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각이상자‧일반인 공용 지하철 노선도

“한눈에 쏙!” 색각이상자도 보기 편한 지하철 노선도

색각이상자‧일반인 공용 지하철 노선도 (☞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 네이버(주)와 공동으로 국내 약 150만명, 전 세계 약 3억명이 넘는 색각이상자를 배려한 새로운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발간한다. 시는 색깔 구분이 어려운 사람들도 한결 보기 쉬운 지하철 노선도를 제작해 6일부터 서울교통공사 관할 290개 역사(1~8호선, 9호선 언주~중앙보훈병원)에서 배포하고, 네이버지도 PC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네이버(네이버랩스)는 지난 8월 22일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 등 서울시 모빌리티 발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2015년에 처음 선보였던 색각이상자용 지하철 노선도를 9호선 3단계 개통에 맞춰 업데이트해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간한 지하철 노선도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미세한 색상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색각이상자도 호선과 가고자 하는 방향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색상·명도·채도를 조정하고, 색상 구분이 어려운 노선은 굵기를 달리했다. 일반인용(좌)과 색각이상자‧일반인 공용(우) 특히 색각이상자에게 비슷한 색으로 보이는 2, 4, 7, 9호선에 별도의 색 테두리를 넣어 한결 구별하기 쉽게 했다. 또한, 2개 이상의 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에는 각 노선의 색상과 번호를 표기해 색각이상자도 헷갈림 없이 한눈에 노선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색각이상자뿐만 아니라 약시자, 노안으로 불편한 어르신을 배려해 직선 형태로 그려졌던 과거 노선도에 곡선과 직선을 조합한 디자인을 적용, 환승정보 인지를 수월하게 한 것도 특징이다. 이번 작업에 참여한 네이버의 이창희 리드는 “최근 몇 년 사이의 지속적인 지하철 노선수 증가로 인해 업데이트 된 휴대용 노선도의 필요성이 높아졌다”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색각 이상자를 위한 지하철 노선도는 네이버 지도의 PC웹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구종원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색각이상자용 지하...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에 전시된 인명구조용품들

반포역에서 ‘안전체험’부터 ‘라이프케어’까지 한번에!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에 전시된 인명구조용품들 지난 2월 서초구 잠원동 7호선 반포역 지하 1층에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이 생겼다. 이와 함께 11월에는 지하철 안전 홍보관 및 헬스&라이프 케어존까지 개관했다고 해서 반포역  ‘디지털 시민 안전체험관 및 지하철 안전 홍보관’을 찾았다. 체험관 문을 열고 들어서니 먼저 커다란 책장이 눈에 들어왔다. 서울교통공사 관련 책들과 전시된 여러 안전장비 가운데 주황색에 노란선이 그려진 조끼를 보니 한 때 미처 탑승하지 못한 승객들을 뒤에서 밀어주던 ‘푸시맨’이 생각나기도 했다. 안전홍보관 앞에 놓인 서울교통공사 캐릭터 ‘또타’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에 총 6회, 최대 1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시간은 약 1시간이다.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 신청하기) 안전체험을 하기 전에 ‘영상교육장’에서 안전에 관한 영상을 시청한다. 이후 본격적인 체험 공간이 펼쳐지는데, 그 첫 번째 순서는 바로 ‘VR 체험장’이다.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에는 화재신고, 화재진압, 대피요령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총 10대의 체험 기계가 마련돼 있다. 체험용 고글을 쓰고 두 개의 조이스틱을 통해 이동하며 비상용 전화를 찾아 화재 신고 후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고, 비상조명을 따라 탈출해야 한다. 일단 체험용 고글을 쓰면 시공간의 감각이 떨어져 중심잡기가 힘들 수 있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체험관 관계자 분이 친절하게 방향을 안내해 준다. 안경을 쓴 채로 체험이 가능하며 혹시 체험 중 어지러움을 느끼면 즉시 말해야 한다.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체험’ VR 체험이 끝나자 심폐소생술 체험이 기다린다. ‘심폐소생술 체험’은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CPR 체험으로 심정지, 심장마비 환자의 심장과 폐의 활동을 소생시키는 응급 처치술을 배운다. 안내 비디오를 시청한 후, 직접 성인 마네킹을 가지고 실습...
지하철역 교통약자를 위한 승강기

