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근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볼거리 세 가지를 추천한다. 사진은 서울도시건축박물관에서 진행된 ‘서울 365 패션쇼’

놓치면 아쉬운 서울시청 근처 이색 볼거리 세 가지

서울시청 근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볼거리 세 가지를 추천한다. 사진은 서울도시건축박물관에서 진행된 ‘서울 365 패션쇼’ 나른한 봄이라 그럴까. 유독 피곤한 점심시간이다. 나른한 직장인은 물론, 도심을 찾는 이들에게 시청 근처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세 가지를 추천한다. ① 런웨이로 변신한 시청 주변  ‘서울 365 패션쇼’ 매주 월요일마다 시청 주위에서는 패션쇼가 펼쳐진다. 지난 4월 15일부터 서울광장 일대를 시작으로 ‘서울 365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월요일 12시가 되자, 종소리를 들은 신데렐라처럼 서울도서관 계단 앞으로 모델들이 줄지어 올라왔다. 매번 보던 시청 앞이 평소와 다르게 보였다. 패션쇼가 열리는지 몰랐던 시민들은 갑자기 펼쳐진 광경에 눈이 커졌다. 모델을 보며 어떤 옷이 좋다는 소리가 간간히 들렸고, 스마트폰으로 찍는 소리 역시 끊임없이 들려왔다. 마지막 포즈. 여기서 끝이 아니다. 10여 분씩 진행되는 패션쇼 무대는 바뀐다. 매주 월요일 12시, 서울도서관 앞을 비롯한 시청 일대에서 ‘서울 365패션쇼’가 열린다 서울도서관에서 시작해 덕수궁돌담길(12:20)->서울도시건축전시관(12:40)->광화문 디타워(13:00)에서 끝이 난다. 얼마 전 생긴 서울도시건축박물관 옥상이 무대가 되자 느낌은 또 달라졌다. 점심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저마다 커피를 손에 든 채 패션쇼를 구경했다. 모델들이 지나갈 때마다 서울 도심 주요 건물들이 저절로 배경으로 어우러지니 화보가 따로 없었다. 패션쇼를 보다 마음에 드는 의상이 있으면 QR코드로 바로 구입이 가능해 신진작가들의 판로개척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올해는 시민들의 관람기회를 늘려 ‘스트리트 패션쇼’와 ‘바이어 패션쇼 (월 1회)’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서울365패션쇼는 월요일 12시 시청 일대, 목요일 12시 신촌 일대, 토요일 18시 청계천 오간수교 및 DDP 일대에서 열린다. 자세한 일정은 서울365패션쇼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서울365패션쇼 홈페이지 : ht...
‘2019 한 평 시민 책시장’은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 열린다

‘서울책보고’에서 ‘한평시민책시장’ 이번 주말 개장

‘2019 한 평 시민 책시장’은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 열린다 헌책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헌책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한 평 시민 책시장’이 올해도 개최된다. ‘2019 한 평 시민 책시장’은 지난 3월 개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 4월 27일~28일 첫 개장하며, 매달 마지막 주 주말 12:00~17:00에 열린다. 지금까지 야외에서 진행해 날씨 등 외부요인으로 행사가 변경되기도 했으나 ‘서울책보고’의 실내 공간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하반기에는 야외에서도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올해 12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4월 행사는 크게 헌책 판매와 전시, 다양한 참여 이벤트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직접 가지고 나온 책, 책과 관련된 중고용품을 판매하는 ‘한평책방’ ▲원하는 책을 서로 교환하는 ‘책책교환’ ▲전자출판 우수작을 선별하여 새로운 형태의 독서를 경험하는 ‘AR BOOK 전시’ ▲버려지거나 오래된 헌책을 활용한 ‘팝업북 만들기’ ▲독서통장 만들기 ▲책 속의 명언 엽서 만들기 등이 있다. ‘2019 한 평 시민 책시장’의 일정 및 참가신청은 서울도서관 공식블로그 또는 서울책보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서울도서관 지식문화과 02-2133-0214 ...
은평구립도서관 전경, ‘시끄러운 도서관’ 공간이 조성된다

