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본관

[설명자료]‘성소수자는 당신의 일상속에’ 지하철 광고 거부한 서울교통공사

‘성소수자는 당신의 일상속에’ 지하철 광고 거부한 서울교통공사(2020.07.07.) ◆ “‘성소수자 혐오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지하철 광고를 게시하려고 하자, 서울교통공사가 이를 거부해 논란이 예상된다”는 보도 관련, - 지하철에 게시되는 모든 광고물은 도안심의 절차를 밟게 되며, 특히 개인이나 단체의 주장을 담은 ‘의견광고’는 학계, 법조계, 인권 분야 등 외부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광고심의위원회’의 다수결 판단에 따라 게시 여부가 결정됨 - 해당 광고는 광고대행사를 통해 의견광고로서 접수되었으며,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도 의견광고로 보고 외부광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의뢰한 결과 찬성 4, 반대 6으로 불승인되었음 - 따라서 공사는 절차에 따라 외부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반영, 광고대행사를 통해 광고주에게 광고 불승인을 통보한 것임 ◆ “심의 내역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와 ‘재심의 요청’ 접수 시도와 관련, 공사가 정보공개청구를 거부했다”는 보도 관련, - 의견광고에 대한 심의는 참여 전문위원 개개인의 가치판단이 투영되는 것으로, 심의 내역을 공개할 시 위원들이 소신 있는 의사결정(심의)을 할 수 없어 광고심의위원회 본연의 공익적 기능이 훼손될 우려가 있기에 정보공개를 하지 않고 있음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 1항 5호에 따르면 ‘의사결정 과정 또는 내부검토 과정에 있는 사항’은 비공개 대상 정보임) ◆ 이 외 시민단체의 해당 광고 재심의 요청 및 이후 절차와 관련, - 광고주의 재심의 요청에 대해 광고대행사에서 임의적 판단으로 재심의 의뢰를 거부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광고대행사는 오늘(7월 7일) 재심의 요청서를 공사에 보내왔음 - 공사는 이에 대해 정당한 재심의 절차를 진행 못한 점에 대하여 대행사 측에 주의조치 하고, 절차에 따라 광고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게시여부를 재차 결정할 예정임 제28조(통보 및 재심) ① 위원회는 심의 요청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심의결과를 별지 제...
따릉이 소독 장면

코로나19 이후 서울 교통은 어떻게 변화할까?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65) 코로나19 이후 서울 교통 전망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충격이 있었지만 곧 원래 상태로 돌아왔던 과거의 감염병 때와 달리, 이번 코로나19는 우리 사회를 영구히 바꾸어 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이 나온다. 교통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 간 접촉을 꺼리는 문화가 생겨났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높은 전염력에 기인한 것이다. 이 같은 언택트(Untact)의 활성화는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새로운 사회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에게는 악재가 되고 있다. 대중교통의 기본 원리가 사람을 좁은 곳에 모아 한꺼번에 실어 나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서울 교통은 어떤 식으로 변화해 나갈까? 우선 기존 대중교통 외에 새로운 교통수단의 대두가 예상된다. 코로나 이후 줄어든 평균 이동거리와 타인과 접촉하지 않는 풍조가 결합하면서 자전거와 개인교통수단이 주목받을 것이다. 다행히 서울시는 이미 따릉이라는 공유자전거를 운영하고 있고, 서울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전동킥보드 업체도 성업 중에 있다. 이들 교통수단은 요금체계나 이용방식이 단거리 이동에 최적화되어 있고, 타인과 가깝게 접근해야 할 필요도 없으므로 대중교통 수단의 대체물로 주목받고 있다. 물론 대중교통 대신 자가용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따릉이나 공유 전동킥보드는 차량을 구입하는 게 아니라 빌려 쓰는 것인 만큼 소유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다만, 문제는 남들과 함께 쓰는 교통수단인 만큼 위생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서울시에서는 따릉이에 3단계 방역을 적용하여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서울시 공유 자전거 따릉이 방역 현황 – 따릉이 정비 후 출고 시 소독 – 대여소에 배치 전 배송차량과 함께 소독 – 1,540개 대여소에 대한 매일 야간 소독 및 손소독제 잔량 보충 서울시 공유 자전거 따릉이는 정비 후 출고 전후, ...
2022년까지 서울지하철 역사에 '생활물류센터' 100여곳이 생긴다

