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동네책방 150여 곳의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온라인 플랫폼 ‘서울형책방’을 구축했다

동네책방 150곳 정보를 한 곳에! 온라인 ‘서울형책방’

서울시는 동네책방 150여 곳의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온라인 플랫폼 ‘서울형책방’을 구축했다 서울시가 서울 전역의 동네책방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온라인 플랫폼 ‘서울형책방’을 오픈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동네책방을 온라인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구축해 시민과 서점을 연결한다는 취지다. ‘서울형책방’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형책방 150여 곳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문화 공간 역할을 하는 책방을 서울형책방으로 선정해 지역서점 활성화를 이끌어오고 있다. 이번에 오픈된 플랫폼에서는 각 서점별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 서점이 직접 제작해 판매하는 굿즈 등 일일이 직접 찾아봐야 했던 정보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예컨대, 독서 치료사인 대표가 정기적으로 심리 독서 모임을 운영하는 종로구 소재 심리 전문 책방 ‘마음책방 서가는’의 모임 스케줄을 확인하고, 국내 유일의 스페인 전문 책방인 중구 소재 ‘스페인책방’의 위치, 운영시간 뿐 아니라 서울에 소재한 모든 동네책방의 위치와 주소 등도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청계천 헌책방 특화 프로그램’ 등 서울도서관의 다양한 지역서점 지원 사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서울형책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시가 미래유산으로 지정한 청계천 헌책방거리의 역사적인 헌책방을 온라인으로 전시하고 오프라인에서 열렸던 헌책 장터인 ‘한 평 시민 책 시장’, ‘제5회 서울서점인대회’ 등도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형책방 온라인 플랫폼 홈페이지 메뉴 구성 서울형책방 온라인 플랫폼은 크게 5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2019년부터 2020년 선정된 서울형 책방을 소개하는 ▲책방 목록, 서점별 문화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책방 프로그램, 서울도서관 지원 사업 등을 소개하는 ▲책방 소식, 서울 소재 책방 위치를 검색할 수 있는 ▲책방 찾기, 독립출판물·자체 상품 등을 판매하는 ▲책방 상품 등이다. ...
서울도서관은 ‘감탄웹툰전’을 9월 한 달 간 온라인 전시로 개최한다

감탄의 연속! VR게임 보듯 즐기는 ‘감탄웹툰전’

서울도서관 전경 ‘감탄웹툰전’ 포스터 ⓒ정인선 서울도서관은 ‘감탄웹툰전’을 9월 한 달 간 온라인 전시로 개최한다. 원래는 오프라인 전시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VR 투어 방식의 비대면 전시로 변경한 것이다. 전시 홈페이지(http://www.gamtanwebtoon.com)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벚꽃비녀', '우주소녀' 신작 단편 웹툰과 함께 두 작품에 사용된 기술과 작품 제작의 주안점을 소개한다. 웹툰의 현재를 넘어선 미래의 웹툰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는 체험형 전시이다. 첨단 기술을 더한 웹툰의 미래를 만날 수 있어 흥미롭다. ‘감탄웹툰전’ 전시장 입구 ⓒ정인선 우리날 웹툰은 1990년대를 시작으로, 작가들의 창작 열정과 발달하는 기술이 더해져 국가를 대표하는 콘텐츠의 반열에 올랐다. 2015년에는 네이버 웹툰과 다음 웹툰은 서로 다른 방법으로 기술적 도약을 시도했다. 네이버 웹툰 '가담항설'이나 다음 웹툰 '승리호'로 기술 분야의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각축을 벌여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펜 선이나 채색, 명암 등을 넣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창작된 작품을 AR, VR 등 첨단 기술로 감상할 수 있어서 관람객은 다양한 웹툰을 만날 수 있다. 단순히 기술을 나열한 게 아니라 웹툰에 재미를 더할 수 있는 방법이나 효과는 어떤 방법으로 구현해야 하는지 하는 첨단 기술도 볼 수 있다. 웹툰 ‘우주소녀’와 ‘벚꽃비녀’ 기획의도 ⓒ정인선 이번 전시는 웹툰의 표현 기술과 시각적 효과의 역사로 시작한다. 효과적인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차세대 웹툰 '벚꽃비녀(작가 엘프화가)‘와 '우주소녀(작가 서진연)'를 감상하고 창작 배경과 구현된 기술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웹툰에서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해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오버랩 기법, 줌 인 & 아웃 기법, 모션 기법, 가로 스크롤링 등을 활용해서 생동감 있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이야기의 전개를 독자가 ...
필자가 직접 서울도서관 전자책 어플을 이용하여 책을 읽는 모습이다.

