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야간특별관람

한파에도 식지 않는 인기 ‘서울식물원’ 매력은?

서울식물원 야간특별관람 야외 모습 ⓒ김은주 밤에 가는 서울식물원 야간 특별관람 행사가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이 지난 9일에 있었고, 불과 몇 분 만에 예약이 마감된 이번 야간 특별관람은 그 덕분에 큰 이슈가 되었다. 서울식물원 야간 특별관람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길래 이렇게 사랑을 받는 걸까? 궁금한 마음에 서울식물원을 찾았다. 서울식물원 곳곳이 크리스마스포토존으로 변한 모습 ⓒ김은주 서울식물원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옷을 갈아입었다. 야외 정원은 겨울의 황량함 속 화려한 조명의 옷을 입어 밤에는 더욱 아름다워졌다. 온실과 내부시설은 그야말로 축제처럼 흥겨웠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한껏 고조되어 있었다. 서울식물원의 겨울행사로 진행되었던 ‘윈터가든 페스티벌’의 특별한 관람 포인트를 짚어 보았다. 윈터가든 입장 팔찌와 브로셔, 입장 선물인 와펜 세트 ⓒ김은주 서울식물원 크리스마스 마켓 ⓒ김은주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식물문화센터 1층에서 열렸다. 알록달록 예쁜 전구와 귀여운 오너먼트로 꾸며진 대형 성탄트리와 강렬한 붉은 빛을 뿜어내는 포인세티아 꽃들이 장식된 이곳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공예 소품과 겨울음료 ‘뱅쇼(Vin Chaud), 유아의류, 초록 식물로 꾸며진 화분 등을 판매했다. 특히 손끝에서 탄생한 감각적인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식물문화센터 곳곳에 예쁘고 화려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도 크리스마스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순간을 저장할 수 있었다. 서울식물원 온실의 야간특별관람 모습 ⓒ김은주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었던 온실 야간 특별관람은 256가지 색으로 변하는 온실 조명이 큰 볼거리를 선사해주었다. 서울식물원은 많은 부분이 매력적이지만 그 중에서도 천장이 독특하게 만들어진 것이 주목할 점이다. 온실 천장은 식물세포 모양인 육각형으로 된 틀 183개가 덮여 있는데 그 부분에 조명을 입혀 어디에서도 볼 ...
서울식물원의 온실이 야간개장을 하는 동안 빛나고 있다.

겨울엔 겨울대로 색다른 멋 ‘서울식물원’ 윈터가든 페스티벌!

서울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서울식물원이 겨울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서울식물원은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넓은 호수 공원과 아기자기한 실내정원을 가지고 있는 독특한 명소인데다 지하철역과 가까운 접근성으로 개관 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겨울에는 따뜻한 온실과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윈터가든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으니 놓치지 말자.  마곡문화관에서는 <이이남, 빛의 조우>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전슬기 윈터가든 페스티벌 기간에는 특별 전시와 인문학 콘서트, 각종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크리스마스 마켓 등이 열린다. 마곡문화관에서는 특별 전시 중 하나인 <이이남, 빛의 조우>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조선 후기에 이 지역을 관할했던 겸재 정선의 고전 회화를 소재로 해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만든 영상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신작인 ‘다시 태어나는 빛, 양천’은 정선의 ‘양천팔경첩’을 재해석해 양천의 사계절을 보여준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웅장함을 담은 ‘박연폭포’와 섬세한 계절감을 표현한 ‘인왕제색도-사계’ 등 다른 작품들도 전시 중이다. 전시 작품들이 빛을 매개로 구현되는 영상의 형식이다 보니,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면 눈앞에 펼쳐진 풍경의 변화에 빨려 들어갈 듯 집중하게 된다. 식물문화센터 1층에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 ⓒ전슬기 식물문화센터 1층에서는 크리스마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다. 이곳에서는 달콤한 간식부터 크리스마스에 즐겨야할 겨울음료인 뱅쇼를 판다. 집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게 해줄 소품들과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제품 등도 있다. 반짝이는 루돌프와 트리,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포토존이 꾸며져 있기 때문에 둘러만 보아도 눈이 즐겁다. 이름 그대로 특별해, 온실 야간 특별관람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행사들 중 가장 특별하고 인기가 많은 행사는 ‘온실 야간 특별관람’이다. 서울식물원의 온실은 사계절 내내 온화한 환경을 유지하기 때문에 요즘 같이 쌀쌀한 겨울에 나들이 ...
서울식물원 온실 야간 특별관람