서울지하철에 ‘생활물류 지원센터’ 100곳 생긴다

2022년까지 서울지하철 역사에 '생활물류 지원센터' 100여곳이 생긴다 역사 내 공실상가 및 유휴공간 등을 활용하여 ‘생활물류 지원센터’ 조성 2022년까지 서울 지하철 역사에 ‘생활물류 지원센터’ 100여 곳이 생긴다. 서울교통공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업이 늘어나면서 물류부지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생활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생활물류 지원센터는 유·무인 택배물품 보관·접수·픽업, 개인물품 보관(셀프-스토리지), 개인 교통수단 관리, 스마트폰 배터리 대여 등 통합형 생활물류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로, 역사 내 공실상가 및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설치된다. 구축 계획은 3단계로 나눠진다. 1단계(2020년)는 올해 지원센터 20개소를 설치해 물품보관 위주의 단일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 2단계(2021년)는 50개소까지 규모를 늘리고 택배 접수 및 배송·세탁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 3단계(2022년)는 100개소로 규모를 늘려 신선물류・편의점 등 유통 서비스까지 그 범위를 넓힌다. 유동인구·직장인 수나 각종 시설이 많아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역에 우선적으로 설치하고, 지역별 인구·상업·시설·물류 특성이 담긴 빅데이터를 활용, 역사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직장인이 많아 택배 서비스 수요가 많은 중심업무지구에 위치한 을지로입구역 등에는 택배 중심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문화·관광시설, 숙박시설이 많아 짐 보관 수요가 많은 관광지 인근 홍대입구역 등에는 유인보관소 및 물품대여 중심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식이다. 분석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분석시스템 데이터를 근거로 한다. 생활물류 지원센터 개념도 공사는 아울러 지하철 물류수송 체계의 핵심인 차량기지 내 물류시설 설치를 위해 사업타당성 용역을 수행중이다. 화물전용 열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서울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업무를 협의하며 연구를 ...
지하철 역사 내 직거래장터 완도군 명가 소각미역의 좋은 품질

지하철 ‘직거래장터’ 신선한 농특산물 총출동!

*직거래장터 운영중지 안내 : 방역당국의 수도권 공공 다중시설 이용 한시중단 방침(5.28)에 따라 직거래 장터가 중단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중단 이전에 장터를 방문한 뒤 작성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신선한 농산물과 다양한 특산물을 직거래로 지하철역에서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5일부터 곶감, 마늘, 갓김치 등 18개 지자체 특산물을 주요 역사 9곳에서 판매하는 코로나19 피해농가돕기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2호선 사당역 7,8번 출구 쪽 의성군 농특산물 판매 직거래장 모습. 물건이 좋아서 구매하는 손님들이 많았다. ©이영남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히는 등 피해를 본 농가들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이 행사는 6월 6일까지 2호선(잠실,사당) , 5호선(오목교,천호,왕십리), 6호선(공덕), 7호선(이수, 학동, 고속터미널)등 유동 인구가 많은 9곳에서 열린다. 역사마다 특산물과 장터 일정이 다르다. 자세한 판매일정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횡성 안흥찐빵, 완도 김, 상주 곶감, 여수 갓김치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우수한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이 총출동했다.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장이 서니 퇴근길에 지하철역에서 구매를 해도 좋을 것 같다.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찾아가려면 지하철 역사 내 출구번호를 알고 가면 찾기 쉽다. 우리 농촌 살리기에 관심이 많은 필자는 28일 바로 7호선 학동역을 향했다. 이날 7호선 학동역과 고속터미널역에서는 판매자의 사정으로 장터가 서지 않았다. 이수역에 가보니 완도군에서 올라온 미역, 다시마, 김, 새우, 멸치 등 건어물을 판매하고 있었다.  신선하고 다양한 건어물 중 완도군 미역을 구입했다. ©이영남 코로나19를 대비한 위생 대책도 빼놓을 수 없다. 판매인원 외 지자체・행사 관계자를 각 1명 이상 배치하고, 1m 이상 거리를 두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판매 매장은 손소독제를 비치했고 판매봉사자들은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
쾌적한 지하철 라이프를 도와주는 서울지하철 애플리케이션인 또타지하철

편리한 지하철 라이프 ‘이 앱’으로 해결!

