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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구두, 누가 만들었을까?

신데렐라가 백설공주보다 아름다운 이유, 유리구두 때문은 아닐까? 그만큼 구두는 패션의 완성을 의미한다. 구두디자인 세계에 신데렐라처럼 등장한 신진 구두디자이너들과 이들에게 꼭 맞는 유리구두를 선물한 성수동 수제화 장인들을 이현정 시민기자가 만나봤다. 얼마 전 특별한 디자인공모전이 열렸다. 신진 구두디자이너들과 성수동 수제화 장인들이 함께하는 '제3회 롯데백화점 서울디자인재단 구두디자인공모전'을 개최한 것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에선 흔치 않은 구두디자인 공모전으로 구두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겐 가뭄의 단비와 같은 행사이기도 하다. 공모전을 통해 '꿈의 구두'를 만들어낸 영광의 수상자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꿈의 구두를 신고 꿈을 찾아 떠나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가을/겨울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원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너무 디자인이나 스타일만 고려한 작품보다는 실제로 제가 일반 매장에서 사 신을만한 구두를 디자인해보자 했던 거죠. 그러다보니 무난한 색상과 소재 조합은 물론 실용적인 디테일 부분까지 신경 썼습니다. 예를 들어 탈부착 가능한 고리를 사용하여 로프(rope) 디테일을 원할 때마다 탈부착하거나 다른 악세사리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게끔 디자인하고, 신고 벗기가 편하게 안쪽에 지퍼를 달았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고려해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요즘 여성들에게서 느껴지는 파워풀하고 개성이 강한 여전사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제3회 롯데백화점 서울디자인재단 구두디자인공모전'에서 롯데백화점대표이사상(대상)을 받은 신예 디자이너 김데보라 씨(20)의 설명이다. 그녀의 수상작, 워리어 가디스(warrior godess)는 당당한 현대 여성의 이미지에 걸맞게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구두였다. 시민선호도, 구두전문가 모두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작품이다. 하지만 정작 김데보라 씨 본인은 대중적인 스타일 보다는 남다른 느낌의 화려한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한다. 패션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킨, 구두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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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이 선택한 특별한 구두는?

얼마 전 특별한 디자인공모전이 열렸다. 신진 구두디자이너들과 성수동 수제화 장인들이 함께하는 '제3회 롯데백화점 서울디자인재단 구두디자인공모전'을 개최한 것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에선 흔치 않은 구두디자인 공모전으로 구두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겐 가뭄의 단비와 같은 행사이기도 하다. 신진디자이너들의 꿈이 성수동 수제화 장인들의 기술과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구두디자인공모전, 그 수상자들을 만나보았다. 시민들이 직접 선택한 구두라 더 특별해요 지난 여름, 광화문광장, 홍대 걷고싶은거리, 롯데백화점 명동점에서는 이색적인 공개 투표가 진행되었다. '제3회 롯데백화점 서울디자인재단 구두디자인공모전'에 응모한 총 550여 디자인작품 중 1차 예선을 통과한 24개 작품에 대한 시민선호도 투표가 진행된 것. 예선을 통과한 구두디자인은 성수동 수제화 장인의 손을 거쳐 실물로 제작, 시민들이 직접 보고 맘에 드는 구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민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구두는 서울시장상 수상작인 '미스테리우스 로맨틱 펌프스'. 신비스런 푸른 색감에 우아한 장식이 돋보이는 구두를 만든 이는 신진디자이너 전한나 씨와 4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구두제작자 실비제화 구두 장인들이다. "국내에서 유일무이하게 개최하는 가장 큰 구두디자인 공모전이라 처음 참가하게 되었는데 운이 좋았던 거 같아요. 투표하는 날, 살짝 가서 봤는데, 반응이 좋아서 솔직히 좀 많이 놀랐어요. 어떤 시민분이 '저 파란색 구두 예쁘다!' 그러시는데, 정말 손이라도 잡아드리고 싶더라고요." 전한나 씨는 1차 예선만 통과해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출품한 터라, 생각지 못했던 시민들 호응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었다고 한다. 실비제화 이종천 씨 또한, 시민들 호응을 처음 접해봐서 무척 기쁘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신진 디자이너의 열정과 수제화 장인의 섬세함으로 완성된 특별한 구두 "옷은 내 몸에 조금 안 맞아도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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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에 참 좋은 프로그램

