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좌) 대상 김아람, 김나연_서울로7017 젓가락 (우)은상 허은혜_서울로7017 햇살부채

아이디어 넘치는 당신을 위한 ‘서울관광기념품’ 공모전

제5회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좌) 대상 김아람, 김나연_서울로7017 젓가락 (우)은상 허은혜_서울로7017 햇살부채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여행지에서 기념품을 구입하고는 하는데요. 컵, 에코백 등에 관광지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이 대부분. 필요 없는 물건도 많고 디자인도 식상하게 느껴집니다. 서울시에서는 매년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6회를 맞는 올해는 수상작에 한해 기념품 매장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아이디어 많은 당신에게 딱 맞는 기회. 놓치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제6회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개최된다. 서울시는 서울을 찾는 관광객이 서울을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실용적이고 상품성이 우수한 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수상자에게 상금을 지급하고 끝내던 기존의 일회성 공모전 형식을 깨고, 수상액만큼 수상작을 매입 후 서울시 홍보용으로 국내·외 배포 하거나 민·관의 판매장에서 판매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금상 로드레인저_서울로7017 간판 배지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 부문과 민간 부문으로 나누어 분야별로 지정주제를 제시한다. 다만 서울시 부문에서는 서울시를 상징하거나 대표한다고 생각되는 주제를 자유주제로 출품할 수도 있다. 서울시 부문은 ‘서울의 길’을 주제로 서울 성곽길, 서울로 7017, 덕수궁 돌담길 등 다양한 서울의 길을 상징하는 기념품을 발굴하고자 하며, 자유주제는 서울을 상징하거나 대표적인 관광명소 등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면 어느 것이나 가능하다. 민간 부문 지정주제는 롯데월드타워 SEOUL SKY(롯데월드타워 117 ~123층에 위치한 전망대)와 63빌딩이다. 출품자는 개인 또는 팀(2인 이하)로 구성될 수 있고, 개인(팀)당 3종 이하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출품자의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공모전에 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주변, 숨어있는 디자인 명소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시

[함께서울] 연말은 동대문 디자인 여행과 함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주변, 숨어있는 디자인 명소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87) - 동대문 주변 디자인 명소 여행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픈 연말이다. 이왕이면 색다른 공간에서 남다른 추억을 쌓고 싶을 터, 그렇다면 동대문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 강남이나 연남동, 이태원이라면 몰라도 동대문이라니, 뭔 뚱딴지같은 소린가 미심쩍을 것이다. 그런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주변에는 독특한 공간들이 숨겨져 있다. 빈티지하면서도 감각적인, 예술가의 작업실인 듯, 카페인 듯, 갤러리인 듯, 이색 음식점인 듯, 멋진 바인 듯, 잡화점인 듯 개성 만점 공간들. 낙후된 도심 속 후미진 골목, 버려진 듯 방치된 낡은 건물에 도무지 존재할 것 같지 않은 멋스런 공간들이 있다.​ 건축물 탐방부터 백남준 기념관까지 ​​지난 12월 1일 서울디자인재단 부설 서울디자인연구소에서는 을 출간했다. 재단이 운영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주변 종로구와 중구의 숨겨진 멋진 장소를 소개하는 일종의 여행가이드북이다. ​잊혀져가는 지역의 디자인적 가치를 발굴해 소개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책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것이라는데, 따라 여행하며 그 의미를 되짚어 보았다.​ 한국 1세대 건축가 김중업의 대표작인 구 서산부인관 건물 여행의 출발은 DDP. 동대문 역사문화공원과 함께 둘러보며 동대문 일대의 어제와 오늘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지만, 오늘은 주변 여행이라는 목적에 충실하기로 했다. 곧바로 향한 곳은 구 서산부인과. 평소 꼭 한번 보고 싶었던 건축물이기에 고민할 필요도 없이 첫 장소로 선택했다. 구 서산부인과는 한국 1세대 건축가인 김중업의 대표작이자, 한국 건축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회자되는 건축물이기도 하다. 책의 내용을 지침 삼아, 박정희 정권 당시 불도저식 도시 개발을 과감하게 비판하다 프랑스로 강제 출국당한 그의 생애와 건축에 대해서 미리 공부하면 느끼는 바가 남다를 것이다. 한...
박수근 창신동집 터 기억

