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야 동화 속으로 가자-조선 옛이야기 그림책

북한 어린이, 책으로 만나요~ ‘함께놀자 동무야’

서울 도서관 기획전시실 전시공간 ⓒ정인선 서울 도서관과 서울시 남북협력담당관이 함께 주최하는 '함께 놀자 동무야' 평화 통일 공감 특별 전시회가 12월 6일(금)~12월 29일(일)까지 5가지 테마로 전시된다. 어린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서울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북한의 친구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생활할까, 북한의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북한 학생들도 열심히 공부할까, 북한에서는 어떤 놀이문화가 있을까 등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다. 동화책, 놀이책, 교과서 등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북한 도서 100여 권을 직접 읽어 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회이다. '북한의 현재 일상'을 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북한에 대해 심리적 거리감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팝아티스트 '찰스 장', 유튜브 크리에이터 '소희짱', 작가 '정채연'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도 열린다. 테마 1, 동무야 같이 놀자 전시 코너 ⓒ정인선 <알아맞춰보세요>, <청소년 오락실>, <종이접기 놀이>, <민속놀이> 등 북한 어린이의 일상의 놀이 문화를 소개하는 책들이 전시되어 있다. <청소년 오락실>에는 '풀 싸움과 꽃싸움 놀이'를 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풀싸움과 꽃싸움 놀이는 산과 들에 피어나는 갖가지 풀과 꽃을 뜯어 이름을 대거나 걸어 당기면서 승부를 겨루는 놀이이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널리 보급된 것은 서로 다른 종류의 풀을 누가 더 많이 뜯어왔는가, 풀의 이름을 누가 더 많이 아는가, 누구의 풀이 더 질긴가, 풀잎 떼기 등을 겨루는 방법이다. 자연에서 놀이감을 찾아서 즐기는 놀이가 우리의 농촌을 생각나게 해서 순수하고, 정겨운 느낌을 준다. 테마 2, 동무야 함께 먹자 전시 코너 ⓒ정인선 북한의 식생활사도 엿볼 수 있다. 민속 전통 음식 김치, 어린이 영양료리, 밀가루 음식, 민속음식과 식생활, 인기 있는 과자와 빵, 북한 어린이 간식 요리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닭알 편도 단설기 만드는 법'을 자세하게 레시피를 ...
서울도서관의 대표 축제 가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왔다.

시민을 위한 열린 독서문화 축제, ‘2019 서울지식이음축제’

지난해까지 이어졌던 '서울 북 페스티벌'이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 곁으로 돌아왔다. 11월 23일(토), 서울시는 서울도서관에서 '2019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을 개최했다. 23일과 24일 이틀간 진행된 이 축제는 2008년부터 진행된 서울도서관의 대표 축제 '서울 북 페스티벌'을 개편한 것이다. 올해부터 축제의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도서관을 넘어 남녀노소 모든 시민들을 위한 열린 독서문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새단장했다. 서울지식이음축제 입구 ⓒ김진흥 '2019 서울지식이음축제'의 주제는 '도서관을 넘어서'란 뜻을 지닌 ‘Beyond Library’다. 도서관에 관한 기존 고정관념을 깨고 도서관의 혁신과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의미를 담았다. 그래서 이번 축제는 평소 도서관에서 경험할 수 없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면서 시민들이 지식을 얻고 나누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공유해 도서관의 이미지를 더욱 넓히고자 했다. 2019 서울지식이음축제는 크게 4가지 영역으로 진행됐다. I(Innovation, 혁신), T(Technology, 기술), D(Democracy, 민주주의), A(Alternatives, 대안)로 나누어 각각 콘셉트에 맞게 운영됐다. 혁신 부문에서는 도서관의 문제점 발견부터 해결까지, 시민의 아이디어로 미래 도서관을 기획하는 아이디어톤 대회 프로그램인 ‘Link Revolution’과 포토존 ‘도서관이 살아있다’, ‘눕독’ 등이 진행됐다. 자료실 곳곳에 마련된 소파에 '눕독'하는 시민들 ⓒ김진흥 서울도서관에서 볼 수 없었던 ‘눕독’(누워서 독서한다의 준말)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는 행사 기간 내내 군데군데 마련된 간이소파에 누워 편하게 독서할 수 있도록 했다. 딱딱한 의자가 아닌 소파에 누워 책을 보는 시민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눕독하며 시간을 보낸 한 학생은 “의자에 앉으면서 보는 것보다 내가 원하는 자세로 책을 볼 수 있어서 맘 편히 읽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도우미 안내를 받아 코딩을 하는 아이들 ⓒ김진...
'서울지식이음축제'가 개최된 서울도서관