시중에는 다양한 지하철 노선도 어플이 배포돼 있다. 하지만 보통 이러한 어플들은 개인이 개발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해당 어플은 대부분 광고가 부착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민간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기능에는 한계점이 있다는 문제점 또한 존재한다. 서울교통공사에 출시한 또타지하철은 이러한 불편점을 상당 부분은 해결하면서 출시된 어플이다. 시민들을 위해서 다양한 기능들을 갖춘 또타지하철은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타지하철, 어떻게 사용할까?  여느 어플과 같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설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또타지하철은 google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어 있다. 해당 스토어에서 또타지하철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또타지하철 애플 앱스토어 화면  또타지하철로 쉽게 찾아보는 교통약자 시설  지하철에는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타신다. 흔히 교통약자라고 부르는 이분들을 돕기 위한 시설은 일부 역들에서만 볼 수 있다. 또타지하철에서는 교통약자들을 위한 시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화면 밑의 교통약자 부분에서 자신이 찾는 시설이 무엇인지 선택하면 이러한 시설을 갖춘 역의 목록이 나온다.  또타지하철 교통약자 정보 설정 화면 또타지하철을 통해서 빠르게 찾아보는 유실물 센터 정보 가끔씩 지하철을 타다 보면 물건을 잃어버리는 일이 생긴다. 집에 도착한 뒤에 알았다면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 홈페이지를 보면서 해당 분실물이 나오길 빌어야 하지만 지하철을 내렸을 때, 알았다면 빨리 분실물센터에 연락해 분실했다고 연락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분실물을 찾을 확률이 올라간다. 하지만 분실물센터 전화번호를 우리가 항상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분실물이 생겼을 때, 사람은 심적으로 혼란스러워진다. 또타지하철에서는 분실물센터 전화번호를 제공해 주는 기능이 있다. 분실물센터를 찾으면서 생기는 심적 혼란을 일정 부분 안심시켜준다. 동시에 분실물센터에 빠르게 연락해서 분실물을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준다. ...
서울교통공사는 6월 6일까지 주요 역사 9곳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잣, 전복’ 지하철역사 직거래장터…코로나19 농가 돕기

서울교통공사는 6월 6일까지 주요 역사 9곳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횡성 안흥찐빵, 완도 김, 상주 곶감, 여수 갓김치.... 이름만 들어도 침이 고이는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지하철역에서 만나세요. 서울교통공사는 공사 창립 3주년을 맞아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마련합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했는데요. 6월 6일까지 2호선 잠실역, 7호선 고속터미널역 등 총 9곳의 주요 역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역사마다 장터 일정이 다른 만큼 일정표를 꼭 확인하세요! 곶감, 마늘, 갓김치 등 18개 지자체 특산물 판매 6월 6일까지 2호선 잠실역, 7호선 고속터미널역 등 9개 주요 역사에서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서울교통공사는 공사 창립 3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해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역사 내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자체의 농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 ■ 요일별 직거래장터 일정 이를 위해 가평군・진천군 등 18개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었다. 지역 농가들은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저렴한 비용에 판로를 지원받는다. 횡성 안흥찐빵・완도 김・상주 곶감・여수 갓김치 등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멀리 가지 않더라도 지하철 내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상품은 현금 또는 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단기 행사 진행에 있어 판매 사업자(지역 영세업자)들이 서울시에 사업자신고를 하는 과정의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하게 지역화폐는 사용할 수 없다. 직거래장터에서는 토마토, 버섯 등 18개 지역 특산물이 판매된다 안내요원, 손 소독제 비치 등 위생 대책 마련 현장 판매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비해 위생 대책도 철저히 마련했다. 판매인원 외 지자체・행사 관계자를 각 1명 이상 배치하고, 일정 거리(1m 이상)를 두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손 소독...
지하철 단축운행 알리는 안내문