“너무 편리해” 집에서 대출증 만들고 전자책 빌리자

코로나19로 인해서 공공기관 서비스 이용이 여전히 제한되고 있다. 도서관도 예외가 아니다. 도서관 중에서도 나름 책을 소독하고,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방식까지 도입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여전히 원활한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이 많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읽고 싶은 책을 종이책으로 다 구매하기에는 금전적인 부담도 빼놓을 수 없다.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도서대여 방법이 있다. 도서관에 직접 가지 않고 집에서 책을 대여해 읽을 수 있는 무료 서비스를 소개한다. 서울시민카드 앱으로 즐길 수 있는 전자도서관 이용방법 ©서울시 바로 ‘전자도서관’이다. 전자도서관을 통하면 내 집, 내 방을 도서관으로 만들 수 있다. 요즘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등과 같은 유료 전자책 대여 서비스가 유행이다. 하지만 서울시 시민이라면 돈을 내지 않고 전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서울시민카드(앱)’을 통해서 말이다. 서울시민카드 앱 다운받고 카드 발급받기  서울시민카드(앱)은 구글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쉽게 찾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어플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처음 이용 시 메인 페이지에 있는 ‘서울시민카드 발급받기’를 누르면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전자도서관에 간편가입하면 된다. 제공되는 시설로는 서울도서관, 마포구립도서관, 광진구립도서관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필자는 서울도서관을 이용해봤다. 서울시민카드 앱에서 서울도서관의 시설카드를 추가하는 과정  서울도서관을 선택하면 사진과 같이 ‘전자책’이라고 쓰인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이다. 시설카드 추가를 하고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끝내면 서울도서관 정회원 가입이 완료된다. 통합 바코드가 부여되는데, 평소에는 이 바코드를 사용해서 책을 대여할 수 있다. 서울시민카드앱으로 이용 가능한 마포, 광진 구립도서관들  참고로 마포구립도서관...
서울시가 제 65주년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새단장했다

“덕분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제 65주년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새단장했다 서울시는 제 65주년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국난극복에 의지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 “덕분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이번 꿈새김판은 우리나라 근현대사 속 시민이 보여준 무명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오늘날의 그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덕분에 챌린지’에 착안하여 오늘의 한국을 이루어낸 순국선열, 독립운동가, 민주열사, 산업역군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고자 했다. 새롭게 단장한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 아울러 이번 꿈새김판은 #덕분에 챌린지의 수화 자세를 취한 채로 한 송이 하얀 국화꽃을 들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함으로써, 국난극복을 위한 순국선열의 마음을 되새기며 코로나19 위기 속 우리사회가 당면한 여러 난제들을 슬기롭게 이겨내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의료진들의 헌신이 코로나19의 성공적 방역을 가능하게 했듯이, 지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역경과 고난의 근현대사를 살아낸 우리 시민의 헌신과 희생이 이루어낸 것”이라며“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시민소통담당관 02-2133-6454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북스타트 코리아와 서울시가 함께 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서울북스타트'

책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지금 당장 북스타트!

