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청 전시 `어른·아이·서울`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시민청

시민청, 어른과 아이 모두 행복한 장난감展

시민청 전시 `어른·아이·서울`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딱지, 종이 인형, 마론인형, 마징가 Z, 패미컴, 게임보이’는 어른들에겐 추억을, 요즘 아이들에겐 색다른 재미를 주는 장난감들이다. 지금 서울시민청에서는 옛 장난감, 고전 게임기부터 페이퍼 토이까지 과거와 현재의 장난감을 선보이는 ‘어른·아이·서울’이 열리고 있다. 아이도 어른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공감 전시다. 유명 장난감 수집가뿐 아니라, 시민 수집가들이 모은 장난감도 전시되어있어 서울시민들의 취미생활도 엿볼 수 있다. 전시 첫날, 시민청 갤러리를 찾아 관람 중인 시민들도 만나고, 시민 수집가의 사연도 들어 보았다. 아울러 전시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알아보았다. 3대가 함께 즐기는 전시는 시민 수집가들의 장난감 김교구 씨 가족은 3대가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있었다 “딱지, 못난이 인형, 말, 모두 어렸을 때 가지고 놀았던 거라 옛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 3대가 함께 전시장을 찾은 김교구 씨 가족은 두런두런 옛 얘기를 나누며 정겨운 분위기였다. 딸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부터 손녀가 좋아하는 캐릭터까지 할머니의 기억 속엔 하나하나 옛 모습 그대로 또렷이 남아있는 모양이다. 추억의 장난감들은 어른과 아이할 것 없이 동심의 세계로 안내한다 전시장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옛 장난감들. 종이 인형 옷 입히기, 마론인형, 고무줄총, 미니 카, 88올림픽 공식 마스코트 호돌이, 이티 인형 등 7080 세대들이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이 눈에 띈다. 1972년 일본에서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세계 최초의 탑승형 거대 로봇 캐릭터 마징가 Z을 비롯해 아톰, 로봇 태권브이, 배트맨과 같은 옛 캐릭터들도 보인다. 이들 장난감들은 장난감 전시관 혹은 잡동사니 보물섬이라 불리는 ‘뽈라라수집관’ 현태준 대표가 모은 수집품 중 일부다.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고, 아이들한테도 예전엔 이런 걸 가지고 놀았다 보여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2016년 봄편 꿈새김판 게시 문안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20자 문안 공모

2016년 봄편 꿈새김판 게시 문안 서울시가 ‘꿈새김판’에 게시할 문안을 공모합니다. ‘꿈새김판’은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의 대형 글판으로, 시민에게 희망과 위로를 건네 줄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하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 처음 만들어져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는 5월 13일부터 5월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메뉴에서 진행합니다.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모전은 주제를 한정했던 다른 회차와 달리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하고 싶은 이야기를 게재한다는 의미를 살려 자유주제로 전환했습니다. 한글 20자 이내의 시민창작 글귀로 ‘모든 세대에게 따뜻한 위안을 주며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는 문안’이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응모는 1인당 총 3작품까지 가능하며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합니다. 출품 작품은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작품이 선정되며, 당선작 50만 원, 가작 5작품 각 10만 원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됩니다. 문의 : 시민소통담당관 02-2133-6417 ...
한 평 책시장이 열린 서울도서관 정문 앞

‘한 평 책시장’에서 만나는 헌책의 매력

한 평 책시장이 열린 서울도서관 정문 앞 서울도서관은 헌책방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헌책방이 함께 참여하는 ‘한 평 시민 책시장’을 4월 23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개장합니다. 단, 서울광장 행사 및 공휴일(도서관 휴관일)에는 책시장은 휴장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 일정 확인하기) ‘한 평 시민 책시장’은 서울시민과 중소 헌책방, 소규모 출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중고책 장터로 지난해 총 20회 열려 약 8만 4,0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했습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한 평 시민 책시장’은 올해도 서울도서관 정문 앞에서 총 20회에 걸쳐 시민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중소헌책방과 소규모 출판사가 운영하는 책 판매 부스가 운영되는 것은 물론, 일반시민도 판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한 평에 해당하는 자리를 배정하여 직접 가져온 책들을 판매 또는 교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평 시민 책시장’은 헌책 판매뿐만 아니라 책 읽는 공간을 동적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책 관련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책 읽는 공간과 즐거운 독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자세한 내용 및 참여방법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lib.seoul.go.kr/) 또는 한 평 시민 책시장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seoul.bookmarket)를 통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서울도서관 02-2133-0209 ...
쉼표 한 책

