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901505037_mainimg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세 줄짜리 러브레터

누구에게나 '봄이 오는 순간'이 있다. 그것은 계절의 변화일 수도, 새로운 인연의 시작 혹은 새로운 탄생일 수도 있다. 그렇게 다양한 봄의 순간들은 언제나 설렘을 안겨준다. 당신이 기억하는 '봄'은 무엇인가. 서울도서관(관장 이용훈)은 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운영자 김재식)과 공동으로 5월 25일(일)까지 <봄이 오는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기획전시를 연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은 2004년 네이버 카페를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해 지금은 네이버 카페, 카카오스토리 등 약 120만 명의 팬을 보유한 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다. 세 줄짜리 러브레터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에게 세 줄로 쓴 편지로 그 동안 약 10여 차례에 걸쳐 삼청동과 N서울타워, 홍대 등 주로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전시회를 진행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120만 명 팬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한 '봄이 오는 순간'을 주제로 한 사진과 세 줄 러브레터, 그리고 서울도서관 소장도서 중 러브레터를 주제로 한 도서를 선보인다. 문의 : 서울도서관 02-2133-0245    ...
2014042901581036_mainimg

금요일은 도서관과 함께

서울도서관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 <서울도서관과 '독서대학 르네21'이 함께 하는 금요대중강좌>(총 24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요대중강좌'는 독서를 매개로 한 인문학 강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인문정신에 기반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고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강좌를 함께 추진하는 '독서대학 르네21'은 대한성공회와 (사)한국출판인회의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대중교육사업으로, 다양한 인문학강좌 및 독서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강좌는 월 단위로 운영되며 5월은 <삶 그리고 사람들>을 주제로 5월 2일 김형경 '남자를 위하여', 5월 9일 최광현 '가족의 두 얼굴', 5월 16일 박경숙 '문제는 무기력이다', 5월 23일 유인경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의 강의가 예정돼 있다.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이용하면 된다. 수강생은 월 단위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eoul.go.kr)를 참조하거나 도서관정책과(02-2133-0223)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 :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 문의 : 도서관정책과 02-2133-0223    ...
201404241121464_mainimg

외국 자료들, 블로그에서 간편하게 얻자

서울도서관은 관내 4층에 비치된 세계자료실 도서 정보를 온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도록 세계자료실 블로그'World Wide Library'를 오픈했다. 세계자료실 블로그(http://blog.naver.com/lib_seoul)는 ▴세계자료실 소식 ▴세계 도서와 도서관 ▴세계의 국제기구 ▴해외 정부기관(세계는 지금) 둥 크게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먼저 '세계자료실 소식'은 도서 추천 및 전시 소식으로 나눠진다. 세계자료실의 신규 도서와 추천 도서를 안내받을 수 있고 매월 세계자료실에서 개최하는 기획전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4월에는 '세계의 언어로 만나는 한국문학'이란 주제로 영어로 번역된 <엄마를 부탁해>, 일본어로 번역된 <진달래 꽃>, 프랑스어로 번역된 <토지>를 만나볼 수 있다. '세계 도서와 도서관'에서는 우리말로 번역 및 재가공된 국외서와 도서관, 그리고 관련 기사 및 칼럼을 만날 수 있다. 그 중 'Best First Lines' 코너에서는 세계자료실 장서 중 선별해 첫 문장을 소개한다. 또한 '세계의 국제기구'는 UN 등 국제기구에 대한 기관 별 업무, 비전, 한국과의 관계 등을 소개하고 관련 자료를 링크로 연결해 제공한다. 이외에도 '세계는 지금'을 통해 해외 정부기관의 정책정보와 함께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최신 뉴스를 소개한다. 서울도서관은 방문자의 접속 지역, 검색 콘텐츠, 이동경로 등을 파악해 분석결과를 토대로 방문자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블로그 콘텐츠를 수정하고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 서울도서관 정보서비스과 02-2133-0308    ...
2013112203013271_mainimg

