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는 시작됐다! SICAF2019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무더위 달래줄 휴가 같은 영화제 ‘SICAF’ 한눈에 보기

# 축제는 시작됐다! SICAF2019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 전 세계 만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한 자리에! 아시아 최대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SICAF2019'가 7월 17일(수)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축제 즐길준비 되셨나요? # SICAF2019 영화제 'INOVATIVE CHANGE(혁신적인 변화)' 기간 : 19.7.17.(수)~7.21.(일) 장소 : 코엑스 A4홀, 메가박스 코엑스 주요프로그램 : 만화·애니메이션 전시, 마스터클래스, 성우데이 등 # 상영작 다양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28개국 103편 작품 상영 개막작 : 레드슈즈 초청상영작 : 헬로카봇, 띠띠뽀띠띠뽀, 꼬마버스타요, 독도수비대강치, 빨간머리앤, 페르세폴리스 등 총28편 # 만화·애니메이션 전시 특별전 : 2018 코믹어워드 수상자 김형배 화백 특별展 작가의 시대별 원화작품, 작가화실, 작가의 사진 등 전시 기획전1 : 대견하개, 미묘하냥展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반려동물 카페 컨셉의 전시장에서 '극한견주', '뽀짜툰' 전시 # 만화·애니메이션 전시 기획전 2 : 씬:Scene 가담항설展 웹툰 '가담항설' 원작을 재해석한 페이퍼아트와 각도에 따라 작품이 달라보이는 렌티큘러 전시 초대전 : 청년사업가 김대중展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청년사업가 시절 이야기를 토대로 선보이는 웹툰 전시 ※ 제작발표회 진행 #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 영화제 부대행사 : 애니메이션계 마스터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 애니메이션 팬들을 위한 '성우데이', '싱어롱' 등 전시 부대행사 : 웹툰작가 토크쇼&사인회, 코스프레 퍼포먼스 # 서울 만화애니메이션 위크의 또 다른 축제 두 가지! 국제콘텐츠 마켓(SPP) 기간 : 19.7.15(월)~7.17(수) 장소 :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웹툰 전문 마켓 주요프로그램 : 비즈매칭, 컨퍼런스, 사업설명회 서울...
김서희_logo

[서울미디어메이트] 2016 SICAF 개막식 현장스케치

서울미디어메이트 김서희 지난 6일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시카프2016, SICAF2016)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시카프2016 개막식과 전시 현장을 스케치해봤습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에 속해있을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은 영화제입니다.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예술, 기술, 교육, 산업 등 다양한 분야들이 모인 허브형 축제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DDP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변화와 향유’라는 주제로 다양한 애니메이션 예술 작품 전시, 영상 예술 설치, 예술 체험 등으로 전시 부문에 있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전시회장에 들어가자마자 제일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실물크기의 애니메이션 모형들입니다. 마블코믹스와 디씨코믹스에서 인기있는 히어로물 만화 캐릭터들이 실물로 구현된 것을 보니 무척이나 신기하고 반가웠습니다. 또한 진귀한 일본 만화캐릭터 피규어들이 전시되어 매니아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습니다.이어서 개막식 현장입니다. 시카프2016 개막식은 축하공연, 시카프 관련 영상상영, 축사, 개막선언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개막식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영상통화였습니다. 서울이 아닌 타 지역에서 시카프를 축하하는 학생들과 화상통화로 대화했던 게 재미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서울시장님. 시카프 개막선언을 위해 개막식에 직접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참석했는데 시카프 마스코트의 상징인 빨간 코를 직접 하셔서 귀여우셨어요. 개막식이 끝난 후에는 전시회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전시회장에는 작가들의 그림전시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관련 산업부스 및 국내 대학 영상관련 학과들의 작품전시 등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게임으로 더 잘 알려진 ‘바람의 나라’의 원작이 만화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바람의 나라’ 부스에서 원화와 만화책을 직접 감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시카프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시회장 한 켠에는 마련된 버스킹 무대가...
내 손안의 서울_썸네일

