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2019 국감 설명자료]「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사업 5대 문제점」관련

○ “교통공사는 일반적으로 외부위원을 공사 자문위원단 중에서 선정하나 당시 공사의 자문위원단에 속하지 않은 동양대 A교수를 심의위원으로 선정” 관련, - 2017.5월 양 공사 통합이전에는 공사 자문위원단 중에서 기술검증 심의위원을 선정했으나, 양 공사 통합 이후에는 별도의 자문위원단을 위촉하지 않았음 - 이에 따라 통합 이전 도시철도공사의 자문위원단으로 활동했던 동양대 A교수 (’14.11.1.~’16.10.31.)를 PNP의 기술검증 심의위원으로 선정한 것임 ※ 동양대 A교수는 서울시 도로교통체계 기술추진반장, 서울도시철도공사 기술본부장을 역임한 전자공학 박사임 ○ “서울시 감사위원회 처분과 다른 입찰취소 결정”과 관련 - 서울교통공사가 법률자문을 두 차례(’17.3.20./’17.4.3.) 받은 결과, ‘입찰 취소’ 또는 ‘재평가’가 가능한 상황이었으나 ‘재평가를 위해서는 모든 입찰 참여업체의 동의가 필요’ 하였음 - 그러나, 입찰에 참여한 2개 업체(1순위 S사, 2순위 PNP) 중 S사가 재평가에 동의하지 않아 해당 사업의 입찰을 취소(‘17.4.)하고 재입찰을 추진함 ○ “조국일가 코링크 투자와 PNP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관련 - 조국일가가 코링크 사모펀드에 74억 원을 투자하기로 약정한 것을 공사에서는 알 수 없음 - 지하철 공공와이파이사업은 2회의 단독입찰(P 컨소시엄)에 따른 유찰로 P컨소시엄과 수의계약이 가능했지만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경쟁을 통해 우선협상자로 선정하였음 ※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6조에 의거 재공고 입찰을 할 때 입찰이 성립되지 않거나 낙찰자가 없는 경우 또는 2회 이상 유찰되는 경우 수의계약 가능 ○ “설계도서 제출 관련 계약 위반과 공사 측의 봐주기”, “기간통신사업 면허 미취득과 공사 측의 봐주기” 등 계약해지가 늦어진 것과 관련 - PNP가 계약조건을 이행하지 않았음에도 즉시 계약해지를 하지 않은...
8호선 잠실역 대합실에 위치한 `굿닥` ⓒ방윤희

지하철역 응급함 ‘굿닥’ 직접 이용해 보니

8호선 잠실역 대합실에 위치한 `굿닥` 새 운동화를 신었더니 발뒤꿈치에 상처가 났다. 가방을 찾아봐도 반창고가 보이질 않아, 하는 수 없이 발을 절뚝이며 지하철 개찰구를 빠져나왔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서 8호선 잠실역을 빠져나와 걸음을 몇 발짝 옮기자, 5~8호선 약품보관함인 `굿닥`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지하철 물품보관함인 해피박스 가운데 ‘굿닥’이라고 표시된 칸 앞으로 다가갔다. 안내된 비밀번호를 입력하자 문이 열렸다. 사물함 내부에는 반창고, 생리대, 비타민, 연고 등이 담겨 있었다. 약국이 연상되는 이 공간은 ‘굿닥’이라는 이름으로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케어랩스가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 응급처치가 필요할 때 또는 약국 문이 닫혔을 때, ‘굿닥’ 사물함에서 무료로 응급물품들을 사용할 수 있다. 약품보관소 `굿닥`을 이용하기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모습(좌), 반창고, 생리대, 비타민, 연고 등이 담겨져 있는 `굿닥`의 내부(우) 이렇게 편리한 서비스는 언제부터 생겨난 걸까? ‘굿닥’은 지난 5월 1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10월까지 약 6개월간 5~8호선 35개 역에서 무인으로 운영된다. 응급상황 시에 간단히 처치할 수 있는 의약외품을 물품보관소인 해피박스 전용함에 비치해 두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찾는 약품이 없거나 재고가 부족한 경우, ‘굿닥’ 운영업체 SNS(카카오톡 아이디: goodoc)에 메시지를 보내 요청할 수 있다. ‘굿닥’에서 반창고를 사용하고 난 후 걸음걸이가 한결 편안해졌다. 유용하게 사용하고 나니 이 좋은 제도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많은 사람이 ‘굿닥’의 혜택을 받으면 좋겠다. 단,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인 만큼 꼭 필요한 사람들이 이용하길 바란다. 정직한 시민의식으로 ‘굿닥’을 소중하게 사용해서 시범운영 기간 6개월이 지나서도 ‘굿닥’의 혜택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돌아가길 기대해본다. 5호선 마장역 대합실에 위치한 `굿닥` ■ 지하철 약품보관함 ‘...
서울교통공사에 바라는 시민들의 소망을 적은 `서울교통공사에 바랍니다`ⓒ방윤희

