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 태양광 엑스포

태양에너지의 모든 것! ‘서울태양광엑스포’ 개최

# 2018 서울 태양광 엑스포 - 태양광 히스토리 # 무더위로 태양이 미워지는 요즘, 그러나 태양이 사라진다면 빙하기가 다시 찾아오고 식물은 광합성을 할 수 없어 산소 공급은 중단되며 지구의 생태계는 파괴될 것입니다. # 1년 동안 지구가 받는 태양의 에너지는 세계 연간 에너지 소비량의 6877배 향후 50억년 뒤 태양이 소멸하기 전까지 이 거대한 에너지를 무한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태양에너지를 사용했을까요? # 인류가 태양에너지를 사용한 역사는 약 기원전 7세기경, 확대경을 이용하여 태양빛을 모아 불을 붙이는 것이 시작하였습니다. 올림픽 성화 역시 이 방식을 이용하여 채화하고 있습니다. # 1767년에는 스위스 물리학자 Horace de Saussure가 유리를 이용해 햇빛을 모아 조리가 가능한 최초의 태양열 오븐을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다양한 종류의 태양열 밥솥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 1873/06/15 태양광 효과 관찰 지금처럼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은 1839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에드먼드 베크렐이 '광전효과'를 최초로 발견하면서부터 입니다. # 1883/06/15 최초의 태양전지 생성 광전효과의 발견으로 태양광모듈의 기본이 되는 태양전지가 만들어질 수 있었는데요. 1883년, Charles Fritts가 최초로 얇은 금 층위에 셀레늄층이 있는 효율 1%의 태양전지를 개발하였습니다. (사진출처 : Timetoast) # 1957/04/25 최초의 실용 태양전지 1954년 벨 연구소에서 최초의 실용전지를 만들어냅니다. 효율을 약 6%까지 끌어올린 실리콘전지는 일부 산업 분야에 쓰이게 되면서 태양전지의 활용범위를 넓혀주었습니다. (사진출처 : Timetoast) # 1985/12/31 태양전지 사용의 새로운 시대 1958년, 미국에서는 뱅가드(Vanguard) 위성에 화학전지 대신 최초로 효율 ...
서울로 문화 바캉스 공연이 펼쳐지는 청계광장

광장을 뜨겁게 달군 이열치열 ‘문화로 바캉스’

서울로 문화 바캉스 공연이 펼쳐지는 청계광장 말도 못하게 더운 날들이 이어지는 요즘, 서울 도심 한 가운데서 이색적인 행사가 펼쳐졌다.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광장·청계광장·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진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가 그것이다. 종각역을 지나 청계천에 들어서니 음악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화려한 조명 아래 모인 사람들은 신나보였다. 실제로 그랬다. 심장을 흔드는 리듬에 빠지니 더위 따위 잊을 만했다. 랩과 비보이, 록 밴드 등의 공연에 몰입하는 것은 지친 더위를 잊기에 좋은 방법 중 하나였다. 인디가수가 공연 중인 청계광장 뿐만 아니다. 청계광장의 공연장을 중심으로 열린 ‘거리시각예술축제’에서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그래피티, 써머 쿨 패션쇼, 그래픽 경연 등 젊음과 열정이 만들어 내는 현장을 만끽할 수 있는 예술축제의 장이었다. 또한, 국내외 유명 그래피티 예술가들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캐릭터 작품 전시회 등도 마련됐으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국 그래픽 경연대회 출품작 중 60작품을 대상으로 현장 예선 및 결선도 진행했다. 행사를 모른 채 청계천을 지나가던 사람들도 걸음을 멈춰 그래피티를 감상했고, 주말 나들이를 위해 청계천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도 이색적인 작품들에 시선을 모았다. 2018 그래피티 공모작 작품 전시회 지난 2016년 시작돼 올해로 3회를 맞은 거리축제는 국내 디자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OBS 경인TV와 SAAF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신세계TV쇼핑이 공식 후원한다. 축제하면 행사장을 채운 부스들이 분위기를 살리기 마련인데 청계광장에도 빠지지 않았다. 포토존 부스와 룰렛을 돌려 경품을 추첨하는 부스, 디지털 즉석 프린팅 티셔츠를 전시 판매 하거나, 패브릭 아트 워크(Fabric Art Work) 전시 부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축제의 흥을 돋았다. 룰렛 경품 부스와 포토존 ...
2017년 8월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됐던 눈조각전