어렸을 때부터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아이는 거의 모든 엄마들의 로망일 것이다. 스마트폰과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익숙해져 어른보다도 더 편안하게 디지털 콘텐츠를 누리는 아이들을 보면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한다 싶으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불안한 마음이 든다. 자극적이고 일시적인 콘텐츠만으로는 아이가 충분히 사고하며 자신만의 것을 만들기에는 부족할 것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 세상 밖으로 나오지도 않은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잘 읽었으면 하는 마음을 품고 독서로 태교를 하는 엄마들도 많다. 하지만 막상 세상 밖으로 나온 아이에게 재밌고 행복하게 책 읽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은 초보 엄마들에게 너무 어려운 과제이다.  아직은 그림 밖에 볼 수 없는 아이지만 책을 좋아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뭐라도 읽어주려고 애쓰고 있다 ⓒ김가현 초보 엄마들을 위해 서울시에서는 올해 ‘서울 북스타트’ 사업에 착수했다. 영유아를 둔 가정의 양육자들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지역 도서관에서 책 놀이 수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자치구에서 영유아(18개월 이하)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 수령’에 대한 안내 문자를 받고 기쁜 마음으로 주민센터로 향했다. 내가 속한 영등포구에서는 수령을 위해서는 꼭 ‘아기수첩’을 지참해야 한다고 되어 있어서 예방접종 때만 들고 다니던 아기수첩을 잘 챙겨서 갔다. 지역 동주민센터의 복지 담당 부서에서 북스타트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책 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김가현 책꾸러미를 수령하는 데에는 5분도 걸리지 않았다. 그림책 2권과 함께 아이에게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주면 좋은지 친절하게 그림과 글로 설명해 놓은 가이드북도 제공받았다. 북스타트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 지도를 받았다. 지역의 작은 도서관들의 위치와 연락처, 후속으로 진행되는 자치구 내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있다.  북스타트 사업을 위해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내용도 있었다. 책을 좋아하고,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 성장하는 ...
5월 26일부터 서울도서관 자료실 대출반납서비스가 재개됐다. 코로나 이후 바뀐 서울도서관 자료실 모습.

“그리웠어요, 서울도서관!” 자료실 대출반납 재개

“서울도서관 책을 다시 대출할 수 있다는 소식에 무척 반가웠어요!” 서울시청 앞에 위치한 서울도서관은 지난 26일부터 자료실 대출반납서비스로 전환했다. 코로나19로 이후 잠정 중단됐던 자료실에서의 대출반납이 다시 가능해진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바뀌면서 정부 생활방역 지침 및 문화시설 7대 이용수칙 준수에 따른 조치다. (※정부의 '수도권 공공 다중 이용시설 한시적 운영 중지' 발표(5.28.)에 따라 5월 30일(토)부터 6월 14일(일)까지 한시적 운영 중단 : 반납예정일과 예약도서 대출대기일은 자동연장, 후문 무인반납기 24시간 운영) 서울도서관 전경 ©김진흥 ■ 정부 생활방역 지침 및 문화시설 7대 이용수칙 1.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2. 발열 등 증상유무를 확인합니다. 3. 참석자 명부를 작성합니다. 4. 손소독제를 사용합니다. 5. 최소 1m 이상 거리를 둡니다. 6. 기침예절을 지킵니다. 7. 이용중 통화나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지난 2월 25일 이후 임시 휴관 중이었던 서울도서관은 5월부터 단계별로 운영할 방침을 세웠다. 예약도서 대출서비스를 시작으로 자료실 대출 반납 서비스, 제한적 열람까지 가능, 정상운영 총 4단계다. 코로나 19 경보 단계가 하향되면 다음 단계가 적용된다. 도서관 정문 입구에서 직원 안내에 따라 발열체크를 실시한다 ©김진흥 입구에 마련된 손 소독제와 코로나 예방수칙 안내문 ©김진흥 2단계로 접어들며 약 3개월 만에 문을 연 서울도서관의 모습은 정상 운영 때와 여러모로 달랐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준비한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 먼저, 서울도서관 정회원만이 도서관이 입장이 허용됐다. 회원증이 없으면 입장할 수 없다. 단, 당일 회원가입을 한다면 이용 가능하다. 도서관 입구에는 직원 안내에 따라 발열체크를 실시했다. 또한 마스크를 무조건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했다. 도서관은 정문 입장만 허용했다. 손 소독제와 ...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정독도서관이 제한적 개방을 시작했다