손끝에서 피어나는 예술혼,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전통 문화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것은 과거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과거로부터 오늘을 배우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다. 우리의 전통 공예·디자인 문화를 진흥시켜 세계인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문화 트렌드 확산을 위해 설립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진흥원)을 찾았다. 진흥원에서 추구하고 있는 일련의 사업들은 전통의 가치가 옛 것으로만 머무는 것이 아닌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계승되고 보급되어 쓰임으로써 그 가치와 의미가 지속되게 하고자 함이다. 대중 친화적이고 산업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문화생산과 진흥에 주력하고자 매년 진행되는 전통소재 융합 스타상품 개발사업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전통 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창조적 발전을 위해 중요무형문화재 가운데 공예기술 부분 49종을 대상으로 '우리 공예 디자인 리소스북' 시리즈를 매년 연차적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공예와 디자인 관련 국내외 단행본, 정기간행물, 전시도록, 논문 등 자료 9,000여 권을 소장하고 있는 '공예디자인 전문도서관'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다양한 전시 행사도 개최하고 있는데,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공예 디자인전>이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11월 19일(화)부터 12월 1일(일)까지 열리고 있다. 시중 서점이나 일반 도서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자료를 전시하고 있어서 공예 및 전통산업 관련자나 디자이너, 이를 기반으로 창업을 고려하는 사람에게 매우 유익한 전시회다. 또한 공예의 새로운 방향성과 다양한 변화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실험적 무대를 선보일 공예작가를 지원함으로써 역량 있는 공예작가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공예트렌드 페어(코엑스 A홀, 12월 19일~22일)도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인사동 쌈지길 맞은편에 있는 KCDF 갤러리에서는 기성작품과 신예작품들이 상시 전시되고 있고, 옛 서울역사를 개조한 문화역 서울 284에서도 각종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 올해 세 번째 기획전으로 <근대성의 새발견>전이 11...
2013110410222940_mainimg

아직도 책과 어색한 사이? 그럼 북페스티벌로…

서울시가 오는 7일(목)부터 9일(토)까지 서울광장과 서울도서관을 중심으로 책 향기 가득한 도서 축제 '2013 서울 북 페스티벌' 을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공유, 공부, 공감'으로 작년보다 3배 가량 늘어난 70여 개 도서관과 36개 출판사, 5개 출판 및 독서 관련 단체가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 도서관 집들이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들 ▴우리시대 마지막 전기수 정규현 선생 강독 ▴휴먼라이브러리 ▴夜한 독서, 밤의 도서관 ▴아빠, 어디가? 도서관에 ▴뭐든지 낭송회 ▴그림책 작가의 몸짓 공연 ▴우리동네 책 축제 자랑거리 ▴시장님 책 읽어주세요~! ▴가을엔 책 선물 캠페인 등이 있다. 행사 첫날인 11월 7일(목)에는 축하공연에 이어 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이 지난 10월 26일에 맞이한 '서울도서관' 개관 1주년을 축하하고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낭독하며 개막을 알린다. '우리 도서관 집들이'는 축제의 각 참여단체가 모여 각자 마련한 부스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자리다. '참여하는 사람들이 즐거운 축제'의 의미를 담아 자유롭게 부스를 둘러보고 떡을 나눠먹는다.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들'은 축제가 펼쳐지는 3일간 서울도서관과 시민청에서 열린다. 김민웅, 김진명, 김형경, 성석제, 손철주, 이덕일, 이문재, 이원복, 이한, 장석주, 한수산 등 11인의 유명작가들의 강연을 듣고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북페스티벌 블로그(http://blog.naver.com/seoul_book)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 중이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휴먼 라이브러리(사람도서관)'는 9일(토) 서울도서관 5층 로비에서 오후 3시부터 4시 반까지 열린다. 책을 빌려 읽듯 사람이 책이 되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사람책과 함께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5~6명 독자들이 소규모로 참여해 행사를 진행하며, 서울시 홍보대사인<미실>의 저자 김별아 작가가 사람책 중 한 명으로 참가해 작가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독자들...
2013103110372442_mainimg

2014년 나눔벗은 누구?