‘박수근과 백남준을 기억하는 창신동 길’ 조성

박수근 창신동집터 '기억' 서울디자인재단이 종로구 창신동에 ‘박수근과 백남준을 기억하는 창신동 길’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공공미술 프로젝트 일환으로 ‘비우기식 공공미술’을 적용했다. ‘비우기식 공공미술’이란 기존 공공미술이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못하고 방치돼 도시의 흉물로 전락하는 문제를 보완하고자 시도되는 새로운 공공미술 사업이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분전함, 환풍구, 버스정류장, 광장 등에 지역 특징을 나타내는 요소들을 적용함으로써 최소한의 개입으로 새로운 장소적 의미를 부여하는데 중점을 뒀다. 창신숭인 지역은 2014년 국토교통부에서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지정되어 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의 다양한 역사적·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역사문화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역재생과 연계해 역사문화자원화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창신숭인지역에 한국 현대미술의 대표 작가인 박수근~백남준家를 안내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창신동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대표 작가인 박수근과 백남준의 집터가 자리하고 있는 역사·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지역이다. 서울시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창신동 백남준 집터에 위치한 한옥을 매입해 백남준기념관을 조성하고 3월 10일 개관했다. 백남준 광장 '달과 토끼'(좌), 박수근 광장 '마을'(우) 이러한 창신동의 문화·예술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연구소는 박수근, 백남준을 기억할 수 있는 공공미술 작품을 설치하고 안내 사인을 현장에 적용했다. 아트벤치(Art Bench), 아트 셸터(Art Shelter) 등 박수근과 백남준을 떠올릴 수 있는 6개 공공미술 작품을 설치하였으며 두 거장의 집터를 소개하고 가는 방향을 안내하는 안내사인 120개를 근처 가로시설과 지하철역 곳곳에 적용했다. 적용된 안내 사인으로는 박수근과 백남준 집터 안내표식과 인근 지하철역인 동대문역과 동묘역 지하철 연계 사인(주변지역안내도, 출구 유도사인, 계단, 계단 손잡이 등), ...
스미스소니언의 첫 해외전시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이 DDP에서 개최 중이다 ⓒ최은주

경이로운 찰나의 기록 ‘스미스소니언 사진전’

스미스소니언의 첫 해외전시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이 DDP에서 개최 중이다 스미스소니언의 첫 번째 해외 기획 전시 이 지난 12월 10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다. 스미스소니언이 주최한 사진 콘테스트 역대 수상작들을 전시 중이다. 스미스소니언은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세계 최대 박물관협회로, 우리에게는 라는 영화로도 친숙하다. DDP 둘레길에서 선보이는 이번 사진전에선 일상에서 우연하게 마주친 경이로운 혹은 흥미로운 순간들, 우리 삶에 스며있는 햇살처럼 빛나는 순간을 포착해낸 사진들 145점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발길을 머물게 하는 작품 빨간 승려복을 입고 축구를 하는 천진난만한 미얀마의 동자승 사진이나 계단에 앉아 친구의 말에 빠져들어 키득키득 웃고 있는 아이들 사진은 입가에 미소를 숨길 수 없게 만든다. 혀를 쭉 빼문 아프리카 아이 앞에선 자녀를 데리고 온 엄마가 똑같은 포즈로 기념사진을 남겼다. 관람객들은 사진 속 인물이나 동물 혹은 대자연이 만들어낸 흥미로운 순간에 감탄하고, 사진이 전해주는 행복한 일상에 환한 미소를 보였다.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이 열리고있는 DDP(좌),DDP 둘레길을 따라 전시된 작품들(우) 작품들은 배움터 2층에서 4층까지 나선형 오르막길을 오르며 감상할 수 있게 배치돼 있다. 벽면은 물론 중간에 가벽을 설치해 작품을 걸고 바닥에도 작품을 두었다. 하얀 DDP 둘레길과 거기에 세워진 가벽 그리고 나선형으로 올라가는 건물 사이를 지그재그 이동하며 작품을 감상해야 하는 공간이 독특했다.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에선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관람하는 시민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경기도에서 온 한흥옥 씨는 “어떤 말이나 설명 없이 그냥 보기만 해도 작품이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은 2017년 3월 1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배움터 둘레길에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지만,...
DDP 전시 티켓 할인 이벤트