다시 문 연 정독도서관 “철저한 방역수칙에 안심”

지난 5월 6일,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하면서 박물관과 미술관 등 공공시설이 문을 열기 시작했다. 이에 서울의 공립도서관인 정독도서관 역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6일부터 11일 부분 개방에 이어 12일부터 정식으로 열람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로 폐쇄된 지 90여일 만이다. 학생들이나 혹은 책을 읽으며 문화생활을 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이전과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 정독도서관을 찾았다. 종로구 화동에 위치한 정독도서관 ⓒ박은영 서울 종로구 북촌로에 위치한 정독도서관 입구에는 도서관 이용을 위한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하지만, 도서관 이용방법은 예전과 같지 않았다. 입구와 출구의 동선을 달리했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출입이 불가능했다. 또한, 입구에서 발열체크 후 도서관 출입 기록지에 연락처와 도서관 이용 장소를 기재한 후 도장을 받고 도서관에서 나갈 때 반납해야 했다. 도서관 출입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박은영 사람들의 이용이 빈번할 도서 대출 자료실을 찾았다. 어문학 자료실 입구에는 손소독제와 비닐장갑, 손가락 골무 등이 구비됐다. 사람들은 모두들 각자 알아서 거리를 두고 자리에 앉아 자료실을 이용하고 있었다. 또한 책 소독기가 비치돼 빌리려는 책을 미리 소독해 갈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의 모든 동선은 일원화해 폐문이 된 곳이 많았다. 손소독제 등이 구비된 자료실 입구 ⓒ박은영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연락처 등 출입기록지를 작성 후 출입할 수 있다 ⓒ박은영 열람실 이용을 위해 좌석 예약을 할 수 있는 휴게실을 찾았다. 의자에 사람들이 앉아 차를 마시거나 잠시 쉴 수 있었던 휴게실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폐쇄됐고, 정수기 역시 사용할 수 없었다. 모두 시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한 방역의 차원에 따른 조치였다. 열람실 역시 거리두기로 인해 빨간색 번호는 예약을 아예 할 수 없도록 되어있고, 나머지 다른 좌석 중에 선택할 수 있었다. 칸막이가 없...
예약대출이 가능한 서울도서관

서울도서관 1단계 개방…철저한 방역절차 ‘눈길’

서울도서관이 1단계 개관을 재개했다. 1단계 개관은 5월 6일~24일까지로 사전예약 대출서비스가 가능하다. 도서관에서 책을 반납해 달라는 문자를 받고, 서울도서관에 다녀왔다. 서울도서관에서 받은 안내 문자Ⓒ김윤경 문자를 받은 사연은 이랬다. 필자가 휴관 바로 전, 도서관에서 책을 반납하려다 본의아니게 책이 훼손된 걸 발견했다. 가방 속 도서가 꽉 닫히지 않은 물병 틈에 젖어버린 탓이었다. 당시 가방 속 상황을 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묻자, 사서는 새 책을 사서 반납해 달라고 부탁했다.  주문한 도서를  받기 전,  코로나19로 도서관이 휴관에 들어갔다. 연락해보니 일단 재개관할 때까지 기다리라는 말을 들었는데 오늘에서야 문자를 받은 것이다. 서울도서관이 단계별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도서관 도서관에 문의 전화를 걸었더니, 절차를 자세히 알려줬다. "반납하러 오면서 전날 예약하면 도서 대출도 가능하다"는 소식도 듣게 되었다. 생각지 못한 팁을 듣게 돼 기쁜 마음으로 책을 대출하기로 마음먹고 온라인 예약을 시도했다. 서울도서관, 하루 전 날 도서예약하기 서울도서관은 5월 6일부터 일 300명에 한해 예약 대출을 받는다. 신청 후 다음 날 도서관에 찾아가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사전도서예약 방법은 다음과 같다. 검색어를 입력해 책을 예약을 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 예약 대출시간에 맞춰, 첫 화면에 나온 검색창에서 검색어를 입력해 들어간다. 원하는 책을 골라 클릭하면 신청 가능 여부를 알 수 있다. 신청이 가능하면 예약대출 신청 표시가 나타난다. Ⓒ서울도서관 만약 대출 중이거나 열람 전용 도서 등은 해당란에 신청 불가라고 뜬다. 대출이 가능한 경우, 신청하는 버튼이 보이니 누르면 바로 예약이 된다. 다만 기존처럼 예약 문자가 별도로 가지 않으니, 이 경우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 신청이 정상 완료됐으며, 신청완료 상태에서 예약대출 취소도 가능하다. Ⓒ서울도서관 또한 마감 공지가 뜨거나 대출 신청버튼이 보이지  않으면 3...
서울시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새단장했다