도서관에서 색다르게 놀자! ‘서울지식이음축제’ 현장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도서관에서 ‘서울지식이음축제’가 개최되었다. ‘서울도서관의 대표 축제였던 ‘서울북페스티벌’이 새단장을 하고 찾아온 ‘서울지식이음축제’는 지난 북페스티벌보다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직접 체험할수 있는 다양한 이색프로그램들이 많아 더욱 즐거운 행사였다. 이번 ‘서울지식이음축제’의 주제는 ‘Beyond Library’로, 도서관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기존의 도서관에서 보다 발전한 도서관의 혁신과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때문에 ‘서울지식이음축제’의 현장에서, 평소 도서관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체험과 이색프로그램들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서울지식이음축제’가 개최된 서울도서관 ©염윤경 누워서 책을 보는 프로그램 ‘눕독’은 축제 기간에 도서관 곳곳에 비치되어 있는 간이 소파에 누워 책을 읽을 수 있는 이벤트였다. ‘눕독’은 집에서 뒹굴뒹굴하며 책을 읽는 기분을 도서관에서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다. 간이 소파가 한 장소에만 놓여있는 것이 아니라 도서관 여기저기 놓여있어 손이 닿는 대로, 발이 가는 대로 편하게 누워 독서를 즐길 수 있었다.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도서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도서관이 더욱 친숙한 느낌을 주는 행사였다. 도서관에 누워 책을 볼 수 있는 ‘눕독’ ©염윤경 서울도서관 루프탑에 설치 되어있는 이글루 모양 조형물 안에서 야외독서를 할 수 있는 ‘이글루프탑’도 독서에 대한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행사였다. ‘이글루프탑’은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아 보였다. 기존의 도서관에서는 무조건 정숙을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아이들에게 도서관은 딱딱하고 어려운 공간으로서 느껴질 수 있었다. 하지만 ‘이글루프탑’에서 아이들은 재미있게 책도 읽고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독서가 지루해지면 루프탑을 뛰어다니기도 했다. ‘이글루프탑’은 아이들에게 이글루에서 책을 읽는 독특한 경험을 하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도서관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고 바람직한 독서문화를 ...
서울도서관

누워책보기·힙합공연·패션쇼…서울도서관 이색축제

서울도서관 서울도서관의 대표 축제 ‘서울 북 페스티벌’이 새롭게 개편되어 오는 11월 23일~24일 ‘2019 서울지식이음축제’로 개최된다. 2008년부터 매년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서울 북 페스티벌’은 올해부터 축제의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도서관을 넘어 남녀노소 모든 시민들에게 열린독서문화 축제 ‘2019 서울지식이음축제’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Beyond Library'로 도서관에 대한 기존 고정관념에 도전하며, 도서관의 혁신과 사회적 역할을 모색한다. 평소 도서관에서 경험할 수 없던 이색 프로그램을 즐기며 시민들이 지식을 얻고 나누는 즐거움을 공유하면서 집단지성을 통해 혁신이 탄생하는 공간이 ‘도서관’이라는 것을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2019 서울지식이음축제가 11월 23일~24일 서울도서관에서 열린다 ▴누워서 독서하기 ‘눕독’, ▴야외독서 ‘이글루프탑’ 등 이색적인 책읽기 체험 ▴‘아크앤북’과 콜라보한 도서전시 ▴정숙해야만 할 것 같은 도서관에서 만나는 힙합공연 ‘지식래퍼’, ▴어르신 모델들의 런웨이 퍼포먼스 ▴사전접수 강연 및 토크쇼 ‘톡톡하게’, ‘워킹&토킹’, ‘리틀 트래블러’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들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의 메인프로그램으로 도서관 문제를 시민의 아이디어로 해결하고 미래의 도서관을 직접 기획하는 ‘아이디어톤 대회(Link Revolution)’이 24일 10:00~19:30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9일 사전 신청자들의 팀 빌딩 및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축제 프로그램 내용 일시 장소 눕독 축제 기간에 관내 곳곳에 비치되는 간이 소파에 누워 책을 읽을 수 있는 이벤트 축제기간 내내 2,3층 자료실 이글루프탑 서울도서관 루프탑에 설치되는 이글루 모양 조형물 안에서 이색적인 야외독서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 축제기간 내내 토요일은 20시까지 연장 5층...
인터뷰중인 이정수 서울도서관장

도서관장과의 인터뷰 “책 한 권을 읽은 느낌이었어!”