DDP 유명 전시 싸게 즐기자! 할인 이벤트 진행

서울디자인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DDP 전시 티켓 할인 이벤트’를 3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정가 성인 1만 2,000원)’과 ‘포르나세티 특별전(정가 성인 1만 5,000원)’의 묶음 티켓은 정가보다 7,000원 저렴한 2만 원에 구입 가능하다. 또한 ‘간송과 백남준의 만남(정가 성인 8,000원)’을 관람한 고객에게는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정가 성인 1만 2,000원)’ 티켓 가격을 2,000원 할인해준다. 티켓은 DDP 배움터 내 스미스소니언 사진전과 포르나세티 특별전 티켓부스에서 구매 가능하다.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DDP 홈페이지(www.ddp.or.kr)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은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이 주최한 포토콘테스트의 역대 수상작 140여점을 보여주는 전시회이다. 스미스소니언의 첫 번째 해외 기획 전시로 경이롭고 흥미로운 순간들을 포착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포르나세티 특별전’은 화가, 조각가, 판화가, 디자이너, 수집가, 스타일리스트 등으로 활동한 이탈리아의 장식 예술가 피에로 포르나세티의 작품 1,300여점을 소개한다. ‘간송과 백남준의 만남’은 대한민국 문화를 대표하는 두 명의 거장 간송 전형필과 백남준이 어떻게 문화로 세상을 바꾸었는지 보여주는 전시이다. 고미술과 현대미술 사이에서 의미 있는 연관성을 찾아보는 것이 전시의 매력이다. 서울디자인재단 이근 대표이사는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국내외 유명 전시를 저렴한 비용에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밤도깨비야시장

25일 춤추는 밤도깨비 만나러 DDP로 오세요

25일 토요일밤,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대가 흥과 멋으로 채워진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DDP가 ‘청춘런웨이&댄싱나이트’ 컨셉으로 25일부터 26일, 이틀간 운영된다.여의도 한강공원(3월), 청계광장(5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장하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DDP는 10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되지만, 첫 개장주간인 이번주는 우천으로 인해 토·일요일로 변경됐다.  운영시간은 동대문 주변 도매상가, 쇼핑몰들이 새벽까지 운영하는 것에 맞춰 다른 야시장보다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저녁 7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한다.25일 개장 첫 행사로 전문가, 시민모니터링단이 야시장 참여팀을 선정하는 ‘현장품평회’가 진행된다. 야시장에 참여를 원하는 푸드트럭, 일반상인 등의 접수결과 1차 접수 351명 중 서류심사를 거친 287명이 현장품평회에 참여한다.현장품평회를 통해 현장에서 푸드트럭 30팀, 일반상인 60팀, 지역상인 20여팀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 참가자는 10월까지 야시장이 운영되는 동안 지속적으로 참가하게 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DDP의 콘셉트인 ‘청춘런웨이 & 댄싱나이트’에 어울리는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패션의 중심지 동대문에서 열리는 야시장답게 청년 디자이너들이 트렌드를 선도하는 동대문의 이색거리 패션쇼, 유명 DJ와 다함께 춤추고 즐기는 신나는 파티, DDP 어울림광장과 팔거리에서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청년 아티스트들의 낭만적인 버스킹 공연까지 풍성한 볼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서울디자인재단에서는 DDP에서 자체적으로 진행 중인 영화제, 썸머페스티벌, 패션위크 등 각종 프로그램을 연계해 ‘서울밤도깨비야시장@DDP’의 밤에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특히, 서울 패션위크와 디자인위크, 충무로 뮤지컬영화제 등의 대규모 행사는 물론 ‘밤에 여는 미술관’(6월~10월), ‘백남준전’(7월 23일~10월 23일), '김광석 전시회'(7월 15일~9월 11일)와 같은 전시회 관람까지 즐길 수 있어 야시장의 유쾌함과 서정적인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DMC창업센터 공용작업실