도심광장이 겨울왕국으로 변신! 3색 문화로 바캉스

2017년 8월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됐던 눈조각전 서울시는 10일‧11일 양일간 서울광장·청계광장·광화문광장에서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개최한다. ‘2018서울 문화로 바캉스’는 2008년부터 매년 여름 개최해온 ‘서울 문화의 밤’을 새롭게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바쁜 일상과 무더위에 지친 도시민에게 멋진 하루를 선사한다’는 목표로 이름과 프로그램 구성을 바꿔 진행한다. 도심해변에서 즐기는 영화와 음악 | 서울광장 바캉스 다가오는 금‧토요일 서울광장이 열대해변 같은 휴양지가 된다. 광장 한 켠에는 실제 해변에서 실어온 15톤의 모래사장이 깔리고, 야자수와 파라솔이 더해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잔디광장에는 텐트와 빈백(bean bag)소파, 텐트형 모기장이 있어 편하게 쉬면서 야외 영화도 보고, 영화 OST 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10일은 ‘인디’를 테마로 밴드 공연과 독립영화, 11일에는 ‘클래식’을 테마로 클래식‧재즈 공연과 멜로영화가 상영된다. 배우 문소리의 감독 데뷔작인 ‘여배우는 오늘도’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으로 올 가을 정식 개봉을 앞둔 ‘나비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크라잉넛 등 인기밴드부터 인디밴드, 재즈쿼텟, 80인조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9팀이 선보이는 여름밤 영화음악 콘서트도 놓치지 말자. 특히 모기 걱정 없이 좀 더 쾌적하게 즐기고 싶다면 축제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대여해주는 모기장(2~3인용, 원터치 설치)을 설치하면 된다. 오후 5시부터 서울광장 종합안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설치는 오후 7시~자정까지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하다. ■ 서울광장 바캉스 주요 무대 프로그램 구분 8월 10일(금) - 인디 감성 8월 11일(토) - 클래식 감성 서울씨네뮤직 청년예술가 꿈☆의 무대 19:30~20:30 · 앤틱 문 · 창출 ...
빗물영화제, 서울광장에 놓인 빈 백에 기대 애니메이션 ‘플로이’를 감상하는 시민들

한여름밤의 가족소풍 ‘빗물영화제’ 풍경

빗물영화제, 서울광장에 놓인 빈 백에 기대 애니메이션 ‘플로이’를 감상하는 시민들 생활 속 지나치기 쉬운 빗물의 소중함은 요즘 같은 날씨에 더 절실하게 느껴진다. 이 빗물의 소중함을 시민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멋지게 만들어낸 빗물축제 ‘2018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광장 및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물순환 시민문화제’에선 빗물영화제를 비롯해 빗물놀이터, 빗물체험, 기상청 체험존, 풍수해 안전체험, 빗물학교, 물순환 박람회, 물환경 심포지엄, 빗물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그 중에서 한여름밤에 서울광장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최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빗물영화제에 다녀왔다. 8월 15일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플로이'를 만날 수 있었다. 물순환 시민문화제에선 빗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본격적인 영화 상영 전, 사회자가 빗물의 소중함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관련 퀴즈를 내기도 하면서 아이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넓은 서울광장에 놓인 편안한 빈 백 좌석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다. 98×118×75cm 사이즈의 빈 백 좌석은 사전예약을 받았는데, 순식간에 자리가 예약될 정도로 인기였다. 빈 백 좌석을 예약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돗자리를 들고 와 자유롭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서 서울광장 잔디밭은 가족과 연인들로 가득 찼다. 아이들도 자유롭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더 좋은 빗물영화제 "혼자 해내야 해!"라는 귀여운 물떼새의 외침에 푹~ 빠진 아이들은 주인공 아기 새에 이미 몰입되어 있었다. 일반 영화관에서처럼 무조건 정해진 좌석에 앉아서 조용하게만 봐야 하는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보다 자유롭게 자신만의 자세를 취하고 맘껏 까르르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라니! 아마 어린 자녀들과 극장에 가본 부모라면 극장에서 가만있지 못하는 아이 때문에 무척 신경이 쓰인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니 아이를 단속...
2018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O/X 빗물폭포’

물 만난 즐거움 속으로 ‘풍덩’ 빠져보세요!