알아두면 유용한 교통약자 지하철 이용팁

지하철역 교통약자를 위한 승강기 천만 서울시민의 발인 지하철.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도 예외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교통공사에서는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알아두면 힘이 되는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 이용팁! 평소 잘 알아두었다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순간, 도움의 손을 내밀 수 있는 순간, 잘 활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1 ‘또타지하철 앱’으로 승강기 정비현황 등 미리 알아두세요 또타지하철 앱의 교통약자를 위한 탭.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영상전화기, 장애인콜택시, 휠체어리프트 서비스 등을 신청하고 승강기점검 정비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에서는 ‘또타지하철’ 앱을 통해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통약자’ 버튼을 누르면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영상전화기(수화)가 어떤 역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나 영상전화기의 경우 모든 역에 구비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위치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어려움을 겪는 승강기 점검이나 수리 현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승강기 점검 및 정비 현황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주 이용하는 역 즐겨찾기 등록을 해놓으면 승강기 점검 정비현황 알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동경로를 계획하는 것이 편리해집니다. 이 외에도 앱에서 바로 문자를 보내 서울시설공단의 장애인 콜택시 서비스를 요청할 수도 있고, 화면 좌측 상단의 ‘≡’모양을 눌러 노선도 색약 설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지하철 역에 구비된 휠체어 2 콜센터, 고객안내센터에 이동 도우미 신청하세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거나 또타지하철 앱을 이용하기가 어려울 때는 콜센터(1577-1234)로 연락하거나 직접 역 고객안내센터를 방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안내가 필요할 때, 휠체어가 필요할 때,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어서 도움이 필요할 때 등 다양한 이동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형전동차 외관

똑똑해진 2호선 새전동차를 소개합니다…주목할 기능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형전동차 외관 낡고 오래된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새전동차로 바뀝니다. 서울 지하철은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노후화로 인한 사고가 자주 일어나면서 새전동차 교체 논의가 계속돼 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말까지 2호선 노후전동차 200량을 우선 교체 완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형전동차에는 충돌안전장치, 공기질 개선장치 등 안전성과 쾌적성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새롭게 바뀐 신형전동차 ‘내손안에 서울’에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서울교통공사는 2·3호선 노후전동차 610량 중 2호선 200량을 올해 말까지 우선적으로 교체 완료한다. 1차 교체대상 200량 중 180량은 도입됐고, 나머지 20량은 12월 초 반입을 앞두고 있다. 시운전을 끝내고 실제 영업운행(영업거리 72만km)에 투입된 120량은 지금까지 5분 이상 지연된 장애가 단 한 건도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2015년부터 2·3호선 노후전동차를 신형전동차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2~3차 교체대상 410량은 2022년까지 점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형전동차 객실 내부 이번에 도입된 전동차에는 승객의 안전을 위한 신기술이 적용돼 안전성과 쾌적성이 대폭 강화됐다. ‘충돌안전장치’를 설치해 열차의 충돌이나 추돌이 발생했을 때 차량 간 연결기의 충격 흡수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국내 최초로 ‘공기질 개선장치’를 설치하여 미세먼지(PM10)를 모니터링하고 제거할 수 있는 환기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국가 검사기관 및 제작감독 전문기관을 거치는 6단계 품질안전 검증 시스템을 적용해 철도 선진국인 유럽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신형전동차에는 ‘스마트 실시간 통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한 사고 복구가 가능해진다. 고장이 발생하게 되면 고장정보가 LTE 무선통신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종합관제센터와 차량기지에 전송된다. 전동차 운행과 고장...
30일 이내 66회까지 사용 가능한 지하철 정기 승차권

