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재생콘텐츠학교 비전선포식이 열린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서울 도시재생 콘텐츠학교, 맛보기 강좌 곧 마감 !

서울에 한파가 내렸던 지난 6일 서울 도시재생 이야기관 에서는 ‘도시재생콘텐츠학교 비전선포식’이 열렸다.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렸던 서울도시재생주간을 맞아 2020년 새로이 열릴 도시재생콘텐츠 학교를 미리 엿볼 수 있었다.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에서 열린 비전선포식 Ⓒ김윤경 돈의문박물관 마을 내에서는 선포식 전 미리 만나보는 원데이 클래스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체험은 가드닝과 에너지, 리앤업사이클링 세 코너로 진행되었다. 현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로 가득했다. 핫팩을 나눠주며 체험 회차를 늘렸지만, 예상보다 많이 시민들이 찾아 재료가 일찍 소진되기도 했다. 가드닝 체험 Ⓒ김윤경 “튤립구근은 서로 부딪히면 썩을 수 있으니 간격을 두고 심어야 해요. 겨울철에는 종이컵 2개 정도로 한 달에 한번 정도 물을 주면 좋아요.” 가드닝 코너에서는 튤립구근을 세 개씩 심고, 코르크 마개에 다육이를 심을 수 있었다. 가드닝 담당자는 자세한 설명을 들려주며, 친절하게 관리법도 알려 주었다. 튤립구근과 달리 다육이는 흙에 점성이 있어 코르크 안에 넣으니 고정이 되었다. 또한 코르크에 자석을 붙어있어 냉장고 등에 부착하기 손쉬워 보였다. 인기가 높았던 에너지 LED스탠드 만들기 체험 Ⓒ김윤경 에너지 코너에서는 햇빛저금통(태양광 충전등)과 LED스탠드 만드는 체험이 진행했다. 처음 납땜을 해보는 시민들은 뜨거운 인두에 살짝 겁을 먹으면서도 무사히 성공하자 기뻐했다. 고효율·저전력·장수명을 가진 LED스탠드만들기는 인기가 좋아 일찌감치 마감이 되었다. 폐우유팩을 활용해 지갑과 필통을 만드는 시민들 Ⓒ김윤경 리앤업사이클링 코너에서는 폐우유팩을 활용한 제품을 만들고 설명을 들려줬다. 도시재생을 통해 여러 곳에서 모인 사람들은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둘러 앉아 만들어 가며 대화를 나누었다. 훈훈한 이야기 속에 만든 결과물도 제법 괜찮아 만족스러워 했다. 2020 새롭게 열릴 도시재생 콘텐츠 학교 비전선포식 Ⓒ김윤경 이어 오후 4시가 되자...
6월 4일,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서울도시재생 이야기관’이 개관했다

궁금한 ‘서울도시재생 이야기’ 낱낱이 알려드려요!

6월 4일,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서울도시재생 이야기관’이 개관했다 서울 길가를 거닐면서 건설 현장 외벽 등에 ‘도시재생’이라고 붙은 글귀를 본 적 있을 것이다. 서울시 정책과 사업에 관심 있는 이라면 ‘도시재생’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모르는 시민들도 많은 건 사실이다. 서울시는 지난 6월 4일,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곳, ‘서울도시재생 이야기관’을 개관했다. 서울도시재생 이야기관은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위치한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서울도시재생 코디네이터, 서울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동네 주민들 등 다양한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총 3부로, 개관식, 도시재생기업 미니콘서트, 도시재생기업 토론회가 진행됐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은 ‘지속가능 동력을 장착한 체감가능 도시재생’이라는 목표 아래 지역 여건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재생을 추구하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과 같이 만들어가는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을 말한다. ‘서울형 도시재생’의 첫 사례인 창신·숭인 사업을 비롯해 서울시 20여 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이다. 서울도시재생 이야기관 상설전시관 ‘서울도시재생 이야기관’은 이러한 도시생사업의 소개와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는 장소다. 상설전시관을 통해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전반적인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다. 옛 서울의 모습부터 도시재생지역별로 도시재생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들을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다. 상설전시 ‘만 개의 풍경, 만개의 서울’이 열리고 있다 입구로 들어가면, 안내데스크에서 도시재생카드를 받을 수 있다. 카드를 받으면 인터렉티브 키오스크를 통해 서울의 도시재생을 보면서 나만의 여행일기와 여행기록을 기획해볼 수 있다.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은 총 다섯 개의 존을 통해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을 알리고 있다. 첫 번째 존은 ‘여정의 시작’으로 지난 반세기가 고스란히 벽면에 담겨 있다. 1950년대부터 2010년까지 장안평, 창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