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기린 엘사

기린 ‘엘사’와 하마 ‘나몽’이 기억하세요?

지난해 서울대공원에 있었던 두 번의 큰 경사를 기억하시나요?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기린 환희가 출산한 `엘사`, 홀로 남은 피그미하마 하몽에게 찾아온 새 신부 `나몽`. 반년 전 일이라 기억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이들을 다시 만나봤답니다. 무더위에 태어난 엘사가 처음 맞은 ‘겨울왕국’은 어떨지, 둘이서 하나의 꿈(夢)을 꾸라는 의미로 이름지어준 하몽과 나몽은 어떤 사이가 됐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 확인해 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어미 환희와 함께 있는 엘사태어난 지 반년, 서열싸움을 준비하는 ‘엘사’반년 만에 엄마 환희 키의 절반가량 쑥 자란 엘사. 비록 동물원 안이지만 커진 키 만큼 냉정한 정글의 법칙을 피할 수는 없답니다. 엘사는 아직 아기 기린이지만, 둘 밖에 없는 수컷끼리의 서열 싸움을 앞두고 있답니다.“기린은 한 마리의 수컷이 여러 마리의 암컷을 거느리는 계급사회 형태로 생활해요. 아직은 엘사가 어려 다툼은 없지만, 대장 기린과의 서열싸움은 곧 벌어질 일입니다.”기린 담당 사육사 추민정 씨의 말입니다. 현재 서울동물원은 엘사를 포함한 수컷기린 2마리와 암컷 2마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젖도 떼지 못한 엘사를 바라보는 다른 수컷의 눈길이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엄마와 먹이를 먹는 엘사“지금까지는 엘사가 어려서 괜찮아요. 아직은 당연히 경쟁 상대가 아니지만, 엘사가 새로운 리더가 될 수도 있습니다.”다툼이 일어나기 전까지 수컷들을 분리해놓고 예고된 분란을 막을 수는 없을지 물었습니다. 그러나 무리생활을 하는 습성을 존중해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다툼이 일어나더라도, 무리 지어 사는 것이 어느 기린에게나 안정적이기 때문에 굳이 분리시키진 않아요. 동물 생태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 동물원에서 태어났어도 엘사는 자연의 법칙을 따라야 합니다.”7월에 태어나 삼복더위를 잘 이겨내라는 뜻으로 ...
영국에서 갓 시집온 `나몽`이 서울대공원에서 유유히 헤엄치고 있다

[포토] 영국에서 시집온 ‘피그미하마’ 대공개!

지난 10월 15일 영국 콜체스터 동물원에서 출발해, 장장 24시간 동안 바다 건너 온 세계 멸종 위기종 피그미하마 암컷 1마리(이름: 나몽, 2012년생)가 11월 6일 서울동물원에 첫 공개됐습니다. 영국 콜체스터 동물원에서 암컷 피그미하마를 운송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원래 1983년부터 피그미하마 암수 1쌍을 사육 중이었으나, 2년 전 암컷이 먼저 세상을 떠났고, 노령에 실명까지 된 수컷 1마리(이름: 하몽, 1983년생)만이 홀로 남아있었었는데요. 유럽동물원수족관협회 피그미하마 종보전위원회에서 피그미하마 사육현황 등 심사를 거쳐 암컷 한 마리를 보내주게 된 것입니다. `피그미하마`는 현재 멸종위기로 분류돼있으며 약 3,000마리 이하만 남은 희귀동물이다 영국에서 온 암컷 피그미하마가 서울대공원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영국에서 온 암컷 피그미하마에게는 새로운 이름도 붙여졌습니다. 바로 ‘나몽’인데요. 서울시 엠보팅, 시민청, 서울대공원에서 개최된 피그미하마 이름 공모전에 무려 4천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했고요. ‘하몽’과 ‘나몽’을 합쳐 하나가 되는 ‘하나몽’의 꿈을 꾸라는 의미로 이름이 지어졌다고 서울대공원은 전했습니다. 영국에서 갓 시집온 `나몽`이 서울대공원에서 유유히 헤엄치고 있다 한국에서 짝을 잃고 외로워하던 ‘하몽’과 영국에서 시집 온 ‘나몽’이 서울동물원에서 행복하게 ‘하나’될 수 있도록 모두 응원해주세요! ...
서울대공원