DMC 창업센터에 입주할 디자인기업 모집

DMC창업센터 공용작업실 서울디자인재단은 ‘DMC 창업센터’ 제9기 입주기업을 7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제품, 시각(캐릭터 디자인 포함), 환경(공간, 업사이클 포함), 멀티미디어(APP, 게임 디자인 포함), 영상 디자인, IT, IoT 및 디자인 융·복합 등 디자인 관련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창업 5년 이내의 서울시 소재 1인~5인 규모의 디자인기업과 디자인 협동조합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입주기업에게는 임대료 및 임대보증금을 서울시가 전액 지원하고 개별 작업 공간 및 공용지원시설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경영 평가와 컨설팅, 교육,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한편, DMC 창업센터는 2008년 9월 제1기 45개사의 입주를 시작으로 그동안 145개의 디자인기업이 입주·졸업을 거듭하면서 해외 디자인 어워드 수상하는 등 활약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2011년 입주한 아이클루디자인은 자외선 살균 다기능 젖병 건조대(Hobi Tree_smart)를 개발해 2012 독일 iF Product Design Award 및 2012 미국 IDEA Design Award를 수상했다. 아이클루디자인 이진영 대표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설에 있다는 점이 소규모 디자이너 그룹에게 대외적으로 공신력·신뢰성을 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이너들이 모여 있어 정보 교류와 협업의 가능성이 높고, 개인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자료실, 공동 작업실, 회의실이 있어 업무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DMC 창업센터 사무실(A타입)과 세미나실 2008년 입주한 러프디자인(왕춘호 대표)은 Leaf Tie(새싹 모양의 전선 정리 소품), Your Magnet(말굽자석 형태의 휴대폰 거치대) 등 아이디어 디자인 상품을 전 세계 10,000여 개의 숍에 판매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입주기업 신청에 필요한 제출 서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www.seouldesign.or.kr) 또...
제품 분야 동상을 수상한 작품 `서울상징 DIY 조명`

[포토] 서울을 기억하는 방법

제품 분야 동상을 수상한 작품 `서울상징 DIY 조명` 아이디어 분야 대상을 수상한 작품 `서울 담은 달력` 제품 분야 대상을 수상한 `서울의 추억 유기방짜접시` 사람들은 여행을 다녀오며 기념품을 사고, 기념품을 보며 여행의 장소와 순간들을 떠올리곤 합니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 여행을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만들기 위해 2013년부터 시민 참여 공모전을 주최하고 있는데요. 9월 1일 ‘제3회 서울상징관광기념품 공모전’의 수상작 총 111종 작품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한양도성, DDP 등 서울의 대표적 관광명소를 상징하는 기념품을 주제로 열린 올해 공모전에는 총 373종의 작품이 접수됐고, 전문가 심사 및 시민 심사를 거쳐, 제품 분야 100종, 아이디어 분야 11종의 작품이 입상했습니다. 실제 양산이 가능한 제품 분야에는 ‘서울의 추억 유기방짜접시’가, 아이디어 분야에는 ‘서울 담은 달력’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공모전 수상작은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www.seouldesig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입은 12월 이후부터 가능하며 광화문 한글누리 아트숍 및 DDP 등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품 분야 금상을 수상한 작품 `서울 야경텀블러` 제품 분야 금상을 수상한 작품 `서울패턴북` 제품 분야 은상을 수상한 작품 `한양도성 한지노트` 제품 분야 은상을 수상한 작품 `서울과 한글 자석` 제품 분야 동상을 수상한 작품 `나도 장인이다 (서울 자개 체험 스트랩 킷트)` 제품 분야 동상을 수상한 작품 `N타워_버튼커버` 제품 분야 동상을 수상한 작품 `컬러링으로 떠나는 서울여행` ...
동대문 일대 패션타운