서울도서관 두근두근 ‘럭키백’ 이벤트

서울도서관이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블라인드 도서대출 이벤트 ‘쉼표 한 책’을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합니다. ‘쉼표 한 책’은 기쁨, 슬픔, 화남, 지침의 표정으로 된 290개의 종이가방 중 그날 기분에 맞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종이가방 안에는 독서, 성공, 힐링, 위로, 여행 등 서울도서관 사서가 선별한 표정별 추천도서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어떤 책이 들어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종이가방을 고르는 럭키백(내용을 알 수 없도록 봉투에 무작위로 상품을 넣음)과 비슷합니다. 서울도서관은 재미있는 책을 우연히 발견하는 기쁨과 책 읽는 재미를 북돋기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라인드 도서대출 이벤트 `쉼표 한 책` ‘쉼표 한 책’ 이벤트는 30일까지 2주간 각 자료실 전시서가에서 진행되며, 준비된 290개 봉투가 모두 소진되면 이벤트가 마감되기에 참여를 원한다면 서두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서관을 방문한 서울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인 당 1개를 고를 수 있고, 총 대출권수(1회 3권)에 포함됩니다. 한편, 서울시(서울도서관)는 ‘세계 책과 저작권을 날’을 맞아 오는 22일~23일 청계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에 참여, 서울시의 ▲도서관 육성 ▲독서문화 진흥 정책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은 “많은 시민 분들께서 이번 럭키백 도서 대출 이벤트에 참여해 평소 흥미가 있던 분야와 관련된 새로운 책을 만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도서관과 독서문화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책 읽는 서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서울도서관 02-2133-0304 ...
서울도서관ⓒ뉴시스

회원증 하나로 전국 491개 도서관 이용 가능

서울도서관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한 장의 회원증으로 전국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시는 우선 서울도서관과 3개 자치구(동대문구, 은평구, 중랑구)의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총 24개 도서관에서 책이음서비스를 제공합니다.책이음서비스에 가입하면 책이음서비스에 참여 중인 전국의 지역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타 지역 주민들도 서비스에 참여하는 서울시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가입절차는 신분증을 지참해 서울시 책이음서비스 참여 도서관을 방문해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책이음 이용증을 발급받으면 됩니다. 회원은 15일간 최대 20권까지 도서대출이 가능합니다.현재(2016년 3월) 전국 491개 도서관이 책이음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 도서관 현황과  자세한 이용 방법은 책이음서비스 홈페이지(book.n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18년까지 서울시내 모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한편, 책이음서비스는 ‘책과 책, 도서관과 도서관을 잇는다’는 취지로 지난 201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 중인 사업으로, 서울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중앙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습니다.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책이음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서울시민은 물론 다른 지역 주민들도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도서관 이용에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이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의 책과 정보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 책이음서비스 참여 도서관 명단자치구도서관 수참여 도서관계공공작은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계24168---11-서울도서관-동대문구1055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답십리도서관 장안어린이도서관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 휘경어린이도서관이문체육문화센터 이문어린이도서관 자연드림작은도서관 가온누리 작은도서관 벚꽃길 작은도서관은평구963은평구립도서관 증산정보도서관...
시민 양웅씨작품