교통비 절약템 ‘지하철 정기권’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30일 이내 66회까지 사용 가능한 지하철 정기 승차권 지하철 정기권,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 하는 분들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지하철역에서 근무하다보면 지하철 요금이 할인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얼마가 할인되는지, 어떻게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지하철 정기권이란,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 달(30일)의 기간과 60회의 횟수를 한정하여 할인해드리는 제도입니다. 이용구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운임의 약 15%가 할인되므로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큰 혜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간과 횟수가 정해져 있다 보니 누군가에게는 지하철 정기권을 사용하는 것이 후불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것보다 크게 유리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지하철 정기권을 이용하려면, 가까운 역무실에 방문하여 정기권 카드를 구매해야 합니다. 카드의 가격은 2,500원이고, 최초 한 번 구매하면 계속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500원은 현금 결제만 되므로, 꼭 현금을 준비한 후 역무실을 찾아주세요. 지하철 정기권 종류 및 운임 안내 카드를 구매했으면, 이제 본인이 이용할 구간에 따라 충전을 해주면 되는데요. 위 그림과 같이 지하철 정기권은 크게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서울전용’ 카드와 ‘그 밖의 구간’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지하철 정기권 안내) ‘서울전용’은 말 그대로 서울 시내에서만 이용할 경우에 해당됩니다. 예를 들어 창동역에서 강남역으로 매일 출퇴근을 하는 경우, 거리는 멀지만 서울전용(5만5,000원)으로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보자면, 서울전용 정기권은 지하철 기본운임(1,250원)의 44회 사용 금액인 55,000원입니다. 즉 기본운임 구간을 44회 이용할 금액(5만5,000원)으로 60회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인데요. 방...
7호선 반포역 ‘지하철 안전 홍보관’

지하철역에 세탁소·헬스장이?! 7호선 반포역의 변신

7호선 반포역 ‘지하철 안전 홍보관’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복합 문화생활 공간’으로 바뀐다. 서울교통공사는 반포역 지하 1층에 지하철 안전 홍보관, 헬스&라이프 케어존을 개관한다고 12일 밝혔다. 지하철 안전 홍보관은 연면적 220㎡ 규모로 지하철 건설, 운영, 사고, 안전 시스템, 미래 안전시스템, 게임 등 7개 테마존으로 꾸며졌다. 건설존에서는 하저터널 지하철 구간의 입체 단면도와 2,4,5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의 구조모형이 전시돼 있다. 홍보관 내부 모습 사고존에서는 지하철 사고 유형을 연대별로 정리해 놓았다. 이러한 지하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통합상황실, 승강장 안전문 관제시스템 등 안전시스템도 볼 수 있다. 헬스&라이프 케어존 내 ‘무인세탁소’ 헬스&라이프 케어존은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피트니스센터, 스터디카페, 여행정보카페, 무인세탁소가 입점해 있다. 키즈짐도 입점 예정이다. 디지털 시민 안전체험관에 새로 마련된 ‘전동차 운전 체험기’ 한편, 지난 2월 개관한 디지털 시민 안전체험관에는 기관사 양성용 전동차 운전 체험기를 설치했다. 운전 방식별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은 “지하철역 마다 특성에 맞게 테마를 정해서 그 지역의 개성이 드러나는 역으로 만들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하철 역사 공간을 혁신해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또타지하철 앱 소개 포스터

