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함에 도착한 서울시 뉴스레터를 열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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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 번으로 ‘서울잘알(서울 잘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서울시 뉴스레터'를 구독해 보자. 매일 변화하는 서울의 소식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최신 정책 정보와 서울살이 꿀팁, 축제·공연 등 행사 소식까지 총망라한 서울시 뉴스레터는 종류도 총 13가지나 된다. 내손안에 서울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월~금요일 매일 알찬 서울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박혜진 서울시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방법은 정말 쉽다. 서울시 홈페이지 통합회원에 가입한 후, 회원정보 변경 메뉴에서 ‘부가서비스’ 항목의 ‘소식지 신청’을 체크하기만 하면 된다. 내손안에 서울, 내친구서울, 도시계획열람공고, 디자인서울, 민주주의서울, 서울사랑,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보, 서울식품안전뉴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의 산과 공원, 서울일자리, 여성행복객석 등 13개 메일링 서비스 중 관심 가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중복 구독도 가능하며, 나중에 마음이 바뀌면 자유롭게 취소할 수도 있다. 서울시의 소식지는 총 13가지로,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메일링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지난달 27일~이달 3일까지 직접 뉴스레터를 구독해 보니, 우선 서울시 대표 미디어 '내손안에 서울'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가 월~금요일 매일 아침마다 한 통씩 도착했다. 어느덧 발행 호수가 4200여호가 넘어가는 서울시 뉴스레터에는 ‘청년 5천명 일자리 제공’, ‘작고 가벼운 소형 따릉이 출시’, ‘여의도의 핀테크 센터 오픈’ 등 눈길을 끄는 메인 뉴스와 ‘많이 본 뉴스’, ‘공모전 소식’ 등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었다. 종이 신문처럼 중요도에 따라 면을 배열해 가독성이 높다. 특히 하단에는 장마철 기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호우대비 행동요령’이 안내돼 있었다. 호우예보가 내렸을 때와 지나갔을 때 각각 상황에 따른 대처 요령,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 신청방법 등을 알려주는 기사다. 요즘처럼 연일 비가 퍼붓는 날 침수가 잦은 지역의 세입자, 건물자라면 서울시 뉴스레터를 보고 필요한 도움을 받...
서울대공원 장미원 전경

“이보다 화려할 순 없다!” 장미꽃 장관 서울대공원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입구 ⓒ 김창일 5~6월, 초여름은 장미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다.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내 장미원은 매년 장미원 축제를 열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소됐다. 축제는 취소됐지만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바닥포장작업과 품종개량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장미원에 입장하려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 속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올해 말까지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입장료 3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장미원내 테마가든 20주년 축하 메시지 ⓒ 김창일 올해는 테마가든 20주년을 맞는 해이다. 새로 들여온 품종을 비롯 100여종 5만2,000주를 가꿔 아름다운 장미를 만날 수 있다. 테마가든은 38종 450수의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는 어린이동물원,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미를 수집∙전시하는 장미원, 모란∙작약을 주제로 하는 모란‧작약원, 허브온실과 드넓은 잔디밭 등 휴식이 있는 휴(休)정원, 사과∙매실∙감나무 등 유실수를 주제로 하는 고향정원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자연이 채색한 장미운 장미들 ⓒ 김창일 장미원에 입장하면 은은한 장미향이 몸으로 스며든다. 산속의 공기가 필터링을 해주는 느낌이라면, 장미원 공기는 가슴 속에 있는 아릿향 향수를 끄집어내는 느낌이다. 장미 사이를 바삐 움직이는 벌들의 부산함이 삶을 말해주는 듯했다. 장미향에 빠질 수 있는 장미터널 ⓒ 김창일 장미원은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새로운 묘목을 심은 1단지, 가로수처럼 드리워진 장미거리가 있는 2단지, 장미꽃 가득한 장미 터널 걷는 3단지, 그리스 신화의 동상들과 함께 하는 4단지 등에서 세상의 모든 장미를 만날 수 있다. 호수원에 자리한 기번 아일랜드 ⓒ 김창일 테마가든이 좋은 점 중 하나는 서울대공원 호수 벤치에서 잠시 머무를 수 있다는 점이다. 호수를 바라보고 있으면 일상의 걱정이 사라지는 느낌이 든다. 서울랜드 호수에는 작은섬인 기번 아일랜드가 있다. 샤망, 흰손기번, 검은벗기번 등이 야외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한 장소다....
울대공원 사육사 공무원의 하루, 궁금하주(ZOO)?