“어느새 꽃은 피고” 꿈새김판 봄맞이 새단장

“봄은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말처럼 언제나 눈 깜빡할 사이 짧게 스쳐 지나가는 것 같아요. ‘보고 싶다, 사랑한다’ 말하기 좋은 이 계절이 다 가기 전에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꼭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꿈새김판 문안 당선자, 양웅씨의 선정 소감 중에서- 서울시는 지난달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꿈새김판 문안 공모에 양웅씨의 ‘보고 싶다 말하고, 어느새 꽃은 피고’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흘러가는 시간의 애잔한 정서를 담은 작품으로, 꽃이 지고 다시 피어나는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한 작품”이라며, “곧 돌아오는 사월의 아픈 기억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은 언제나 움트고 있음을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으며, 914건의 작품이 접수됐습니다. 이 중 시인, 교수, 광고인,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위원 5인이 참여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상 1편, 가작 4편을 선정했습니다. ■ 수상내역 연번 순위 응모자 작품 1 당선 양 웅 보고싶다 말하고 어느새 꽃은 피고 2 가작 이하진 곧 필거야, 꽃같은 너 3 가작 윤보영 시작, 걱정보다는 설렘으로 4 가작 배동철 가족이 함께 있는 곳이라면, 언제나 봄이다! 5 가작 한상원 찬비에 젖어도 넌 꽃이야 구름에 가려도 넌 별이야 올해 들어 두 번째 게시되는 이번 작품은 3월 21일 아침부터 5월 말까지 서울광장 앞 도서관 정문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한편, 꿈새김판은 지난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20자 이내의 순수 창작품만을 대상으로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해 왔습니다. 여름편 문안 공모는 5월 중 진행하여, 6월1일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김영환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동네책방ⓒ뉴시스

살아남은 동네책방, 생존비결이 궁금하다면?

마포구 서교동의 한 동네책방 지역에서 서점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상황 속에서도 몇몇 작은 서점들은 새로운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과 발걸음이 이어지게 하는 비결은 뭘까요? 이에 서울도서관은 독특한 운영으로 지역 주민에게 사랑 받는 서점 운영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를 운영합니다. 지난해 헌책방을 중심으로 진행된 2015년 서울·책방학교 ‘헌책방’에 이어 이번 2016년 봄학기 서울·책방학교는 ‘서울의 동네 책방’을 주제로 삼았습니다. 서울·책방학교는 5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책방 운영자 또는 책방과 독서 문화 관련 연구자로서 지속적인 활동을 해온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책방 운영과 유통·물류 구조, 최근 뉴욕의 사례 등을 강의합니다. 강사진은 김진아(북바이북), 남성호(교보문고 광화문점장), 박종원(북티크), 송은정(일단멈춤), 윤성근(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이기섭(땡스북스), 이로(유어마인드), 이재필(노원문고), 장혜령(네시이십분), 조진석(책방이음)으로 책방 운영과 독서 문화 부문에서 운영자나 저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입니다. 책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1~3강의 참가 신청은 마감됐으며, 2차 참가 신청(4~6강)은 온라인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seoul.bookstores)를 통해 3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합니다. 3차 참가 신청(7~10강)도 동일한 방법으로 4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강의 일정과 신청방법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lib.seoul.go.kr)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 서울도서관 02-2133-0209 ...
A WALK展

도서관에서 만난 ‘걷기 좋은 서울길’

서울시는 지난 2014년 11월 15일, 관악산, 안양천, 북한산 등 서울 외곽을 크게 도는 8개 코스를 잇는 서울둘레길을 개통했다. 또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한양도성 성문 4곳(광희문, 숭례문, 창의문, 혜화문)에서 출발해 역사 해설을 들으며 서울성곽길을 따라 걷는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걷기’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도서관에도 특별한 걷기 프로그램이 있다 길래, 퇴근길에 찾아가보았다. 지난 금요일, 철거가 한창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지나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A WALK展’을 찾았다. 늦은 저녁 시간에도 불구하고, 전시실에서는 네다섯 명의 관람객들이 있었다.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A WALK展’은 그 이름처럼 ‘걷기’를 테마로 한 특별전시회다.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여유 있는 삶을 살아 가보자는 취지로 서울의 걷기 좋은 장소와 옛이야기가 숨 쉬는 역사길, 사계절 아름다운 생태길 등을 내용으로 한 그림책과 원화를 전시하고 있다. 전시회장 벽면에 걸린 원화 아이들이 가장 행렬을 하며 걸어가는 모습을 작가가 바느질로 한땀 한땀 수놓아 완성한 독특한 그림책인 ‘걸었어’(이정현,우지현 지음, 청어람주니어)의 실제 원화가 벽면에 커다랗게 걸려 있었다. 또 성곽길 등 서울 역사길 15곳을 아빠와 아들이 그린 삽화로 소개하는 ‘아빠와 함께 걷는 역사길’(남상욱 지음, 아이세움)의 사진과 삽화 액자가 천장에 걸려 있었다. 퀼트 공예품과 어우러져 있으니 마치 동화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준다. 작가가 수를 놓아 완성한 그림책 `걸었어` 관람 후 입구 앞 안내데스크에선 전시된 원화들이 스케치된 카드에 직접 색칠을 하거나, 동화책 그림을 오려 실로 연결해 모빌을 만드는 체험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아이도 좋아할 것 같아 그림카드 몇 개를 챙기니 담당자가 모빌을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고 ‘나 오늘부터 일기 쓸 거야’(방미진 지음, 청어람주니어) 일기장을 선물로 ...
한옥ⓒ시민기자 김영옥