서울교통공사에 바랍니다!

서울교통공사에 바라는 시민들의 소망을 적은 `서울교통공사에 바랍니다` 지하철로 출퇴근하며 느낀 불편사항을 건의하고 싶을 때, 이 지하철이 서울메트로 소속인지 서울도시철도공사 소속인지 몰라 망설였던 적이 있다. 특히 환승역의 경우가 그렇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두 공사가 ‘서울교통공사’라는 이름으로 통합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서울지하철이 될 것을 약속했다. 시민과 임원직, 내빈 등이 서울교통공사 본사 옆 마당에서 열린 통합 출범식의 자리를 채웠다. 지난 5월 31일,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와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하나가 되어 서울교통공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1994년 도시철도공사의 설립으로 두 공사가 분리된 지 23년 만의 통합이다.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열린 두 공사 통합 출범식은 여느 출범식과 달리 특별했다. 구조조정 없이 36번의 집중회의를 통해 노사정이 서로 양보하고 논의하여 시민 편의를 주 가치로 협치를 이끌어낸 공기업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었다. 2014년 12월부터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쌓아왔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엿볼 수 있었다. 사장 및 주요내빈이 현판 제막식(CI 공개)을 거행하고 있다. 출범식에서는 양 공사 3개 노조위원장의 출범사 발표를 시작으로 통합의 문을 열었다. 최병윤 서울지하철 노조위원장은 “안전과 공공성 확대, 노동의 존중을 위해 앞장서며 생산자인 노동자와 소비자인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협치가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명순필 서울도시철도공사 노조위원장은 “노사정 합의정신으로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그 시너지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철관 서울메트로 노조위원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으며, 박원순 시장의 노동존중과 경청의 철학으로 인해 양대 지하철공사의 통합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대현 설립준비단장(서울시 교통기획관)은 통합 경과보고를 하며 통합 후에...
5~8호선 지하철역 무인 대여기에서 보조 배터리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하철역에서 보조 배터리 무료로 빌려가세요

5~8호선 지하철역에서 무인 대여기를 통해 보조 배터리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미처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지 못하고 집을 나섰다가 내내 마음 졸였던 경험,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지하철역을 이용하면, 휴대폰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지하철 5~8호선에선 12월 26일부터 휴대용 충전기 대여서비스인 ‘해피스팟(Happy Spot)’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하철역에서 무인 대여기를 이용해 보조 배터리를 무료로 대여받을 수 있다. 보조 배터리 무료 대여 방법도 간단하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해피스팟’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한 후, 5~8호선 152개 역에 설치된 157대의 무인 대여기에서 보조 배터리를 대여받으면 된다. 사용한 후에는 원하는 역 대여기 어디서나 반납이 가능하다. 사용은 3시간까지 무료로, 시간이 초과되면 반납지연료가 부과된다. 지하철역 보조 배터리 무료 대여 서비스 `해피스팟` 이용방법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무료 사용 잔여시간, 과거 이용내역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다른 호선에 있을 경우, 애플리케이션에서 대여·반납 가능역과 지하철역 내 대여기 위치를 검색해 가까운 역을 찾아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충전기 대여·반납 예약 서비스 및 양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피스팟 앱에서 `지하철역 검색화면`(좌) 및 `대여기 위치 안내화면(개화산역)` 예시(우)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시민들의 IT기기 사용이 날로 증가하는 데 발맞춰 지난 2월 휴대폰 보조배터리 전문 유통업체인 ㈜프리비솔루션과 사업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해피스팟’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지금은 5~8호선 구간에서만 이용 가능하지만 시민 편의를 위해 다른 호선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 해피스팟 보조 배터리 무인대여기 ...
지하철ⓒ라성민

