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가 꼽은 돈의문박물관 베스트 전시

시민기자가 꼽은 돈의문박물관마을 베스트 전시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선 2017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전이 열리고 있다. 서울 도심 속에 우리의 추억과 미래 비전을 담은 마을이 자리 잡았다. 어린 시절 봤음직한 골목풍경이 잊고 있던 우리의 정서를 자극한다. 마을 한편, 한옥에선 여러 가지 도시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담고 있다. 참으로 재미있는 마을이다. 서울 곳곳에서 도시건축비엔날레가 한창인데 여기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선 주제전이 열리고 있다. 강북삼성병원 응급실을 찾으면 길 건너에 바로 돈의문박물관마을 입구가 보인다. 입장 티켓은 버리지 말자. DDP의 도시건축비엔날레 도시전도 함께 입장 가능하니 알아두자. 입구 쪽 한옥 집성촌은 게스트 하우스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후 2시에 시작되는 도슨트 투어에 참여하기 전에 마을 전체를 가볍게 둘러보았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주변 지역을 재개발하고 기부채납한 자리에 원래 있던 동네를 재생해 만들었다. 가령 ‘서대문여관’은 촬영장 세트처럼 만든 것이 아니라 실제 여관시설을 리모델링하여 현재 비엔날레관계자 숙소로 활용중이라고 한다. 관람객들 중 아기의 수유 및 기저귀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드디어 전시관 매표소 입구에서부터 도슨트 투어가 시작됐다. 별다른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도슨트 투어에 참여하면, ‘공유도시’란 주제 아래 방대하게 선보이는 전시물 가운데 주요 전시 위주로 집중해서 살펴볼 수 있어 좋다. 자연광을 끌어올 수 있는 기술을 이용해 지하에서도 식물을 키울 수 있다. 도시의 지하 공간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 장소는 지하 공간에 설치된 . ‘빛을 모아 관으로 쏜다’는 재미있는 컨셉이다. 첨단 태양광 기술로 지하까지 태양빛을 모으고 그 빛으로 식물을 키운다. 실제로 미국에선 버려진 지하철 선로를 공원으로 가꾸는 데 이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한다. 도시에서 지하공간에서 식물을 키울 수 있는 흥미로운 기술이다. 특히나 지하에 거대 공원도 조성 가능하니 이 얼마나 ...
도시재생으로 조성한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재생으로 조성한 ‘돈의문박물관마을’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비엔날레 식당 서울에서 제조업에 직접적으로 종사하는 인구는 약 27만명으로 서울연구원은 추산한다. 이들이 서울 노동 인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적으며, 런던과 같이 서울과 비슷한 크기의 도시 고용 인원보다 현저히 높은 것은 아니다. 서울의 독특한 점은 상당 규모 제조업이 여전히 도시 중심에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계 유수 대도시가 서비스와 비즈니스, 소비 기능 위주인 것과 달리, 서울은 전통적이면서도 최첨단 복잡한 생산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에는 동대문과 창신동 패션 타운 및 봉제 마을, 을지로 세운상가 전자· 인쇄· 기계 단지가 있다. 이 모든 구역은 현재 개최중인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중심 장소이기도 하다. 국가 경제 정책에 따른 20세기 말 산업화가 이 같은 환경이 만들어지게 된 역사적인 배경이다. 서울 산업화는 유럽과 미국 대부분의 대도시가 제조업 기능을 잃어가던 1960년대 말에 정점에 이르렀다. 구획화는 서울의 다양한 기능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핵심 메커니즘이었으며, 현재에도 준공업 지역이 서울 땅의 5%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가지도 수선전도(首善全圖), 1846–49년. 표시된 곳은 돈의문(왼쪽)과 현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가 위치한 흥인지문(오른쪽) 지역 서울 역사 도심 동쪽 관문에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서쪽 관문에 있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서울비엔날레의 구심점이다. 서울 도시 변화의 역사를 고스란히 겪은 두 곳은 서울 과거 도시 개발과 현재 도시 재생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 가운데 돈의문박물관마을은 한국식 소형 주거와 상점, 골목 등으로 이루어진 복합적 구조의 도시공간이다. 돈의문박물관마을(면적 9,770㎡)은 한옥과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에 이르는 건물 30여동을 리모델링해 도시재생방식으로 조성한 역사문화마을이다. 경희궁과 강북삼성병원 사이에 위치하며, 9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함께 첫 선을 보였다. 마을 내부에는 문화산업 플랫폼이 될 도시건축센터와 돈의문지역...
‘서울건축비엔날레’서 만난 세계 50개 도시