어른이 된 동심의 세계! 제2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

 서울미디어메이트 염민지 7월 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와 서울시 중구, SICAF 조직 위원회의 철저한 준비 아래 제2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시카프, SICAF)의 막이 올랐다.SICAF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행사로 1995년 시작되어 올해 20돌을 맞이하였다. 올해의 슬로건은 ‘WIFI SICAF’로 시카프가 전 세계인의 일상에 친숙하게 향유됨을 의미한다. 개막식은 ‘SICAF IN LOCAL’이라는 주제로 몽골, 프랑스 등의 해외 지역과 남해, 태백, 광주, 부산, 공주 등의 국내 지역에 동시 개최되었다.특히 국내의 경우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 분위기를 나누었다. 만화, 애니메이션, 영상 등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전해지는 듯했다. 현장 스태프 중 다수가 애니메이션, 만화를 전공하는 학생이라고 한다. 실제로 심사위원인 세종대 교수는 축사에서 시카프 스태프 출신임을 밝혔다.지난 20년 동안 시카프가 세계인의 문화 축제로 발돋움하면서 재능과 열정으로 뭉친 문화계 유망주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었다는 증거이다. 10일까지 닷새간 CGV 명동역, DDP,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영화제, 전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시카프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는 크게 경쟁 부문과 초청 부문으로 나뉜다.훌륭한 작품을 소개하고 선정함으로써 예술가를 격려하고 세계 애니메이션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 기대된다. 전시 부문은 대학 및 기업 부스, 영상 콘텐츠 관련 문화산업전시와 초청작가 전시 등으로 채워졌다. 전시장 한편에 설치된 오토마타가 인상 깊었다. 오토마타는 움직이는 기계장치를 의미하는데, 전시되어있는 것들은 버튼을 누르면 움직이도록 만들어져 있었다.디지털화된 애니메이션 사이에서 목재로 만들어진 인형들이 구동되는 것이 눈길을 끌었다. 전시장을 출입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외국인이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 만화,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실감했던 부분이었다. 올해 어른이 된 시카프. 동심을 잃지 않고...
1

제20회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을 다녀와서

서울미디어메이트 배영준 안녕하세요. 서울미디어메이트 1기 배영준입니다 :D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오는 10일까지 열립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행사는 1995년 소규모 상영회로 시작하여 점점 규모가 커지면서 이제는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영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심사하여 수상하고 또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면서 애니메이션의 발전에 기여하고 예술가들을 응원하는 행사하고 하니 더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페스티벌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CGV명동역에서 개최됩니다.저는 애니메이션을 즐겨보는 편이 아니라서 취재하면서 이렇게 큰 영화제가 있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시카프 2016 영화제는 세계 애니메이션 종사자와 학생들에게 등단의 기회이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영화제로 수상작은 서울시내 영화관에서 상영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고 합니다. 시카프 2016의 개막식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WIFI SICAF"이번 시카프의 슬로건은 와이파이 시카프 라고 합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와아파이처럼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겠다는 뜻을 품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에게 SICAF의 문화가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개막식은 가장 먼저 인사말이 있어야겠죠. 조직위원장 안현동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SICAF를 통해 대중들이 만화,애니메이션을 가까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면서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는 기회가 되고싶다고 하더군요. 문득 어린 시절 책상 서랍 속에 몰래 숨겨 본 만화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내빈과 심사위원 소개가 이루어진 후 세종대학교 김창완 교수님께서 심사계획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많은 기준들이 있지만 그 기준을 모두 따를 수는 없고, 대신 좋은 작품을 잘 심사해서 찾을 것이라는 솔직한 말씀. 저 자리에서 가장 솔직한 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ㅎㅎ“SICAF IN LOCAL" 이어서 시카프 인 서울 영상이 상영되었는데요.SICAF 2016은 프랑스 안시에서 열리는 안...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오는 7월, 세계가 주목할 축제 SICAF가 온다

애니메이션 관련 종사자와 이를 꿈꾸는 이에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이에겐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제 SICAF(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이하 시카프)’. 올해는 무더위도 잊게 할 만큼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절대 놓치지 말자. 1995년에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SICAF2016은 세계 5대 만화영화제이자, 예술·기술·산업·교육 등이 어우러져 대중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해지고 있는 시카프는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DDP에서 열린다. ■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SICAF2016  ○ 장소 :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CGV명동역  ○ 기간 : 2016. 7. 6~10  ○ 입장료 : 성인 1만 2,000원, 36개월 이상~대학생 1만 원  ○ 구입처 : 온라인 예매(ticketmonster.co.kr)/ 현장 판매(DDP 알림1관 티켓 매표소) 7. 6~10  ○ 문의 : 02-3455-8422 홈페이지 : sicaf.org 온리 콤판의 `충무공 탄신일 기념 트레일러 영상` 세계가 주목하는 만화·애니메이션 축제 올해 시카프의 슬로건은 ‘와이파이 시카프(WIFI SICAF)’로 ‘와이파이처럼 전 세계인의 일상에서 친숙하게 향유하는 시카프 문화 전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축제의 주축을 이루는 영화제는 공식 경쟁, 특별 경쟁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페스티벌 기간 동안 서울 시내 영화관에서 상영해 세계인의 눈을 끌 예정이다. 또 영화제를 빛낼 공식 초청 작가로는 이순신 만화로 유명한 만화 작가 온리 콤판(Onrie Kompan, 33)을 선정했다. 그는 올해 10월 뉴욕 코믹콘에 첫선을 보일 의 트레일러 영상을 시카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하면서 한국 팬들에게 미리 인사를 했다.트레일러 영상은 명량해전을 소재로, 이...
2014072111155589_mainimg