서울디자인재단은 10월 12일(토)부터 11월 16일(토)까지 '2013 서울학생디자인체험교육' 추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추계프로그램은 다양한 주제와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갈 수 있는 디자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 '3D 애니메이션', '초록 자연을 생각해요', '일러스트 팝업 북아트', '스타일리쉬 파자마디자인', '크리에이티브 핸드폰고리 디자인', '스토리 램프 디자인', '페이퍼 아트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액세서리 디자인' 9개 주제로 총 12회가 진행된다. 중학생 대상으로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생활, 환경 디자인', '3D 애니메이션' 교육이 주제별로 1회씩 진행되며, 고등학생도 '지속가능한 디자인', '생활 속 디자인', '3D 프로그램 활용 디자인 개발 과정' 교육이 중학생과 마찬가지로 1회씩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할 수 있으며, 서울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 인원이 교육 정원 초과 시 사회적 배려 대상(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교육은 국민대학교와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진행하며, 중·고등학생 프로그램은 9월 27일(금)까지 신청가능하고,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프로그램마다 마감이 다르니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상세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 http://credu.seouldesign.or.kr 문의 : 서울디자인재단 시민디자인연구소 02-2096-0102, 3705-0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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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골목 산책할 사람 모여라~

서울디자인재단, 12일(목) 10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골목 관련 토론의 장 열어 달동네의 좁고 가파른 골목,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한옥골목 등 서울의 골목에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숨결과 삶의 이야기가 서려있다. (재)서울디자인재단은 이러한 서울의 골목은 물론 세계 각국의 사례를 통해 골목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2013년 국제골목컨퍼런스'를 1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골목, 돌아오다 - Alley, Discovery'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승효상(이로재) 대표의 '보이지 않는 도시들'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첫 번째 사례발표로 미국의 프란시스코 사닌 교수(시라큐스 대학교), 한국 사례발표자로 박소현 교수(서울대학교), 일본의 모리 요시타카 교수(도쿄예술대학교), 황 리링 교수(타이완대학교)의 대만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패널토의에서는 장영석 국장(아름지기재단)의 진행으로 조한혜정 교수(연세대학교), 유창복 센터장(서울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조정구 대표(구가도시건축), 권상구 국장(대구 중구 도시만들기지원센터), 일본의 아만토 준 대표(살롱 드 아만토)의 토론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골목답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초청 연사 및 시민 30여명에 한해 참가 할수 있다. 안창모 교수(경기대학교)의 모더레이터로 경복궁 서쪽(서촌) 청운효자동 일대를 답사하며 숨어있는 골목의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의 연계 프로그램인 '골목, 돌아오다' 전시회는 9월 7일(토) ~10월 6일(일)까지 서울시 신청사 1층 로비, 8층 하늘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시는 '골목 이야기', '지금, 다시 골목이다', '함께 걷는 골목' 세션으로 구성되며 국제골목컨퍼런스의 취지를 시각적으로 잘 보여줄 수 있는 가이드 전시로 꾸며진다. 컨퍼런스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www.seouldesign.or.kr)를 통해 사전신청 하면 되며, 현장에서 등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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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시장에서 발견한 좋은 디자인은?

오늘(1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디자인갤러리에서 <시장의 재발견>전이 열린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추진하는 <시장의 재발견>전에서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주변 시장에서 5인의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들이 각기 다른 관점에서 찾아낸 좋은 물건과 좋은 디자인을 소개한다. 이들은 동대문의 다양한 문화적 가치와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고민하고 그 흔적이 담긴 물건으로 동대문을 재구성한다. <시장의 재발견>은 결국 시장에 대한 애정과 전문가들의 안목으로 찾아낸 시장 디자인의 재발견이다. 신당동 대장간거리·서울중앙시장(이상철), 광장시장 한복거리(오인경), 세운상가·진양상가(제공건축), 동묘 벼룩시장(콜렉티브 이), 창신동 문구완구종합시장·방산시장(현시원)을 중심으로 자신들의 안목으로 가려낸 시장의 좋은 물건을 소개함으로써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디자인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뿌리깊은 나무』와 『샘이 깊은 물』의 아트 디렉터를 맡았던 이상철 디자이너는 이번 전시를 위해 신당동 대장간을 찾았다. 지난 수십 년간 디자인컬렉터였던 그가 대장간이라는 삶의 현장에서 발견한 공구와 제품들은 소박하지만 제대로 된 디자인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전시강연회와 거리예술난장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삶과 디자인의 밀접한 관계를 짚어보는 <시장의 재발견>전은 시각디자인, 건축, 한복디자인, 전시기획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안목을 비교하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자유로운 의견과 생각을 공유하는 위키토크 형식으로 진행되는 강연회는 '좋은 디자인, 윤리적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각각의 작가들이 자신이 찾아온 물건을 중심으로 디자이너의 안목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27일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삶 속의 디자인에 대한 풍성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상반기 풀뿌리예술가 참여와 가치의 공유로 주목을 받은 <동대문봄장>이 13일부터 다시 열려 <시장의 재발견>을 찾은 시민들에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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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체험하며 신제품 아이디어 얻어볼까?