이런 도서관은 처음이야! ‘시끄러운 도서관’ 첫 선

은평구립도서관 전경, ‘시끄러운 도서관’ 공간이 조성된다 발달장애나 경계선 지능을 갖고 있는 ‘느린학습자’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끄러운 도서관’이 마포·은평·송파 구립도서관 등에서 올해 첫 선을 보입니다. 도서관은 조용해야 한다는 기존 관념을 깨고 특수상황에 놓인 시민을 위한 혁신적 시도인데요. 서울시는 이뿐 아니라 시민과 함께 도서관의 공간을 개선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도서관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발표한 ‘지식문화도시, 서울을 위한 도서관 발전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총 6개 사업을 추진, 총 12억 2,000여만 원을 투입한다. 6개 사업은 ▲지역주민이 꿈꾸는 도서관 만들기(신규) ▲느린학습자를 위한 시끄러운 도서관(신규) ▲공공도서관 공간개선 지원(신규) ▲성인어르신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신규) ▲지식정보취약계층지원센터(가칭) 지정운영(신규) ▲자치구 기반 독서토론 활성화(지속)다. 특히 올해 시가 추진하는 사업의 핵심 키워드는 ‘과정’과 ‘해소’다. 이미 기획된 프로그램에 시민들이 참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도서관 정책과 서비스를 개발 단계 ‘과정’부터 직접 참여하고, 주민이 원하는 정보 이용과 접근 취약성을 ‘해소’한다는 목표다. 도서관 정책과 서비스 개발 ‘과정’을 시민과 함께 서울시는 자치구-도서관-주민간의 협치와 공론의 ‘과정’을 지원하는 ‘지역주민이 꿈꾸는 도서관 만들기 사업’을 강북·구로·성동·송파구 4개 자치구에서 추진한다. 2019 시민참여예산 시정협치형 사업으로 제안된 ‘느린학습자를 위한 시끄러운 도서관’ 역시 시민참여형 협의체를 구성하여 시민이 직접 서비스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마포중앙도서관, 느린학습자를 위한 도서관 서비스를 개발한다 시민의 정보이용 요구와 취약성을 ‘해소’하는 활동 지원 지난해 서울도서관에서 추진한 ‘서울시민의 도서관 이용실태 조사’에 따르...
국내 최초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가 27일 잠실나루역 인근에 문을 열었다

서울책보고, 국내 최초 초대형 헌책방 생겼다

국내 최초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가 27일 잠실나루역 인근에 문을 열었다 잠실나루역 인근에 비어있던 대형 창고가 헌책으로 가득한 보물창고로 변신했습니다. 바로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인데요.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지켜온 동아서점, 동신서림 등 25개 헌책방이 참여해 이들이 소장한 책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키 큰 서가를 빼곡하게 채운 헌책들이 무려 12만여 권.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옛 동화책부터 유명 문학작품의 초판본, 국내에서 찾기 어려운 희귀한 책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신천유수지 내 옛 암웨이 창고를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의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를 27일 열었다. 1,465㎡ 규모(지상 1층)의 초대형 헌책방이자, 기존 도서관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독립출판물과 명사의 기증도서 컬렉션까지 총 13만여 권의 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책 문화공간’이다. 서울책보고를 찾은 시민들, 개관 특별전시로 1950년대 교과서가 진열되어 있다 25개 헌책방별 서가 꾸며, 여러 헌책방 도서들을 한자리에 ‘서울책보고’는 단순한 헌책 판매처가 아닌, 영세 헌책방들과 연대해 기존 헌책방과 독자를 연결하는 ‘헌책방 홍보‧구매 플랫폼’ 역할을 한다. ‘서울책보고’에는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지켜온 동아서점, 동신서림 등 25개 헌책방이 참여해 이들이 보유한 헌책 12만여 권이 새 주인을 기다린다. 수십 년의 헌책방 운영 노하우를 그대로 옮겨오기 위해 25개 헌책방별로 서가가 꾸며졌다. 이곳에서 위탁 판매될 헌책 종류와 가격은 모두 각 헌책방 운영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확정됐다. 시중 대형 중고서점보다 낮은 10%대의 수수료(카드‧위탁)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헌책방에 돌아간다. 주출입구를 기준으로 왼 편에는 ‘책벌레’를 형상화한 통로를 따라 ▲헌책 판매·열람공간이 있다. 오른 편에는 ▲독립출판물 열람공간 ▲명사의 기증도서 전시공간 ▲공연, 토크, 마켓 등이 열리는 아...
삼청공원 안에 자리한 숲속 도서관, 뉴욕 타임스에 ‘사람 중심의 미래 혁신’의 예로 소개되었다