[영상] 이건 못봤주(ZOO)? 슬기로운 사육사 생활

서울대공원 동물원 해양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광호 신입 사육사와 11년차 베테랑 선주동 사육사의 하루를 담은 브이로그가 2탄으로 찾아왔습니다! 사육사들의 슬기로운 하루 생활은 과연 어떨까요? 이른 아침 방사장 배수로 시작된 사육사의 하루 일과, 수질 측정부터 훈련 일지 정리까지… 관람객 입장 전 모든 업무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없이 바쁜 오전을 보낸 뒤 드디어 찾아 온 점심시간! 11:20 점심시간 훈남 사육사 동료들과 함께 하는 식사 밥 먹기 전 손 소독은 필수, 사내식당에서만큼은 조용히! 생활방역 실천지침 꼼꼼히 지키는 서울동물원 클라쓰 점심식사 후 왁자지껄 수다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유일한 휴식시간을 보내는 사육사들, 이어지는 본격적인 오후 업무엔 무엇이 있을까요? 13:00 오후의 첫 일과 방사장에 있는 물을 채수해 PH 잔류염소, 수온 등을 꼼꼼히 기록하고 신규 사육사 교육을 받기도 한답니다. 14:00 먹이붙임훈련 귀여운 아기물범들이 목으로 먹이를 넘길 수 있도록 ‘먹이붙임’ 훈련을 진행해요 14:30 방사장 및 내실 사료급여 오전에 녹여뒀던 사료를 각 방사장마다 분배하는 일을 해요 너도나도 맛있게 먹는 동물들 사이 등장하는 바다사자! (바다사자 먹방은 초초희귀영상이라고 해요~) 15:30 메디컬케어 훈련 건강관리나 치료에 필요한 행동들을 유도하는 훈련 (구강이 약해진 캘리포니아 바다사자가 양치질하며 훈련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16:30 방사장 순찰시간 먹이 급여를 끝낸 후에 동물 상태를 확인하는 순찰 17:30 일지정리 및 자료정리 긍정적 강화훈련, 먹이 급여 등 전체적인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18:00 대망의 퇴근 유니폼 대신 스페셜하게 차려 입은 퇴근길을 끝으로 서울대공원 사육사 브이로그 촬영 끝! 다음엔 또 어떤 이야기로 찾아올까요? “서울시 공무원 클라쓰” 다음 편에서 만나요! ☞관련 영상 더보기: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박새로이 등장? (ft....
서울동물원 코뿔소

“점박이물범아 안녕!” 마스크 쓰고 ‘서울대공원’ 나들이

서울대공원 입구 ⓒ김창일 우리나라 최초의 동물원과 식물원은? 11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1909년 11월 창경궁에 설치됐다. 궁궐에 어떻게 동∙식물원이 들어설 수 있었을까? 배경은 이렇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고 대한제국은 외교권을 잃게 됐다. 일제는 우리 문화를 말살하기 위해 창경궁의 문정전 등을 헐어 동∙식물원을 만들고 벚나무를 심어 창경원이라고 했다. 해방 이후에도 창경궁의 동∙식물원은 그대로 존재했다. 1960년대 말부터 동∙식물원 이전 목소리가 나왔고, 이는 1984년 현재 서울대공원이 문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서울대공원은 세계 각국의 동물들이 숨쉬는 서울동물원, 놀이공원인 서울랜드, 테마가든, 캠핑장, 기린나라, 국립현대미술관으로 구성된 종합 테마파크다. QR코드로 구입가능한 모바일티켓 안내 ⓒ김창일 대공원 입구에는 스카이리프트 패키지 모바일티켓 구매안내가 있다. 리프트, 코끼리열차, 동물원입장권을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는데, 6월 30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QR코드를 통해 모바일티켓 구매사이트로 이동한 후, 모바일 티켓 구매 후 문자수신을 하게 된다. URL을 통해 접속해 바코드 티켓 확인한 뒤 스카이리프트 본관매표소 앞에서 교환하면 된다. 장미원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다. ⓒ김창일 매년 봄 진행하던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는 올해 5월23일부터 6월7일까지 예정돼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취소됐다. 6월 5일까지 테마가든 재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쉽지만 2021년 장미원축제에는 마스크 없이 편안히 즐기길 기대해 본다. 손소독제와 열감지가 설치된 동물원 입구 ⓒ김창일 서울대공원에서 제로페이를 이용하면 동물원과 테마가든(어린이동물원 및 장미원) 입장료를 올해 12월 31일까지 30% 할인한다. 단, 기존 입장료 감면대상 및 다자녀가정 지원카드 소지자, 30명 이상 단체, 온라인 예매및 패키지 상품 이용자는 이중감면을 받을 수 없다. 서울대공원 내 속눈썹 미인 기린 ⓒ김창일 동물원에서는 각...
동물원에박새로이등장