이정수 관장님과 서울시 청소년 기자단 이정수 관장과의 인터뷰를 위해 찾아간 곳은 옛 서울시청을 리모델링한 서울도서관이었다. 시청역 5번 출구로 나오자 고풍스럽고 차분한 옛 청사의 외관이 시선을 끌었다. 화려한 빌딩들이 즐비한 서울 도심에서 보기 힘든 담백한 멋이 있는 건물이었다. 인터뷰를 기다리며 둘러본 서울도서관 내부는 서울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 시청광장에서 남대문까지 훤히 보이는 전망대와 옛 서울시장의 집무실까지, 서울도서관은 지루하고 엄숙한 곳이라기보다는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문화 공간이었다. 서울도서관 내에 보존되어있는 서울시장 집무실 인터뷰는 서울도서관 관장실에서 진행됐다. 30분으로 예정되었던 시간을 약간 넘겨 40여분간 진행된 인터뷰에서 청소년 기자단은 도서관과 책, 그리고 사람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Q. 서울도서관에서 하는 일과 역할에 대해 알려주세요. 서울도서관은 서울의 대표도서관이에요. 일반적인 도서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도 하고 있지만, 주요 역할은 지역 도서관의 건립과 운영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프로그램이 아주 많지는 않지요. 그렇지만 평일 저녁에 진행 중인 인문학 강연과 같이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동아리의 전시를 위해 공간을 지원해주고, 독서와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Q. 인공지능(AI)로 많은 것을 대체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다고 합니다. AI가 사서도 대체할 수 있을까요? 사서 업무가 인공지능에 대체될 것이라는 의견도, 대체될 수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둘 다 맞는 말입니다. 사서의 업무에는 책을 대출하고, 서가를 정리하고, 찾아주는 일과 같이 반복적이고 기능적인 업무가 있습니다. 이런 일은 인공지능이 쉽게 대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책을 추천해주는 일과 같이 감정적이고 추상적인 업무는 인공지능에게 입력하기가 어려워요. 책을 통해 누군가를 인도하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은 인공지능의 영역을 넘어선 사람의 영역이...
서울도서관 제공 사진

모두가 공존하는 도서관 만들기 ‘서울지식이음축제’

도서관을 넘어 시민과 지식, 시민과 세상을 잇는 '서울지식이음축제'가 열린다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16) 2019 서울지식이음축제 한땐 고귀한 책들이 비밀스럽게 간직된 공간이었고, 때론 지식의 보고라 칭송되며, 지역의 역량을 가늠하는 문화공간으로, 나아가 소통과 공유의 공간으로 해석되는 곳, 도서관. 도서관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저마다 다른 의미로 기억되는 곳이다. 도서관에 얽힌 추억도, 이용방법도, 도서관에 대한 생각과 관점도 다 다른 탓에 때론 부딪히고 문제를 드러내기도 한다. 이러한 도서관 문제를 시민이 직접 찾아 시민의 아이디어로 해결하며, 도서관의 미래를 그려보는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서울지식이음축제'로, 현재 메인행사인 '아이디어톤 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현재 모집 중인 아이디어톤 대회와 참가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았다. ​도서관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 아이디어톤 대회 ​'아이들도 눈치 안 보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음 좋을 텐데...' '도서관 이용 예절은 좀 지켜야 하지 않나?', '헌책방도 아니고, 신간은 거의 없네', '개인 서재도 아니고, 앉을 자리도 없는데 혼자 너무한 거 아니야?', '함께 토론하며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  도서관 하면 누구나 할 말 한마디쯤 있지 않을까? 바로 그런 도서관의 문제를 다른 시민들과 함께 찾고 해결방안까지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도서관의 미래를 그려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리는 '아이디어톤 대회(Link Revolution)'가 열린다.  도서관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별도의 아이디어 제출없이 간단히 신청만 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11월 9일(토)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팀빌딩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에서 팀을 나눠 해결과제를 찾고, 11월 24일(일) 본대회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담아내게 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모두가 공존하는 도서관 만들기'로, ...
서울도서관이 7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서양 고전의 탄생’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서양 고전, 더 쉽고 재밌게 읽는 법…선착순 접수

