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밤 서울에서 열대야를 날릴 수 있는 방법!

열대야 안녕~ ‘서울 야행(夜行)’ 하기 좋은 명소 7곳

# 여름밤 서울에서 열대야를 날릴 수 있는 방법! # 한여름밤 무더위를 잊게 해줄 방법을 한번에 알려드립니다! # 다양한 영화가 무료! 한강 다리밑 영화제 '19.8.17(토)까지, 매주 토요일 20:00~ 한강 다리 밑의 대변신, 낭만 가득 야외 영화관 다양한 주제의 영화를 무료로 감상해보자! 어디서? 광나루 천호대교 하부, 뚝섬 청담대교 하부, 여의도 원효대교 하부, 망원 서울함공원 # 도심 속 자연이 숨 쉬는 청계천 주소 : 종로구 창신동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청계천 재개장 8.9(금) 밤이면 색색의 조명과 물이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빚어내는 청계천 한여름 밤의 낭만, 도심 한가운데에서 느껴보자!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낙산공원 주소 : 종로구 낙산길 41 성곽과 서울 도심 야경을 한번에 담을 수 있어 멋진 절경을 자랑하는 곳 걷기 좋고,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다! # 영화 함살 촬영지 '백인제 가옥' 야간 특별 관람 주소 : 종로구 북촌로7길 16(가회동) 기간 : 화~일요일 09:00~18:00, 수·토요일 21:00까지 개장(8월 말까지) 참여방법 :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예약(월요일 휴관) 북촌 한옥 문화와 더불어 일제강점기의 시대상과 서울 상류층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한옥 '백인제가옥' 아름다운 조명과 초록의 정원이 어우러진 곳 백인제가옥으로 초대합니다. # 반짝이는 고궁에서의 밤 산책 고궁 야간개장 창경궁&덕수궁 야간개장(상시 관람 가능) 화~일요일 09:00~21:00 / 월요일 휴궁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사전 티켓 예매 필수) 8월: 7.21(일)~8.3(토) 19:30~22:00 / 화요일 휴궁 9월: 9.12(목)~9.15(일) 19:00~21:30 9월: 9.22(일)~10.5(토) 19:00~21:30 / 화요일 휴궁 10월 : 10.20(일)~11.6(수) 19:00~21:30 / 화요일 휴궁 달 밝은 밤 도심 속 궁월을 거닐...
서울대공원 식물원 식충식물 전시

신기한 ‘곤충사냥꾼’ 식충식물 보러 서울대공원으로 고고!

여름이 되니 모기를 비롯한 벌레 때문에 고생이다. 누가 모기를 좀 잡아주면 안 될까? 실제로 곤충을 잡아주는 식물들이 있다. 서울대공원 식물원 식충식물관에서는 8월 18일까지 벌레를 사냥해 양분으로 삼는 식충식물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 식충식물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c)이선미 식충식물은 사냥하는 방법에 따라 파리지옥처럼 두 장의 잎 사이에 벌레를 잡는 포획형, 사라세니아 등 원통형 튜브에 벌레가 빠지게 유도하는 함정형, 우리나라 토종 식물인 끈끈이주걱 같은 끈끈이형, 그리고 흡입형과 미로에 빠지게 하는 유도형 등으로 구분한다. 현재 전 세계에 750여 종의 식충식물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충식물은 사냥 방법에 따라 포획형, 함정형, 끈끈이형 등으로 구분된다. (c)이선미 이번 전시회에서는 끈끈이주걱과 네펜데스, 파리지옥을 비롯한 50여 종의 식충식물이 선보인다. 또한 입체표본과 액침표본 20종이 전시되고 식충식물 사진과 동영상으로도 이해를 돕는다. 식충식물 입체표본과 액침표본이 전시되고 식충식물의 다양한 사냥 방법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c)이선미 식충식물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파리지옥일 것이다. 잎 안쪽에 감각모가 있어서 여기에 곤충이 닿으면 순식간에 잎을 오므려 잡아먹는데 곤충이 빠져나가려고 할수록 더 단단히 잎을 닫는다. 가장 유명한 식충식물 파리지옥 (c)이선미 식충식물 파리지옥이 예쁜 꽃을 피웠다. (c)이선미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충식물 네펜데스는 꿀로 곤충을 끌어들인다. 이 달콤한 꿀에는 마취 성분까지 있어서 포충낭(벌레잡이통) 속으로 미끄러진 곤충들은 빨리 날아올라 도망칠 수가 없다. 결국 통 속에 빠진 곤충은 네펜데스의 소화액에 젖어 녹아버린다. 네펜데스 가운데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큰 크기의 종들은 그만큼 포충낭 입구도 커서 개구리나 쥐까지도 먹이가 될 정도라고 한다. 네펜데스는 빗물이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우산을 쓰고 있다. ...
서울대공원 식물원 ‘시서스 터널’