세계의 만화, 한자리에 모였다

7월과 8월, 남산과 명동 일대가 전 세계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된다. 서울시는 7월 22일(화)부터 8월 31일(일)까지 제18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개최한다.해마다 열기를 더해가며 서울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SICAF(Seoul International Cartoon & Animation Festival)는, 지난해부터 남산 애니메이션센터와 명동역까지 이어지는 재미로 거리 일대로 자리를 옮겼다. 올해는 축제가 열리는 주말 3일간 명동 중앙로를 애니메이션 거리로 조성해, 명동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이 일대를 문화 캐릭터의 중심지로 알릴 예정이다. <라바>, <그라미의 서커스쇼>, <카봇>, <드래곤 플라이트>, <꼬꼬맘>, <어리이야기> 등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우리나라 캐릭터 전시와 다양한 체험을 만날 수 있다.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3일은 SICAF만의 만화애니메이션 산업 마켓인 SPP(Seoul Promotion Plan)가 밀레니엄서울힐튼에서 세계 바이어, 기업인이 참여하는 마케팅도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세계 43개국 362편 애니메이션 성찬 'SICAF 영화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영화제의 개막작인 안재훈, 한혜진 감독의 옴니버스 장편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상영을 시작으로 22일(화)부터 27일(일)까지 서울애니시네마와 CGV명동역에서 열린다. 개막작인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90분, 한국)>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동명의 단편 문학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시각화하여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여기에 <운수 좋은 날>은 배우 장광, 류현경 씨가 목소리 배우로 참여하고, <봄봄>은 남상일 명창의 판소리로 채워져 영화의 멋을 더욱 살렸다.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알려진 SICAF 영화제는 올해 54개국 1,201편의 작품이 출품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경쟁작 180편이 'SICAF2014' 본선에 오른다. 그 외 초청작...
2012072403271185_mainimg

야구만화 ‘왕’들 총출동

지난 18일 시작된 제16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Cartoon &Animation Festival, SICAF 2012)은, 다채로운 체험과 풍부한 볼거리로 연일 화제가 됐으며, 리포터가 찾아간 21일에는 만화계의 거장들과 거침없는 소통이 이어져 온가족이 즐긴 축제였다. 화려한 배경에 캐릭터들이 주는 따뜻한 정서와 조화로움!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고 어린이에게는 따뜻하고 순수한 동심을 심어주는 전시장엔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특히 눈에 띄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라든지 애니메이션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이 된 우리들에게도 잊혀져간 동심을 일깨우게 한 것 같아요." 다섯 살 난 딸 예솔이와 전시장을 둘러보던 김현순(38) 씨는 "각종 이벤트가 풍성해 마치 대학가 축제 현장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며 "아이 기념사진 찍을 곳이 아주 많아요"라며 즐거워했다. 캐리커처, 내 인상이 빛난다 캐리커처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 공간에는 목원대를 비롯해 공주대, 상명대, 경희대, 청주대 등 전국 15개 대학의 만화 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캐리커처를 그려주고 있었다. 캐리커처가 완성되기까지는 대략 5분, 3천 원이면 자신의 얼굴을 형상화한 캐리커처를 받아 쥘 수 있다. "어른들은 사실적인 묘사가 아니라고 좀 주저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들이 아주 좋아해요. 연신 사람들이 밀려들지만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니 피곤한지도 모르겠어요." 김순도(목원대 만화학과 3년) 씨는 "캐리커처 이벤트가 이번 전시회의 백미일 것"이라며 밝게 웃었다. 페이스페인팅, 엄마 아빠가 더 신났다 또 눈길을 끈 것은 손등과 팔, 얼굴 등에 색색의 물감으로 예쁜 문양을 그려주고 있는, 성공회대 디지털컨텐츠학과 학생들의 정성스런 손놀림과 콧등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이다. "재능을 나누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전시회 내내 무료로 그려주고 있어요. 아이들도 그렇지만 엄마 아빠도 즐거...
2012071902162544_mainimg

덥고 우중충한 주말을 신나게 보내려면?