온실에서 누리는 소확행! 서울식물원 겨울 나들이

서울식물원 온실 야간 특별관람, 스카이워크에서 조망한 열대관 ©박서희 서울식물원의 겨울행사 '2019 윈터가든 페스티벌'이 풍성한 볼거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2020년 1월 19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겨울행사는 각종 특별 전시와 온실 야간 특별관람, 인문학 릴레이 콘서트, 크리스마스 마켓 등으로 구성되었다. 조명에 따라 분위기가 변하는 온실 ©박서희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온실 야간 특별관람’이다. 12월 19일(목)~22일(일) 단 4일 동안 밤의 식물원을 즐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일(월)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예매가 진행됐다. 하루 8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 덕분에 여유롭고 쾌적한 관람이 가능했다. 처음 온실에 들어가면 밖과 대비되는 따뜻한 공기에 가슴이 설레고 선명한 빛깔로 물든 천장에 시선을 빼앗긴다. 조명에 의해 수시로 색이 변하는 온실 속에서 이국의 식물들은 더욱 매력적으로 보인다. 미니어처 마을, 회전목마와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  ©박서희 온실은 유럽의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소품과 구조물로 꾸며졌다. 흰 눈이 내린 미니어처 마을과 산타로 단장한 선인장, 포인세티아, 오너먼트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요소들이 적절히 배치되었다. 가족이나 연인 단위 방문객이 많았고 환상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서로의 사진을 찍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한편 서울식물원에서는 온실 야간 특별관람 기간 동안 매일 다른 공연을 제공했다. 19일 클래식, 20일 팝페라, 21일 하프&클라리넷, 22일 재즈 공연이 이루어졌고 아름다운 선율은 온실의 신비로움과 낭만을 고조시켰다. 크리스마스 마켓, 대형 트리와 사슴 구조물 ©박서희 식물문화센터 1층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다. 온실 야간 특별관람과 같은 기간에 진행된 이 마켓에서는 인테리어·생활소품, 유아의류, 머랭쿠키 등 아기자기한 제품들이 판매됐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야외 포토존 ©박서희 1층 씨앗 도서관 근처 야외로 나가면 거대한 크...
아름다운 서울식물원 온실이다.

겨울왕국? 아니 식물왕국! 서울식물원으로 놀러와 !

서울식물원 외관 © 정지원 "식물원이 이렇게 예쁜 곳인지 몰랐어요!" 지난 21일, 김승희 (36) 씨는 퇴근 후 서둘러 서울 식물원으로 향했다. 자영업을 하고 있어 평소에는 시간이 부족해 찾지 못했는데, 서울 식물원에서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온실 야간 특별 관람’ 덕분에 식물원 나들이를 할 수 있었다. 김승희 씨는 “식물원이 이렇게 예쁜 곳인지 몰랐다"며 잔잔한 미소를 띄웠다.  현재 서울 식물원에서는2019년 12월 1일(월) ~ 2020년 1월 19일까지 ‘윈터 가든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아름다운 식물들과 크리스마스 장식이 어우러진 이곳은 추운 겨울,얼어버린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고 있다. 온실에 들어서자 터지는 탄성! 지난 21일에는 온실 야간 특별 관람이 진행됐다. 시시각각 바뀌는 256가지의 화려한 조명과 울창하게 자라있는 푸른식물들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냈다.    서울 식물원에 놀러온 아이 © 정지원 열대관 '오늘,난' 코너에서는 현재 추운 겨울이지만 열대기후에 자생하는 30여 종의 열대 난을 만나 볼 수 있다. 곳곳에서 서로의 인생사진을 찍어주고 있으며 아이들과 즐거운 주말 나들이를 나온 부부, 데이트를 즐기러 온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정취에 흠뻑 빠졌다.        열대관 빅토리아 수련 풍경 © 정지원 특히 열대관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빅토리아 수련’ 주변은 소위 ‘인생샷’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물 위를 비추는 조명과 청초한 수련은 쉽게 볼 수 명장면이었다.                                                       지중해관의 정원 ©정지원 열대관 관람을 마치면 지중해관 '하얀 정원마을'이 기다리고 있다. 지중해의 겨울 밤이 느껴지는 이 곳은 마치 ‘비밀의 정원’ 을 연상시켜 행복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지중해관 로마 광장에서...
다양한 식물들이 가득한 서울식물원의 온실