올 가을 서울대공원에 가야 할 열 가지 이유

“봄볕에는 며느리를 보내고 가을볕에는 딸을 보낸다”는 속담이 있죠. 아끼는 딸에게 주고 싶을 정도로 좋은 가을 햇살. 멀리가지 마시고 서울대공원에서 가을볕을 마음껏 즐기세요~ 서울대공원에서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다함께 동물원 세계여행!’을 주제로 ‘2015 서울대공원 가을축제’가 열립니다. 축제는 ‘동물 서식지 문화축제’, ‘서울대공원 가을 식물 전시’ 등 동물과 식물 그리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10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① 동물서식지 스탬프여행 주말엔 서울동물원에서 ‘나만의 동물 서식지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동물원 정문에서 세계지도를 받아들고 동물원을 돌아다니며 동물사에 비치된 동물 스탬프를 찍으세요. 그렇게 동물 지도를 완성해 나가다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동물의 서식지와 습성을 배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② 헬로봉주 세계공예체험 ‘동물서식지 스탬프여행’에서 7종 이상의 동물 스탬프를 찍었다면 동물원 정문광장에서 진행하는 ‘세계공예체험’에 참가해보세요. 아이들과 함께 러시아 전통인형 ‘마트료시카’, 아메리카 원주민 장식품 ‘드림캐쳐’ 등 세계공예품 중 하나를 선택해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③ 지구촌 콘서트 매주 주말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동물원 정문광장에서는 K-POP을 비롯해 재즈, 인형극 등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공연으로 만나는 ‘지구촌 콘서트’가 열립니다. 뮤지션 홍대광, 재즈보컬리스트 안희정 등 전문예술가의 무대 외에도 시민동아리의 차르다쉬(헝가리 전통춤), 보헤미안폴카(체코 전통춤)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④ 잠보맘보 세계악기체험 동물원 정문 광장에 위치한 ‘잠보맘보 세계악기체험’ 부스에 방문하면, 아일랜드의 전통악기 켈틱하프, 페루의 팬파이프 등 세계민속악기 45점의 소리를 직접 듣고 연주할 수 있습니다. ⑤ 가을 숲 사진 공모전 축제를 즐기다가 인생사진 건지셨다면, 사진공모전에 응모하세요~ ‘단풍과 낙엽으로 물드는 서울대공원의 풍경’ 사진공모전은 ...
아기수컷기린 엘사ⓒ서울대공원

[포토] 서울동물원에 8년 만에 태어난 아기 기린

서울대공원 내 서울동물원이 경사를 맞았습니다. 서울대공원은 지난 7월 9일 오후 8시 27분에 탄생한 아기 수컷 기린 ‘엘사’를 9월 24일부터 일반인에게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린 이름이 ‘엘사’가 된 배경은 “삼복더위에 태어났지만 더위에 지치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라”는 뜻으로 영화 ‘겨울왕국’ 주인공 이름을 따왔다고 대공원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탄생이 더 뜻깊은 이유는 엘사의 엄마 ‘환희(2007년생)’가 8년 전 서울동물원에서 태어난 개체이기 때문입니다.  ‘엘사’의 탄생 배경에는 감동적인 스토리도 포함돼 있습니다. 지난 7월 9일 오후 2시부터 출산 징후를 보인 엄마 기린 ‘환희’는 ‘엘사’의 한쪽 발만 낳은 상태로 스스로 출산을 하지 못했고, 새끼 기린 폐사를 우려한 수의사와 사육사 8명이 동원되어 약 한 시간 동안 ‘엘사’를 잡아당겨 출산을 성공시켰습니다. 그러나 ‘엘사’가 3시간이 지나도 일어서지 못하자 사육사가 앞다리를 펼 수 있도록 품에 앉고 세우기를 수차례 시도한 끝에 자세를 잡고 스스로 서게 됐다고 대공원은 전했습니다. 탄생 77일(9월 23일 기준)이 지난 지금  ‘엘사’는 많은 직원들이 출산과 탄생을 위해 노력한 덕분에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엘사’는 9월 초부터 관람객이 적은 오전 1~2시간 씩 어미와 함께 야외 방사장에 나가 기존 무리들과 합류하는 적응훈련을 하고 있으며, 9월 24일부터는 서울동물원에 방문하는 관람객이면 야외방사장에서 ‘엘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별밤축제