춤추는 식물 있다? 서울대공원 ‘신기한 식물 전시회’

서울대공원 식물원 ‘시서스 터널’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 ‘신기하게 움직이는 식물 전시회’를 6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서울대공원에서 직접 재배한 움직이는 식물 ‘무초’, ‘미모사’, ‘파리지옥’, ‘해바라기’와 뿌리가 특색 있는 식물인 ‘시서스’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전시하는 무초와 미모사는 서울대공원 식물원이 2016년부터 직접 종자를 들여와 재배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시서스로 이루어진 터널을 만들었다. 올해는 시서스가 더욱 풍성하게 자라나 마치 열대 아마존 밀림지대를 탐험하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날 수 있다. 춤추는 식물 ‘무초’ 춤추는 식물 ‘무초’ 콩과식물로 동남아시아에서 자생하는 잡초다. 소리에 반응해 춤을 추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서 무초(춤출 舞, 풀 草)란 이름이 붙여졌다. 식물의 큰 잎 옆 두 개의 작은 잎들이 위, 아래 180도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어린이나 여성의 노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건드리면 잎을 차례로 접는 ‘미모사’ 잎을 건드리면 전기신호가 잎자루를 따라 이동하며 수분이 갑자기 빠져나가며 세포를 쪼그라들게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원상복귀 하는데 15~30분 정도가 걸리며, 그때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자주 건드리면 탈진해 죽고 만다. 자극이 오면 빠르게 입을 닫는 파리지옥 자극이 오면 빠르게 입을 닫는 파리지옥 파리지옥의 잎은 잎자루와 덫 2부분으로 구성되었고 덫의 길이는 3cm정도이다. 덫 내부에는 6개의 감각모가 있어 곤충이 감각모를 2회 이상 자극하거나 감각모 2개를 동시에 건드리면 바로 닫힌다. 하늘에서 뿌리(공기뿌리)가 내려오는 시서스 그리스어로 담쟁이덩굴을 뜻하는 시서스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비로운 덩굴식물로 유명하다.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 전시 중인 시서스의 학명은 ‘시서스 시취오이데스(Cissus sicyoides)’로 부드러운 촉감의 뿌리가 국...
서울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

명불허전 봄소풍 명소 ‘어린이대공원·서울대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 ‘어느 곳에 가야 덜 붐빌까?’ 눈치 싸움을 하느라 아직도 봄나들이 한번 못 가본 이들을 위하여! 어차피 답은 이곳들 중 하나다. 서울어린이대공원 1/ 가장 비명 소리가 많이 나는 오금 저릿 놀이 기구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은 매년 어린이날에만 약 34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들이 이용하기 좋은 놀이 기구가 다양해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인기다. 특히 131cm 이상의 키 제한으로 스릴 단계 ‘최상’에 손꼽히는 롤러코스터 ‘패밀리코스타’는 놀이 기구 중에서도 대기 줄이 길고 비명 소리가 가장 많이 들리는 인기 놀이 기구다.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오금을 저릿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짜릿한 희열을 선사할 것이다. 서울어린이대공원 2/ 서울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대는 어디까지 솟아오를까?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에 다다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조형물이 바로 음악분수대다.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야심작인 이 음악분수대는 물이 최대 15m까지 솟아오르고,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자유롭게 움직여 마치 체조 선수의 유려한 리본처럼 보인다. 해가 지면 더 장관이다. 화려한 조명이 물길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여 잠시 딴 세상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서울어린이대공원 곳곳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휴게시설에서 봄날의 여유를 만끽해보자 서울상상나라 3/ 바다 동물 옷을 입고 상상 속 바다를 헤엄치는 이곳은? 서울상상나라는 서울어린이대공원 안에 자리한 어린이 복합 체험 문화시설이다. 어린이들의 심장을 떨리게 할 체험 전시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전시는 ‘자연놀이’다. 바다 동물 옷을 입고 바닷속처럼 꾸며놓은 공간을 훨훨 헤엄쳐 보기도 하고, 동물 조형물을 만지며 동물의 마음을 이해해볼 수도 있다. 자연과 동물에 대한 따뜻한 감성을 키울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소 : 광진구 능동로 216 , ...
서울장미축제가 열린 장미정원 전경