서울 곳곳에 ‘디자인’이 스며든다

동대문 일대 패션타운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이근)이 동대문 인근의 '패션-봉제'를 길드형 동업 형태로 동반 육성, 스타급 롤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서 길드(guild)란 중세 유럽의 상공업자의 동업자조합을 말합니다. 이를 위한 인프라로 오는 2017년 '패션 비즈니스 팩토리(FBF)'를 설립해 지역·대학·학원·산업계를 연계한 실무형 우수 패션 전문 인력을 중점 양성합니다. 봉제와 관련해선 장인이 지휘하고 신진 교육생들이 배우는 '공방형 창조 셀(cell)'을 2018년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패션 비즈니스 팩토리에서 우수 디자인이 나오면 이를 셀에서 구현함으로써 봉제일감을 창출하고, 이 때 셀의 개별 교육생들은 장인에게 배우며 실무능력을 배양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서울디자인재단 3대 중점과제 아울러 재단은 현재 제각각인 서울의 3대 교통수단 TBS(Taxi, Bus, Subway)의 디자인 환경을 세계적 수준의 선진 교통 통합 환경 디자인으로 표준화하는 작업을 2018년을 목표로 착수합니다. 또한, 재단은 현재 서울시와 구청이 추진 중인 동 주민센터 공간 재설계와 관련해 내부 디자인도 주도합니다. 1곳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디자인하고 나머지 73개 동 주민센터에 가이드라인으로 공유해 상황에 맞게 적용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은 이와 같은 ▲동대문 패션 활성화 ▲TBS사업 확대 ▲시민 서비스디자인 확대를 골자로 하는 '3대 중점사업 추진방향'을 12일 발표했습니다. 재단은 시민 삶 구석구석에 서비스디자인을 실현해 삶의 질 향상을 이끌고, 샤넬 패션쇼 등 세계 패션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DDP를 중심으로 동대문 일대를 창의·실험·패션쇼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세계적인 패션블록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DDP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① 동대문 패션 활성화 첫째, 현재 동대문 일대가 자재조달~생산 전 단계를 갖춘 장점을 살려 패션 비즈니스 팩토리와 패션․봉제 창조 셀(CELL)을 설립·운영합니다....

서울의 디자인 찾아줄 The makers 모집!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가수에만 존재할까요? 서울디자인재단과 SBS CNBC가 신인디자이너 등용문이 될 ‘대국민 디자인 오디션, The Makers(더메이커스)’를 개최합니다! 첫 번째 미션은 바로 ‘서울의 디자인이 머니?!’입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인을 개발하고, 상품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이번 프로그램의 1차 서류접수는 1월 19일부터 2월 28일까지, SBS CNBC 홈페이지 내 ‘더 메이커스’(http://sbscnbc.sbs.co.kr/themakers) 또는 ‘디자인정글(www.jungle.co.kr)'에서! 2차 본선 면접 심사를 거쳐,  파이널리스트로 진출하는 디자이너에게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1:1 멘토링 및 아이디어가 상품화되는 과정의 참여 기회가 주어지고요~ 최종 TOP1에게는 상품개발비 지원,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디자인태그’ 온오프라인매장 입점, 국내외 유명 디자인 행사에 대표 상품으로 등록되는 영광까지! 디자이너 여러분의 끼와 열정,  The makers(더메이커스)에서 마음껏 펼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