‘서울건축비엔날레’서 만난 세계 50개 도시

`서울 잘라보기` 서울을 지하, 평지, 고가, 산지 네 가지 지층으로 잘라본 모습을 관람객이 바라보고 있다 세계 도시들이 도시 문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기 위해 서울로 모였다. 이름 하여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다. 1948년 스위스 로잔에서 시작되어 3년마다 세계적 규모로 열리는 건축문화 축제이자 7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회다. 도시 미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건축 분야의 올림픽에 비유되는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지난 9월 2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약 두 달간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 내 역사 및 산업현장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 주제는 ‘공유도시(Imminent Commons)’이다. 절박한 도시문명이 가져온 화려한 경제, 사회, 기술 혁명의 그늘 아래 가려진 환경파괴와 불평등이 초래한 시민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비전과 공유의 장을 제시하고 있다. DDP 전시장 입구에 참가 도시별 안내서가 비치되어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 중 DDP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 현장을 찾았다. DDP에선 세계 각국의 ‘도시전’을 다루고 있다. 세계 55개 각 도시를 비교하고 연결하는 모습과 현재, 지향하는 미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행사장 입구에 ‘보행도시’의 체험과 ‘건강한 도시의 모델’을 소리 숲길, 뇌파 산책이나 뮤직시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돋보였다. 또한, 전시장 입구에서 세계도시를 비교한 모습은 도시 시대의 역동성과 문제점을 잘 나타내 고 있다. 20세기 전반 도시는 혼잡한 환경과 교통, 열악한 위생과 공공 공간의 부족 등 문제에 직면했다. 이에 해결책으로 ‘기능적 도시’가 제시되어 주거, 노동, 레저와 교통의 기능을 분리하는 것이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또 다른 대안으로서는 개인의 정체성과 독창성, 사회적인 관계와 정서, 상상력, 통합적인 방법론에 방점을 둔 도시관(팀10)이 제시되어 현재 도시건축 공동체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시대별, 프로젝트별, 지역별로 ...
[영상] 진짜 건축학개론을 만나는 방법 5가지

[영상] 진짜 건축학개론을 만나는 방법 5가지

공부와 데이트가 동시에~! 진짜 건축학개론을 만나는 방법 5가지 1. 연인과 함께 독특하고 재밌는 전시회가 보고 싶다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 프로그램 ○ 도시문제의 해결 방법을 찾아보고 미래도시에 대해 알아보는 전시회 ○ 실제 평양 아파트를 그대로 재현한 모델하우스 등 세계 50개 도시의 공공 프로젝트가 전시되는 도시전! ○ 마을전체가 박물관이 되어 ‘아홉 가지 공유’를 주제로 세계 38개 팀의 다양한 작품이 공개되는 전시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돈의문 박물관마을’ 등에서 총 3,000여 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준비됨! ○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이 가능! ○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www.seoulbiennale.org!! 2. 의미 있는 특별한 체험이 하고 싶다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체험’ 프로그램 ○ 전시는 물론 직접 참여 및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현장 프로젝트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진행! ○ 도심제조업 ‘생산도시’, 물·식량 ‘식량도시’, 보행환경 ‘똑똑한 보행도시’ 등으로 구성된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한 현장 프로젝트 ○ 비엔날레의 현장을 돌아보는 도슨트 투어와 시민 대상 무료강좌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진행! ○ 세운상가, 창신동,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등 서울 곳곳에서 진행 ○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www.seoulbiennale.org!! 3. 전 세계 건축가들을 만날 수 있는, 건축계의 올림픽! UIA 서울세계건축대회 ○ 3년마다 전 세계 건축인들이 모이는 건축계의 올림픽 가장 권위 있는 행사 ○ 2017년 9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코엑스, 문화비축기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는 사실!! ○ ‘도시의 혼’이라는 주제로 전시, 강연, 투어 등 137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 ○ 자세한 사항은 UIA 서울세계건축대회 홈...
배형민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동 총감독

[인터뷰]배형민총감독 “도시해법 찾는 서울비엔날레~”