꽁~ 얼어붙은 겨울엔, 따스한 서울식물원으로

연일,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지금! 몸도 마음도 꽁~얼게하는 추운 날씨 탓에 놀러 나갈 곳도, 즐길 곳도 마땅치 않다. 하지만 추운 겨울에도 푸른 식물들을 즐기며 힐링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에서는 겨울을 맞아 '윈터가든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온실 속 기획전시는 물론, 온실과 야외 주제 정원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포토존, 마곡문학관과 프로젝트 홀에서 진행되는 미술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놀이형 제험전시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다. 그럼, 지금부터 서울식물원의 '윈터가든 페스티벌'을 속속들이 살펴보자. 다양한 식물들이 가득한 서울식물원의 온실 ©염윤경 추운 날씨에 서울식물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장소는 단연코 온실이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는 온실 야관 특별관람도 진행되었다. 온실 야간 특별관람은 단시간에 매진이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온실 야간관람은 온실 가득 화려한 조명과 더불어 재즈와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져서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야간관람과 열대난 기획전시가 열리는 서울식물원의 온실 ©염윤경 윈터가든 특별전시로 온실의 열대관에서는 열대난 기획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열대기후에서 자생하는 30여종의 독특한 난을 만나 볼 수 있다. 열대난과 더불어 온실 곳곳에 우거진 식물들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었다. 온실의 지중해관에는 크리스마스 포토존 ‘하얀정원마을’도 꾸며져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공간으로, 예쁜 사진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서울식물원 온실의 크리스마스 포토존 ©염윤경 서울식물원의 마곡문화관에서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기획전 '이이남, 빛의 조우'가 전시된다. 마곡문화관은 일제강점기 산미증식계획의 일환으로 지어진 건물로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이남 작가는 아픈 역사를 가진 마곡문화관을 빛으로 조망하겠다는 의의를 가지고 이번 전시를 기획했...
밤풍경이 멋진 서울식물원의 전경모습

동심이 가득~ ‘서울식물원 윈터가든’ 추천!

서울식물원의 특별한 매력이 담긴 감성충만 야경 모습 ⓒ박찬홍 ‘서울이 공원이며, 시민이 공원의 주인’이라는 철학을 담은 2013 푸른도시선언에 방점을 찍는 프로젝트로 '서울식물원'이 조성되었다. 식물원은 시민 가까이에서 식물이 전하며 안식과 위로, 배움과 영감을 주기 위해 조성이 되었고, 지난 2018.10.11.에 개방되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서울의 또 다른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식물원은 크게 네 곳으로 조성이 되어 식물원을 이루고 있다. 첫 번째로 식물원의 핵심장소인 주제원이다. 한국 자생식물로 전통정원을 재현한 야외 주제정원과 열대, 지중해 12개 도시의 식물을 전시한 온실로 구성이 되어 있다. 주요시설로 식물문화센터, 어린이 정원학교와 서울시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마곡문화관(옛 배수펌프장)을 만나 볼 수 있다. 주제원에 속한 마곡문화관의 전경 ⓒ박찬홍 두 번째로 서울식물원의 입구이자 방문자 안내서비스가 제공되는 공간인 열린숲이 있다. 지하철역과 연결된 광장에 들어서면 둘레숲 한가운데 넓은 잔디마당을 만날 수 있으며 축제, 특별 전시 등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지는 곳으로 방문자센터, 숲 문화학교가 위치하고 있고 LG아트센터가 2020년에 준공될 예정으로 있는 곳이다. 세 번째로는 식물원을 감싸 안 듯 위치한 호수원이다. 호수 주변으로 산책길과 수변 관찰을 위한 테크가 조성된 공간으로 호수계단에 앉아 식물원을 조망하거나 습지식물과 텃새를 관찰할 수도 있는 휴식공간이자, 생태장으로 호수횡단 보행교와 어린이놀이터, 물놀이터 등의 시설이 있다. 밤 풍경이 아름다운 호수원, 산책하기 좋은 코스이다. ⓒ박찬홍 마지막 시설로 습지원이 있다. 서울식물원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으로 물이 만드는 경이로운 생태경관을 관찰할 수 있으며 생물종의 다양성이 실현되는 특별한 공간이며 한강나들목을 통해 식물원을 편리하게 찾아 올 수 있다. 인생샷 촬영해 몰두하는 시민들의 자연스런 모습 ⓒ박찬홍 이렇게 다양한 테마와 시설로 구성된 서울식물원의 핫...
서울식물원