밤에 동물원 가면 깜짝 놀랄 만한 일이 가득~

무더위에 지친 도시민들이여, 야생 숲속으로 떠나라~ ‘2015 서울대공원 별밤축제’가 ‘야생 숲속으로 떠나는 더위탈출 여행’이라는 주제로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까지 서울대공원 내 서울동물원에서 펼쳐집니다. OX 물총퀴즈 (매주 토, 일요일 16:30~17:00 / 동물원 정문) 뜨거운 태양 아래 동물과 관련된 퀴즈를 풀며 더위에서 탈출하는 ‘OX 물총퀴즈’가 진행됩니다. 퀴즈를 통해 동물에 관한 정보도 습득하고 물총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별난 마술쇼 (매주 토, 일요일 17:30~18:10 / 동물원 정문) 마술하는 파충류 사육사 ‘이상림’이 마술로 별난 동물원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해 더욱 화려한 마술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빼미 산책 (매주 토, 일요일 17:00~20:00 / 동물원 정문~맹수사) 야간 동물원 탐방을 위해 연인과 친구, 가족이 서로에게 야광 페인팅을 그려볼까요? 더 멋지게 보이고 싶다면 전문 페인터가 그려주는 부스를 찾아도 좋습니다. 호랑이 발자국 경관조명을 따라가면서 스탬프도 찍고, 동물원 구석구석에서 활동하는 귀신 플레이어와 인증샷을 찍으면 어느새 맹수사에 도착! 미션 인증으로 동물초롱을 받아 어둠을 밝히며 조용한 동물원 밤길을 걸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해맑음 콘서트(매주 토, 일요일 18:30~19:00 / 동물원 정문) 홍대광(좌), 안치환(우) 감성을 충전해주는 음악공연도 진행됩니다. 서울대공원 축제 파트너 ‘홍대광’의 개막공연(7월 25일)을 시작으로 8월 8일 가수 ‘안치환’, 8월 15일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 과천시향의 현악5중주, 금관6중주, 브라스 밴드 ‘메이킹보이즈’ 등 감미로운 선율로 동물원 여름 광장이 채워집니다. 특히 멸종위기종인 ‘피그미하마’ 보전을 위해 의정부 효자중학교 음악중점반 25명의 클래식 연주 플래시몹(7월 25일, 8월 15일) 재능기부도 챙겨야 할 볼거리입니다. 별밤시네...
나들이

꽃 보고, 동물 보고… ‘엄마, 동물원 가요!’

따스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나들이가기 참 좋은 계절이죠? 가족나들이, 연인과의 데이트 계획하고 있다면 서울동물원은 어떠세요. '봄바람 봄놀이 축제'가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봄바람 타고 즐기자, 동물원 봄놀이' 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서울동물원 입장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서울동물원 정문 광장 특설무대에서 '벚꽃 음악회'(토,일요일 / 14, 15, 16, 17시 각 30분 / 동물원정문광장)가 펼쳐집니다. 어쿠스틱, 브릿팝, 모던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공연을 접할 수 있으며, 특히 2012년 슈퍼스타K 4강에 진출하였던 가수 '홍대광'이 2015년 서울대공원 축제 파트너로 출연합니다. 또 홍대 클럽 전역에서 활동 중인 4인조 밴드 '럭키스티릿', 보컬과 어쿠스틱 기타로 구성된 듀오 '백합유리잔', 안정감있는 기타 연주와 개성 넘치는 싱어송라이터 '김선욱'과 '김완형', '앨리'가 무대에 오릅니다. 동양관 앞 잔디밭에서는 이상림 사육사의 봄바람마술쇼 (토,일요일 / 15:00~15:50, 동양관 앞)가 펼쳐집니다. 공연 중간에 무대에 올라 마술사가 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동물원 인형극(토,일요일 / 13:00, 15:00 각 30분, 남미관 마추피추 앞)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4월의 동물인 '라마'가 등장하는 인형극을 본 뒤, 공연장 앞에 있는 남미관을 방문하면 귀여운 외모의 '라마'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동물원의 '라마'는 최근 새끼 4마리를 출산하는 등 경사가 이어져 4월의 동물로 선정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서울동물원에 가야하는 이유는 벚꽃길에 있습니다. 동물원 정문광장 왼쪽 관람로에는 왕벚나무보다 꽃이 일주일 정도 늦게 피는 겹벚나무길이 있는데, 이 길에서 버블쇼(토,일요일 / 13:30, 14:30, 16:30 각 30분, 동물원 정문광장)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직 벚꽃을 구경하지 못한 이들은 서울동물원에 오면 벚꽃...
사육사와 코끼리ⓒ뉴시스