보다 정확한 지하철 도착시간을 알고 싶다면?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4월 1일부터 지하철 열차운행 시간이 1시간 단축되었다  ⓒ뉴스1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63) 지하철 상세 열차시각표 활용하는 방법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지하철의 막차가 기존 새벽 1시에서 0시로 단축되자, 지하철 열차시각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 관련 기사 보기 :코로나19로 인한 심야 지하철 막차 단축운행, 대안은?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78807) 기본적으로 지하철 시각표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나 각 역 승강장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런데 발품을 팔면 좀 더 상세한 시각표를 확인할 수 있고 지하철 이용에도 더 큰 도움이 된다. 역 단위가 아니라 전체 역과 열차가 함께 표시된 표(表) 형식의 엑셀(Excel) 열차시각표가 그것이다. 지하철역 시각표. 현재 역의 열차 시각만 알 수 있다. ⓒ한우진 다운받아 볼 수 있는 표 형식의 열차시각표.  전체 역 열차시각을 상세히 볼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 역별 시각표에서는 현재 역의 열차 시각만 알 수 있는데, 표 형식의 열차시각표에서는 모든 역과 모든 열차를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 방식의 시각표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우선 목적지역 도착 시각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자기가 탈 열차만 파악하면 엑셀 열차시각표에서 목적지역 도착 시각까지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역별 시각표에서도 지하철역 간 평균 소요시간인 2분과 가야할 역 수를 곱하면 대략적인 도착시간을 알 수는 있지만, 한강을 건너는 철교처럼 유독 역 간 거리가 긴 곳도 있어서 정확도가 높지는 않다. 엑셀 형식 열차시각표는 환승을 할 때 특히 유용하다. 도착 시각을 정확히 알면 환승역의 대략적인 환승통로 소요시간을 감안하여, 갈아탈 다음 열차의 출발 시각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여기서 다시 그 열차를 엑셀 시각표에서 찾아 나가면 여러 번 환승을 해도 도착 시각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이다. 둘째로 열차시각...
‘T-Locker 또타라커’ 앱 출시

언택트 확산…지하철보관함 앱 ‘또타라커’ 출시

'비대면 무인택배함' 사회적 거리두기로 주목 받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람들이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형마트나 백화점을 찾는 대신 온라인을 통한 장보기가 활성화되고 있다. 덩달아 택배 물량도 증가하고 있다. 지인은 한 달에 두세 번 반려동물의 사료를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택배로 받고 있다. 사료는 5~6kg으로 제법 무게가 나간다. 더욱이 지인이 거주하는 집은 산 아래에 있다. 전망 좋고 반려동물을 키우기 좋은 환경이긴 하지만 방문객 입장에선 매번 오르락내리락하기 곤혹스럽다. 특히 택배 기사가 택배를 배달하려면 차에서 내려 가파른 계단을 올라와야 한다. 아파트단지가 아닌 주택가의 경우, 구불구불한 골목을 누비거나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목적지까지 물건을 배달해야 하는 택배기사의 노고가 크다. 최근 쿠팡맨의 과로사 소식을 뉴스로 접한 지인은 사료를 본인이 들 수 있는 작은 용량으로 바꿔서 주문하기로 했다. 그리고 집 근처 편의점 앞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을 이용하기로 했다. 무인택배함의 택배 도착을 알리는 문자(좌) 편의점 앞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우) ⓒ윤혜숙 가장 먼저 온라인으로 사료를 주문하면서 도착지를 변경했다. 주문한 택배가 무인택배함에 도착하면 문자로 알려준다. 문자를 받고 24시간 이내 택배를 찾아가면 된다. 지인을 취재하러 지인의 집 근처를 방문하였다. 지인이 거주하는 동네는 전철이나 버스에서 내려서 마을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마을버스를 놓쳤지만 걸어서 10여 분이라니 걷기로 했다. 그런데 평지가 아니라 가파르게 경사진 길로 꼭 등산하는 기분이 들었다. 발바닥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호흡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지인이 마을버스를 타고 오라고 했던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무인택배함에서 택배를 찾는 모습 ⓒ윤혜숙 편의점 앞에 ‘무인택배함’이 놓여 있었다. 전철역에서 흔히 봐왔던 보관함과 비슷하다. 무인택배함을 열기까지의 조작은 간단했다. 지인이 ...
서울 지하철 1 ~ 9호선 내 무인 물품보관함을 미리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또타라커 애플리케이션