[영상] 어디서도 못봤주(ZOO)? 서울대공원 사육사의 하루

서울대공원에서 근무하는 사육사 공무원의 하루는 어떨까? 지금까지 생각했던 공무원은 잊어라! "서울시 공무원 클라쓰" 서울대공원 동물원 해양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광호 신입 사육사와 11년차 베테랑 선주동 사육사의 하루를 브이로그 카메라로 담아봤습니다. 사육사의 출근시간은 6시 40분~50분 (지옥철, 교통체증 없는 출근길) 6시 50분 방사장 배수 일로 하루 일과 시작 (아침부터 엄청 바쁨;;) 오후에 먹일 사료 아침부터 해동시키고... 여기서 잠깐! 물범들은 하루에 얼마나 먹을까요? 07:40 팀원들과 안전미팅 08:00 방사장, 내실 소독 청소 깨알같은 서울대공원 동물원 해양관 소개 전국에서 제일 많은 해양포유류 6종이 있습니다! (6종은 누구일까?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08:40 사료 준비 먹기 좋게 나눠서 급여하기 위해 그램 수에 따라 조리 09:00 수질 측정 하루에 두 번 꼼꼼하게 수질 관리를 해요 관람객들 입장 전, 모든 업무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아침에 무척 바빠요;; 09:40 건강검진 / 긍정적강화훈련 동물들이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요 10:30 훈련 일지 정리 동물들을 사육할 때 중요한 자료가 돼요~ 11:20 점심시간 동료 사육사들과의 점심식사 토크부터 귀여운 아기물범의 근황 바다사자가 밥 먹는 모습까지(초희귀 영상) 다음 화를 기대해주라 ZOO!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서울대공원이 집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 이야기 ‘별별리스트’를 준비했다. 첫 화 주제는 동물에 대한 흔한 오해들이다. 사진은 라쿤.

랜선 동물원! 집에서 만나는 별별 동물 이야기

서울대공원이 집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 이야기 ‘별별리스트’를 준비했다. 첫 화 주제는 동물에 대한 흔한 오해들이다. 사진은 라쿤. 서울대공원은 코로나19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즐겁게 이겨내는데 힘이 되고자 집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를 ‘별별 리스트’로 풀어 제공한다, ‘별별리스트’는 지속적으로 연재될 예정이며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내 ‘서울대공원 스토리’채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고 뉴스레터 구독자라면 메일로 받아볼 수도 있다. 서울대공원 내 동물과 자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사육사, 조경과, 수의사 등 서울대공원의 다양한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엮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별별리스트는 ‘동물에 대한 흔한 오해들’에 대한 이야기다. 동물원을 방문하는 가족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아이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부모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아이에게 잘못 전달한 정보는 고정관념이 되어 대물림되기 쉽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은 진실인지 오해인지,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반달가슴곰 1. ‘곰’은 정말 미련한 동물인가요? 우리말 중에 미련곰탱이란 말이 있는데 행동이 둔하고 느린 사람을 얕잡아 부르는 표현이다. 하지만 ‘곰탱이’는 겨울잠이 들기 전 곰이 나뭇잎, 나뭇가지 등을 모아 새둥지 형태로 만든 아늑한 보금자리를 말한다. 오히려 곰은 영리한 동물이고 두 발로 서거나 손을 쓰는 것도 자유로운 편이다. 러시아 속담에 “곰은 열 사람의 힘과 열한 사람의 지혜를 갖고 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억력이 뛰어나 연어가 오는 시기와 장소를 기억했다가 사냥을 하기도 한다,불곰은 강 위로 올라오는 연어를 쉽게 잡을 수 있는 곳을 잘 알아보며, 연어가 뛰어오를 때 빠른 행동으로 잡기도 한다, 2. ‘라쿤’은 깨끗해서 먹이를 씻어 먹는다면서요? 라쿤이 두 손으로 먹이나 물건을 물에 씻는 영상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라쿤은 원래 깨끗한 걸 좋아하는 동물이라 이것저것 물에 씻는다는 것은 사실일까? 실제로 라쿤의 뜻은 북미원주민어로 ‘씻는 자’라는...
시민청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동물원 사진전 '우리들의 시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동물사진을 보러 시민청으로!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서울동물원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김은주 어릴 적 남매 손을 잡고 자주 찾았던 곳이 있다. 두 아이들이 좋아서 펄쩍펄쩍 뛰었던 곳, 그곳은 서울동물원이다. 동물 하나하나와 눈맞춤하며 신기해 하는 아이를 보는 즐거움은 컸다. 물론 아이를 위해서 찾은 동물원이지만 어른에게도 일상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느긋하고 여유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는 자체가 힐링이 되었다. 그렇게 서울동물원은 내 아이를 함께 키워준 곳이다. 동물원을 갈 때마다 기뻐하던 아이들은 어느새 성장해 청소년이 되었다. 지금도 아이들은 여전히 동물원 나들이를 좋아한다. 동물을 사랑하고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잘 자랐다. 서울시청 시민청에서는 다양한 공연, 전시,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이 매일 진행되고 있다 ⓒ김은주 반가운 전시소식이 들렸다.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서울동물원의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동물원은 1984년 5월에 개장해  262여종 2.,700여 마리의 동물들이 관리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세계적으로 희귀종인 로랜드 고릴라를 비롯해 여러 멸종위기 동물들을 볼 수 있다. 관람객에겐 동물과 자연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동물에게는 야생을 유지하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주어 동물과 인간의 행복한 동행을 이뤄나가고 있는 곳이다.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대공원 사진특별전 '우리들의 시간' 전시장 ⓒ김은주 서울동물원 사진전에는 직원들이 찍은 사진들 175점이 선보이고 있다 ⓒ김은주 시민청에서 만난 ‘우리들의 시간’ 사진전은 서울대공원이 아시아 동물원 최초 AZA 국제인증을 받은 뜻깊은 해를 기념하며 오랜 역사와 함께 흐른 우리들의 시간을 엮어 마련한 것이다. 더욱 놀라웠던 점은 서울대공원장 및 전 직원들과 사육사들이 찍은 동물사진으로 꾸며진 전시라는 점이다. 서울대공원의 살림을 계획하고 구석구석 살펴 운영하는 관리부 직원들과 연구실 직원들 그리고 서울동물원의 사육사들이 동물들과 동거동락하며 가장 멋진...
줄타기_침팬지_어경연 동물원장