공사 통합 후 달라질 서울 지하철의 모습은?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73) 지하철 통합공사의 새 이름 '서울교통공사' 1호선부터 8호선까지 서울지하철을 통합 운영할 새 공기업의 이름이 정해졌다. 시민공모를 거쳐 선정된 ‘서울교통공사(영문명 : Seoul Metro)’다. 시는 2년 전에 서울시 산하 2개 지하철 회사를 합쳐 비용을 절감하고 경영을 혁신하는 `지하철 통합혁신 추진`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어 긴밀한 협의 끝에 양공사 노조와 합의를 마쳤고, 지난 12월 1일 새 회사의 이름을 발표했다. 통합된 새 지하철 회사는 내년 초 출범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지하철은 총 9개 노선이다. 민자 사업으로 출발한 9호선을 제외하고 나머지 8개 노선을 2개 공기업이 나누어서 운영 중이다. 이들이 바로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다. 국내 첫 지하철인 1호선을 포함하여 4호선까지를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서울지하철공사라는 옛 이름이 유명했다. 서울지하철공사는 이미지 쇄신을 위해 2005년에 사명을 서울메트로로 바꾸었다. 외국에서는 지하철을 ‘메트로’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에스컬레이터를 형상화한 특유의 옛 마크는 1982년부터 사용되어 전 국민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심지어는 교체된 지 1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각종 광고물 등 민간에서 지하철을 상징하는 표시로 쓰이고 있을 정도다. 서울메트로(서울지하철공사)와 서울도시철도공사 로고 서울도시철도공사는 5~8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동생뻘 되는 회사다. 1994년 출범했으며, 최신 차량과 설비를 도입했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대신 ‘도시철도’를 사명으로 쓴 게 특징이다.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모두 지하철이라는 말을 사명에서 쓰지 않는 이유는 지하(地下)라는 말이 갖는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새롭게 정해진 도시철도 통합공사의 이름인 ‘서울교통공사’는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일까? 일단 서울시 산하 공기업이라 점을 알려주는 ‘서울’과 ‘공사(公社)’는 그대로 두었다. 하지만 ‘도시철도’ 대신 ‘교...
서울지하철 퍼즐투어

테마역사 인증샷 찍고 ‘큐비즈’ 인형 받아요~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지하철 5~8호선)는 10월 31일부터 12월 14일까지 서울 지하철 내 특색 있는 역을 방문하고 퍼즐을 모으는 ‘서울지하철 테마역사 퍼즐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지하철 1~8호선 중 특화 조성된 10개역에서 진행된다. 참가방법은 ① 우선 투어코스에 포함된 10개역 중 한 곳의 고객안내센터에서 퍼즐판을 수령한다. ② 이후 순서에 상관없이 각 테마역사를 방문해 인증샷(2컷 이상)을 찍고 본인 SNS에 공유한다. ③ 해당 테마역사 고객안내센터에서 SNS 인증샷을 보여주고 퍼즐조각을 받는다. ④ 이렇게 10개 퍼즐조각을 다 모은 참가자는 최초 퍼즐판을 수령했던 역에 다시 방문해 완성된 퍼즐판을 보여주면 완주기념품(큐비쥬 캐릭터 인형)을 받을 수 있다. ■ 서울지하철 테마역사 퍼즐투어 10개 코스 연번 호 선 역 명 조성테마 1 1호선 제기동역 제기동 약령시장 2 2호선 아현역 아! 現 나빌레라 3 문래역 목화마을 4 3호선 독립문역 태극기 전시 5 4호선 쌍문역 둘리나라 6 5호선 왕십리역 사색의 공간, 정보의 공간 7 6호선 상수역 푸르다! 청춘 래핑 테마 계단 8 녹사평역 지하철에서 만나는 길거리 예술 9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어린이를 위한 트릭아트 포토존 10 삼산체육관역 지하철 역사 내 만화 관련 래핑 ‘서울지하철 테마역사 퍼즐투어’는 지난 여름 큰 인기를 끌었던 ‘서울지하철 스탬프투어’에 이어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두 번째 이벤트다. 양 공사는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지하철 테마역사를 홍보하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지하철...
재생목록 아이콘 기자브리핑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 사망사고 관련 현장 브리핑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 사망... 2016.10.19 감사제도 혁신대책 발표 기자설명회 감사제도 혁신대책 발표 기자설... 2016.10.13 서울예술교육센터 개관 발표 기자설명회 서울예술교육센터 개관 발표 기... 2016.10.06 광화문광장 차도 석재포장 정비추진계획 브리핑 광화문광장 차도 석재포장 정비... 2016.10.06 지역발전 상생을 위한 충청북도 정책현장 방문 기자회견 지역발전 상생을 위한 충청북도... 2016.10.02 정비사업 강제철거 예방 종합대책 기자설명회 정비사업 강제철거 예방 종합대... 2016.09.29 제21회 강동선사문화축제 기자설명회 제21회 강동선사문화축제 기자... 2016.09.28 [기자설명회]2017서울도시 건축 비엔날레 개최계획 [기자설명회]2017서울도시 ... 2016.09.27 창덕궁 앞 역사 입문 재생계획 발표 기자설명회 창덕궁 앞 역사 입문 재생계획... 2016.09.26 세종대로 지하화 추진 계획발표 기자설명회 세종대로 지하화 추진 계획발표... 2016.09.24 더보기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 사망사고 관련 현장 브리핑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 사망사고 경위 발표