서울도서관은 11월 4일(월)부터 11월 22일(금)까지 2014년 1년간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할 '나눔벗'을 모집한다. 서울도서관 나눔벗은 일반자료실에서 책 정리를 하는 자원봉사자로, 이번에 선발되면 2014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서관 나눔벗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게 된다. 서울도서관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꾸준한 참여가 가능하고 책 정리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을 선발할 예정이다. 1차 선발 발표는 11월 27일(수)이며, 선발된 나눔벗들은 4차례에 걸친 도서관 봉사 및 CS교육을 수료한 후 최종 선발된다. 서울도서관은 1차 선발된 나눔벗을 대상으로 4회에 걸친 봉사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4차례 교육 중 3회 이상 이수한 나눔벗에 한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이 중 <나눔벗 프레젠테이션>과 <서울도서관 청구기호 체계> 과정은 필수 참석해야 한다. 나눔벗은 화요일~일요일 중 원하는 요일을 선택해 봉사할 수 있으며, 오전조(9:300~13:30), 오후조(13:00~17:00), 저녁조(16:50~20:50) 중 원하는 시간대에 참여할 수 있다. 나눔벗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eoul.go.kr) 내 나눔벗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서울도서관 행정지원과 02-2133-0212 ■ 2014년 서울도서관 나눔벗 모집  ○ 모집인원 : 140명   ○ 모집기간 : 2013. 11. 4(월) 9:00 ~ 2013. 11. 22(금) 18:00 ○ 활동기간 : 2014. 1 ~ 2014. 12(1년간) ○ 신청방법 : 서울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eoul.go.kr) 나눔벗(자원봉사) 게시판에서 신청 가능  ○ 선발발표 : 2013. 11. 27(수) ○ 교육일정    교육과정 일시 내용 나눔벗 프레젠테이션 12.07(토) - 서울도서관 시설안내- 자원봉사의 의의 서울...
201310181154342_mainimg

수화로 책 읽어주는 도서관

청각장애인들의 도서관 이용이 편해진다. 서울도서관은 국립 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청각장애인 교육문화프로그램> 프로젝트에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 도서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에서는 청각장애인들이 도서관과 친밀해 질 수 있도록 ‘도서관 환경조성’, ‘교육문화 프로그램 진행’, ‘기타 전문정보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9월부터 12월 초까지 서울도서관 장애인자료실에 수화통역사가 배치된다. 수화통역사 서비스는 화~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마련 운영 중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위한 독서치료', '성인을 위한 독서치료', '유아를 위한 스토리텔링' 등이 있으며 현재 모집은 마감된 상태. 아울러 비장애인들이 수화를 익힐 수 있는 '수화와 함께하는 도서관'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서울도서관 장애인자료실 내 대면낭독실에서는 수화통역사가 청각장애인과 1대 1로 만나 수화로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1주일 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문의나 신청은 문자(0506-864-9663)나 이메일(light229@naver.com), 영상전화(070-7947-8883)으로 하면 된다. 관련 정보는 서울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서울도서관 장애인자료실 02-2133-0263         수화 영상전화 070-7947-8883 (화~금, 10:00 - 19:00)    ...
2013081410491076_mainimg

애국지사 만나러 서울도서관 가자

도서관 정면에는 태극기 흔드는 어린이 모습과 광복절 노래 메시지 담긴 현수막 제 68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8월 15일(목)부터 한 달 간 서울도서관 정면 중앙에는 대형 태극기와 광복절 노래 현수막이, 도서관의 좌·우측 외벽에는 애국지사 37인의 사진이 걸린다. 먼저 서울도서관 중앙에 걸리게 되는 현수막은 가로 18.8m 세로 8.8m의 규모로서 '길이 길이 지키세 / 힘써 힘써 나가세'라는 광복절 노래 중 일부가 적혀있고, 한쪽으로는 어린이가 펄럭이는 태극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광복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울거주 애국지사 37인의 사진의 경우,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애국지사 총 38명 중 사진 게시를 승낙한 37명의 모습을 이미지화하고 공적을 표시해 도서관 외벽에 게시, 지나가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감상함으로써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수막 및 사진전 설치비 등 비용은 우리은행에서 후원했다. 15일 오후 1시 보신각 일대에선 광복절 기념 '립덥뮤지컬 UCC' 제작 예정 더불어 광복절날 오후 1시 보신각에선 자발적으로 참석한 시민 및 퍼포먼스 전문가 등 약 480여명이 광복절 기념 '립덥뮤지컬UCC' 제작에 함께 참여한다. '립덥(Lip dub)'이란, 립싱크와 더빙을 합쳐 만든 조어로서, 참가자들이 노래를 립싱크처럼 부르고 영상을 촬영한 후 나중에 오디오 부분은 원곡을 덮어써서 만드는 동영상을 말한다. 일종의 간단한 뮤직비디오와도 비슷한 형태이며, 대개 카메라가 참가자들을 따라 지속적으로 이동하며 편집 없이 한 번에 찍는 형태로 구성된다. 립덥뮤지컬UCC에선 출연자들이 보신각 정면을 시작으로 한 바퀴 돌며, 윤봉길, 안중근, 유관순 등 다양한 독립운동가들의 행적 퍼포먼스 및 명언 등을 통해 일제치하에서 광복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감동적으로 표현하게 된다. 이 날 제작한 립덥뮤지컬UCC는 온라인을 통해 16일부터 만...
2013080910470482_mainimg

