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주년 3·1절 맞아 의미와 가치 공유를 위해 기획된 꿈새김판 문구

코로나19 극복! 우리에겐 함께 이겨내온 역사가 있습니다

제101주년 3·1절 맞아 의미와 가치 공유를 위해 기획된 꿈새김판 문구 서울시는 2020년 제101주년 3·1절을 맞아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자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 “우리에겐 함께 이겨내온 역사가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이번 꿈새김판은 3·1운동 제101주년을 맞아 숫자 ‘101’을 만세를 부르는 사람의 모습으로 형상화한 이미지를 담아 국가적 위기 앞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우리 민족의 기상을 표현했다. 특히 3·1운동에 참여한 민중들의 ‘일상으로의 회복’에 대한 소망과 염원에 착안해 코로나19 등 우리 사회가 마주한 난관과 갈등을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온라인 매체를 통한 시민참여 캠페인도 진행한다. 온 민족의 단합된 힘을 보여준 101년 전의 3·1운동처럼 시민들이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서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2월 28일부터 서울시 대표 SNS 채널을 통한 손글씨 인증 릴레이 캠페인 ‘함께 이겨내요 대한민국 만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3월 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남산 ‘기억의 터’ 주변에 조명길인 ‘나비로(路)’를 설치하고, 주변 지하철역 및 명동·충무로 일대 홍보물 부착 등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제고할 방침이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코로나19 등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국가적 난제들의 극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민중의 자발적 참여가 빛난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시민소통담당관 02-2133-6454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