련된 도시들이 수상한 바 있다. 올해 경쟁을 벌인 도시는 독일 함부르크와 일본 도쿄 등이다. 서울은 이 그럴싸한 도시들을 제치고 당당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시상국인 싱가포르 관계자는 서울시를 “도심 공동화와 침체한 상권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전면 철거 대신 시민 참여를 통한 재생 방식을 도입해 서울을 변화시켰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도시계획의 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서울시민의 한 사람으로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간 서울시는 낙후된 도시 곳곳의 재건에 힘쓰며 ‘도시재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그간의 노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커다란 영광을 안게 된 거다. 서울의 도시재생사업은 마을 상권을 중심으로 경제적인 측면이나 역사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사업 등 다채로운 부분으로 이뤄졌다. 그 중 더없이 매력적으로 다가온 사업이 있으니, 바로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다. ‘걷기 쉬운 도시’, ‘걷고 싶은 도시’, ‘함께 걷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은 다채롭게 진행됐다.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그리고 누구나 차별 없이 걸을 수 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말이다. 걷고 싶은 도심 ① - 청계천 청계천의 압권은 청계광장 근처에 있는 2단 폭포이다. 걷고 싶은 도시 중 ‘도심 속 인공폭포’라는 근사한 뷰포인트를 지닌 장소가 바로 ‘청계천’이다. 하루 약 6만 톤의 물을 쏟아내는 2단 폭포는 더운 여름날이면 그 소리만으로 더위를 쓸어버리기에 충분한 빌딩숲 속의 휴식 같은 공간이다. 서울 중심에 흐르는 하천을 근사한 산책로로 만든 이 사업은, 역사적으로 재...
어린이대공원 후문에 열린 농부의 시장 부스마다 신선한 농산물이 가득하다.

산지 특산물 득템하는 법 ‘농부의 시장’

어린이대공원 후문에 열린 농부의 시장 부스마다 신선한 농산물이 가득하다. 도시에서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만나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가계 비중이 큰 식비를 조금이라도 절약하려고 하면 더욱 그렇다. 이런 도시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2018 농부의 시장'이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로 지역 및 도시농업인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싸고 품질 좋은 산지 생산품을 공급하니, 이런 직거래 장터는 그냥 지나치면 손해이다. 일단 좋은 가격으로 우수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이 있다. 그리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은 덤이다. 농부의 시장에선 값싸고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2018 농부의 시장’은 상반기(4~6월), 하반기(9~10월)동안 덕수궁 돌담길, 능동 어린이대공원, 광화문 광장과 서울로7017 만리동 광장, 남산한옥마을에서 운영한다. 그 중 벚꽃비 내리는 능동 어린이대공원의 농부의 시장을 직접 다녀와 봤다. 능동 어린이대공원 후문에는 지역의 농수특산물과 문화행사 참여 프로그램으로 시끌시끌하다. 역시 장은 소란스러운 게 좋다. 지역의 특산물과 함께 그린벨트에서 태어나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자라난 건강한 표고버섯의 판매부스가 특이하고 신선하다. 강원도 정선에서 올라온 황기와 곤드레 취나물은 커다란 봉지 당 1만에 판매하고 있어 가장 많이 팔리는 농산물 중 하나이다. 말린 사과칩과 사과즙, 시식을 해보고 구입할 수 있어 더 좋았다. 전남 장성군에서 올라온 농산물 행복꾸러미의 말린 사과칩과 사과즙, 우엉칩 등은 소비자와 생산자의 직거래 안심통로인 상품이다. 이런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2018 농부의 시장’이다. 쭉 늘어선 부스를 지날 때마다 부담 없이 준비된 시식과 시음으로 입과 눈이 즐거웠다. 물론 맛을 본 후에는 손에 한 봉지 한 봉지 장거리가 늘어가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다. ...
식목주간을 맞아 서울로에서 진행된 다육이 나눔 행사