동물사육관리사, 아무나 될 수 없어요~

서울대공원은 동물사육관리 직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사업장내 자격검정 과정으로 사육관리사 마스터, 전문가 자격 이수 시험을 2014년 12월 12일 오후 4시 서울동물원 동물교실에서 시행한다. 사육경력 20년 이상은 '사육관리자 마스터', 3-19년차는 '사육관리자 전문가' 과정을 각각 응시하게 된다. 사육관리사 마스터, 전문가 자격 검정 과정은 능력개발 동기부여와 보상의 선순환 체계로 직무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동물사육관리 전문성 대외적 인증을 통해 사육사의 자긍심 향상을 목적으로 올해 서울대공원에 본격 도입한 동물원 사육사 교육 강화 시스템이다. 본 자격검정 과정은 직원간담회를 통해 자격검정제 취지와 운영방안을 함께 공유하고 산업인력관리공단,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인재개발원의 전문가 자문을 받아 추진방안을 수립하여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사육관리사 마스터, 전문가 교육을 초식동물, 육식동물, 조류, 파충류, 영장류 사육관리와 긍정강화훈련 6개 분야로 나누어 총36회 진행하였다. 각 분야 교육은 해당 동물 특성과 사육관련 자료조사와 발표 그리고 동물사 사육현장 둘러보기 등 직원 간 사육경험과 지식을 함께 공유하는 학습연구모임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외부 야생동물 생태연구 전문가 초빙 교육을 병행하였다. 사육관리사 마스터, 전문가 과정 필기시험 최종 합격자는 각 분야의 마스터, 전문가 자격증을 수여하고 향후 대시민 교육 및 내외부 사육관리 교육시 강사로 활동하는 등 전문 역량을 발휘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동물원 노정래 동물원장은 "금번 최초로 시행하는 사육관리사 마스터, 전문가 자격검정 과정은 동물원 동물 사육관리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역량있는 직원을 발굴하고 대내외 교육 활동에 적극 투입함으로써 동물사육관리사의 자부심 향상과 능력개발에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201409051140275_mainimg

다시 열렸다, 새 보러 가자!

9월 5일(금)부터 서울대공원 조류사가 다시 열렸다. 농식품부는 9월 4일(목) 구제역 및 AI 이동제한을 전국적으로 해제하여 시민들의 조류사 관람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그간 조류를 보기 위해 동물원을 찾았다 발길을 돌렸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서울대공원은 지난 1월 16일 전북 고창군 종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8)가 최초 발생하면서 국제적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해 관람객과 조류간 접촉이 가능한 열대조류관과 큰물새장, 공작마을을 1차로 관람 중지하였고,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가금사, 황새마을 등 다른 조류사도 관람객 접근 차단띠를 설치하여 관람을 제한해 왔다. 서울대공원 측은 휴장기간 동안 사료공급 차량 등 필수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의 동물원 출입을 통제하고, 동물사 방사장 및 관람로 소독을 주 2회에서 3회로 강화해서 실시했다. 또한 조류사의 경우 직원을 2개조로 나눠 교대로 동물원 내에서 숙식하는 특별 근무체제를 운영(3.14~28)하는 등 AI 유입차단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 관계자는 "조류사 관람 재개를 결정했으나, 동물사 및 관람로 소독, 질병 예찰활동 등 AI 및 구제역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은 계속될 예정"이고 밝혔다.   ■ 서울동물원  ○ 교통 : 4호선 대공원역  ○ 이용시간      하절기 (3~10월) : 09:00 ~ 19:00      동절기 (11~2월) : 09:00 ~ 18:00  ○이용요금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홈페이지 :서울동물원 http://grandpark.seoul.go.kr/main.do  ○문의 : 500-7338    ...
2014030310274099_mainimg