지하철 물품보관 ‘또타라커’로 간편하게 이용해요!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 보면, 무거운 물건을 들고 다니기 번거로워 지하철역에서 잠깐 보관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하지만 물품보관함까지 직접 가서 빈 사물함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것은 너무 불편한 일이다. 미리 어느 장소에 빈 사물함이 있는지, 내가 원하는 크기의 사물함이 있는지 알 수는 없는 걸까? 그런 의문이 든다면, 'T-LoCker 또타라커'를 이용해보자. 또타라커는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에서 운영하는 사물인터넷 기술 기반 물품보관 및 전달 서비스이다. 서울 지하철 1~9호선 내 무인 물품보관함을 미리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다.  또타라커 어플 로고 또타라커가 최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하여 더욱더 이용객 친화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자신이 사용할 물품보관함의 현황을 확인해 사용할 수 있고, 계좌이체를 비롯한 다양한 결제수단을 추가해 더욱 편리해졌다. 또타라커는 어떻게 이용할 수 있고, 어떤 기능이 있는지 차근차근 살펴보겠다.  또타라커 모바일 어플, 어떻게 사용할까? 또타라커 모바일 어플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어 있다. 그래서 플레이 스토어에 검색을 해서 설치가 가능하고 만약 검색이 어려울 경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io.mobinity.locker로 접속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또타라커 모바일 어플 구글 플레이 설치 화면 이렇게 검색을 하면 다음과 같이 어플을 볼 수 있다. 해당 어플을 설치하면 또타라커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직까지는 모바일 웹이 나오지 않은 만큼, 어플을 깔아야만 휴대폰으로 또타라커 결제 및 이용이 가능하다. 또타락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어떤 기능이 있을까? 또타라커 메인 화면에서는 보관소를 선택할 수 있다 우선 앱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서 물품보관함의 위치와 자신의 보관함 사용 현황을 바로 볼 수 있다. 또타라커 물품보관함 검색 화면 만약 자신이 물품보관함을 예약하고자 ...
지하철 물품보관함 예약·결제, 이제는 앱으로 손쉽게!

서울지하철 무인 물품보관함, 스마트폰으로 예약·결제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0일 서울지하철 무인 물품보관함 이용 앱 ‘T-Locker 또타라커’를 개발·출시했다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무인 물품보관함 이용 앱인 ‘T-Locker 또타라커’를 출시했다. 스마트폰 앱만 설치하면 서울지하철 1호선부터 9호선 내 279개 역, 5,500여개에 달하는 무인 물품보관함을 미리 예약하고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게 된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무인서비스와 비대면·비접촉 방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불필요한 방문까지 줄여 비대면 효과를 극대화하고, 모바일 연계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 편의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다. ‘T-Locker 또타라커’ 앱은 안드로이드 Play스토어, iOS App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앱을 이용해 내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물품보관함 찾기, 사용 현황 조회 등이 가능해, 물품보관함에 갔다가 빈 함이 없어 낭패를 보는 일도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T-Locker 또타라커 앱’ 다운로드 바로가기 ☞ 클릭 앱 주요기능은 ▲(GPS)위치기반 이용 가능 보관함 검색 ▲예약 및 결제 ▲이용정보 안내 ▲민원 상담 등이 있다. 특히 앱 상의 원격 채팅 서비스를 통해 이용 및 불편 문의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타라커’의 이용 화면 예시, 지도 상에서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곳에 있는 사물함을 고르면, 선택 가능한 사물함이 표시된다. 공사는 이르면 올 하반기엔 택배 반품·접수 기능까지 추가해 ‘T-Locker 또타라커’를 비대면 생활 물류 서비스 플랫폼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예컨대, 물품보관함에 반품하고자 하는 택배를 넣어두면 택배 기사가 찾아가는 등의 방식으로 이용한다는 것이다. 한편, 공사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물품보관함 앞에 부착된 앱 홍보스티커를 사진으로 찍어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또타라커, #Tlocker, #무인보관함어플, #지하철무인보관함, #지하철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