사육사가 직접 촬영해 더 생생 ‘서울대공원 사진전’

봄의제왕_청공작_신선화 사육사 서울대공원의 사계절 풍경과 경이로운 생명의 탄생, 동물과의 교감·추억 등 서울대공원 직원들이 직접 촬영한 특별한 사진들이 공개된다. 서울대공원은 전 직원이 직접 촬영한 175점을 전시하는 사진전 ‘우리들의 시간’을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11월 19일~28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무지개_시베리아호랑이_오현택 사육사 사진전에는 서울대공원 전직원이 직접 찍은 서울대공원의 풍경과 멸종위기 동물들의 특별한 사진까지 다양한 순간이 담겨있다. 오랜 시간 밀접한 거리에서 마주하며 사육사가 직접 담아낸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은 관람객이 보기 힘든 귀한 장면들이다. 또한 동물들의 어린시절 귀여운 모습과 사육사와 동물이 느꼈던 교감의 순간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동물원의 모습들도 볼 수 있다. 증명사진_사자_김온슬 사육사(좌), 어머니의 사랑은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다_아시아코끼리_한규영 사육사(우) 사진전의 작품들은 20개 동물사를 비롯하여 서울대공원장 및 간부는 물론 서울대공원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었다. 관람객들에게는 하루 나들이 장소지만 일터로서 많은 시간을 서울대공원에서 보내고 있는 직원들이기에 관람객이 보기 힘든 동물들의 순간과 감탄을 자아내는 풍경을 포착할 수 있었다. 각자의 휴대폰과 사진기 속에 잠들어있던 사진들 중 엄선된 사진 총 175점이 작품으로 전시된다. 대공원 설경_총무과_강준민 줄타기_침팬지_어경연 동물원장 올해 2019년은 대한민국 동물원이 시작된 지 110주년이 되는 해로 서울대공원이 아시아 동물원 최초 AZA국제인증(미국 동물원 수족관 협회가 운영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동물원 인증 국제기준)을 받으며 세계의 선진 동물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 서울대공원 사진특별전 ‘우리들의 시간’ 포스터 동물원 110주년과 AZA인증의 특별한 의미를 담은 이번 사진전에서 생생하게 찍힌 다양한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사...
제5회 남산둘레길 축제가 11월 2일 남산공원 둘레길 일대에서 열린다

올 가을 끝을 장식할 ‘서울 주말 나들이 명소 BEST 3’