서울동물원 3월 4일 재개장!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관람이 중지되었던 서울동물원과 서울어린이대공원이 3월 4일(화)부터 재개원한다. 고병원성 AI은 지난 1월 16일 전북 고창에서 첫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되었고 특히 서울동물원에서 32㎞ 인근까지 양성 판정이 나오면서 동물원 관람이 전면 중지됐다. 서울대공원은 아직은 AI발생이 안심할 수는 없는 상태이나 봄을 알리는 경칩을 앞두고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AI바이러스의 생존력 약화와 소독효과의 증대로 서울동물원의 재개장을 실시키로 했다. 서울대공원 측은 동물원 재개원 이후에도 그동안 실시해 왔던 방역체계를 유지하되 동물원 진입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및 대인 소독실을 24시간 가동하는 등 철저한 관리와 통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동물원 재개원과 함께 봄기운을 물씬 느끼게 할 '한국산 개구리 공개행사'도 진행된다. 14일(금)부터 서울동물원 곤충관에서 펼쳐지는 '한국산 개구리 공개행사'는 우리나라 토종개구리인 청개구리와 금개구리, 도롱뇽 등 10여 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한편 광진구 능동에 있는 서울어린이대공원도 같은 날 재개원한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2013080201222995_mainimg

뒤척이는 여름밤, 동물원에 가자!

무더위와 열대야로 밤잠을 뒤척이는 여름밤. 서울동물원에서는 열대야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서울동물원 별밤축제를 8월 18일(수)까지 개최한다. 주제는 <야성이 살아 숨 쉬는 '밤에 보는 동물원'>으로 낮에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한 밤의 동물원 탐험 서울동물원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아프리카 존(zone)을 만난다. 기린, 얼룩말을 시작으로 특유의 울음소리를 내며 물 속에서 수영을 즐기는 하마를 만날 수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인공포육에 성공한 아기하마의 살아가는 모습도 관찰 할 수 있다. 캄캄한 여름밤 서늘한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조명불빛도 대폭 줄였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순찰은 더욱 강화 했다. 사육사와 하룻밤을…  1박 2일 야영캠프 'Camping at the Zoo'는 사육사와 함께 하룻밤을 지새우며 동물원을 탐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엄마·아빠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육사로부터 평소 들을 수 없었던 동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8월 31일(토)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그러나 참여하지 못한다고 해서 아쉬워 할 필요는 없다. 하룻밤을 지새우는 기회는 아닐지라도 친구, 가족과 함께라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는 '한여름밤의 동물원 대탐험'(8월 17일까지 매주 금․토)이 기다린다. 동양의 열대우림에서 만날 수 있는 스콜체험과 한밤중에 빛나는 사자의 눈빛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아프리카 원주민들과의 한마당잔치 별밤축제인 만큼 흥미로운 공연도 많다. '100주년 기념광장'에서는 야생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프리카 상징물들이 들어선다. 높이 10m의 바오밥 나무 조형물과 함께 야생동물 조형물들을 만날 수 있다. 또 '아프리카 전통댄스'(매주 토 18:30, 일 18:30) 및 '아프리카 길거리 한마당'(매주 토 17:00, 20:30 일 17:00)이 펼쳐져 실제 아프리카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매주 주말 오후 서울동물원 광장에서는 '아프리카 동물 퀴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