뉴욕타임스도 감동한 ‘삼청공원 숲속 도서관’

삼청공원 안에 자리한 숲속 도서관, 뉴욕 타임스에 ‘사람 중심의 혁신’의 예로 소개되었다 ‘삼청공원 숲속 도서관’이 미국 최대 일간지 뉴욕 타임스에 소개되었단다. 작년 12월 7일 데이비드 색스(David Sax)는 칼럼 “혁신에 대한 집착을 끝내다(End The Innovation Obsession)”에서 삼청공원 숲속 도서관을 방문한 후기를 게재했다. 그는 이 도서관을 21세기 첨단 문명 사회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사람 중심 혁신’의 정수로 꼽았다. 기사내용은 이러하다. “필자는 1년 전 서울에 있는 삼청공원 숲속 도서관에서 혁신의 미래를 보았다. 숲이 우거진 공원 안에는 간결한 디자인의 건물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훌륭한 책들과 함께 중앙에는 카페와 작은 안뜰이 있었다.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사람들은 쿠션에 기대 창가 벤치에 앉아서 책을 읽고 테이블에 놓여있는 카피 한 잔과 치즈 케이크를 먹으며 창밖의 단풍을 감상하고 있었다.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현대적인 도시 중 하나이며, 최신 기술로 가득한 곳이다. 이 도서관은 이러한 것들에 대한 힐링의 장소로 특별히 설계된 곳이다. (중략) 이러한 혁신은 과거에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것은 철저하게 미래에 집중된 솔루션이다. 유토피아에 대한 길을 개척하는 기술 중심적인 혁신이 아니라 우리가 어디에 있었는지, 우리가 무엇을 배웠는지, 실제로 우리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반영한 ‘사람 중심의 미래’에 중점을 둔 혁신인 것이다. 혁신이 공원에 더 많은 도서관을 짓는 것이라면,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출처 : 종로구정소식 종로사랑- ☞ 뉴욕타임스 기사 원문 보기 도서관 큰 창을 통해 숲을 바라볼 수 있는 삼청공원 숲속 도서관의 여유로운 분위기 ‘삼청공원 숲속 도서관’이 뉴욕 타임스에 소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하늘이 열린 주말에 직접 도서관을 찾았다. 그동안 미세먼지 때문에 숨을 제대로 못 쉬었는데 삼청공원에 들어서니 공기가 다르다. 숨 ...
내(불광천)를 건너 숲(비단산)으로 가면 나오는, 은평구에 지난해 6월 새로 생긴 도서관

봄날의 소확행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갈까?

내(불광천)를 건너 숲(비단산)으로 가면 도서관을 만날 수 있다 서울 은평구에는 개성 있는 도서관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좋다. 산자락에 거대한 성채마냥 자리한 전망 좋은 ‘은평구립도서관’, 딱딱한 공공기관의 느낌보단 정다운 마을에 온 기분이 드는 ‘구산동도서관마을’, 불광천을 산책하다 들르기 좋은 ‘불광천 작은도서관’, 만화를 실컷 볼 수 있는 ‘포수마을 만화도서관’ 등등. 느지막이 일어난 주말, 자전거에 올라타 어느 도서관에 갈까 고민하는 잠깐의 시간이 즐겁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는 시민들 이름도 독특한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은 은평구에서 가장 근래(2018년 6월)에 생겨난 도서관이다. 내(불광천)를 건너서 숲(비단산)으로 가면 나타나는 절묘한 이름의 도서관이다. ‘도서관 이름이 참 시적이구나’ 싶었더니 윤동주 시인이 지은 시 ‘새로운 길'(1938)에 나오는 시구절에서 따왔단다. 도서관 2층에 있는 시문학 자료실 알고 보니 이 도서관은 윤동주(1917~1945)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리는 의미로 설립한 도서관이란다. 윤동주 시인이 다녔던 평양 숭실중학교의 후신인 숭실중·고등학교가 인근에 있다. 일제 강점기 암울한 시대를 살다간 시인의 민족사랑 정신과 문학을 기리고 있다. 윤동주 시인은 광복을 불과 6개월 남기고 일본 후쿠오카의 감옥에서 순국했다. 당시 그의 나이 27세였다. 시 낭송 오디오를 통해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곳 도서관 2층에 가면 시문학 자료실과 전시실이 마련돼 있을 정도로 시와 친화적인 곳이다. 윤동주 시인의 생애와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시낭송 오디오 기기를 통해 감상하는 시는 특별하게 다가온다. 도서관 내부 구조도 시처럼 자유롭고 책 읽기 편안하다. 입시공부를 위한 열람실은 따로 없는 대신 작은 공간을 활용한 좌석들이 눈길을 끈다. 눕다시피 기대어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원형의 좌석이 제일 좋았다. 도서관에서 책 읽기 가장 편안했던 좌석 더욱 좋은 점은 도서관 이름에 나오는 ‘숲’...
‘작은도서관, 잇다’展이 2월 10일까지 서울도서관에서 열린다

