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권사 에 있는, 효령대군 사당

세종의 형, 효령대군 아시나요? 방배동 청권사 이야기

청권사 ©서우리 지하철 2호선 방배역 4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으면 청권사에 도착한다. 청권사는 조선 태종대왕의 아들이자 세종대왕의 형인 효령대군의 묘소와 사당이 있다. 역사적 의미가 깊어,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2호로 지정되었다. 효령대군의 업적을 돌아보고, 가을 정취를 느끼기 위해 청권사에 방문했다. 효령대군의 신주를 모신 사당 ⓒ서우리 청권사는 효령대군과 배위이신 예성부부인의 신주를 모신 사당이다. 청권은 '신중청 폐중권'의 준말이다. 공자가 논어에 고대 중국 주나라 때 태왕이 큰 아들 태백에게 양위하려는 뜻을 알고 동생인 두 형제가 형만이란 곳으로 가서 머리를 깎고 은거하며 왕위를 양보한 미덕을 후일에 칭송한 말이다. 효령대군도 아우인 충녕대군(세종대왕)에게 성덕이 있음을 알고 학문과 재덕을 숨기면서 왕위를 겸손하게 양보한 미덕을 우중의 행적에 비유하여 후일 영조대왕이 사당의 이름을 '청권사'라고 지은 연유가 되었다. 1736년(영조12) 왕명으로 경기감영에서 지어 이듬해인 영조 13년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사당이 준공되었고, 1789년(정조13)에 사당의 현판을 내려 주신 사액 사당이다. 아쉽게도 사당 안에는 들어갈 수 없다. 왕의 무덤으로 가는 길목에 세워 죽은 이의 사적을 기리는 비석, 신도비가 있다 ⓒ서우리 청권사, 효령대군 묘소 맞은편 방배동 모습 ©서우리 길게 놓아진 계단을 따라 올라오면, 효령대군 묘소가 있다. 효령대군 묘소를 등지고 바라보면, 방배동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구름한 점 없는 가을 하늘의 모습과 탁 트인 방배동 전망은 말로 형용할 수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청권사, 효령대군 묘소 ©서우리 효령대군의 휘(諱)는 보(補), 자는 선숙(善叔), 호는 연강(蓮江)이며 1412년(태종 12)에 효령대군으로 봉해졌다. 효령대군은 독서를 즐기고 활쏘기에 능하였며, 효성이 지극하고 우애가 깊었다. 특히 불교에 관심이 많아 1464년(세조 10) 옛 흥복사 터에 원각사를 짓...
잠원 한강공원, 그라스 정원

핑크빛 물든 잠원 한강공원 ‘핑크뮬리 그라스 정원’

잠원 한강공원, 그라스 정원 ©서우리 잠원 한강공원은 영동대교에서 한남대교를 지나 반포대교 사이 강변 남단에 있다. 길이는 5.2㎞이며 농구장, 테니스장, 육상경기연습장, 체력단련장, 청소년광장 등의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다. 체육과 휴식의 공간으로 사랑받는 잠원 한강공원에는 가을에만 볼 수 있는 '핑크 뮬리 정원'이 있다. 이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지난 10월 11일(금) 퇴근 후, 찾아가 보았다. 핑크뮬리로 인해 온통 분홍빛으로 물든 잠원 한강공원, 그라스 정원 ©서우리 잠원역 4번 출구로 나와, 약 10분 정도 걸으면 잠원 한강공원에 도착한다. 오후 6시경쯤 도착했는데, 해질 무렵이였다. 밤에는 핑크뮬리의 아름다운 색을 사진으로 담기 어려우니 낮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핑크뮬리는 9월부터 11까지 개화한다 ©서우리 핑크뮬리는 영어로 'Pink Muhly Garss'라고 한다. 핑크뮬리 그라스가 총 명칭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보통 '핑크뮬리'라고 부른다. 핑크뮬리는 외떡잎식물 벼목 벼과에 속하는 식물로 9월부터 11월까지 개화한다. 그러므로 가을에만 볼 수 있는 식물이다. 핑크 뮬리라는 이름처럼, 핑크색을 띄는 식물이다 보니, 조경용으로 식재되는 식물이다.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시민들 ©서우리 잠원 한강공원, 그라스 정원은 핑크뮬리로 물들어 있다. 많은 시민들이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아이와 함께 나들이 나온 가족, 달달한 포즈를 취하는 커플, 우정사진을 찍는 발랄한 친구들의 모습까지 핑크뮬리가 가을에만 선보이는 예쁜 감성을 사진에 담으며 저마다의 추억 만들기에 즐거워 하고 있었다. 10월 중순, 곧 있으면 핑크뮬리는 더 이상 잠원 한강공원, 그라스 정원에서 볼 수가 없다. 핑크뮬리를 다시 보기 위해서는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이번 주말 혹은 11월 전으로 핑크뮬리를 만나러 가보자. 소중한 사람과 가을 감성 듬뿍 담은 좋은 추억을 잠원 한강공원, 그라스정원에서 만들어가면 좋겠다. ...
[영상] 가을데이트, 서울 데이트코스 5