지금 서울은 장미가 만발! 가볼만한 장미축제 3곳

서울장미축제가 열린 장미정원 전경 ① 서울시 대표 장미축제 ‘서울장미축제’ 둘러보기 2019 서울장미축제가 6월 2일까지 계속되고 있다. 올해 5회째로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불러 모으는 서울장미축제는 이제 초여름을 장식하는 서울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 잡았다. 축제 이튿날, 찾아간 묵동천 장미정원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장미꽃 송이가 그윽한 향기를 내뿜고 있는 가운데 각지에서 모여든 수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오래도록 이날을 기다렸다는 듯, 가족·친구·이웃·연인 간 손 붙잡고 나와 저마다 꽃을 구경하느라, 사진을 찍느라 바쁜 모습들이다. 장미는 올해도 고운 자태로 꽃을 피웠다. 중랑천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장미터널에도 수림대 장미공원과 미니장미정원, 장미팝업정원 등 장미공원 전역에서 다양한 색상의 장미를 만날 수 있었다. 화사한 장미꽃과 조형물이 조화를 이룬 장미정원 모습 처음 누군가의 작은 손길로 시작돼 차츰 아름다운 장미정원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묵동천은 이제 평범한 하천이 아니다. 묵동천은 중랑천의 지천으로 장미정원이 되기 이전에는 도심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밋밋한 하천이었다. 기존에 중랑천에서 개최된 장미축제는 2009년에 이르러 ‘중랑장미축제’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다 2015년에 독창적인 테마를 구성하여 ‘서울장미축제’로 명칭을 바꾸면서 해마다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매년 주제를 달리해 관람객들의 마음을 새롭게 잡아끄는 것도 이 축제의 매력이다. 올해 축제 테마는 ‘로즈 가든 &로즈 피크닉’으로 ‘장미정원에 소풍 나온 것처럼 여유롭고 즐거운 축제’라는 의미이다. 2019 서울장미축제가 개막된 장미터널 전경 장미터널을 지나보지 않고 서울장미축제에 다녀왔다고 말할 수 있을까? 서울장미공원에서 절대 빠트릴 수 없는 장미터널에 올해도 장미꽃송이가 꽃 터널을 이뤘다. 묵동교에서 장평교에 이르는 5.15km 구간의 긴 장미터널을 지나며 꿈꿔온 것들이 이뤄지길 소망해 본다. 수림대 장미정원에 이르면 더욱 ...
서울대공원에는 동물원둘레길, 호숫가둘레길, 삼릭욕장길 등 3곳의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

봄이 오는 길목, 서울동물원 다양하게 즐기기

서울대공원에는 동물원둘레길, 호숫가둘레길, 삼릭욕장길 등 3곳의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 24절기 중 봄에 들어선다는 입춘과 우수가 지나고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驚蟄)도 지나서 고요한 밤 개울가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리고 있다. 며칠 후면 완연한 봄을 알리는 춘분(3월 21일)을 시작으로 많은 시민들은 서울대공원 나들이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서울대공원은 이런 시민들의 욕구에 맞추어 자연과 하나 되는 생태문화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금년 2019년은 황금돼지해의 특징을 살린 “서울동물원에 살고 있는 돼지를 닮은 동물들은 누구일까요”를 주제한 기획축제가 시작되었다. 돼지를 닮은 동물들은 누구일까요? 2019년은 10간의 6번째인 ‘기(己)’와 12간지의 12번째이자 마지막인 ‘해(亥, 돼지)’가 합쳐져 기해년이다. 천간의 기(己)가 토(土)에 해당하여 색으로는 황금색을 뜻하기 때문에 황금돼지해로 행운을 준다는 것이다. 황금돼지의 해에 돼지를 닮은 동물을 만나 보면서 행운을 시민에게 챙겨주고자 기획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서울대공원의 자료에 의하면 돼지를 닮은 동물은 다섯 종류가 있다. 울음소리가 닮은 기니피그, 몸이 닮은 아메리카테이퍼, 꼬리가 닮은 돼지꼬리원숭이, 코가 닮은 돼지코거북이, 얼굴이 닮은 목도리펙커리 등이다. 기니피그는 어린이동물원에, 돼지꼬리원숭이는 동양관에, 그리고 아메리카테이퍼, 돼지코거북이, 목도리펙커리는 남미관에 각각 사육되고 있다. 돼지를 닮은 동물 – 아메리카테이퍼(좌), 돼지코거북이(우) 여기에서 올해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로 서울시민들이 즐겨 찾는 서울대공원 개원에 대한 소개를 곁들지 않을 수가 없다. 일제가 민족혼을 말살하겠다며 창경궁을 1909년 11월 1일 창경원으로 격하시켜 문정전 등 전각을 헐어 동·식물원을 짓고 수천 그루의 벚나무를 심어 일본식 정원을 가꾸었다. 여기에다 1931년에는 종묘와 창경궁의 연결도 끊었다. ...
서울대공원 제3아프리카관 사자사