깔면 편리한 ‘또타지하철’ 앱 이렇게 이용하세요

또타지하철 앱 소개 포스터 통화하다가 웹서핑에 몰두하다가,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다가 또는 잠깐 졸다가 도착역을 놓친 경험, 한두 번씩은 있으시죠? 이런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되돌아가야죠. 하지만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된다거나 도착역에 갈 때까지 언제 내려야할지 신경 쓰는 것이 쉽지 않다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이럴 때를 대비해 도착역 알림서비스 ‘또타지하철’ 앱을 지난 7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곧 전 호선으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또타지하철앱으로 실시간 열차운행정보도 받아볼 수 있다 도착역 알림서비스 사운들리 음파통신 기술 기반의 알림서비스는 초음파로 방송되는 안내방송을 앱이 수신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가능하게 했다고 합니다. 지하철에 꼭 맞는 안내방식 서비스로서 이제는 걱정하지 마시고 ‘또타지하철앱’의 알림에 따라 쉽고 편하게 내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월부터는 전호선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니 국내 최대 서울교통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또타지하철앱’을 통해 이제 도착역 알림서비스를 받아 보세요. 앱으로 실시간 민원신고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또 이런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술냄새 및 악취를 풍기며 의자에 사람이 누워 있다거나, 싸움이 일어나거나, 위험한 일이 발생될 때 이런 순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에도 ‘또타지하철앱’이면 해결됩니다. 전화보다도 빠른 ‘또타지하철앱’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으니까요. 위치까지 잡아 한 번에 신고할 수 있으니 전화보다 편리하고 신속합니다. 열차지연 및 실시간 열차 정보열차 고장이나 응급환자 등 비상상황으로 발생되는 열차지연,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다니 바쁜 아침시간 필수앱입니다. 실시간 열차 정보는 물론 연계 버스 정보도 알 수 있으니 바로 대체 교통수단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 확인교통약자에게는 아직도 완벽하지 못한 지하철,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승강기점검 정비 현황, 승강기서비스 외 휠체어리프트 서비스역 등의...
지하철 승차권을 발급받고 있는 시민들

지하철 승차권에도 단체할인 있다! 단체권 이용법

지하철 승차권을 발급받고 있는 시민들 #초등학교 신임교사 A씨는 최근 학생들을 데리고 현장학습을 가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학생들을 데리고 지하철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반별로 2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교통카드를 준비해 오라고 하기도, 1회권을 기계에서 뽑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면 편성된 예산으로 비용 처리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이래저래 고민이다. 학생들 인솔에 정신이 없을 A씨에게는 한 장의 승차권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다같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고, 영수증도 받을 수 있는 단체승차권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단체승차권은 ‘20인 이상’의 여객이 ‘동일한 구간과 경로’로 ‘동일한 인원’이 여행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승차권입니다. 출발역에 관계없이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아무역에서나 원하는 날짜를 지정하여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점, 여러 장의 표를 챙길 필요 없이 한 장의 승차권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단체승차권을 이용하기 전 미리 따져봐야 할 점도 있습니다. 우선, 출발역, 도착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교통공사 관할 역에서는 타기관 승차권을 발행할 수 없습니다. 편도 또는 왕복 단체권 구매 시 최초 출발역이 서울교통공사 관할 역 또는 한국철도공사, 인천교통공사, 9호선 1~2단계 역이여만 가능합니다. 공항철도, 신분당선, 용인경전철, 의정부경전철 전구간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교통공사 구간인 안국역에서 출발하여 한국철도공사 구간인 춘천으로 향하는 편도·왕복 단체권은 발행할 수 있지만, 그 반대인 춘천에서 출발하여 오금으로 향하는 단체권은 서울교통공사 관할 역에서 발행할 수 없습니다. ■ 단체권 이용 가능 역 단체권 출발 가능 역 단체권 도착 가능 역 1호선(서울역~청량리) 2호선 전 구간 3호선(지축~오금) 4호선(당고개~남태령) 5~8호선 전 구간...
지하철역 모니터에 초단편 영화가 나오고 있다