[영상] 가을데이트, 서울 데이트코스 5

올 가을은 서울데이트가 정답! 주말데이트코스 어디부터 가볼까요? 덕수궁돌담길 찍고, 다시·세운, 문화비축기지 들렀다가 경춘선공원, 한강함상공원과 여의도 지하비밀벙커 조합 어때요? #1 덕수궁 돌담길 - 단절되었던 길이 열렸다! ○ 1959년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58년 동안 철문으로 막혀 단절되었던 덕수궁 돌담길 170m 구간 ○ 이중 100m가 서울시로 반환, 이젠 누구라도 자유롭게 돌담길을 걸을 수 있게 개방되었다는 사실! ○ 새로 개방된 길도 걷고, 각종 공연과 플리마켓까지!! 이젠 함께 걸으면 헤어진다는 돌담길 저주는 Bye~ Bye! #2 문화비축기지 - 1급 보안시설 40년 만에 그 비밀의 문을 열다! ○ 10년간 방해됐던 1급 보안시설 석유 비축기지가 공원, 공연 등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 석유를 보관하던 탱크들이 공연장, 전시장으로! 축구장 22개 크기가 문화 꽉 채워졌다는 사실!! ○ 연인과 함께 산책도 하고 문화 행사도 즐기는 일석이조 특별한 데이트를 원한다면 강추!! ○ 공원은 24시간 연중무휴, 전시관은 월요일 휴관. 6호선 월드컵공원역에서 도보 10분 거리 #3 경춘선 공원 - 데이트 필수 코스 철도길 걷기! ○ 산책길의 새로운 다크호스 ○ 복선전철화 되면서 폐쇄된 경춘선 철로가 시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 도심 속 숲길로 재탄생! ○ 기존 철도폐선을 그대로 남기고 공원을 구성하여 옛 경춘선의 추억과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 연인과 함께 손잡고 걸으면 분위기 Up! 애정도 Up! 6호선 화랑대역 4번 출구로 Go!! Go!! #4 다시·세운 - 이제 창작문화의 공간!! ○ 80년대 전기·전자 산업의 메카가 새롭게 태어난 세운상가! 전자제품, 전시는 물론 다양한 창작 작품들을 보고 체험할 수 있다는 사실! ○ 과거 추억과 미래의 상상력이 공존하는 장소로 색다른 데이트를 원하는 커플들에게 강추!! ○ 상가 9층 전망대에서는 종묘는 물론 서울 N타워까지 새로운...
여름밤, 특별한 데이트하기!

[영상] 여름밤 서울 데이트 명소

여름밤, 특별한 데이트하기! 나만 몰랐던 서울의 야경 명소’ #서울야행 #남산타워 #야경 - 남산타워, 새로운 한류 관광지 - 별에서 온 그대 이후 한류 명소로 등장! - 365일 사랑의 빛이 가득한 곳 #서울야행 #낙산공원 #야경 - 아는 사람은 안다는 낙산공원 - 이화마을, 낙산공원은 최고의 데이트코스! - 성곽과 불빛이 주는 색다른 야경 #서울야행 #반포대교 #야경 - 한경 야경 중 제일 특별한 반포대교! - 기네스북에 등재된 달빛무지개분수쇼! - 에도 등장한 세빛섬 잠들지 않는 서울의 밤 서울은 항상 반짝반짝 빛난다 I·SEOUL·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