배형민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동 총감독 2,000년 역사도시이자 1,000만 인구를 품은 대도시로 급성장한 서울은 다양한 도시문제를 안고 있다.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환경 위기와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건축 미래를 보여준다. 막바지 준비에 여념이 없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동 총감독 배형민 서울시립대 교수를 만났다.(내 손안에 서울 편집자주: 이 기사는 도시비엔날레 개막전에 진행됐습니다) Q.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어떤 프로젝트인가? 최근 건축 전시와 관련한 문화 행사가 많이 생겼다. 사회·문화·경제가 발전하면서 건축이 개발 시대 건설의 도구가 아니라 시민 삶의 문화적 바탕이자, 그릇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기술이나 관료적인 문제가 아니라 일상과 맞닿은 것, 창의성이 요구되는 영역으로서 건축에 관심이 높아졌다. 현재 세계 비엔날레 파운데이션에 등록된 비엔날레만 해도 230여 개에 이른다. 세계 어디선가 비엔날레가 열리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다. 이러한 시기에 개최하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의도가 명확해야 한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기존 비엔날레와 형식과 정신을 공유한다. 2년마다 개최하는 세계적 행사로 동시대 문화를 반영하고,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는 비엔날레의 기본 취지는 동일하다. 다만 도시건축비엔날레는 많지 않기 때문에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만의 독창적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베니스건축비엔날레 한국관 큐레이터로 참여해 세계적인 상도 받고, 대형 전시 경험이 많기 때문에 총감독직을 맡겨준 게 아닌가 싶어 책임감이 무겁다. Q.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무엇이 다르며, 어떻게 차별화할 생각인가? 기존 비엔날레는 전문가나 예술가들의 고유한 작품이나 작업 중심이다. 건축 비엔날레 역시 건축가 중심이다. 이에 반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세계가 공통으로 겪는 도시문제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이는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수평적 거버넌스, 경제민...
마을 전체가 전시장 '돈의문 박물관마을' 구경해볼까?

마을 전체가 전시장 ‘돈의문 박물관마을’ 구경해볼까?

◈ 돈의문박물관마을-지도에서 보기 ◈ 옛 한옥골목을 도시재생을 통해 마을 형태의 전시장으로 만든 돈의문 박물관마을. 서울 서대문 돈의문에 특별한 전시장이 생겼습니다. 조선시대 한옥부터 일제강점기 가옥, 근현대 골목길까지 옛 시간이 혼재돼 있는 '돈의문 박물관마을'인데요, 마을 전체가 하나의 전시장 형태를 띄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곳입니다. 옛 한옥마을을 도시재생한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 도시의 문제를 생각해보고 도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미래 도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2017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가 9월2일부터 11월5일까지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돈의문박물관마을, DDP, 세운상가, 창신동 특별전시장 등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는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 글로벌 학술, 전시 축제다. 전 세계 도시가 직면한 도시 환경적·건축적·사회적·문화적 도시문제를 ‘공유도시’라는 해결책으로 도시가 무엇을, 어떻게 공유할지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서울에서 열리는 첫 번째 비엔날레인 만큼 큰 기대를 안고 전시장 중에 한 곳인 돈의문박물관마을에 다녀왔다. 돈의문 박물관마을은 중앙엔 마을 공동체를 위한 마당을 두고, 골목길은 원형을 유지해 완성됐다. 돈의문박물관마을 전시에서는 근현대 당시 문화와 삶의 터전을 역사와 문화 자원으로 보존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에는 조선시대 한옥과 일제강점기~1980년대 근대건물 총 30여 개 동을 리모델링해 도시재생방식으로 조성해 놓았다. 이곳에는 아홉 가지 공유를 주제로 20여 개국 38개 팀 작품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어 마을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건축과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특히 옛것을 담으면서 현대적인 모습을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외국인들에게는 독특함을, 우리에게는 익숙하면서 신선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마을 곳곳 건물마다 `공유도시`에 대한 전시들을 만날 수 있다. 한옥체험시설은 19...
돈의문박물관마을

“미래도시를 엿보다” 서울비엔날레 4대 관전 포인트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리는 '돈의문박물관마을' 세계 도시의 환경·교통 문제 등 고민거리와 해결 방안을 나누는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약칭 '서울비엔날레', Seoul Biennale of Architecture and Urbanism)가 오는 9월 2일부터 시작됩니다. '서울비엔날레'는 11월 5일까지 2달 간 돈의문박물관마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에서 펼쳐지는데요. 행사는 도시 문제 해법을 모색해보는 전시 ‘주제전’과 베이징, 런던, 빈 등 50여개 도시의 공공 프로젝트를 보여주는 ‘도시전’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 뭘 봐야할 지 고민하는 분을 위해 내손안에서울에서 놓치면 안 될 4대 관전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건 꼭~ 챙기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 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공개 ‘돈의문박물관마을’ 메인전시인 ‘주제전’의 무대가 될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서울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처음으로 공개된다. ‘주제전’은 ‘아홉가지 공유(Nine Commons)’를 주제로 20여 개 국 38개 팀의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돈의문 박물관마을은 조선시대 한옥과 일제강점기~1980년대 근대건물 총 30여 개 동을 리모델링해 도시재생방식으로 조성한 역사문화마을이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옛 마을로 돌아간 듯한 공간 속에서 동네를 한 바퀴 산책하듯 전시를 즐길 수 있어 특히 가족 단위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전시를 즐긴 후에는 길 건너 덕수궁돌담길을 걷거나 바로 옆 경희궁을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휴대폰 카메라로 실시간 미세먼지를 확인하는 '서울 온 에어' 서울 온 에어 : SEOUL ON AIR ‘서울 온 에어’ 는 버스에 설치한 센서로 측정한 미세먼지를 ‘포켓몬고’ 게임처럼 핸드폰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핸드폰 카메라로 전방을 바라보면 미세먼지 농도가 얼마나 되는지 등의 ‘미기후’ 정보를 증강...
2017 도시건축비엔날레

[영상] 서울의 미래가 궁금해?