2018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O/X 빗물폭포’ 7월 26일 서울광장에서 ‘2018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열려 찾아가봤다. 오감으로 느끼는 빗물, 개굴카페, 풍수해 안전체험, 기상청 기후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물을 마음껏 느끼고 더위도 식힐 수 있었다. 또한 안전체험 및 기후 캠페인으로 유익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가장 큰 소리가 들린 곳은 ‘O/X 빗물폭포’였다. 아이들은 정답 여부에 관계없이 빗물폭포를 맞으며 즐거워했다. 지켜보는 부모도 재밌긴 마찬가지. 아이스 팩 만들기 체험 개굴카페에서는 아이스팩을 꾸미고 만들 수 있었다. 예쁘게 아이스팩을 꾸민 후, 카페로 가면 딸기에이드와 키위에이드 등 시원한 음료를 받을 수 있다. 참외로 계이름을 두드려보는 체험 빗소리 연주회 부스에서는 수박과 참외 등 과일이 탐스럽게 놓여있었다. 과일의 수분을 통해 전류가 흐르자 참외에서 소리가 났다. 기상청 기후 캠페인 부스에서는 세 가지 미션이 펼쳐졌다. 미션에 참여해 스탬프를 다 찍으면 작은 텀블러를 받을 수 있다. 기상청 기후 캠페인 우선 황금사과가 담긴 유리통 자물쇠 비밀번호를 맞춰야 했다.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힌트를 얻었다. 온실가스로 인해 2090년경에는 사과가 강원도지역에서만 재배 가능할 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으니 놀라웠다. 두 번째 미션에서는 제사상을 차려 볼 수 있었다. 기후변화로 사과 등을 재배할 수 없으면 대체음식을 놓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현실이 씁쓸했다. 세 번째 미션은 다른 그림 찾기를 했다. 열심히 참여하다 보니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더욱 커졌다. 시원한 빗물을 통해 더위도 식히고 환경도 생각해보는 기회, 놓치지 말자. 축제는 이번 토요일 28일까지 체험할 수 있다. ...
유기견이었으나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으로 입양된 토리를 형상화한 인형

퍼스트도그 ‘토리’ 2018마리가 서울광장에 떴다!

대형 하트를 이루며 서울광장에 전시된 2018개의 토리 인형들 7월 17일, 한여름 무더위 속 서울광장을 수많은 강아지 인형들이 가득 채웠다. 잔디 위에 대형 하트를 그리며 등장한 2,018개의 검은 털의 귀여운 강아지 인형들은 과연 무엇일까? 이 강아지 인형들은 지난해 7월 26일, 유기견 최초로 대통령의 반려견 ‘퍼스트 도그(First Dog)’로 입양된 ‘견생역전’의 주인공 강아지 ‘토리’를 형상화한 것이다. 유기견이었으나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으로 입양된 토리를 형상화한 인형 과거 식용으로 끌려가던 유기견 토리를 구조한 동물권단체인 ‘케어’가 초복을 맞아 ‘I’M NOT FOOD! 먹지 말고 안아 주세요’를 주제로 개식용을 금지하고 유기견 입양장려를 위해 개최한 행사의 일환으로 토리 인형을 전시했다. 시민들은 케어 사이트 또는 현장에서 토리 인형 입양신청서를 작성하고 입양비 3만원을 입금하면 토리인형을 현장에서 또는 택배로 입양해 데리고 갈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학대 속에 고통 받고 있는 개농장의 개들을 비롯해 동물구조, 치료, 입양 및 개식용 종식을 위한 활동에 사용된다고 한다. 토리인형 입양을 신청하는 시민들 한편, 행사부스에서는 홍보물을 통해 지난 6월 20일 표창원 의원이 발의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국민청원에 대한 참여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번 동물보호법 개정안은 축산물위생관리법, 가축전염병예방법 등 법률에 의거한 동물 도살만을 허용하고 보신탕 등 개농장에서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도살하는 행위와 나비탕 등 식용을 위해 고양이를 포획하여 도살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17일, 서울광장에선 토리 인형 입양 행사가 열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자료에 따면 2017년 우리나라의 반려동물은 874만 마리로, 반려견이 632만 마리, 반려묘가 243만 마리로, 전체 가구 중 약 30%인 574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최근 시민...
대형 태극기가 머리 위로 펼쳐지고 있다. 이 순간만큼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다.