두근거림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애니메이션 축제인 제16회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 2012)이 7월 18일 5일 간 열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는 서울시장과 황경태 조직위원장, SICAF 홍보대사인 배우 윤승아,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심사의원, 애니메이션 감독 등 여러 귀빈들이 자리를 빛내 주었다. 황경태 조직위원장과 배우 윤승아의 개막선언과 함께 SICAF 2012이 시작되었고 서울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여러 영상을 접한 후 SICAF 코믹, 애니메이션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는 윤승운 화백과 김석기 대표였다. 마지막으로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개막식 행사가 마무리 되었고 본격적인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SICAF 2012' 코엑스 D홀의 전시는 문화예술 존, 소통 존, 콘텐츠 결합 존, 놀며 배우는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존들은 여러 부스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막상 페스티벌에 가보면 구역이 명확하게 나뉘어져있는 것이 아니므로 천천히 앞에서부터 관람하면 그 순서에 맞게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우선 입구로 들어가면 문화예술 존이 나타난다. <자유롭게 날며 꿈을 꾸는 작가, 김산호 특별전> 부스가 첫 번째로 눈에 들어온다. 이 특별전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황경태 조직위원장 등 여러 귀빈들이 함께 테이프커팅식을 가지며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곳에서는 김산호 화백의 대표작인 <라이파이!>부터 미국 진출 만화와 역사회화 등을 감상 할 수 있다. 바로 옆에서는 고우영, 황미나 등 유명 만화가들이 만화와 미술을 결합시킨 작품을 전시하는 <아트툰>이 전시되고 있다. 그리고 <만화경으로 바라보는 세상>이라는 현장 르포 만화들의 전시 역시 만날 수 있다. 이 전시는 르포 만화의 현장성을 담백한 그림체로 만날 수 있어 컬러풀한 만화들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공포의 외인구단'부터 '점박이'까지… 다음으로는 문화예술존의 핫 플레이스였던 <달려라, 야구만화...
2011071901301663_mainimg

기다렸어 SICAF, 게다가 20일과 21일은 무료입장

만화ㆍ애니메이션 전시회 & 디지털만화전(삼성동 코엑스 D홀) 어느새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만화 애니메이션 전문 축제로 부상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하 SICAF)이 올해 15번째 막을 올린다. 7월 2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식을 필두로 하여 24일까지 5일간 계속 될 '2011 SICAF'는 크게 만화·애니메이션 전시회, 국제 애니메이션영화제, 국제디지털만화전, 만화․애니메이션 산업마켓(SPP)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먼저 SICAF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만화·애니메이션 전시 부문은 올해 ‘SICAF 만화학교, 만화로 세상을 배우다’를 테마로 하여 만화와 교육을 새롭게 접목시켰다. 단순히 만화를 보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체험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나이를 불문하고 만화의 매력을 다시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기획전시도 풍성하다. 전년도 코믹 어워드 수상자인 신문수와 원수연 작가의 특별전을 비롯해 만화를 통해 삶의 경험과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버미의 만화학교 땡땡땡', 인기 순정 만화가 14인의 작품을 통해 사랑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사랑이 꽃피는 러블리 가든', 일본의 떠오르는 인기 작가 아베 야로의 작품을 통해 소소한 에피소드에 녹아 있는 인간애를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위로! 심야식당’ 등 다양할 뿐 아니라 전시별로 부대 이벤트 및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국제디지털만화전’ 부문은 세계에서 SICAF에만 유일하게 있는 섹션이다. 국·내외 디지털 만화가의 유명 작품 및 첨단 3D 영상을 다 모아서 오픈씨어터, QR코드 전시, 4D 라이더 등 다양한 체험방식으로 전시해 놓았다.  SICAF의 모든 전시를 볼 수 있는 입장권은 성인 8천원, 중고생 6천원, 초등학생 및 유아는 3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개막일인 7월 20일과 21일은 패밀리데이로 지정해 모든 관람객이 전시회에 무료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배려다. 국제애니메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