매월 넷째 일요일, 서울골목탐방 떠나요~

흔히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서울골목여행, 이번엔 탐방프로그램으로 우리가 몰랐던 서울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보세요. 2월, 북촌한옥마을부터 시작합니다.서울도서관은 ㈜이야기경영연구소와 공동으로 이번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일요일 총 10회에 걸쳐 서울 시내 거리와 골목을 탐방산책하는 <서울에 미학을 입히자!>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강연과 골목탐방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거리와 골목에 담겨있는 역사와 문화 등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굴하면서 도시미학 관점에서 서울을 돌아볼 예정입니다.특히 매회  ‘도시에 미학을 입히다’의 저자인 고명석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객원교수의 강연과 현장해설을 통해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합니다.탐방 프로그램의 첫 번째 산책은 오는 28일 ‘전통한옥의 미감을 간직한 북촌한옥마을’이란 주제로 북촌한옥마을에서 시작합니다.북촌한옥마을 탐방은 ‘도시에 미학을 입히다’의 저자인 고명석 교수의 강연과 학고재 미술관과 정독도서관, 안국동 윤보선 가옥, 백인제 가옥,북촌전망대, 북촌5가 길 등 북촌한옥마을의 구석구석을 저자의 해설과 함께하는 일정으로 구성됩니다.북촌한옥마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일요일, 서촌 통인시장(4월), 문래동 예술촌(5월), 염리동 소금길(6월), 후암동 해방촌(9월) 등 익숙하기도 하지만, 아직은 낯선 서울 골목의 곳곳을 돌아보실 수 있습니다.참가비는 회당 만 원이며, 신청은 이야기경영연구소(02-783-3352)를 통해 하시면 됩니다.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은 “서울시민들이 도시미학 관점에서 서울의 거리와 골목을 걸어보고 다양한 현상과 문제에 대해 깊이있게 토론도 하는 탐방모임을 통해, 낙후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서울시 여러 공간들에 담겨있는 역사와 문화, 생활 등을 찾아가다보면 서울을 더욱 깊게 알고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문의전화 : 02-783-3352이야기경영연구소 : www.storybiz.co.kr...
2016년 첫 꿈새김판 글귀 `올해는 당신입니다`

올봄 도전해 볼만한 공모전을 찾으신다면?

2016년 첫 꿈새김판 글귀 `올해는 당신입니다` 2016년 새봄을 맞아 서울시민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글귀가 있다면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에 참가해보는 게 어떨까요? 내가 창작한 글귀로 서울도서관 앞을 지나는 수많은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랍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삶에 따뜻한 한조각 위로가 되고, 희망을 나누는 꿈새김판 글귀 공모를 2월 12일부터 2월 19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메뉴에서 진행합니다. 서울꿈새김판은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걸린 대형 글판으로, 지난 2013년 6월 처음 만들어진 이후 현재까지 10회에 걸쳐 시민들의 순수 창작 글귀가 게시돼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11회를 맞이한 이번 문안 공모전은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다른 때와 달리, 시민 선택이 가능하도록 두 가지가 제시됐습니다. 봄의 시작인 3월부터 가정의 달 5월까지 게시되는 점을 감안하여 ‘새봄을 맞은 기대와 미래에 대한 희망’과 ‘가족과 함께 꾸려나갈 행복한 나날에 대한 기대’ 중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응모하시면 됩니다. 문안은 20자 내외의 순수 창작 글귀로, 1인당 총 3작품까지 개별 응모가 가능합니다. 출품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되며, 당선작 1작품 50만 원, 가작 5작품 10만 원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됩니다. 김영환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생동하는 새봄의 활기와 희망을 담은 작품 또는 팍팍한 시대를 살아나가는 우리 시대에, 소중한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는 정감 있고 따뜻한 글귀를 많이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시민소통담당관 02-2133-6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