먼저, 이번 사고로 목숨을 잃으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서울도시철도공사 전 직원을 대표하여 유가족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서울시와 도시철도공사에서는 고인과 유가족께 사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장례 절차 등 예우에 관하여 최선을 다해 지원을 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이번 사고에 대해서 경찰과 도시철도공사에서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파악된 사고경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사고발생 시점과 시간대별 상황입니다. 10월 19일 07시 18분경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하차하던 승객 1명이 전동차와 승강장안전문 사이에 끼어 있는 상태에서 전동차가 출발함에 따라 승객이 승강장안전문 비상문으로 밀려 나오게 되었습니다. ■ 승강장안전문 / 전동차 출입문 개폐작동 순서 ○ 열릴 때 ➜ 전동차 출입문 열리면서 동시에 승강장안전문 열림 ○ 닫힐 때 ➜ 전동차 출입문 닫히고 1초~2초 후 승강장안전문 닫힘 5016 열차의 전동차출입문과 승강장안전문이 모두 닫히자 기관사가 출발을 준비하던 중 전동차 출입문에 승객이 끼었다는 인터폰(내부비상벨) 신고를 듣고 기관사가 전동차 출입문을 다시 열고 약 27초 경과 후 문을 닫고 출발하였습니다. (전동차 출입문만 기관사가 개폐하는 경우에는 승강장안전문은 별도로 열리고 닫히지 않습니다.) 그 후 사고자가 4-1지점에서 3-4지점의 비상문(7.2m)으로 밀려 나왔습니다. 이후 신고를 받은 역직원들과 119대원들에 의해 긴급구조 조치 후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08시18분경 병원으로부터 사망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앞으로 명확한 사고원인 규명하여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지금 사고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경찰에서 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경찰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김포공항역 승객 사망사고에 대한 브리핑을 마치며, 상세한 결과가 나오는 대로 2차 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깊은 ...
차량기지에 정차된 전동차들ⓒnews1