“꽃길 위에서 천천히 걸어요” 서울로7017 식목 행사

식목주간을 맞아 서울로에서 진행된 다육이 나눔 행사 진해 군항제, 제주 유채꽃축제, 고양 국제꽃박람회… 전국은 온통 봄꽃들로 수놓이고 여기저기에서 축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주말에 산과 들로 꽃놀이를 가면 좋겠지만 시간도 경제적인 여유도 넉넉하지 않다면, 서울로 7017에서 봄을 즐기는 것도 좋을 듯하다.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서울로 7017은 봄 단장을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업, 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로 7017 식목주간’을 운영하면서 공중정원의 모습을 새롭게 가꾸고 있다. 작은 화분에 담긴 초록빛 다육이 “화분 받아가세요~~~” 오가던 시민들이 줄을 서서 작은 화분에 담긴 초록빛의 다육이를 받아간다. 식목일 전날인 4월 4일 10시. 서울로 전시관 옆에서는 ‘다육이 미니정원 나누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식목주간 참여기업인 위워크(Wework)의 주최로 200여 명의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다육식물을 나누어주었다. 비가 오락가락하던 궂은 날씨에도 어느새 사람들이 그리 모였는지 행사시작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다육이들은 새로운 주인을 만나 뿔뿔이 흩어졌다. 연꽃 트리팟에 심겨질 봄꽃들 봄꽃으로 새단장하는 서울로 바로 옆 커다란 트리팟 위는 새로운 화분을 설치하느라 분주했다. 서울로 전시관 옆에 있던 3개의 연꽃 트리팟에 봄에 피는 초화류 가드닝을 시작한다고 했다. 4일에 이어 10일, 12일에 순차적으로 봄꽃이 심어질 것이라고 한다. 첫날 트리팟 위에 올려질 봄꽃들은 중심에 우뚝 설 설류화를 비롯해서 파스텔색의 수국, 화사한 캄파눌라, 운간초, 무수카리, 석창포, 돌단풍, 수레국화 등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자원봉사자들의 땀과 웃음이 함께 심어질 봄꽃 트리팟은 사진찍기 명소로 급부상하지 않을까 싶다. 줄을 서서 다육이를 하나 받아 들고 만리동 방향으로 걸어갔다. 어느새 오락가락하던 비는 그치고 따뜻한 햇살이 내리 쬐었다. 공중공원 위를 산책하다 보니 트리팟에 새겨진 대중가요의 가사도 한 편의 시가 되어 다가온다. 가지...
다육이 미니정원 나누기 행사가 4일 오전 10시 서울로 연꽃 트리팟에서 진행된다

“다육이 나눠드려요” 서울로 7017 식목주간 운영

'다육이 미니정원 나누기' 행사가 4일 오전 10시 서울로 연꽃 트리팟에서 진행된다 곳곳에 꽃이 피고, 나무들은 파릇파릇한 새 옷을 입었습니다. 이토록 좋은 봄날엔, 도심 속 공원 ‘서울로7017’로 산책을 나서보면 어떨까요? 식목일을 앞둔 4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다육식물을 나눠주는 행사가 열리니 시간맞춰 참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밖에 8일엔 남대문 먹거리축제가, 6월에는 정원문화교실이 차례차례 열릴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지금 전해드릴게요! 서울시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서울로 7017에서 기업, 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로 7017 식목주간’을 운영한다. ① 다육이 미니정원 나누기 4월 4일 오전 10시에는 서울로전시관 옆 연꽃 트리팟에서 ‘서울로 7017 식목주간’ 참여기업인 위워크(Wework)의 주최로 방문한 200여명의 시민들에게 선착순 무료로 다육식물을 나누어주는 ‘다육이 미니정원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 ② 봄꽃 심어 포토존 조성 또한 3개 기업의 후원을 받아 서울로 7017에서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미니정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위치는 동절기에 화려한 조명 꽃이 설치됐던 포토존, 3개의 연꽃 트리팟(서울로전시관 옆)이며, 4월 4일, 10일, 12일에 순차적으로 봄에 피는 초화류를 심는다. 서울로7017 가드닝 ③ 정원문화교실 1기 모집 ‘서울로 7017 식목주간’ 이후에도 정원문화 활성화를 이어가기 위해 교양강좌 프로그램 ‘서울로 학교 정원문화교실’이 개최된다. 강의는 7개 기업 및 단체의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주제는 정원의 역사, 기술, 문화 등이다. 정원문화교실 1기는 6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시민, 서울로 7017 자원봉사자 30명 이내며,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 서울로 학교 정원문화교실 1기○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