서울디자인재단 구로중소기업센터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현장 방문 교육을 마련하기로 하고, 오는 21일(금)까지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디자인 현장방문 체험단의 참여 대상은 중소기업 및 신진 디자이너 등이며, 공정 투어 특성상 모집 인원을 선착순 45명으로 제한한다. 체험단이 방문할 곳은 오스람코리아 경기안산 공장이다. 오는 25일 정오부터 5시간 일정으로 현장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오스람코리아 경기 안산공장 방문을 통해 일반조명 및 조명의 여러 가지 신기술, 제품 개발과정 등을 교육받을 수 있으며, 쇼룸 견학과 함께 생산라인 투어를 통해 조명제품 제조과정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안산공장 조명교육센터에 확장·오픈한 쇼룸에서는 오스람의 100년 전통 조명기술을 살펴볼 수도 있다. 아울러 기존 할로겐램프, 형광램프, 방정램프 등의 전통 조명과 더불어 LED, OLED 등 신기술 제품까지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조명기기들의 관람이 가능하다. 오스람은 독일 지멘스의 자회사로 세계 150여 개 국가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전 세계 2대 조명 회사 가운데 하나로서 17개국에 48개의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약 5천 종의 램프를 생산하고 있으며 매년 총 매출액의 약 5%를 신제품 연구 개발비로 투자하고 있다. 이번 중소기업 현장방문 교육은 제품의 제조공정을 직접 견학하면서 생산과정 전반에 대한 내용 및 기술, 가공방법, 품위품질, 제조 후 가공 등의 학습이 가능토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 및 디자이너들이 제품 생산 및 디자인 개선 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로중소기업센터가 연 5회에 걸쳐 중소기업 현장방문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중소기업과 디자인 관련 전공자 및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축적의 기회가 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 (http://www.seouldesign.or.kr) 및 후가공 아카이브 사이트(http://www.mfar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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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웹사이트 중 1등?

웹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 분야에서 총 6개 부문 수상 서울디자인재단이 올해 국내 3개 웹어워드 상을 모두 휩쓸며 시대에 발맞춘 인터넷소통 노력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과 ‘코리아디지털미디어어워드’에서도 각각 기타공공기관분야 대상과 비영리기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2010년 ‘웹어워드코리아’에서 웹사이트와 모바일웹사이트가 각각 공공/의료부문 통합대상과 공공/교육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금년 ‘웹어워드코리아’ 공공/의료부문은 각 기관 59개 웹사이트의 치열한 경쟁에서 서울디자인재단이 1위로 평가되었으며, 타 기관과 비교하여 재단설립 2년, 웹사이트 운영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이룬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서울디자인재단 웹사이트는 서울시의 디자인전시 및 지원정보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웹진 및 디자인뉴스 등 다양한 컨텐츠로 시민고객과 정보를 신속히 소통하고 있다. 조직 내 뉴미디어사업파트를 두어 인터넷소통에 앞서나간 경영의 성과 이번 수상은 올해부터 재단조직 내 뉴미디어사업파트를 둬, 새로운 미디어 채널에 신속히 대응하며 운영한 경영 성과로써, 심재진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매체의 발전과 변화에 발맞추어 고객과 소통하는 것은 현대사회 기업경영의 필수 사항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작년 아이폰 출시 이전에 지자체 국내최초로 ‘세계디자인수도서울2010’ 모바일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해외홍보에 이용하며 신속한 미디어 대응력을 보여줬다. 재단의 뉴미디어사업파트는 자체적으로 웹사이트 외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모바일웹사이트와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서울시의 각종 디자인정보를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디자인한마당2010 웹사이트도 ‘2010웹어워드코리아’에서 문화/전시관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웹사이트는 지난 9월17일부터 10월 7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서울디자인한마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