“이 순간만큼은 모두가 한마음” 월드컵 거리응원전

대형 태극기가 머리 위로 펼쳐지고 있다. 이 순간만큼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F조 한국 대 멕시코와의 경기를 관람하러 6월 23일 오후 5시 시청광장으로 향했다. 시청역 5번 출구에서 서울광장으로 오르니 공식행사가 있기 전인데도 입구부터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여기저기서 이벤트 행사가 열리고 있었고 행사 관계자가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었다. 가족, 대학 동아리회원들도 중간 중간에 야외용 돗자리를 깔고 자리잡고 있었다. 멀리 광주에서 온 사람, 외국인들도 눈에 띄었다. K-Pop 댄스 페스티벌 참가팀들(좌), 걸그룹 AOA의 무대(우) 5시가 되자, K-Pop 댄스 페스티벌 사전행사가 시작되었다. 한국, 러시아(업비트), 스페인(DWD) 등 11개팀이 갈고 닦은 기량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2시간 넘게 실력을 겨룬 결과는 일본(마그네), 필리핀, 태국팀이 춤신, 춤왕의 본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차지하였다.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과 ‘카드’ 등의 화려하고 멋진 공연도 한껏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외국인 대학생들도 거리 응원전에 참가했다 메인무대인 광화문광장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북쪽 무대에 500인치의 대형스크린이 설치되었고 많은 인파가 모여있었다. 서울광장이 가족 중심의 차분한 분위기였다면, 광화문광장은 우렁찬 응원가가 끊임없이 울려 퍼지며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행사장이 잘 보이는 무대 앞쪽과 세종문화회관의 계단은 이미 응원단이 입추의 여지없이 꽉 들어섰다. 2002 한일 월드컵 때의 붉은 악마가 다시 돌아온 듯 축구팬들의 함성이 밤하늘을 울렸다. 광화문광장에 모인 축구팬들이 대한민국을 외치며 열렬하게 응원하고 있다 이윽고 자정이 다가오자 대형화면이 러시아 경기장 모습으로 바뀌었고 우리나라와 멕시코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응원단은 우리 선수들 움직임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환호하고 탄식했다. 페널티킥으로 선취골을 내주자 탄식의 소리가 광화문광장은 메웠다. 멕시코가 추가골을 넣었을...
월드컵 거리응원 어디로 갈까? 대중교통 연장운행

월드컵 거리응원 어디로 갈까?…대중교통 연장 운행

#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 가즈아! #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우리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광장,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거리응원전이 열립니다! #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거리응원 일정 6.18(월) 스웨덴전 경기시간 21:00 거리응원시간(예정) 18:00~00:00 6.24(일) 멕시코전 경기시간 00:00 거리응원시간(예정) 17:00~03:00 6.27(수) 독일전 경기시간 23:00 거리응원시간(예정) 18:00~02:00 # 거리응원 in 광화문광장 500인치 스크린을 보며 열정을 폭발시키려면 광화문광장으로! # 거리응원 in 서울광장 가족단위의 차분한 거리응원전을 즐기려면 서울광장으로! # 월드컵의 열기를 고조시킬 가수 축하공연 - 붉은악마 응원가 콘서트 진행 - 초청가수 레오&세정, 설하윤 등 - 독일전, 개그맨 박명수 참여 #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 안전한 거리응원 - 광화문, 시청 등 행사장 주요 역사 안전요원 배치(평시 대비 2배 증원) - 지하철 환기구 등 시설물 점검, 안전관리 강화 #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응원 자신이 앉은 자리는 흔적 없이 깨끗하게! 경기시작 전, 하프타임, 경기 종료 후 캠페인 진행 #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특별운행 (지하철) 멕시코전 24일 00:00 전날 운행 종료 시청역·삼성역 새벽 2:30, 2:45 출발 열차 특별 운행 독일전 경기 종료시간에 맞춰 막차시간 1시간 30분 연장 (2:30까지 추가 운행) #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특별운행 (버스) 멕시코전 24일 새벽 2:30까지|세종대로·영동대로 경유 79개 노선 독일전 28일 새벽 2:00까지|시청·광화문·영동대로 인근 정류소 이용 올빼미(심야)버스 정상 운행 #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신나고 안전한 월드컵 거리응원 우리모두 함께해요! 대학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
10월까지 서울광장에선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서울광장 잔디에 앉아 무료 야외공연을…