5·18 40주년 “그날도 오늘도, 시민이 영웅입니다!”

서울시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새단장했다 서울시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그날도 오늘도, 시민이 영웅입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새단장했다. 민주주의 지키기를 위해 신군부 세력에 맞섰던 그날부터 개개인이 방역의 주체가 되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오늘날까지 시민이 영웅이라는 의미를 담은 메시지다. 서울시는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 새벽까지 ‘비상계엄 철폐’, ‘유신세력 척결’ 등을 외치며 신군부 세력의 진압에 맞섰던 당시 광주시민들의 피의 희생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이 됐고, 그렇게 축적된 시민 민주주의 역량은 오늘날 시민들이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나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광주시와 공동으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오월평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예술 및 학술 행사로 개최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무관객·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월평화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재명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밑거름이 된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며 코로나19 감염병을 이겨 나가고 있는 모든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시민소통담당관 02-2133-6453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코로나19로 휴관했던 서울도서관 등 서울시 운영 63개 문화시설이 5월 6일부터 단계적으로 개관한다

휴관했던 서울 문화시설 사전예약제 등 단계별 운영

코로나19로 휴관했던 서울도서관 등 서울시 운영 63개 문화시설이 5월 6일부터 단계적으로 개관한다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됨에 따라 그동안 휴관했던 서울시 63개 문화시설이 단계적으로 문을 엽니다.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에 들어간 지 약 70일 만인데요. 박물관과 미술관은 방문 전 사전예약을 받아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공연장은 관객이 띄워 앉아 관람하는 식으로 운영됩니다. 물론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공연과 전시도 계속 이어집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는 문화생활, 이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서울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된 5월 6일부터 시가 운영하는 ▴도서관 ▴박물관·미술관 ▴공연장·기타 문화시설 등 63개 문화시설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했다. 시설별 이용방법이 달라 방문 전 반드시 각 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방법을 확인해야 하며, 시설이용 시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체크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서울도서관 | 예약도서 대출서비스 시작…열람실 개방은 향후 재개 ‘서울도서관’은 5월 6일부터 24일까지, 예약도서 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 대출을 신청하고, 신청 다음날 도서관을 방문하면 임시대출창구에서 책을 빌릴 수 있다. 1일 300명(주말 200명), 1인당 5권 이내의 도서를 2주 간(1회 연장가능, 최대 3주) 대출할 수 있으며, 반납은 후문 무인반납기를 이용하면 된다. 향후 5월 26일부터는 코로나19 발생 추이에 따라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여 자료 등을 대출하고 반납하는 서비스도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전자책 등을 볼 수 있는 ‘서울도서관 온라인 서비스’도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 서울도서관 예약대출 신청 안내 ○ 신청 및 취소 : 화~금요일 9시~18시 (1일 300명), 토~일요일 9시~17시 (1일 200명) ○ 신청방법 ①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