올해도 완판! 미리 가본 ‘서울식물원 야간 특별관람’

서울식물원 야간 풍경 ⓒ이성희 연말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기 좋은 시간이다. 하지만 날이 추워 볼거리도 줄어든 만큼 마땅히 갈 곳 찾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 평균 기온 25도를 유지하며 따스한 겨울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마곡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여유롭게 거닐며 식물도 구경하고 '인생샷'도 건질 수 있다. 훈훈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기에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제격이다.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는 특별 야간개방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단 3분 만에 야간개방이 '완판'된 인기 명소 서울식물원 온실의 감각적인 풍경을 미리 답사해 보았다. 늦은 오후 무렵 서울식물원 입구 ⓒ이성희 서울식물원 온실 관람방향 표지판 ⓒ이성희 서울식물원 온실은 크게 열대관과 지중해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열대관은 적도 근처 평균 기온 18도 이상의 인도네시아, 베트남, 콜롬비아 등에서 서식하는 열대 기후 식물들이 즐비해 있다. 직경 3m까지 자라는 빅토리아 가시연, 높이 35m까지 자라는 폭탄수 등 한국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다. 지중해관은 여름에 고온건조하고 겨울에 온난습윤한 이탈리아, 그리스, 호주 등에서 서식하는 지중해 기후 식물들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식물 중 하나인 용혈수, 3톤 이상의 물을 머금을 수 있는 바오밥나무, 맛있는 올리브가 열리는 올리브나무 등을 만날 수 있다. 찬바람 부는 쌀쌀한 밤에도 따스한 온실의 모습 ⓒ이성희 붉은 꽃과 푸른 수련이 어우러진 열대관의 연못 ⓒ이성희 열대관에는 고즈넉한 연못이 조성되어 있다. 붉은 꽃과 푸른 수련이 어우러져 편안하고 정다운 느낌이 들었다. 이처럼 온실에는 식물이 그냥 놓여진 것이 아니라, 조화를 이루고 자연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어 더욱 특별한 감상을 할 수 있다. 곳곳에서 들리는 청아한 새소리와 함께 그저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가능하다. 연못의 안내서(모두를 위한 식물극장) ⓒ이성희 온...
서울식물원 윈터가든 축제1

읏~추워 할 땐 여기! 서울식물원 윈터가든 축제

서울식물원에서 12월 11일부터 '윈터가든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유럽 소도시의 이국적인 크리스마스 마켓, 지중해의 싱그러운 꽃과 나무, 누구나 가끔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크리스마스를 꿈꾸는데요. 멀리 갈 필요 없이 서울식물원에서 유럽을 느끼세요. 12월 11일부터 식물 전시, 마켓, 인문학 콘서트 등이 펼쳐지는 ‘2019 서울식물원 윈터가든 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색다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제격! 올 겨울 당신을 윈터가든 축제로 초대합니다. 한 겨울에도 열대·지중해의 싱그러운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서울식물원'이 겨울맞이 특별 전시와 행사를 연다. 서울시는 12월 11일부터 '2019 서울식물원 윈터가든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와 행사는 내년 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야외 빛 정원으로 꾸몄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식물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실내에서 다양한 행사와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글짐 모양의 대형 큐브트리 서울식물원에서는 한 겨울에도 열대·지중해의 식물들을 만날 수있다 하얀 정원마을·큐브트리...온실 곳곳이 포토존 먼저 서울식물원의 랜드마크인 온실에서는 색다른 트리와 열대식물을 만날 수 있다. 열대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열대난 30여 종을 만날 수 있다. 시는 난의 여왕이라 불리는 '카틀레야'를 비롯 팔레놉시스, 심비디움, 온시디움 등 화려한 열대난을 가까이에서 보고 향을 맡을 수 있도록 연못 주변, 스카이워크를 중심으로 집중 전시했다. 지중해관에는 회전목마·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과 오크통이 쌓인 와이너리, 트리를 옮기는 마부 등 하얀 눈이 내려앉은 미니어처 마을과 함께 자작나무집, 정글짐 모양의 대형 큐브트리가 전시된다. 열대관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열대난 30여 종을 만날 수 있다 그 밖에 산타모자와 안경으로 단장한 변경주 선인장, 은빛 오너먼트로 장식된 올리브·대추야자나무, 성탄 파티를 준비하는 정...
서울식물원 온실 야간 특별관람. 2019년 서울 사진 공모전 장려상