작은도서관 20년 역사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

‘작은도서관, 잇다’展이 2월 10일까지 서울도서관에서 열린다 집 가까이에 작은 도서관이 늘어나고 있다. 덕분에 책 읽기에도 좋고, 각종 문화행사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기도 좋다. 관악구만 해도 구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이 43개나 된다. 작은 도서관 운동 덕이다. 책을 읽고 싶으면 평상복 차림으로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으면 된다. 이처럼 편안하게 도서관 문턱을 넘을 수 있게 된 데는, 지역에 책이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노력이 있음을 간과해선 안 된다.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는 지난 20년 간 작은도서관들이 걸어온 추억의 기록과 사진과 물건들을 한 자리에 모아 ‘작은도서관, 잇다’ 전시회를 열었다.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 가면 작은 도서관이 걸어온 길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책놀이터 도서관을 대표하는 의자가 놓여있다.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박소희 이사장 입구에 들어서니 ‘‘여기에 앉으면 책을 읽어주어야 한대요’’라고 쓰인 의자가 보였다. ‘책놀이터 도서관’을 대표하는 의자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 의자에 앉으면 책을 읽어주어야 한다. 15년 동안이나 현장에서 책읽기 전통을 이어온 의자가 전시장 가장 가운데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그림책 가 그려진 걸상 등이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시물들을 보면, 아이들이 도서관에 머물면서 책과 가까워지게 하기 위한 재미난 활동들이 많다. 방학을 맞아 부모 손을 잡고 전시회를 찾은 어린이들은 의 원화를 그대로 그린 빅북이나 가 그려진 걸상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그 자리에 앉아서 책에 빠져들 수 있으니 최고의 전시회다. 벽면 한쪽에 '생글도서관' 후원자 명단이 가득 채워져 있다 ‘김해 팔판작은도서관’의 주부 4명이 한 땀 한 땀 수를 놓아 1년에 걸쳐 제작한 큰 책과 ‘제주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이 내놓은 제주의 자연을 담은 작품 등 자신들의 노력으로 동네에 개성 있는 공간을 만든 작은 도서관 스토리가 풍성했다. 한 쪽에선 다큐멘터리 ‘함께 읽...
서울도서관이 1월 테마전시 를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2018년 서울도서관 최다 대출도서와 영화는?

서울도서관이 1월 테마전시 'BEST'를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서울도서관이 15일부터 31일까지 올해 첫 테마 도서 전시 'BEST'를 진행한다. 서울도서관 ‘테마 도서 전시’는 2012년 도서관 개관 때부터 사서들이 매월 주제를 정해 도서관 내 6개 자료실에서 도서를 전시하는 상설 프로그램이다. 기해년 첫 달의 주제는 'BEST'로, 서울도서관 개관 이후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도서를 비롯해 2018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 및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장애인자료실’에서는 2012년 10월 개관 이후 가장 많이 대출된 , , 등 큰글자 도서 21권이 전시된다. ‘일반자료실1’에서는 지난 6년간 가장 많이 대출된 , 등 아동용 외국도서 100권을 소개한다. 또한 2018년 한 해 동안 ‘일반자료실1’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 등 25권의 도서도 함께 전시한다. ‘일반자료실2’, ‘디지털자료실’은 지난해 각 자료실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와 영화로 꾸며진다. , 등 도서 32권과 , 등 영화 12점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자료실’에서는 서울시민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았던 ‘도시재생’ 관련 서울시 출판물 20권을 전시하며, ‘세계자료실’에서는 2018년 다대출 도서 등 27권을 전시한다. 서울도서관 ‘테마 도서 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에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 세계자료실(02-2133-0308)로 연락하면 된다. ...
추운 겨울엔 여기가 딱! 서울 이색 도서관 TOP6