서울대공원 조류사·제3아프리카관·야행관 재개장

서울대공원 제3아프리카관 사자사 서울대공원이 조류사와 제3아프리카관을 새단장하고 재개관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개장한 동물사는 무엇보다 질병 예방과 동물 복지에 중점을 뒀으며, 동물들이 개선된 환경에서 더욱 자연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관람객은 관람에 몰입할 수 있게, 리모델링했다. 우선, 조류사는 조류독감(AI)을 차단하고 동물원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설계했다. 큰물새장 큰물새장은 비상시 조류 격리 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붕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자동 개폐 시스템을 설치했다. 외부 철새의 분변이나 바이러스를 막을 수도 있다. 또한 야외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는 만큼 동물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내부 관람로를 차단하고 별도의 관람대를 조성했다. 물가에서 먹이를 찾는 섭금류가 서식하는 황새마을은 기존보다 야외 면적을 넓히고 지붕을 높였다. 또한 수심이 얕은 연못을 다양한 크기로 조성하고 휴식을 위한 나무도 심었다. 제3아프리카관 제3아프리카관은 동물을 눈앞에서 보는 듯한 관람 동선이 돋보인다. 방사장을 따라 형성된 ‘사바나길’은 제3아프리카관을 순서대로 볼 수 있는 관람로로, 동물의 생태를 관찰하기 좋으며 그늘이 많아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사자 방사장은 여러 마리의 사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5개의 온돌 조형물을 설치했다. 야생 서식지를 그대로 재현한 방사장 안에서 더 자유롭게 움직이는 사자를 만날 수 있다. 치타와 하이에나 방사장은 우리를 국제 규격보다 넓혔고 물을 좋아하는 점박이 하이에나를 위해 연못과 바위굴을 조성했다. 야행관 아울러 야행관도 지난 7월 재개장했다. 자연 채광과 환기가 가능하도록 라쿤, 킹카쥬를 위한 야외 방사장을 조성했으며, 종유석, 석순과 석주 조형물로 동굴을 재현해 이집트과일 박쥐에게 쉴 공간을 제공했다. 관람 통로도 관람객이 마치 동물이 사는 공간에 들어온 느낌이 들도록 했다. 서울동물원은 동물...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A-ZOO! 특별한 서울대공원 활용법!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장미축제가 한창인 서울대공원, 요즘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죠. 동물원, 미술관, 캠핑장 등 즐길거리가 많아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 좋은 명소인데요. 여기에 더해 가족 중 걷기 힘든 보행약자가 있다면 이용할 수 있는 'A-ZOO! 전동 카트 투어'로 더 편안한 동물원 관람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서울대공원에는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여름철 피서 코스’와 ‘삼림욕장 코스’ 등 관람코스를 비롯, 동물원 체험·교육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답니다! 알아두면 두고두고 도움이 되는 서울대공원 활용법, 지금 확인해보시죠. ① 보행약자를 위한 A-ZOO! 전동카트 동물원 투어 서비스 서울대공원은 도보 관람이 어려운 만 3세 미만 영·유아, 7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와 같은 보행약자가 편안하게 동물원을 즐길 수 있도록 ‘전동카트 투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멸종위기 동물, 아기동물 등 총 4개 테마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전통카트를 타고 관람하는 방식이다. 투어에는 동물해설사가 차량에 직접 동승해 동물원에 대한 생생한 해설과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투어 코스는 ① 멸종위기동물 관찰코스 ② 아기동물 만나기 코스 ③ 서울대공원 동·식물 동시 관람 ④ 꼭 가봐야 할 서울대공원 알짜코스다. 종료지점은 참여자의 요청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 소요시간은 2시간이다. 이 같은 서비스는 서울대공원이 매년 진행하는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공원이 넓어 동물원을 관람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 작년 시범운영한 결과, 전동카트 이용시민 2,498명(보행약자 800명, 보호자 1,700명)의 만족도가 99.4%로 높게 나타났다. 보행약자 1인을 포함한 가족이나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보행약자를 포함해 6명까지 탈수 있다. 접이식 휠체어나 유모차도 2대까지 실을 수 있다. 안전상 동행 보호자 2인 이상을 포함해야 한다. ...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6월 첫주 절정’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놓치지 마세요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느 노래 가사에서처럼 장미는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오르게 하는 매력적인 꽃입니다. 수백만송이 장미로 가득한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에서 출구 없는 장미의 매력에 다시 한 번 빠져볼까요? 일년에 딱 2주 동안만 누릴 수 있는 향기로운 축제, 올해는 놓치지 마세요!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지도에서 보기)에서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사랑한다면 장미원으로’란 주제로 장미원축제가 열린다. 서울대공원은 대표축제인 장미원축제를 시민들이 더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축제기간 동안 운영시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까지, 금·토·일 주말과 현충일에는 오후 8시까지 활짝 피어난 아름다운 장미를 만날 수 있다. (개장은 오전 9시로 동일) 이번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에서는 체리 메이딜란드, 윈쇼튼, 핑크피스, 메어리로즈, 브라더캐드팔 등 76가지 장미 품종, 총 4만 5,000주의 장미를 5만 4,075㎡(1만 6,000여 평)의 꽃밭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장미를 일반 나무처럼 만든 최고급형 정원수 장미인 ‘영국 스탠다드 장미’는 부케를 연상시키는 특이한 수형과 더불어 아름다운 향기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뜻한 날씨와 촉촉한 단비로 축제일정 전부터 장미원의 장미는 70%정도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다. 뒤늦게 피는 영국장미도 축제가 시작되는 26일 개화할 것으로 보여, 5월 27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한편,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몇 가지 부대행사들이 있어 소개한다. ① 아름다운 장미원의 포토존에서 인생사진을! 축제 기간 내내 장미원과 화단 곳곳에는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된다. 장미원 입구에는 대형 액자 모양의 포토존이 있어, 장미 화단을 배경으로 작품 속에 있는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작년...
명상(나무이완숲)