전세계 50개의 도시 3,000명의 전문가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도시의 미래 - 서울에서 경험하다 주제전 : 아홉가지 공유(공기, 물, 불, 땅 등)와 40여 개의 전시 도시전 : 세계 50여 개의 도시 공공프로젝트 전시 및 부대행사 현장프로젝트 : 도심 현장 속의 생산도시, 식량도시, 똑똑한 보행도시 참여프로그램 : 국제스튜디오(심포지엄 및 워크샵), 영화영상, 교육, 투어 프로그램 진행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9월 2일부터 11월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돈의문박물관마을 ...
마포문화비축기지ⓒ뉴시스

9월엔 건축으로 놀자! ‘서울도시건축주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UIA서울세계건축대회, 서울건축문화제, 서울국제건축영화제(왼쪽부터) 9월 첫 주간, 서울시는 온통 건축으로 물듭니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도시건축비엔날레’를 시작으로 ‘UIA서울세계건축대회’와 올해 9회를 맞는 ‘건축문화제’, ‘서울국제건축영화제’까지, 4가지 건축행사가 연이어 개막하기 때문인데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펼쳐지는 '2017 서울도시건축주간' 프로그램을 통해 건축의 매력을 마음껏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다양한 건축관련 행사를 `2017서울도시건축주간`으로 묶어, 기간 중 개최하는 4가지 건축행사 등 각종 행사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분류하고, 이에 더하여 흥미로운 고유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건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9월 첫 주를 만들 계획이다. 마포문화비축기지 내 '유리파빌리온' ‘서울도시건축주간’에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강연, 이벤트 그리고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기 좋은 프로그램 등은 다음과 같다. ① 주요 전시행사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주제전'과 '도시전'이 돈의문박물관마을과 DDP 일대에서 열리며, 9월 2일 개관일에 한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료 : 일반 9,000원, 청소년 6,000원) 11월 5일까지 열리며 매주 월요일 및 추석당일은 휴관이다. 마포문화비축기지 탱크1에서는 건축문화제 주제전을 비롯한 올해의 건축가 전시를 9월 1일부터 24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② 강연 프로그램 국내외 건축가들의 강연이 코엑스와 DDP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우선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DDP 나눔관에서는 ‘건축, 도시, 전시’를 주제로 리키버뎃 등 국내외 도시건축 전문가의 특별강연이 무료로 개최된다. 9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코엑스 3층 D홀에서 시간대별로 다양한 건축전문가의 UIA 기조강연 및 포럼(유료)이 진행된다. 특히, 4일과 5일 저녁 6시 이후의...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이 오는 9월 세계적인 도시 서울에 주목한다.

UIA 2017, 세계적 건축 거장들 서울 총집결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이 오는 9월 세계적인 도시 서울에 주목한다. 서울시는 'UIA(세계건축연맹)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를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24개국 건축계 대표들과 도시 대표단, 국내‧외 건축가 등 8,000여 명, 건축 전공 학생 2,000여 명, 일반 시민 관람객을 포함해 총 3만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중 가장 큰 규모다.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이하 UIA 2017)는 '도시의 혼(Soul of City)'이라는 주제 아래 본 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행사는 개‧폐회식, 기조강연과 기조포럼, 대중강연, 주제별 논문‧디자인 발표, 전시, UIA 시상식 같이 건축 전문가부터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까지 다양하게 참여하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이화여대 ECC를 설계한 도미니크 페로, 서울시 초대 총괄건축가를 지낸 승효상, 서울로7017을 설계한 위니 마스 같은 쟁쟁한 세계적 건축가들이 기조강연과 포럼에 나선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건축가와 함께 하는 '공개토론회' ▲건축물을 통해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둘러보는 '건축문화투어' ▲나만의 건축물을 지어보는 '자연재료건축체험' ▲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DDP를 설계한 자하 하디드 건축사무소 패트릭 슈마허 소장 강연은 건축에 관심 있는 대중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9월 4일 코엑스D홀에서 저녁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신청자(8월25일까지)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9월에 새로 개장하는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마련되는 특별 기획전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9월 1일부터 24일까지 탱크#6에서 ‘미래주택건축전시’와 ‘도시경관사진전’을 선보인다. 건축전시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바뀔 미래 주거건축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전에서는 시간 흐름에 따른 서울 경관을 전시한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