서울도서관이 7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서양 고전의 탄생’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서울도서관이 7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저녁 7시~9시)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 ‘서양 고전의 탄생’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그리스 서양고전을 서사시, 역사, 비극, 철학 등 4가지 분야로 나누어 주요한 서적을 바탕으로 강좌를 진행한다. ■ 강좌안내 날짜 강좌명 (강사명) 날짜 강좌명 (강사명) 7/30 일리야스 (이준석) 9/3 소포클레스와 에우리피데스 『엘렉트라』 (강대진) 8/6 오딧세이아 (이준석) 9/10 플라톤 『고르기아스』 (이기백) 8/13 헤로도토스의 역사 (장시은) 9/17 플라톤 『국가』 (이기백) 8/20 투퀴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장시은) 9/24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김주일) 8/27 아이스퀼로스 『오레스테이아』 3부 (강대진) 10/1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김주일) 먼저 서사시 분야는 일리아스와 오딧세이아 두 권의 책을 중심으로 서사시를 통해 인간의 참 모습을 만나며 오딧세이아에 나오는 수많은 모험에 대한 이야기로 강연을 진행한다. 역사 분야는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가 그리스 도시 국가들과 페르시아 간의 전쟁을 다루었고 영화 ‘300’에 모티브가 된 책을 통해 거대한 전쟁에서 일어나는 흥미 있는 일화들을 살펴본다. 비극 분야에서는 트로이 전쟁에서 희랍군 전체를 지휘했던 아가멤논과 그 집안에 이어져온 이야기를 통해 동등한 권리를 가진 두 가지 원리가 충돌할 때 그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간을 만나본다. 마지막으로 철학 분야에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서울국제도서전이 23일까지 개최되었다

책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서울국제도서전’ 현장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서울국제도서전이 23일까지 개최되었다 책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2019 서울국제도서전’이 지난 19~23일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매년 출판사와 독자의 만남의 장으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도서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 도서전의 주제는 ‘출현(Arrival)’이었고, 전 세계 41개국 117개사가 참가했다. 해마다 도서전의 홍보모델이 선정되는데 올해는 작가 김형석, 모델 한현민, 작가 한강이 그 주인공이었다. 세대별로 선정한 세심함이 느껴졌다. 주빈국 헝가리 부스, 덴마크, 노르웨이 부스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책도 만날 수 있었다 한국 최대의 책 축제에서는 한국의 책뿐만 아니라 세계의 책을 만나볼 수 있다. 각 나라별 부스를 방문하면 그 나라의 문화와 가치를 담은 책들을 볼 수 있다. 올해의 주빈국은 헝가리다. 수교 30주년을 맞은 헝가리의 신규 번역된 도서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교 60주년을 맞은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에서 온 작가의 책도 눈길을 끌었다. 중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온 독립출판물 200여 종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국제도서전만의 자랑거리다. 출판사별 독특한 인테리어도 관전 포인트다 출판사별 부스의 다양하고 참신한 북인테리어도 눈길을 끄는 관전 포인트다. 책과 부스공간을 각각의 출판사별 개성과 창의성을 발휘해 꾸며놓아 도서전의 포토존이 되었다. 문학동네는 거대한 나무 책꼿이를 설치해 책을 전시하는가 하면, 민음사는 책 한권을 프린트해 천정에 매달아 놓아 큰 관심을 얻을 수 있었다. 요리인류의 오픈키친에서는 음식 시연과 다양한 종류의 요리책을 볼 수 있다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요리와 책의 만남은 신선했다. 푸드멘터리 프로그램을 다수 만든 KBS 이욱정 PD가 기획한 오픈키친은 그동안 도서전에서 보기 힘든 콘텐츠였다. 요리책 전시와 함께 요리책 저자인 쉐프들과 함께 요리를 시연하며 시식, 강연까...
동네서점의 새로운 매력발견 서울형책방