지하철 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차량기지에 정차된 전동차들 서울메트로(지하철1~4호선), 서울도시철도공사(지하철5~8호선) 노동조합이 9월 27일 9시 10분부터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25일 구성했다. 비상수송대책본부는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철 운영기관과의 긴밀한 업무체계를 유지하여 지하철 정상운행을 지원하고, 버스업계 및 자치구·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유지를 통해 단계별 파업 상황에 따라 대체 수송수단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시 비상수송대책은 파업 기간별로 1~2단계까지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주요 대책으로는 ▲지하철 정상운행 지원 ▲버스 막차 연장 등 노선별 탄력적 버스운행 ▲개인택시 부제 해제 등 대체 수송력을 최대치로 높이기 위한 방안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필수유지인력·퇴직자 등 대체 인력 확보해 지하철 정상운행 서울시는 양 공사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에는 파업 이전의 평상시 수준으로 정상 운행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지하철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오전 5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행되며, 출퇴근시간의 운행 시격 또한 그대로 유지된다. 한편, 지하철 9호선은 금번 파업에 참여하지 않아 정상운행 된다. 우선 9월 27일~10월 3일 7일간은 파업 1단계로 출퇴근시간 기준 평상시 수준의 정상운행을 유지하고, 낮 시간 등 혼잡도가 낮은 시간대의 열차 운행율을 감소하여 평시의 80~85% 수준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지하철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42조에 따른 필수유지 공익사업장이기에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인력을 유지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서울시는 필수유지인력과 퇴직자·협력업체 직원 등 외부에서 지원이 가능한 인력을 확보하였고 서울시 직원 300여명을 역사에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파업 8일 넘으면 버스 막차 연장 등 대체교통 수단 투입 투입...
지하철 노을ⓒ시민작가 라성민

산책하듯 가볍게 떠나는 ‘지하철 도보여행’

찌뿌듯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요즘입니다. 겨우내 몸을 움츠리고 있어서인지 어깨도 아프고 몸도 무겁습니다. 이럴 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도보여행 어떠세요? 거리를 걸으며 봄기운도 느끼고 서울의 역사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지하철을 타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5678 지하철 도보여행’ 코스를 소개했습니다. 운동화 신고 지하철 패스 카드만 있으면 끝! 자, 어디부터 가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워커힐 벚꽃길 광나루역 코스 지도이번에 소개된 `5678 지하철 도보여행` 코스는 총 55개로 역별 5~6개의 지점을 연결해 하나의 코스로 엮었습니다. 5호선 광화문역, 6호선 이태원역 등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부터 이름도 생소한 지하철역까지 다양합니다. 모든 코스가 지하철역 출구에서 시작해 지하철역으로 끝나기 때문에 지하철과 도보만으로도 편리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기존에도 ‘지하철여행’이라는 이름으로 명소를 소개한 콘텐츠는 있었지만, 이번 ‘5678 지하철 도보여행’은 담당자가 역세권 구석구석을 직접 돌아보고 코스를 만들어 남다릅니다. 이동거리·소요시간·다양한 사진자료 등 보다 정확하고 생생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코스마다 도보용 지도, 역의 유래, 출구별 명소와 간략한 설명, 지점별 이동거리와 소요시간을 소개하는데 대부분 짧게는 2시간, 길게는 3시간이면 돌아볼 수 있습니다. 지하철안전지킴이 앱‘5678 지하철 도보여행’ 코스는 인터넷과 휴대폰 앱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www.smrt.co.kr) ‘문화/여행’ 메뉴에서 모든 코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관광정보 공식사이트인 ‘비지트서울’ 홈페이지(www.visitseoul.net) ‘서울즐기기–추천코스’ 메뉴에도 코스 일부가 게시돼 있습니다.또한 ‘지하철안전지킴이앱’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지하철i 메뉴 노선도에서 역을 클릭, 상세페이지 스토리텔링 메뉴에 ‘도보여행’으로 링크돼 있습니...
워크맨 함께 걸어요 이벤트

지하철 타고 영화관 할인 받자!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CGV와 함께 ‘워크맨(WALKMAN) 함께 걸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벤트 기간 당일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합정역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은 후, 행사극장 매표소에 제시하면 스탬프 개수에 따라 영화 할인과 함께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벤트 진행극장은 CGV 상암·홍대·신촌아트레온점 등 3개 지점이며, 포토존은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방향 지하1층 대합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4번 출구방향 지하1층 대합실, 합정역은 환승통로에 설치돼 있습니다.스탬프 개수가 늘어날수록 혜택도 커집니다. 처음 스탬프를 받으면 영화 1,000원 할인과 CJ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북이, 두 번째 스탬프에는 영화 2,000원 할인과 미니팝콘이 제공됩니다. 세 번째 스탬프에는 포토티켓 무료쿠폰과 주중 영화관람권 1+1 쿠폰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서울도시철도공사 김태호 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올 봄 영화 보러 가실 때 지하철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고 선물스탬프도 꼭 챙겨서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