1만명 돌파한 ‘청계산 치유의 숲’ 예약 시작

명상(나무이완숲) 빡빡한 일상을 잠시 벗어나 숲이 주는 쉼과 위로를 오롯이 느껴보고 싶다면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을 추천합니다. ‘치유의 숲’은 청계산 일대에 보존된 자연 숲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인데요. 지난 3년간 1만 명이 넘는 분들이 이곳을 다녀가셨습니다. 올해도 4월부터 치유의 숲 프로그램이 시작되는데요. 일반 프로그램은 물론 갱년기여성, 임산부, 직장인, 치매환자 등 대상별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 꼭 참여해보세요. 즐거운 산림치유 나들이, 1만 1,000명 참여 서울대공원이 지난 2015년부터 무료로 운영 중인 약 10만㎡ ‘치유의 숲’ 이용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 역시 95% 이상으로 나타났다. 치유의 숲은 서울대공원 외곽을 둘러싼 청계산 일대로 서울 근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잘 보존된 자연 숲이다. 지하철로 쉽게 올 수 있고 경관이 아름다운 숲의 장점을 활용해 시민에게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기도 하다. 작년엔 치유의 숲 프로그램 이용자의 쾌적하고 편안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대공원 후문 주차장부터 치유숲 입구까지 기존 도로를 따라 새로운 숲속 산책길을 조성, 더 즐거운 산림치유 나들이가 되도록 했다.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 매주 월·수·금 일반 성인 대상 단기 프로그램 운영 서울대공원은 겨우내 중단했던 '치유의 숲' 운영을 4월부터 재개한다. ‘2018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갱년기 여성을 위한 ‘행복숲길’, 임산부를 위한 ‘태교숲’, 직장단체 등 감정 노동자를 위한 ‘힐링숲’을 비롯해 중·고등학생, 일반성인, 치매환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 매주 월·수·금에 운영하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 프로그램 ‘하늘빛 마중숲’은 인터넷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회당 2시간이 소요되며,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