딱 4일간! 서울식물원 야간개방…사전예약은 9일부터

서울식물원 온실 야간 특별관람. 2019년 서울 사진 공모전 장려 Ⓒ유서경 어둑해진 겨울밤, 재즈와 클래식 캐롤 선율이 흐르는 식물원 온실을 거닐어본 적 있으세요? 이번 연말, 서울식물원에서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단 4일간 진행되는 '온실 야간 특별관람'과 함께 로맨틱하고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하루 800명씩 사전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니 12월 9일 오전 10시 사전신청을 꼭 기억해두세요. 그밖에 서울식물원에서 열리는 겨울 특별 교육 프로그램도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야간 특별관람, 참가비 5천원 올 여름 인기리에 진행됐던 서울식물원 '온실 야간 특별관람' 행사가 12월 다시 열린다. 4일 동안 하루 800명 씩 입장하며, 온라인 사전 예약자에 한해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1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온실 야간 특별관람' 예약을 진행한다. 특별관람 기간은 12월 19~22일로, 서울식물원 홈페이지 를 통해 안내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온실 야간 특별관람'은 오후 6시부터 입장이 시작되며, 오후 9시 폐장시간 전까지 자유롭게 관람하고 퇴장하면 된다. 사전 예약은 하루 800명 한정으로, 예약이 빠르게 마감될 수 있으니 관람을 원하는 일자와 예약방법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예약한 날짜에만 입장할 수 있으며, 한 번에 최대 4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연령에 관계없이 '1인 5,000원'이며,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증빙용 주민등록등본, 의료보험증 등 필요)다. 겨울철 특별행사의 일환으로, 기존에 무료 입장 가능한 면제대상이라도 사전 예약해야 입장할 수 있다. 특별관람 기간 중 매일 오후 5시부터 온실 입구에서 예약 확인 후 입장권을 배부하며, 이 때 예약자의 신분증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 서울식물원 야간 온실은 연말을 맞아 형형색색 성탄 장식물로 단장한 식물...
서울식물원

단풍이 전부는 아냐! ‘서울식물원’ 가을 축제

서울식물원 사시사철 꽃과 숲이 반겨주는 휴식공간 서울식물원에 가을축제 '누군가의 식물원'이 열립니다. 작년 10월에 이은 두 번째 가을행사인 만큼 더욱 재밌고 특별하게 꾸며질 예정인데요. 자연 속 요가와 티 클래스, 보타닉 아트체험과 북 앤 뮤직 테라피콘서트, 인디듀오 ‘옥상달빛’의 공연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식물문화 축제’를 선보입니다. 가을 옷으로 단장한 서울식물원에 꼭 놀러오세요. 서울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3일 동안 2019년 서울식물원 시민참여 가을축제 ‘누군가의 식물원 시즌2’를 연다. 주제정원과 식물문화센터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5팀을 포함해 크리에이터 총 17팀이 꾸미는 행사로 채워진다. '옥상달빛' 등 식물원 콘서트… 정원사친구들 '가을식물 인테리어 시연' 먼저 10월 19일 13시에는 버스킹 크루 '인보이스'가, 20일 15시에는 여성 인디듀오 '옥상달빛', 싱어송라이터 '김수영'이 식물문화센터 지하 1층 광장에서 식물원 콘서트를 갖는다. 10월 20일에는 김현정 북큐레이터와 성악가 이송은이 책과 음악을 들려주는 '북 앤 뮤직 테라피콘서트'가 열리고, 현대무용가 최윤희가 '꽃'을 주제로 한 현대무용을 선보인다. 10월 19일~20일 14시 프로젝트홀2(식물문화센터 2층)에서는 정원사 조혜령 작가를 포함한 '정원사친구들'의 마가목 열매, 수크령, 남천 등 가을 식물을 활용한 핸드타이드 시연이 진행된다.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온실+교육문화공간) 라이브 페인팅쇼, 식물원 속 요가, 티 클래스, 마켓 등 체험 다채 10월 18일부터 프로젝트홀1(식물문화센터 1층)에서는 최근 플랜테리어(Plant+Interier)로 주목받고 있는 '베리띵즈'의 식물 활용 인테리어 전시가 열린다. 현대미술가의 포토존도 설치되고, 한지로 만든 씨앗, 나뭇잎 오브제 등도 전시된다. 식물문화센터 1층 선큰에서는 '페인팅 아티스트 다인킴'이 대형 캔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