추운 겨울엔 여기가 딱! 서울 이색 도서관 6곳 추천

# 추운 겨울엔 여기가 딱! 서울 이색 도서관 TOP6 # 찬바람이 시린 추운 겨울철, 책과 함께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서울 이색 도서관을 소개해드립니다. #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서울 종로구 북촌로 134-3) 넓게 트인 유리창으로 바깥 풍경을 감상하며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이색도서관 # 식물전문도서관 (서울 강수구 마곡동로 161 서울식물원 내) 국내외 식물 관련 전문 서적과 DVD, 연속간행물 등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이색도서관 # 정독도서관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48) 강연회, 사진전, 독서회, 인형극, 음악회, 댄스공연 등의 문화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도서관 # 별마당 도서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스타필드 코엑스몰) 작가 토크쇼, 시 낭송회, 강연회 및 북콘서트 등 책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리는 이색도서관 # 청운문학도서관-한옥도서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36길 40) 자치구 최초의 한옥형 공공도서관이자 시·문학특성화 도서관으로 ‘윤동주 문학관’과 연계한 문학 유산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이색도서관 # 한내 지혜의 숲 도서관 (서울 노원구 월계동 2-8) 한내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곳으로 도시 속 자은 산들이 겹쳐 잇는 모습을 형상화한 외관이 인상 깊은 이색도서관 # 책과 테마와 낭만이 있는 곳! 서울시 곳곳에 숨은 이색 도서관에서 올 겨울을 보다 따스하게 보내세요~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2019년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더 로맨틱하고 더 재밌어졌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2019년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지난 12월 21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2018년 개장을 알렸다. 개장식은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신동찬 학생이 장애인용 스케이트 휠체어를 타고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 스케이트 휠체어는 광주광역시에서 개발해 서울시에 기증한 것이라고 하는데, 어머니가 밀어주는 스케이트 휠체어를 타고 한껏 신나하는 동찬 군을 보며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스케이트 휠체어를 타고 등장하는 신동찬 학생과 어머니 “외롭고 쓸쓸한 소녀에게 요정이 목도리를 메주었습니다.” 추워 보이는 소녀에게 서울을 상징하는 요정이 목도리를 메주자, 소녀는 포근한 잠에 빠졌다. 꿈나라를 향해가듯, 크레인을 이용해 소녀가 공중으로 훌쩍 오르자, 시민들은 탄성을 질렀다. 공중에서는 2019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 100회 전국체전 홍보도 함께 했다. 이어 개장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피겨스케이팅 황지영 선수의 우아한 연기에 이어 스케이팅 퍼포먼스 팀 '팀블레싱'의 불꽃처럼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개장 축하공연으로 열린 팀블레싱의 스케이팅 퍼포먼스 공중퍼포먼스에 시민들은 눈을 떼지 못한 채 연신 환호했다. 곧이어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가자, 시민들은 모두 큰소리로 5,4,3.. 숫자를 외쳤다. 카운트다운에 맞춰 내빈이 버튼을 누르자 연기가 피어올랐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앞으로 52일간 펼쳐질 시민들의 얼음무대의 막을 열었다. 이날 스케이트장은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무료로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정빙을 하는 동안도 지루하지 않았다. 시민들과 퀴즈 시간을 가져 선물을 증정했다. 더욱이 제100회 전국체전 홍보대사인 전 리듬체조 신수지 선수와 마스코트 해띠, 해온이 등장, 깜짝 재미를 더해줬다. 특히 올해는 확 달라진 것이 눈에 들어온다. 몇 년간 계속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아왔었는데, 이번에는 변화가 확연히 느껴졌다. 우선 외관이 달랐다. 소통과 원형에 초점을 둔 논두렁 이미지란다. 실내 VR스키 체험존(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