‘서울형책방’ 즐겨찾기! 작가와의 만남, 독서모임까지

# 동네서점의 새로운 매력발견 서울형책방 # 동네 책방에 문화를 더하다 서울시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50곳을 선정하였어요. # ‘서울형책방’은?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문화공간 역할을 하는 서점을 ‘서울형책방’으로 선정하여 지역서점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네서점 지원 프로젝트예요. 선정된 책방에서는? 책방 50곳에서 기획한 각종 문화 행사를 만날 수 있어요! # 시민과 동네서점을 이어주는 서울형책방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책갈피를 상징하는 아이콘을 이용해 책을 형상화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인지할 수 있게 ‘즐겨찾기’ 해준다는 의미 서울형책방에는 B.I액자가 부착돼요! # 골라즐기는 빅재미! 책방별 특별 프로그램 진행 작가와의 만남, 글쓰기 워크숍,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공연, 독서모임 등 #서울형책방 6월 프로그램 일시 / 서점 / 프로그램 6월 7일(금) 오후 7:30 / 동양서림 / 소설가 권여선과 ‘레몬’ 함께 읽기 6월 8일(토) 오후 1:30 / 엠프티폴더스 / 독후감 공유 모임 ‘오글리-뷰 서클’(총 5회) 6월 13일(목) 오후 7:30 / 갈다 / 과학 희곡 낭독 공연 ‘별무리’ 6월 15일(토) 오후 7:00 / 올오어나싱 / 문학 팟캐스트 6월 21일(금) 오전 10:00 / 향기나무 / 그림책 원화전 + 한국 작가와 일본 편집자의 만남 6월 22일(토) 오후 4:00 / 동네책방 주책 / 스케치토크 ‘어반스케치’ 6월 22일(토) 오후 7:30 / 위트 앤 시니컬 / 특강 ‘구름의 탄생-시를 위한 상상력’ 6월 25일(화) 오후 7:00 / 마음책방 서가 / 특강 ‘요즘 아이들의 속마음을 만나는 시간’ 6월 26일(수) 오후 7:00 / 아무책방 / 정지돈, 나일선 작가와의 만남 6월 27일(목) 오후 5:00 / 더레퍼런스 / 전시 ‘Exposure/Everlasting’ 아티스트 토크 6월 29일(토) 오후 5:00 / 질문서점인...
올해 서울형책방에 선정된 50개 동네책방 중 ‘이라선(종로구)’ 전경

책방에서 책만 본다? 취향저격 아지트 서울이색책방

올해 서울형책방에 선정된 50개 동네책방 중 ‘이라선(종로구)’ 전경 제아무리 책과 담쌓은 사람이라도 가지 않고는 못 배길 매력적인 서점들이 있습니다. 아늑한 공간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고, 저자와 만나 책을 낭독한다거나 내 상황에 딱 맞는 책을 처방받을 수도 있습니다. 올해 처음 ‘서울형책방’으로 선정된 동네책방 50곳, 그리고 조금은 색다르게 책과 만날 수 있는 이색서점들을 소개합니다. 서울형책방의 BI 서울형책방 | 동네책방 50곳 선정, 11월까지 문화행사 지원 서울시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문화공간 역할을 하는 책방을 ‘서울형책방’으로 선정,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홍보를 지원해 지역서점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난 4월부터 모집·심사를 거쳐 동네책방 50곳이 ‘서울형책방’으로 선정됐으며, 6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문화행사가 운영된다. ☞ 2019 ‘서울형책방’ 50곳 첫 행사로 6월 7일 종로구의 오래된 서점 ‘동양서림’에서 의 저자 권여선과의 만남이 있을 예정이다. 문화 행사는 각 책방의 성격에 맞게 ▲작가와의 만남 ▲글쓰기 워크숍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공연과 독서 모임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각 서점의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월별로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 6월 행사 선정된 책방에는 ‘서울형책방’ BI가 부착되며, 각 책방의 매력과 장점, 문화 행사를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youtube)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리플렛, 단행본, 지도 등도 제작·배포한다. 문의 : 서울도서관 02-2133-0213 , 서울도서관 공식블로그 , 서울형책방 인스타그램(@seoulbookshops) 지난 5월 서울책보고에서 열린 ‘서울365패션쇼’ 서울책보고 | 헌책도 보고, 책 처방도 받아보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치형 서가, 초대형 헌책방 ‘서울책보고’도 서울의 이색서점 중 하나다. 잠실나루역 1번 출구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