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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서울광장이 들썩~

호주, 중국, 멕시코, 브라질 등 국내외 18개 정상급 타악팀 참여하는 세계적축제 가을도 되고 집에만 있긴 아쉬운 이번 주말, '어디 갈까?'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서울드럼페스티벌 2011'을 추천한다.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난타'팀과 국내 유일 여성 타악그룹 '드럼캣'은 물론, 브라질, 호주, 일본, 중국, 멕시코 등에서 선정된 세계 정상급 18개 타악팀이 참가해 축제를 펼치기 때문. 23일(금)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토)까지 서울광장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프린지 드럼콘서트, 세계 타악창작향연 등 9월 한 달간 서울 곳곳에서 열렸던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무대다. 우선, 축제 첫날인 23일(금) 오후 7시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선, ‘하늘과 땅을 열고 인간의 소통을 기원’하는 의미를 가진 거대한 용고(大鼓)를 세 번 쳐서, 온 세상에 울림이 퍼지는 것을 시작으로 ‘서울드럼페스티벌 2011’의 개막식의 문을 연다. 이어서, 오프닝공연으로 ‘조남규 무용단’, ‘송정은 무용단’의 창작공연 후 한국/호주수교 50주년 기념으로 초청된 호주의 타악팀 ‘Synergy’의 공연, 한국의 파워풀한 여성타악팀 ‘드럼캣’, 일본의 ‘아오모리네부타 마츠리’팀, 중국의 전통타악팀 ‘하남성예술단’, 한국의 ‘전통타악연구소’ 등이 시원하고 경쾌한 타악예술의 향연을 벌인다. 다음날인 9월 24일(토)에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제아마추어 타악경연’ 본선대회와 프로공연팀의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10시까지 시상식과 폐막공연이 진행된다. '국제아마추어 타악경연' 본선대회는 지난 9월 17일에 서울광장에서 열린 예선을 통과한 14개팀의 대결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1천만원), 최우수상(5백만원), 우수상(3백만원), 인기상(2백만원), 장려상 10팀(각30만원)을 시상하며, 대상을 수상한 아마추어 공연팀에게는 메인무대에 설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스티커로 투표를 할 수 있어 공연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