내가 읽고 싶은 책, 내가 고를래요~

우리나라 창작동화에 대한 '공개강좌'와 '작가가 읽어주는 동화' 행사도 진행 서울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와 공동으로 8월 18일(일)까지 서울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우리나라 창작동화 161선으로 꾸미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메인전시인 '우리나라 창작동화 100년'은 작품 발표연대를 기준으로 1920년대 작품부터 2012년 출간작을 아우르는 161종을 역사적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일제강점기에 창작을 시작한 방정환, 이태준, 마해송, 백석, 이주홍, 현덕, 이원수, 주요섭의 작품은 현대의 삽화와 편집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198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2007년 작고하기까지 왕성하게 활동한 권정생은 모두 8종이 추천되어 최다 추천작가로 기록되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눈여겨볼 만한 내용은 15종 이내의 도서를 묶어서 소개하는 '소주제전'이다. 어른이 권하는 책과 어린이가 읽고 싶어 하는 책은 엇갈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스스로 고른 책이어야 재미있게 읽을 가능성이 큰데도 어린이들에게 일방적으로 책을 정해주는 일이 많은 것은 문제이다. 이를 위해 '모험과 판타지의 세계', '고학년들의 속 깊은 동화친구', '어린이 책모임용 추천동화' 전시코너를 따로 마련하였다. 장르별, 독서수준별로 도서를 모으고, 작품마다 검색어 기능을 하는 주제명이나 간단한 소개글을 붙여 책을 읽을 어린이가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작가 자신이 쓴 책을 어린이들에게 직접 읽어주는 '작가 한 자락, 독자 한 자락' 낭송회도 8월 10일(토) 오후 2시~4시 30분에 열린다. 행 사 일 시 장 소 대 상 내 용 ■ 우리나라 창작     동화 90년  "우리나라 창작   동화 161종 전시" 2013. 8. 6 ~ 18(휴관: 8.12,15)- 평일: 오전 9시    ~오후 9시   주말 : 오전 9시    ~오후 6시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 어린이, 어른 누구나 ...
2013071210523175_mainimg

올해 책 한 권 읽고 싶다면?

2013년 선정도서 10권 포함한 추천한 도서 95종 등 전시 서울도서관은 자치구 도서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진행 중인 '2013년 책 읽는 서울 :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을 널리 알리고자 7월 21일(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용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 오후 9시, 주말은 오전 9시~ 오후 6시까지이다. 2004년 서울문화재단 출범과 함께 시작한 독서 캠페인 '책 읽는 서울'은 2004년 첫 해 31개 도서관 참여를 시작으로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특별히 올해는 서울문화재단에서 서울의 대표도서관인 '서울도서관'으로 이관하여 추진하는 첫 해가 된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21개 자치구에서 추진하는 사업 내용을 소개하는 것으로, 각 지역 주민들이 생활 곳곳에서 책 읽기 행사를 만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독서캠페인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또한 서울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 연령대별(미취학, 초등, 청소년, 성인)로 추천받은 올해의 책 10권을 소개한다. 선정된 책은 '장수탕 선녀님', '꾸뻬씨의 행복', '블랙독',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시간가게', '어린이가 어린이를 돕는다', '시간을 파는 상점', '가시고백', '과학자의 서재', '따뜻한 경쟁' 등이다. 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울시 각 지역도서관 곳곳에서 활발하게 진행되는 독서활동을 널리 알려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책 읽는 서울'을 구현하는데 한층 다가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 서울도서관 02-2133-0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