서울 지하철이 ‘움직이는 영화관’으로 변신

지하철역 모니터에 초단편 영화가 나오고 있다 지난달 24일, 제9회 국제지하철영화제가 개막했다. 국제지하철영화제는 서울교통공사와 (사)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교통공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TMB사의 지하철에서 동시 상영되는 아시아 최초 지하철 영화제다. 본선작은 14일까지 서울지하철 1~8호선에서 감상할 수 있다. 국제지하철영화제 출품작은 90초를 넘지 않은 초단편 영화들이다. 지하철영화제인 만큼 대부분 지하철과 관련된 주제들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3편이 증가한 총 41개국 1,067편이 출품됐다. 국제지하철영화제 사상 역대 최다 편수 기록을 경신함으로써 국제지하철영화제의 위상을 한껏 높였다. 출품작들 중 영화 전문가 6인의 심사를 거쳐 출품작들 중 11개국 26개 작품이 본선작으로 선정됐다. 국제지하철영화제 온라인 상영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본선작들은 서울지하철 1~8호선 전동차와 승강장의 행선안내 게시기, 온라인 상영관에서 영화제가 종료되는 14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올해 국제지하철영화제 시상식과 폐막식이 열리는 영등포 CGV 특히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진짜’ 영화관에서 제9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본선작들이 상영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 CGV 영등포에서 본선작들이 순서대로 상영된다. 이후, 폐막식과 시상식이 열린다. 직접 지하철을 타보니 국제지하철영화제가 함께 한창 진행 중이었다. 곳곳에서 영화제 포스터들이 붙여 있었고 전동차와 승강장 행선안내 게시기에서 영화제 본선작이 상영되고 있었다. 시민은 물론 관광 중인 외국인도 지하철을 기다리며 영화를 관람하기도 했다. 한 시민은 “우연히 화면을 봤는데 국제지하철영화제라고 떠서 한참을 바라봤다"며, "나중에 검색해 영화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의미 있는 영화제 같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시민은 “보통 영화제 하면 지방도시나 영화관을 생각하는데 우리에게 익숙한 지하철에서 영화제를 한다는 게 ...
서울시설공단 25개 부서 직원들과 시민모니터들이 시민 위더스(With us)에 참석하였다

‘서울시설공사‧교통공사’와 시민과의 만남

서울시설공단 25개 부서 직원들과 시민모니터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었다시민고객을 초청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는 공기업이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서울시설공사'와 '서울교통공사'이다. 다양한 시민의 요구를 반영하고,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정책을 만들어가는 두 공사를 만나보자.7월 초, 서울시설공단에서 시민과의 소통현장 ‘2018년 시민 위더스(With us)’ 행사를 마련했다. 25개 부서의 올해 추진 중인 대시민 접점 사업을 공유함으로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자리였다. 시민 체감형 사업 추진을 목표로, 직원들로부터 사업 전 과정에 대한 아이디어가 펼쳐졌다.각 부서의 발표가 끝나자 시민 모니터와 발표자 간의 열띤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단뱡향 소통이 아닌, 쌍방향 소통이라는 점에서 사업별 집중도를 높였다.장애인 콜택시에 대한 의견도 덧붙여졌다. 비가 오는데 밖에서 사람을 태우는 과정이 오래 걸려 내‧외부의 리프트 장착을 통일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다. 이에 담당자는 요즘 추세가 경사로를 만들어서 올라가는 슬라이딩 리프트로 변화하고 있다고 답했다.공동구의 경우, 환기구 안전표지판을 왜 이제야 설치했는지 뒤늦은 감이 있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참고로 공동구는 전기·가스·수도 등의 공급설비, 통신시설, 하수도시설 등 지하매설물을 공동 수용함으로써 미관의 개선, 도로구조의 보전 및 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지하에 설치하는 시설물이다.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지하도상가 조성에 관한 추진내용은 가장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화재 발생, 여성화장실 범죄예방, 상가 내 위치 정보 및 지상 출입구 방향 정보 등에서 사물 인테넷을 구축한다는 점은 4차 산업혁명이 머지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특히, 공기정화를 위한 IOT 스마트팜 도입의 경우, 와이파이 통합컨트롤러로 최상 생육하며, 민간기업과의 공유를 통해 서울 25개 지하도 상가에 점차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시설공단의 2018년도 대시민 접점 사업 ‘열린혁신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