10월까지 서울광장에선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서울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서울시의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프로그램은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클래식, 국악,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상설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를 선사한다. 지난해까지 총 176회, 20여 만 명이 관람하였다. 올해는 5월 14일 시각장애인 관악 중주단인 ‘한빛 브라스 앙상블’과 ‘드림뮤지컬’의 공연을 첫무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퇴근길, 발걸음을 멈추고 그날의 공연을 즉석에서 관람해도 좋겠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공연을 미리 찾아 챙겨보는 것도 좋겠다.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나 서울문화포털에서 해당 월과 다음 달에 진행예정인 공연내용과 출연자들을 확인할 수 있다. 우천시에는 공연 자체가 취소되거나 공연 도중 중단될 수도 있으니 사전에 공연 프로그램을 확인해볼 것을 권한다. 마술사K의 매직쇼 기자가 찾은 5월의 마지막 날, 31일 공연은 화창한 날씨 속에 여성 3인조 어쿼스틱 밴드인 ‘라꼼마’의 쾌할한 보컬 그리고 드럼, 퍼거슨, 기타 연주를 들을 수 있었다. 1집 '하루종일 나' , 신곡 '코지모닝' 등 ‘라꼼마’ 밴드의 노래를 비롯해 '밤이면 밤마다', '여행을 떠나요' 등 익숙한 팝과 가요로 광장을 메운 시민들의 귀를 청량하게 해주었다. 이어서 평소에는 보기가 힘든 '마술사K' 매직쇼도 볼 수 있었다. 비둘기와 토끼 마술, 카드마술, LED 봉마술 등 30분 남짓 현란하게 펼쳐지는 다양한 마술들로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마술사K는 광장 잔디밭까지 내려와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하며 흥을 돋워 더욱 더 즐거웠다. 6월 공연 프로그램 일부, 더 많은 일정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6월에도 태권도 퍼포먼스, 탭댄스, 마술, 팝페라, 플...
서울드럼페스티벌 2018

오늘만큼은 ‘드럼’이 주연! 서울광장 흥 폭발!

서울드럼페스티벌 2018 “어? 이게 무슨 소리지?” 선선한 바람이 불던 봄날의 어느 밤, 서울 도심에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졌다. 길을 걷던 시민들이 소리가 나는 곳으로 눈길을 돌렸고 귀를 기울였다. 악기 소리는 오직 하나. 늘 무대 뒤에서 묵묵히 여러 악기들을 서포트하는 드럼이 주인공이었다. 항상 조연 역할을 담당했던 드럼이 서울광장에서 주연이 되어 무대를 독차지했다. 지난 25일, 서울시는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서울드럼페스티벌 2018을 개최했다. 올해 20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가슴이 뛰어야 진짜 축제다! 열정을 하나로! 가자 서.드.페!’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이틀간 열렸다.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서울시 대표축제 중 하나다.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도심형 전문공연예술축제인 이 행사는 국내·외 정상 공연팀들을 초청해 펼치는 국제타악예술축제다. 1999년부터 개최된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세종문화회관, 서울광장, 덕수궁 등 서울 주요 명소에서 야외 행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희궁에서 진행했다. 고풍스러운 경희궁에서 드럼과 조명이 곁들어지면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시민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드럼페스티벌에는 가족 관람객들이 많았다 지난해 제19회부터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대표적인 것이 드럼경연대회다. 초등학생부터 세미프로까지 부문별로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208팀이 모집돼 뜨거운 열기를 나타냈다.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 드럼 체험 프로그램들도 눈길을 끌었다. 50여 명의 시민들이 둘러앉아 여러 타악기를 이용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레모드럼서클’, 드럼을 배우는 프로그램인 ‘닥터드럼’, 서울시 생활예술동아리인 ‘기타치는 냐옹이’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 및 볼거리 공연들이 제공됐다. 시민들은 쉽게 접하기 힘든 드럼을 직접 쳐 보면서 자신만의 연주를 선보였다. 실력자뿐만 아니라 처음 드럼을 접한 시민들도 거리낌 없이 드럼 리듬을 즐겼다. 어린 아이부터 백발의 노인까지 모든 세대가...