제5회 남산둘레길 축제가 11월 2일 남산공원 둘레길 일대에서 열린다 10월의 끝자락이지만 아직 가을을 즐길 기회는 남아있습니다. 먼저 올해 마지막 개장을 앞두고 있는 밤도깨비야시장 소식입니다. 한번 가봐야지 하며 미뤄왔다면 이번 주말 할로윈 분위기로 꾸며지는 야시장을 꼭 찾아보세요. 가까운 남산도 단풍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11월 2일 단 하루동안 열리는 남산둘레길 가을 축제도 놓치지마세요. 단풍보다 꽃에 더 끌린다면, 장미와 국화 향기로 가득한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을 추천합니다. 복잡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깊어가는 가을처럼 여유로운 주말 되시길 바랄게요. 밤도깨비 야시장 | 이번 주말로 끝, 핼러윈 분위기 내볼까? 서울의 대표 야간명소인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이번 주말을 끝으로 올해 운영을 마무리 한다. ▴여의도·반포·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26일 토요일, ▴청계천은 27일 일요일이 마지막 운영일이다. 특히 이번 주(25일~27일)는 핼러윈(Halloween) 주간을 맞아 다양한 축제와 볼거리로 방문객의 발길을 끌 예정이다. 먼저 ‘여의도·반포(25일~26일)’에서는 종합안내소를 핼러윈 캐슬로 꾸며 볼거리를 제공하고, 게임에 참여하면 푸드트럭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DDP(25일~26일)’에서는 방문고객에게 사탕과 도깨비야광팔찌를 선착순으로 나눠주며, 페이스페인팅도 제공한다. ‘청계천(26일~27일)’에서는 핼러윈복장대여 및 분장서비스, 핸드메이드 제품 구매시 사탕증정 행사를 연다. 올 4월부터 10월까지 여의도, 반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열린 ‘밤도깨비야시장’에는 푸드트럭 125대, 수공예작가 등 일반상인 206팀이 참여했다. 야시장 방문객은 약 341만 명이었고 매출을 97억 원을 넘었다. 또한, 올해 참여 상인 선발 시 친환경항목을 추가해 플라스틱 대신 종이나 생분해플라스틱(PLA)용기를 사용하도록 하고 다회용기를 소지한 시민에게는 판매가격을 ...
# 여름밤 서울에서 열대야를 날릴 수 있는 방법!

열대야 안녕~ ‘서울 야행(夜行)’ 하기 좋은 명소 7곳

# 여름밤 서울에서 열대야를 날릴 수 있는 방법! # 한여름밤 무더위를 잊게 해줄 방법을 한번에 알려드립니다! # 다양한 영화가 무료! 한강 다리밑 영화제 '19.8.17(토)까지, 매주 토요일 20:00~ 한강 다리 밑의 대변신, 낭만 가득 야외 영화관 다양한 주제의 영화를 무료로 감상해보자! 어디서? 광나루 천호대교 하부, 뚝섬 청담대교 하부, 여의도 원효대교 하부, 망원 서울함공원 # 도심 속 자연이 숨 쉬는 청계천 주소 : 종로구 창신동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청계천 재개장 8.9(금) 밤이면 색색의 조명과 물이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빚어내는 청계천 한여름 밤의 낭만, 도심 한가운데에서 느껴보자!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낙산공원 주소 : 종로구 낙산길 41 성곽과 서울 도심 야경을 한번에 담을 수 있어 멋진 절경을 자랑하는 곳 걷기 좋고,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다! # 영화 함살 촬영지 '백인제 가옥' 야간 특별 관람 주소 : 종로구 북촌로7길 16(가회동) 기간 : 화~일요일 09:00~18:00, 수·토요일 21:00까지 개장(8월 말까지) 참여방법 :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예약(월요일 휴관) 북촌 한옥 문화와 더불어 일제강점기의 시대상과 서울 상류층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한옥 '백인제가옥' 아름다운 조명과 초록의 정원이 어우러진 곳 백인제가옥으로 초대합니다. # 반짝이는 고궁에서의 밤 산책 고궁 야간개장 창경궁&덕수궁 야간개장(상시 관람 가능) 화~일요일 09:00~21:00 / 월요일 휴궁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사전 티켓 예매 필수) 8월: 7.21(일)~8.3(토) 19:30~22:00 / 화요일 휴궁 9월: 9.12(목)~9.15(일) 19:00~21:30 9월: 9.22(일)~10.5(토) 19:00~21:30 / 화요일 휴궁 10월 : 10.20(일)~11.6(수) 19:00~21:30 / 화요일 휴궁 달 밝은 밤 도심 속 궁월을 거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